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왕운기

역사서, 문학, 고려 시대 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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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5-10-25- 10:4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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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서, 문학, 고려 시대 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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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 충렬왕 13년(1287년), 이승휴가 저술한 한국과 중국의 역사서이다. 상·하 2권으로 구성되며 단군부터 고려 충렬왕까지의 역사를 시로 기록했다. 발해사를 한국사로 인식한 최초의 역사서이며, 고려 민족의 자주성과 주체성을 강조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편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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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관 연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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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7

[이승휴, 『제왕운기』 저술 및 출간]

고려 시대 학자 이승휴가 한국과 중국의 역사를 시로 엮은 역사책 『제왕운기』를 저술하고 상·하 2권으로 출간했다. 이 책은 발해사를 한국사로 인식한 최초의 역사서이다.

고려 충렬왕 13년(1287년), 이승휴가 강원도 삼척시 두타산 아래 천은사에서 한국과 중국의 역사를 시로 엮은 역사책 『제왕운기』를 저술했다. 이 책은 상·하 2권으로 출간되었으며, 단군부터 고려 충렬왕까지의 역사를 기술한다. 이 책은 발해사를 한국사로 인식한 최초의 역사서이기도 하다.

1295

[『제왕운기』 초간본 간행 추정]

『제왕운기』의 초간본이 저자 이승휴 생존 시 원정 연간(1295년~1296년)에 진주에서 간행된 것으로 추정된다.

『제왕운기』의 초간본은 저자 이승휴가 생존해 있던 원정 연간(1295년~1296년)에 진주에서 간행되었음을 권말 발문과 후제를 통해 알 수 있다.

1360

[『제왕운기』 공민왕 9년 중간본 간행]

『제왕운기』가 고려 공민왕 9년에 경주에서 다시 간행되었다. 오늘날 유포된 책 중 동국대학교본은 이 중간본을 후쇄한 것으로 여겨진다.

『제왕운기』가 고려 공민왕 9년(1360년)에 경주에서 중간되었다. 동국대학교 도서관에 소장된 제왕운기는 이 공민왕 9년 중간본을 고려 말에서 조선 초기에 후쇄한 것으로 여겨진다.

1413

[『제왕운기』 조선 태종 13년 중간본 간행]

『제왕운기』가 조선 태종 13년에 다시 간행되었다. 오늘날 유포된 책은 주로 이 3간본을 영인한 것이다.

『제왕운기』가 조선 태종 13년(1413년)에 다시 간행되었다. 오늘날 유포된 책들은 주로 이 3간본을 영인(影印)한 것이다.

1965

[『제왕운기』 (보물 제418호) 지정]

『제왕운기』 상,하 2권이 대한민국 보물 제418호로 지정되었다.

『제왕운기』 상,하 2권이 1965년 4월 1일 대한민국 보물 제418호로 지정되었으며, 경기도 의왕시에 위치해 있다.

1968

[『제왕운기』 (보물 제895호) 지정]

『제왕운기』가 대한민국 보물 제895호로 지정되었다.

『제왕운기』가 1968년 11월 29일 대한민국 보물 제895호로 지정되었으며, 서울 중구 동국대학교도서관에 소장되어 있다.

1991

[『제왕운기』 (보물 제1091-1호) 최초 지정]

『제왕운기』가 대한민국 보물 제1091-1호로 최초 지정되었다.

『제왕운기』가 1991년 9월 30일 대한민국 보물 제1091-1호로 최초 지정되었으며, 서울 종로구 삼성출판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2011

[『제왕운기』 (보물 제1091-1호) 지정번호 변경]

보물 제1091-1호로 지정된 『제왕운기』의 지정번호가 변경되었다.

서울 종로구 삼성출판박물관에 소장된 『제왕운기』(보물 제1091-1호)의 지정번호가 2011년 11월 1일 변경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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