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왕급 구축함
군함, 대한민국 해군, 이지스 구축함, KDX-III, 전략 자산
최근 수정 시각 : 2026-01-13- 14:54:49
대한민국 해군을 상징하는 최강의 전략 자산인 세종대왕급 구축함의 연혁입니다. KDX-III 사업을 통해 탄생한 이 함급은 세계 최고 수준의 이지스 시스템을 탑재하여 대한민국을 세계 5번째 이지스함 보유국으로 만들었습니다. 강력한 방공 능력과 타격력을 바탕으로 북한의 미사일 도발 시마다 가장 먼저 궤적을 탐지해내며 국가 안보의 핵심 보루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1조 원이 넘는 건조비와 수만 톤의 위용은 대한민국 해군이 대양 해군으로 나아가는 위대한 발걸음을 상징합니다.
1985
[KDX-III 소요 제기]
대한민국 해군이 미래 해상 전력의 핵심이 될 대형 구축함 도입을 위한 초기 소요를 제기했습니다. 당시 열악했던 해군 전력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장기적인 계획의 시작이었습니다. 해상 방어의 사각지대를 해소하려는 의지가 담겼습니다.
1980년대 중반 해군은 북한의 해상 위협뿐만 아니라 잠재적 주변국 위협에 대응할 전력이 필요했습니다.
이에 따라 기존의 연안 해군에서 벗어나 대양 해군으로 나아가기 위한 첫 번째 개념 설계를 시작했습니다.
KDX(Korea Destroyer eXperimental) 시리즈 중 가장 강력한 함급으로 구상되었습니다.
1996
[구축함 획득 계획 승인]
국방부에서 KDX-III 급 구축함의 구체적인 획득 계획을 공식적으로 승인했습니다. 7,000톤급 이상의 대형 함정에 이지스 시스템을 탑재하는 것으로 방향이 확정되었습니다. 국가 차원의 전략 자산 확보를 위한 예산 확보가 시작되었습니다.
정부는 해군 전력의 현대화를 위해 이지스 시스템 도입을 필수적인 과제로 선정했습니다.
초기에는 함정의 크기와 시스템 선정에 대해 수많은 논의와 시뮬레이션이 진행되었습니다.
이 승인을 통해 대한민국은 세계적인 수준의 구축함을 보유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2002
[이지스 시스템 기종 결정]
미국 록히드 마틴사의 SPY-1D(V) 레이더를 포함한 이지스 전투 체계가 최종 기종으로 결정되었습니다. 다수의 목표물을 동시에 탐색하고 추적할 수 있는 세계 최고의 방공 시스템입니다. 대한민국은 이를 통해 신의 방패라 불리는 이지스함 보유국의 길에 들어섰습니다.
기종 선정 과정에서 네덜란드의 APAR 등 여러 경쟁 기종들이 검토되었으나 성능 면에서 이지스가 압도적이었습니다.
이지스 시스템은 1,000km 밖의 적 항공기나 미사일 수백 개를 동시에 탐지할 수 있는 능력을 갖췄습니다.
이 결정은 향후 수십 년간 대한민국 해군의 작전 개념을 바꾸는 결정적인 변곡점이 되었습니다.
2004
[선도함 건조 계약 체결]
현대중공업과 KDX-III 1번함 건조를 위한 정식 계약이 체결되었습니다. 순수 국내 기술로 설계된 선체에 첨단 외산 시스템을 통합하는 고난도의 작업이 시작되었습니다. 대한민국 조선업의 정밀 함정 건조 능력을 시험하는 무대가 마련되었습니다.
1번함 건조에는 약 1조 원 이상의 막대한 예산이 투입되었으며 수많은 방산 기업들이 참여했습니다.
현대중공업은 이지스 시스템과의 완벽한 통합을 위해 별도의 전담팀을 구성하여 설계에 착수했습니다.
이는 대한민국이 대형 정밀 군함 건조 분야에서 세계적인 경쟁력을 확보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2005
[세종대왕함 강재 절단]
이지스 1번함의 첫 철판을 자르는 강재 절단식이 거행되며 실제 함정 제작에 돌입했습니다. 설계 도면상의 함정이 실체로 나타나기 시작한 역사적인 순간입니다. 함정 건조 공정의 실질적인 첫 삽을 뜬 사건입니다.
강재 절단(Steel Cutting)은 군함 건조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상징적인 행사입니다.
잠수함용 특수강과 고장력강이 사용되어 선체의 내구성을 확보하는 작업이 진행되었습니다.
이후 수많은 블록이 제작되어 하나의 거대한 함정으로 합쳐지는 과정을 거쳤습니다.
2006
[세종대왕함 기공식 거행]
함정의 뼈대인 용골을 놓는 기공식을 통해 1번함의 외형이 잡히기 시작했습니다. 선체 블록들을 도크에 거치하며 본격적인 조립 단계에 진입했습니다. 해군 관계자들과 건조 요원들이 참석하여 성공적인 건조를 기원했습니다.
기공식(Keel Laying)은 함정의 생명이 시작되는 날로 여겨지는 중요한 공정입니다.
수만 톤의 철강 블록들이 정밀하게 결합되어 웅장한 구축함의 실루엣이 드러났습니다.
이 시기부터 주요 엔진과 레이더 시스템 등의 탑재 준비가 병행되었습니다.
2007
[세종대왕함 공식 진수식]
대한민국 최초의 이지스 구축함이 '세종대왕함'이라는 이름으로 세상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진수식에는 대통령을 비롯한 주요 외빈들이 참석하여 국가적 경사를 축하했습니다. 대한민국이 세계 5번째 이지스함 보유국으로 등극하는 감격적인 날이었습니다.
