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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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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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국적 기업, 복합 기업집단, 대규모 기업집단 + 카테고리

* 이병철 창업주가 1938년 삼성상회로 시작한 대한민국 대표 기업입니다. * 전자 금융 중공업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세계적인 복합 기업집단으로 성장했습니다. * 한때 대한민국 GDP의 26.6%를 차지할 정도로 국가 경제에 막대한 영향력을 가졌습니다. * 2017년 삼성그룹 명칭을 공식 해체하고 계열사 자율 경영 체제로 전환했습니다. * 글로벌 브랜드 가치 순위에서 2018년 4위를 기록하며 세계적인 위상을 자랑합니다.

주요사건만
최신순

연표

1938

[삼성그룹의 시작, 삼성상회 창립]

이병철 창업주가 3만 원의 자본금으로 '삼성상회'를 설립하고 법인 등록을 완료하며 현재의 삼성그룹의 기틀을 마련했습니다.

이는 오늘날 재계 서열 1위의 거대 기업집단으로 성장하는 첫걸음이었습니다.

1948

[삼성물산공사 설립]

삼성물산공사가 설립되어 삼성의 무역 및 건설 사업의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1953

[제일제당 설립]

식품 산업 진출을 위해 제일제당(현 CJ제일제당)이 설립되었습니다.

1954

[제일모직 설립]

섬유 산업 진출을 위해 제일모직(현 삼성SDI)이 설립되었습니다.

1957

[최초 공개채용 실시]

대한민국 기업 역사상 최초로 사원 공개 채용을 실시하여, 혁신적인 인재 채용 시스템을 도입했습니다.

1958

[안국화재 인수]

안국화재(현 삼성화재)를 인수하며 금융 보험 사업으로 영역을 확장했습니다.

1963

[동화백화점, 동방생명 인수]

동화백화점(현 신세계백화점)과 동방생명(현 삼성생명)을 인수하며 유통 및 생명보험 사업을 강화했습니다.

1965

[중앙일보 창간]

중앙일보를 창간하여 미디어 사업에 진출했습니다.

[새한제지공업 인수]

새한제지공업(현 한솔제지)을 인수하며 제지 사업을 확대했습니다.

1966

[사카린 밀수 사건 및 이병철 은퇴]

사카린 밀수 사건에 연루되며 이병철 회장이 잠시 경영에서 물러나는 은퇴를 선언했습니다.

이 사건은 삼성의 역사에 큰 논란으로 기록되었습니다.

사카린 밀수 사건은 1966년 발생한 대한민국 현대사의 주요 경제 비리 사건으로, 당시 삼성의 계열사였던 한국비료가 사카린을 밀수하다 적발된 사건입니다. 이 사건으로 이병철 회장이 잠시 경영 일선에서 물러나기도 했습니다.

1968

[이병철 회장 경영 복귀]

사카린 밀수 사건으로 물러났던 이병철 회장이 18개월 만에 경영에 복귀하여 삼성의 안정화를 이끌었습니다.

[고려병원 개원]

고려병원(현 강북삼성병원)을 개원하여 의료 사업에 첫발을 내디뎠습니다.

1969

[삼성전자 설립]

오늘날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한 삼성전자공업(현 삼성전자)이 설립되며 삼성의 핵심 사업인 전자 산업의 태동을 알렸습니다.

1970

[삼성NEC 설립]

삼성NEC(현 삼성SDI)가 설립되며 전자 부품 및 디스플레이 사업의 기반을 다졌습니다.

1973

[제일기획 설립]

국내 대표 광고 회사인 제일기획이 설립되어 삼성의 마케팅 및 광고 역량을 강화했습니다.

[호텔신라 설립]

임페리얼(현 호텔신라)이 설립되며 호텔 및 면세 사업에 진출했습니다.

1978

[코리아엔지니어링 인수]

코리아엔지니어링(현 삼성엔지니어링)을 인수하며 플랜트 및 엔지니어링 사업을 확장했습니다.

1979

[삼성상회 양도]

삼성그룹의 모태인 삼성상회(현 풍국면)를 양도하며 사업 구조를 재편했습니다.

1982

[최초 PC 'SPC-1000' 출시]

삼성의 첫 번째 개인용 컴퓨터(PC)인 SPC-1000이 출시되었습니다.

