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병주
연표
1926
1926년 10월 6일 경상북도 영주군에서 태어났다.
1949
1949년 육군사관학교 9기로 입학했다.
1950
1950년 3월 육군사관학교 9기 졸업 후 소위로 임관했다.
1950년 6월 25일 한국 전쟁이 발발하자 육군 제1연대 소대장 신분으로 참전했다.
1961
5.16 군사정변 당시 쿠데타 세력에게 비협조하다 체포되어 서울 경복궁 경회루 기둥에 묶여 있다가 영창에 가기도 했다.
1964
1964년 3월 12일부터 1965년 12월 3일까지 1년 9개월 동안 육군 제6사단 참모장으로 재직했다.
1965
육군 제6사단 참모장 재직 중이던 1965년 4월 22일 육군 준장으로 진급했다.
1965년 12월 3일부터 1966년 1월 14일까지 국방부 운영차관보를 지냈다.
1966
1966년 1월 14일부터 1967년 8월 8일까지 육군 제6군단 참모장을 지냈다.
1967
1967년 8월 8일 육군 제1공수여단장으로 보임되며 대한민국 육군 특수전사령부(특전사)와 인연을 맺었다.
1969
1969년 8월 18일 육군 특전사령부가 전격적으로 성립(개편)됨과 동시에 육군 특전사령부 예하 제1공수특전여단장에 보임되었고 1971년 4월 8일까지 해당 여단장으로 재임했다.
1971
1971년 4월 8일 육군 제12사단장으로 보임과 아울러 육군 소장 계급으로 승진했으며 1972년 4월 12일까지 1년 동안 육군 제12사단장으로 재임했다.
1972
1972년 4월 12일부터 1974년 8월 26일까지 2년 4개월 동안 육군 제11사단장으로 재임했다.
1974
1974년 8월 26일부터 1974년 12월 10일까지 4개월여 동안 대통령 경호실 차장 직책으로 있었다.
1974년 12월 10일 육군 특전사령부의 사령관으로 임명되었다.
1979
[12.12 군사반란 진압 시도]
12.12 군사반란 당시 전두환에 맞서 진압을 시도했으나 직속 부하들의 배신과 총격으로 부상당했으며, 비서실장 김오랑 소령은 순직했다.
1979년 전두환이 12.12 군사 반란을 일으키자 장태완 수도경비사령관과 함께 진압을 시도했다. 그러나 준장 진급에 도움을 준 여단장 최세창과 박희도에게 배신당했고, 반란 진압 과정에서 직속 부하들에게 총격을 받아 부상당했으며 그를 보호하려던 비서실장 김오랑 소령은 쿠데타군의 흉탄에 맞아 숨졌다.
1980
1980년 1월 20일, 12.12 군사 반란에 대한 보복으로 현역부적합 처리되어 육군 소장 계급으로 강제 예편되었다.
1989
[의문스러운 죽음]
12.12 군사반란의 부당성을 주장하다 경기도 의정부 인근 야산에서 목매달아 숨진 채 발견되었다. 군 당국은 자살로 처리했으나 독실한 천주교 신자였던 점 등으로 타살 의혹이 제기되었다.
1989년 3월 4일, 전두환이 일으킨 12.12 군사 반란에 대한 부당성을 주장하던 중 경기도 의정부 인근 야산에서 목매달아 숨진 채 변사체로 발견되었다. 군 당국은 자살로 처리하였으나 독실한 천주교 신자였다는 점에서 자살이 아닌 타살이라는 의혹이 있다. 군 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에서도 그의 죽음에 대해 논란을 제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