울산 현대중공업에서 열린 진수식은 대한민국 해상 전력의 비약적인 발전을 전 세계에 알렸습니다.
세종대왕의 이름을 함명으로 사용함으로써 자주국방의 상징성을 극대화했습니다.
진수 후 세종대왕함은 바다 위에서 각종 성능 테스트와 시운전 과정을 거치게 되었습니다.
2008
[세종대왕함 시운전 착수]
진수된 함정이 실제 바다에서 항해 성능과 무장 체계를 점검하는 시운전에 들어갔습니다. 이지스 레이더의 탐지 능력과 추진 엔진의 가동 효율을 정밀하게 측정했습니다. 실전 배치를 위한 최종적인 품질 검증 단계입니다.
시운전은 수개월간 진행되었으며 기상 악화 속에서도 함정의 복원성과 안전성을 점검했습니다.
특히 이지스 전투 체계의 소프트웨어가 한국 해상 환경에서 완벽히 작동하는지 확인했습니다.
이 과정을 통해 발견된 미세한 결함들을 보완하여 최상의 전투력을 갖추었습니다.
[세종대왕함 해군 인도]
현대중공업에서 건조된 세종대왕함이 공식적으로 해군에 인도되어 취역식을 가졌습니다. 이로써 대한민국 해군은 꿈의 함정이라 불리는 이지스함을 실전 전력으로 보유하게 되었습니다. 영해 수호의 패러다임이 바뀌는 역사적인 순간이었습니다.
인도식은 해군 작전 부대로의 정식 편입을 의미하며 승조원들의 결의를 다지는 자리가 되었습니다.
함정 번호 DDG-991을 부여받고 제7기동전단의 핵심 전력으로 배치되었습니다.
세종대왕함은 취역 직후부터 한반도 전 해역을 감시하는 임무를 수행하기 시작했습니다.
2009
[광명성 2호 발사 탐지]
북한이 발사한 광명성 2호 장거리 로켓의 궤적을 이지스 시스템으로 완벽하게 탐지했습니다. 동해상에서 대기 중이던 세종대왕함은 발사 직후 실시간으로 정보를 공유했습니다. 우리 해군의 미사일 탐지 능력을 전 세계에 입증한 첫 실전 사례입니다.
북한의 로켓 발사 15초 만에 레이더가 포착하여 궤적을 추적하는 놀라운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당시 함께 감시 중이던 미국과 일본의 이지스함보다 먼저 포착했다는 점이 큰 화제가 되었습니다.
이 사건을 통해 세종대왕함은 '북한 미사일 킬러'라는 명성을 얻게 되었습니다.
[북한 스커드 미사일 추적]
북한의 연쇄적인 단거리 미사일 발사 상황에서 세종대왕함이 모든 발사체의 궤적을 성공적으로 추적했습니다. 실시간으로 수집된 데이터는 국가 안보실로 즉시 전달되어 대응 체계를 구축하는 데 쓰였습니다. 고도화된 감시 능력이 다시 한번 빛을 발했습니다.
북한이 발사한 스커드 미사일들의 낙하지점을 정확히 예측하여 신속한 분석을 가능케 했습니다.
이지스 레이더의 동시 추적 능력을 활용해 여러 발의 미사일을 한꺼번에 감시했습니다.
세종대왕함은 동해상의 핵심 초소 역할을 수행하며 대북 감시 태세를 강화했습니다.
[전력화 과정 성공적 완료]
취역 후 약 1년간의 집중적인 전력화 과정을 마치고 완전한 작전 수행 능력을 공인받았습니다. 각종 사격 훈련과 함대 전술 훈련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두었습니다. 대한민국 해군 최정예 함정으로서의 입지를 굳혔습니다.
전력화 기간 동안 승조원들은 이지스 시스템의 복잡한 조작법을 완벽히 숙달했습니다.
다양한 해상 시나리오에 따른 전투 대응 능력을 평가받아 합격점을 받았습니다.
이로써 세종대왕함은 언제든 실전에 투입되어 적의 위협을 제압할 준비를 마쳤습니다.
2010
[율곡이이함 진수식 거행]
이지스 구축함 2번함이 대우조선해양에서 '율곡이이함'이라는 이름으로 진수되었습니다. 조선 시대의 성리학자이자 국방 강화를 주장한 율곡 이이의 정신을 계승했습니다. 대한민국 해군의 이지스 함대가 본격적으로 확장되기 시작했습니다.
진수식은 거제 조선소에서 화려하게 열렸으며 해군 지휘부와 유족들이 참석했습니다.
1번함에서의 건조 경험이 반영되어 시스템의 안정성과 국산화율이 더욱 향상되었습니다.
율곡이이함은 진수 후 장기간의 시운전을 거쳐 해군에 인도될 준비를 시작했습니다.
[림팩 훈련 최초 참가]
세종대왕함이 하와이에서 열린 세계 최대 다국적 해상 훈련인 림팩(RIMPAC)에 처음으로 참가했습니다. 미 해군을 포함한 전 세계 주요 해군 함정들과 함께 연합 작전을 수행했습니다. 우리 이지스함의 뛰어난 성능을 국제 무대에서 선보였습니다.
참가국 함정 중 가장 강력한 방공 능력을 가진 함정 중 하나로 평가받았습니다.
연합 함대의 방공 지휘함 역할을 수행하며 탁월한 지휘 및 통제 능력을 입증했습니다.
이 훈련을 통해 우리 해군은 이지스함 운용에 대한 풍부한 국제적 경험을 쌓았습니다.
