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석 (군인)
연표
1937
이강석은 1937년 2월 5일, 일제강점기 조선 경성부에서 이기붕과 박마리아의 장남으로 태어났다.
1953
이강석은 고려대학교 정법대학 정치학과 1학년 1학기를 수료한 후 전퇴했다. 정확한 날짜는 확인되지 않는다.
[서울대학교 법대 전학 및 부정 입학 논란]
이강석이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으로 전학했으나, '부정편입 입학' 문제로 학생들의 동맹휴학 사태가 벌어지며 논란의 중심에 섰다.
이강석은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법학과 1학년 2학기로 전학했다. 그러나 이를 두고 학교에서는 '부정편입 입학' 문제로 말이 많았고, 서울대 법대생들이 동맹휴학에 돌입하는 사태가 발생했다. 정확한 날짜는 확인되지 않는다.
부정편입 입학 논란으로 인해 이강석은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법학과 1학년 2학기를 중퇴했다. 시기는 10월 초순으로 추정된다.
1954
이강석은 육군사관학교로 재입학하여 14기로 입교했다. 정확한 날짜는 확인되지 않는다.
1957
[이승만의 양자로 입적]
이승만 대통령의 83세 생일에 맞춰 이기붕의 아들 이강석이 이승만 부부의 양자로 정식 입적되었다.
이승만의 83세 생일에 맞춰 이강석은 이승만과 프란체스카 이부란 부부의 양자로 입적되었다. 이승만에게는 친아들이 없었고, 죽은 아들을 잊지 못하는 집착과 프란체스카의 애정으로 양자 입적이 이루어졌다.
1958
이강석은 육군사관학교 14기를 졸업하고 대한민국 육군 소위로 임관하여 복무를 시작했다. 정확한 날짜는 확인되지 않는다.
1959
이강석은 미국으로 유학하여 포트 베닝 보병학교에서 군사 교육을 마치고 귀국했다.
1960
[이기붕 일가 비극적인 최후]
4.19 혁명으로 이승만 대통령이 하야한 이틀 뒤, 이강석은 경무대에서 친부모와 남동생을 총으로 쏜 후 자신도 목숨을 끊었다.
3.15 부정선거에 항거하는 4.19 혁명으로 이승만 대통령이 하야 성명을 발표한 지 이틀 뒤, 이강석은 경무대 비서실에서 미국으로 도주하려던 아버지 이기붕과 어머니 박마리아, 남동생 이강욱을 권총으로 살해한 뒤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이 사건은 이기붕 일가 자살 사건으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