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훈
농구 선수, 방송인
최근 수정 시각 : 2026-01-14- 11:24:25
대한민국 농구의 전설 '농구 대통령' 허재의 차남이자 KBL을 대표하는 최고의 테크니션 가드 허훈의 연혁입니다. 용산고와 연세대를 거쳐 2017년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프로에 입문한 그는 데뷔 초부터 압도적인 개인 기량과 클러치 상황에서의 지배력을 선보였습니다. 2019-20 시즌 KBL 역사상 최초로 20-20(득점-어시스트) 기록 달성과 함께 정규리그 MVP를 차지하며 자신의 시대를 열었습니다. 부상과 군 복무라는 공백기 속에서도 변함없는 기량을 과시하며 수원 KT 소닉붐의 핵심 전력으로 활약하고 있으며, 형 허웅과 함께 '허형제' 열풍을 일으키며 농구의 대중화와 흥행을 이끄는 독보적인 스타 플레이어입니다.
1995
농구 대통령 허재와 어머니 이미수 사이에서 두 아들 중 막내로 태어났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아버지의 경기를 지켜보며 자연스럽게 농구와 가까운 환경에서 성장했습니다.
형 허웅과 함께 대한민국 농구계를 이끌어갈 차세대 주역으로 주목받으며 자라났습니다.
2008
삼광초등학교 시절부터 다져온 기본기를 바탕으로 중등부 무대에서 두각을 나타냈습니다.
탄탄한 체격과 넓은 시야를 갖춘 포인트 가드로서 팀의 핵심 멤버로 활약했습니다.
전국대회에서 용산중의 상위권 입상을 이끌며 가드 유망주로서의 잠재력을 입증했습니다.
2011
고교 시절 이미 성인 선수 못지않은 웨이트와 돌파 능력을 갖춰 수비하기 까다로운 선수로 정평이 났습니다.
다양한 전국대회에서 최우수선수상을 휩쓸며 용산고의 전성기를 이끌었습니다.
이 시기부터 '허재의 아들'이라는 꼬리표를 떼고 실력으로 농구계에 이름을 각인시켰습니다.
제2회 FIBA 아시아 U-16 선수권 대회에 출전하여 한국의 준우승에 기여했습니다.
국제 무대에서도 기죽지 않는 배짱과 화려한 드리블 실력을 선보여 해외 관계자들의 눈길을 끌었습니다.
청소년 대표팀의 주전 가드로서 한국 농구의 미래를 책임질 재목임을 증명했습니다.
2014
입학 첫해부터 주전 가드 자리를 꿰차며 연세대의 공격력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켰습니다.
대학 리그 최고의 창과 방패로 불리며 고려대와의 라이벌 구도에서 중심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탄탄한 기본기와 창의적인 패스 센스로 대학 농구의 흥행을 이끄는 스타로 떠올랐습니다.
기록적인 지표뿐만 아니라 경기 운영 능력에서 신입생답지 않은 노련함을 보였습니다.
연세대의 공격 템포를 조절하며 팀을 상위권으로 이끄는 데 결정적인 공헌을 했습니다.
전문가들로부터 향후 프로 드래프트 1순위 후보라는 극찬을 받으며 화려하게 등장했습니다.
2016
[MBC배 대학농구대회 MVP]
제32회 MBC배 전국대학농구대회에서 연세대의 우승을 이끌며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되었습니다.
결승전에서 고비 때마다 결정적인 점수를 올리며 해결사 기질을 유감없이 발휘했습니다.
당시 강력한 전력을 자랑하던 고려대를 꺾고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려 감동을 더했습니다.
대학 무대에서 더 이상 이룰 것이 없는 완성형 가드임을 전 국민에게 알린 계기였습니다.
대학생 신분으로 성인 국가대표팀에 선발되어 형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실력을 겨뤘습니다.
국제 대회 실전에서도 특유의 돌파와 슛 능력을 선보이며 한국 가드진의 희망으로 떠올랐습니다.
이후 한국 농구 국가대표팀 가드 라인의 핵심 자산으로 꾸준히 부름을 받게 됩니다.
2017
[KBL 드래프트 전체 1순위]
2017 KBL 국내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부산 KT 소닉붐에 지명되었습니다.
드래프트 전부터 압도적인 1순위 후보로 거론되며 모든 구단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습니다.
조동현 감독의 선택을 받아 위기에 빠진 팀을 구할 소방수 역할을 부여받고 프로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역대급 신인가드의 등장에 부산 농구 팬들의 기대감은 최고조에 달했습니다.
데뷔전에서 15득점 6어시스트를 기록하며 1순위다운 강렬한 존재감을 뽐냈습니다.
긴장한 기색 없이 프로 선배들을 상대로 화려한 기술을 선보여 관객들의 환호를 받았습니다.
