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연표
1990
김연아는 1990년 9월 5일 경기도 부천시에서 태어나 대한민국 피겨스케이팅의 미래를 열었습니다.
1996
김연아는 7살이던 1996년에 과천시의 실내 빙상장을 찾아 스케이트를 타기 시작했고, 류종현 코치의 권유로 본격적인 선수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2002
[트리플 점프 5종 완성]
12세의 나이에 피겨스케이팅 고난도 기술인 트리플 점프 5종을 모두 완성하며 뛰어난 재능을 선보였습니다.
김연아는 12세의 어린 나이에 피겨스케이팅의 핵심 기술인 트리플 점프 5종(러츠, 플립, 토룹, 룹, 살코)을 모두 완성하며 세계적인 선수로 성장할 잠재력을 일찌감치 보여주었습니다.
2003
김연아는 14세이던 2003년에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로 선발되며 국내 무대에서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습니다.
2004
[주니어 국제대회 데뷔 및 우승]
주니어 국제무대에 데뷔하여 헝가리에서 열린 주니어 그랑프리에서 우승하며 성공적인 시작을 알렸습니다.
2004년 9월 1일, 김연아는 주니어 국제무대에 데뷔하여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주니어 그랑프리에서 3회전 5종류 점프를 성공시키며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2005
2005년 3월에 열린 주니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3회전 토룹+3회전 토룹 연속 점프를 성공시키며 은메달을 차지, 당시 대한민국 피겨 역사상 주니어 세계선수권 최고 성적을 기록했습니다.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 우승]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에서 트리플 점프 5종을 모두 성공시키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2005년 11월 24일부터 27일까지 열린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에서 김연아는 트리플 플립+트리플 토룹 연속 점프와 트리플 점프 5종을 모두 성공시켜 금메달을 차지했습니다.
2006
[주니어 세계선수권 우승]
주니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압도적인 점수 차이로 아사다 마오를 누르고 금메달을 차지하며 국제 무대에 이름을 각인시켰습니다.
2006년 3월 6일부터 12일까지 열린 주니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177.54점을 기록, 아사다 마오를 24.19점 차이로 누르고 우승을 차지하며 국제무대에서 강력한 존재감을 드러냈습니다. 이 시즌 출전한 모든 경기에서 고난도 트리플 플립 + 트리플 토룹 연속 점프를 100% 성공했습니다.
[시니어 국제대회 첫 우승]
시니어 데뷔 첫 무대인 트로피 에릭 봉파르에서 대한민국 최초로 시니어 국제 대회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2006년 11월 16일부터 19일까지 개최된 시니어 데뷔 첫 무대인 트로피 에릭 봉파르에서 김연아는 대한민국 피겨 역사상 최초로 시니어 국제 대회 우승이라는 대기록을 세웠습니다.
[시니어 그랑프리 파이널 우승]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열린 그랑프리 파이널에서 일본의 아사다 마오를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2006년 12월 14일부터 17일까지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열린 그랑프리 파이널에서 김연아는 아사다 마오를 12점 차로 누르고 우승을 차지하며 시니어 무대에서의 저력을 보여주었습니다.
2007
[세계선수권 쇼트 세계 신기록 및 동메달]
일본 도쿄 세계선수권대회 쇼트 프로그램에서 71.95점의 세계 신기록을 수립하며 1위를 차지했고, 종합 동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이는 시니어 데뷔 첫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이룬 쾌거였습니다.
2007년 3월 19일부터 25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열린 세계선수권대회 쇼트 프로그램에서 영화 《물랑 루즈》의 '록산느의 탱고'에 맞춰 71.95점이라는 놀라운 점수로 세계 신기록을 수립하며 쇼트 1위를 차지했습니다. 다음 날 프리 스케이팅에서 부상 여파로 실수가 있었으나, 종합 3위로 동메달을 획득하며 시니어 데뷔 시즌에 강렬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그랑프리 파이널 2연패 달성]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열린 그랑프리 파이널에서 2연패를 달성하며 여자 싱글 사상 세 번째 2연패 기록을 세웠습니다.
