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에어로스페이스
방산, 항공 엔진, 우주 산업, 정밀 기계
최근 수정 시각 : 2026-01-14- 09:10:52
대한민국 방위산업의 자존심이자 글로벌 항공우주 리더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1977년 삼성정밀공업으로 출발하여 반세기 동안 정밀 기계 산업의 불모지였던 한국을 항공 엔진 생산 강국으로 탈바꿈시켰습니다. 삼성테크윈 시절을 거쳐 2015년 한화그룹에 합류한 이후, 지상·해상·공중·우주를 아우르는 방산 계열사 통합을 통해 규모의 경제를 실현하고 K-방산의 세계화를 주도하고 있습니다. 특히 K9 자주포의 전 세계적 성공과 누리호 액체 엔진 제작 주관을 통해 국가 방위의 핵심 전력을 넘어 미래 우주 경제 시대를 개척하는 기술 중심 기업으로 우뚝 섰습니다.
- 삼성정밀공업 설립
- 삼성항공산업으로 사명 변경
- KFP 사업 주사업자 선정
- K9 자주포 개발 착수
- K9 자주포 실전 배치
- KAI로의 항공 사업 양도
- 삼성테크윈으로 사명 변경
- 터키 K9 자주포 기술 수출
- KOSPI 시장 상장 완료
- 삼성-한화 방산 빅딜 발표
- 한화테크윈 공식 출범
- P&W 엔진 RSP 참여
- 사업별 전문 자회사 분할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사명 변경
- 미국 EDAC사 인수 성공
- 누리호 엔진 제작 주관
- 누리호 2차 발사 대성공
- 폴란드 K9 1차 실행계약
- 한화디펜스 흡수 합병
- 누리호 기술 이전 파트너
- 한화 방산 부문 합병
- 호주 레드백 장갑차 최종 낙찰
- 누리호 4차 발사 성공 지원
1977
[삼성정밀공업 설립]
대한민국의 정밀 기계 산업 육성을 목표로 삼성그룹 내에 삼성정밀공업이 공식 설립되었습니다. 항공 엔진 제작과 방위산업의 기틀을 마련하기 위한 국가적 전략 사업의 시작이었습니다.
고 이병철 삼성그룹 회장의 의지에 따라 경상남도 창원에 생산 기지를 마련하였습니다.
정밀 가공 기술이 전무하던 시절, 엔진 국산화라는 원대한 목표를 향해 첫발을 내디뎠습니다.
이 회사가 훗날 대한민국 방위산업의 대들보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모태가 되었습니다.
1978
[항공기 엔진 창정비 개시]
미국 제너럴 일렉트릭(GE)과의 기술 협력을 통해 항공기 엔진의 창정비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습니다. 단순 부품 제작을 넘어 엔진 시스템 전체를 다루는 기술력을 쌓기 시작했습니다.
우리 공군이 운용하던 항공기 엔진의 수명 연장과 안정성 확보를 위한 핵심 공정을 수행했습니다.
창정비 사업을 통해 항공 엔진의 복잡한 구조와 작동 원리를 현장에서 직접 습득했습니다.
글로벌 엔진 제작사로부터 정비 품질을 인증받으며 대외적인 기술 신뢰도를 확보했습니다.
1979
[J85 엔진 오버홀 수행]
공군 주력 기종에 탑재되는 J85 엔진의 오버홀(분해 수리) 임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정비 역량을 과시했습니다. 엔진의 완전한 분해와 정밀 검사, 재조립 과정을 완벽히 소화했습니다.
고온·고압에서 작동하는 제트 엔진의 핵심 구성품들을 정밀 진단하는 능력을 갖추었습니다.
정비 기술의 자립도를 높임으로써 우리 공군의 작전 가동률 향상에 크게 기여했습니다.
이 경험은 향후 엔진 면허 생산을 위한 기술적 토양을 다지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습니다.
1980
[제트 엔진 부품 생산]
엔진 정비에서 나아가 제트 엔진의 핵심 부품들을 직접 깎고 만드는 부품 제조 사업으로 영역을 확장했습니다. 부품 국산화율을 높이기 위한 제조 혁신을 시작했습니다.
항공용 특수 소재를 정밀 가공하는 고난도의 공정 기술을 국내 최초로 확보했습니다.
해외 엔진 제작사들에게 부품을 역수출하며 글로벌 공급망의 일원으로서 자격을 갖췄습니다.
정밀 가공 분야의 숙련된 기술 인력을 대거 양성하여 국가 제조 경쟁력을 높였습니다.
1982
[함정용 가스터빈 정비]
항공기를 넘어 해군 함정용 가스터빈 엔진 정비 분야까지 사업 영토를 성공적으로 넓혔습니다. 지상과 해상을 아우르는 종합 엔진 솔루션 기업으로 도약했습니다.
우리 해군의 주력 함정들이 바다 위에서 강력한 추진력을 낼 수 있도록 엔진을 관리했습니다.
가스터빈 기술의 응용 범위를 확대하여 전천후 엔진 전문 기업의 이미지를 구축했습니다.
해상 방위력 강화에 필수적인 엔진 정비 자립화를 달성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1983
[정밀 광학 사업 진출]
광학 렌즈 가공 및 카메라 제작 사업에 진출하며 정밀 기계 기술의 정점을 공략하기 시작했습니다. 방산 기술과 광학 기술의 시너지를 노린 전략적 선택이었습니다.
