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항공우주산업

방위산업체, 항공기 제조업체, 항공우주 산업, 정부출연기관

num_of_likes 63

최근 수정 시각 : 2026-01-14- 08:29:47

등록된 키워드의 연표를 비교해서 볼 수 있습니다!
?
연혁 비교
한국항공우주산업
연혁 피인용 수 1
방위산업체, 항공기 제조업체, 항공우주 산업, 정부출연기관
report
Edit

대한민국의 하늘과 우주를 향한 집념이 하나로 뭉친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1997년 외환위기라는 국가적 시련 속에서 탄생했습니다. 삼성항공, 대우중공업, 현대우주항공의 항공 부문이 통합되어 출범한 KAI는 불가능해 보였던 초음속 고등훈련기 T-50의 개발 성공을 시작으로, 국산 헬기 수리온, 그리고 꿈의 4.5세대 전투기 KF-21 보라마에 이르기까지 한국 항공 산업의 역사를 새로 써 내려왔습니다. 이제는 단순한 기체 제조를 넘어 누리호 발사체 조립과 인공위성 개발을 주도하며 우주 영토 확장을 이끄는 글로벌 항공우주 기업으로 도약하고 있습니다.

연관 연혁
  1. 등록된 연관연혁이 없습니다.
주요사건만
최신순

1999

[KAI 공식 출범]

국가적 차원의 항공 산업 육성을 위해 국내 항공 3사가 통합되어 설립되었습니다. 분산되어 있던 기술과 자본을 하나로 모아 세계적인 항공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한 첫발을 내디뎠습니다.

정부의 '빅딜' 정책에 따라 삼성항공, 대우중공업(항공 부문), 현대우주항공이 합병하여 설립되었습니다.
초대 대표이사로 임인택 전 건설교통부 장관이 취임하였으며, 경상남도 사천에 본사를 두었습니다.
당시 IMF 외환위기 상황에서 중복 투자를 방지하고 규모의 경제를 실현하기 위한 결단이었습니다.

2000

[KT-1 웅비 양산 착수]

독자 기술로 개발한 기본훈련기 KT-1의 본격적인 생산이 시작되었습니다. 대한민국이 스스로 만든 비행기를 군에 보급하는 역사적인 순간을 맞이했습니다.

국방과학연구소와 공동 개발한 한국 최초의 독자 모델 항공기로, '웅비'라는 명칭이 부여되었습니다.
우수한 조종 안정성과 스핀 회복 능력을 갖추어 훈련기로서 세계적인 경쟁력을 인정받았습니다.
이 양산 성공을 통해 대한민국은 기초 항공기 설계 및 제작 기술을 완전히 확보하게 되었습니다.

2001

[인도네시아 첫 수출]

인도네시아와 KT-1 수출 계약을 체결하며 항공기 수출국의 반열에 올랐습니다. 국산 항공기가 세계 시장으로 뻗어 나가는 첫 번째 이정표를 세웠습니다.

총 7대의 KT-1 항공기를 수출하는 계약으로, 한국 항공 산업 역사상 최초의 완제기 수출 사례입니다.
이는 국산 항공기의 성능과 신뢰성을 해외 시장에서 처음으로 검증받았음을 의미합니다.
이후 인도네시아는 KAI의 주요 고객사 중 하나로 자리 잡으며 파트너십을 이어가게 됩니다.

[T-50 시제 1호기 출고]

대한민국 최초의 초음속 고등훈련기 T-50의 실물이 세상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첨단 항공 기술의 집약체인 시제기 완성을 통해 자주국방의 의지를 보여주었습니다.

미국 록히드마틴과 공동 개발한 '골든이글(Golden Eagle)' 프로젝트의 결실로, 사천 공장에서 성대한 출고식이 열렸습니다.
세계에서 몇 안 되는 초음속기 제작 국가로 진입하는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 시제기는 향후 수년간 진행될 가혹한 비행 시험의 주인공으로 활약하게 됩니다.

2002

[T-50 초도 비행 성공]

국산 초음속 비행기가 처음으로 하늘을 날아오르는 데 성공했습니다. 설계부터 제작까지 이어진 노력이 실제로 비행 가능하다는 것을 증명한 감격적인 순간이었습니다.

