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산그룹
대한민국의 기업집단, 방위산업체, 비철금속 제조업체
최근 수정 시각 : 2026-01-13- 15:32:35
풍산그룹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비철금속 및 방위산업 전문 기업집단입니다. 1968년 창업주 학록 류찬우 회장이 설립한 풍산금속공업에서 시작하여, 신동(구리 가공) 사업과 방산 사업이라는 두 축을 중심으로 세계적인 경쟁력을 확보했습니다. 특히 전 세계 소전 시장의 절반 이상을 점유하며 '동전의 왕국'으로 불리는 동시에, 소구경 탄약부터 첨단 지능탄까지 모든 종류의 탄약을 국산화하여 자주국방의 초석을 다졌습니다. 2008년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한 이후에도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비철금속 전문 기업으로서 그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습니다.
1968
[풍산금속공업 설립]
창업주 류찬우 회장이 비철금속 산업 발전을 목표로 풍산금속공업을 세웠습니다. 일본에서 축적한 자본과 기술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신동 산업의 초석을 다졌습니다. 이 회사는 훗날 세계적인 비철금속 및 방산 기업으로 성장하는 모태가 됩니다.
류찬우 창업주는 일본에서 무역업으로 벌어들인 자본금을 기반으로 회사를 설립했습니다.
초기 자본금은 약 1,000만 달러 규모였으며, 국가 산업 발전에 필수적인 구리 가공 산업에 주목했습니다.
당시 기술력이 부족했던 국내 신동 산업에 새로운 혁신을 불러일으켰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1969
[부평공장 준공]
본격적인 제품 생산을 위해 인천 부평에 첫 번째 공장을 완공했습니다. 이곳에서 동판과 동관 등 다양한 신동 제품을 생산하며 사업의 기틀을 마련했습니다. 생산 설비의 현대화를 통해 국내 수요에 대응하기 시작했습니다.
부평공장은 풍산의 첫 번째 생산 기지로서 동 및 동합금 제품 생산을 전담했습니다.
최신 설비를 도입하여 고품질의 동 제품을 양산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었습니다.
국내 비철금속 산업의 자립을 위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기 시작했습니다.
1970
[소전 생산업체 지정]
한국조폐공사로부터 동전의 원재료인 소전 공급업체로 정식 지정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국가 화폐 제조 사업의 핵심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게 되었습니다. 풍산이 '동전의 왕국'으로 불리게 된 시발점이 된 사건입니다.
소전은 무늬가 찍히지 않은 동전의 원재료를 의미하며, 고도의 합금 기술이 요구됩니다.
풍산은 조폐공사에 소전을 납품하며 안정적인 수익 기반과 기술력을 확보했습니다.
이는 향후 전 세계 소전 시장의 절반 이상을 점유하는 글로벌 경쟁력의 밑바탕이 되었습니다.
[5대 핵심업체 지정]
정부에 의해 경제공업화를 위한 5대 핵심업체 중 하나로 선정되었습니다. 국가 전략 산업으로서 비철금속 분야의 중요성을 인정받은 결과입니다.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 아래 기업 성장이 가속화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정부의 중화학공업 육성 정책에 따라 핵심 기업으로 지정되어 다양한 혜택을 받았습니다.
이를 통해 대규모 설비 투자와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할 수 있었습니다.
풍산은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하는 기간산업체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했습니다.
1973
[소전 최초 수출 달성]
대만에 소전을 처음으로 수출하며 해외 시장 개척의 물꼬를 텄습니다. 국내 조폐용 소전 생산을 넘어 세계 시장으로 뻗어 나가는 첫걸음이었습니다. 풍산의 우수한 금속 가공 기술이 국제적으로 인정받기 시작했습니다.
국내 수요 충족에 머무르지 않고 적극적으로 해외 판로를 개척한 결과입니다.
대만 수출을 시작으로 전 세계 수십 개 국가에 소전을 공급하는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당시 비철금속 가공품 수출은 국가적으로도 매우 드문 사례로 꼽혔습니다.
[방위산업체 지정]
국가로부터 방위산업체로 공식 지정되며 탄약 생산 사업에 진출했습니다. 자주국방의 기치 아래 민간 기업 최초로 탄약 국산화를 주도하기 시작했습니다. 풍산의 사업 구조가 신동과 방산이라는 양대 축으로 재편되었습니다.
정부의 자주국방 강화 정책에 호응하여 탄약 국산화 사업을 전격적으로 수용했습니다.
초기에는 소구경 탄약 생산으로 시작하여 점차 전 종류의 탄약으로 범위를 넓혔습니다.
창업주 류찬우 회장은 이 공로로 '방위산업의 대부'라는 별칭을 얻게 되었습니다.
[안강공장 준공]
방위산업 전용 생산 기지인 경주 안강공장을 완공하고 가동에 들어갔습니다. 소구경 총탄부터 대구경 포탄까지 생산할 수 있는 대단위 탄약 공장입니다. 자주국방 실현을 위한 핵심 생산 거점이 마련되었습니다.
안강공장은 보안과 안전이 최우선시되는 탄약 생산의 특성에 맞춰 건설되었습니다.
국군이 사용하는 거의 모든 종류의 탄약을 직접 생산하여 군 전력 증강에 기여했습니다.
탄약 국산화를 통해 막대한 외화 절감 및 군수 지원 안정성을 확보했습니다.
1974
[동탑 산업훈장 수훈]
제1회 상공의 날을 맞아 창업주 류찬우 회장이 동탑 산업훈장을 받았습니다. 기업 경영을 통한 국가 경제 발전과 산업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기업인으로서의 명예를 드높인 뜻깊은 사건입니다.
상공의 날은 기업인의 사기를 진작하고 산업 발전을 독려하기 위해 제정되었습니다.
류 회장은 척박한 환경에서 비철금속 산업을 일궈낸 업적을 높게 평가받았습니다.
풍산의 경영 철학이 국가적으로 공인받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금속기술연구소 설립]
기술 자립과 신제품 개발을 전담할 풍산금속기술연구소를 세웠습니다. R&D 투자를 통해 세계적인 수준의 금속 가공 기술을 확보하고자 했습니다. 기술 중심 경영을 실천하기 위한 핵심 조직이 탄생했습니다.