팀은 패배했으나 허훈의 활약은 KT 소닉붐의 밝은 미래를 예고하기에 충분했습니다.
2018
아버지 허재가 감독을 맡고 형 허웅과 함께 발탁되어 '삼부자 대표팀'으로 화제를 모았습니다.
교체 멤버로서 결정적인 상황마다 외곽포를 터뜨리며 대표팀의 활력소 역할을 했습니다.
국제 무대에서의 경쟁력을 확인하며 선수로서 한 단계 더 성장한 대회였습니다.
2019
KBL 역사상 단일 경기 최다 연속 3점슛 성공 타이기록을 세우며 코트를 달궜습니다.
그날 경기에서만 31득점을 몰아치며 팀의 대승을 이끈 주역이 되었습니다.
허훈의 슈팅 능력이 리그 최정상급임을 만천하에 공포한 상징적인 사건이었습니다.
2020
역대 최연소 올스타전 MVP 기록을 세우며 리그의 새로운 아이콘임을 입증했습니다.
경기 중 형 허웅과 1대1 대결을 펼치는 등 팬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습니다.
단순한 실력을 넘어 스타성까지 완벽하게 갖춘 선수임을 보여준 무대였습니다.
포인트 가드로서 어시스트의 가치를 극대화하며 리그 역사에 남을 대기록을 썼습니다.
동료들의 득점을 돕는 패스와 직접 해결하는 득점력을 동시에 완벽히 보여주었습니다.
이 기록은 허훈이 왜 리그 최고의 가드인지를 설명하는 가장 강력한 지표가 되었습니다.
가드 부문에서 압도적인 표 차이로 선정되며 최고의 시즌을 보냈음을 증명했습니다.
득점, 어시스트 등 공수 전반에 걸쳐 리그 최상위권의 데이터를 기록했습니다.
프로 데뷔 3년 만에 리그 전체를 대표하는 선수로 우뚝 선 영광의 순간이었습니다.
[정규리그 MVP 등극]
2019-20 시즌 압도적인 기량을 인정받아 생애 첫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되었습니다.
KBL 역사상 최초로 부자가 MVP를 수상하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남겼습니다.
시즌 내내 팀의 사령관으로서 엄청난 활약을 펼치며 농구 팬들의 지지를 받았습니다.
이 수상으로 허훈은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농구의 넘버 원 가드로 공인받았습니다.
2021
형 허웅과의 형제간 팬 투표 경쟁으로 리그 흥행에 지대한 공을 세웠습니다.
팬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으며 KBL 최고 인기 스타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습니다.
실력과 예능감까지 두루 갖춘 허훈의 인기가 전국적으로 폭발하던 시기였습니다.
여전히 리그 최정상의 기량을 유지하고 있음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습니다.
팀을 4강 플레이오프까지 이끄는 리더십과 파괴력을 유감없이 발휘했습니다.
매 시즌 발전하는 모습을 보이며 KBL의 수준을 한 단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아버지 허재, 형 허웅과 함께 출연하여 농구 가족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습니다.
운동 선수답지 않은 세련된 말투와 솔직한 태도로 대중적인 호감을 얻었습니다.
이 방송 이후 농구장에는 허훈을 보기 위해 찾아온 신규 팬들이 급증했습니다.
정규 시즌 개막 전 열린 대회에서 압도적인 컨디션을 과시하며 우승컵을 들어올렸습니다.
결승전에서 승부처를 지배하는 득점 쇼를 펼치며 경쟁자들을 압도했습니다.
시즌 개막을 앞두고 팀원들과의 완벽한 호흡을 맞춘 결과물이었습니다.
2022
팬 투표 상위권 형제가 각 팀의 주장이 되어 드래프트를 진행하는 진풍경을 연출했습니다.
경기 중 형제간의 티격태격하는 모습으로 팬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했습니다.
대구에서 열린 이 축제는 허훈의 인기와 실력을 다시금 확인시켜준 자리였습니다.
입대 전 마지막 시즌임에도 몸을 사리지 않는 플레이로 팀을 정규리그 2위로 이끌었습니다.
꾸준한 득점력과 어시스트 능력을 유지하며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이 수상을 통해 허훈은 명예로운 입대 전 선물을 팬들에게 안겼습니다.
선수 생활의 정점에서 입대를 결정하며 대한민국 청년으로서 당당한 행보를 보였습니다.
입대 현장에는 수많은 팬들이 몰려와 그의 건강한 군 생활을 기원하며 배웅했습니다.
군 복무 중에도 D리그에 출전하여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이며 복귀 후를 예고했습니다.
강호 중국을 상대로 폭발적인 득점력을 선보이며 승리의 일등 공신이 되었습니다.
