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스캐처원 대학교

대학교, 연구 기관, 교육 기관, 캐나다 국립 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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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스캐처원 대학교(USask)는 1907년 설립된 캐나다를 대표하는 연구 중심 공립 대학으로, 서스캐처원주 사스카툰의 아름다운 사우스 서스캐처원 강변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시민의 대학'이라는 설립 이념 아래 농업, 의학, 물리학 분야에서 세계적인 성과를 거두어 왔으며, 특히 1951년 세계 최초로 코발트-60 방사선 요법을 개발하여 현대 암 치료에 혁명을 일으켰습니다. 캐나다 유일의 싱크로트론 시설인 '캐나다 광원(CLS)'과 백신 및 감염병 연구의 메카인 'VIDO-InterVac'을 보유한 이곳은 기후 변화, 식량 안보, 수질 연구 등 인류의 생존과 직결된 난제 해결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고전적인 '그레이스톤(Greystone)' 석조 건축물로 이루어진 캠퍼스는 북미에서 가장 아름다운 교육 환경 중 하나로 손꼽히며, 10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노벨상 수상자와 총리 등 수많은 글로벌 리더를 배출해온 지성의 산실입니다.

연관 연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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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7

[서스캐처원 대학교법 통과]

서스캐처원 주 의회에서 대학교 설립을 위한 '대학교법(University Act)'이 공식적으로 통과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주 내 고등 교육을 책임질 독자적인 학술 기관의 법적 근거가 마련되었습니다.

서스캐처원이 주로 승격된 지 단 2년 만에 국가와 지역 사회의 발전을 위한 교육의 필요성이 대두되었습니다. 이 법안은 대학교에 독자적인 학위 수여권과 자치 운영권을 부여하는 내용을 담고 있었습니다. 설립 초기부터 농업과 실무 지식을 결합한 '시민의 대학'이라는 정체성이 강조되었습니다.

1908

[월터 머레이 초대 총장 취임]

월터 머레이(Walter Murray) 박사가 서스캐처원 대학교의 초대 총장으로 선임되었습니다. 그는 대학의 비전을 수립하고 초기 교수진과 캠퍼스 설계를 주도했습니다.

머레이 총장은 대학교가 단순한 상아탑이 아닌 지역 농민과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주는 기관이 되어야 한다고 믿었습니다. 그는 캠퍼스 부지 선정부터 건축 양식 결정까지 대학 운영의 전반적인 기틀을 닦는 데 헌신했습니다. 그의 리더십 아래 대학은 초창기의 부족한 재원 속에서도 빠르게 학문적 체계를 갖추어 나갔습니다.

1909

[사스카툰 캠퍼스 소재지 확정]

대학교 이사회가 리자이나(Regina)와의 치열한 유치 경쟁 끝에 사스카툰을 대학의 영구 소재지로 최종 결정했습니다. 사우스 서스캐처원 강변의 넓은 부지가 확보되었습니다.

주도였던 리자이나 대신 사스카툰이 선정된 것은 지역의 발전 가능성과 지리적 이점이 높게 평가받았기 때문입니다. 확보된 부지는 훗날 대규모 실험 농장과 최첨단 연구소들이 들어설 수 있는 넉넉한 공간을 제공했습니다. 이 결정은 사스카툰이 캐나다 서부의 교육과 과학 기술의 허브로 도약하는 결정적인 전환점이 되었습니다.

[역사적인 첫 수업 시작]

인문과학대학(College of Arts and Science)이 중심이 되어 대학교의 첫 번째 강의가 시작되었습니다. 초기에는 자체 건물 없이 시내의 임대 시설에서 수업을 진행했습니다.

첫 입학생은 70명에 불과했으나, 이들은 서스캐처원 고등 교육의 선구자로서 역사적인 발걸음을 뗐습니다. 교수진은 단 4명으로 구성되었으며, 매우 친밀하고 집중적인 교육 환경 속에서 학문 탐구가 이루어졌습니다. 이 소박한 시작은 훗날 수만 명의 학생을 수용하는 거대 종합 대학교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되었습니다.

1910

[농학대학 건물 초석 마련]

캐나다 총리였던 윌프리드 로리에(Wilfrid Laurier) 경이 캠퍼스 내 첫 번째 건물인 농학대학 건물의 초석을 놓았습니다. 대학의 본격적인 건축 시대가 열렸습니다.

현직 총리가 직접 초석을 놓은 이 행사는 서스캐처원 대학교 설립이 국가적으로 얼마나 중요한 사업이었는지 증명합니다. 이 시기부터 캠퍼스의 상징인 '그레이스톤' 석조 건축 양식이 도입되어 고딕 양식의 품격을 갖추기 시작했습니다. 농학대학 건물은 대학의 뿌리가 서스캐처원의 농업 기반에 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 공간이 되었습니다.

1912

[농학대학(College of Agriculture) 정식 설립]

주 경제의 핵심인 농업 발전을 책임질 농학대학이 단과대학으로 정식 출범했습니다. 연구와 교육을 병행하는 실천적 학문의 전당이 되었습니다.

서스캐처원의 척박한 기후에 적합한 농작물 품종 개량과 현대적인 농경 기술 전파를 최우선 과제로 삼았습니다. 대학 내 실험 농장을 운영하며 학생들에게 실제 농업 현장과 밀착된 실습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훗날 이 대학은 세계적인 식량 안보 연구의 선두 주자로 성장하는 학술적 토대를 마련했습니다.