2007년 12월 13일부터 16일까지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열린 그랑프리 파이널에서 쇼트 1위, 프리 2위를 차지하며 총점 196.83점으로 아사다 마오를 제치고 2006년에 이어 대회 2연패를 달성했습니다. 이는 타라 리핀스키, 이리나 슬루츠카야에 이어 여자 싱글 사상 세 번째 기록입니다.
2009
[4대륙 선수권 우승 및 SP 세계 신기록 경신]
캐나다 밴쿠버 4대륙 선수권 대회에서 우승하고 쇼트 프로그램 세계 신기록(72.24점)을 다시 경신했습니다.
2009년 2월 2일부터 8일까지 캐나다 밴쿠버에서 개최된 4대륙 선수권 대회에서 쇼트 프로그램 72.24점의 세계 신기록을 수립하며 밴쿠버 4대륙 선수권에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이 대회에서 연습 방해 논란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습니다.
[세계선수권 우승 및 최초 200점 돌파]
미국 로스앤젤레스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총점 207.71점을 기록하며 여자 싱글 사상 최초로 200점을 돌파하고 금메달을 획득, 피겨 역사를 새로 썼습니다.
2009년 3월 23일부터 29일까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개최된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쇼트 프로그램 76.12점의 세계 신기록을 수립하고, 총점 207.71점을 기록하며 여자 싱글 부문 사상 최초로 200점을 돌파하는 대기록과 함께 금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이는 피겨 스케이팅 역사에 길이 남을 중요한 사건이었습니다.
2010
[밴쿠버 올림픽 금메달 및 세계 신기록 경신, 그랜드 슬램 달성]
밴쿠버 동계 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에서 쇼트, 프리, 총점 모두 세계 신기록을 세우며 금메달을 획득했고,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 최초로 그랜드 슬램을 달성했습니다.
2010년 2월 24일 쇼트 프로그램에서 78.50점, 2월 26일 프리 스케이팅에서 150.06점을 기록하며 총점 228.56점으로 모든 부문에서 세계 최고 기록을 경신, 압도적인 점수 차이로 밴쿠버 동계 올림픽 금메달을 차지했습니다. 이로써 동계 올림픽, 세계 선수권, 4대륙 선수권, 그랑프리 파이널 4대 국제 대회에서 모두 우승하는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사상 최초의 그랜드 슬램을 달성했습니다. 이 경이로운 기록은 기네스북에도 등재되었습니다.
2010년 3월 22일부터 28일까지 열린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올림픽 이후의 부담감과 정신적 피로로 쇼트에서 실수가 있었으나, 프리에서 1위를 기록하며 종합 은메달을 획득했습니다.
2011
[세계선수권 은메달 획득 (모스크바)]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세계선수권대회에 시즌 단 한 번 출전하여 은메달을 획득했습니다.
2011년 4월 24일부터 5월 1일까지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세계선수권대회에 은퇴를 고민하다 연습 부족에도 불구하고 출전하여 은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이 대회에서는 편파판정 논란이 있었습니다.
[평창 동계 올림픽 유치 성공 기여]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유치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남아프리카 공화국 더반에서 유치 성공에 크게 기여했습니다.
2011년 7월 7일 남아프리카 공화국 더반에서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유치가 결정되었습니다. 김연아는 유치 홍보대사로서 뛰어난 활약을 펼치며 유치 성공에 크게 기여했습니다.
2012
2012년에 동계 올림픽 유치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민훈장 모란장을 수훈했습니다.
[NRW 트로피 우승으로 성공적인 복귀]
현역 복귀 후 첫 대회인 독일 NRW 트로피에서 새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총점 201.61점으로 우승했습니다.