연구소는 합금 기술 개발과 공정 혁신을 주도하며 제품 경쟁력을 높였습니다.
단순 제조를 넘어 신소재 연구와 공정 최적화에 주력했습니다.
이는 훗날 풍산이 세계 비철금속 시장을 선도하는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봉 제품 생산 판매 개시]
판과 대 제품에 이어 봉(Rod) 제품 생산을 본격적으로 시작했습니다. 제품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여 비철금속 시장 내 점유율을 확대했습니다. 다양한 산업 분야의 소재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게 되었습니다.
봉 제품은 기계 부품, 전자 소재 등 폭넓은 산업 분야에서 사용됩니다.
풍산은 생산 품목 확대를 통해 비철금속 종합 제조 업체로 거듭났습니다.
고객사의 다양한 요구 사항을 충족하며 시장 지배력을 강화했습니다.
[KS 표시허가 획득]
동 및 동합금 제품에 대해 국가 표준인 KS 표시허가를 받았습니다. 제품의 품질과 규격이 국가적 기준을 완벽히 충족함을 입증했습니다. 고객 신뢰도를 높이고 시장 경쟁력을 확보하는 중요한 성과였습니다.
국가 표준 획득을 통해 제품의 품질 안정성을 대외적으로 공인받았습니다.
이는 공공 부문 및 대형 프로젝트 납품 시 필수적인 경쟁 우위 요소가 되었습니다.
품질 경영을 향한 풍산의 지속적인 노력이 결실을 본 사례입니다.
1978
[본사 충무로 이전]
사업 규모 확장에 맞춰 서울 충무로 극동빌딩으로 본사를 옮겼습니다. 경영 중심지를 이전하여 보다 효율적인 의사결정 체계를 구축했습니다. 대외 이미지 제고와 비즈니스 네트워크 확대를 도모했습니다.
극동빌딩은 당시 서울의 주요 비즈니스 거점 중 하나였습니다.
본사 이전은 풍산이 중견 기업을 넘어 대기업으로 성장하는 과정을 상징합니다.
이곳에서 풍산은 글로벌 시장 진출과 사업 다각화를 본격적으로 구상했습니다.
1980
[육사 서애관 건립 기증]
육군사관학교에 서애 류성룡 선생의 호를 딴 서애관을 건립하여 기증했습니다. 조상의 유업을 기리고 미래 장교 양성에 기여하고자 한 창업주의 뜻이 담겼습니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구국 정신을 실천한 사례입니다.
류찬우 창업주는 서애 류성룡 선생의 후손으로서 강한 애국심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서애관은 생도들의 학습과 정신 함양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되었습니다.
풍산그룹과 군의 유대 관계를 상징하는 대표적인 건축물 중 하나입니다.
[교정검사기관 지정]
공업진흥청으로부터 국가 제3차 교정검사기관으로 지정되었습니다. 정밀 계측 기술의 전문성을 인정받아 국가적인 검사 임무를 수행하게 되었습니다. 기술적 공신력을 한층 더 높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교정검사기관은 계측기의 정밀도를 유지하고 검사하는 핵심 기관입니다.
풍산의 정밀 측정 기술이 국가적 수준에 도달했음을 의미합니다.
제품의 품질 관리뿐만 아니라 대외적인 기술 서비스 제공도 가능해졌습니다.
[온산공장 준공]
세계적 규모의 대단위 신동공장인 온산공장을 완공하고 가동을 시작했습니다. 단일 공장으로는 세계 최대 수준인 연산 15만 톤 생산 체제를 갖추었습니다. 풍산이 글로벌 신동 업체로 도약하는 결정적인 전환점이 되었습니다.
온산공장은 최신 자동화 설비를 도입하여 생산성을 극대화했습니다.
이로써 국내 수요 충족은 물론 대규모 수출 물량 생산이 가능해졌습니다.
현재까지도 풍산 신동 사업의 핵심 기지이자 세계적인 비철금속 생산 거점으로 기능하고 있습니다.
[수출 1억불 돌파]
연간 수출액 1억 달러를 넘어 정식으로 1억불 수출탑을 받았습니다. 창립 12년 만에 이뤄낸 쾌거로, 명실상부한 수출 주도형 기업으로 성장했습니다. 국가 외화 획득에 크게 이바지하며 그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적극적인 해외 시장 개척과 품질 향상이 만들어낸 성과입니다.
당시 1억 달러 수출은 국내 기업들 사이에서도 매우 선도적인 기록이었습니다.
풍산은 비철금속 분야에서 독보적인 수출 경쟁력을 입증하며 위상을 공고히 했습니다.
1982
[동래공장 인수]
국군 조병창이었던 동래공장을 인수하며 방산 사업 영역을 더욱 확장했습니다. 정부로부터 국가 탄약 생산 임무를 수임받아 자주국방 전력 강화에 힘썼습니다. 이로써 탄약 국산화의 전초 기지가 더욱 탄탄해졌습니다.
조병창 인수는 풍산이 국가 방위 산업의 핵심 주체로 부상했음을 상징합니다.
기존 국영 시설을 민간의 효율적인 경영 체계로 전환하여 생산성을 높였습니다.
이후 동래공장은 국내 탄약 공급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게 되었습니다.
1988
[올림픽 기념주화 판매권 선정]
서울 올림픽 기념주화의 공식 해외 판매권자로 풍산 화동양행이 선정되었습니다. 국가적인 행사를 통해 풍산의 대외 인지도를 높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기념주화 사업 분야에서 전문성을 인정받은 결과입니다.
서울 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념하기 위한 주화를 전 세계에 보급했습니다.
화동양행은 풍산그룹 내에서 기념주화 유통 및 판매를 전담하는 계열사입니다.
이 사건은 풍산이 소전 생산뿐만 아니라 유통 분야에서도 두각을 나타낸 사례입니다.
[기업공개 및 상장]
유가증권시장에 주식을 상장하고 기업공개(IPO)를 단행했습니다. 투명한 경영 체계를 확립하고 자본 시장을 통한 자금 조달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대중적인 기업으로 거듭나며 새로운 성장의 발판을 구축했습니다.