조종사 조광제 소령이 탑승하여 약 25분간 사천 상공을 성공적으로 비행하였습니다.
지상 시험에서 확인하지 못한 공력 특성과 엔진 성능을 실제 하늘에서 완벽하게 확인하였습니다.
이로써 본격적인 비행 시험 단계로 진입하며 양산을 향한 궤도에 올라섰습니다.

2003

[국내 첫 초음속 돌파]

T-50이 음속을 돌파하며 대한민국 항공사의 새로운 기록을 썼습니다. 국산 항공기가 소리보다 빠른 속도로 비행할 수 있음을 세계에 알렸습니다.

비행 시험 중 마하 1.05의 속도를 기록하며 초음속 비행 능력을 공식적으로 입증하였습니다.
항공기 구조의 안전성과 초음속 영역에서의 제어 능력을 완벽히 확보했음을 의미합니다.
전 세계적으로 초음속기를 개발한 12번째 국가로 이름을 올리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터키 수출 계약 체결]

유럽 국가인 터키에 KT-1 수출을 확정 지으며 시장을 다변화했습니다. 까다로운 국제 기준을 충족하며 국산 훈련기의 우수성을 재확인했습니다.

터키 공군에 40대의 KT-1T를 공급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를 수주하며 수출 규모를 대폭 확대하였습니다.
단순 기체 판매를 넘어 기술 전수와 현지 생산 협력을 포함한 포괄적인 계약이었습니다.
이는 향후 중동 및 유럽 시장 진출을 위한 중요한 거점 확보의 의미가 있었습니다.

2004

[SBW 복합재 공장 준공]

첨단 복합소재 항공 부품 생산을 위한 전용 시설을 마련했습니다. 기체 제작을 넘어 고부가가치 부품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했습니다.

항공기 무게를 줄이고 강도를 높이는 탄소 섬유 등 복합재 가공 기술의 핵심 거점입니다.
에어버스와 보잉 등 글로벌 항공기 제작사에 납품할 주요 구조물을 생산하기 시작했습니다.
이 공장은 KAI가 단순 조립 업체에서 종합 항공 부품 공급사로 도약하는 밑거름이 되었습니다.

2005

[T-50 양산 1호기 출고]

비행 시험을 마친 T-50이 본격적인 실전 배치를 위해 양산되었습니다. 연구 개발 단계에서 나아가 수익을 창출하는 산업화 단계에 성공적으로 진입했습니다.

양산 1호기는 대한민국 공군의 조종사 양성 과정을 획기적으로 단축할 핵심 전력이 되었습니다.
디지털 제어 시스템과 첨단 항전 장비를 갖춘 세계 최고 수준의 훈련기임을 자부했습니다.
이후 수십 대의 기체가 순차적으로 생산되어 공군 제1전투비행단 등에 배치되었습니다.

[공군 인도 시작]

양산된 T-50 항공기가 처음으로 공군에 정식 인도되었습니다. 우리 공군이 국산 초음속기로 조종사를 교육하는 자부심 넘치는 시대가 열렸습니다.

국산 기체 도입으로 외국산 항공기에 의존하던 교육 체계를 독자적으로 운영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군수 지원과 유지 보수 면에서 압도적인 효율성을 확보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공군은 T-50 도입 이후 사고율 감소와 훈련 효과 증대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습니다.

2006

[KO-1 전력화 완료]

KT-1을 기반으로 개발된 저속 통제기 KO-1이 실전에 배치되었습니다. 단순 훈련기를 넘어 전술 임무 수행이 가능한 파생 기체 개발 능력을 증명했습니다.

지상 공격 및 전술 통제 임무를 수행하며 대한민국 영공 방어의 한 축을 담당하게 되었습니다.
로켓 포드와 외부 연료 탱크를 장착하여 작전 반경과 화력을 강화한 모델입니다.
기존의 노후화된 기종을 대체하며 공군의 전술 작전 능력을 현대화하는 데 기여했습니다.

2007

[A350 공동 개발 참여]

유럽 에어버스의 차세대 항공기 A350 개발 프로젝트에 파트너로 참여했습니다. 글로벌 민수 항공기 시장에서 핵심적인 공급망 파트너로 인정받았습니다.

