강원 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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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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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단, 스포츠 구단, 프로 구단 ★ 축구 구단

강원 FC는 2008년 창단된 강원특별자치도를 연고지로 하는 프로 축구단이다. K리그1과 K리그2를 오가며 어려운 시기를 보냈지만, 강인한 투혼으로 역경을 극복해왔다. 특히 2024년에는 구단 역사상 최초로 K리그1 준우승을 차지하며 지역 축구 역사를 새로 썼다. 팬들과 함께 성장하는 구단으로 주목받고 있다.

주요사건만
최신순

연표

1987

[강원 연고 프로축구팀 창단 논의]

1987년 8개 팀 프로리그 실현설 당시 강원산업 등이 강원도 연고 프로축구팀 창단 후보로 거론되었으나, 결국 무산되었다.

1987년 8개 팀 프로리그 실현설이 제기되면서 현대제철, 강원산업 등이 강원도 연고 프로축구팀 창단 물망에 올랐지만, 당시에는 실제 창단으로 이어지지 못하고 무산되었다. 이는 강원도 지역 프로 축구팀 창단의 초기 시도였다.

2008

[강원 FC 창단 공식 발표]

김진선 강원도지사가 K리그의 15번째 프로 축구단인 강원 FC의 창단을 공식적으로 발표하며, 강원도 지역에 프로 축구팀이 탄생할 기반을 마련했다.

2008년 4월 28일, 당시 김진선 강원도지사가 K리그의 15번째 구단으로 강원 FC의 창단을 공식적으로 발표하였다. 이로써 강원도는 지역 프로 축구팀을 갖게 될 가능성을 열게 되었다.

[강원 FC 창단준비위원회 발족]

강원도민 프로축구단 창단을 위한 준비위원회가 공식적으로 발족하여, 구단의 구체적인 창단 절차와 준비 작업에 착수했다.

2008년 6월 18일, 강원도민 프로축구단 창단준비위원회가 발족하여 구단의 실질적인 창단 준비를 시작했다. 이는 구단이 공식적으로 출범하기 위한 중요한 첫 단계였다.

[프로축구연맹, 강원 FC 창단 승인]

한국프로축구연맹 이사회에서 강원 FC의 창단을 최종 승인하며, 강원 FC가 K리그의 정식 멤버로 합류할 수 있는 자격을 부여했다.

2008년 11월 5일, 프로축구연맹 이사회에서 강원 FC의 창단을 공식적으로 승인하였다. 이로써 강원 FC는 K리그에 참가할 수 있는 법적, 행정적 절차를 모두 완료하게 되었다.

[최순호, 강원 FC 초대 감독 부임]

울산 현대미포조선 돌고래의 최순호 감독이 강원 FC의 초대 사령탑으로 선임되어, 창단 팀의 첫 역사를 이끌게 되었다.

2008년 11월 16일, 울산 현대미포조선 돌고래를 이끌던 최순호 감독이 강원 FC의 초대 감독으로 선임되었다. 그는 강원 FC의 첫 시즌을 준비하고 팀의 기반을 다지는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되었다.

[강원 FC 첫 선수단 구성]

우선지명과 K리그 드래프트를 통해 울산 현대미포조선 출신 4명을 포함한 14명의 선수와 추가로 9명의 선수가 선발되어, 총 23명의 강원 FC 창단 선수단이 구성되었다.

2008년 11월 17일, 강원 FC는 우선지명 제도를 통해 울산 현대미포조선 돌고래 소속 선수 4명을 포함해 총 14명의 선수를 영입했다. 이어서 11월에 진행된 2009 K리그 드래프트를 통해 9명의 선수를 추가로 선발하여, 총 23명으로 구성된 창단 첫 선수단을 꾸렸다.

[강원 FC, 공식 창단 및 출범식]

강원 FC가 성대한 창단식을 열고 공식적으로 K리그 15번째 구단으로 출범을 선언했다. 이는 강원도민의 오랜 염원이 이루어지는 순간이었다.

2008년 12월 18일, 강원 FC는 공식 창단식을 거행하며 대한민국 K리그의 15번째 프로축구단으로서 공식적인 출범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서는 구단의 공식 명칭과 엠블럼이 발표되었고, 강원도민들의 뜨거운 환호 속에 새로운 역사의 시작을 알렸다.