[해상 화력 지원 우수함 선정]
림팩 훈련 중 실시된 해상 화력 지원 사격 훈련에서 세종대왕함이 가장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습니다. 단 한 발의 오차도 없이 표적을 명중시켜 '탑건(Top Gun)'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정밀 타격 능력이 세계 최고 수준임을 증명했습니다.
수만 야드 떨어진 표적 함정을 5인치 함포로 정확히 타격하여 미 해군 관계자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이지스 시스템의 사격 통제 능력과 승조원들의 숙련도가 빚어낸 결과였습니다.
이 성과는 대한민국 이지스함의 전투 효율성을 전 세계에 각인시킨 계기가 되었습니다.
[율곡이이함 해군 취역]
이지스 2번함인 율곡이이함이 해군에 공식 인도되어 취역식을 가졌습니다. 이로써 대한민국 해군은 동서해를 아우르는 2척의 이지스함 체제를 구축하게 되었습니다. 작전 수행의 연속성과 유연성이 크게 향상되었습니다.
함정 번호 DDG-992를 부여받은 율곡이이함은 전방위 해상 감시 임무를 맡았습니다.
1번함 세종대왕함과 교대로 한반도 주변 해역을 수호하며 빈틈없는 방위 태세를 유지했습니다.
취역식은 진해 기지에서 해군 주요 지휘관들의 참석 하에 엄숙하게 거행되었습니다.
2011
[아덴만 여명 작전 지원]
율곡이이함이 소말리아 해적 퇴치 작전 중 하나인 아덴만 여명 작전의 정보 지원 임무를 수행했습니다. 원거리에서 해적선의 움직임을 감시하고 작전 부대에 실시간 데이터를 제공했습니다. 청해부대의 작전 성공을 뒷받침하는 든든한 조력자였습니다.
이지스 시스템의 광범위한 탐지 능력을 활용해 수평선 너머의 위협을 사전에 포착했습니다.
위성 통신망을 통해 현장의 상황을 국내 본부로 실시간으로 중계하는 역할을 했습니다.
이지스함의 임무가 한반도를 넘어 전 세계 해양 안보로 확장된 사례입니다.
[서애류성룡함 진수식 거행]
이지스 구축함 Batch-I의 마지막 함정인 서애류성룡함이 현대중공업에서 진수되었습니다. 임진왜란 당시 영의정으로서 국난 극복에 앞장선 서애 류성룡의 정신을 담았습니다. 3척의 이지스 함대를 완성하기 위한 마지막 퍼즐이 맞춰졌습니다.
진수식은 국가 안보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시기에 열려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서애류성룡함은 기존 함정들의 건조 데이터를 바탕으로 최적화된 내부 설계를 갖췄습니다.
이후 시운전 과정을 거쳐 가장 진보된 형태의 1세대 이지스함으로 완성되었습니다.
[이지스 전대 창설]
해군이 이지스 구축함들을 전담하여 지휘하고 관리하는 전용 부대인 이지스 전대를 창설했습니다. 보다 전문적인 교육 훈련과 효율적인 작전 통제가 가능해졌습니다. 이지스함 운용의 체계화가 이루어진 시점입니다.
전대 창설을 통해 이지스함 승조원들을 위한 전문적인 시뮬레이션 교육이 강화되었습니다.
함정의 정비와 보급을 체계적으로 관리하여 상시 출격 태세를 유지하게 되었습니다.
대한민국 해군의 핵심 기동 전력으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한 조직 개편이었습니다.
2012
[서애류성룡함 해군 취역]
3번함인 서애류성룡함이 취역하며 1단계 이지스함 건조 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로써 대한민국 해군은 3척의 이지스함을 보유한 진정한 기동 함대를 운영하게 되었습니다. 동·서·남해를 아우르는 철통같은 수중·수상·공중 방어망이 완성되었습니다.
함정 번호 DDG-993을 부여받고 본격적인 전력화 임무를 시작했습니다.
3척의 함정은 한 척이 작전 중일 때 한 척은 대기, 한 척은 정비하는 이상적인 순환 주기를 갖추게 되었습니다.
취역식은 해군 작전 사령부에서 거행되어 3각 편대의 완성을 축하했습니다.
[광명성 3호 발사 감시]
북한이 발사한 광명성 3호 장거리 로켓의 궤적을 세종대왕함과 율곡이이함이 실시간으로 추적했습니다. 발사 후 수분 내에 공중에서 폭발한 과정까지 정확히 기록했습니다. 북한의 도발 상황을 정밀하게 모니터링하는 데 큰 공을 세웠습니다.
이지스 레이더는 로켓이 분리되고 파편이 흩어지는 전 과정을 데이터로 남겼습니다.
이 데이터는 북한 로켓의 기술적 수준을 분석하는 결정적인 자료로 활용되었습니다.
우리 이지스함은 다시 한번 한반도 감시의 중추임을 입증했습니다.
[은하 3호 궤적 최초 포착]
북한이 재발사한 은하 3호 로켓의 발사 순간을 세종대왕함이 가장 먼저 포착했습니다. 서해상에서 대기 중이던 세종대왕함은 발사 94초 만에 궤적을 그려냈습니다. 세계 최고의 탐지 능력을 다시 한번 전 세계에 각인시켰습니다.
당시 함께 감시하던 타국 전력보다 수초 앞서 정보를 탐지해내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로켓의 낙하지점까지 정확히 예측하여 신속한 경보 전파를 가능하게 했습니다.