상장을 통해 확보된 자금은 설비 고도화와 연구 개발에 집중 투자되었습니다.
주주들의 참여를 통해 책임 경영과 투명 경영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현재의 풍산홀딩스 전신으로서 자본 시장에서의 역사가 시작된 순간입니다.
1989
[안강공장 파업 발생]
노동자 대투쟁의 여파로 안강공장에서 대규모 총파업이 일어났습니다. 생산 중단으로 인해 수백억 원대의 적자가 발생하는 등 창사 이래 큰 위기를 겪었습니다. 노사 관계의 중요성을 절감하고 체질 개선을 고민하게 된 시기입니다.
당시 파업으로 인해 약 248억 원의 적자가 발생하여 경영에 큰 타격을 주었습니다.
이는 대한민국 방위산업체 중에서도 드문 대규모 파업 사례로 기록되었습니다.
이후 풍산은 항구적 무쟁의 선언 등을 통해 선진 노사 문화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주식회사 풍산 상호 변경]
기존 풍산금속공업에서 '주식회사 풍산'으로 사명을 변경했습니다. 금속에 한정되지 않고 보다 폭넓은 분야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담았습니다. 이미지 쇄신을 통해 새로운 기업 문화를 정립하고자 했습니다.
상호 변경은 단순한 명칭 교체를 넘어 기업의 현대적 변신을 의미했습니다.
방산과 신동을 아우르는 종합 기업으로서의 정체성을 강화했습니다.
이후 '풍산'은 비철금속 분야의 고유 브랜드로 국민들에게 각인되었습니다.
1991
[풍산정밀 설립]
반도체 부품 사업 진출을 위해 풍산정밀 주식회사를 세웠습니다. 첨단 IT 산업의 기초 소재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장했습니다. 기존 금속 가공 기술을 정밀 전자 부품에 적용하기 시작했습니다.
풍산정밀은 리드프레임 등 반도체 핵심 부품 생산을 담당했습니다.
금속 소재의 강점을 활용하여 정밀 가공 분야에서 경쟁력을 확보했습니다.
훗날 풍산마이크로텍으로 상호를 변경하며 그룹의 첨단 부품 사업을 주도했습니다.
1992
[풍산기계 설립]
기계 산업 진출을 위해 풍산기계 주식회사를 설립했습니다. 공장 자동화 설비와 신동 설비를 직접 제작하여 기술 자급도를 높였습니다. 사업 다각화와 제조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했습니다.
풍산기계는 그룹 내부의 설비 수요를 충족할 뿐만 아니라 외부 판매도 확대했습니다.
정밀 기계 제작 기술을 통해 방산 설비와 비철금속 설비의 국산화를 이끌었습니다.
그룹 전체의 엔지니어링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린 계기가 되었습니다.
1993
[학록장학문화재단 설립]
사회의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학록장학문화재단을 설립했습니다. 기업의 이익을 사회에 환원하고 인재 육성에 기여하려는 창업주의 뜻이 반영되었습니다. 지속적인 장학 사업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했습니다.
창업주 류찬우 회장의 호인 '학록'을 따 재단 명칭을 정했습니다.
학업 성적이 우수하나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매년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교육 지원을 통해 국가 발전에 기여하려는 풍산의 핵심 가치를 담고 있습니다.
[상미금속 합병]
풍산금속상사가 상미금속을 합병하며 유통 시너지를 강화했습니다. 계열사 간 구조조정을 통해 경영 효율성을 높이고 시장 지배력을 확대했습니다. 비철금속 유통망의 체계적인 관리를 도모했습니다.
유통 조직의 통합을 통해 중복 비용을 절감하고 영업력을 집중했습니다.
고객사에 대한 서비스 품질을 높이고 제품 공급 안정성을 확보했습니다.
그룹 내 시너지를 창출하기 위한 적극적인 구조조정의 일환이었습니다.
1994
[업계 최초 ISO 9002 인증]
국내 신동업계 최초로 동 제품에 대한 ISO 9002 인증을 획득했습니다. 품질 경영 시스템의 우수성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성과입니다.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품질 표준을 확립했습니다.
전 생산 공정에 대한 표준화를 달성하여 품질의 일관성을 확보했습니다.
해외 고객사들의 까다로운 품질 요구 조건을 충족하는 근거가 되었습니다.
비철금속 산업의 선도 기업으로서 품질 경쟁력을 재확인했습니다.
[경영정보시스템 MIS 구축]
디지털 경영 시대를 대비하여 전사적인 경영정보시스템(MIS) 구축을 완료했습니다. 데이터 기반의 과학적 의사결정 체계를 마련하여 경영 효율을 높였습니다. 정보화 시대에 맞춘 혁신적인 변화를 단행했습니다.
생산, 판매, 재무 등 모든 경영 지표를 통합 관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신속한 정보 공유를 통해 조직 운영의 유연성을 확보했습니다.
훗날 ERP 시스템 도입으로 이어지는 정보화 혁신의 기초를 닦았습니다.
[풍산소재기술연구소 설립]
울산 온산공장 내에 풍산소재기술연구소를 세웠습니다. 생산 현장과 밀착된 연구를 통해 제품의 성능을 고도화하고 신소재를 개발했습니다. 현장 중심의 R&D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였습니다.
온산공장의 대규모 생산 시설과 연계하여 실무적인 연구를 수행했습니다.
초극박 스프링재 및 고기능 신소재 개발에 박차를 가했습니다.
이 연구소는 풍산이 고부가가치 제품 시장을 선점하는 데 기여했습니다.
1997
[머스코-풍산 설립]
미국 머스코 사와 합작하여 머스코-풍산 주식회사를 설립했습니다. 광역 조명 시스템 사업에 진출하여 신규 먹거리를 발굴했습니다. 전통적인 금속 사업을 넘어 새로운 영역으로 사업을 확장했습니다.
경기장 및 대형 시설용 전문 조명 시스템 사업을 전개했습니다.
미국의 선진 조명 기술을 국내에 도입하여 시장을 선도했습니다.