동체 및 날개의 핵심 부품인 윙 리브(Wing Rib) 등의 설계와 제작을 담당하게 되었습니다.
민수기 시장의 '티어 1(Tier 1)' 공급업체로서의 위상을 확립하는 중요한 계약이었습니다.
수조 원 규모의 장기 수주 물량을 확보하여 경영 안정성을 크게 높이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2008

[블랙이글스 T-50B 출고]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 전용 기체인 T-50B가 제작되었습니다. 국산 항공기로 펼치는 화려한 공중 곡예를 통해 한국 항공 기술을 전 세계에 알리게 되었습니다.

특수 비행에 최적화된 연막 발생 장치와 카메라 시스템 등이 추가로 장착되었습니다.
기존 외국산 기종을 대체하여 국산 항공기의 우수한 기동성을 시연하는 홍보 대사 역할을 맡았습니다.
전 세계 에어쇼에서 찬사를 받으며 T-50 계열 항공기의 수출 가능성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했습니다.

2009

[수리온 시제기 출고]

한국형 기동헬기 수리온(KUH-1)이 처음으로 그 위용을 드러냈습니다. 고정익 항공기를 넘어 회전익(헬기) 분야에서도 독자적인 개발 능력을 확보했음을 알렸습니다.

유로콥터(현 에어버스 헬리콥터스)와의 기술 협력을 통해 단기간에 개발에 성공하였습니다.
한반도 산악 지형에 최적화된 설계로 우수한 호버링(제자리 비행) 성능을 자랑합니다.
국산 헬기 시대의 개막을 통해 노후화된 군용 헬기들을 대체할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2010

[수리온 초도 비행 성공]

국산 헬기 수리온이 성공적으로 이륙하며 비행 안전성을 확인했습니다. 복잡한 헬기 제어 기술을 완벽하게 구현하며 한국 항공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했습니다.

육군 시험비행 조종사들에 의해 지면 근처에서의 정지 비행과 저속 비행 시험을 마쳤습니다.
비행 중 발생하는 진동과 소음을 효과적으로 제어했음을 입증하는 중요한 단계였습니다.
이후 야전 운용 적합성을 평가받기 위한 본격적인 시험 평가가 진행되었습니다.

[보잉 787 부품 공급 합의]

세계 최대 항공기 제조사인 보잉의 최첨단 기종 787에 부품을 공급하기로 했습니다. 에어버스에 이어 보잉과도 강력한 파트너십을 구축하며 세계 시장에서의 입지를 굳혔습니다.

꿈의 항공기로 불리는 B787의 날개 구조물 등 핵심 부품 제작을 수주하였습니다.
엄격한 보잉의 품질 관리 기준을 통과하며 세계적 수준의 제조 역량을 인정받았습니다.
민수 항공기 부품 수출 비중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는 전략적 교두보가 되었습니다.

2011

[T-50 인도네시아 수출]

초음속 고등훈련기 T-50의 첫 해외 수출 계약이 성사되었습니다. 초음속 비행기를 수출하는 국가로 등극하며 방산 강국으로 가는 길을 열었습니다.

인도네시아 공군에 T-50i 모델 16대를 수출하는 4억 달러 규모의 계약입니다.
미국과 러시아 등 항공 선진국들과의 치열한 경쟁을 뚫고 얻어낸 값진 승리였습니다.
훈련기 시장에서 T-50의 글로벌 경쟁력을 객관적으로 입증받은 첫 번째 사례입니다.

[유가증권시장 상장]

KAI가 코스피 시장에 상장하며 기업의 투명성과 가치를 시장에 평가받기 시작했습니다. 민간 자본 확충을 통해 재무 구조를 개선하고 성장을 가속화했습니다.

공기업적 성격에서 벗어나 시장 중심의 경영 체계를 구축하는 전환점이 되었습니다.
확보된 공모 자금은 차세대 항공기 개발과 우주 산업 투자를 위한 종잣돈으로 활용되었습니다.
투자자들에게 한국 항공 산업의 성장 가능성을 알리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습니다.

2012

[페루 KT-1P 수출 계약]

남미 국가인 페루에 국산 훈련기를 수출하며 시장 지배력을 전 세계로 확장했습니다. 정부 간 계약(G2G) 형식을 통해 국가 간 협력 모델의 모범 사례를 남겼습니다.

