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효주
탁구 선수, 국가대표
최근 수정 시각 : 2026-01-21- 17:12:41
중국 산둥성에서 태어난 '요요'는 탁구 강국 대한민국의 미래를 짊어질 '최효주'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15세의 어린 나이에 귀화하여 삼성생명의 전성기를 이끌었고, 2015년 크로아티아 오픈에서 역대 최연소 우승을 차지하며 전 세계를 놀라게 했습니다. 끊임없는 노력으로 태극마크를 달고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무대를 누빈 그녀는, 이제 한국 마사회 소속의 에이스로서 한국 탁구의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가고 있는 독보적인 공격수입니다.
1998
[중국 산둥성에서의 탄생]
훗날 대한민국의 탁구 영웅이 될 최효주가 중국 산둥성에서 태어났습니다. 당시 이름은 '요요(Yao Yao)'였으며 탁구의 본고장에서 자연스럽게 악기를 잡듯 라켓을 접하며 성장했습니다. 남다른 신체 조건과 반사 신경으로 일찍부터 탁구 신동의 자질을 보였습니다.
최효주는 1998년 4월 15일 중국에서 태어나 탁구에 입문했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탁구대 앞에서 보내는 시간이 가장 많았을 정도로 운동에 몰입했습니다.
이 시기의 기초 훈련은 그녀가 훗날 한국에서 독보적인 공격력을 갖추는 밑거름이 되었습니다.
2005
[탁구 선수로의 본격 입문]
초등학교 시절 본격적으로 엘리트 탁구 교육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압도적인 공격 전술과 빠른 발을 무기로 지역 내 주니어 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냈습니다. 탁구에 대한 진지한 태도를 보이며 전문 선수의 길을 걷기로 결심했습니다.
중국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최효주의 재능은 눈에 띄었습니다.
기본기에 충실하면서도 창의적인 서브와 강력한 포핸드 드라이브를 연마했습니다.
이후 더 큰 무대를 꿈꾸며 자신의 기량을 닦는 데 매진했습니다.
2010
[최영자 감독과의 운명적 만남]
한국 삼성생명 탁구단의 최영자 감독 눈에 띄어 한국행을 제안받았습니다. 그녀의 잠재력을 알아본 최 감독은 한국 탁구의 미래를 위해 정성으로 설득했습니다. 가족과의 논의 끝에 탁구 인생을 건 중대한 결정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중국 현지에서 최효주의 플레이를 지켜본 최영자 감독은 망설임 없이 영입을 추진했습니다.
최효주 역시 더 많은 기회가 주어지는 한국에서의 도전에 매력을 느꼈습니다.
이 만남은 최효주가 대한민국 국가대표로 거듭나는 역사적인 시작점이 되었습니다.
2011
[대한민국 땅을 밟다]
탁구에 대한 꿈을 안고 혈혈단신으로 대한민국에 입국했습니다. 삼성생명 탁구단의 지원 아래 한국 생활에 적응하며 훈련에 매진했습니다. 언어와 문화의 장벽을 운동에 대한 열정으로 극복해 나갔습니다.
낯선 환경이었지만 삼성생명 팀원들의 도움으로 빠르게 적응했습니다.
한국의 훈련 시스템에 녹아들며 자신의 장점인 공격력을 극대화했습니다.
이 시기부터 한국 이름을 준비하며 귀화를 위한 준비를 시작했습니다.
2013
[대한민국 국적 취득 및 귀화]
한국 생활 2년 만에 대한민국 국적을 취득하며 정식으로 귀화했습니다. 이때부터 '요요'라는 이름 대신 '최효주'라는 한국 이름을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법적으로 완전한 한국인이 되어 태극마크를 향한 자격을 갖추었습니다.
어린 나이에 큰 결단을 내린 최효주는 한국인으로서의 자부심을 가졌습니다.
귀화 심사 과정을 성실히 통과하며 탁구계의 큰 기대를 받았습니다.
삼성생명 탁구단의 든든한 지원 속에 귀화 절차가 원만히 마무리되었습니다.
2014
[삼성생명 탁구단 정식 입단]
국내 실업 명문인 삼성생명 탁구단에 정식으로 입단하여 프로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입단과 동시에 팀의 핵심 전력으로 분류되어 큰 기대를 모았습니다. 선배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실전 감각을 끌어올렸습니다.
