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을 잊은 그대에게

라디오 프로그램, 오락 프로그램, 대중음악 프로그램, 최장수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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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5-10-25- 12: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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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최장수 오락 라디오 프로그램으로, 1964년 TBC에서 시작해 KBS로 이관되며 50년 넘는 역사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수많은 스타 DJ들이 거쳐 갔으며, 폐지와 부활을 반복하며 청취자들의 밤을 지켜온 심야 라디오의 전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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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4

[이성화 아나운서, 첫 DJ로 활약]

'밤을 잊은 그대에게'의 첫 DJ로 이성화 아나운서가 마이크를 잡고 프로그램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1964년 프로그램이 첫 방송을 시작할 때부터 1972년까지 이성화 아나운서가 '밤을 잊은 그대에게'의 DJ를 맡아 청취자들과 만났습니다.

[최장수 라디오 프로그램, 첫 방송의 시작]

대한민국 최장수 라디오 오락 프로그램인 '밤을 잊은 그대에게'가 라디오 서울(RSB)에서 첫 방송을 시작하며 전설의 서막을 열었습니다.

'밤을 잊은 그대에게'는 1964년 5월 9일, 라디오 서울(RSB)에서 처음으로 전파를 타기 시작했습니다. 이후 1965년 중앙라디오, 1966년 동양방송(TBC)으로 소속이 변경되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50년이 넘는 방송 기간을 자랑하며 대한민국에서 가장 오랫동안 사랑받는 오락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1972

[양희은, '밤그대' DJ로 합류]

포크 음악의 대모 양희은이 '밤을 잊은 그대에게'의 DJ로 합류하여 새로운 분위기를 선사했습니다.

1972년부터 1974년까지 가수 양희은이 '밤을 잊은 그대에게'의 진행을 맡아 청취자들에게 포크 음악과 함께 따뜻한 밤을 선사했습니다.

1974

[서유석, DJ로 마이크 이어받다]

'가는 세월'로 유명한 가수 서유석이 '밤을 잊은 그대에게'의 DJ로 활약하며 청취자들을 만났습니다.

1974년부터 1975년까지 서유석이 '밤을 잊은 그대에게'의 DJ를 맡아 프로그램의 인기를 이어나갔습니다.

1975

[황인용 아나운서, '밤그대' 진행]

황인용 아나운서가 '밤을 잊은 그대에게'의 DJ로 부임하여 1980년 TBC 마지막 방송까지 진행을 맡았습니다.

1975년부터 황인용 아나운서가 '밤을 잊은 그대에게'의 DJ를 맡았습니다. 그는 TBC 동양방송이 KBS로 통폐합되기 직전인 1980년 11월 30일까지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TBC의 마지막 방송에서 시청자들에게 고별 인사를 전했습니다.

1980

[TBC의 마지막, 눈물의 고별 방송]

언론통폐합으로 동양방송(TBC)이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날, 당시 진행자 황인용 아나운서는 눈물을 머금고 프로그램의 마지막 인사를 전하며 시청자들의 가슴에 깊은 울림을 남겼습니다.

1980년 11월 30일, 언론통폐합으로 인해 동양방송(TBC)이 한국방송공사(KBS)로 통폐합되기 직전, '밤을 잊은 그대에게'는 TBC에서 방송된 마지막 프로그램이었습니다. 진행자 황인용 아나운서는 자정을 5분 남기고 울먹이며 시청자들에게 작별 인사를 고했습니다. 이 날은 특별히 1시간만 방송되었으며, 그의 고별 인사는 많은 이들의 기억 속에 남아있습니다.

[새로운 시작, KBS에서 방송 재개]

동양방송(TBC)에서 한국방송공사(KBS)로 소속이 변경된 '밤을 잊은 그대에게'가 KBS 제3방송에서 새롭게 방송을 시작하며, 프로그램의 명맥을 이어나갔습니다.

언론통폐합 이후, '밤을 잊은 그대에게'는 1980년 12월 1일부터 KBS 제3방송에서 방송을 다시 시작했습니다. 이로써 프로그램은 TBC의 역사를 뒤로하고 KBS의 품에서 새로운 장을 열게 되었으며, 이후 1981년 9월 7일에는 KBS 제2라디오(해피FM)로 채널을 옮겼습니다.

1981

[송승환, '밤그대' DJ로 합류]

배우 송승환이 '밤을 잊은 그대에게'의 DJ로 발탁되어 KBS 제2라디오로 옮긴 프로그램의 새로운 시작을 함께했습니다.