이 사건 이후 세종대왕함의 탐지 능력은 국가 안보의 핵심 신뢰 자산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2013
[나로호 발사 궤적 추적]
대한민국 최초의 우주발사체 나로호의 발사 과정을 세종대왕함이 정밀 추적했습니다. 국가적 우주 개발 사업의 안전한 진행을 위해 해상 감시 임무를 수행했습니다. 군사적 목적 외에 평화적 과학 기술 발전에도 기여했습니다.
나로호가 이륙하여 우주 궤도에 진입하기까지의 전 과정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했습니다.
나로우주센터와의 긴밀한 정보 공유를 통해 발사체의 정상 작동 여부를 확인했습니다.
이지스함의 고성능 레이더가 국가적 과학 행사에도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한 사례입니다.
[차세대 이지스 도입 승인]
정부와 해군이 기존 3척의 이지스함을 넘어 더 강력한 성능의 Batch-II 3척을 추가 도입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탄도 미사일 요격 능력까지 갖춘 차세대 이지스 구축함 확보의 시작입니다. 대한민국 해군력의 질적 도약을 위한 중대한 결단이었습니다.
북한의 미사일 위협이 고도화됨에 따라 단순 탐지를 넘어 요격 능력이 필수적으로 요구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최신 이지스 전투 체계인 베이스라인 9이 탑재될 함정을 개발하기로 했습니다.
이 결정은 훗날 정조대왕함급이라는 세계 최강의 구축함 탄생으로 이어집니다.
[장거리 방공 능력 강화]
세종대왕급 구축함들의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탐지 거리와 추적 가능 목표 수를 확대했습니다. 진화하는 미사일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지속적인 개량이 이루어졌습니다. 함정의 전투력을 최신 상태로 유지하기 위한 노력이 이어졌습니다.
이지스 시스템의 핵심 알고리즘을 개선하여 저고도로 비행하는 목표물에 대한 탐지력을 높였습니다.
데이터 링크 시스템을 보강하여 아군 함정 및 항공기와의 정보 공유 속도를 단축했습니다.
취역 이후에도 끊임없는 개량을 통해 최강의 자리를 지키는 과정이었습니다.
2014
[코브라 골드 훈련 참가]
세종대왕함이 태국에서 열린 다국적 연합 훈련인 코브라 골드에 참가했습니다. 열대 해역에서의 작전 운용 능력을 시험하고 우방국들과의 군사 협력을 강화했습니다. 글로벌 평화 유지를 위한 우리 해군의 역량을 보여주었습니다.
고온다습한 환경에서도 이지스 시스템이 오작동 없이 안정적으로 작동함을 확인했습니다.
연합 상륙 작전의 화력 지원 및 방공 엄호 임무를 성공적으로 완수했습니다.
동남아시아 우방국 해군과의 연합 작전 교리를 발전시키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습니다.
[림팩 훈련 다국적 참가]
서애류성룡함이 취역 후 처음으로 림팩 훈련에 참가하여 뛰어난 작전 수행 능력을 선보였습니다. 다국적 연합 함대의 핵심 방공함으로서 실제와 같은 전투 시나리오를 소화했습니다. 최신 이지스함의 강력한 위용을 전 세계에 알렸습니다.
가상 적 항공기와 미사일에 대한 탐지 및 요격 유도 임무에서 만점을 기록했습니다.
참가국 해군 지휘관들로부터 우리 해군의 정밀한 함정 운용 술에 대한 극찬을 받았습니다.
이지스함 3척이 모두 세계적인 훈련을 통해 실전 능력을 검증받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함정 유지 보수 능력 확보]
국내 조선소들과의 협력을 통해 이지스 구축함의 대규모 정비와 유지 보수를 자력으로 수행하는 체계를 구축했습니다. 외국 기술에만 의존하지 않는 독자적인 군수 지원 능력을 확보했습니다. 함정 가동률을 높이는 중요한 기반이 되었습니다.
이지스 레이더와 전투 시스템의 정밀 점검을 국내 기술진이 주도적으로 수행하게 되었습니다.
부품 국산화를 통해 정비 기간을 단축하고 막대한 외화를 절약하는 성과를 냈습니다.
이로써 세종대왕급은 언제든 최상의 전투력을 유지할 수 있는 튼튼한 뒷받침을 얻었습니다.
2015
[정기 정비 및 성능 점검]
세종대왕함이 취역 이후 첫 번째 대규모 정기 정비를 통해 선체와 시스템 전반을 재점검했습니다. 노후 부품을 교체하고 센서들의 감도를 다시 맞추는 미세 조정이 이루어졌습니다. 함정의 수명을 연장하고 신뢰성을 높였습니다.
선체 하부의 부식 방지 코팅과 엔진 계통의 전면적인 오버홀 작업이 진행되었습니다.
최신 전술 데이터 소프트웨어를 추가로 이식하여 통신 능력을 보강했습니다.
정비 후 시운전에서 전성기 시절보다 더 우수한 기동력을 보여주었습니다.
[서해 미사일 탐지 임무]
북한의 해상 도발 가능성에 대비하여 서애류성룡함이 서해 전방에서 장기 매복 감시 임무를 수행했습니다. 북한의 미사일 기지 움직임을 24시간 감시하며 즉응 태세를 유지했습니다. 우리 영해를 지키는 보이지 않는 방패 역할을 했습니다.
북한의 레이더 가동과 통신 신호를 정밀하게 포착하여 도발 징후를 조기에 발견했습니다.
악천후 속에서도 이지스 시스템의 탐지 반경을 최대한 활용해 넓은 해역을 감시했습니다.
해당 기간 동안 단 한 건의 이상 징후도 놓치지 않는 완벽한 감시 태세를 입증했습니다.