[제1회 졸업식 및 학위 수여]

대학교 설립 이후 첫 번째 졸업생들을 대상으로 한 공식 학위 수여식이 성대하게 거행되었습니다. 지역 사회의 지적 자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졸업생들은 주의 공공 행정, 교육, 농업 현장으로 진출하여 지역 사회 발전에 즉각적인 기여를 시작했습니다. 이 행사를 통해 서스캐처원 대학교는 공식적인 고등 교육 기관으로서의 위상을 대외적으로 선포했습니다. 초기 졸업생들의 성공적인 사회 안착은 대학의 명성을 높이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1913

[공학대학(College of Engineering) 설립]

지역 인프라 확충과 산업 발전을 위한 전문 엔지니어를 양성하기 위해 공학대학이 설립되었습니다. 서부 캐나다 기술 교육의 기점이 되었습니다.

초기에는 토목 공학을 중심으로 운영되었으나 주 내 광산 및 에너지 자원 개발 수요에 따라 전공이 확대되었습니다. 학생들은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을 통해 주 전역의 철도와 건축 현장에서 활약하기 시작했습니다. 현재 이 대학은 로봇 공학 및 에너지 연구 분야에서 캐나다 내 높은 명성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법과대학(College of Law) 설립]

주의 법 질서 확립과 법률 전문가 양성을 위한 법과대학이 정식으로 개설되었습니다. 캐나다 서부에서 가장 오래된 법학교 중 하나입니다.

초기에는 소수의 정예 학생으로 시작하여 엄격한 법률 교육과 실무 교육을 병행했습니다. 수많은 주 총리, 연방 판사, 인권 변호사들을 배출하며 캐나다 사법 체계 형성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습니다. 실무 역량을 강조하는 교육 철학은 오늘날까지도 서스캐처원 법대의 강력한 경쟁력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약학대학(College of Pharmacy) 설립]

공중보건 향상과 전문 약제사 육성을 목적으로 약학대학이 출범했습니다. 의료 서비스의 질적 개선을 위한 대학의 노력이 본격화되었습니다.

당시 지역 사회에 부족했던 약제사를 체계적으로 공급하여 보건 행정의 기초를 닦았습니다. 엄격한 화학 지식과 임상 실습을 강조하여 신뢰도 높은 보건 전문가를 대거 양성했습니다. 현재는 영양학 대학과 통합되어 현대적인 약학 및 영양학 교육 시스템으로 발전했습니다.

1914

[경영대학(College of Commerce) 설립]

비즈니스 지식과 회계 실무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경영대학(현 Edwards School of Business)이 설립되었습니다. 지역 경제 활성화의 브레인 역할을 맡았습니다.

농업 중심 사회에서 상업 및 금융업으로 경제 구조가 다변화되는 시기에 시의적절하게 출범했습니다. 회계학 분야에서 특히 강점을 보이며 캐나다 서부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비즈니스 스쿨 중 하나로 성장했습니다. 이후 수많은 기업인과 공무원들을 배출하며 서스캐처원의 경제적 기틀을 다지는 데 공헌했습니다.

[제1차 세계대전과 대학의 헌신]

세계대전 발발 후 수많은 학생과 교직원이 군에 자원 입대하며 대학 운영에 큰 변화가 생겼습니다. 캠퍼스는 전시 연구와 인력 양성의 장으로 활용되었습니다.

대학 구성원들은 해외 전선에서 활약하며 국가에 봉사했으며, 이는 캠퍼스 내 기념 문에 새겨진 희생으로 남았습니다. 남아있던 학자들은 농작물 증산 연구 등을 통해 전시 식량 안보 확보에 매진했습니다. 전쟁을 거치며 대학은 국가적 위기 상황에서의 사회적 책임과 역할에 대해 더욱 깊이 성찰하게 되었습니다.

1917

[회계학부 독립 및 전문 학위 수여]

경영 교육 내에서 회계학의 비중이 커짐에 따라 독자적인 회계 교육 체계가 강화되었습니다. 캐나다 최초로 전문적인 회계 학위를 수여하기 시작했습니다.

주 정부와 민간 기업들의 투명한 재정 관리를 위한 전문 인력 수요에 적극 부응한 조치였습니다. 서스캐처원 대학의 회계 프로그램은 캐나다 자격증 시험에서 높은 합격률을 기록하며 명성을 얻었습니다. 오늘날 에드워즈 경영대학이 회계학 분야에서 독보적인 위상을 차지하게 된 근원적인 사건입니다.

1921

[세인트 앤드류스 칼리지 캠퍼스 이전]

연합교회의 신학 교육 기관인 세인트 앤드류스 칼리지가 대학교 캠퍼스 내로 부지를 이전하여 입성했습니다. 캠퍼스 문화의 다양성이 확대되었습니다.

독립된 교육 기관이 대학과 학문적, 물리적 연계를 맺으며 인문학적 교류가 활발해졌습니다. 고딕 양식 건물의 조화로운 건축은 캠퍼스의 시각적 아름다움을 한층 더 높였습니다. 이전을 통해 신학 연구와 인문학 연구 간의 융합적 사고가 대학 사회 내에 뿌리 내리게 되었습니다.