전략적인 사업 다각화의 성공적인 사례 중 하나로 꼽힙니다.
[풍산산업 상호 변경]
부영공업의 사명을 풍산산업 주식회사로 변경했습니다. 그룹의 브랜드를 통합하여 통일된 정체성을 확보하고자 했습니다. 계열사 간 유대감을 강화하고 브랜드 파워를 높였습니다.
그룹의 성장에 맞춰 계열사 명칭을 정비하는 과정을 거쳤습니다.
풍산산업은 이후 그룹 내 물류 및 무역 분야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브랜드 이미지의 일원화를 통해 대외 공신력을 강화했습니다.
[중국 동관 슬리팅 센터 준공]
중국 광동성 동관시에 동압연재 슬리팅 센터를 완공했습니다. 거대 중국 시장 공략을 위한 전초 기지를 마련한 중요한 사건입니다. 현지 대응력을 높여 수출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했습니다.
현지에서 직접 가공하여 고객사에 공급하는 체계를 갖추었습니다.
중국 내 전자 및 전기 산업 수요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글로벌 생산 및 판매 거점 확대 전략의 일환이었습니다.
1998
[유로화 소전 첫 수주]
유럽의 단일 화폐인 유로화 소전을 스페인과 네덜란드로부터 처음으로 수주했습니다. 세계 최고 수준의 소전 기술력을 다시 한번 국제 무대에서 입증했습니다. 풍산의 글로벌 위상이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까다로운 유럽 연합의 품질 기준을 통과하여 얻어낸 성과입니다.
유로존 출범에 맞춰 대규모 소전 물량을 공급하며 큰 수익을 창출했습니다.
유럽 시장 진출을 통해 '세계 소전 시장 1위'의 입지를 굳혔습니다.
[계열사 간 통합 단행]
풍산산업이 풍산금속상사와 부강산업을 합병하며 조직을 슬림화했습니다. 외환위기 극복을 위한 고강도 경영 효율화 작업의 일환이었습니다. 계열사 재편을 통해 위기 관리 능력을 강화했습니다.
유사 사업 부문을 통합하여 중복 투자를 방지하고 시너지를 높였습니다.
조직의 내실을 다지고 핵심 역량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었습니다.
풍산기계와 풍산엔지니어링의 합병도 동시에 진행되어 그룹 효율을 높였습니다.
[유로주화용 소전 개발]
유로 동전에 사용되는 특수 소재인 노르딕 골드 소전을 세계 최초로 개발하고 공급했습니다. 혁신적인 합금 기술을 통해 새로운 화폐 소재 시장을 선점했습니다. 기술 한계를 돌파한 풍산의 R&D 저력을 보여주었습니다.
노르딕 골드는 변색이 적고 항균 작용이 있는 특수 동합금 소재입니다.
풍산의 독자적인 기술력으로 유로화 소전의 표준을 제시했습니다.
이 제품은 전 세계 30억 명 이상이 사용하는 동전의 소재가 되었습니다.
1999
[신년 비전 선포]
새로운 밀레니엄을 앞두고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비전을 선포했습니다. 외환위기 극복 후 재도약을 위한 전사적인 의지를 결집했습니다. 고객 중심과 기술 혁신을 핵심 가치로 제시했습니다.
전 임직원이 하나 되어 위기를 기회로 바꾸겠다는 결의를 다졌습니다.
글로벌 스탠더드에 맞춘 경영 시스템 혁신을 예고했습니다.
풍산의 새로운 100년을 준비하기 위한 전략적 로드맵을 공유했습니다.
[항구적 무쟁의 선언]
노사가 합심하여 항구적인 무쟁의 및 무파업 선언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과거의 갈등을 씻고 상생의 노사 문화를 구축하기 위한 획기적인 결단이었습니다. 기업의 대외 신뢰도를 높이고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확보했습니다.
노사 간의 신뢰를 바탕으로 파업 없는 공장을 만들기로 합의했습니다.
안정적인 노사 문화는 풍산의 가장 큰 경쟁력 중 하나로 자리 잡았습니다.
이후 풍산은 노동부로부터 여러 차례 노사문화 우수기업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울산 뉴샤프트로 준공]
울산 온산공장에 최첨단 뉴샤프트로 설비를 준공하고 본격 가동했습니다. 생산 공정의 효율을 높여 원가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개선했습니다. 품질 향상과 생산량 증대를 동시에 달성한 대규모 투자였습니다.
샤프트로는 금속 용해 과정의 핵심 설비로 에너지 효율이 매우 중요합니다.
최신 설비 도입을 통해 탄소 배출을 줄이고 생산성을 높였습니다.
이로써 풍산은 세계 최고 수준의 가격 경쟁력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류찬우 창업주 별세]
대한민국 비철금속 산업의 거목인 학록 류찬우 회장이 영면에 들었습니다. 평생을 신동 산업과 자주국방에 헌신한 그의 일생은 많은 이들에게 귀감이 되었습니다. 풍산그룹은 창업주의 구국 정신을 이어받아 재도약을 다짐했습니다.
류 회장은 방위산업의 기초를 닦은 공로로 국민훈장 등 다수의 상을 받았습니다.
그의 서거 소식에 정·재계 및 군 관계자들의 애도 물결이 이어졌습니다.
서애 류성룡 선생의 후손으로서 보여준 애국심은 풍산의 영원한 정신적 유산이 되었습니다.
[풍산마이크로텍 상호 변경]
풍산정밀의 사명을 풍산마이크로텍으로 바꾸고 첨단 부품 사업을 강화했습니다. 마이크로 단위의 정밀 기술력을 함축하는 명칭으로 변모했습니다. 미래 성장 동력으로서 전자 부품 사업의 가치를 높이고자 했습니다.
글로벌 IT 시장의 흐름에 맞춰 기업의 이미지를 현대화했습니다.
반도체용 리드프레임 등 초정밀 부품 생산에 모든 역량을 집중했습니다.