2009

[강원 FC, 첫 아시아쿼터 선수 영입]

강원 FC가 일본 가와사키 프론탈레의 오하시 마사히로를 영입하며 첫 아시아쿼터 선수를 구성, 외국인 선수 없이 한국인으로만 시즌을 치르려던 계획에 변화를 주었다.

2009 시즌을 앞두고 강원 FC는 당초 한국인 선수단으로만 시즌을 진행할 계획이었으나, 아시아쿼터제를 활용하여 일본 가와사키 프론탈레 소속의 미드필더 오하시 마사히로를 영입했다. 이는 강원 FC의 첫 외국인 선수 영입이었다.

[강원 FC, K리그 첫 승 달성]

강원 FC가 강릉 홈에서 제주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1-0 승리를 거두며, K리그 참가 후 역사적인 첫 승을 기록했다. 이는 구단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감격적인 순간이었다.

2009년 3월 8일, 강원 FC는 강릉종합운동장에서 열린 K리그 첫 경기에서 제주 유나이티드 FC를 상대로 1-0 승리를 거두었다. 이 승리는 강원 FC의 역사적인 K리그 첫 승리이자, 강원도민들에게 큰 기쁨을 선사한 순간이었다.

[FC 서울 상대로 역전승, 돌풍의 주역으로 부상]

FC 서울과의 원정 경기에서 2-1 역전승을 거두며 강원 FC가 K리그 돌풍의 주역으로 떠올랐다. 이는 창단 팀의 저력을 보여준 중요한 경기였다.

2009년 3월 15일, 강원 FC는 FC 서울과의 K리그 원정 경기에서 2-1 역전승을 거두며 리그 초반 돌풍을 일으켰다. 이 승리를 통해 강원 FC는 신생팀으로서의 패기와 저력을 입증하며 축구 팬들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강원 FC, 브라질 용병 카이용 영입]

강원 FC가 브라질 출신 공격수 까이용을 영입하며 전력을 보강했다. 이는 팀의 공격력을 한층 더 강화하기 위한 조치였다.

2009년 4월, 강원 FC는 브라질 출신의 공격수 에를리송 카이옹 지 소자 페헤이라(까이용)를 영입하며 외국인 선수단을 보강했다. 이는 창단 첫 시즌 팀의 공격 옵션을 다양화하기 위한 영입이었다.

[김영후, K리그 신인상 수상 및 공격 포인트 1위]

강원 FC의 김영후 선수가 창단 첫해 K리그 공격 포인트 1위를 기록하고 신인상을 수상하며, 팀의 돌풍을 이끌었던 핵심 선수로 인정받았다.

2009년 시즌, 강원 FC의 김영후 선수는 내셔널 리그에서 보여준 활약을 바탕으로 K리그에서도 최고의 골잡이로 자리매김하며 공격 포인트 1위를 기록했다. 그는 뛰어난 활약을 인정받아 2009 K리그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수상했으며, 남아공 월드컵 국가대표팀 승선 의견까지 나올 정도로 큰 주목을 받았다.

2011

[최순호 감독 사퇴 및 김상호 감독 부임]

2011 시즌 극심한 부진 속에 최순호 감독이 자진 사퇴하고, 김상호 수석 코치가 강원 FC의 새로운 감독으로 부임하며 팀의 분위기 전환을 시도했다.

2011 시즌 초반 강원 FC는 4라운드까지 전패를 기록하는 등 극심한 부진을 겪었다. 이에 2011년 4월 4일, 최순호 초대 감독이 성적 부진에 대한 책임을 지고 자진 사퇴했으며, 그의 후임으로 당시 김상호 수석 코치가 신임 감독으로 부임하여 위기에 빠진 팀을 맡게 되었다.

[강원 FC, 216일 만에 리그 첫 승]

2011 시즌 13라운드에서 부산 아이파크를 1-0으로 꺾고, 무려 216일 만에 리그 첫 승리를 기록하며 긴 부진의 터널을 벗어났다.

2011 시즌 강원 FC는 김상호 감독 부임 이후에도 7라운드까지 승점 1점도 얻지 못하는 등 최악의 시즌을 보내고 있었다. 하지만 마침내 2011년 6월 13일, 13라운드에서 부산 아이파크를 상대로 1-0 승리를 거두며 리그 첫 승을 기록했다. 이는 216일 만의 승리로, 선수단과 팬들에게 큰 위안이 되었다.

