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세미컨덕터

반도체 제조 기업, 나스닥 상장 기업, S&P 500 기업, 포춘 500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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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토로라의 한 부서에서 시작해 글로벌 지능형 전력 및 센싱 솔루션의 선두주자로 거듭난 온 세미컨덕터(onsemi)의 여정은 혁신과 확장의 역사입니다. 1999년 독립 이후 공격적인 인수합병을 통해 기술 포트폴리오를 완성했으며, 특히 페어차일드 세미컨덕터 인수를 통해 전력 반도체 시장의 강자로 우뚝 섰습니다. 현재는 자동차 및 산업용 시장을 타겟으로 한 실리콘 카바이드(SiC)와 이미지 센서 분야에서 세계적인 기록을 경신하며 지속 가능한 미래를 설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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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

[모토로라로부터 독립]

모토로라의 반도체 구성 부문이 별도의 독립 법인으로 분사하며 역사의 첫발을 내딛습니다. 텍사스 퍼시픽 그룹에 의해 매각된 후 새로운 이름으로 전력 관리 및 표준 제품 시장에 진입합니다.

모토로라(Motorola) 내에서 개별 소자 및 표준 로직 제품을 생산하던 SCG(Semiconductor Components Group)가 자본금 16억 달러 규모로 분사되었습니다.
초대 CEO로는 스티브 핸슨(Steve Hanson)이 임명되었으며, 본사는 애리조나주 피닉스에 자리 잡았습니다.
당시 약 15,000명의 직원을 보유한 채로 탄생하여 업계의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2000

[나스닥 시장 상장]

나스닥 증권거래소에 공식 상장하며 글로벌 기업으로서의 공신력을 확보합니다. 기업 공개를 통해 대규모 자금을 확보하고 본격적인 기술 투자와 성장을 위한 발판을 마련합니다.

상장 당시 티커명 'ONNN'으로 거래를 시작했으며, 기업 공개(IPO)를 통해 약 5억 1,000만 달러의 자금을 조달했습니다.
이는 신생 독립 법인으로서 시장의 높은 기대감을 입증한 사례였습니다.
확보된 자금은 부채 상환과 향후 전략적 인수 합병의 기초 자금으로 활용되었습니다.

[체리 세미컨덕터 인수]

분사 이후 첫 번째 주요 인수 합병으로 체리 세미컨덕터를 인수합니다. 자동차 시장 진출을 위한 고성능 아날로그 제어 집적회로 기술을 확보하는 데 성공합니다.

인수 금액은 약 2억 5,000만 달러에 달했으며, 이를 통해 자동차용 반도체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했습니다.
체리 세미컨덕터의 전압 조절기 및 전력 관리 기술은 온 세미컨덕터의 포트폴리오를 다변화시켰습니다.
이후 로드아일랜드주 이스트 그리니치 시설을 주요 설계 센터로 활용하기 시작했습니다.

2002

[델라웨어주 법인 전환]

기업 지배구조 최적화를 위해 델라웨어주 법인으로 재통합 절차를 완료합니다. 효율적인 기업 운영과 주주 가치 제고를 위한 법적 기반을 새롭게 구축합니다.

당초 설립 지역의 법규에서 벗어나 기업 친화적인 델라웨어주 법을 따르기 위한 전략적 선택이었습니다.
이를 통해 향후 발생할 복잡한 인수 합병과 법적 분쟁에 대비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었습니다.
조직 개편을 통해 운영 효율성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2003

[친환경 무연 제품 생산]

환경 규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납 성분을 제거한 반도체 제품군을 대거 출시합니다. 글로벌 환경 기준인 RoHS를 준수하며 지속 가능한 제조 환경을 구축하기 시작합니다.

당시 업계에서 선도적으로 전 제품 라인업의 90% 이상을 무연(Lead-free) 공정으로 전환했습니다.
이는 유럽 및 아시아 시장의 강화된 환경 규제를 통과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기술적인 난관을 극복하고 납 대체 소재를 활용한 패키징 기술을 완성한 시기입니다.

2004

[전력 관리 솔루션 확장]

모바일 및 컴퓨팅 기기를 위한 혁신적인 전력 관리 집적회로 시리즈를 발표합니다. 에너지 효율성을 극대화한 신제품들을 통해 시장 점유율을 공격적으로 높여 나갑니다.