1981년부터 1982년까지 송승환이 '밤을 잊은 그대에게'의 DJ를 맡았습니다. 이 시기는 프로그램이 KBS 제2라디오로 방송 채널을 옮긴 직후로, 새로운 환경에서 청취자들을 만났습니다.

[KBS 제2라디오로 채널 변경]

'밤을 잊은 그대에게'가 KBS 제3방송에서 KBS 제2라디오(해피FM)로 채널을 변경하며 청취자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갔습니다.

1981년 9월 7일, '밤을 잊은 그대에게'는 KBS 제3방송에서 KBS 제2라디오(해피FM)로 방송 채널을 옮겨 방송을 계속하게 되었습니다. 이 채널은 현재까지도 유지되고 있습니다.

1982

[이홍렬, 이성미 콤비 DJ]

인기 개그맨 이홍렬과 이성미가 '밤을 잊은 그대에게'의 공동 DJ로 나서며 유쾌한 분위기를 더했습니다.

1982년부터 1983년까지 이홍렬과 이성미가 '밤을 잊은 그대에게'의 진행을 함께 맡아 활기찬 진행으로 청취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습니다.

1984

[김창완, 김현주 공동 진행]

가수 겸 배우 김창완과 김현주가 '밤을 잊은 그대에게'의 DJ로 호흡을 맞추며 독특한 매력을 선보였습니다.

1984년부터 1985년까지 김창완과 김현주가 '밤을 잊은 그대에게'의 DJ를 맡아 청취자들과 소통했습니다.

1985

[박중훈, DJ 마이크 잡다]

배우 박중훈이 '밤을 잊은 그대에게'의 DJ로 나서며 젊고 활기찬 에너지를 불어넣었습니다.

1985년부터 1986년까지 박중훈이 '밤을 잊은 그대에게'의 DJ를 맡아 당시 청소년들에게 큰 인기를 얻었습니다.

1986

[원종배 아나운서, DJ로 합류]

아나운서 원종배가 '밤을 잊은 그대에게'의 진행을 맡아 안정적인 방송을 선보였습니다.

1986년부터 1987년까지 원종배가 '밤을 잊은 그대에게'의 DJ를 맡아 프로그램에 깊이를 더했습니다.

1987

[배한성, 길은정 공동 진행]

성우 배한성과 가수 길은정이 '밤을 잊은 그대에게'의 공동 DJ로 호흡을 맞추며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했습니다.

1987년부터 1988년까지 배한성과 길은정이 '밤을 잊은 그대에게'의 DJ를 맡아 청취자들과 소통했습니다.

1988

[최수종-하희라 부부 DJ 호흡]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 최수종, 하희라가 '밤을 잊은 그대에게'의 DJ로 함께 출연하여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1988년부터 1990년까지 최수종과 하희라 부부가 '밤을 잊은 그대에게'의 공동 DJ를 맡아 청취자들에게 친근하고 따뜻한 분위기를 전달했습니다.

1990

[변진섭, '밤그대' 감성 DJ]

발라드의 황제 변진섭이 '밤을 잊은 그대에게'의 DJ로 마이크를 잡고 감성적인 밤을 선사했습니다.

1990년부터 1991년까지 가수 변진섭이 '밤을 잊은 그대에게'의 DJ를 맡아 그의 부드러운 목소리로 밤을 채웠습니다.

1991

[송승환 DJ, 프로그램 폐지로 하차]

송승환이 다시 '밤을 잊은 그대에게'의 DJ로 돌아왔으나, 프로그램이 폐지되면서 그의 재임은 길지 못했습니다.

1991년 5월, 송승환이 '밤을 잊은 그대에게'의 DJ를 다시 맡았지만, 당시 프로그램 폐지 방침에 따라 그의 진행은 얼마 가지 않아 막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27년 역사, 잠시 마침표를 찍다]

27년이라는 긴 역사에도 불구하고, KBS의 프로그램 방침 변경으로 '밤을 잊은 그대에게'는 잠시 시청자 곁을 떠나게 됩니다. 당시 DJ 송승환이 마지막 진행을 맡았습니다.

1991년 5월 5일, '밤을 잊은 그대에게'는 당시 KBS의 청소년 대상 오락 프로그램에서 생활 정보 프로그램으로 전환하려는 방침에 따라 폐지되었습니다. 송승환 DJ가 마지막 방송을 진행하며 27년간의 긴 여정에 잠시 마침표를 찍었습니다.