페루 공군에 총 20대의 KT-1P를 공급하며 남미 시장 진출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습니다.
현지 생산 시설 구축을 지원하는 등 기술 협력이 포함된 전략적 계약이었습니다.
이를 통해 페루는 한국 항공 기술의 남미 거점 기지가 되는 긴밀한 관계를 맺게 되었습니다.

[수리온 개발 완료]

수리온 헬기의 모든 개발 과정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개발 착수 6년여 만에 실전에 즉시 투입 가능한 완벽한 기체를 탄생시켰습니다.

가혹한 기상 조건과 지형 테스트를 모두 통과하여 전투 적합 판정을 받았습니다.
국내 기술로 헬기 전체 시스템을 통합하고 관리하는 역량을 확보했음을 의미합니다.
이 성과를 바탕으로 수리온은 파생 기체 개발을 통해 경찰, 소방 등 공공 분야로 확장되었습니다.

2013

[수리온 육군 인도]

본격적으로 양산된 수리온 헬기가 육군 항작사에 배치되기 시작했습니다. 우리 군의 기동 작전 능력을 획기적으로 향상하는 새로운 날개를 달아주었습니다.

노후한 UH-1H 헬기를 대체하며 병력 수송과 군수 지원 임무에 투입되었습니다.
디지털 글라스 콕핏과 통합 항전 시스템으로 조종 편의성을 대폭 개선하였습니다.
국산 헬기 운영을 통해 작전 가동률을 높이고 유지 비용을 절감하는 효과를 거두었습니다.

[FA-50 초도 양산 인도]

T-50 훈련기를 경전투기로 개량한 FA-50이 공군에 처음 인도되었습니다. 훈련기 시장을 넘어 본격적인 공격기 시장으로의 진출 가능성을 현실로 만들었습니다.

정밀 유도 무기와 데이터 링크 시스템을 장착하여 실제 전투 임무 수행이 가능해졌습니다.
성능은 우수하면서도 운영 비용이 저렴해 가성비 최고의 경전투기로 평가받았습니다.
이후 FA-50은 KAI 수출의 효자 품목으로 자리매김하며 수많은 국가의 러브콜을 받게 됩니다.

[이라크 FA-50 수출]

중동 국가인 이라크에 대규모 경전투기 수출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단일 항공기 수출로는 당시 최대 규모를 기록하며 국산 항공기의 저력을 과시했습니다.

총 24대의 T-50IQ(FA-50 기반)를 공급하는 11억 달러 규모의 초대형 프로젝트였습니다.
이라크 재건과 영공 방어의 핵심 전력으로 국산 기체가 선정된 것입니다.
이를 통해 중동 지역 항공 시장에서의 KAI 브랜드 인지도를 비약적으로 높였습니다.

2014

[필리핀 FA-50PH 수출]

동남아의 핵심 우방인 필리핀과 경전투기 수출 계약을 맺었습니다. 영공 방어 수단이 절실했던 필리핀에 최적의 해답을 제시하며 파트너십을 구축했습니다.

총 12대의 FA-50PH를 공급하기로 했으며, 이는 필리핀 공군의 현대화에 결정적 역할을 했습니다.
필리핀 정부는 도입 이후 실제 반군 소탕 작전에 투입하여 기체의 성능에 큰 만족을 표했습니다.
이후 추가 도입 논의가 이어질 정도로 국산 항공기에 대한 높은 신뢰를 구축한 사례입니다.

2015

[태국 T-50TH 수출 계약]

태국 공군에 차세대 고등훈련기를 공급하기로 하며 동남아 시장의 주도권을 확보했습니다. 주요 강대국 기종들을 제치고 선택받으며 품질의 우수성을 다시 확인했습니다.

초기 4대를 시작으로 지속적인 추가 계약이 이루어지며 태국 공군의 주력 훈련기가 되었습니다.
태국 공군은 T-50TH의 다목적 활용 능력과 유지 보수 효율성을 높게 평가하였습니다.
이로써 인도네시아, 필리핀, 태국으로 이어지는 동남아시아 수출 벨트가 완성되었습니다.