미놀타와의 기술 제휴를 통해 렌즈 설계 및 가공 기술을 체계적으로 습득했습니다.
이때 확보한 광학 기술은 훗날 방산용 유도무기 센서와 감시 장비 개발의 핵심이 되었습니다.
민수용 카메라 시장에서도 국산 브랜드의 위상을 높이며 정밀 기계 기업으로서 명성을 쌓았습니다.
1984
[리드프레임 사업 개시]
반도체 패키징의 핵심 소재인 리드프레임 사업을 시작하며 전자 부품 소재 시장에 진입했습니다. 초정밀 금형 기술을 바탕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했습니다.
마이크로 단위의 정밀도를 요구하는 반도체 부품 가공 공정을 성공적으로 안착시켰습니다.
삼성그룹 내 전자 계열사들과 협력하며 반도체 산업의 성장을 뒤에서 묵묵히 지원했습니다.
이 사업은 향후 정밀 기계 부문이 독립적인 경쟁력을 갖추는 데 큰 기여를 했습니다.
1986
[증권거래소 주식 상장]
삼성정밀공업이 증권거래소에 상장하며 기업의 가치를 시장에서 정당하게 평가받기 시작했습니다. 공개 기업으로서 투명 경영의 기틀을 마련했습니다.
상장을 통해 확보한 자금을 바탕으로 대규모 연구개발과 생산 설비 투자를 단행했습니다.
국내외 투자자들에게 한국 정밀 기계 산업의 성장 가능성을 알리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삼성그룹의 핵심 계열사로서 자본 시장에서의 신인도를 확보하며 성장을 가속화했습니다.
1987
[삼성항공산업으로 사명 변경]
항공우주 산업을 미래 주력 사업으로 선포하며 삼성항공산업으로 이름을 바꿨습니다. 부품 제조를 넘어 항공기 시스템 전체를 아우르는 비전을 담았습니다.
정부로부터 항공기 제작 전문 업체로 지정받으며 산업의 중심적인 역할을 맡게 되었습니다.
사천과 창원을 잇는 항공 산업 클러스터의 중심 기업으로서 위상을 확고히 했습니다.
단순 정밀 기계 기업에서 첨단 항공우주 기업으로 정체성을 완전히 재정립했습니다.
[KFP 사업 주사업자 선정]
대한민국 차세대 전투기 도입 사업(KFP)의 주사업자로 선정되며 초음속 전투기 국산화의 주인공이 되었습니다. F-16 전투기 제작 기술을 전수받는 전기를 마련했습니다.
미국 제너럴 다이내믹스와의 기술 협력을 통해 전투기 조립 및 부품 생산 공정을 도입했습니다.
대한민국 공군의 주력 전력을 우리 손으로 직접 만든다는 자주국방의 상징적 사건이었습니다.
이 프로젝트를 통해 습득한 최첨단 항공 기술은 훗날 T-50 개발의 핵심 자산이 되었습니다.
1988
[삼성전자 광학 부문 합병]
삼성전자의 광학 기기 사업부를 합병하여 정밀 광학 기술의 시너지를 극대화했습니다. 렌즈 제작부터 완제품 카메라까지 아우르는 수직 계열화를 완성했습니다.
그룹 내 분산되어 있던 광학 역량을 하나로 모아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했습니다.
정밀 기계 부문과 광학 부문의 결합으로 고부가가치 장비 개발 속도를 높였습니다.
이 합병은 훗날 시큐리티 카메라(CCTV) 시장에서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는 발판이 되었습니다.
1990
[KFP 엔진 초도 생산]
차세대 전투기용 엔진의 면허 생산에 성공하여 대한민국 최초의 초음속 엔진 시대를 열었습니다. 복잡한 터보팬 엔진 조립 기술을 완벽하게 소화했습니다.
GE로부터 핵심 부품의 정밀 조립 및 시험 기술을 전수받아 실전 배치 가능한 엔진을 생산했습니다.
정밀한 공정 관리와 품질 보증 시스템을 통해 완벽한 엔진 성능을 구현했습니다.
항공 엔진 제작 강국으로 나아가기 위한 실질적인 생산 거점을 구축한 성과입니다.
1991
[엔진 생산 누계 1,000대]
항공기 엔진 생산 누계 1,000대를 돌파하며 엔진 제작 분야의 독보적인 숙련도를 입증했습니다.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세계적 수준의 양산 체제를 갖췄음을 보여주었습니다.
창원 공장의 생산 라인이 안정화되면서 엔진의 인도 속도가 비약적으로 향상되었습니다.
대량 생산 과정에서 부품 국산화율을 지속적으로 끌어올려 경제적 가치를 창출했습니다.
글로벌 엔진 제작사들에게 한국의 우수한 제조 역량을 각인시키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1994
[K9 자주포 개발 착수]
국방과학연구소와 함께 세계 최강의 자주포인 K9 '천둥' 개발에 본격적으로 나섰습니다. 우리 군의 화력 체계를 세계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한 도전이었습니다.
자동 장전 장치와 정밀 사격 통제 체계 등 첨단 기술을 자주포에 집약했습니다.
국내 독자 기술로 전 세계를 압도하는 사거리와 발사 속도를 구현하고자 했습니다.
이 시기의 연구 개발은 훗날 한화에어로스페이스를 세계적 방산 기업으로 만든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1995
[중국 카메라 기술 수출]
자체 개발한 카메라 제작 기술을 중국 시장에 수출하며 기술 수출국의 반열에 올랐습니다. 정밀 광학 분야에서 기술 리더십을 확보했음을 증명했습니다.