2012

[김상호 감독 사퇴, 코칭스태프 논란 발생]

시즌 중반 김상호 감독이 성적 부진으로 코칭 스태프와 함께 사퇴했으나, 이 과정에서 남종현 대표이사가 잔여 연봉 포기 각서를 쓰게 했다는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일었다.

2012 시즌, 강원 FC는 초반 선전에도 불구하고 시즌이 진행될수록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18라운드 이후 김상호 감독은 코칭 스태프들과 함께 사퇴했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남종현 대표이사가 선수단 앞에서 잔여 연봉 포기 사퇴서를 쓰게 했다는 내용이 알려지며 축구계 안팎에서 찬반 논란이 발생했다.

[강원 FC, 김학범 감독 선임]

강릉 출신인 김학범 감독이 강원 FC의 새 사령탑으로 선임되었다. 그는 어려운 시기에 고향팀을 돕게 된 것에 기쁨을 표하며, 팀의 위기 극복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2012년 7월 5일, 강원 FC는 김상호 감독 사퇴 이후 새로운 사령탑으로 김학범 감독을 선임했다. 강릉 출신인 김학범 감독은 고향팀을 돕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하며, 현재 코칭스태프와 선수들과 함께 시련을 헤쳐나갈 준비가 되어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1부 리그 잔류 확정]

성남 FC를 1-0으로 꺾고 K리그1 잔류를 확정 지었다. 이는 승강제가 도입되는 2013 시즌을 앞두고 매우 중요한 성과였다.

2012년 11월 28일, 강원 FC는 K리그 경기에서 성남 FC를 1-0으로 제압하며 1부 리그 잔류를 확정 지었다. 승강제가 도입될 2013 시즌을 앞두고 팀의 1부 리그 유지는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가졌다.

2013

[10경기 무승 기록 후 첫 승]

10경기 연속 무승의 부진 끝에 성남 FC를 2-1로 꺾고 귀중한 승리를 거두며, 팀의 분위기 반전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2013 시즌, 강원 FC는 초반 10경기 연속 무승을 기록하며 힘든 출발을 보였다. 하지만 5월 12일, 성남 FC를 상대로 2-1 승리를 거두며 기나긴 무승 행진을 끊어냈고, 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

[김학범 감독 사퇴]

김학범 감독이 성적 부진에 대한 책임을 지고 자진 사퇴했다. 이로 인해 강원 FC는 또 다시 감독 교체를 단행하게 되었다.

2013 시즌에도 강원 FC는 무승과 연패가 이어지는 부진을 겪었다. 결국 22라운드 이후 김학범 감독이 성적 부진에 책임을 지고 사퇴하게 되었다.

[김호영 감독 신임 사령탑 부임]

김학범 감독 사퇴 후 김호영 감독이 강원 FC의 새로운 사령탑으로 임명되었다. 그는 팀의 잔류를 위해 노력했다.

김학범 감독의 사퇴 이후, 강원 FC는 김호영 감독을 새로운 사령탑으로 임명했다. 김호영 감독은 부임 후 그룹 B에서 7승을 기록하는 등 팀의 잔류를 위해 노력했으나, 승강 플레이오프에서 패배하며 강등을 막지 못했다.

[K리그2 강등 및 김호영 감독 사퇴]

K리그 승강 플레이오프에서 총합 4-2로 패배하며 2부 리그로 강등되었고, 김호영 감독은 책임을 지고 사퇴했다. 강원 FC는 창단 이후 첫 강등을 경험하게 되었다.

2013년, 강원 FC는 K리그 승강 플레이오프 1, 2차전에서 총합 4-2로 패배하며 K리그2(2부 리그)로 강등되었다. 이는 강원 FC 창단 이후 첫 강등이었으며, 이 여파로 김호영 감독도 사퇴하게 되었다.

[아르투르 감독, 구단 최초 외국인 감독 부임]

브라질 출신의 아르투르 베르나르지스 감독이 강원 FC의 새 감독으로 부임하며, 구단 최초의 외국인 감독 시대를 열었다.