[KF-X 체계개발 계약]

한국형 전투기(KF-X) 개발을 위한 정식 계약을 체결하고 단군 이래 최대 방위사업에 착수했습니다. 독자적인 첨단 전투기 개발이라는 국민적 염원을 현실로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방위사업청과 약 8조 원 규모의 체계 개발 계약을 맺으며 본격적인 설계에 들어갔습니다.
인도네시아와의 공동 개발 파트너십을 통해 국제 협력 사업의 기틀을 마련했습니다.
이는 대한민국이 항공 산업의 변방에서 중심부로 진입하는 거대한 도전의 시작이었습니다.

2016

[세네갈 KT-1S 수출]

아프리카 시장에 처음으로 국산 항공기를 진출시키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아프리카 대륙까지 수출 영토를 확장하며 '글로벌 KAI'의 위상을 높였습니다.

세네갈 공군에 KT-1S 4대를 공급하기로 하며 서아프리카 방산 시장의 문을 열었습니다.
열대 기후에서도 안정적인 운용이 가능하다는 점이 결정적인 선택 요인이었습니다.
이를 발판 삼아 아프리카의 다른 국가들로 마케팅 활동을 확대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우주센터 건립 추진]

위성 개발 및 우주 사업 확장을 위해 대규모 우주 센터 건립을 시작했습니다. 항공을 넘어 우주 분야에서도 독보적인 기술력을 확보하기 위한 투자를 단행했습니다.

위성의 설계, 제작, 시험이 한곳에서 이루어지는 원스톱 생산 시스템을 목표로 삼았습니다.
국가 우주 전략에 발맞추어 민간 주도의 우주 개발(New Space) 시대를 준비하는 조치였습니다.
사천 본사 내에 최첨단 시설을 갖추어 향후 수십 개의 위성을 동시 생산할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2017

[KF-X 기본설계(PDR) 완료]

한국형 전투기의 기본 설계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상세 설계 단계로 진입했습니다. 종이 위에서 그려진 꿈이 구체적인 형상으로 실체화되는 중요한 과정을 통과했습니다.

항공기의 외형 디자인과 주요 시스템의 배치 등 핵심 규격이 확정되었습니다.
수천 명의 엔지니어가 투입되어 기술적 난제들을 하나씩 해결하며 설계를 완성했습니다.
정부와 군의 요구 조건을 완벽하게 충족하며 다음 단계인 상세 설계로의 전환을 승인받았습니다.

[수출입은행 대주주 변경]

한국수출입은행이 KAI의 최대 주주가 되며 안정적인 지배 구조를 확립했습니다. 경영 정상화와 해외 수출 금융 지원을 위한 강력한 지원군을 얻었습니다.

한국산업은행으로부터 지분을 넘겨받아 책임 경영 체제를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대규모 해외 수주 사업 시 필수적인 수출 금융 지원이 더욱 원활해지는 효과를 거두었습니다.
이를 통해 일시적인 경영 위기를 극복하고 재도약을 위한 체질 개선에 박차를 가했습니다.

2018

[KF-X 상세설계(CDR) 완료]

전투기 제작을 위한 모든 도면과 기술 사양을 확정하는 상세 설계를 마무리했습니다. 이제 설계를 넘어 실제 시제기를 조립하기 위한 모든 준비를 마쳤음을 의미합니다.

약 23만 개의 부품이 조화롭게 작동할 수 있도록 세부적인 설계 검증을 마쳤습니다.
최첨단 3D 모델링 기법을 도입하여 부품 간 간섭을 사전에 방지하는 등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본격적인 부품 가공과 시제기 조립 라인 가동을 위한 역사적 신호탄을 쏘아 올렸습니다.

[LAH 시제 1호기 출고]

육군의 노후 공격 헬기를 대체할 소형무장헬기(LAH) 시제기가 처음 공개되었습니다. 국산 무장 헬기 개발을 통해 육군 항공 전력의 대대적인 혁신을 예고했습니다.

최첨단 표적 획득 장비와 국산 대전차 미사일 '천검'을 장착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민수용 LCH와 연계하여 개발되어 개발 비용을 절감하고 부품 호환성을 높였습니다.
이후 지상 시험을 거쳐 실제 비행 성능을 검증하는 단계로 나아갔습니다.