중국 현지 생산 법인 설립과 기술 전수를 통해 거대한 중국 시장을 공략했습니다.
단순 제품 판매를 넘어 기술 라이선스를 통한 수익 구조를 창출했습니다.
국산 카메라 브랜드의 글로벌 인지도를 높이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1996
[중형 항공기 개발 주관]
국가 주도의 중형 항공기 개발 프로젝트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맡아 설계를 이끌었습니다. 전투기를 넘어 민수용 항공기 시장 진출을 위한 기초 체력을 다졌습니다.
중국과의 공동 개발을 모색하며 대형 여객기 제작 기술 확보를 위해 노력했습니다.
기체 구조 설계와 계통 통합 기술을 한 단계 높이는 학습의 장이 되었습니다.
비록 사업 방식은 변경되었으나 항공기 전체 시스템을 조율하는 소중한 경험을 얻었습니다.
1997
[KTX-2 주사업자 선정]
국산 초음속 고등훈련기 T-50(당시 KTX-2)의 주사업자로 선정되며 항공 기술 자립의 꽃을 피우기 시작했습니다. 독자적인 초음속 비행기 제작이라는 꿈을 현실로 만들었습니다.
미국 록히드 마틴과의 협업을 통해 설계부터 시제기 제작까지 전 과정을 주도했습니다.
대한민국 항공 산업의 모든 역량을 결집하여 최첨단 고등훈련기 개발에 매진했습니다.
이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추진은 향후 대한민국이 전투기 수출국이 되는 밑거름이 되었습니다.
1998
[K9 자주포 시제기 완성]
수년간의 연구 끝에 K9 자주포의 실물 시제기를 완성하고 시험 평가에 들어갔습니다. 종이 위 설계가 실제 거대한 철갑의 무기로 탄생한 순간이었습니다.
가혹한 기동 시험과 사격 시험을 통해 무기의 신뢰성과 파괴력을 검증했습니다.
현장에서 발견된 기술적 난제들을 연구진의 집념으로 하나씩 해결해 나갔습니다.
세계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없는 명품 무기의 등장을 알리는 서막이었습니다.
1999
[K9 자주포 실전 배치]
대한민국 육군에 K9 자주포가 공식적으로 실전 배치되며 국방 전력의 대대적 혁신을 이뤘습니다. 우리 군이 세계 최강의 포병 화력을 보유하게 된 기념비적인 날입니다.
서부전선 등 주요 전방 부대에 배치되어 압도적인 타격 능력을 과시했습니다.
독자 무기체계 운용을 통해 해외 도입 무기에 대한 의존도를 대폭 낮췄습니다.
이후 K9은 대한민국 육군의 주력 화기이자 K-방산 수출의 일등 공신이 되었습니다.
[KAI로의 항공 사업 양도]
정부의 항공 산업 통합 정책에 따라 삼성항공의 기동기 및 완제기 부문이 한국항공우주산업(KAI)으로 이관되었습니다. 엔진과 방산 중심의 전문 기업으로 재편되었습니다.
IMF 외환위기 이후 중복 투자를 방지하기 위한 국가 차원의 산업 구조조정이었습니다.
삼성항공은 이를 계기로 항공 엔진과 정밀 방산 무기체계 분야에 더욱 집중하게 되었습니다.
사업 구조의 단순화를 통해 경영 효율성을 높이고 핵심 역량을 전문화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2000
[삼성테크윈으로 사명 변경]
기술 중심의 초정밀 기계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삼성테크윈으로 사명을 변경했습니다. 항공을 넘어 디지털 정밀 장비 시장을 선도하겠다는 비전을 선포했습니다.
Technology(기술)와 Win(승리)을 결합한 사명으로 글로벌 기술 경쟁력을 강조했습니다.
CCTV, 반도체 부품, 가스터빈 엔진 등 다양한 사업 부문의 고도화를 추진했습니다.
이 이름은 향후 15년간 대한민국 정밀 기계 기술의 상징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2001
[터키 K9 자주포 기술 수출]
터키에 K9 자주포 기술을 대규모로 수출하며 대한민국 방산 수출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습니다. 무기 체계 자체의 경쟁력이 세계 무대에서 공식 인정받은 사건입니다.
터키 현지에서 '피르티나'라는 이름으로 생산될 수 있도록 기술 전수를 지원했습니다.
국내 방산 사상 단일 품목으로는 최대 규모의 수출 기록을 세우며 화제가 되었습니다.
이 수출은 향후 유럽과 중동 시장으로 K-방산이 뻗어나가는 결정적인 이정표가 되었습니다.
[K9 자주포 대량 양산]
육군의 폭발적인 수요에 맞춰 K9 자주포의 대량 양산 체제를 안착시키고 안정적인 공급을 이어갔습니다. 방산 제품의 품질 안정화와 원가 경쟁력을 동시에 확보했습니다.
창원 공장의 생산 라인을 풀가동하며 정해진 납기를 완벽하게 준수했습니다.
양산 과정에서 축적된 데이터는 제품 성능 개량과 파생형 개발의 기초가 되었습니다.
수많은 협력 업체와 함께 방산 생태계를 구축하여 국가 경제 활성화에 기여했습니다.