군인 특유의 투지와 짧게 깎은 머리로 코트를 누비며 해외 팬들에게도 강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대회 베스트 가드 후보로 거론될 만큼 국제적 수준의 선수임을 재입증했습니다.
2023
어려운 팀 상황 속에서도 고군분투하며 한국의 공격 물꼬를 트는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비록 팀 성적은 기대에 미치지 못했으나 개인 기량만큼은 여전히 독보적이었습니다.
군 복무 마무리 단계에서 치러진 마지막 국제 대회를 책임감 있게 마쳤습니다.
전역과 동시에 팀에 합류하여 곧바로 경기에 투입될 수 있는 완벽한 몸 상태를 보여주었습니다.
허훈의 복귀로 수원 KT는 우승 후보 1순위로 급부상하며 리그 판도가 흔들렸습니다.
수원 팬들은 에이스의 귀환을 열렬히 환영하며 홈 경기장 매진 사례를 기록했습니다.
공백기가 무색할 정도로 날카로운 슛 감각과 더욱 강력해진 돌파력을 과시했습니다.
경기 후 인터뷰에서 기다려준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우승 열망을 드러냈습니다.
복귀 첫 경기부터 리그 최상위 가드의 존재감을 발휘하며 화려하게 돌아왔습니다.
2024
전역 후 첫 올스타전에서 여전히 리그 최고 인기 스타임을 투표 수로 증명했습니다.
화려한 댄스 퍼포먼스와 팬 서비스를 선보이며 올스타전의 재미를 책임졌습니다.
허훈의 이름을 연호하는 수천 명의 팬들 앞에서 최고의 기량을 뽐냈습니다.
플레이오프 내내 상대 수비의 견제를 뚫고 결정적인 득점을 쏟아부었습니다.
손목 부상이라는 악조건 속에서도 투혼을 발휘하며 동료들의 사기를 북돋웠습니다.
허훈의 리더십이 빛을 발하며 수원은 단숨에 우승권 팀으로 올라섰습니다.
형 허웅과의 역사적인 '형제 결승 대결'로 전 국민적인 관심을 받았습니다.
비록 팀은 패했으나 허훈은 매 경기 30득점 가까운 활약을 펼치며 경기를 지배했습니다.
부상을 참고 뛰는 모습에 적팀 팬들조차 박수를 보낼 만큼 인상적인 활약이었습니다.
국제 경기용 공인구와 환경에 빠르게 적응하며 팀의 공격을 주도했습니다.
강력한 압박 수비와 빠른 트랜지션으로 상대 팀 가드진을 괴롭혔습니다.
해외 원정 경기에서도 특유의 쇼맨십과 실력으로 관중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비시즌 동안 체력 보충과 부상 방지에 힘쓰며 최고의 컨디션을 유지했습니다.
팀 내 외국인 선수들과의 호흡을 정교하게 맞추며 경기당 평균 득점을 높였습니다.
수원 홈 관중들에게 더욱 다이내믹한 농구를 선사하겠다는 약속을 지켜가고 있습니다.
아시아 각국 리그의 강자들을 상대로 한국 가드의 매운맛을 보여주었습니다.
해외 원정 경기에서도 기복 없는 플레이로 팀의 국제적 위상을 높였습니다.
다양한 스타일의 농구를 접하며 자신의 플레이 스타일을 한층 더 확장시켰습니다.
2025
리그를 대표하는 얼굴로서 올스타전의 흥행 카드로 다시 선정되었습니다.
화려한 어시스트와 3점슛 묘기를 선보이며 팬들에게 추억을 선사했습니다.
오랜 시간 꾸준한 인기를 유지하는 비결로 팬들은 그의 성실함과 실력을 꼽았습니다.
지난 농구 인생을 되돌아보며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깜짝 이벤트로 팬들과 소통하며 소탈하고 진정성 있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선수로서의 성숙함과 인간적인 매력이 정점에 달한 시기로 평가받았습니다.
이제는 개인 기록보다 팀의 승리를 우선시하는 베테랑의 면모를 보여주었습니다.
후배들의 멘토를 자처하며 KT 소닉붐의 팀 문화를 선도하고 있습니다.
여전히 강력한 득점력을 유지하며 리그 판도를 흔드는 주역으로 활약 중입니다.
훈련 비하인드와 일상의 재미를 담은 콘텐츠로 높은 조회수를 기록 중입니다.
농구의 저변을 넓히기 위한 다양한 기획 영상을 제작하여 호평을 얻고 있습니다.
디지털 영향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2026
코트 위에서의 화려한 플레이와 밖에서의 모범적인 생활로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
향후 해외 리그 진출 혹은 국내에서의 대기록 경신을 향한 도전을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농구 부흥을 이끄는 아이콘으로서 그의 행보는 현재진행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