노트북 및 데스크톱 PC에 탑재되는 다상(Multi-phase) 제어기 제품군을 강화했습니다.
소비 전력을 획기적으로 낮춘 설계 공법을 도입하여 글로벌 IT 제조사들에 공급을 확대했습니다.
온 세미컨덕터의 기술력이 범용 소자를 넘어 고성능 솔루션으로 진화하고 있음을 보여준 사례입니다.

2005

[포트폴리오 전략 재편]

단순 부품 제조사에서 시스템 솔루션 제공자로 거듭나기 위한 중장기 전략을 발표합니다. 고부가가치 시장인 자동차와 산업용 전력 반도체에 집중 투자를 결정합니다.

범용 부품 시장의 가격 경쟁에서 벗어나 기술 진입 장벽이 높은 아날로그 제품군에 집중했습니다.
연구개발(R&D) 비용의 비중을 높여 차세대 전력 변환 기술 연구를 본격화했습니다.
이 결정은 훗날 온 세미컨덕터가 전력 반도체 시장의 강자가 되는 결정적 토대가 되었습니다.

2006

[LSI 로직 팹 인수]

생산 역량 확대를 위해 오리건주 그레셤에 위치한 LSI 로직의 제조 시설을 인수합니다. 첨단 8인치 웨이퍼 공정 능력을 확보하여 증가하는 수요에 대응할 체력을 기릅니다.

약 1억 500만 달러에 인수된 이 시설은 온 세미컨덕터의 주요 생산 거점으로 거듭났습니다.
0.18마이크론 미만의 미세 공정 기술을 적용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외부 위탁 생산(Foundry) 의존도를 낮추고 자체 생산 비중을 높여 수익성을 개선했습니다.

[ADI 전압 부문 인수]

아날로그 디바이스(ADI)로부터 전압 조절 및 열 관리 부문을 성공적으로 인수합니다. 컴퓨팅 및 모바일 기기용 전력 관리 기술력을 한 단계 더 높이는 성과를 거둡니다.

약 1억 8,500만 달러가 투입된 이번 인수로 ADI의 특허 기술과 숙련된 인력을 대거 영입했습니다.
컴퓨터 CPU 전원 공급용 컨트롤러 시장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확보하게 되었습니다.
온 세미컨덕터의 제품 라인업이 고성능 연산 장치 부문으로 확장된 중요한 이정표입니다.

2007

[친환경 이미지 강화]

에너지 효율성을 강조한 '그린 포인트(GreenPoint)' 레퍼런스 디자인을 출시합니다. 고객사들이 글로벌 에너지 절약 기준을 쉽게 충족할 수 있도록 돕는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TV, 모니터, 복사기 등 대기 전력 소모가 많은 가전제품을 위한 효율적인 전원 설계를 지원했습니다.
'80 PLUS'와 같은 글로벌 효율 인증 규격을 충족하는 기술 표준을 선도했습니다.
환경 보호와 비용 절감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으며 브랜드 가치를 제고했습니다.

2008

[AMIS 홀딩스 인수 완료]

약 9억 달러 규모의 주식 교환을 통해 AMIS 홀딩스를 최종 인수합니다. 이를 통해 의료 및 산업용 ASIC과 같은 맞춤형 반도체 시장의 강력한 지배력을 확보합니다.

AMIS는 혼합 신호 반도체 및 디지털 반도체 분야의 강자로, 온 세미컨덕터의 저전압 아날로그 기술과 완벽한 보완을 이루었습니다.
의료용 보청기 및 심박 조절기 등에 들어가는 초저전력 반도체 기술을 내재화했습니다.
인수 후 연간 매출 규모가 20억 달러를 상회하는 거대 기업으로 도약했습니다.

[카탈리스트 인수 성공]

아날로그 및 혼합 신호 반도체 전문 기업인 카탈리스트 세미컨덕터를 인수합니다. EEPROM을 포함한 메모리 제품군과 디지털 전위차계 기술을 확보하여 경쟁력을 강화합니다.

약 1억 1,500만 달러 규모의 전액 주식 거래 방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카탈리스트의 강력한 고객 네트워크를 온 세미컨덕터의 유통망과 결합하여 시너지를 창출했습니다.
특히 휴대용 기기 및 소비 가전 분야의 비휘발성 메모리 시장 점유율을 크게 높였습니다.

2009

[펄스코어 인수 완료]

EMI 감소 기술의 선두주자인 펄스코어 세미컨덕터를 인수하여 기술력을 보강합니다. 클록 분산 및 확산 대역 기술을 확보하여 전자파 방해 문제를 해결하는 솔루션을 강화합니다.