2002
[F-15K용 엔진 면허 생산]
우리 공군의 차기 주력 전투기인 F-15K에 탑재될 엔진의 면허 생산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최첨단 고출력 엔진의 정밀 조립 및 시험 능력을 확보했습니다.
미국 GE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F110 엔진의 주요 구성품을 직접 제작했습니다.
전투기의 심장을 우리 손으로 만듦으로써 작전 지원의 자립성을 높였습니다.
항공 엔진 부문에서 명실상부한 국내 최고의 제작사로서 입지를 굳건히 했습니다.
2003
[T-50 엔진 생산 돌입]
국산 초음속 항공기 T-50의 엔진인 F404 생산에 본격 착수하며 항공 기술 자립의 정점을 찍었습니다. 국산 완제기 사업의 핵심 파트너로서 책임을 다했습니다.
우리 손으로 만든 비행기에 우리 손으로 만든 엔진을 탑재하는 감격을 누렸습니다.
엔진 부품의 국산화율을 지속적으로 끌어올려 부가가치를 창출했습니다.
T-50의 전 세계 수출 시장 진출에 따른 낙수 효과를 톡톡히 누리기 시작했습니다.
2004
[지능형 감시 로봇 개발]
세계 최초의 지능형 경계 감시 로봇인 SGR-A1을 개발하여 정밀 기계와 IT의 융합을 선보였습니다. 사람을 대신해 최전방을 지키는 무인 경계 시대의 서막을 알렸습니다.
삼성테크윈의 광학 기술과 감시 기술이 집약된 혁신적인 제품이었습니다.
밤낮을 가리지 않고 침입자를 식별하고 대응하는 최첨단 기능을 갖췄습니다.
이후 이 기술은 유·무인 복합 전투 체계(MUM-T) 개발의 기초 자산이 되었습니다.
2005
[KOSPI 시장 상장 완료]
삼성테크윈이 유가증권시장(KOSPI)에 공식 상장하며 기업의 투명 경영과 시장 신뢰도를 높였습니다. 방산과 정밀 기계 분야의 대장주로서 가치를 인정받았습니다.
공모 자금을 바탕으로 미래 성장 동력을 위한 연구개발 투자에 박차를 가했습니다.
주주들과 경영 성과를 공유하며 투명한 지배 구조를 확립해 나갔습니다.
국내외 기관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으며 안정적인 재무 구조를 구축했습니다.
2006
[K10 탄약운반장갑차 개발]
세계 최초의 자동 탄약 보급 장갑차인 K10 개발에 성공하여 포병 전술의 혁명을 일으켰습니다. K9 자주포의 전투 지속 능력을 비약적으로 향상시켰습니다.
전투 중에도 위험 노출 없이 자동으로 탄약을 보급할 수 있는 독보적인 시스템입니다.
K9 자주포와 패키지로 운용되어 최상의 화력 시너지를 창출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이 독창적인 장비는 해외 수출 시장에서도 K9의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요소가 되었습니다.
2007
[K10 탄약운반차 실전 배치]
성능 검증을 마친 K10 탄약운반장갑차가 육군 포병 부대에 공식 배치되기 시작했습니다. 포병 작전의 완전 자동화 시대를 여는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습니다.
자주포 부대의 보급 속도를 획기적으로 개선하여 전투 수행 능력을 높였습니다.
군 장병들의 피로도를 줄이고 작전 효율을 극대화했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습니다.
대한민국 군의 포병 전력이 세계 최정상급으로 올라서는 데 크게 기여했습니다.
2008
[시큐리티 사업 통합 운영]
그룹 내 분산되어 있던 보안 카메라 사업을 삼성테크윈으로 일원화하여 글로벌 시큐리티 리더로의 도약을 선언했습니다. 광학 기술의 상업적 활용을 극대화했습니다.
CCTV 시장에서 세계적인 브랜드 파워를 구축하며 수출 실적을 크게 늘렸습니다.
방산용 영상 분석 기술을 민간 보안 영역에 성공적으로 이식했습니다.
이후 이 사업부는 분사하기 전까지 삼성테크윈의 든든한 캐시카우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2009
[카메라 사업 인적 분할]
사업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디지털 카메라 부문을 삼성디지털이미징으로 분사시켰습니다. 기업용(B2B) 정밀 장비와 방산 사업에 역량을 집중하기 위한 선택이었습니다.
급변하는 소비자 카메라 시장에 기민하게 대응하기 위해 전문 법인화를 단행했습니다.
삼성테크윈은 이를 통해 에너지, 항공, 방산 부문의 내실을 다지는 데 주력했습니다.
사업 구조를 명확히 함으로써 핵심 사업별 성장 전략을 구체화했습니다.
[K21 보병전투장갑차 배치]
차세대 보병전투장갑차인 K21의 본격적인 양산과 군 배치를 시작했습니다. 강력한 화력과 수륙양용 능력을 갖춘 최첨단 기계화 보병의 주력이 탄생했습니다.
40mm 기관포와 대전차 미사일을 장착하여 공격력을 극대화했습니다.
국내 독자 기술로 개발된 가벼운 복합 장갑을 채택하여 방어력을 높였습니다.
이 장갑차는 향후 호주 수출 신화를 쓴 '레드백' 개발의 원형이 되었습니다.
2010
[파워시스템 사업 확장]
항공 엔진 기술을 지상용 에너지 장비로 응용하여 파워시스템 사업 부문을 대폭 강화했습니다.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가스터빈 솔루션을 시장에 선보였습니다.