삼성생명의 체계적인 관리 아래 체력과 전술을 보강했습니다.
국내 대회에 출전하며 귀화 선수로서의 실력을 입증하기 시작했습니다.
지독한 연습벌레로 통하며 팀 내에서도 모범적인 선수로 꼽혔습니다.
[전국체육대회 첫 출전]
제95회 전국체육대회에 참가하여 국내 무대에서의 경쟁력을 시험했습니다. 실업팀 소속으로 팀의 승리에 기여하며 강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국내 톱 클래스 선수들과의 경기에서 밀리지 않는 투지를 보여주었습니다.
한국인이 된 후 처음으로 치르는 대형 국내 무대였습니다.
강력한 공격 탁구로 상대 선수들을 압박하며 승리를 따냈습니다.
이 대회를 통해 최효주의 존재가 국내 탁구계에 널리 알려졌습니다.
2015
[크로아티아 오픈 최연소 우승]
ITTF 월드 투어 크로아티아 오픈에서 만 17세의 나이로 여자 단식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당시 역대 최연소 우승 기록을 세우며 전 세계 탁구계를 경악시켰습니다. 결승에서 독일의 산 샤오나를 꺾고 시상대 가장 높은 곳에 섰습니다.
예선부터 파란을 일으키며 결승까지 파죽지세로 올라갔습니다.
최효주의 강력한 드라이브에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속수무책으로 당했습니다.
이 우승으로 최효주는 단숨에 한국 탁구의 차세대 에이스로 떠올랐습니다.
[크로아티아 오픈 2관왕 달성]
여자 단식 우승에 이어 21세 이하(U-21) 단식에서도 정상에 오르며 2관왕을 차지했습니다. 한 대회에서 두 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며 압도적인 기량을 과시했습니다. 세계 무대 데뷔와 동시에 전성기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U-21 무대는 최효주에게 좁을 정도로 완벽한 경기력을 선보였습니다.
체력적 부담이 컸음에도 불구하고 모든 경기를 주도하며 승리했습니다.
국제탁구연맹(ITTF)은 최효주를 '무서운 신예'로 집중 조명했습니다.
[코리아 오픈 복식 준우승]
인천에서 열린 코리아 오픈에서 여자 복식 준우승을 차지하며 복식에서도 강점을 보였습니다. 파트너와 환상적인 호흡을 맞추며 세계적인 복식조들을 연파했습니다. 안방에서 열린 대회에서 한국 팬들에게 확실한 눈도장을 찍었습니다.
복식에서의 세밀한 연결 플레이와 네트 플레이가 돋보였습니다.
준우승에 그쳤으나 우승팀에 육박하는 경기력으로 큰 박수를 받았습니다.
이 대회를 통해 단식과 복식을 가리지 않는 전천후 플레이어로 인정받았습니다.
[체코 오픈 복식 준우승]
체코 오픈에서도 여자 복식 결승에 진출하며 은메달을 추가했습니다. 국제 대회에서 연속적으로 입상하며 세계 랭킹을 대폭 끌어올렸습니다. 유럽 선수들의 힘 있는 탁구에 맞서 기술적 우위를 점했습니다.
해외 투어 일정을 소화하며 국제 경기 경험을 풍부하게 쌓았습니다.
복식 파트너와의 약속된 플레이가 정교해지며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연이은 선전으로 한국 여자 탁구 복식의 새로운 희망으로 떠올랐습니다.
[아시아선수권 단체전 동메달]
태국 파타야에서 열린 아시아선수권대회에 국가대표로 출전해 단체전 동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주요 경기마다 승점을 따내며 팀의 메달 획득에 결정적인 기여를 했습니다. 아시아 최정상급 국가들과의 대결에서 경쟁력을 입증했습니다.
국가대표 유니폼을 입고 출전한 첫 메이저급 국제 대회였습니다.
팀의 막내급이었지만 경기장 안에서는 누구보다 강한 카리스마를 내뿜었습니다.
중국과 일본의 강호들을 상대로 주눅 들지 않는 공격을 펼쳤습니다.