2016
[광명성 4호 실시간 탐지]
북한의 광명성 4호 장거리 로켓 발사를 서애류성룡함이 실시간으로 탐지하여 정보를 전파했습니다. 발사 직후부터 궤적을 그려내어 낙하지점까지 정확히 추적했습니다. 국가적 위기 상황에서 이지스함의 가치가 다시 한번 증명되었습니다.
로켓의 1단 추진체 낙하와 궤도 진입 전 과정을 한 치의 오차 없이 데이터로 기록했습니다.
탐지된 정보는 한미일 정보 공유 체계를 통해 즉시 전파되어 공동 대응의 기초가 되었습니다.
우리 해군의 독자적인 조기 경보 능력이 세계적인 수준임을 재확인한 사건입니다.
[퍼시픽 드래곤 훈련 수행]
한미일 3국이 참가하는 미사일 경보 훈련인 퍼시픽 드래곤에 우리 이지스함이 참가했습니다. 가상의 탄도 미사일을 탐지하고 정보를 공유하는 절차를 숙달했습니다. 연합 방공 능력을 극대화하기 위한 고난도 훈련입니다.
이지스 레이더의 데이터 공유 시스템을 활용해 타국 함정과 정보를 실시간으로 주고받았습니다.
복잡한 방해 전파 상황에서도 미사일 궤적을 놓치지 않는 정밀함을 보였습니다.
이 훈련을 통해 북한 미사일 위협에 대한 3국 간의 공조 체계가 더욱 공고해졌습니다.
[림팩 훈련 대잠수함 작전]
율곡이이함이 림팩 훈련 중 다국적 연합군의 대잠수함 작전 지휘 함정으로 활약했습니다. 보이지 않는 수중 위협을 포착하고 아군 잠수함과 협력하여 적을 제압하는 연습을 했습니다. 공중뿐만 아니라 수중 방어 능력도 과시했습니다.
함정에 탑재된 소나 시스템과 링스 헬기를 활용해 입체적인 대잠망을 형성했습니다.
가상 적 잠수함을 탐지하여 연합군 함정들에 정확한 좌표를 제공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이지스함이 전장의 지배자로서 다층적인 방어 능력을 갖추고 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2017
[북한 북극성 2형 추적]
북한이 새로 개발한 중장거리 탄도 미사일인 북극성 2형의 비행 궤적을 성공적으로 추적했습니다. 이동식 발사대에서 쏘아 올려진 미사일을 신속하게 포착하여 분석했습니다. 신형 위협에 대한 대응 능력을 입증한 사례입니다.
고체 연료를 사용해 발사 준비 시간이 짧아진 미사일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즉각 대응했습니다.
미사일의 최고 고도와 비행 거리를 정밀 측정하여 국방부의 초기 분석을 도왔습니다.
이지스 시스템의 상시 감시 능력이 도발을 억제하는 강력한 수단임을 보여주었습니다.
[화성 12형 궤적 탐지]
북한의 중장거리 탄도 미사일 화성 12형 발사 상황을 세종대왕함이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했습니다. 고각 발사된 미사일의 가파른 궤적을 끝까지 놓치지 않고 추적했습니다. 고난도 표적에 대한 추적 성능을 입증했습니다.
수천 킬로미터 상공까지 치솟은 미사일의 위치 정보를 매 초 단위로 수집했습니다.
추락 지점 부근의 해상 기상 정보와 연계하여 정확한 분석 데이터를 생성했습니다.
이지스 레이더의 탐지 고도 한계가 매우 높음을 실전에서 증명한 사례입니다.
[화성 14형 발사 포착]
북한 최초의 대륙간 탄도 미사일(ICBM)인 화성 14형의 발사 순간을 세종대왕함이 성공적으로 포착했습니다. 매우 높은 고도로 비행하는 표적을 안정적으로 추적하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국가 안보의 가장 위험한 순간에 핵심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ICBM급 표적의 비행 특성을 파악하여 향후 대응 전략 수립에 귀중한 자료를 제공했습니다.
발사 직후부터 연소 종료 및 분리 단계까지 전 과정을 정밀하게 감시했습니다.
이 사건은 우리 이지스함이 지구 궤도를 넘나드는 표적까지 감시할 수 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한미일 합동 경보 훈련]
북한의 반복되는 도발에 대응하여 3국 이지스함들이 미사일 경보 공유 훈련을 실시했습니다. 각국 함정이 탐지한 정보를 하나의 가상 망으로 통합하는 연습을 했습니다. 빈틈없는 연합 감시망 구축을 위한 핵심 단계입니다.
이지스 데이터 링크 시스템의 호환성을 점검하고 통신 보안 수준을 강화했습니다.
가상의 표적을 공동 추적하며 각 함정 간의 역할 분담 절차를 숙달했습니다.
이 훈련은 한반도 주변의 전략적 긴장 상황에서 강력한 억제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화성 12형 재발사 추적]
일본 상공을 통과한 북한 화성 12형 미사일의 궤적을 율곡이이함이 처음부터 끝까지 추적했습니다. 광범위한 지역을 가로지르는 표적을 놓치지 않는 정밀한 레이더 조작 능력을 보여주었습니다. 장거리 추적 능력의 정수를 보여준 사례입니다.
미사일이 우리 영해를 벗어나 일본 열도를 넘는 순간까지 데이터를 수집했습니다.
낙하지점이 예상되는 태평양 해상에 대한 정보를 우방국과 신속히 공유했습니다.
이 사건으로 우리 이지스함은 동북아시아 전체의 탄도 미사일 감시 자산으로 공인받았습니다.