대형 플랜트용 압축기와 가스터빈 발전기 분야에서 시장 점유율을 늘렸습니다.
친환경 에너지 장비 개발을 통해 사업의 지속 가능성을 모색했습니다.
전 세계 에너지 시장으로 부품 공급망을 확대하며 기술력을 과시했습니다.
2011
[비호 복합 대공 무기 개발]
기존의 자주대공포 '비호'에 유도탄을 결합한 비호 복합 체계를 개발하여 저고도 방어력을 완성했습니다. 포와 미사일의 강점을 모두 갖춘 하이브리드 무기입니다.
탐지 레이더와 추적 시스템을 개선하여 명중률을 비약적으로 높였습니다.
단거리 지대공 유도탄 '신궁'을 장착하여 사거리와 파괴력을 보강했습니다.
이 독특한 방어 체계는 해외 시장에서도 높은 관심을 받으며 수출 효자 품목이 되었습니다.
2012
[엔진 생산 7,000대 달성]
가스터빈 엔진 누적 생산 7,000대를 돌파하며 대한민국 항공 산업의 대기록을 썼습니다. 수십 년간 쌓아온 정밀 제조 기술의 금자탑을 쌓았습니다.
생산된 엔진들은 우리 군의 하늘과 바다를 지키는 핵심 동력이 되었습니다.
양적 성장을 넘어 질적으로도 세계 톱 티어 수준의 엔진 제조사로 인정받았습니다.
이 기록은 향후 글로벌 엔진 제작사들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하는 기반이 되었습니다.
2013
[폴란드 K9 차체 수출 계약]
폴란드에 K9 자주포의 차체 부문을 수출하는 계약을 체결하며 유럽 진출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습니다. 국산 방산 기기의 우수성이 유럽 본토에서 검증되었습니다.
폴란드 현지 자주포인 '크라브'의 베이스로 K9 차체가 채택되었습니다.
한국의 기계 기술이 까다로운 유럽의 안보 기준을 충족했음을 입증했습니다.
이 계약은 훗날 폴란드와의 대규모 무기 수출 잭팟으로 이어지는 결정적 교두보가 되었습니다.
2014
[삼성-한화 방산 빅딜 발표]
삼성그룹과 한화그룹 간의 전격적인 방산 및 화학 부문 빅딜이 발표되었습니다. 삼성테크윈이 한화그룹의 일원이 되어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국내 방산 산업의 구조 재편을 통해 국가 경쟁력을 높이려는 전략적 결단이었습니다.
한화그룹은 이를 통해 국내 1위 방산 기업으로 단숨에 뛰어올랐습니다.
임직원들과의 소통을 통해 조직 안정화와 통합 시너지를 창출하기 위한 노력이 이어졌습니다.
2015
[한화테크윈 공식 출범]
인수 절차가 마무리되며 삼성테크윈은 한화테크윈으로 사명을 변경하고 새롭게 출범했습니다. 한화그룹의 핵심 방산 계열사로서 제2의 창업을 선언했습니다.
사명 변경과 함께 한화그룹의 방위산업 수직 계열화 전략이 본격화되었습니다.
기존의 정밀 기술력에 한화의 추진력을 더해 공격적인 해외 마케팅을 전개했습니다.
창원 공장은 한화 방산의 심장부로서 생산 설비를 더욱 확충하고 혁신에 매진했습니다.
[P&W 엔진 RSP 참여]
미국 P&W사의 차세대 GTF 엔진 공동 개발 파트너(RSP)로 참여하며 글로벌 엔진 제작사와 어깨를 나란히 했습니다. 단순 부품 공급을 넘어 수익을 공유하는 단계로 격상되었습니다.
차세대 여객기에 탑재될 핵심 엔진 개발에 직접 투자하며 지분을 확보했습니다.
향후 수십 년간 안정적인 매출을 확보하는 고부가가치 사업 구조를 구축했습니다.
대한민국 항공 산업 역사상 유례없는 글로벌 전략적 파트너십 사례로 기록되었습니다.
[핀란드 K9 수출 성공]
핀란드 국방부와 K9 자주포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북유럽 방산 시장의 문을 열었습니다. 혹한의 기후에서도 완벽하게 작동하는 명품 무기의 위력을 증명했습니다.
핀란드 공군 기지에서 진행된 가혹한 테스트를 압도적인 성적으로 통과했습니다.
유럽 내에서 국산 무기에 대한 신뢰도가 급상승하는 결정적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후 핀란드는 추가 도입을 결정할 정도로 K9 자주포의 성능에 큰 만족을 표했습니다.
2016
[한화디펜스 공식 인수]
기동 장비 분야에서 강점을 가진 두산DST를 인수하여 한화디펜스로 출범시켰습니다. 포병과 기동 장비를 모두 갖춘 명실상부한 지상 방산의 강자로 우뚝 섰습니다.
인수를 통해 장갑차, 대공 무기, 유도 무기 체계까지 포트폴리오를 완벽히 확보했습니다.
그룹 내 중복 사업을 조정하고 계열사 간 기술 공유를 통해 시너지를 창출했습니다.
글로벌 시장에서 단일 브랜드로 대응력을 높여 경쟁력을 극대화하는 전략을 폈습니다.
[인도 K9 자주포 수출 확정]
세계 최대 무기 수입국 중 하나인 인도에 K9 자주포 수출을 확정하며 거대 시장 진입에 성공했습니다. 사막과 고산 지대 등 극한 환경에서의 적응력을 입증했습니다.
