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현 (축구 선수)

축구 선수, 골키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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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5-10-25- 11: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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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선수, 골키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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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전 축구 선수로, 현역 시절 포지션은 골키퍼였습니다. 울산 현대미포조선에서 내셔널리그 MVP를 차지하며 두각을 나타냈습니다. 강원 FC, 인천 유나이티드, FC 서울 등 K리그 여러 팀에서 활약하며 FC 서울에서는 K리그1 우승을 경험했습니다. 말년에는 일본 도치기 SC에서 해외 진출을 경험했고, 수원 FC에서 국내 복귀 후 현역 생활을 마쳤습니다. 그의 경력은 내셔널리그 우승과 K리그1 우승이라는 빛나는 성과들로 채워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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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

[유현 탄생]

대한민국의 전 축구 선수 유현이 태어났다.

대한민국 전라남도 장흥군에서 태어났으며, 현역 시절 포지션은 골키퍼였다.

2006

[전국대학축구대회 준우승 및 우수선수상]

중앙대학교 축구부 소속으로 전국대학축구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하고 우수선수상을 수상하며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다.

중앙대학교 재학 시절, 전국대학축구대회에서 팀의 준우승을 이끌었으며, 개인적으로 우수선수상을 받으며 미래를 기대하게 하는 선수로 성장했다.

2007

[울산 현대미포조선 입단 및 내셔널리그 우승]

내셔널리그의 울산 현대미포조선에 입단하여 팀의 내셔널리그 우승에 크게 기여했다.

2007년 울산 현대미포조선 돌고래에 입단하여 팀의 핵심 선수로 활약하며 내셔널리그 우승컵을 들어 올리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울산 현대미포조선, K리그 승격 거부]

2007년 팀을 내셔널리그 우승으로 이끈 뒤, 내셔널리그 연맹에 K리그 승격 유보를 공식 전달하며 승격의 꿈이 무산되었다.

울산 현대미포조선은 2007년 내셔널리그 우승팀으로서 K리그 승격 논의가 있었으나, 구단의 승격 거부 결정으로 유현 선수의 K리그 진출 꿈은 다음 기회로 미뤄지게 되었다.

2008

[내셔널리그 2연패 및 MVP 등극]

팀의 내셔널리그 2연패와 대통령배 전국축구대회 우승에 크게 기여했으며, 내셔널리그 MVP와 대통령배 골키퍼상을 수상하며 최고의 시즌을 보냈다.

2008년 울산 현대미포조선 돌고래 소속으로 팀의 내셔널리그 2연패와 대통령배 전국축구대회 우승을 이끌며 주축 골키퍼로 활약했다. 특히, 압도적인 활약으로 내셔널리그 MVP를 차지하고 대통령배 전국축구대회 골키퍼상까지 거머쥐며 개인적인 영예도 안았다.

[K리그 신생팀 강원 FC 입단]

2008년 K-리그 신인 선수 드래프트에 참가, 신생팀 강원 FC에 우선 지명으로 입단하며 전 소속팀에서 이루지 못한 K리그 진출의 꿈을 이뤘다.

울산 현대미포조선에서의 활약을 바탕으로 2008년 12월 K-리그 신인 선수 드래프트에 참가하였고, 당시 울산에서 함께했던 최순호 감독이 초대 감독으로 선임된 신생 구단 강원 FC에 우선 지명으로 입단하게 되었다. 이는 유현 선수가 꿈꾸던 K리그 무대 데뷔의 기회가 되었다.

2009

[K리그 골키퍼 어시스트 진기록 달성]

대전 시티즌과의 원정 경기에서 전반 36분 골킥으로 팀의 두 번째 골을 어시스트하며, K리그 역사상 7번째로 어시스트를 기록한 골키퍼라는 진기록을 세웠다.

강원 FC 소속으로 대전 시티즌과의 경기에서 전반 36분 골킥으로 공격에 가담하여 팀의 득점을 도왔다. 이는 K리그에서 골키퍼가 직접 어시스트를 기록한 7번째 사례로, 유현 선수의 다재다능함을 보여주는 기록이 되었다.