그룹 내 첨단 기술을 상징하는 핵심 계열사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Siam Poongsan Metal 설립]
태국 현지에 생산 법인인 Siam Poongsan Metal을 설립하고 동남아 시장 공략에 나섰습니다. 현지 생산을 통해 가격 경쟁력을 높이고 동남아시아 고객사와의 거리를 좁혔습니다.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장하기 위한 적극적인 투자였습니다.
태국을 중심으로 동남아시아 가전 및 자동차 소재 시장을 타겟으로 했습니다.
성공적인 현지화를 통해 글로벌 생산 기지로서의 역할을 훌륭히 수행했습니다.
풍산의 비철금속 가공 기술력을 해외에 직접 이식한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6시그마 혁신 활동 출범]
전사적인 품질 및 공정 혁신을 위해 6시그마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습니다. 불량률 제로와 경영 효율 극대화를 목표로 대대적인 조직 혁신을 단행했습니다. 데이터와 과학에 기반한 선진 경영 문화를 정착시켰습니다.
현장 근로자부터 경영진까지 모두가 참여하는 혁신 운동으로 전개되었습니다.
수백억 원의 원가 절감 효과를 거두며 기업의 기초 체력을 강화했습니다.
품질 경영을 넘어 경영 전반의 질적 향상을 꾀한 중요한 전환점이었습니다.
2000
[협진정밀공업 인수]
신관 및 정밀 기계 부품 전문 업체인 협진정밀공업을 인수했습니다. 방산 사업의 수직 계열화를 강화하여 탄약의 정밀도를 높이고자 했습니다. 기술적 시너지를 통해 고성능 유도 무기 부품 분야로도 진출했습니다.
협진정밀공업은 신관 기술 분야에서 독보적인 노하우를 가진 업체였습니다.
풍산의 탄약 제조 기술과 협진의 정밀 신관 기술이 만나 제품 경쟁력을 극대화했습니다.
그룹의 방산 부문 기술력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리는 중요한 발판이 되었습니다.
[류진 회장 취임]
창업주의 차남인 류진 회장이 그룹의 지휘봉을 잡고 2세 경영 시대를 열었습니다. 부친의 구국 정신을 계승하면서도 글로벌 감각을 바탕으로 혁신 경영을 주도했습니다. 풍산이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는 제2의 창업기를 맞이했습니다.
류진 회장은 미국과의 긴밀한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해외 사업 확장에 주력했습니다.
전략적인 파트너십과 기술 혁신을 통해 회사의 질적 성장을 이끌었습니다.
이후 풍산은 해외 매출 비중을 크게 높이며 글로벌 신동 시장을 석권하게 됩니다.
[풍산 발리녹스 설립]
티타늄관 및 스테인리스 용접관 제조를 위해 합작 법인인 풍산 발리녹스를 세웠습니다. 특수 금속 소재 분야로 사업을 다각화하여 포트폴리오를 넓혔습니다. 고성능 파이프 시장 진출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발리녹스와의 협력을 통해 선진 소재 가공 기술을 확보했습니다.
정밀 화학, 조선, 에너지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제품을 공급했습니다.
비철금속 가공의 전문성을 기반으로 신시장을 개척한 성공적 사례입니다.
[신동부문 ERP 가동]
신동 사업 부문에 전사적자원관리(ERP) 시스템을 도입하여 실시간 경영 체계를 구축했습니다. 자원 배분의 효율성을 높이고 생산과 판매의 정밀한 관리를 가능케 했습니다. 디지털 경영 환경을 선도적으로 구축한 결과입니다.
기존 MIS 시스템을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하여 통합 관리 체계를 완성했습니다.
정확한 재고 관리와 납기 준수를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였습니다.
전 그룹사의 효율적인 자원 관리를 위한 표준 시스템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2001
[풍산마이크로텍 등록]
핵심 계열사인 풍산마이크로텍을 코스닥 시장에 정식으로 등록했습니다. 자본 시장에서의 자금 조달 능력을 갖추고 기업의 투명성을 강화했습니다. 첨단 IT 부품 전문 기업으로서의 가치를 인정받았습니다.
코스닥 등록을 통해 확보한 자금은 연구 개발과 설비 확충에 재투자되었습니다.
투자자들에게 그룹의 첨단 부품 사업 비전을 공유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후 반도체 리드프레임 분야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꾸준히 유지했습니다.
[그룹 ERP 구축 착수]
전 계열사를 아우르는 통합 ERP 시스템 구축에 전격적으로 착수했습니다. 계열사 간의 정보 공유를 원활히 하고 그룹 차원의 경영 시너지를 창출하고자 했습니다. 지주회사 체제 전환을 준비하는 정보화 인프라를 마련했습니다.
그룹 전체의 자원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대규모 프로젝트였습니다.
업무 프로세스의 표준화와 고도화를 목표로 장기간 투자를 진행했습니다.
이를 통해 데이터 기반의 전략적 경영이 가능해지는 토대를 닦았습니다.
[주식회사 PNT 설립]
일본 일광금속과 합작하여 주석 도금 전문 업체인 PNT를 세웠습니다. 반도체 및 전자 부품용 특수 도금 기술을 확보하여 경쟁력을 강화했습니다. 글로벌 파트너십을 통한 기술 고도화를 꾀했습니다.
주석 도금은 정밀 전자 부품의 품질을 결정하는 핵심 공정입니다.
합작 법인을 통해 선진 기술을 빠르게 습득하고 양산에 적용했습니다.
전자 소재 분야에서 풍산의 영향력을 확대하는 데 크게 기여했습니다.
[핵심공장 ISO 14001 획득]
안강 및 부평공장이 환경 경영 시스템 국제 표준인 ISO 14001 인증을 받았습니다. 친환경 경영 실천 의지와 관리 체계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결과입니다. 환경에 기여하는 지속 가능한 생산 체계를 확립했습니다.
생산 과정에서의 오염 물질 배출을 줄이고 자원을 절약하는 시스템을 구축했습니다.
글로벌 시장의 친환경 규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발판이 되었습니다.
풍산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친환경 기업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2002
[화동양행 인수]
화폐 유통 전문 회사인 화동양행을 전격적으로 인수하여 계열사로 편입했습니다. 소전 생산부터 화폐 유통까지 아우르는 밸류체인을 완성했습니다. 주화 사업의 시너지를 극대화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이었습니다.