2013년 12월 23일, 김호영 감독 사퇴 후 브라질 출신의 아르투르 베르나르지스 감독이 강원 FC의 새로운 사령탑으로 임명되었다. 그는 강원 FC 역사상 최초의 외국인 감독이자 최고령 감독으로 기록되었다.

2014

[K리그2 승격 플레이오프 좌절]

K리그2 정규 시즌 3위를 기록하며 승격 플레이오프에 진출했으나, 광주 FC에 패배하여 1부 리그 복귀가 좌절되었다.

2014 시즌, 강원 FC는 정규 시즌 3위를 기록하며 K리그 승격 플레이오프 진출권을 획득했다. 하지만 플레이오프에서 광주 FC에 패배하면서 1부 리그로의 승격이 좌절되었다.

[아르투르 감독 경질, 박효진 대행 체제]

구단과 선수단 간의 마찰을 겪던 아르투르 감독이 경질되고, 박효진 코치가 감독 대행으로 선임되었다. 이는 팀의 재정비를 위한 조치였다.

2014년 9월, 강원 FC는 훈련 및 선수단 관리 방식을 두고 선수단과 마찰을 겪던 아르투르 감독을 경질했다. 이후 박효진 코치가 감독 대행으로 선임되어 남은 시즌을 이끌게 되었다.

2015

[최윤겸 감독 신임 사령탑 부임]

K리그 챌린지 2015 시즌을 앞두고 최윤겸 감독이 강원 FC의 신임 감독으로 선임되었다.

2015 시즌을 앞두고 강원 FC는 최윤겸 감독을 구단의 신임 감독으로 선임했다. 그는 팀의 1부 리그 승격을 목표로 시즌 준비에 돌입했다.

2016

[하이원 리조트 광고 후원금 논란 및 블랙아웃]

메인 스폰서인 하이원 리조트의 광고 후원금 미지급 문제로 유니폼 전면의 로고를 검은 시트지로 가리는 '블랙아웃'을 시행했다. 이는 구단 재정 문제의 심각성을 보여주었다.

2016년 8월 10일, 강원 FC는 부산 아이파크와의 홈경기에서 메인 스폰서인 하이원 리조트가 약속된 광고 후원금을 제대로 지급하지 않자, 유니폼 전면의 하이원 리조트 로고를 검은 시트지로 가리는 '블랙아웃'을 시행했다. 이 사건은 구단의 재정 문제와 스폰서십 관계의 어려움을 드러냈다.

[유니폼 블랙아웃 철회]

유니폼 블랙아웃으로 인한 땀 배출 문제 등으로 선수들의 불편이 제기되자, 강원 FC는 FC 안양과의 경기부터 블랙아웃을 철회했다.

2016년 9월 3일, 강원 FC는 유니폼의 검은 시트지 부분에서 땀 배출이 제대로 되지 않아 선수들이 불편을 겪자, FC 안양과의 경기부터 유니폼 블랙아웃 조치를 철회하기로 결정했다.

[구단 직원 배임·횡령 의혹 수사]

강원 FC 구단 직원의 배임 및 유용·횡령, 신인 선수 선발 과정 비리 의혹에 대해 검찰 수사가 착수되며 구단이 논란에 휩싸였다.

2016년 10월 4일, 프로축구 강원 FC의 일부 직원이 배임 및 유용·횡령, 그리고 신인 선수 선발 과정에서의 비리 의혹에 연루되어 검찰 수사가 시작되었다. 이 사건은 구단의 이미지에 큰 타격을 입혔다.

[세르징요 선수 위조여권 사용 혐의]

시리아 국적으로 등록된 외국인 선수 세르징요가 위조여권 사용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으며 또 다른 논란의 중심에 섰다.

2016년 10월 19일, 강원 FC의 외국인 선수 세르징요가 시리아 국적으로 위조여권을 사용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게 되면서 구단에 또 다른 논란이 불거졌다. 이 사건은 이후 '세르징요 사태'로 불리며 승강 플레이오프 결과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중대한 문제로 발전했다.

[4년 만에 K리그1 승격 달성]

K리그 챌린지 준플레이오프와 플레이오프를 거쳐 성남 FC와의 승강 플레이오프에서 원정 다득점 원칙에 따라 승리하며, 4년 만에 감격적인 1부 리그 복귀를 이뤄냈다.