2016
[독일 오픈 참가 및 활약]
독일 오픈에 참가하여 세계적인 강호들과 실력을 겨루었습니다. 상위 라운드에 진출하며 유럽 무대에서의 적응력을 높였습니다. 강력한 파워 탁구를 구사하는 독일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세계 랭킹 상위권 진입을 위한 발판을 마련한 대회였습니다.
까다로운 유럽식 구질에 대한 대응력을 키우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매 경기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한국 탁구의 자부심을 지켰습니다.
[쿠웨이트 오픈 출전]
중동에서 열린 쿠웨이트 오픈에 참가하여 기량을 점검했습니다. 세계 최정상급 선수들이 총출동한 무대에서 자신의 위치를 확인했습니다. 기술적 부족함을 보완하기 위한 소중한 경험을 얻었습니다.
결과보다는 성장의 과정에 집중했던 대회였습니다.
중국 최상위권 선수들과의 경기를 통해 전술적 보완점을 찾았습니다.
이 시기의 경험은 훗날 메이저 대회에서의 선전으로 이어졌습니다.
[전국체전 단체전 금메달]
충남에서 열린 제97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삼성생명 소속으로 단체전 우승을 이끌었습니다. 결승전에서 승부처마다 승리를 따내며 해결사 역할을 톡톡히 했습니다. 국내 실업 무대에서 삼성생명의 전성기를 이어갔습니다.
팀의 핵심 주전으로서 한 경기도 놓치지 않으려는 집념을 보였습니다.
삼성생명의 탄탄한 팀워크 중심에는 항상 최효주가 있었습니다.
우승 후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며 팀의 에이스임을 재확인했습니다.
[종합선수권 복식 준우승]
제70회 전국남녀종합탁구선수권대회 여자 복식에서 준우승을 차지했습니다. 국내 최고 권위의 대회에서 결승에 오르며 실력을 입증했습니다. 시즌 마지막 대회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고 유종의 미를 거두었습니다.
복식 파트너 정유미와 환상적인 호흡을 자랑했습니다.
아쉽게 우승은 놓쳤으나 한국 여자 복식의 정점에 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내년 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며 한 해를 마무리했습니다.
2017
[아시아선수권 국가대표 활약]
중국 우시에서 열린 아시아선수권대회에 대표팀 일원으로 참가했습니다. 홈팀 중국의 파상공세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연주를 보여주었습니다. 한국 여자 탁구의 전력을 보강하는 핵심 요원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중국 선수들의 빠른 박자에 맞서 대등한 경기를 펼쳤습니다.
단체전 경기에서 팀 분위기를 끌어올리는 파이팅을 보여주었습니다.
이 대회를 통해 국제적인 경쟁력을 한 단계 더 끌어올렸습니다.
[슬로베니아 오픈 복식 우승]
ITTF 챌린지 슬로베니아 오픈 여자 복식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유럽 원정 대회에서 거둔 값진 우승으로 복식 강자의 면모를 과시했습니다. 파트너와 유기적인 움직임으로 상대팀을 무력화시켰습니다.
결승전에서 압도적인 스코어 차이로 승리를 확정 지었습니다.
최효주의 날카로운 공격과 파트너의 안정적인 수비가 조화를 이뤘습니다.
복식 세계 랭킹을 높이는 결정적인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코리아 오픈 복식 은메달]
안방에서 열린 코리아 오픈에서 여자 복식 준우승을 차지하며 메달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한국 팬들의 일방적인 응원 속에 투혼을 발휘했습니다. 세계적인 복식조들을 상대로 매 경기 드라마틱한 승부를 연출했습니다.
결승전에서 아깝게 패했으나 경기 내용은 우열을 가리기 힘들었습니다.
최효주의 전진 속공은 대회 기간 내내 화제가 되었습니다.
국내 팬들에게 다시 한번 자신의 이름을 각인시킨 대회였습니다.
[전국체전 개인단식 동메달]
충북에서 열린 제98회 전국체육대회 개인 단식에서 동메달을 획득했습니다. 국내 정상급 선수들이 모두 모인 무대에서 4강에 진출했습니다. 단식에서도 여전히 강력한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음을 입증했습니다.
매 경기 살얼음판 승부를 이어가며 4강까지 진출했습니다.
준결승에서 아쉽게 패했으나 경기력은 우승 후보로 손색없었습니다.
팀의 성적과 개인의 성적을 동시에 챙긴 성공적인 대회였습니다.