인도 현지 요구 조건에 맞춰 개량된 'K9 바지라'가 현지에서 생산되었습니다.
치열한 경쟁 속에서 가격과 성능 모든 면에서 세계 유수의 자주포들을 압도했습니다.
이 계약은 인도와의 전략적 국방 협력 모델을 구축하는 중요한 발판이 되었습니다.
2017
[사업별 전문 자회사 분할]
경영 효율성 극대화를 위해 지상방산, 파워시스템, 정밀기계 사업을 각각 전문 법인으로 분할했습니다. 한화테크윈은 항공 엔진 전문 기업으로서 정체성을 선명히 했습니다.
한화지상방산 등 각 자회사가 책임 경영을 통해 독립적인 성장 기반을 갖추도록 했습니다.
의사결정 속도를 높여 글로벌 시장 변화에 기민하게 대응하는 체계를 구축했습니다.
이 조치는 훗날 방산 계열사를 다시 하나로 합쳐 거대 통합 법인을 만드는 기초 작업이 되었습니다.
[노르웨이 K9 수출 계약]
북유럽 강소국인 노르웨이와 K9 자주포 및 K10 탄약운반차 공급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유럽 내 나토(NATO) 회원국들 사이에서 K-방산의 대세론을 형성했습니다.
노르웨이의 험준한 지형과 추위 속에서도 완벽한 기동력을 입증한 결과였습니다.
자주포와 탄약운반차를 패키지로 수출하여 작전 효율성을 높인 사례입니다.
북유럽 시장에서의 연이은 승전보는 전 세계 방산 관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2018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사명 변경]
항공우주 시대를 선도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담아 한화에어로스페이스로 이름을 바꿨습니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항공 엔진 및 우주 솔루션 기업임을 명확히 했습니다.
항공 엔진 사업을 중심으로 한 지주사 격의 역할을 부여받았습니다.
글로벌 시장에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보다 직관적인 명칭을 채택했습니다.
우주 발사체 엔진 제작과 미래 모빌리티 사업으로의 확장을 공식화했습니다.
[베트남 항공 엔진 공장 준공]
글로벌 엔진 제작 물량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베트남 하노이에 대규모 부품 생산 공장을 준공했습니다. 해외 거점을 통해 가격 경쟁력과 생산 유연성을 동시에 확보했습니다.
베트남 현지의 풍부한 인력과 한화의 최첨단 기술이 만난 성공적인 해외 투자 사례입니다.
글로벌 엔진 3사(GE, P&W, RR)에 부품을 공급하는 전초 기지 역할을 맡았습니다.
항공 산업의 글로벌 공급망(GVC)에서 한화의 영향력을 더욱 키우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2019
[지상방산 계열사 통합]
한화지상방산과 한화디펜스를 하나로 합쳐 거대 지상 방산 전문 법인인 한화디펜스를 새롭게 출범시켰습니다. 흩어져 있던 지상 전력 기술을 한곳에 결집했습니다.
자주포, 장갑차, 대공 무기 등 지상 무기 체계 전반의 기술 융합을 꾀했습니다.
중복된 마케팅과 연구 인력을 효율화하여 해외 수주 경쟁력을 대폭 강화했습니다.
이 통합은 향후 호주 레드백 수출과 폴란드 잭팟의 밑거름이 된 신의 한 수였습니다.
[미국 EDAC사 인수 성공]
미국의 항공기 엔진 부품 전문 업체인 EDAC(이닥)을 인수하여 세계 최대 엔진 시장의 심장부에 진출했습니다. 현지 생산 거점을 통해 글로벌 고객 대응력을 획기적으로 높였습니다.
인수 합병을 통해 엔진 핵심 부품의 설계 및 가공 기술을 단숨에 확보했습니다.
P&W, GE 등 주요 고객사와의 물리적 거리를 좁혀 밀착 협력을 가능케 했습니다.
이는 국내 방산 기업이 미국 현지의 전략적 기술 기업을 인수한 상징적인 사례입니다.
[GE LEAP 엔진 부품 계약]
세계 베스트셀러 엔진인 GE의 LEAP 엔진에 들어갈 핵심 부품 공급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민항기 엔진 부품 시장에서의 확고한 입지를 다시 한번 증명했습니다.
매출 규모를 비약적으로 성장시킬 수 있는 대규모 장기 공급 계약이었습니다.
글로벌 제작사들의 가장 까다로운 품질 기준을 통과하며 기술적 자부심을 높였습니다.
장기적인 수주 물량 확보를 통해 기업 경영의 안정성을 크게 개선했습니다.
2020
[누리호 엔진 제작 주관]
대한민국 독자 발사체인 '누리호'의 액체 엔진 제작 및 조립 주관 업체로 참여하여 우주 엔진 시대를 열었습니다. 항공 엔진 기술을 우주 분야로 성공적으로 이식했습니다.
75톤급 액체 로켓 엔진의 정밀 제작을 맡아 우주 주권 확보에 기여했습니다.
수천 번의 엔진 연소 시험 과정에서 엔진의 신뢰성을 극한까지 끌어올렸습니다.
이후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우주 엔진 기업으로 각인되었습니다.
[호주 K9 자주포 우선협상자]
호주 육군의 차세대 자주포 사업에서 K9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습니다. 영미권 국가인 '파이브 아이즈' 시장의 벽을 뚫는 결정적 계기가 되었습니다.