2016년 K리그 챌린지에서 4위를 기록한 강원 FC는 준플레이오프와 플레이오프를 차례로 꺾고 성남 FC와의 승강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1차전 0-0 무승부, 2차전 1-1 무승부를 기록했으나 원정 다득점 원칙에 따라 강원 FC가 승리하며 4년 만에 K리그 클래식(현 K리그1)으로 승격했다.

[이근호 영입 시작, 공격적 선수단 보강]

월드컵 스타 이근호를 시작으로 오범석, 이범영, 황진성, 정조국 등 국가대표 및 올림픽 대표 출신 선수들을 대거 영입하며 갓 승격한 팀 답지 않은 공격적인 행보로 K리그를 놀라게 했다.

2016년 12월 9일, 강원 FC는 월드컵 무대에서 활약했던 공격수 이근호를 영입한 것을 시작으로, 오범석, 이범영, 황진성, 정조국 등 국가대표 출신 자원과 김경중, 김승용, 문창진 등 올림픽 대표팀 출신 선수들을 연이어 영입했다. 갓 승격한 도민구단으로서는 이례적인 공격적인 영입 행보로 K리그에 큰 화제를 모았으며, 2017 시즌 리그 3위 달성 및 AFC 챔피언스리그 진출을 목표로 선언했다.

2017

[창단 후 K리그1 최다 5연승 및 시즌 3위 달성]

인천, 대구, FC 서울, 포항, 제주를 상대로 연달아 승리하며 창단 이후 K리그 클래식 최다 5연승을 기록했고, 리그 최고 성적인 3위까지 오르며 돌풍을 일으켰다.

2017 시즌 중반, 강원 FC는 인천 유나이티드, 대구 FC, FC 서울, 포항 스틸러스, 제주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연달아 승리하며 창단 이후 K리그 클래식 최다 연승 기록인 5연승을 달성했다. 이 시기에 K리그 클래식 3위라는 시즌 중 최고 성적을 기록하며 돌풍의 팀으로 주목받았다.

[세르징요 위조여권 유죄로 추방]

전북 현대와의 경기 전날, 위조여권 사용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던 세르징요가 유죄를 선고받고 국외 추방되었다. 이로 인해 팀은 전력 손실을 입었다.

2017년 4월, 전북 현대 모터스와의 경기 전날, 강원 FC의 외국인 선수 세르징요가 위조여권 사용에 대한 유죄 판결을 받고 국외로 추방되었다. 그는 향후 5년간 한국에 입국할 수 없게 되었으며, 이는 강원 FC의 전력에 큰 타격을 주었다.

[K리그1 복귀 후 첫 승]

K리그 클래식 복귀 후 첫 경기인 상주 상무와의 대결에서 2-1 승리를 거두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2017년 3월 4일, 강원 FC는 K리그 클래식으로 복귀한 후 첫 경기에서 상주 상무를 상대로 2-1 승리를 거두며 성공적인 시즌 출발을 알렸다.

[알펜시아 시설 부실 논란 발생]

FC 서울과의 홈 개막전을 치른 평창 알펜시아의 부실한 시설이 도마에 오르며 많은 비난을 받았다.

2017년 3월 11일, 강원 FC는 FC 서울과의 홈 개막전을 평창 알펜시아 스키점프센터에서 치렀다. 그러나 경기장의 부실한 시설 문제로 인해 많은 비난을 받으며 구단의 운영 미숙이 지적되었다.

[최윤겸 감독 성적 부진으로 사퇴]

지속적인 부진 속에 최윤겸 감독이 성적 부진에 책임을 지고 자진 사퇴했다. 구단은 다시 한번 감독 교체라는 변화를 맞이했다.

2017 시즌 중반, 강원 FC는 초반 돌풍 이후 부진을 이어갔고, 8월 14일 최윤겸 감독이 성적 부진에 책임을 지고 자진 사퇴했다. 이는 구단에게 또 다른 전환점을 의미했다.

[구단 역사상 첫 상위 스플릿 진출]

울산 현대와의 경기에서 무승부를 기록하며,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K리그 클래식 상위 스플릿에 진입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2017년 10월 1일, 강원 FC는 울산 현대와의 경기에서 무승부를 거두며 사상 처음으로 K리그 클래식 상위 스플릿에 진입하는 데 성공했다. 이는 구단 역사상 의미 있는 기록이었다.