2011

[인천 유나이티드 이적]

강원 FC와의 계약이 만료된 후, 자유계약선수(FA) 자격으로 인천 유나이티드 FC로 이적하며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다.

강원 FC에서 세 시즌 동안 주전 골키퍼로 활약한 뒤, 2011년 11월 28일 계약 만료와 함께 FA 자격을 얻어 인천 유나이티드 FC로 이적하며 팀을 옮겼다.

2013

[안산 경찰청 입단 및 군 복무]

2013 시즌을 앞두고 군 문제 해결을 위해 안산 경찰청 축구단에 입단하여 군 복무를 시작했다.

인천 유나이티드에서 활약하던 중, 병역 의무를 이행하기 위해 2013년 1월경 안산 경찰청 축구단에 입단하여 군 복무를 수행하게 되었다.

2014

[안산 경찰청 전역 및 팀 복귀]

군 복무를 마치고 안산 경찰청에서 전역하여 인천 유나이티드 FC로 복귀했다.

2014 시즌 중 안산 경찰청에서 군 복무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전역하여 친정팀인 인천 유나이티드 FC에 복귀하며 다시 K리그 무대에서 뛰게 되었다.

2015

[FC 서울 이적]

2015 시즌 종료 후 FC 서울로 이적하며 새로운 팀에서 주전 경쟁에 나섰다.

인천 유나이티드에서의 활약을 마무리하고, 2015 시즌이 끝난 후 K리그 명문 구단인 FC 서울로 이적하여 선수 경력의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했다.

2016

[FC 서울 K리그1 우승 주역]

FC 서울 소속으로 K리그1 우승을 차지하고, FA컵 준우승, AFC 챔피언스리그 3위를 기록하는 등 팀의 주요 성과에 기여했다.

2016년 FC 서울에서 활약하며 팀의 K리그1 우승이라는 영광을 함께 했고, FA컵에서는 준우승을, AFC 챔피언스리그에서는 3위를 기록하며 국내외 무대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FC 서울 부주장 선임]

FC 서울 이적 후 2016 시즌을 앞두고 팀의 부주장으로 선임되며 리더십을 인정받았다.

FC 서울로 이적한 첫 시즌인 2016년을 앞두고 팀의 부주장으로 발탁되어 선수단 내에서 그의 영향력과 리더십이 크게 평가받았음을 보여주었다.

[FA컵 결승전 폭력 행위 논란]

FA컵 결승 1차전에서 경기 도중 상대 선수를 가격하여 구설수에 올랐으며, 이로 인해 2차전 출전이 불가능해졌다.

2016년 11월 27일 FC 서울 소속으로 FA컵 결승 1차전 경기에 출전했으나, 후반 34분 상대 선수 이종성을 가격하는 행동으로 논란의 중심에 섰다. 이 사건으로 인해 다음 2차전에는 출전할 수 없게 되었다.

2018

[일본 J2리그 도치기 SC 이적]

FC 서울과의 계약 만료 후 FA 대상이 되었고, 일본 J2리그의 도치기 SC에 입단하며 생애 첫 해외 진출을 이뤘다.

2018 시즌을 마친 후 FC 서울과의 계약이 만료되어 FA 신분이 되었으며, 2018년 12월경 일본 J2리그 소속의 도치기 SC에 입단하며 선수 경력 처음으로 해외 무대에 도전하게 되었다.

2020

[K리그2 수원 FC 입단 및 국내 복귀]

일본 생활을 마치고 K리그2 수원 FC에 입단하며 국내 무대에 복귀했다.

일본 도치기 SC에서의 활약을 마친 후, 2020 시즌을 앞두고 K리그2 소속의 수원 FC로 입단하며 다시 대한민국 축구 무대로 돌아왔다.

2022

[현역 생활 마무리 및 은퇴]

2022 시즌 종료 후 수원 FC와 재계약에 실패했고, 이후 현역 은퇴로 가닥을 잡으며 선수 경력을 마무리했다.

2022 시즌을 끝으로 수원 FC와 재계약에 이르지 못했으며, 이후 공식적인 발표는 없었으나 선수로서의 활동을 마무리하고 은퇴 수순을 밟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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