약 1,700만 달러를 투입해 클린 클록(Clean Clock) 기술을 보유한 알짜 기업을 품에 안았습니다.
LCD 디스플레이와 광학 저장 장치 시장에서 발생하는 전자파 문제를 해결하는 데 특화되었습니다.
이는 향후 스마트폰 및 태블릿 PC 시장 폭발에 대비한 전략적 행보였습니다.

2010

[캘리포니아 마이크로 인수]

보호 소자 및 아날로그 제품 전문 기업인 캘리포니아 마이크로 디바이스를 인수합니다. 고성능 보호 회로 기술을 강화하여 소비자 전자제품의 안정성을 높이는 데 기여합니다.

현금 약 1억 500만 달러를 투입하여 ESD 보호 장치 및 필터 제품군을 통합했습니다.
당시 급속도로 성장하던 스마트폰 시장의 정전기 방지 솔루션 수요에 적극 대응했습니다.
이 인수는 온 세미컨덕터가 모바일 시장의 핵심 공급사로 자리 잡는 데 큰 도움을 주었습니다.

2011

[산요 반도체 인수 완료]

일본 산요 전기의 반도체 사업부를 인수하며 일본 시장 및 가전 기술의 교두보를 마련합니다. 대규모 인수 합병을 통해 아날로그 및 전력 반도체 분야의 글로벌 순위를 대폭 끌어올립니다.

약 3억 6,600만 달러를 지불하고 산요 세미컨덕터의 자산과 기술력을 고스란히 흡수했습니다.
가전용 마이크로컨트롤러 및 고집적 지능형 전력 모듈(IPM) 기술이 주요 수확이었습니다.
복잡한 일본 반도체 생태계에 깊숙이 침투할 수 있는 강력한 유통망을 확보한 역사적 사건입니다.

[사운드 디자인 인수]

보청기용 초저전력 디지털 신호 처리(DSP) 기술을 보유한 사운드 디자인 테크놀로지를 인수합니다. 의료용 웨어러블 시장에서의 독보적인 위치를 더욱 공고히 합니다.

캐나다에 기반을 둔 이 회사를 현금 2,200만 달러에 인수하여 헬스케어 비즈니스를 확장했습니다.
세계 최고 수준의 소형화 및 저전력 설계 기술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이를 통해 정밀 의료 기기 시장의 하이엔드 솔루션 공급자로 거듭났습니다.

[사이프레스 이미지 센서 인수]

사이프레스 세미컨덕터의 CMOS 이미지 센서 사업부를 인수하며 센싱 시장에 진출합니다. 산업용 및 의료용 고성능 카메라를 위한 독자적인 이미지 캡처 기술을 확보합니다.

약 3,140만 달러를 투자해 고속, 고해상도 센서 특허와 생산 라인을 손에 넣었습니다.
기존의 전력 관리 기술에 시각적 데이터를 처리하는 센싱 기술을 결합하기 시작했습니다.
오늘날 온 세미컨덕터가 차량용 이미지 센서 세계 1위를 차지하게 만든 시발점이 되었습니다.

2012

[운영 효율성 극대화 추진]

전 세계에 분산된 제조 시설의 가동률을 높이고 비용 구조를 개선하는 대대적인 경영 혁신을 실시합니다.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수익성 중심의 사업 구조로 재편합니다.

키스 잭슨 CEO의 진두지휘 아래 노후화된 공장을 정리하고 첨단 팹으로 자원을 집중했습니다.
공급망 관리 시스템을 현대화하여 생산 리드 타임을 획기적으로 단축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재무 건전성이 크게 개선되었으며 연간 영업 이익 목표를 조기에 달성했습니다.

2013

[실리콘 카바이드 R&D 투자]

차세대 전력 반도체 소재인 실리콘 카바이드(SiC) 연구 개발에 막대한 예산을 투입하기 시작합니다. 실리콘의 한계를 뛰어넘는 고효율 전력 소자 시장의 선점을 목표로 합니다.

전기차와 신재생 에너지 시장의 폭발적 성장을 예견한 전략적 투자였습니다.
고전압 및 고온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작동하는 SiC 웨이퍼 공정 기술 연구에 집중했습니다.
이 투자는 약 10년 뒤 온 세미컨덕터가 글로벌 SiC 시장의 리더로 부상하는 결정적 원동력이 됩니다.