1992

[돌아온 밤그대, 노영심과 함께 부활]

폐지된 지 약 1년 반 만에 KBS 가을 개편에 맞춰 '밤을 잊은 그대에게'가 노영심 DJ와 함께 다시 부활하며, 청취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다시 받기 시작했습니다.

1992년 KBS 가을 개편에 맞춰 '밤을 잊은 그대에게'가 부활했습니다. 가수이자 작곡가인 노영심이 새로운 DJ를 맡아 프로그램을 이끌게 되었고, 오랜 시간 자리를 비웠던 '밤을 잊은 그대에게'는 다시 청취자 곁으로 돌아와 변함없는 사랑을 받게 되었습니다.

1993

[손무현, 음악으로 밤을 채우다]

뮤지션 손무현이 '밤을 잊은 그대에게'의 DJ로 합류하여 음악적인 깊이를 더했습니다.

1993년부터 1994년까지 손무현이 '밤을 잊은 그대에게'의 DJ를 맡아 청취자들에게 다양한 음악을 소개했습니다.

1994

[김호진, '밤그대' DJ로 합류]

배우 김호진이 '밤을 잊은 그대에게'의 DJ로 활동하며 젊은 감각으로 프로그램을 이끌었습니다.

1994년부터 1995년까지 김호진이 '밤을 잊은 그대에게'의 DJ를 맡아 배우로서의 매력을 라디오에서 발산했습니다.

1995

[황필호, DJ로 밤을 지키다]

황필호가 '밤을 잊은 그대에게'의 DJ로 활약하며 청취자들과 교감했습니다.

1995년부터 1996년까지 황필호가 '밤을 잊은 그대에게'의 DJ를 맡았습니다.

1996

[오재호, '밤그대' DJ로 오랜 활약]

오재호가 '밤을 잊은 그대에게'의 DJ로 합류하여 오랜 기간 프로그램을 이끌었습니다.

1996년부터 1999년까지 오재호가 '밤을 잊은 그대에게'의 DJ를 맡아 안정적인 진행으로 청취자들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1999

[여배우 3인방, '밤그대' DJ 교대]

김지수, 김정은, 황수정이 돌아가며 '밤을 잊은 그대에게'의 DJ를 맡아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였습니다. 황수정은 개인적인 논란으로 하차했습니다.

1999년부터 2001년까지 김지수, 김정은, 황수정이 번갈아 '밤을 잊은 그대에게'의 DJ를 맡았습니다. 특히 황수정은 2001년 3월부터 DJ를 맡았으나, 드라마 촬영 펑크 및 출연료 요구 논란으로 6월에 하차했습니다. 이후 손미나 아나운서 선임 전까지 성시경이 임시 DJ를 맡기도 했습니다.

2001

[손미나 아나운서, '밤그대' 진행]

손미나 아나운서가 '밤을 잊은 그대에게'의 DJ로 합류하여 차분하고 지적인 진행을 선보였습니다.

2001년 6월 7일부터 2002년 10월까지 손미나 아나운서가 '밤을 잊은 그대에게'의 DJ를 맡아 프로그램을 이끌었습니다.

2002

[박진희, '밤그대' DJ로 활약]

배우 박진희가 '밤을 잊은 그대에게'의 새로운 DJ로 마이크를 잡고 청취자들과 소통했습니다.

2002년 10월부터 2003년 11월 3일까지 박진희가 '밤을 잊은 그대에게'의 DJ를 맡아 특유의 매력으로 밤을 채웠습니다.

2003

[신애라, '밤그대' DJ로 합류]

배우 신애라가 '밤을 잊은 그대에게'의 DJ로 발탁되어 따뜻하고 포근한 목소리로 청취자들을 위로했습니다.

2003년 11월 4일부터 2004년 10월 18일까지 신애라가 '밤을 잊은 그대에게'의 진행을 맡아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2004

[이지희, '밤그대' DJ로 마이크 잡다]

이지희가 '밤을 잊은 그대에게'의 DJ로 합류하여 청취자들에게 새로운 에너지를 전달했습니다.

2004년 10월 19일부터 2005년 5월 2일까지 이지희가 '밤을 잊은 그대에게'의 DJ를 맡아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2005

[이소라, '밤그대' DJ로 변신]

모델 겸 방송인 이소라가 '밤을 잊은 그대에게'의 DJ로 발탁되어 그녀만의 독특한 매력으로 밤을 채웠습니다.

2005년 5월 3일부터 2005년 10월 24일까지 이소라가 '밤을 잊은 그대에게'의 DJ를 맡아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재미를 선사했습니다.