[화성 15형 비행 궤적 확인]
역대 최강급 ICBM인 화성 15형의 발사 정보를 세종대왕급 함정들이 협력하여 탐지해냈습니다. 고도 4,000km가 넘는 가혹한 추적 조건에서도 완벽한 데이터를 확보했습니다. 북한 미사일 위협의 정점에서도 우리 해군은 굳건했습니다.
한밤중에 전격적으로 이루어진 발사였음에도 불구하고 즉각적인 포착에 성공했습니다.
미사일의 추력과 비행 시간을 근거로 사거리를 역추산하는 데 결정적 도움을 주었습니다.
이 탐지 성과는 우리 해군의 이지스 전력이 세계 최강의 감시 능력을 갖췄음을 다시 입증했습니다.
2018
[림팩 훈련 연합 해군 협력]
서애류성룡함이 림팩 훈련에 참가하여 다국적 함대 사령부의 일원으로 중요한 임무를 수행했습니다. 해상 통제 및 선박 검문 검색 작전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맡았습니다. 대한민국 해군의 위상을 국제적으로 드높인 활동이었습니다.
연합 해군의 통신 중계 및 방공 구역 설정 임무를 성공적으로 관리했습니다.
각국 해군 장교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복잡한 훈련 시나리오를 완수했습니다.
우리 이지스함이 글로벌 해양 안보를 위한 핵심 전력임을 다시금 확인시켜 주었습니다.
[이지스 전투 체계 개량]
기존 세종대왕급 3척의 전투 체계 하드웨어를 일부 교체하고 연산 성능을 강화했습니다. 최신 위협에 대응할 수 있도록 시스템의 처리 속도를 획기적으로 높였습니다. 노후 장비 교체를 통한 지속 가능한 전투력 확보입니다.
컴퓨터 서버와 디스플레이 장치들을 최신형으로 업그레이드하여 가독성과 속도를 개선했습니다.
사격 통제 시스템의 정밀도를 높여 요격 미사일의 명중률을 향상시키는 기반을 닦았습니다.
이 개량을 통해 세종대왕급은 향후 십수 년간 현역 최강의 자리를 유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2019
[광개토-III Batch-II 계약]
현대중공업과 차세대 이지스 구축함인 Batch-II 선도함 건조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기존 함정보다 더 큰 크기와 향상된 미사일 요격 능력을 갖춘 함정의 탄생이 예고되었습니다. 대한민국 해군의 이지스 함대가 한 세대 진화하는 계기입니다.
이 함정은 탄도 미사일 탐지뿐만 아니라 직접 요격까지 가능한 SM-6 미사일을 탑재할 예정입니다.
탄도 미사일 방어 체계(BMD) 능력이 비약적으로 향상된 전투 시스템이 적용됩니다.
정조대왕함급이라 불릴 이 함정들의 확보는 우리 해군을 명실상부한 강대국급으로 만들 것입니다.
[해양 안보 수호 공로 인정]
세종대왕급 구축함들이 한 해 동안의 완벽한 임무 수행을 인정받아 정부 표창과 해군 우수 부대상을 수상했습니다. 반복되는 도발 상황에서도 흔들림 없는 감시 태세를 유지한 공로입니다. 승조원들의 노고와 장비의 우수성이 공식적으로 인정받았습니다.
총 30회 이상의 연합 훈련과 100일 이상의 해상 매복 작전을 성공적으로 수행했습니다.
단 한 건의 안전 사고 없이 장비 가동률 100%를 달성한 점이 높게 평가되었습니다.
대한민국 해군의 가장 든든한 버팀목으로서의 가치를 다시 한번 확인한 영예로운 순간이었습니다.
2020
[북한 단거리 발사체 탐지]
북한이 수차례 실시한 초대형 방사포와 단거리 발사체 시험 발사 정보를 세종대왕함이 정확히 포착했습니다. 저고도로 빠르게 비행하는 까다로운 표적들을 놓치지 않고 추적했습니다. 다양한 도발 형태에 대한 대응력을 보여주었습니다.
방사포 탄환의 비행 특성과 속도를 정밀 분석하여 신속한 대응 경보를 전파했습니다.
이지스 레이더의 다기능 탐색 능력이 소형 목표물에도 효과적임을 증명했습니다.
우리 군의 정보 분석 수준을 한 단계 높이는 데 기여한 실전 탐지 사례였습니다.
[서해 합동 해상 훈련 실시]
세종대왕함이 서해상에서 공군 및 육군 전력과 함께하는 합동 방공 훈련에 주도적으로 참여했습니다. 지상과 해상의 레이더 정보를 통합하여 적의 공중 도발을 제압하는 연습을 했습니다. 합동 작전의 핵심 지휘 플랫폼으로서의 역량을 과시했습니다.
공군의 조기경보기와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주고받으며 공중 상황도를 공유했습니다.
가상의 적 항공기 수십 대를 동시에 요격 관리하는 고난도 임무를 완수했습니다.
육해공 통합 방어 체계에서 이지스함이 차지하는 비중을 다시 확인한 기회였습니다.
2021
[정조대왕함 강재 절단식]
차세대 이지스 구축함 Batch-II 1번함의 강재 절단식이 현대중공업에서 거행되었습니다. 대한민국 해군의 두 번째 이지스함 시대를 여는 역사적인 첫 발걸음입니다. 더 거대하고 강력한 함정의 탄생이 시작되었습니다.
배수량 8,200톤급의 거대한 선체를 구성할 첫 철판이 잘려 나갔습니다.
최신 스텔스 기술과 강화된 생존성이 설계에 반영된 함정입니다.
해군 지휘부와 개발진은 이 함정이 국가 안보의 새로운 기둥이 될 것임을 확신했습니다.