화동양행은 기념주화 및 고화폐 거래 분야에서 국내 최고의 인지도를 가진 업체입니다.
풍산의 제조 기술과 화동양행의 유통 역량이 결합되어 시너지를 냈습니다.
이후 올림픽이나 월드컵 등 대형 행사의 기념주화 사업을 주도하게 되었습니다.
2006
[5억불 수출의 탑 수상]
연간 수출액 5억 달러를 돌파하며 정부로부터 5억불 수출탑을 받았습니다. 글로벌 시장 점유율 확대와 적극적인 마케팅의 결실이었습니다. 세계적인 비철금속 리딩 기업으로서 그 위상을 공고히 했습니다.
수출 품목의 고부가가치화와 신시장 개척이 주요 성공 요인이었습니다.
국가 경제 성장에 이바지하는 수출 효자 기업의 면모를 보여주었습니다.
풍산의 브랜드가 세계 무대에서 확실한 경쟁력을 갖췄음을 증명한 사례입니다.
2007
[시스템경영대상 수상]
국제 시스템 인증 대회에서 대한민국 시스템 경영 대상을 받았습니다. 우수한 경영 시스템 구축과 운영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았습니다. 선진화된 기업 운영 체계를 입증한 영광스러운 순간이었습니다.
전사적인 공정 관리와 품질 관리 시스템의 효율성이 높게 평가받았습니다.
글로벌 스탠더드에 부합하는 경영 품질을 확보했음을 의미합니다.
지속 가능한 성장을 뒷받침하는 튼튼한 경영 인프라를 공인받았습니다.
[동래공장 품질대상 수상]
동래사업장이 부산광역시 품질경영대상을 수상하며 우수성을 인정받았습니다.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우량 사업장으로서 모범적인 사례가 되었습니다. 방산 제품의 철저한 품질 관리가 결실을 본 결과입니다.
탄약 생산 공정의 정밀화와 무결점 품질 추구가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사업장의 품질 혁신 활동이 전국적인 수준임을 보여주었습니다.
이후에도 동래사업장은 그룹 내 품질 경영의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노사문화 우수기업 선정]
노동부로부터 노사문화 우수기업으로 선정되며 상생의 문화를 인정받았습니다. 무파업 선언 이후 지속해 온 화합의 경영 철학이 열매를 맺었습니다. 갈등을 넘어 협력으로 나아가는 기업 문화의 표본이 되었습니다.
동래공장을 비롯한 각 사업장에서 노사 간의 소통과 협력이 활발히 이루어졌습니다.
근로자의 복지 향상과 회사의 성장이 함께 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했습니다.
안정적인 노사 문화는 생산성 향상과 기업 신인도 제고에 큰 기여를 했습니다.
[동탑 산업훈장 수훈]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풍산이 동탑 산업훈장을 받는 영예를 누렸습니다. 전사적인 품질 혁신 활동이 국가 경쟁력 제고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습니다. 품질이 최우선인 기업 가치를 다시 한번 확인했습니다.
경영진의 품질 경영 의지와 현장의 혁신 활동이 조화를 이룬 성과입니다.
글로벌 시장에서 우리 제품의 위상을 높인 공로가 컸습니다.
풍산은 비철금속 산업의 국가 대표 기업으로서 그 자긍심을 드높였습니다.
[7억불 수출의 탑 수상]
5억불 수상 이후 1년 만에 7억 달러 수출을 돌파하며 수출탑을 경신했습니다.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며 대한민국 수출 경제의 버팀목이 되었습니다. 신동 제품과 방산 수출의 고른 성장이 동력이 되었습니다.
해외 영업망의 확대와 고품질 소전 수출이 큰 역할을 했습니다.
빠른 수출 성장세는 글로벌 시장에서 풍산의 영향력이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지주회사 전환 전 최고의 수출 실적을 기록하며 저력을 과시했습니다.
2008
[공정거래 자율준수 도입]
비철업계 최초로 공정거래 자율준수프로그램(CP)을 도입하고 시행했습니다. 투명하고 공정한 시장 질서 확립을 위해 기업 스스로 윤리 기준을 세웠습니다. 준법 경영을 강화하여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고자 했습니다.
공정거래 법규를 철저히 준수하기 위한 내부 통제 시스템을 마련했습니다.
임직원들에 대한 지속적인 교육과 모니터링을 통해 투명한 문화를 정착시켰습니다.
이는 글로벌 시장에서 신뢰받는 파트너로 성장하는 데 필수적인 조치였습니다.
[풍산산업 흡수 합병]
계열사인 풍산산업을 본사가 흡수 합병하여 경영 효율을 극대화했습니다. 흩어져 있던 사업 기능을 통합하여 시너지 효과를 노렸습니다. 지주회사 체제 전환을 위한 최종적인 조직 정비를 단행했습니다.
합병을 통해 중복된 자원을 제거하고 핵심 사업에 역량을 집중했습니다.
물류와 무역 부문을 본사가 직접 관리하여 사업 전반의 속도를 높였습니다.
조직의 내실을 다지고 강력한 실행력을 확보하기 위한 결정이었습니다.
[지주회사 체제 출범]
풍산이 인적분할을 통해 지주회사인 풍산홀딩스 체제로 정식 출범했습니다. 경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지배구조를 현대화하기 위한 대대적인 변혁이었습니다. 사업 회사와 투자 회사를 분리하여 전문성을 강화했습니다.
존속 법인은 풍산홀딩스로 변경되었으며, 사업 부문은 신설 법인인 풍산이 맡게 되었습니다.
글로벌 기준에 맞는 지배구조를 갖춤으로써 투자자 신뢰를 확보했습니다.
이는 풍산그룹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추구하기 위한 중대한 제도적 변화였습니다.
[주식회사 풍산 재상장]
분할 신설 법인인 주식회사 풍산이 유가증권시장에 성공적으로 재상장되었습니다. 사업 전문성을 높인 신설 회사의 가치가 시장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습니다. 투자자들에게 명확한 사업 비전을 제시하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신동 및 방산 사업을 전담하는 전문 기업으로서 독자적인 가치를 인정받았습니다.