[송경섭 감독 내부 승격 부임]

송경섭 전력강화팀장이 내부 승격되어 강원 FC의 신임 감독으로 선임되었다.

2017년 11월 2일, 최윤겸 감독 사퇴 이후 송경섭 전력강화팀장이 내부 승격되어 강원 FC의 신임 감독직을 맡게 되었다.

[K리그1 6위로 시즌 마감]

시즌 최종전인 울산 현대전에서 패배했지만, K리그 클래식 6위를 기록하며 구단 역사상 가장 높은 리그 순위로 시즌을 마무리했다.

2017년 11월 19일, 강원 FC는 시즌 최종전인 울산 현대와의 경기에서 패배했음에도 불구하고, 사상 처음으로 K리그 클래식 6위를 기록하며 구단 역사상 가장 높은 순위로 시즌을 마감했다. 이는 상위 스플릿 진출과 함께 의미 있는 성과였다.

2018

[송경섭 감독 계약 해지 및 김병수 감독 선임]

전북과의 원정 경기에서 패배 후 3연패로 리그 7위까지 떨어지자 송경섭 감독과 상호 합의 하에 계약을 해지하고, 김병수 전력강화부장을 신임 감독으로 선임했다.

2018년 8월 12일, K리그1 22라운드 전북 현대 모터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1-3으로 패배하며 3연패를 기록, 리그 순위가 7위까지 떨어지자 송경섭 감독은 구단과 상호 합의 하에 계약을 해지했다. 그 후 김병수 전력강화부장이 내부 승격하여 강원 FC의 신임 감독으로 선임되었다.

2019

[김지현, K리그 영플레이어상 수상]

신인 공격수 김지현이 2019년 K리그 시상식에서 영플레이어상을 수상하며, 김병수 감독의 '병수 볼' 아래 팀의 주축 선수로 성장할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2019 시즌, 강원 FC는 K리그1에서 최종 6위를 차지했으며, 신인 공격수 김지현 선수는 그해 연말 K리그 시상식에서 영플레이어상을 수상했다. 이는 김병수 감독의 전술인 '병수 볼'을 다지는 한 해의 결실 중 하나로 평가받았다.

2020

[강원 FC 선수 다수, 대표팀 발탁]

김영빈, 이영재, 김지현이 성인 대표팀에, 이광연이 올림픽 대표팀에 발탁되었으며, 이청용 대신 이현식이 대체 발탁되는 등 다수의 강원 FC 선수들이 국가대표로 발탁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2020년 9월 28일, 대한축구협회는 10월 스페셜 매치에 출전할 성인 대표팀과 올림픽 대표팀 명단을 발표했다. 성인 대표팀에는 김영빈, 이영재, 김지현 선수가, 올림픽 대표팀에는 이광연 선수가 발탁되었다. 또한 이청용 선수 부상으로 이현식 선수가 대체 발탁되는 등 강원 FC에서 다수의 선수들이 국가대표로 이름을 올렸다.

2021

[2021 시즌 개막 후 첫 승 달성]

인천 유나이티드와의 홈경기에서 2-0으로 승리하며, 2021 시즌 개막 후 6경기 만에 첫 승리를 기록했다.

2021년 3월 21일, 강원 FC는 인천 유나이티드와의 홈경기에서 2-0으로 승리하며, 개막 6경기 만에 2021 시즌의 첫 승리를 거두었다. 이 승리는 팀의 분위기 반전에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

[김병수 감독, 신체접촉으로 징계]

김병수 감독이 박효진 수석코치에게 불필요한 신체접촉이 있었음을 인정하여 제재금 4천만원의 중징계를 받았다.

2021년 7월 12일, 강원 FC의 김병수 감독은 박효진 수석코치에게 불필요한 신체접촉이 있었음을 인정하여 구단으로부터 제재금 4천만원이라는 중징계를 받았다. 이 사건은 당시 구단 내부에 큰 파장을 일으켰다.

[김병수 감독 성적 부진으로 해임]

포항 원정에서 대패한 여파로 김병수 감독이 성적 부진을 이유로 감독직에서 해임되었다. 강원 FC는 또 다시 감독 교체를 맞이하게 되었다.