2012년 12월 5일부터 9일까지 독일 도르트문트에서 열린 NRW 트로피에 출전하여 '뱀파이어의 키스'와 '레 미제라블' 프로그램을 처음 선보였습니다. 쇼트에서 시즌 최고 점수를 수립하고, 총합 201.61점으로 우승하며 현역 복귀를 성공적으로 알렸습니다.
2013
[한국 피겨 종합선수권 우승 및 국내 최초 200점 돌파]
한국 피겨 종합선수권대회에서 210.77점을 기록하며 국내 대회 최초 200점 돌파 및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2013년 1월 4일부터 6일까지 열린 한국 피겨 종합선수권대회에서 '레 미제라블' 프로그램으로 무결점 연기를 펼쳐 총점 210.77점을 기록, 국내 대회 최초로 200점을 돌파하며 우승했습니다. 이로써 세계선수권 출전권을 획득했습니다.
[두 번째 세계선수권 우승 및 최고 우승 점수]
세계선수권대회에서 218.31점이라는 역대 최고 우승 점수로 두 번째 금메달을 획득하며 독보적인 실력을 다시 한번 증명했습니다.
2013년 3월 11일부터 18일까지 열린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레 미제라블' 프로그램으로 무결점 클린 연기를 펼쳐 프리 스케이팅 148.34점, 총합 218.31점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세계선수권 역사상 가장 높은 우승 점수이며, 두 번째 세계선수권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특히 구성점수 73.61점으로 역대 최고점을 받았고, 여자 선수 최초로 PCS 4개 부분에서 9점대를 기록했습니다.
[골든 스핀 오브 자그레브 우승]
중족골 부상에도 불구하고 크로아티아 골든 스핀 오브 자그레브 대회에서 총점 204.49점으로 우승하며 건재함을 과시했습니다.
2013년 12월 5일부터 8일까지 크로아티아 골든 스핀 오브 자그레브 대회에 출전했습니다. 중족골 부상으로 그랑프리 시리즈에 불참했으나, 이 대회에서 쇼트 최고점을 경신하고 총점 204.49점으로 우승하며 부상 회복과 경기 감각을 성공적으로 보여주었습니다.
2014
[한국 피겨 종합선수권 우승 및 비공인 SP 세계 신기록]
한국 피겨 종합선수권대회에서 쇼트 프로그램 비공인 세계 신기록인 80.60점을 세우며 우승, 소치 올림픽을 위한 최종 리허설을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2014년 1월 3일부터 5일까지 개최된 한국 피겨 종합선수권대회에서 쇼트 프로그램에서 모든 기술을 완벽하게 수행, 비공인 세계 신기록인 80.60점을 획득하며 여자 싱글 최초 80점 돌파 기록을 세웠습니다. 최종 총점 227.86점으로 우승하며 소치 동계 올림픽을 위한 성공적인 리허설을 마쳤습니다.
[소치 올림픽 은메달 및 '올포디움' 대기록 달성]
소치 동계 올림픽에서 편파 판정 논란 속에서도 은메달을 획득하며 국제대회 데뷔 이후 모든 대회에서 3위 내에 입상하는 '올포디움'이라는 피겨 역사상 전무후무한 대기록을 달성했습니다. 이후 현역에서 은퇴했습니다.
2014년 2월 20일 쇼트 프로그램, 2월 21일 프리 스케이팅이 진행된 소치 동계 올림픽에서 완벽한 연기를 펼쳤음에도 불구하고 편파 판정 논란 속에 은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이 대회를 마지막으로 현역에서 은퇴했으며, 국제대회 데뷔 이래 출전한 모든 대회에서 3위 내에 입상하는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최초의 '올포디움(All Podium)' 대기록을 달성하며 전설적인 커리어를 마무리했습니다.
2022
[성악가 고우림과 혼인]
성악가이자 크로스오버 사중창 그룹 포레스텔라의 멤버인 고우림과 혼인했습니다.
2022년 10월, 김연아는 성악가이자 크로스오버 사중창 그룹 포레스텔라의 멤버인 고우림과 혼인하여 새로운 인생의 막을 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