[동해 연합 해상 사격 훈련]
율곡이이함이 동해상에서 미 해군 구축함들과 함께 고난도 대함 및 대공 사격 훈련을 실시했습니다. 이동하는 가상 표적을 함포와 미사일로 정밀 타격하는 연습을 했습니다. 연합 전력 간의 상호 운용성을 강화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미군 측과의 데이터 링크 연동을 통해 표적 정보를 공유하고 공동 사격을 수행했습니다.
실제 미사일 발사를 포함한 강도 높은 훈련에서 우수한 명중률을 기록했습니다.
우리 이지스함의 전투 준비 태세가 상시 최고 수준임을 대내외에 보여주었습니다.
[정조대왕함 기공식 거행]
차세대 이지스 선도함의 선체 블록 조립을 시작하는 기공식이 울산에서 열렸습니다. 함정의 중앙 구조물이 세워지며 웅장한 위용이 서서히 드러나기 시작했습니다. 본격적인 함정 건조 공정의 중반부에 진입했습니다.
이지스 레이더가 장착될 마스트 구조물과 선체 하부 블록들이 성공적으로 결합되었습니다.
탄도 미사일 요격 기능을 위한 특수 배선과 배관 작업이 정밀하게 진행되었습니다.
건조진은 최첨단 무기 체계의 안정적인 통합을 위해 24시간 감시 체계를 가동했습니다.
2022
[극초음속 미사일 궤적 추적]
북한이 발사한 신형 극초음속 미사일의 복잡한 비행 궤적을 서애류성룡함이 성공적으로 추적해냈습니다. 일반 탄도 미사일보다 탐지가 어려운 변칙 기동 표적에 대한 감시 능력을 입증했습니다. 최신 위협에 대한 방어력을 보여준 사례입니다.
미사일의 활강 비행 구간과 속도 변화를 실시간으로 데이터화하여 분석했습니다.
이지스 레이더의 고속 처리 능력이 극초음속 표적 탐지에도 유효함을 확인했습니다.
이 데이터는 향후 극초음속 미사일 대응 체계 개발에 있어 중추적인 기초 자료가 되었습니다.
[화성 17형 시험 발사 포착]
북한의 거대 ICBM인 화성 17형의 발사 상황을 세종대왕급 구축함들이 입체적으로 추적했습니다. 역대 최대 크기의 미사일이 내뿜는 신호를 정확히 포착하여 궤적을 확인했습니다. 최고 난도의 표적 감시 임무를 완벽히 수행했습니다.
동해와 서해에 배치된 이지스함들이 정보를 교차 분석하여 정확도를 높였습니다.
미사일의 연소 종료 시점과 단 분리 과정을 선명하게 데이터로 남겼습니다.
국가 위기 관리 체계에 있어 이지스함의 정보가 가장 신속하고 정확함을 다시 입증했습니다.
[정조대왕함 공식 진수]
대한민국 해군의 4번째 이지스함이자 차세대 선도함인 정조대왕함이 화려하게 진수되었습니다. 탄도 미사일 요격 능력을 본격적으로 갖춘 우리 해군 최강의 함정입니다. 조선 시대의 개혁 군주 정조대왕의 정신을 함명에 담았습니다.
울산 현대중공업에서 열린 진수식에는 국가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하여 축하했습니다.
기존 세종대왕급보다 탐지 및 추적 능력이 2배 이상 향상된 최신 전투 체계를 탑재했습니다.
이 진수식은 대한민국이 탄도 미사일 방어(BMD) 분야에서 세계 정상급 수준에 도달했음을 선포했습니다.
[퍼시픽 드래곤 훈련 참가]
율곡이이함이 하와이 인근에서 실시된 연합 미사일 탐지 및 추적 훈련에 참가했습니다. 미·일·호주 해군과 함께 실전적인 탄도 미사일 방어 절차를 숙달했습니다. 연합 전력 간의 정보 공유 체계를 최신 상태로 점검했습니다.
가상의 탄도 미사일 발사 시나리오에서 가장 먼저 표적을 식별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타국 함정의 레이더 데이터를 우리 시스템에 통합하여 분석하는 고급 전술을 연습했습니다.
북한 미사일 위협에 대비한 우방국들과의 공동 대응 능력을 한 차원 높인 계기였습니다.
[동해 한미일 대잠 훈련]
세종대왕함이 동해상에서 미국 및 일본 해군과 함께 연합 대잠수함전 훈련을 수행했습니다. 적 잠수함의 침투를 공동으로 탐지하고 제압하는 전술을 숙달했습니다. 수상뿐만 아니라 수중 위협에 대한 방어막을 견고히 했습니다.
함정의 고성능 소나와 대잠 헬기를 활용해 광범위한 수중 감시망을 형성했습니다.
연합 전력 간의 수중 통신 규약과 표적 공유 절차를 최신화했습니다.
이지스함이 대잠수함 작전에서도 훌륭한 지휘소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2023
[북한 순항 미사일 탐지]
북한이 잠수함이나 해상 지점에서 발사한 전략 순항 미사일들을 이지스 레이더로 포착했습니다. 저고도로 구불구불하게 비행하는 어려운 표적의 궤적을 놓치지 않았습니다. 전방위적인 탐지 능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습니다.
순항 미사일의 특성인 저고도 비행 경로를 정확히 추적하여 조기 경보를 전파했습니다.
해상 배경 소음 속에서도 미세한 미사일 신호를 분리해내는 정밀함을 보였습니다.