1926

[의과대학(College of Medicine) 예과 과정 출범]

본격적인 의료진 양성을 위한 의과대학이 초기 기초 의학 과정을 중심으로 개설되었습니다. 서스캐처원 공공 의료 자급자족을 위한 첫걸음입니다.

처음에는 2년 과정의 기초 의학 위주로 시작했으나 점차 임상 과정까지 갖춘 종합 의대로 성장했습니다. 지역의 열악한 보건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현지 의료 전문가 양성에 모든 역량을 집중했습니다. 훗날 이 대학은 암 연구와 백신 개발 분야에서 세계적인 연구 성과를 거두는 기지가 됩니다.

1927

[기념 문(Memorial Gates) 헌정]

제1차 세계대전에 참전하여 전사한 대학 구성원들을 기리기 위한 석조 기념 문이 캠퍼스 정문에 세워졌습니다. 대학의 역사적 희생을 기억하는 장소입니다.

전몰 장병들의 명단을 새겨 넣었으며 매년 추모 행사를 통해 공동체 의식을 다지는 상징이 되었습니다. 석재 건축의 품격을 보여주는 이 문은 방문객들이 대학의 역사를 처음 마주하는 랜드마크로 자리 잡았습니다. 희생과 봉사라는 대학의 핵심 가치를 시각적으로 상징하는 대표적인 건축물 중 하나입니다.

1928

[사범대학(College of Education) 설립]

주 전역의 학교 교육을 담당할 전문 교사 양성을 위해 사범대학이 정식 설립되었습니다. 교육의 공공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였습니다.

기존의 교사 연수 과정을 대학 학위 과정으로 격상시켜 학문적 수준을 대폭 강화했습니다. 혁신적인 교육 정책 연구와 교수법 개발을 통해 서스캐처원의 공교육 질 향상에 중추적 역할을 했습니다. 졸업생들은 주 전역의 학교 현장으로 퍼져나가 지역 사회의 지적 리더로서 활약하게 되었습니다.

1932

[가정과학대학(College of Household Science) 설립]

영양학, 보건학, 가정 경제를 학문적으로 연구하기 위한 가정과학대학이 신설되었습니다. 여성들에게 고등 교육의 기회를 확대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당시 사회적으로 중요했던 위생과 영양 지식을 보급하여 주 전체의 삶의 질 개선에 기여했습니다. 이후 보건학 및 사회과학 분야로 학문 범위가 확장되어 현대적인 단과대학의 모태가 되었습니다. 실생활에 유용한 지식을 학문화하려는 대학교의 실용주의적 비전이 반영된 결과입니다.

1936

[체육학부(School of Physical Education) 개설]

신체 건강 증진과 스포츠 과학 연구를 위해 체육학부가 정식으로 출범했습니다. 전문 스포츠 지도자와 체육 교사 양성의 허브가 되었습니다.

학생들의 기초 체력 향상을 넘어 인체 동작과 재활 등 과학적 스포츠 연구를 지향했습니다. 건강한 신체에 건전한 정신이 깃든다는 가치 아래 다양한 스포츠 프로그램을 개발했습니다. 현재는 운동 요법(Kinesiology) 대학으로 발전하여 북미 수준의 인체 동작 연구 역량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1937

[제임스 톰슨 제2대 총장 취임]

제임스 톰슨(James S. Thomson) 박사가 초대 총장의 뒤를 이어 부임했습니다. 대공황의 여파를 극복하고 대학의 안정을 유지하는 데 주력했습니다.

경제적으로 극도로 어려웠던 시기에 대학의 재정을 안정적으로 운영하며 학문의 연속성을 지켰습니다. 다가올 국제적 갈등 상황에 대비하여 대학 내 연구 시설의 국가 기여도를 높였습니다. 그의 리더십은 서스캐처원 대학교가 초기 도약기를 지나 안정적인 성장기로 접어드는 가교가 되었습니다.

1938

[대학원 과정(College of Graduate Studies) 신설]

심화된 학문 연구와 고위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대학원 과정이 공식적으로 설립되었습니다. 연구 중심 대학으로의 도약을 선포한 시점입니다.

석사 및 박사 학위 수여 체계를 완성하여 대학교가 단순히 교육을 넘어 지식 창출의 핵심 기지가 되었습니다. 우수한 해외 연구자들을 유치하기 위한 연구 장학금과 실험 인프라를 본격적으로 확충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는 대학교가 글로벌 연구 네트워크에서 중요한 지위를 차지하게 되는 결정적인 기초가 되었습니다.

1939

[제2차 세계대전과 전시 연구 체제]

세계대전 발발 후 대학은 국가 전시 생산과 군사 연구를 지원하는 중추적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물리학과 공학 연구실이 국가 방위 프로젝트에 투입되었습니다.

레이다 기술 개발과 군사 의학 분야에서 중요한 과학적 진보를 이끌어내 국가적 신뢰를 얻었습니다. 농학대학은 전쟁 중 식량 부족을 해결하기 위한 농작물 증산과 저장 기술 연구에 총력을 기울였습니다. 전시 상황 속에서도 학문적 탐구를 멈추지 않고 국가 승리를 위한 기술적 뒷받침을 성공적으로 완수했습니다.