2019

[KF-X 부품 가공 착수]

한국형 전투기의 실물을 만들기 위한 첫 번째 금속 가공을 시작했습니다. 설계도 속에만 존재하던 전투기가 실제 형상을 갖추기 시작한 실질적인 제작 단계의 시작입니다.

전투기의 뼈대라고 할 수 있는 벌크헤드(Bulkhead) 부품 가공부터 착수하였습니다.
정밀 CNC 장비를 활용하여 0.01mm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엄격한 공정이 진행되었습니다.
이는 대한민국이 첨단 4.5세대 이상의 전투기를 직접 깎고 만드는 시대로 진입했음을 상징합니다.

[LAH 초도 비행 성공]

소형무장헬기(LAH)가 성공적으로 하늘을 날며 비행 안전성을 입증했습니다. 고난도의 조종 능력과 안정적인 엔진 성능을 확인하며 개발의 큰 산을 넘었습니다.

사천 상공에서 약 20분간 비행하며 기본적인 기동 성능을 점검하였습니다.
시험 비행 중 기체의 진동 수준이 예상보다 낮게 나타나 우수한 설계 능력을 보여주었습니다.
이후 사격 시험과 전술 임무 수행 능력을 평가하기 위한 중장기 시험 단계로 돌입했습니다.

2020

[KF-21 최종 조립 착수]

개별 부품으로 나누어져 있던 KF-21의 각 부분이 하나로 합쳐지는 최종 조립이 시작되었습니다. 대한민국 항공 기술의 결정체가 마침내 거대한 전투기의 모습으로 완성되어 갑니다.

전방, 중앙, 후방 동체와 날개를 결합하고 각종 배선과 유압 장치를 연결하는 공정입니다.
수천 명의 연구원과 숙련된 기술자들이 밤낮으로 매달려 완벽한 결합을 이끌어냈습니다.
이 과정을 통해 시제 1호기가 완성되어 가며 전 국민의 기대를 한몸에 받았습니다.

2021

[차세대 중형위성 1호 발사]

KAI가 주도적으로 참여한 차세대 중형위성 1호가 카자흐스탄에서 성공적으로 발사되었습니다. 민간 기업이 위성 개발을 주도하는 '뉴스페이스' 시대를 본격적으로 열었습니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으로부터 기술을 전수받아 KAI가 시스템 및 본체 개발을 주관했습니다.
고해상도 광학 카메라를 탑재하여 국토 관리와 재난 감시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됩니다.
이후 2호기부터는 KAI가 독자적으로 개발과 제작을 총괄하는 체계로 전환되었습니다.

[KF-21 시제기 출고식]

한국형 전투기(KF-21) 시제 1호기가 당당하게 출고되며 '보라매'라는 이름이 부여되었습니다. 대한민국이 세계 8번째 초음속 전투기 개발국으로 우뚝 선 기념비적인 날입니다.

대통령과 인도네시아 국방장관 등 주요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화려한 행사가 열렸습니다.
외형상 스텔스 성능이 가미된 4.5세대 첨단 전투기의 위용을 전 세계에 과시했습니다.
수조 원의 생산 유발 효과와 수만 명의 고용 창출이라는 경제적 파급 효과도 기대되었습니다.

[누리호 1차 발사 참여]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의 총조립과 핵심 부품 제작을 담당하며 우주 산업의 중추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발사체 전체의 구조를 완성하는 난도 높은 공정을 완벽히 소화했습니다.

발사체 본체의 1단, 2단, 3단 조립과 산화제 탱크 제작 등을 총괄하였습니다.
비록 위성 안착에는 실패했으나, 700km 궤도 진입이라는 놀라운 성과를 함께 일구어냈습니다.
방대한 발사체 기술 데이터를 확보하며 대한민국 우주 자립을 위한 핵심 기업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2022

[누리호 2차 발사 성공]

누리호의 2차 발사가 완벽하게 성공하며 독자적인 우주 수송 능력을 확보하는 데 기여했습니다. KAI의 정밀 조립 기술이 거대한 로켓을 성공적으로 하늘로 쏘아 올렸습니다.