이 탐지 사례는 우리 이지스함이 탄도 미사일 외에도 다양한 공중 위협에 대응할 수 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다산정약용함 강재 절단]
차세대 이지스 구축함 Batch-II 2번함의 건조를 알리는 첫 강재 절단식이 열렸습니다. 조선 후기 최고의 실학자 정약용의 이름을 함명으로 계승했습니다. 대한민국 해군의 이지스 함대 확충이 계획대로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현대중공업에서 진행된 이 행사는 1번함인 정조대왕함의 건조 경험을 토대로 시작되었습니다.
다산정약용함은 1번함과 동일하게 세계 최정상급의 전투력을 갖추게 될 것입니다.
국내 기술로 설계된 중추적인 전투함들이 연속해서 건조되는 의미 있는 과정입니다.
[만리경 1호 발사체 추적]
북한이 주장한 군사 정찰 위성 만리경 1호 발사체의 비행 과정을 세종대왕함이 포착했습니다. 발사 직후 엔진 이상으로 추락하는 순간까지 정밀하게 감시했습니다. 발사 실패 상황에 대한 신속한 정보 분석에 기여했습니다.
발사체가 서해상에 추락하는 지점을 정확히 예측하여 신속한 인양 작전을 지원했습니다.
비정상적인 비행 궤적을 데이터화하여 발사 실패 원인을 분석하는 기초 자료를 제공했습니다.
우리 해군의 감시 태세가 단 1초의 빈틈도 없이 유지되고 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을지 자유의 방패 참가]
서애류성룡함이 한미 연합 연습인 을지 자유의 방패(UFS) 기간 동안 가상의 전면전 상황을 가정한 해상 방어 훈련에 임했습니다. 적의 대규모 미사일 공격을 방어하는 시나리오를 완수했습니다. 실전적인 연합 작전 능력을 극대화했습니다.
수백 개의 가상 표적이 쏟아지는 상황에서 우선순위를 정해 요격 관리하는 능력을 점검했습니다.
지상 전력과의 정보 공유 링크를 가동하여 완벽한 통합 방어망을 시연했습니다.
훈련 결과, 우리 이지스 전력은 국가 주요 시설을 보호할 충분한 역량을 갖췄음이 확인되었습니다.
[다산정약용함 기공식]
차세대 이지스 2번함인 다산정약용함의 선체 조립을 시작하는 기공식이 거행되었습니다. 웅장한 선체 블록들이 도크 안에서 결합되며 구체적인 형태를 갖추기 시작했습니다. 해군의 미래 핵심 전력이 현실화되는 과정입니다.
선체 하부의 주요 엔진실 블록과 소나 돔 등이 성공적으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최첨단 장비들의 안정적인 작동을 위한 특수 방진 및 방음 설계가 적용되었습니다.
건조진은 정조대왕함급의 명성을 이어가기 위해 무결점 건조를 다짐했습니다.
[군사 정찰 위성 발사 탐지]
북한이 재발사한 군사 정찰 위성 발사체의 전 과정을 이지스 구축함들이 완벽하게 탐지해냈습니다. 발사 후 궤도 진입 여부까지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여 데이터를 생성했습니다. 북한의 위성 기술 수준을 파악하는 데 결정적 역할을 했습니다.
동해와 서해의 이지스함들이 입체적으로 레이더 망을 가동하여 궤적을 그려냈습니다.
수집된 데이터는 국방 정보 본부로 즉시 전달되어 신속한 공식 발표를 가능케 했습니다.
이지스 전력의 상시 감시 능력이 국가 안보 정보의 가장 신뢰받는 원천임을 보여주었습니다.
2024
[Batch-II 3번함 강재 절단]
차세대 이지스 구축함 사업의 마지막 함정인 3번함의 건조가 시작되었습니다. 이로써 6척의 이지스 함대를 완성하기 위한 모든 함정의 제작이 궤도에 올랐습니다. 대한민국 해군의 전력 증강 사업이 대단원을 향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현대중공업 울산 조선소에서 거행된 행사는 숙련된 기술진의 참여 하에 진행되었습니다.
3번함은 앞선 함정들에서 얻은 운용 피드백을 반영하여 가장 완성도 높은 함정으로 태어날 것입니다.
이 함정이 완성되면 우리 해군은 6척의 이지스함을 바탕으로 24시간 끊임없는 감시 체계를 확립하게 됩니다.
[정조대왕함 해군 인도]
모든 시운전과 성능 검증을 마친 정조대왕함이 공식적으로 해군에 인도되어 취역할 예정입니다. 탄도 미사일 요격 능력을 갖춘 우리 해군 최초의 이지스함이 실전에 배치되는 역사적 순간입니다. 수중과 공중을 아우르는 무적의 방패가 탄생했습니다.
인도식은 해군 기동 함대의 전력이 한 차원 업그레이드되었음을 대내외에 선포하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함정 번호 DDG-995를 부여받고 본격적인 작전 환경 숙달을 위한 전력화 과정에 들어갑니다.
이 함정은 향후 한반도 미사일 방어 체계(KAMD)의 핵심적인 해상 거점으로 활약하게 됩니다.
[다산정약용함 공식 진수]
차세대 이지스 2번함인 다산정약용함이 건조를 마치고 바다 위로 처음 내려지는 진수식을 가질 예정입니다. 우리 기술로 만든 또 하나의 강력한 이지스함이 탄생하는 경사스러운 날입니다. 해군 이지스 함대의 세대 교체가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진수식은 대한민국 조선업과 방위산업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다산 정약용 선생의 실사구시 정신을 계승하여 실전에서 강력한 성능을 발휘할 함정입니다.
진수 후에는 1년 이상의 엄격한 시험 평가를 거쳐 해군의 품으로 돌아올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