2021년 11월 3일, 포항 스틸러스 원정 경기에서 0-4로 대패한 후, 다음 날인 11월 4일에 김병수 감독은 성적 부진을 이유로 감독직에서 해임되었다. 강등권까지 추락한 팀의 위기 상황에서 내려진 결정이었다.

[김현준 코치 감독 대행 체제]

2021년 11월 4일 김병수 감독 해임 후 당초 박효진 수석 코치를 감독 대행으로 선임하려 했으나, 계획을 변경하여 11월 6일부터 김현준 코치가 감독 대행을 맡아 팀을 지휘하였습니다.

[최용수, 강원 FC 제9대 감독 부임 확정]

최용수 감독이 강원 FC의 제9대 감독으로 낙점되어, 팀의 새로운 지휘봉을 잡게 되었다.

2021년 11월 16일, 최용수 감독이 강원 FC의 제9대 감독으로 낙점되었다. 그는 11월 18일 구단주 최문순 지사와 대면 후 기자 간담회를 통해 공식적으로 부임을 알렸다.

[K리그 승강 플레이오프 승리, 1부 리그 잔류]

대전 하나 시티즌과의 승강 플레이오프 1차전 패배 후 2차전에서 4-1 대승을 거두며, 합산 스코어 4-2로 K리그1 잔류를 확정 지었다.

2021년 12월 8일, 강원 FC는 대전 하나 시티즌과의 K리그 승강 플레이오프 1차전 원정 경기에서 0-1로 패배했다. 하지만 12월 12일 강릉 홈에서 열린 2차전에서 4-1로 대승을 거두며, 합산 스코어 4-2로 K리그1 잔류에 성공했다. 이는 최용수 감독 부임 후 이뤄낸 중요한 성과였다.

2023

[K리그 승강 플레이오프 승리, 극적인 1부 리그 잔류]

2023 시즌 강등권을 맴돌다 승강 플레이오프에서 김포FC를 합산 스코어 2-1로 꺾고 극적으로 1부 리그에 잔류했다.

2023 시즌 내내 강등권을 맴돌던 강원 FC는 윤정환 감독 체제 하에 K리그 승강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김포FC와의 1차전에서 0-0 무승부를 기록한 뒤 2차전에서 2-1로 승리하며 합산 스코어 2-1로 극적인 1부 리그 잔류를 확정 지었다.

[최용수 감독 성적 부진으로 경질]

2023 시즌 성적 부진으로 최용수 감독이 강원 감독직에서 경질되었다.

2023 시즌 강원 FC의 성적이 부진하자, 6월 14일 최용수 감독은 강원 FC 감독직에서 경질되었다.

[윤정환 감독 신임 사령탑으로 내정]

최용수 감독 경질 후 윤정환 감독이 강원 FC의 새로운 사령탑으로 내정되었다.

최용수 감독 경질 이후, 2023년 6월 19일 윤정환 감독이 강원 FC의 새로운 사령탑으로 내정되었다.

2024

[구단 역사상 최초 K리그1 준우승 쾌거]

양민혁, 이상현 등 젊은 선수들의 활약에 힘입어 구단 역사상 최초로 K리그1 준우승을 차지하는 최고의 성과를 이뤄냈다.

2024 시즌, 강원 FC는 양민혁, 이상현 등 젊은 선수들의 눈부신 활약에 힘입어 K리그1에서 구단 역사상 최초로 준우승을 차지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는 강원 FC의 최고 성적이며,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진출 자격을 획득하는 중요한 해였다.

[윤정환 감독 재계약 불발 및 정경호 감독 부임]

구단 최초 준우승을 이끈 윤정환 감독이 구단과의 마찰 끝에 재계약을 하지 못하고 팀을 떠났으며, 정경호 감독이 그의 후임으로 부임했다.

2024 시즌 구단 최초 K리그1 준우승을 이끈 윤정환 감독은 구단과의 재계약 협상 과정에서 마찰을 겪으며 팀을 떠나게 되었다. 이후 2024년 12월 6일, 구단 최초 내부 승격이자 3번째 지역 출신 감독인 정경호가 그의 후임으로 부임하며 새로운 시대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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