1차 발사의 실패 원인을 분석하고 보완하여 완벽한 기체 구조를 다시 제작하였습니다.
실제 위성을 궤도에 진입시키는 데 성공하며 한국의 우주 기술력을 세계에 증명했습니다.
이로써 KAI는 발사체 체계 종합 업체로서의 확고한 입지를 구축하게 되었습니다.

[KF-21 초도 비행 성공]

KF-21 보라매가 처음으로 활주로를 박차고 올라 약 33분간 하늘을 날았습니다. 시제기 제작을 넘어 실제 비행 가능한 전투기임을 증명한 역사적 순간이었습니다.

안준현 소령이 탑승하여 사천 기지 주변 상공에서 기본적인 기동 성능을 확인했습니다.
전 국민이 숨죽여 지켜보는 가운데 안정적으로 착륙하며 개발 성공의 청신호를 켰습니다.
이후 총 2,000여 회에 달하는 방대한 비행 시험 과정의 서막을 열었습니다.

[폴란드 수출 기본계약]

폴란드와 대규모 FA-50 경전투기 수출을 위한 기본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한국 방산 수출 역사상 단일 품목으로는 최대 규모의 유럽 진출을 확정 지었습니다.

총 48대의 FA-50을 공급하는 내용으로, 폴란드의 긴박한 안보 수요에 신속히 대응했습니다.
미국과 유럽의 쟁쟁한 경쟁 기종들을 압도적인 납기 대응력으로 따돌렸습니다.
이를 통해 KAI는 유럽 방산 시장의 핵심 플레이어로 급부상하게 되었습니다.

[폴란드 실행계약 체결]

폴란드와 FA-50 48대에 대한 구체적인 실행 계약을 마무리 지었습니다. 약 30억 달러에 달하는 초대형 수출을 본격적으로 개시하며 생산 라인을 풀가동하기 시작했습니다.

폴란드 공군의 요구에 맞춘 FA-50PL과 빠른 인도가 가능한 FA-50GF로 나누어 공급합니다.
계약 체결 후 수개월 만에 첫 기체를 인도하는 등 전 세계가 놀랄 만한 속도전을 펼쳤습니다.
이 계약은 K-방산의 신뢰성을 전 유럽에 알리는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습니다.

2023

[미래 비전 2050 선포]

창립 이후의 성과를 바탕으로 2050년까지의 원대한 미래 전략을 발표했습니다. 글로벌 톱 7 항공우주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구체적인 로드맵을 제시했습니다.

유무인 복합 체계, 차세대 운송 수단(AAV), 우주 솔루션 등 6대 핵심 사업을 선정했습니다.
매출 40조 원 달성을 목표로 연구 개발 투자에 수조 원을 투입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단순 제조사를 넘어 기술 기반의 서비스 솔루션 기업으로 거듭나겠다는 의지를 담았습니다.

[KF-21 초음속 비행 성공]

KF-21이 비행 시험 중 처음으로 음속(마하 1.0)을 돌파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기체 구조의 강성과 조종 안전성을 초음속 영역에서 입증한 쾌거입니다.

고도 약 4만 피트에서 음속을 돌파하며 구조적 안정성을 완벽히 확인하였습니다.
초음속 돌파 시 발생하는 충격파를 견디고 엔진 성능이 정상 작동함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로써 본격적인 전투 성능 검증을 위한 고속 비행 시험 단계로 진입했습니다.

[말레이시아 FA-50 수출]

말레이시아 공군에 FA-50 18대를 공급하는 수출 계약을 따냈습니다. 동남아시아 시장에서 국산 경전투기의 압도적인 점유율을 다시 한번 확인했습니다.

9억 달러 규모의 계약으로, 공중 급유 기능과 항전 장비가 강화된 최신 사양을 공급합니다.
치열한 경쟁 속에서 성능 대비 운영 유지의 효율성을 인정받아 선택되었습니다.
이로써 동남아시아 전역에 국산 항공기 네트워크를 더욱 견고히 구축하게 되었습니다.

[누리호 3차 발사 성공]

실제 위성을 싣고 떠난 누리호 3차 발사에서도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발사체의 체계 종합 기술이 이제는 완전히 성숙한 단계에 이르렀음을 입증했습니다.