1944

[전후 재건을 위한 대규모 확장 계획 수립]

제2차 세계대전 종전을 앞두고 참전 군인들의 대거 복학에 대비한 획기적인 캠퍼스 확장 청사진을 마련했습니다. 현대적 대학 시설의 근간이 된 계획입니다.

단순한 교사 증축을 넘어 체계적인 학문 배치와 학생 복지 시설 확충을 포함한 종합 마스터플랜이었습니다. 이 계획을 통해 1950년대 대대적인 성장을 이룰 수 있는 물적, 제도적 토대가 마련되었습니다. 전쟁의 상흔을 교육의 열기로 극복하려는 주 정부와 대학의 강력한 의지가 반영된 결과물이었습니다.

1946

[W.P. 톰슨 제3대 총장 취임]

저명한 생물학자인 W.P. 톰슨 박사가 총장으로 취임하며 과학 연구 중심의 대대적인 혁신을 주도했습니다. 대학의 연구 역량을 세계 수준으로 격상시켰습니다.

전후 참전 용사들의 대거 복학에 맞춰 캠퍼스 시설을 현대화하고 연구동을 대폭 증축했습니다. 생물학적 기초 지식과 농업 기술을 결합하여 현대적인 생명 과학 연구 단지의 기틀을 닦았습니다. 그의 재임 기간 동안 대학교는 캐나다 내에서 가장 강력한 기초 과학 허브 중 하나로 인정받게 되었습니다.

1948

[캐나다 최초 베타트론(Betatron) 설치]

물리학과에 캐나다 최초의 전자 가속기인 베타트론이 설치되었습니다. 당시 핵물리학 연구의 최첨단 장비를 보유하게 되었습니다.

이 장비는 고에너지 물리학 연구의 새로운 장을 열었으며 전 세계 과학자들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베타트론은 단순히 물리 실험에 그치지 않고 훗날 암 치료를 위한 방사선 연구의 핵심 도구가 되었습니다. 서스캐처원 대학이 캐나다 입자 가속기 연구의 성지로 자리 잡게 된 역사적인 사건입니다.

1951

[세계 최초 코발트-60 방사선 치료 성공]

헤롤드 존스 박사팀이 세계 최초로 코발트-60을 활용한 암 치료 장치를 개발하고 실제 환자 치료에 성공했습니다. 현대 의학의 기념비적 성과입니다.

이 획기적인 기술은 암 치료의 패러다임을 바꾸어 전 세계 수백만 명의 생명을 구하는 데 기여했습니다. 물리학과 의학의 완벽한 융합 연구가 낳은 결과로, 대학의 명성을 전 세계에 떨치게 되었습니다. 이 연구는 오늘날 고에너지 방사선 요법의 시초가 되었으며 대학의 가장 자랑스러운 연구 유산으로 남았습니다.

1952

[간호대학(College of Nursing) 설립]

전문적인 간호 인력 양성과 보건 시스템 선진화를 위해 간호대학이 설립되었습니다. 캐나다 서부 최초의 독자적인 간호 학위 과정입니다.

단순한 돌봄 교육을 넘어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전문직 간호사 양성을 목표로 삼았습니다. 지역 사회의 의료 공공성을 높이기 위해 오지 지역 간호 인력 파견 프로그램을 주도적으로 운영했습니다. 현재 이 대학은 원격 간호 서비스와 고령 사회 보건 케어 연구에서 독보적인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1955

[대학교 종합 병원 개원]

캠퍼스 내에 교육과 진료를 병행하는 대규모 종합 병원(현 Royal University Hospital)이 문을 열었습니다. 서스캐처원 공공 의료의 중추가 되었습니다.

의과대학 학생들에게 최고의 임상 실무 환경을 제공하며 주의 고난도 중증 환자 진료를 전담했습니다. 병원 내에 설치된 수많은 연구소는 암, 심혈관 질환 등 난치병 치료법 개발에 전념하기 시작했습니다. 사스카툰의 랜드마크가 된 이 병원은 현재 캐나다 서부에서 손꼽히는 거대 의료 클러스터로 성장했습니다.

1958

[머레이 도서관(Murray Building) 완공]

초대 총장의 이름을 딴 중앙 도서관인 머레이 빌딩이 완공되어 지식 저장소 역할을 시작했습니다. 대학의 지적 중심지로 기능했습니다.

당시 최신식 도서 관리 시스템과 넓은 열람실을 갖추어 연구자들에게 최고의 환경을 제공했습니다. 방대한 장서를 보유하게 됨으로써 인문학 및 사회과학 연구 역량이 비약적으로 향상되었습니다. 캠퍼스의 역사적인 석조 건축 양식을 그대로 계승하여 시각적인 아름다움과 역사적 가치를 더했습니다.

1959

[J.W.T. 스핑크스 제4대 총장 취임]

저명한 화학자이자 원자력 전문가인 J.W.T. 스핑크스 박사가 총장으로 부임했습니다. 대대적인 캠퍼스 현대화와 연구 시설 확충을 주도했습니다.

그는 방사성 동위원소를 활용한 농학 및 화학 연구의 선구자로서 대학의 연구 수준을 글로벌화했습니다. 급증하는 학생 수에 대응하여 신규 단과대학 건물과 대규모 기숙사 단지를 성공적으로 건설했습니다. 그의 재임 기간은 서스캐처원 대학교의 대대적인 하드웨어적 성장과 연구 질의 향상기로 기록됩니다.