글로벌 방산 강국인 독일의 경쟁 기종을 제치고 우수성을 인정받았습니다.
단순 판매가 아닌 현지 생산과 기술 지원을 결합한 파격적인 제안이 주효했습니다.
호주와의 국방 파트너십을 통해 남반구 방산 거점을 확보할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2021
[누리호 1차 발사 수행]
누리호 1차 발사에 참여하여 엔진 시스템의 비행 성능을 실전에서 성공적으로 검증했습니다. 비록 궤도 안착은 미완이었으나 엔진의 작동성은 완벽했음을 증명했습니다.
1단 및 2단 엔진의 정상적인 연소와 분리 과정을 데이터로 확인했습니다.
우리 기술로 만든 우주 엔진이 실제 하늘로 솟구쳐 오르는 장관을 연출했습니다.
연구진은 이 비행 데이터를 바탕으로 엔진의 성능을 더욱 고도화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호주 K9 최종 계약 체결]
호주 정부와 K9 자주포(AS9) 및 K10 탄약차(AS10) 공급을 위한 본계약을 성공적으로 체결했습니다. 약 1조 원 규모의 초대형 프로젝트가 마침내 시작되었습니다.
호주 질롱 지역에 현지 생산 공장을 건설하여 상생 협력을 약속했습니다.
국산 자주포가 선진 국방 시장에서 주력 체계로 채택된 역사적인 사례입니다.
이후 호주 정부는 한화의 장갑차 '레드백'에 대해서도 깊은 관심을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2022
[이집트 K9 수출 계약]
이집트와 K9 자주포 및 K10 탄약운반차 수출 계약을 맺으며 아프리카 시장까지 진출 영역을 넓혔습니다. 세계 8개국 이상이 사용하는 글로벌 베스트셀러의 입지를 굳혔습니다.
이집트 현지 생산 비중을 높여 현지 방산 산업 발전에도 기여하기로 했습니다.
열악한 사막 기후에서도 완벽하게 작동하는 성능이 선정의 핵심이었습니다.
중동과 아프리카를 잇는 전략적 요충지에 국산 무기 거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누리호 2차 발사 대성공]
누리호 2차 발사가 완벽하게 성공하며 우리 손으로 만든 엔진이 위성을 궤도에 안착시켰습니다. 대한민국이 세계 7번째 우주 강국으로 등극하는 데 결정적인 공을 세웠습니다.
성능 검증 위성을 정해진 위치에 정확히 배달하며 엔진의 신뢰성을 증명했습니다.
3단 엔진까지 모든 연소 공정이 한 치의 오차 없이 완벽하게 수행되었습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대한민국 우주 수송 기술의 핵심 파트너임을 다시 한번 각인시켰습니다.
[폴란드 K9 1차 실행계약]
폴란드와 K9 자주포 대규모 수출을 위한 1차 실행계약을 체결하며 K-방산 잭팟의 주인공이 되었습니다. 단일 계약으로는 역대 최대 규모의 수출 기록을 갈아치웠습니다.
계약 체결 후 불과 4개월 만에 초도 물량을 폴란드 현지에 인도하는 경이로운 납기 속도를 보여주었습니다.
급박한 안보 환경에 처한 폴란드에게 가장 확실한 솔루션을 제공하며 신뢰를 쌓았습니다.
이 계약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기업 가치를 비약적으로 상승시키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한화디펜스 흡수 합병]
방산 계열사인 한화디펜스를 흡수 합병하여 지상 전력의 통합 시너지를 극대화했습니다. 흩어져 있던 방산 역량을 한곳에 모아 글로벌 '톱 10'을 향한 대형 법인으로 탄생했습니다.
항공우주 엔진과 지상 방산 장비 사업의 완전한 결합을 이뤄냈습니다.
통합 마케팅을 통해 해외 고객사에 더욱 강력한 패키지 솔루션을 제안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규모의 경제 실현과 중복 투자 방지를 통해 경영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했습니다.
[폴란드 천무 수출 계약]
폴란드와 다연장로켓 '천무' 공급을 위한 실행계약을 체결하며 정밀 유도 무기 시장까지 석권했습니다. 자주포를 넘어 로켓 탄약 시장으로 수출 품목을 다양화했습니다.
약 5조 원 규모에 달하는 초대형 계약으로 유럽의 영공 방어막 구축을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폴란드형 모델인 '호마르-K'로 명명되어 현지 차체와 결합된 형태로 제작됩니다.
최단 기간 내 실전 배치를 원하는 고객사의 요구에 부응하는 압도적인 생산력을 과시했습니다.
[누리호 기술 이전 파트너]
정부로부터 누리호의 핵심 기술을 이전받을 '체계 종합 업체'로 최종 선정되었습니다. 민간 주도의 우주 개발(New Space) 시대를 이끄는 국가 대표 기업으로 인정받았습니다.
향후 누리호의 반복 발사와 성능 개량 사업을 주도적으로 이끌게 되었습니다.
국가 기관의 우주 기술을 민간으로 확산시키는 교두보 역할을 수행하게 되었습니다.
이로써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엔진 제작사에서 발사체 전체 시스템 운영자로 도약했습니다.
2023
[한화 방산 부문 합병]
(주)한화의 방산 부문을 인수 합병하여 화약, 탄약부터 무기 체계 전체를 아우르는 통합 방산 솔루션을 완성했습니다. 대한민국 방산 역사의 거대한 수직 계열화를 달성했습니다.