2018
[세계선수권 남북 단일팀 동메달]
스웨덴 할름스타드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남북 단일팀 'KOREA'의 일원으로 동메달을 따냈습니다. 역사적인 남북 화합의 무대에서 실력을 발휘하며 세계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메달 이상의 의미를 지닌 대회에서 한국 탁구의 위상을 높였습니다.
남북 선수가 한 팀이 되어 훈련하고 경기에 임하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최효주는 팀의 활력소로서 남북 선수들 사이의 가교 역할을 했습니다.
준결승까지 진출하며 단일팀의 저력을 전 세계에 과시했습니다.
[자카르타 아시안게임 동메달]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획득했습니다. 귀화 후 처음으로 출전한 아시안게임에서 값진 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한국 여자 탁구가 아시아 무대에서 자존심을 지키는 데 공헌했습니다.
주요 승부처마다 승리를 따내며 대표팀의 메달 획득에 기여했습니다.
무더운 날씨와 현지의 열악한 환경을 극복하고 거둔 성과입니다.
이 메달로 최효주는 명실상부한 국가대표 주전 선수로 입지를 굳혔습니다.
[전국체전 단체전 금메달]
제99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전북을 연고로 한 팀의 우승을 견인했습니다. 실업 무대 최강자인 삼성생명의 위력을 다시 한번 보여주었습니다. 개인적인 피로 누적에도 불구하고 팀을 위해 헌신했습니다.
아시안게임 이후 곧바로 치러진 대회였으나 흐트러짐 없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결승전에서 상대 팀의 에이스를 제압하며 팀 분위기를 주도했습니다.
전국체전에서의 활약으로 시즌 후반기 기세를 올렸습니다.
[종합선수권 복식 금메달]
제72회 전국남녀종합탁구선수권대회 여자 복식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시즌 마지막 국내 메이저 대회에서 정상에 오르며 유종의 미를 거두었습니다. 파트너 김지호와 함께 무실세트 승리를 거두며 압도적 기량을 뽐냈습니다.
결승전에서 찰떡궁합을 선보이며 상대조를 압도했습니다.
최효주의 선제 공격과 김지호의 뒷받침이 완벽한 조화를 이뤘습니다.
이 우승으로 2018년 한 해를 최고의 성적으로 마무리했습니다.
2019
[코리아 오픈 국가대표 참전]
부산에서 열린 코리아 오픈에 참가하여 세계 최강 중국 선수들과 맞붙었습니다. 비록 메달 획득에는 실패했으나 내용 면에서 대등한 경기를 펼쳤습니다. 안방 팬들의 뜨거운 응원 속에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투지를 보였습니다.
세계 최강자들을 상대로 자신의 기술적 한계를 시험한 대회였습니다.
관중들은 최효주의 화끈한 공격 탁구에 열광적인 박수를 보냈습니다.
이후 이어질 국제 투어 대회를 위한 소중한 실전 경험이 되었습니다.
[아시아선수권 단체전 8강 견인]
인도네시아 족자카르타 아시아선수권에서 대표팀의 8강 진출을 도왔습니다. 아시아 각국의 견제 속에서도 자신의 몫을 다했습니다. 대표팀 내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팀의 중심을 잡았습니다.
주요 경기마다 팀의 첫 번째 혹은 두 번째 주자로 나서 승기를 잡았습니다.
고온다습한 현지 기후에 잘 적응하며 안정적인 컨디션을 유지했습니다.
이후 올림픽 예선을 대비한 팀 전력 분석의 핵심 데이터가 되었습니다.
2020
[도쿄 올림픽 세계예선 통과]
포르투갈에서 열린 도쿄 올림픽 세계 단체전 예선에서 한국의 본선행을 확정 지었습니다. 결정적인 순간마다 승리를 따내며 올림픽 티켓 획득의 일등 공신이 되었습니다. 생애 첫 올림픽 무대를 향한 꿈을 현실로 만들었습니다.
패배하면 탈락인 절체절명의 위기에서 엄청난 집중력을 발휘했습니다.
최효주의 승리는 대표팀 전체에 큰 자신감을 불어넣었습니다.
귀화 선수로서 한국 탁구에 기여하겠다는 약속을 지킨 순간이었습니다.