1961

[서부 발전 박물관(WDM)과의 학술 협력 체결]

서스캐처원의 농업 및 산업 역사를 보존하기 위해 지역 박물관과 장기적인 연구 협력을 시작했습니다. 지역사 지식 보존의 중추가 되었습니다.

대학의 공학 및 역사 학도들이 과거의 농기계와 산업 유물을 복원하며 실무 기술과 역사를 익히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이 협력은 지역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관광 및 교육 자원으로 활용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었습니다. 대학이 가진 전문 지식을 지역 사회의 역사적 자산 보존에 투입한 모범적인 사례로 평가받습니다.

1963

[선형 가속기(Linac) 실험실 개소]

핵물리학 연구를 위해 캐나다 최고의 성능을 자랑하는 선형 가속기 시설이 문을 열었습니다. 물질의 미세 구조 탐구의 중심지가 되었습니다.

이 시설을 통해 전 세계의 물리학자들이 사스카툰을 방문하여 공동 연구를 진행하기 시작했습니다. 입자 물리학 및 방사선 연구의 비약적인 발전을 이끌어내며 수많은 우수 논문을 배출했습니다. 훗날 이 실험실의 성공은 캐나다 광원(Synchrotron)이 사스카툰에 유치되는 결정적인 학술적 근거가 되었습니다.

1964

[서부 수의과대학(WCVM) 설립]

캐나다 서부 4개 주를 관할하는 통합 수의과대학인 서부 수의과대학이 캠퍼스 내에 설립되었습니다. 수의학 교육의 거점이 되었습니다.

매니토바, 서스캐처원, 앨버타, 브리티시 컬럼비아 주의 협력으로 탄생한 초국가적 교육 기관입니다. 대동물 및 가축 질병 연구에서 독보적인 권위를 보유하고 있어 캐나다 축산업 발전에 크게 공헌했습니다. 현재까지 캐나다 서부에서 수의사를 배출하는 가장 중요하고 규모가 큰 교육 및 연구 기지입니다.

1967

[디펜베이커 센터(Diefenbaker Centre) 건립 승인]

캐나다 총리이자 동문인 존 디펜베이커를 기리기 위한 연구 및 전시 센터 설립이 승인되었습니다. 캐나다 정치사 연구의 보고가 되었습니다.

그의 공문서와 유물을 보존하는 아카이브 역할을 수행하며 민주주의 교육의 장으로 활용되었습니다. 단순한 박물관을 넘어 주와 국가 정책을 연구하는 사회과학 분야의 핵심 기지로 기능하고 있습니다. 캠퍼스 내에 위치하여 학생들과 일반 시민들에게 캐나다 역사와 정치를 알리는 문화적 허브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1968

[체육교육 건물 개관]

학생들의 스포츠 활동과 건강 증진을 총괄할 대규모 체육 시설이 완공되었습니다. 대학 스포츠 팀 '허스키스'의 훈련 본부가 마련되었습니다.

실내 빙상장, 체육관, 스포츠 연구소 등을 갖추어 학생들의 체육 교육 수준을 비약적으로 높였습니다. 지역 사회의 대규모 스포츠 행사와 컨퍼런스를 수용할 수 있는 도시의 핵심 인프라 역할을 했습니다. 스포츠 과학 연구를 위한 임상 장비들이 배치되어 체육학의 학문적 전문성을 더욱 공고히 다졌습니다.

1974

[R.W. 벡 제5대 총장 취임]

의학자인 R.W. 벡(R.W. Begg) 박사가 총장으로 취임했습니다. 보건 및 생명과학 연구 역량 강화와 학제 간 융합 교육을 강력히 추진했습니다.

그는 의학, 수의학, 약학 분야를 하나로 묶는 통합 보건 전략인 '원 헬스(One Health)'의 단초를 닦았습니다. 대외적인 연구 기금 확보에 탁월한 성과를 보여 대규모 인프라 건설을 성공적으로 이끌었습니다. 그의 리더십 아래 대학교는 캐나다 전국구 대학을 넘어 세계적인 연구 중심 대학으로 도약하기 시작했습니다.

1975

[수의학 감염병 기구(VIDO) 설립]

동물과 인류의 감염병 공동 대응을 위한 전문 연구소인 VIDO가 대학 내에 설립되었습니다. 백신 개발 분야의 세계적인 권위가 시작되었습니다.

가축 전염병 예방 백신 개발에서 수많은 원천 기술을 확보하여 축산업에 막대한 경제적 혜택을 주었습니다. 정부와 산업계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는 국가급 연구소로서 대학의 위상을 크게 격상시켰습니다. 훗날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캐나다의 대응 전초 기지로서 역사적인 활약을 하게 되는 핵심 기관입니다.

[치과대학(College of Dentistry) 설립]

구강 보건 증진과 전문 치과 의사 양성을 위한 치과대학이 정식 출범했습니다. 의료진 양성 체계의 마지막 조각이 완성되었습니다.

최첨단 치과 진료 설비를 갖추어 학생들이 고도의 실전 경험을 쌓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습니다. 사스카툰 지역의 공공 치과 진료 서비스를 수행하며 소외 계층의 구강 건강 증진에 기여했습니다. 현재는 구강 암 연구 및 재생 의학 분야에서 높은 학문적 경쟁력을 인정받는 명문 대학으로 성장했습니다.