탄약과 추진제 기술을 확보하여 유도무기 및 화력 무기체계의 경쟁력을 극대화했습니다.
지상 무기의 전 생애 주기를 관리하는 종합 방산 기업으로서의 위용을 갖췄습니다.
글로벌 방산 시장에서 거대 기업들과 대등하게 경쟁할 수 있는 체급을 완성했습니다.
[누리호 3차 실용 발사]
실용 위성을 탑재한 누리호 3차 발사에 참여하여 상업적 우주 수송 능력을 성공적으로 지원했습니다. 체계 종합 업체로서 실전 운영 역량을 처음으로 선보인 사례입니다.
차세대 소형 위성 2호 등 실용 위성들을 우주 공간에 안전하게 배달했습니다.
민간 주도 발사의 첫걸음을 성공적으로 떼며 기술 이전의 성과를 입증했습니다.
발사 성공률을 지속적으로 높이며 대한민국 우주 기술의 안정성을 전 세계에 알렸습니다.
[폴란드 K9 2차 실행계약]
폴란드 정부와 K9 자주포 공급을 위한 2차 실행계약을 체결하여 장기적인 안보 파트너십을 공고히 했습니다. 유럽 내 대규모 수주 물량을 연이어 확보하는 저력을 보였습니다.
지속적인 수출 물량 확보를 통해 경영 실적의 비약적인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현지 공장 운영과 기술 협력을 심화하여 유럽 시장의 지배력을 강화했습니다.
이 계약은 K-방산이 반짝 유행이 아닌 세계 시장의 주류로 자리 잡았음을 시사합니다.
[호주 레드백 장갑차 최종 낙찰]
호주 육군의 차세대 궤도형 장갑차 도입 사업에서 '레드백'이 최종 승리하여 본계약을 체결했습니다. 방산 종주국인 독일을 꺾고 거둔 쾌거로 세계를 놀라게 했습니다.
약 3조 원 규모에 달하는 계약으로, 국산 장갑차의 글로벌 표준성을 입증했습니다.
호주 현지 공장에서 생산되어 호주 기계화 부대의 핵심 전력으로 활약하게 됩니다.
이 성공은 대한민국 방산 기술이 세계 1위 수준임을 입증하는 상징적인 사건이 되었습니다.
2024
[비핵심 사업 인적 분할]
방산과 항공우주 본연의 경쟁력에 집중하기 위해 비전과 정밀기계 부문을 인적 분할했습니다. 순수 방산·항공우주 전문 기업으로서 기업 가치를 재정립했습니다.
분할을 통해 의사 결정 속도를 높이고 연구개발 자원을 핵심 사업에 집중시켰습니다.
투자자들에게 명확한 사업 비전을 제시하여 주주 가치를 제고했습니다.
글로벌 거대 방산 기업들과 유사한 순수 방산 전업 기업의 구조를 완성했습니다.
[루마니아 K9 자주포 수출]
루마니아 국방부와 K9 자주포 54문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동유럽 방산 시장의 지배력을 굳건히 했습니다. 폴란드에 이어 루마니아까지 고객사로 확보하며 유럽 벨트를 구축했습니다.
약 1조 4천억 원 규모로, 루마니아군 현대화 사업의 핵심 파트너로 선정되었습니다.
나토(NATO) 회원국들 사이에서 국산 자주포의 표준성이 다시 한번 입증되었습니다.
유럽 내 유지 보수 센터 구축 등을 통해 장기적인 서비스 네트워크를 강화했습니다.
[KF-21용 엔진 양산 개시]
한국형 전투기 KF-21 '보라매'의 심장인 F414 엔진의 본격적인 양산에 돌입했습니다. 우리 손으로 만든 첨단 전투기에 우리 손으로 만든 엔진을 탑재하는 시대가 열렸습니다.
항공기 엔진 제작의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구축했습니다.
전투기 국산화율을 높임으로써 국가 항공 산업의 자립도를 한층 강화했습니다.
향후 KF-21의 해외 수출 시 동반 성장이 기대되는 핵심 사업 부문으로 부상했습니다.
2025
[누리호 4차 발사 성공 지원]
체계 종합 업체로서 참여한 누리호 4차 발사가 완벽하게 성공하며 민간 주도 우주 개발 능력을 입증했습니다. 위성 궤도 안착과 사출 전 과정을 성공적으로 관리했습니다.
오전 01시 13분 발사되어 차세대 중형 위성 3호 등을 목표 궤도에 안전하게 안착시켰습니다.
민간 기업으로서 발사 운영 역량이 완전히 성숙했음을 전 세계에 보여주었습니다.
대한민국 우주 수송 서비스의 신뢰성을 높여 글로벌 위성 발사 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2026
[항공 엔진 독자 개발 로드맵]
면허 생산을 넘어 무인기 및 차세대 전투기용 첨단 항공 엔진의 독자 개발을 위한 장기 로드맵을 가동했습니다. 대한민국 항공 산업의 마지막 퍼즐인 '엔진 주권' 확보에 나섰습니다.
소재 기술부터 설계까지 순수 국내 기술로 완성하는 고추력 엔진 개발에 R&D를 집중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톱 티어 엔진 제작사로 도약하기 위한 핵심 원천 기술 확보에 사활을 걸었습니다.
대한민국이 진정한 항공 강국으로 우뚝 서기 위한 미래 50년의 먹거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