재상장 이후 적극적인 IR 활동을 통해 기업 가치 제고에 힘썼습니다.
홀딩스와의 조화로운 성장을 통해 그룹 전체의 경쟁력을 높였습니다.
[방산수출 유공 표창]
방산 수출에 기여한 공로로 국방부장관으로부터 유공 표창을 받았습니다. 국산 탄약의 세계 시장 경쟁력을 확인하고 국위 선양에 기여한 결과입니다. 방위 산업의 글로벌 영토 확장을 인정받은 사건입니다.
탄약 수출을 통해 군수 산업의 현대화와 외화 획득에 크게 기여했습니다.
품질과 가격 경쟁력을 바탕으로 중동 및 미국 시장 등 판로를 넓혔습니다.
자주국방을 넘어 수출 산업으로서의 방산 가치를 증명한 사례입니다.
2009
[국방품질경영상 수상]
정부로부터 국방품질경영상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며 방산 품질을 인정받았습니다. 완벽한 탄약 생산과 철저한 검사 체계가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방산 전문 기업으로서의 신뢰도를 한층 더 높였습니다.
방산 제품의 특성상 단 하나의 불량도 허용되지 않는 엄격한 기준을 통과했습니다.
지속적인 공정 개선과 품질 혁신 활동이 거둔 값진 성과입니다.
군으로부터 우리 제품의 안정성과 신뢰성을 다시 한번 보증받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2010
[신사옥 매매계약 체결]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에 위치한 부지에 대해 신사옥 건립을 위한 매매계약을 체결했습니다. 그룹의 백년대계를 위한 자체 사옥 마련의 꿈을 실행에 옮겼습니다. 경영 환경 개선과 조직 결속력을 높이기 위한 투자였습니다.
기존 임대 사무실 체제에서 벗어나 독자적인 경영 공간을 확보하려 했습니다.
접근성이 좋은 충정로를 거점으로 선정하여 비즈니스 효율을 극대화하고자 했습니다.
이는 풍산그룹이 진정한 자체 사옥을 가지게 되는 출발점이 되었습니다.
[대전 풍산기술연구원 기공]
대전 유성구에 첨단 연구 시설인 풍산기술연구원을 건립하기 위한 기공식을 가졌습니다. 차세대 방산 기술과 소재 기술 연구의 메카를 지향했습니다. 중장기적인 기술 리더십 확보를 위한 과감한 투자를 단행했습니다.
국내 주요 연구소들이 밀집한 대덕연구단지 인근에 거점을 마련했습니다.
우수 연구 인력 확보와 산학연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이었습니다.
현재 풍산의 미래 기술을 책임지는 핵심 연구 조직으로 성장했습니다.
[LIG풍산프로텍 설립]
LIG와 합작하여 LIG POONGSAN PROTECH 주식회사를 설립했습니다. 유도 무기 및 정밀 부품 분야의 기술적 시너지를 노린 전략적 행보입니다. 방산 사업의 첨단화와 외연 확장을 위해 손을 맞잡았습니다.
풍산의 탄약 제조 노하우와 LIG의 정밀 기술이 결합된 합작 회사입니다.
정밀 부품 국산화와 차세대 무기 체계 개발에 참여했습니다.
방산 생태계 내에서의 협력 모델로서 의미 있는 성과를 창출했습니다.
2011
[본사 사옥 충정로 이전]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3가에 신축된 풍산빌딩으로 본사를 공식 이전했습니다. 창립 이래 처음으로 자체 사옥을 보유하게 된 기념비적인 사건입니다. 새로운 터전에서 풍산의 글로벌 시대를 열어갈 준비를 마쳤습니다.
신사옥은 최신 설비를 갖춘 친환경 오피스 빌딩으로 건축되었습니다.
충정로 시대를 열며 그룹의 자긍심을 높이고 통합 경영을 강화했습니다.
본사 이전은 풍산이 글로벌 일류 기업으로 도약하려는 의지의 표현이었습니다.
2012
[류진 회장 국민훈장 수훈]
류진 회장이 제6회 세계한인의 날에 국가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국민훈장 모란장을 받았습니다. 민간 외교와 경제 발전에 기여한 업적을 국가적으로 인정받은 결과입니다. 기업인으로서의 사회적 공헌을 기린 영예로운 순간이었습니다.
류 회장은 한미 관계 증진과 글로벌 비즈니스 네트워크 확장에 힘써왔습니다.
특히 미국 내 한국의 위상을 높이는 데 민간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수훈 소식은 풍산그룹 임직원들에게도 큰 자긍심을 주었습니다.
[품질경영혁신 대통령 표창]
안강사업장이 품질경영혁신 유공으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며 최고의 품질을 입증했습니다. 완벽한 제품 생산을 향한 끊임없는 혁신 노력이 최고의 찬사를 받았습니다. 풍산의 품질 철학이 완성형에 도달했음을 보여준 사례입니다.
국방부와 품질관리 기구로부터 공정의 안정성과 신뢰성을 인정받았습니다.
안강사업장은 그룹 내 방산 사업의 핵심으로서 모범적인 품질 관리 모델을 제시했습니다.
현장의 숙련된 기술력과 경영진의 혁신 의지가 빚어낸 결실입니다.
[동탄사업장 설립]
경기도 화성 동탄에 새로운 사업장을 개설하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습니다. 수도권 지역의 영업 및 기술 서비스 거점을 확충하여 고객 대응력을 높였습니다.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더욱 촘촘하게 구축하려는 의도였습니다.
동탄은 주요 고객사들이 밀집해 있어 신속한 소통이 가능합니다.
신동 및 정밀 부품 고객들에 대한 맞춤형 서비스를 강화했습니다.
그룹의 영업력과 서비스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전략적 요충지가 되었습니다.
[반도체 장비 일류상품 선정]
지식경제부로부터 반도체 장비인 GENISYS가 세계일류상품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두었습니다. 풍산의 기술력이 비철금속을 넘어 첨단 장비 분야에서도 세계 최고 수준임을 증명했습니다. 기술 혁신을 통한 고부가가치 사업 창출의 성공 사례입니다.