2014

[트루센스 이매징 인수]

전문 촬영 장비용 이미지 센서 강자인 트루센스 이매징을 인수하여 센서 역량을 대폭 강화합니다. 산업용 검사 및 우주 항공 분야로 이미지 센서 적용 범위를 넓힙니다.

약 9,200만 달러의 현금을 투입해 코닥(Kodak)의 센서 기술 자산을 계승한 트루센스를 품었습니다.
CCD와 CMOS 기술을 모두 아우르는 고성능 이미지 솔루션 포트폴리오를 완성했습니다.
이를 통해 고정밀 산업용 시장에서 확고한 경쟁 우위를 점하게 되었습니다.

[앱티나 이매징 인수 완료]

자동차 및 산업용 이미지 센서의 글로벌 리더인 앱티나 이매징을 인수하며 센서 시장의 강자로 부상합니다. 지능형 시각 솔루션을 통해 자율주행 시대를 대비한 핵심 기술을 확보합니다.

인수 금액은 약 4억 달러에 달했으며, 온 세미컨덕터 역사상 매우 중요한 전략적 인수 중 하나로 평가받습니다.
앱티나의 차량용 센서 시장 점유율을 흡수하며 자동차 안전 시스템 부문의 독보적 1위로 올라섰습니다.
ADAS(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시장의 급격한 성장을 주도하는 발판이 되었습니다.

2015

[페어차일드 인수 계약 체결]

반도체의 전설적인 이름인 페어차일드 세미컨덕터와 인수 합병을 위한 최종 계약을 체결합니다. 전력 반도체 분야의 두 거인이 만나 거대 공룡 기업의 탄생을 예고합니다.

현금 약 24억 달러라는 당시 최대 규모의 인수가를 제시하여 업계를 놀라게 했습니다.
저전압부터 고전압까지 아우르는 완벽한 전력 솔루션 체인을 구축하기 위한 야심찬 행보였습니다.
이후 수개월간의 규제 승인 절차를 거치며 통합을 준비했습니다.

2016

[페어차일드 인수 최종 완료]

페어차일드 세미컨덕터 인수를 공식 마무리하며 전력 반도체 시장의 글로벌 2위로 도약합니다. 중전압 및 고전압 분야의 독보적인 포트폴리오를 완성하며 기업 가치를 극대화합니다.

인수 완료와 동시에 전 세계 고객들에게 업계에서 가장 광범위한 전력 소자 라인업을 제공하기 시작했습니다.
산업 표준을 선도해온 페어차일드의 기술력과 온 세미컨덕터의 제조 효율성이 시너지를 냈습니다.
이 인수는 온 세미컨덕터의 연간 매출을 50억 달러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결정적 계기가 되었습니다.

2017

[포춘 500 기업 첫 진입]

미국 경제 전문지 포춘이 선정한 500대 기업 명단에 처음으로 이름을 올리며 위상을 증명합니다. 공격적인 인수와 내적 성장이 결실을 맺으며 미국을 대표하는 반도체 기업으로 공인받습니다.

전년도 매출 급증과 페어차일드 인수 효과에 힘입어 485위로 리스트에 데뷔했습니다.
안정적인 재무 성과와 시장 리더십이 자본 시장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는 창립 18년 만에 일궈낸 값진 성과이자 글로벌 기업으로서의 새로운 시작을 의미했습니다.

2018

[SensL 테크놀로지 인수]

자율주행의 핵심인 라이다(LiDAR) 기술의 강자 SensL 테크놀로지를 인수합니다. 실리콘 광증배관(SiPM) 기술을 확보하여 차세대 거리 측정 센서 시장의 우위를 점합니다.

아일랜드 기반의 이 회사는 저조도 환경에서 물체를 감지하는 혁신적인 광학 기술을 보유하고 있었습니다.
이미지 센서와 라이다 기술을 결합하여 자율주행차를 위한 완벽한 센싱 솔루션을 구축했습니다.
로봇 및 의료 기기 분야에서도 이 센서 기술을 활용한 신제품을 대거 출시했습니다.

2019

[콴테나 인수 발표]

고성능 와이파이(Wi-Fi) 솔루션 기업인 콴테나 커뮤니케이션즈 인수를 공식 발표합니다. 산업 및 자동차용 연결성(Connectivity) 기술을 확보하여 사물인터넷 시장 공략을 가속화합니다.