1980

[레오 크리스찬슨 제6대 총장 취임]

경제학자인 레오 크리스찬슨 박사가 총장으로 부임했습니다. 대학의 재정 건전성을 강화하고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에 힘썼습니다.

해외 명문 대학들과의 교류를 대폭 늘려 학생들이 세계 무대에서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을 닦았습니다. 대학의 효율적인 경영 시스템을 도입하여 연구 자금의 효율적 배분을 실현했습니다. 그의 재임 기간 동안 대학교는 국제적인 인지도와 영향력을 한층 더 공고히 다지게 되었습니다.

1983

[동문 헨리 타우베(Henry Taube), 노벨 화학상 수상]

대학교 동문인 헨리 타우베 박사가 전자 이동 반응의 메커니즘을 규명한 공로로 노벨 화학상을 수상했습니다. 대학 교육의 수월성을 입증했습니다.

서스캐처원 대학에서 학사와 석사 학위를 취득한 타우베 박사의 수상은 재학생들에게 큰 영감을 주었습니다. 대학의 기초 과학 연구 수준이 세계 최정상급에 도달했음을 만천하에 알린 역사적 사건이었습니다. 그의 성취를 기려 캠퍼스 내에는 그의 이름을 딴 연구소와 장학금이 마련되었습니다.

1986

[서스캐처원 리서치 파크(Innovation Place) 확장]

캠퍼스 인근에 첨단 기업들이 입주할 수 있는 대규모 연구 단지 확장을 추진했습니다. 산학 협력을 통한 기술 사업화의 기틀을 마련했습니다.

수백 개의 기술 스타트업과 글로벌 연구소들이 대학과 인접하여 실시간으로 지식을 공유하는 환경을 조성했습니다. 대학 연구 성과가 실제 산업 기술로 이어지며 주 경제에 막대한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엔진 역할을 했습니다. 현재 캐나다에서 가장 성공적인 대학 기반 혁신 단지 중 하나로 손꼽히며 수천 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있습니다.

1989

[J.W. 조지 이바니 제7대 총장 취임]

교육학자인 이바니 박사가 총장으로 취임하며 연구의 다양성과 원주민 교육 강화에 주력했습니다. 대학의 사회적 포용성을 높이는 데 공헌했습니다.

급변하는 정보 통신 환경에 맞춰 캠퍼스 내 초고속 인터넷망 구축과 디지털화를 선도했습니다. 원주민 학생들의 대학 진학을 돕는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과 장학금 제도를 신설했습니다. 그의 리더십 하에 대학은 다문화주의와 사회적 가치를 학문적 수월성만큼이나 중요하게 다루기 시작했습니다.

1991

[농학대학 건물 대규모 신축 및 이전]

기존의 노후된 건물을 대신할 최첨단 시설의 농학대학 건물이 완공되어 대대적인 이전을 완료했습니다. 21세기 농업 연구의 전초 기지가 마련되었습니다.

유전자 분석실과 환경 제어 온실 등 당시 최고 수준의 연구 설비를 갖추어 학문적 경쟁력을 높였습니다. 이 건물의 완공으로 농업 생명 과학 분야의 학제 간 융합 연구가 더욱 원활해졌습니다. 캐나다 농업 과학의 심장부로 불리며 수많은 혁신적인 작물 개발 연구를 주도하고 있습니다.

1999

[피터 맥키논 제8대 총장 취임]

법학자인 피터 맥키논 교수가 총장으로 선임되었습니다. 그는 대학의 연구 집약도를 획기적으로 높이고 대규모 거대 과학 시설 유치를 이끌었습니다.

캐나다 유일의 싱크로트론인 '캐나다 광원' 프로젝트를 성사시킨 일등 공신으로 평가받습니다. 대학의 자본 확충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캠퍼스 인프라를 대대적으로 혁신했습니다. 그의 비전 덕분에 대학교는 캐나다 15개 연구 중심 대학 모임인 U15의 핵심 회원교로 입지를 굳혔습니다.

2000

[캐나다 광원(Synchrotron) 건설 시작]

캐나다 역사상 가장 규모가 큰 과학 프로젝트 중 하나인 싱크로트론 '캐나다 광원' 건설이 캠퍼스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국가적 과학 기지가 구축되었습니다.

빛의 속도로 가속된 전자를 이용해 물질을 나노 단위로 분석하는 최첨단 거대 현미경 시설입니다. 연방 정부와 주 정부, 그리고 여러 대학이 협력하여 유치에 성공한 서스캐처원의 자랑입니다. 이 시설은 전 세계 과학자들이 최첨단 연구를 위해 사스카툰을 방문하게 만드는 지식의 자석이 되었습니다.

2004

[캐나다 광원(CLS) 공식 개관 및 운영]

전 세계에서 몇 안 되는 고성능 싱크로트론 시설인 캐나다 광원이 정식 가동에 들어갔습니다. 캐나다 과학 혁신의 새로운 장이 열렸습니다.

나노 기술, 신소재 개발, 환경 오염 정화, 암 치료제 연구 등 거의 모든 과학 분야의 발전을 가속화했습니다. 이 시설의 가동으로 사스카툰은 '빛의 도시'라는 학술적 애칭을 얻으며 글로벌 위상이 급상승했습니다. 매년 수천 명의 학자들이 이곳에서 실험을 수행하며 대학과 긴밀한 연구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2005

[국제 백신 센터(InterVac) 건립 승인]

전 세계적인 감염병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대규모 3등급 바이러스 연구 시설인 InterVac 건립이 승인되었습니다. 보건 안보의 핵심 기지로 부상했습니다.