GENISYS는 반도체 후공정에 사용되는 핵심적인 장비로 기술력을 인정받았습니다.
글로벌 시장에서의 점유율과 기술적 우위를 바탕으로 선정되었습니다.
풍산의 사업 영역이 고도의 정밀 기술 분야로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2021
[풍산디에이케이 상호 변경]
계열사인 디에이케이코리아를 풍산디에이케이로 사명을 바꾸고 정체성을 강화했습니다. 그룹의 브랜드를 전면에 내세워 소속감과 대외 신뢰도를 높이고자 했습니다. 계열사 통합 관리를 통한 시너지 창출의 일환이었습니다.
풍산 브랜드의 강력한 파워를 계열사에 공유하여 영업 시너지를 냈습니다.
이름 변경과 함께 조직 체계를 정비하여 새로운 성장을 다짐했습니다.
그룹 차원의 일체감을 강조하며 지속적인 혁신을 꾀했습니다.
[창원사업장 안전 인증 획득]
풍산홀딩스 창원사업장이 국제 안전보건 경영 시스템인 ISO 45001 인증을 받았습니다.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과 근로자 보건을 최우선으로 하는 경영 방침이 결실을 보았습니다. ESG 경영 실천을 위한 구체적인 성과 중 하나입니다.
사업장 내 위험 요소를 사전에 발굴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시스템을 구축했습니다.
모든 임직원이 안전 수칙을 준수하며 사고 없는 공장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인증 획득을 통해 안전 경영의 신뢰성을 대외적으로 입증했습니다.
[풍산KP머트리얼즈 편입]
이차전지용 필름 소재 전문 기업인 풍산KP머트리얼즈를 그룹 계열사로 정식 편입했습니다. 미래 성장 산업인 배터리 소재 분야로 영역을 확장하는 중요한 발걸음이었습니다.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공격적인 행보를 보여주었습니다.
전기차 및 에너지 저장 장치 시장의 급성장에 발맞춘 선제적인 투자입니다.
풍산의 금속 가공 역량을 첨단 필름 소재 기술과 접목했습니다.
그룹의 미래 먹거리로서 이차전지 소재 사업을 본격 육성하기 시작했습니다.
2022
[밴 플리트 상 수상]
풍산그룹이 한미 관계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밴 플리트 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얻었습니다. 민간 차원의 외교와 협력 활동이 국제적으로 큰 높이 평가받았습니다. 대한민국 기업의 글로벌 위상을 드높인 사건이었습니다.
밴 플리트 상은 한미 우호 관계에 크게 공헌한 인물이나 단체에 수여됩니다.
류진 회장과 풍산그룹의 오랜 한미 우호 노력이 결실을 본 것입니다.
이는 풍산이 단순한 경제 주체를 넘어 글로벌 안보 파트너로서 인정받았음을 의미합니다.
[금탑 산업훈장 수훈]
국가생산성대회에서 최고 영예인 금탑 산업훈장을 받으며 생산성 혁신의 정점에 섰습니다. 지속적인 공정 개선과 기술 개발로 국가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습니다. 풍산의 제조 역량이 국내 최고 수준임을 다시 한번 확인했습니다.
금탑 산업훈장은 산업 발전에 기여한 최고의 공로자에게 수여되는 상입니다.
풍산의 50년 넘는 제조 기술 자립화 노력이 집대성된 결과입니다.
비철금속 산업의 한계를 넘는 끊임없는 혁신이 만들어낸 최고의 영예입니다.
2023
[리드탭 제조사 NexPO 인수]
이차전지 핵심 부품인 리드탭 제조 업체인 NexPO를 인수하며 배터리 소재 사업을 강화했습니다. 밸류체인을 확장하여 배터리 시장 내 영향력을 높이고자 했습니다. 신사업 분야의 핵심 기술력을 빠르게 확보한 사례입니다.
리드탭은 이차전지의 양극과 음극을 외부와 연결하는 필수 부품입니다.
기존 금속 가공 역량과 연계하여 이차전지 부품 사업의 경쟁력을 높였습니다.
풍산의 미래 전략 사업인 배터리 분야에서 중요한 성장 기반이 되었습니다.
[CMMI 최고등급 레벨 5 획득]
방산기술연구원이 소프트웨어 및 시스템 개발 역량 평가인 CMMI에서 최고 등급인 레벨 5를 얻었습니다. 세계 최고 수준의 시스템 개발 및 관리 능력을 보유했음을 입증했습니다. 첨단 방산 기술의 체계적인 관리가 가능해진 결과입니다.
CMMI 레벨 5는 전 세계에서도 소수의 선진 방산 업체만이 보유한 등급입니다.
연구 개발 프로세스의 최적화와 품질 보증 능력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습니다.
글로벌 탄약 시장에서 신뢰받는 첨단 기술 파트너로서의 위상을 굳혔습니다.
[국가품질경영 대통령상 수상]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대망의 대통령상을 수상하며 최고의 품질 경쟁력을 과시했습니다. 완벽한 제품 생산을 향한 풍산의 집념이 국가적으로 다시 한번 찬사를 받았습니다. 품질 경영의 절대 강자로서의 면모를 보여주었습니다.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품질 분임조 활동과 공정 혁신이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지주회사 체제 출범 이후에도 흔들림 없는 품질 가치를 유지해 온 결과입니다.
풍산은 대한민국 비철금속 산업의 표준을 제시하는 품질 리더임을 입증했습니다.
2024
[풍산 베트남 법인 설립]
떠오르는 동남아 생산 거점인 베트남에 현지 법인을 설립하고 투자를 시작했습니다. 글로벌 공급망 재편에 대응하고 현지 시장 수요를 선점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입니다. 세계로 뻗어 나가는 풍산의 영토를 더욱 넓혔습니다.
베트남 현지 생산 기반을 통해 원가 경쟁력과 물류 효율성을 동시에 잡으려 했습니다.
태국에 이어 동남아시아의 두 번째 핵심 생산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입니다.
풍산의 글로벌 신동 로드맵을 완성하기 위한 핵심적인 프로젝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