약 10억 7,000만 달러 규모의 현금 인수를 제안하며 통신 반도체 분야로 영역을 확장했습니다.
콴테나의 와이파이 6(802.11ax) 기술을 통해 스마트 홈 및 엔터프라이즈 네트워크 시장에 진입했습니다.
전력 관리와 센싱에 이어 통신 기술까지 결합한 통합 솔루션 체계를 갖추게 되었습니다.

[IBM 뉴욕 팹 인수 계약]

IBM으로부터 뉴욕주 이스트 피쉬킬에 위치한 첨단 300mm 팹을 인수하기로 합의합니다. 12인치 웨이퍼 생산 능력을 확보하여 대량 생산 체제의 효율성을 극대화합니다.

총 인수 금액은 4억 3,000만 달러로, 단계적으로 운영권을 넘겨받는 방식으로 계약했습니다.
글로벌파운드리가 운영하던 시설을 인수하여 최첨단 MOSFET 및 IGBT 생산 기지로 활용할 계획을 세웠습니다.
8인치에서 12인치로의 공정 전환을 통해 칩당 제조 원가를 획기적으로 낮출 기반을 닦았습니다.

[콴테나 인수 최종 완료]

콴테나 커뮤니케이션즈 인수를 최종 마무리하며 초고속 무선 통신 기술을 포트폴리오에 추가합니다. 지능형 전력과 센싱에 '연결'의 가치를 더해 강력한 시너지를 창출합니다.

인수 완료를 통해 산업용 사물인터넷(IIoT)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즉각적으로 확대했습니다.
콴테나의 숙련된 엔지니어링 팀이 온 세미컨덕터의 무선 연결 부문에 합류했습니다.
이로써 자동차 인포테인먼트와 산업 자동화를 위한 종합 반도체 솔루션 기업의 면모를 갖췄습니다.

2020

[새 CEO 하산 엘 코리 선임]

사이프레스 세미컨덕터 출신의 하산 엘 코리를 새로운 사장 겸 CEO로 선임합니다. 젊고 역동적인 리더십 아래 기업의 전반적인 체질 개선과 전략적 변화를 예고합니다.

키스 잭슨 전 CEO의 은퇴에 맞춰 영입된 그는 반도체 업계에서 입증된 전략가입니다.
취임 직후 수익성이 낮은 사업부를 정리하고 고부가가치 제품군에 집중하는 '선택과 집중' 전략을 펼쳤습니다.
이후 온 세미컨덕터의 주가와 실적은 역사적인 상승세를 기록하기 시작했습니다.

2021

[onsemi로의 리브랜딩]

기존 'ON Semiconductor'에서 간결한 'onsemi'로 사명을 변경하고 새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공개합니다. 단순히 이름만 바꾸는 것이 아니라 넷 제로 달성을 목표로 하는 친환경 가치를 선언합니다.

새로운 로고는 미래 지향적이고 유연한 이미지를 강조하며 지능형 기술 기업으로의 변모를 상징합니다.
2040년까지 탄소 중립(Net Zero)을 달성하겠다는 야심찬 환경 목표를 함께 발표했습니다.
자동차 및 산업 자동화 솔루션에 집중하겠다는 기업 비전을 더욱 명확히 했습니다.

[GTAT 인수 발표]

SiC 웨이퍼 제조 전문 기업인 GT 어드밴스드 테크놀로지스(GTAT) 인수를 전격 발표합니다. 핵심 소재부터 완제품까지 이어지는 SiC 수직 계열화를 완성하기 위한 승부수를 던집니다.

인수 금액은 약 4억 1,500만 달러로, 실리콘 카바이드 공급망의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였습니다.
그동안 외부에서 구매해오던 SiC 잉곳 및 웨이퍼를 직접 생산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전기차 시장의 폭발적 수요에 대비하여 원가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높인 사건입니다.

[GTAT 인수 완료]

GT 어드밴스드 테크놀로지스 인수를 최종 마무리하고 SiC 내부 공급망 가동을 시작합니다. 고품질 SiC 소재 생산 역량을 기반으로 차세대 전력 반도체 시장의 주도권을 굳힙니다.

인수 후 GTAT는 온 세미컨덕터의 소재 부문으로 통합되어 공격적인 증설에 착수했습니다.
6인치 및 8인치 SiC 웨이퍼 생산 기술력을 고도화하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타사 대비 우월한 품질과 안정적인 수급 능력을 입증하기 시작했습니다.