[종합선수권 개인단식 준우승]
코로나19 여파 속에 열린 종합선수권대회에서 개인 단식 은메달을 차지했습니다. 어려운 훈련 환경 속에서도 흔들림 없는 기량을 과시했습니다. 국내 단식 랭킹 최상위권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습니다.
결승전에서 팽팽한 접전 끝에 아쉽게 패했으나 경기 내용은 훌륭했습니다.
팬데믹 기간 동안 개인 훈련에 매진했던 결과가 성적으로 나타났습니다.
올림픽 연기라는 악재 속에서도 정신력을 다잡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2021
[도쿄 올림픽 단체전 8강]
꿈에 그리던 도쿄 올림픽에 출전하여 여자 단체전 8강 진출에 성공했습니다. 세계 최강 독일과의 8강전에서 투혼을 발휘하며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승부를 펼쳤습니다. 비록 메달은 놓쳤으나 전 세계에 최효주의 이름을 알렸습니다.
올림픽 무대라는 압박감 속에서도 자신의 공격적인 스타일을 잃지 않았습니다.
복식과 단식을 오가며 대표팀의 전술적 핵심으로 활약했습니다.
이후 더 큰 무대를 향한 확실한 동기부여를 얻은 대회였습니다.
[아시아선수권 단체전 은메달]
카타르 도하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여자 단체전 은메달을 획득했습니다. 결승에서 일본과 맞붙어 대등한 경기를 펼치며 준우승이라는 값진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올림픽 이후 한층 성숙해진 경기 운영 능력을 보여주었습니다.
대표팀의 주축으로 활약하며 매 경기 승점을 보탰습니다.
일본의 어린 유망주들과의 대결에서 베테랑다운 노련함을 과시했습니다.
한국 여자 탁구가 아시아 정상권임을 다시 확인시켜 주었습니다.
[아시아선수권 혼복 은메달]
단체전 은메달에 이어 혼합 복식에서도 은메달을 추가하며 2관왕을 달성했습니다. 장우진과 짝을 이루어 완벽한 남녀 조화를 보여주었습니다. 복식 종목에서의 뛰어난 적응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습니다.
결승전에서 아쉽게 패했으나 혼합 복식의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했습니다.
최효주의 날카로운 서브와 장우진의 강력한 드라이브가 시너지를 냈습니다.
이 메달로 최효주는 아시아 최고의 복식 연주자 중 한 명으로 공인받았습니다.
2022
[한국마사회 탁구단 이적]
오랜 시간 몸담았던 삼성생명을 떠나 현정화 감독이 이끄는 한국마사회로 전격 이적했습니다. 팀의 새로운 에이스로서 변화와 도전을 선택했습니다. 현정화 감독의 지도 아래 새로운 탁구 인생을 시작했습니다.
이적과 동시에 팀의 주장 역할을 맡아 팀 분위기를 쇄신했습니다.
한국 탁구의 전설 현정화 감독과의 만남은 큰 화제가 되었습니다.
마사회 유니폼을 입고 출전한 첫 대회부터 승리를 따내며 기대에 보답했습니다.
[프로리그 KTTL 공식 출범]
한국프로탁구리그(KTTL) 원년 멤버로 참여하여 프로 탁구 시대의 개막을 알렸습니다. 마사회 소속으로 매 경기 명승부를 연출하며 팬들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프로 선수의 책임감을 가지고 매 경기 혼신의 힘을 다했습니다.
리그 내 다승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팀의 순위 다툼을 이끌었습니다.
박진감 넘치는 플레이로 중계 방송의 하이라이트를 자주 장식했습니다.
프로 무대에서도 최효주의 강력한 한 방은 여전히 위력적이었습니다.
[전국체전 개인단식 금메달]
울산에서 열린 제103회 전국체육대회 개인 단식에서 대망의 금메달을 차지했습니다. 이적 후 첫 전국체전에서 최고의 성적을 거두며 에이스의 가치를 증명했습니다. 국내 최강자임을 만천하에 알린 압도적 경기력이었습니다.
결심부터 결승까지 단 한 세트만 내주는 완벽한 경기 운영을 보였습니다.
현정화 감독은 최효주의 집중력에 극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이 금메달은 최효주가 이적 후 겪었던 심리적 부담을 완전히 털어버린 계기가 되었습니다.