VIDO의 역량을 인간과 동물을 아우르는 통합 백신 연구로 확장하기 위한 대형 프로젝트였습니다. 연방 정부로부터 거액의 연구 기금을 확보하며 국가 보건 안보의 최전선으로 인정받았습니다. 고도의 안전 설비를 갖춘 이 센터는 훗날 신종 바이러스 대응 연구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됩니다.

2007

[에드워즈 경영대학(Edwards School of Business) 명칭 변경]

동문인 머레이 에드워즈의 거액 기부를 기념하여 경영대학의 명칭을 에드워즈 경영대학으로 변경했습니다. 대학 발전 기금 운용의 새로운 이정표입니다.

기부된 기금은 경영 전문 인력 양성과 글로벌 리더십 프로그램 확충에 전액 투입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대학은 북미의 다른 명문 비즈니스 스쿨들과 경쟁할 수 있는 인적, 물적 토대를 마련했습니다. 기부 문화 확산을 통해 대학의 재정 자립도를 높이는 성공적인 모델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서스캐처원 대학교 설립 100주년]

설립 한 세기를 축하하기 위한 대대적인 기념 행사와 학술 포럼이 연중 개최되었습니다. 과거의 공헌을 되새기고 미래 100년의 비전을 공유했습니다.

기념 도서 발간, 타임캡슐 매립 등 대학의 역사를 기록으로 보존하는 다양한 프로젝트가 진행되었습니다. 전 세계 동문들이 캠퍼스로 돌아와 모교의 성장을 자축하며 유대감을 강화하는 축제의 장이었습니다. 100주년 기념 장학금이 대거 신설되어 미래 세대 인재들을 위한 대학의 투자를 다시금 확인했습니다.

2011

[국제 백신 센터(InterVac) 공식 개소]

캐나다 최대 규모의 고위험 병원체 연구 시설인 InterVac이 정식으로 가동을 시작했습니다. 전 세계 백신 연구의 5대 거점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에볼라, 조류 인플루엔자 등 치명적인 병원체를 안전하게 연구할 수 있는 최고 사양의 설비를 갖췄습니다. 인류를 위협하는 신종 바이러스에 맞서 전 세계 연구진과 공동 대응하는 글로벌 플랫폼으로 기능합니다. 이 시설은 서스캐처원 대학교를 감염병 대응 연구 분야에서 세계 최고의 반열에 올려놓았습니다.

2012

[아이린 부시-비슈니악 제9대 총장 취임]

대학교 역사상 최초의 여성 총장으로 아이린 부시-비슈니악 박사가 취임했습니다. 대학의 구조 개혁과 효율적인 운영을 목표로 내세웠습니다.

존스 홉킨스 대학 출신의 명망 높은 공학자로서 대학의 연구 수월성 제고를 위해 헌신했습니다. 재임 기간 중 대학의 장기적인 재정 안정을 위한 'TransformUS' 개혁안을 추진했습니다. 비록 과정 중 논란도 있었으나 여성 리더십의 시대를 열어 대학의 다양성을 넓혔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2013

[글로벌 식량 안보 연구소(GIFS) 설립]

증가하는 세계 인구와 기후 변화에 대응한 식량 연구를 위해 GIFS가 설립되었습니다. 세계적인 농업 연구 역량이 집약된 결과입니다.

주 정부와 글로벌 기업 포타쉬(PotashCorp)의 전폭적인 지원 아래 연구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작물의 유전적 특성을 분석하여 열악한 환경에서도 잘 자라는 혁신적인 종자를 개발하는 데 주력했습니다. 이 연구소의 활동은 서스캐처원 대학교가 세계 3대 농업 연구 대학으로 인정받는 데 핵심적 역할을 했습니다.

2014

[고든 반하트 임시 총장 임명]

전 주 부지사 출신인 고든 반하트 박사가 위기 상황에서 대학의 안정을 위해 임시 총장을 맡았습니다. 행정 시스템의 정상화를 이끌었습니다.

학내 구성원 간의 갈등을 중재하고 대학 운영의 신뢰 회복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했습니다. 대학 이사회와 교수진 간의 원활한 소통 창구를 마련하여 차기 총장 선출을 위한 안정적인 토대를 닦았습니다. 단기간의 임기였으나 대학의 혼란을 조기에 수습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다는 찬사를 받았습니다.

2015

[피터 스토이체프 제11대 총장 취임]

인문학자인 피터 스토이체프(Peter Stoicheff) 박사가 총장으로 취임했습니다. 그는 연구의 질적 향상과 원주민 교육 통합을 핵심 비전으로 내세웠습니다.

대학의 글로벌 위상을 높이기 위해 'U15' 연구 중심 대학으로서의 정체성을 더욱 강화했습니다. 원주민 공동체와의 화해와 진정한 학문적 통합을 위해 주도적인 정책을 펼쳤습니다. 그의 리더십 아래 대학은 기부금 모금 규모와 연구 수주액에서 역대 최고 기록을 갱신하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2018

[머리스 벨셔 플레이스(Merlis Belsher Place) 개관]

최첨단 다목적 아이스하키장 및 스포츠 단지가 개관했습니다. 대학 스포츠 팀과 지역 사회가 공유하는 현대적 인프라입니다.