2022

[뉴욕 EFK 팹 최종 확보]

IBM으로부터 인수한 뉴욕 이스트 피쉬킬(EFK) 300mm 팹의 소유권과 운영권을 완전히 확보합니다. 자사 제품 생산을 위한 최신식 대구경 웨이퍼 생산 기지를 본격 가동합니다.

미국 내 유일한 이미지 센서 및 전력 반도체 전용 300mm 팹으로서 큰 상징성을 갖습니다.
기존의 위탁 생산 물량을 자체 팹으로 전환하여 생산 효율과 마진율을 크게 개선했습니다.
이 시설은 향후 지능형 전력 솔루션의 핵심 생산 허브 역할을 수행하게 됩니다.

[SENSEL 통합 시너지]

과거 인수한 SensL의 기술을 차량용 이미지 센서와 결합한 차세대 센싱 플랫폼을 출시합니다. 업계 최고의 빛 감지 감도를 구현하여 자율주행차의 안전성을 혁신적으로 개선합니다.

실리콘 광증배관(SiPM) 기술을 바탕으로 야간 및 악천후 상황에서도 정밀한 감지가 가능해졌습니다.
주요 글로벌 자동차 제조사들의 차세대 모델에 설계 승인(Design-win)을 획득했습니다.
센서 융합 기술을 통해 이미지 센서 시장에서의 압도적인 위상을 재확인했습니다.

[체코 SiC 공장 확장]

유럽 시장 공략을 위해 체코 로주노프에 위치한 SiC 생산 시설을 대규모로 확장합니다. 유럽 내 주요 완성차 업체들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공급망을 다변화합니다.

현지 정부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생산 시설을 16배 이상 확장하는 프로젝트를 시작했습니다.
유럽 내 전기차 공급망의 핵심 파트너로서 입지를 강화하는 전략적 행보입니다.
지능형 전력 솔루션의 생산 거점을 다각화하여 지정학적 리스크에 대응하고 있습니다.

[S&P 500 지수 편입]

미국 증시를 대표하는 S&P 500 지수에 신규 편입되며 우량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합니다. 뛰어난 재무 성과와 기업 가치 성장을 시장으로부터 공식 인정받은 결과입니다.

주가 지수 편입으로 인해 수많은 인덱스 펀드 및 기관 투자자들의 자금이 유입되었습니다.
반도체 섹터 내에서의 비중이 높아지며 영향력이 크게 확대되었습니다.
나스닥 상장 이후 가장 영광스러운 순간 중 하나로 기록되었습니다.

2023

[EliteSiC 브랜드 론칭]

실리콘 카바이드 제품군을 통합하는 프리미엄 브랜드 'EliteSiC'을 공식 론칭합니다. 차별화된 성능과 품질을 보증하는 독자 브랜드를 통해 SiC 시장 지배력을 강화합니다.

잉곳 생산부터 디바이스 패키징까지 전 과정을 온 세미컨덕터가 관리함을 강조했습니다.
전기차의 주행 거리를 늘리고 충전 속도를 높이는 고효율 솔루션을 전면에 내세웠습니다.
이후 글로벌 전력 반도체 시장에서 'EliteSiC'은 신뢰의 상징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한국 부천 공장 증설]

온 세미컨덕터 코리아 부천 사업장의 SiC 전용 생산 라인을 대폭 증설합니다. 한국의 우수한 반도체 인프라를 활용하여 아시아 시장의 SiC 수요에 적극 대응합니다.

부천 공장은 온 세미컨덕터 내에서도 가장 중요한 SiC 생산 거점 중 하나로 손꼽힙니다.
대규모 투자와 고용 창출을 통해 한-미 반도체 협력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았습니다.
글로벌 전기차 제조사들에 공급될 SiC 모듈 생산의 전초 기지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폭스바겐 그룹과 협력]

폭스바겐 그룹의 차세대 전기차 플랫폼을 위한 전력 반도체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합니다. 전 세계 최대 자동차 제조사 중 하나와 손잡고 대규모 SiC 솔루션을 공급합니다.

폭스바겐의 전동화 전략을 지원하기 위해 고효율 EliteSiC 모듈을 대량 공급하기로 했습니다.
이는 온 세미컨덕터 기술력이 독일 완성차 시장의 엄격한 기준을 통과했음을 의미합니다.
장기적인 공급 계약을 통해 미래 매출의 안정성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부천 S5 라인 준공]

세계 최대 규모의 SiC 전용 제조 시설인 부천 S5 라인의 준공식을 거행합니다. 한국 내 반도체 생태계의 허브로서 첨단 SiC 생산 역량을 전 세계에 과시합니다.