[손미나 아나운서, '밤그대' 재임]

손미나 아나운서가 다시 '밤을 잊은 그대에게'의 DJ로 돌아와 익숙하고 편안한 진행으로 청취자들과 다시 만났습니다.

2005년 10월 25일부터 2007년 4월 16일까지 손미나 아나운서가 '밤을 잊은 그대에게'의 DJ를 재임하며 프로그램을 안정적으로 이끌었습니다.

2007

[고민정 아나운서, '밤그대' 진행]

고민정 아나운서가 '밤을 잊은 그대에게'의 DJ로 합류하여 섬세하고 진솔한 진행을 선보였습니다.

2007년 4월 17일부터 2009년 4월까지 고민정 아나운서가 '밤을 잊은 그대에게'의 DJ를 맡아 청취자들과 깊은 교감을 나누었습니다.

2009

[소유진, '밤그대' DJ로 합류]

배우 소유진이 '밤을 잊은 그대에게'의 DJ로 발탁되어 밝고 활기찬 에너지로 밤을 수놓았습니다.

2009년 4월부터 2010년 12월까지 소유진이 '밤을 잊은 그대에게'의 DJ를 맡아 청취자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즐거움을 선사했습니다.

2011

[유영석, '밤그대' DJ로 감성 더하다]

감성 작곡가 유영석이 '밤을 잊은 그대에게'의 DJ로 합류하여 그의 음악적 감각으로 프로그램을 풍성하게 만들었습니다.

2011년 1월부터 2013년 10월까지 유영석이 '밤을 잊은 그대에게'의 DJ를 맡아 그의 음악적 깊이와 유머 감각으로 많은 청취자들을 사로잡았습니다.

2013

[임지훈, '밤그대' DJ로 합류]

가수 임지훈이 '밤을 잊은 그대에게'의 DJ로 마이크를 잡고 그의 부드러운 목소리로 밤을 위로했습니다.

2013년 10월부터 2016년 4월까지 임지훈이 '밤을 잊은 그대에게'의 DJ를 맡아 청취자들에게 따뜻한 밤을 선물했습니다.

2016

[강서은 아나운서, '밤그대' DJ]

강서은 아나운서가 '밤을 잊은 그대에게'의 DJ로 발탁되어 2017년 파업으로 인한 잠정 하차와 2018년 복귀를 겪으며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2016년 4월 25일부터 2017년 9월 3일까지, 그리고 2018년 1월 24일부터 2018년 9월 30일까지 강서은 아나운서가 '밤을 잊은 그대에게'의 DJ를 맡았습니다. 그녀는 KBS 언론노조 총파업으로 인해 잠시 자리를 비웠다가 복귀하기도 했습니다.

2017

[총파업 여파, 프로그램 잠시 중단]

KBS 언론노조 총파업으로 인해 강서은 DJ가 진행을 보이콧하면서, '밤을 잊은 그대에게'는 잠시 방송이 중단되고 다른 프로그램이 재송출되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2017년 9월 4일, KBS 언론노조의 총파업이 시작되면서 당시 진행자였던 강서은 아나운서가 파업에 동참하며 프로그램 진행을 보이콧했습니다. 이로 인해 '밤을 잊은 그대에게'는 잠시 방송을 중단하고, 그 시간대에 KBS 2FM의 '키스 더 라디오'가 재송출되었습니다. 방송은 2018년 1월 24일에 재개되었습니다.

2018

[파업 후, '밤그대' 방송 재개]

KBS 언론노조 총파업으로 잠정 중단되었던 '밤을 잊은 그대에게'가 약 4개월 만에 방송을 재개하며 다시 청취자들을 찾아왔습니다.

2017년 9월 4일 KBS 언론노조 총파업으로 인해 중단되었던 '밤을 잊은 그대에게'가 2018년 1월 24일에 다시 방송을 시작했습니다. 당시 강서은 아나운서가 DJ로 복귀하며 프로그램의 정상화를 알렸습니다.

[유지원 아나운서, 새로운 DJ로 합류]

KBS의 베테랑 아나운서 유지원이 '밤을 잊은 그대에게'의 새로운 DJ로 발탁되어 프로그램을 이끌게 되었습니다. 현재까지도 그녀의 목소리는 밤을 잊은 청취자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하고 있습니다.

2018년 10월 1일, 유지원 아나운서가 '밤을 잊은 그대에게'의 진행을 맡게 되었습니다. 그녀는 현재까지도 이 프로그램의 DJ로서 매일 밤 청취자들과 소통하며 대한민국 최장수 라디오 프로그램의 역사를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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