기부자의 이름을 딴 이 시설은 낡은 빙상장을 대체하여 선수들에게 세계적 수준의 훈련 환경을 제공합니다. 지역 청소년 하키팀과 일반 시민들을 위한 대규모 커뮤니티 공간으로도 적극 활용되고 있습니다. 대학 스포츠 시설을 넘어서 사스카툰 시의 핵심적인 스포츠·문화 복합 단지로 자리매김했습니다.

2019

[프린스 앨버트 캠퍼스 설립 및 운영]

주 북부 지역 학생들에게 더 나은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프린스 앨버트 캠퍼스를 정식 개교했습니다. 지리적 한계를 넘는 교육 평등을 지향했습니다.

북부 오지 거주민과 원주민 학생들의 대학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조치로 평가받습니다. 간호학, 사회복지학 등 지역 사회에 꼭 필요한 전문 학위 과정을 중심으로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서스캐처원 대학교의 가치를 주 전역으로 확장하려는 대학의 장기적인 발전 전략의 일환입니다.

2020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VIDO의 글로벌 활약]

팬데믹 초기부터 VIDO 연구소는 캐나다 최초로 코로나19 백신 후보 물질 개발에 돌입하며 전 세계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국가 보건 안보의 중심 기지임을 증명했습니다.

연방 정부로부터 수천만 달러의 긴급 자금을 지원받아 백신 개발과 임상 시험 준비에 속도를 높였습니다. 바이러스의 변이 분석과 치료법 연구에서 세계적인 연구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공유했습니다. 이 사건을 통해 서스캐처원 대학교는 백신 연구 분야에서 대체 불가능한 글로벌 지위를 다시 한번 확고히 했습니다.

2021

[지속가능성 전략 '2025년을 향하여' 발표]

대학교의 장기적인 지속 가능한 발전과 글로벌 사회 공헌을 위한 새로운 전략 계획을 수립했습니다. 환경과 평등을 핵심 가치로 명시했습니다.

캠퍼스 내 탄소 배출 감소와 신재생 에너지 전환을 위한 구체적인 로드맵을 제시했습니다. 원주민 공동체와의 진정한 화해를 위한 교육 과정 개편과 고용 정책 강화를 우선순위에 두었습니다. 포스트 팬데믹 시대에 대학이 나아가야 할 새로운 학문적 방향성을 전 세계에 선포했습니다.

2022

[글로벌 수질 안보 연구소(GIWS) 역량 강화]

기후 위기에 따른 전 지구적 물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한 연구 역량을 세계 최고 수준으로 격상시켰습니다. 수문학 분야에서 독보적인 위상을 차지했습니다.

NASA 등 국제 우주 기구와 협력하여 인공위성 데이터를 활용한 지구 담수 자원 모니터링 시스템을 개발했습니다. 전 세계 오지 마을의 깨끗한 식수 공급을 위한 저비용 정수 기술을 보급하는 데 앞장섰습니다. 환경 보호와 인류 생존이라는 대학교의 사명을 실천하는 가장 상징적인 연구 부문으로 성장했습니다.

2023

[연구 수주액 및 기부금 역대 최고치 돌파]

대학교는 한 해 동안 확보한 대외 연구비와 민간 기부금 총액이 설립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대학의 강력한 대외 경쟁력을 입증했습니다.

식량 안보와 입자 가속기 연구 분야에서의 탁월한 성과가 대규모 정부 투자를 이끌어냈습니다. 졸업생들과 독지가들의 헌신적인 기부는 최첨단 연구 장비 확충과 장학금 혜택 확대로 이어졌습니다. 재정적 안정을 바탕으로 글로벌 우수 인재들을 대거 유치할 수 있는 강력한 추진력을 확보했습니다.

2024

[인공지능 기반 디지털 융합 캠퍼스 완성]

최신 AI 기술을 교육과 연구에 접목한 스마트 캠퍼스 시스템을 전면 도입했습니다. 디지털 대전환 시대의 미래 교육 모델을 제시했습니다.

실험실의 데이터를 AI가 실시간 분석하여 연구 효율성을 높이는 '디지털 트윈' 연구 환경을 구축했습니다. 학생들에게 개인별 맞춤형 학습 경로를 제공하는 AI 튜터링 시스템을 전 학과에 보급했습니다. 물리적 캠퍼스를 넘어 전 세계 어디서나 고품질 교육을 받을 수 있는 혁신적인 교육 플랫폼을 완성했습니다.

2025

[미래 비전 '혁신의 다음 한 세기' 선포]

대학교는 2025년을 맞이하여 설립 150주년을 향한 새로운 50년 발전 계획을 대내외에 선포했습니다. 인류 난제 해결을 대학의 핵심 사명으로 재천명했습니다.

식량, 물, 에너지, 보건 안보를 연결하는 '글로벌 회복력 연구'를 대학의 최우선 가치로 내걸었습니다. 전 세계 소외된 지역과 협력하여 지식을 공유하고 사회적 불평등을 해소하는 '글로벌 지식 허브'를 지향합니다. 초기 '시민의 대학' 정신을 계승하여 지식으로 세상을 이롭게 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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