연간 100만 개 이상의 SiC 웨이퍼를 생산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최첨단 시설입니다.
준공식에는 정부 관계자와 주요 고객사들이 참석하여 높은 관심을 나타냈습니다.
이 시설은 온 세미컨덕터의 SiC 수직 계열화 전략의 핵심 정점이자 아시아 최대 허브입니다.

2024

[보그워너 파트너십 확장]

글로벌 자동차 부품사인 보그워너와의 SiC 전력 장치 공급 협력을 대폭 강화합니다. 고전압 트랙션 인버터용 SiC 제품 공급 규모를 늘려 전기차 성능 향상에 기여합니다.

양사는 10억 달러 규모를 상회하는 장기적인 비즈니스 협력 관계를 구축했습니다.
보그워너의 통합 구동 모듈에 온 세미컨덕터의 최신 칩 기술이 탑재됩니다.
이를 통해 차세대 전기차 플랫폼의 에너지 밀도와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게 되었습니다.

[태양광 인버터 솔루션 출시]

신재생 에너지 시장을 겨냥한 고성능 태양광 인버터용 전력 반도체 시리즈를 발표합니다. 에너지 변환 손실을 최소화하여 친환경 에너지 인프라 구축의 효율성을 높입니다.

자동차 시장을 넘어 산업용 전력 시장에서도 SiC 기술의 우수성을 입증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신재생 에너지 기업들과 협력하여 기후 위기 대응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전력망 시스템의 안정성을 높이는 지능형 제어 알고리즘이 포함된 통합 제품입니다.

[체코 대규모 투자 확정]

체코 공화국 역사상 최대 규모인 약 20억 달러 규모의 반도체 공장 투자 계획을 확정합니다. 유럽 내 최첨단 수직 계열화 SiC 제조 허브를 구축하여 시장 리더십을 굳힙니다.

유럽 칩법(European Chips Act)의 취지에 발맞춰 유럽 내 반도체 자급자족 능력을 강화하는 프로젝트입니다.
SiC 잉곳 생산부터 디바이스 제조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메가 팩토리를 건설합니다.
유럽 전기차 공급망의 심장부로서 수천 명의 신규 고용 창출이 기대되는 대형 투자입니다.

[지능형 전력 솔루션 고도화]

인공지능(AI) 데이터 센터의 전력 소모를 최적화하는 초고효율 전력 관리 솔루션을 출시합니다. 전 세계적인 AI 열풍 속에서 에너지 인프라의 핵심 파트너로 주목받습니다.

데이터 센터 서버용 고전압 전력 변환기 제품군의 점유율을 크게 높였습니다.
전력 밀도는 높이면서 열 발생은 줄이는 온 세미컨덕터만의 특허 패키징 기술이 적용되었습니다.
AI 연산 증가에 따른 에너지 위기를 해결할 실질적인 기술적 대안을 제시했다는 평가입니다.

[ESG 성과 보고서 발표]

넷 제로 달성 과정과 사회적 공헌 활동을 담은 연례 지속가능성 보고서를 발간합니다. 반도체 제조 과정에서의 탄소 배출을 획기적으로 줄이며 투명한 경영 행보를 이어갑니다.

재생 에너지 사용 비중을 전년 대비 15% 이상 높이는 데 성공했습니다.
전 세계 사업장에서의 폐기물 재활용률을 90% 이상으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기업의 성장이 환경 보호와 공존할 수 있음을 입증하며 투자자들의 신뢰를 얻었습니다.

2025

[차세대 이미지 센서 공개]

모바일과 전장 시스템의 경계를 허무는 초고해상도 이미지 센서 신제품을 공개합니다. 인간의 눈보다 정확한 시각 데이터를 제공하여 완전 자율주행 시대를 한 발 더 앞당깁니다.

다이내믹 레인지 성능을 혁신적으로 개선하여 극단적인 명암 차이도 극복했습니다.
온 칩 AI 기능을 탑재하여 센서 자체에서 실시간 사물 인식이 가능합니다.
현재 글로벌 주요 센서 시장에서 기술 격차를 더욱 벌리며 1위 자리를 공고히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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