KAI는 발사체의 기체 구조물 제작과 시험, 총조립 전 과정을 성공적으로 지원했습니다.
실제 임무용 위성을 원하는 궤도에 정확히 투입하며 '우주 배달부'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습니다.
민간 주도의 우주 개발 역량이 국가 경쟁력의 핵심임을 증명한 성공적인 프로젝트였습니다.

[FA-50GF 폴란드 인도]

계약 체결 후 불과 10개월 만에 폴란드 수출용 기체의 초도 물량을 인도했습니다. 세계를 놀라게 한 경이로운 납기 속도로 고객 신뢰를 극대화했습니다.

폴란드 공군의 시급한 전력 공백을 메우기 위해 생산 라인을 비상 가동하여 납기를 맞췄습니다.
폴란드 현지에서 열린 인도식에는 양국 주요 인사들이 참석하여 방산 협력의 성과를 축하했습니다.
이를 계기로 폴란드는 한국 무기 체계의 열렬한 지지자가 되어 추가 협력을 이어가게 되었습니다.

[LAH 2차 양산 계약]

소형무장헬기(LAH)의 대규모 2차 양산 계약을 체결하며 본격적인 양산 체제에 돌입했습니다. 우리 군의 낡은 헬기를 국산 최첨단 헬기로 교체하는 작업이 속도를 내게 되었습니다.

방위사업청과 약 1조 4천억 원 규모의 계약을 맺고 수십 대의 헬기를 생산하게 되었습니다.
양산된 LAH는 공격, 정찰, 공중 강습 등 다양한 임무를 수행하며 지상군의 눈과 귀가 될 것입니다.
국내 부품 비중을 높여 국내 항공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도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2024

[KF-21 양산 준비 착수]

비행 시험의 순조로운 진행에 힘입어 본격적인 양산을 위한 생산 설비 확충을 시작했습니다. 시제기 단계를 넘어 실제 공군에 보급될 양산형 전투기 제작 시대를 열었습니다.

자동화 조립 라인을 구축하고 협력사들과의 부품 공급망을 재정비하였습니다.
엄격한 품질 관리 시스템을 도입하여 양산 과정에서의 오차를 제로화하는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이는 대한민국이 명실상부한 첨단 전투기 대량 생산 국가로 진입함을 의미합니다.

[KF-21 초도 양산 계약]

방위사업청과 KF-21 최초 양산 계약을 체결하며 전투기 국산화의 꿈을 매듭지었습니다. 이제 보라매는 본격적으로 제작되어 우리 영공을 지키는 주력 전력이 될 것입니다.

총 20대 규모의 초도 양산 계약을 통해 2026년부터 공군 인도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계약 규모는 약 1조 9천억 원에 달하며, 이는 국내 항공 산업 역사상 가장 큰 성과 중 하나입니다.
수많은 협력 업체와 함께하는 이번 양산은 대한민국 경제 활성화에도 큰 동력이 될 것입니다.

2025

[AAV 시제기 제작 착수]

미래 모빌리티의 핵심인 미래항공기체(AAV) 독자 개발 시제기 제작에 돌입했습니다. 도심 항공 교통 시대를 선점하기 위한 차세대 기술 확보에 나섰습니다.

전기 추진 기반의 수직 이착륙 기술을 적용하여 소음은 줄이고 효율은 높였습니다.
자율 주행 시스템을 탑재하여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 수단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KAI는 이를 통해 항공 제조를 넘어 미래 모빌리티 솔루션 기업으로 거듭날 계획입니다.

[우주 발사체 공장 완공]

발사체 제작 효율을 극대화하기 위한 전용 생산 공장을 준공했습니다. 민간 주도의 위성 발사와 우주 탐사 시대를 뒷받침할 든든한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최첨단 자동 용접 장비와 정밀 조립 설비를 갖춘 세계 최고 수준의 발사체 공장입니다.
누리호 반복 발사와 차세대 발사체 개발을 위한 전초 기지 역할을 수행합니다.
글로벌 발사 서비스 시장 진출을 목표로 생산 단가 절감과 품질 향상을 동시에 꾀하고 있습니다.

비교 연혁 검색
search
키워드 중복 확인
close
댓글 게시판
이전 다음 위로 이동 아래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