이는 한국 시장에서 삼성의 PC 사업을 알리는 중요한 이정표가 되었습니다.

[삼성 라이온즈 창단]

프로야구단 삼성 라이온즈를 창단하여 스포츠 마케팅 및 사회 공헌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1985

[삼성SDS 설립]

삼성데이타시스템(현 삼성SDS)이 설립되며 IT 서비스 및 솔루션 사업의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1987

[대규모 기업집단 지정]

공정거래위원회가 삼성전자를 중심으로 한 삼성 계열사들을 대한민국 1위 대규모 기업집단으로 공식 지정했습니다.

이는 삼성의 압도적인 규모와 영향력을 인정하는 상징적인 사건입니다.

[이병철 창업주 타계]

삼성그룹의 창업주 이병철 회장이 타계했습니다.

이는 삼성의 새로운 경영 시대가 시작됨을 알리는 중대한 전환점이었습니다.

[이건희 회장 취임]

이건희가 삼성그룹의 2대 회장으로 취임하며 새로운 신경영 시대를 예고했습니다.

1988

[창업 50주년 및 제2창업 선언]

창업 50주년을 맞아 '제2 창업'을 선언하고, KOCA카드(현 삼성카드)를 인수하며 금융 사업을 강화했습니다.

이는 신경영의 발판이 되었습니다.

1991

[신세계, 한솔제지 계열 분리]

신세계백화점과 전주제지(현 한솔제지)가 삼성그룹에서 계열 분리되며 사업 재편이 이루어졌습니다.

1992

[국제증권 인수]

국제증권(현 삼성증권)을 인수하며 증권 사업을 강화했습니다.

1993

[그룹 CI 변경 및 구포역 사고]

제2창업 5주년을 맞아 타원형의 새로운 그룹 CI를 공개하며 글로벌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했습니다.

같은 시기 구포역 열차 전복 사고가 발생하며 삼성의 건설 현장 관리 문제가 불거졌습니다.

1993년 3월, 삼성종합건설이 작업하던 현장에서 구포역 열차 전복 사고가 발생하여 인명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는 삼성 건설 사업의 안전 관리에 대한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제일제당 계열 분리]

제일제당(현 CJ제일제당)이 삼성그룹에서 계열 분리되어 독자 경영 체제를 구축했습니다.

1994

[삼성서울병원 개원]

첨단 의료 시설을 갖춘 삼성서울병원이 개원하며 삼성의 의료 서비스 역량을 강화했습니다.

1995

[제일합섬 계열 분리]

제일합섬(현 도레이케미칼)이 삼성그룹에서 계열 분리되었습니다.

[신공항고속도로 설립]

신공항고속도로(현 신공항하이웨이)를 설립하여 사회간접자본(SOC) 사업에 참여했습니다.

1996

[성균관대학교 재단 재인수]

삼성그룹이 성균관대학교 재단을 재인수하며 교육 사업에 대한 투자를 확대했습니다.

1998

[노조 도청 사건 발각]

수원삼성SDI 소속 직원이 노조 설립을 시도하던 직원의 집을 고성능 도청기로 도청하다 발각되며 삼성의 '무노조 경영' 방식에 대한 비판과 논란이 증폭되었습니다.

1999

[중앙, 보광 등 계열 분리]

중앙그룹, 보광 등 9개 계열사가 삼성그룹에서 분리되어 사업 구조가 더욱 간결해졌습니다.

2000

[삼성자동차 매각]

경영난을 겪던 삼성자동차 승용차 부문이 프랑스 르노에 매각되어 르노삼성자동차로 재탄생했습니다.

이는 삼성의 사업 재편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2004

[신공항하이웨이 매각]

신공항하이웨이의 지분을 한국교직원공제회에 매각하며 SOC 사업에서 철수했습니다.

2007

[삼성 비자금 폭로 및 특검]

삼성의 전 법무팀장 김용철 변호사가 삼성 비자금 조성 및 전방위적 로비 의혹을 폭로하며 사회적 파장을 일으켰고, 이에 삼성특검이 실시되었습니다.