2023
[WTT 더반 복식 우승]
남아공에서 열린 WTT 컨텐더 더반 여자 복식에서 정상에 올랐습니다. 새해 첫 국제 대회에서 금메달을 따내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습니다. 국제 무대에서의 메달 수집 능력을 유감없이 발휘했습니다.
세계 최강 중국 선수들이 불참한 기회를 놓치지 않고 우승을 거머쥐었습니다.
대회 기간 내내 파트너와의 소통이 매우 원활했습니다.
이 우승으로 세계 복식 랭킹을 한 자릿수로 끌어올렸습니다.
[더반 세계선수권 국가대표]
남아공 더반 세계선수권대회에 국가대표로 출전하여 세계적인 스타들과 격돌했습니다. 단식과 복식 모두 출전하여 한국 탁구의 매운맛을 보여주었습니다. 메이저 무대에서의 위기 관리 능력이 돋보였습니다.
메달권 진입에는 실패했으나 강호들과의 대결에서 전혀 밀리지 않았습니다.
최효주의 전진 속공은 상대 선수들에게 큰 위협이 되었습니다.
대회 후 전술적 보완을 통해 다음 아시안게임을 준비하는 계기로 삼았습니다.
[항저우 아시안게임 활약]
연기되었던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참가하여 대표팀의 전력을 뒷받침했습니다. 단체전에서 승점을 보태며 한국 여자 탁구가 4강권에 진입하는 데 기여했습니다. 수많은 팬의 일방적 응원을 뚫고 투혼의 경기를 펼쳤습니다.
홈팀 중국의 압도적인 분위기 속에서도 평정심을 잃지 않았습니다.
자신의 주특기인 서브 득점으로 분위기를 반전시키는 노련함을 보였습니다.
대회 기간 내내 대표팀의 맏언니 역할을 수행하며 후배들을 독려했습니다.
[대통령기 전국탁구대회 우승]
제39회 대통령기 전국탁구대회에서 개인 단식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시즌 마지막 국내 대회에서 다시 한번 정상에 서며 클래스를 증명했습니다. 한국마사회의 명성을 높이는 데 결정적인 공헌을 했습니다.
결승전에서 숙명의 라이벌을 제압하며 시상대 정점에 섰습니다.
현정화 감독의 작전 지시를 완벽하게 이행하며 승리를 따냈습니다.
이 우승으로 2023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다음 시즌을 기약했습니다.
2024
[부산 세계선수권 투혼]
한국에서 처음 열린 부산 세계탁구선수권대회에 출전하여 안방 팬들의 열광적인 지지를 받았습니다. 매 경기 혼신의 드라이브를 날리며 한국 탁구의 저력을 보여주었습니다. 단체전에서 팀의 목표 달성을 위해 헌신적인 경기를 펼쳤습니다.
관중석을 가득 메운 팬들의 응원은 최효주에게 큰 힘이 되었습니다.
중요한 고비마다 터진 그녀의 공격은 팀에 활력을 불어넣었습니다.
한국에서 열린 첫 세계선수권이라는 역사적 현장에서 주역으로 활약했습니다.
2025
[국가대표 선발전 통과]
치열한 경쟁을 뚫고 2025년도 국가대표 선발전을 우수한 성적으로 통과했습니다. 베테랑의 관록과 신예의 패기를 모두 갖춘 모습으로 선발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여전히 한국 탁구의 중심에 있음을 입증했습니다.
후배 선수들의 거센 도전을 압도적인 기량으로 잠재웠습니다.
체력과 기술적인 면에서 여전히 최정상급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태극마크를 향한 그녀의 열정은 시간이 흘러도 식지 않았습니다.
2026
[새해 첫 훈련 및 도약]
2026년을 맞아 한국마사회와 국가대표팀의 주축으로서 새로운 훈련에 돌입했습니다. 다가올 국제 대회와 아시안게임을 겨냥해 더욱 날카로운 공격 전술을 연마 중입니다. 한국 탁구의 전설을 잇는 독보적인 공격수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현정화 감독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완성도 높은 탁구를 추구하고 있습니다.
최효주의 성실함은 팀 내 후배들에게 큰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
한국 탁구의 새로운 역사를 쓰기 위한 그녀의 여정은 2026년에도 계속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