[태안 기름유출 사고]

삼성 소속 선박과 관련된 태안 기름유출 사고가 발생하여 환경 재앙을 일으켰고, 삼성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논란이 제기되었습니다.

2008

[이건희 회장 사퇴 및 비자금 적발]

비자금 조성 의혹이 적발되면서 이건희 회장이 공식 사퇴하고, 이수빈 삼성생명 회장이 삼성그룹의 대외 대표를 겸하게 되었습니다.

이 사건은 삼성의 지배구조에 대한 사회적 논란을 증폭시켰습니다.

[그룹 사옥 이전 (태평로→서초)]

삼성그룹 사옥이 태평로에서 최첨단 시설을 갖춘 서초사옥으로 이전하며 새로운 시대를 맞이했습니다.

2009

[에버랜드 전환사채 재판 종결]

이재용 일가의 에버랜드 전환사채 저가 배정 의혹에 대한 재판이 진행되어, 전환사채 발행 부분은 무죄, 신주발행 부분은 유죄로 최종 마무리되었습니다.

2010

[이건희 회장 경영 복귀]

2008년 사퇴했던 이건희 회장이 2년 만에 경영에 복귀하며 삼성의 위기 경영을 이끌었습니다.

2011

[공정위 조사 방해 및 과태료 부과]

삼성전자가 공정거래위원회 조사 방해 행위로 사상 최고액인 4억 원의 과태료를 부과받았습니다.

이는 삼성의 조사 협조 문제에 대한 비판을 초래했습니다.

2012

[삼성디스플레이 출범]

삼성전자 LCD사업부와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 S-LCD가 합병하여 세계적인 디스플레이 기업인 삼성디스플레이가 출범했습니다.

이는 디스플레이 시장에서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대규모 재편이었습니다.

2013

[삼성웰스토리 출범 및 사업 재편]

삼성에버랜드의 급식 및 식자재 사업이 삼성웰스토리로 분사하고, 건물 관리 사업은 에스원으로 편성되며 사업 전문성이 강화되었습니다.

[제일모직 패션 양도 및 삼성SNS 합병]

제일모직의 패션 사업이 삼성에버랜드에 양도되고, 삼성SNS가 삼성SDS에 흡수 합병되며 계열사 간 사업 효율성을 높였습니다.

2014

[삼성석유화학 한화종합화학 합병]

삼성석유화학이 한화종합화학에 흡수 합병되며 화학 사업 부문의 변화가 있었습니다.

[삼성-한화 빅딜 매각 결정]

삼성테크윈, 삼성종합화학 등 4개 계열사가 한화그룹에 매각되는 '빅딜'이 결정되었습니다.

이는 삼성의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의 중요한 부분이었습니다.

2015

[이재용, 공익재단 이사장 선임]

이재용이 삼성생명공익재단과 삼성문화재단 이사장에 선임되며 삼성그룹 지배구조 개편의 핵심 인물로 부상했습니다.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제일모직과 삼성물산이 합병하여 삼성그룹의 사실상 지주회사 역할을 하는 통합 삼성물산이 출범했습니다.

이는 이재용 부회장 체제 강화를 위한 핵심적인 과정이었습니다.

[삼성-롯데 빅딜 매각]

삼성SDI 화학부문, 삼성정밀화학, 삼성BP화학 등 4개 계열사가 롯데그룹에 매각되며 추가적인 사업 재편이 이루어졌습니다.

2017

[미래전략실 해체 및 그룹 해체 선언]

삼성그룹의 컨트롤 타워였던 미래전략실이 공식 해체되고, '삼성그룹'이라는 명칭도 더는 사용하지 않겠다는 선언과 함께 계열사 자율경영 체제를 도입하며 그룹 해체를 공식화했습니다.

2018

[순환출자 구조 해소]

삼성그룹이 오랜 기간 유지해오던 순환출자 구조를 2018년 전면 해소했습니다.

이는 지배구조의 투명성을 강화하려는 노력의 일환입니다.

[글로벌 브랜드가치 4위 달성]

브랜드 파이낸스 선정 글로벌 브랜드 가치 순위에서 삼성그룹이 세계 4위에 오르며 압도적인 브랜드 파워를 입증했습니다.

이는 삼성의 세계적인 위상을 보여주는 지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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