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브비
제약 회사, 바이오테크놀로지, 생명공학, 다국적 기업
최근 수정 시각 : 2026-01-19- 15:11:57
애브비(AbbVie)는 2013년 애보트 래보라토리(Abbott Laboratories)에서 분사하여 설립된 연구 중심의 글로벌 바이오 제약 기업입니다. 설립 초기부터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의약품 중 하나인 '휴미라(Humira)'를 기반으로 면역학 분야에서 압도적인 시장 지배력을 구축했습니다. 이후 휴미라의 특허 만료에 대비하여 앨러간(Allergan)을 인수함으로써 보톡스(Botox)를 포함한 미용 및 안과 질환 포트폴리오를 대폭 강화했습니다. 최근에는 항암제, 신경과학, 미용 분야에서 공격적인 M&A를 진행하며 차세대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있으며, 포춘 500대 기업 중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는 등 세계 제약 산업을 선도하는 거대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 애보트 래보라토리의 기업 분할 발표
- 애브비 공식 출범 및 독립
- 뉴욕 증권거래소 상장
- 파마사이클릭스(Pharmacyclics) 인수 발표
- 암젠(Amgen)과 휴미라 바이오시밀러 관련 합의
- 면역학 신약 '스카이리치(Skyrizi)' FDA 승인
- 앨러간(Allergan) 인수 공식 발표
- 경구용 자가면역치료제 '린보크(Rinvoq)' 승인
- 앨러간 인수 합병 완료
- 휴미라의 미국 특허 독점 공식 종료
- 이뮤노젠(ImmunoGen) 인수 발표
- 세레벨 테라퓨틱스(Cerevel Therapeutics) 인수 합의
- 로버트 마이클(Robert Michael) 신임 CEO 취임
- 글로벌 바이오 제약 리더십 선포
2011
[애보트 래보라토리의 기업 분할 발표]
애보트 래보라토리가 회사를 두 개의 상장 기업으로 분할하겠다는 계획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기존의 애보트를 의료 기기, 진단 장비 및 영양 제품을 담당하는 회사와 연구 중심의 제약 회사로 나누기로 결정했습니다.
연구 중심 제약 회사로 명명된 새로운 기업의 수장으로는 당시 애보트의 부회장이었던 리처드 곤잘레스가 내정되었습니다.
이 발표는 투자자들에게 명확한 비즈니스 모델을 제공하고 제약 분야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으로 평가받았습니다.
2012
사명인 애브비(AbbVie)는 기존 모기업인 애보트(Abbott)의 앞 글자와 '생명'을 뜻하는 라틴어 어근 'vie'를 결합한 것입니다.
이는 회사가 애보트의 유산을 계승하면서도 생명을 구하는 혁신적인 치료제 개발에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상징합니다.
로고 디자인과 브랜드 정체성 구축 작업이 이 시기에 본격적으로 진행되어 글로벌 기업으로서의 출발을 예고했습니다.
2013
일리노이주 노스 시카고에 본사를 두고 전 세계 170개국 이상에 제품을 공급하는 다국적 제약사로 시작했습니다.
분사와 동시에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제인 휴미라를 포함하여 면역학, 종양학 등 기존 애보트의 핵심 제약 자산을 물려받았습니다.
독자적인 경영 체제를 갖추고 바이오 제약 기술 연구와 상업화에 모든 역량을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습니다.
독립 기업으로서 주식 시장에 첫발을 내디디며 시가총액 수백억 달러 규모의 거대 바이오 기업의 탄생을 알렸습니다.
상장 첫날부터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으며, 이는 주력 제품인 휴미라의 폭발적인 매출 성장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것이었습니다.
이후 애브비는 S&P 500 지수에 편입되며 우량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다졌습니다.
2014
당시 애브비는 법인세율이 낮은 아일랜드로 본사를 옮겨 세금을 절감하려는 '조세 회피성 합병'을 목표로 했습니다.
인수 합의 소식은 제약 업계 사상 최대 규모의 딜 중 하나로 주목받으며 주가에 큰 영향을 주었습니다.
그러나 이 계획은 미국 정부의 조세 회피 방지 규제 강화로 인해 예상치 못한 난관에 부딪히게 되었습니다.
오바마 행정부가 기업들의 해외 이전을 통한 세금 탈루를 막기 위한 엄격한 규정을 발표하면서 인수 메리트가 사라졌습니다.
애브비는 계약 파기에 따른 수수료로 샤이어 측에 약 16억 달러를 지급해야 하는 큰 손실을 입었습니다.
이 사건 이후 애브비는 세금 절감보다는 제품 파이프라인 강화를 위한 내실 있는 인수합병으로 방향을 선회했습니다.
2015
[파마사이클릭스(Pharmacyclics) 인수 발표]
혈액암 치료제 '임브루비카'를 보유한 파마사이클릭스를 인수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약 210억 달러 규모의 인수로, 애브비가 종양학(항암제) 분야로 본격 진출하는 신호탄이 되었습니다.
존슨앤드존슨과의 치열한 경쟁 끝에 인수에 성공하며 핵심 신약인 임브루비카의 수익권을 확보했습니다.
이 인수는 휴미라에 치중된 매출 구조를 다변화하려는 애브비의 첫 번째 대형 성공 사례로 꼽힙니다.
이로써 애브비는 만성 림프구성 백혈병(CLL) 치료제 시장에서 강력한 리더십을 확보하게 되었습니다.
임브루비카는 이후 매년 수십억 달러의 매출을 기록하는 블록버스터 신약으로 성장했습니다.
연구 개발 인력의 통합을 통해 항암 치료제 개발 파이프라인이 한층 강화되었습니다.
2016
[스템센트릭스(Stemcentrx) 인수]
항체 약물 접합체(ADC) 기술을 보유한 바이오 기업 스템센트릭스를 약 58억 달러에 인수했습니다.
폐암 치료 후보 물질인 '로바-T(Rova-T)'를 확보하여 고형암 시장 점유율 확대를 꾀했습니다.
인수 당시 로바-T는 게임 체인저가 될 것으로 큰 기대를 모았으며 실리콘밸리 바이오 기업 중 최대 규모 딜이었습니다.
하지만 이후 임상 시험 결과가 기대에 미치지 못하면서 애브비에게 뼈아픈 실패의 기록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지역 사회의 학술 기관과 연계하여 유방암, 폐암, 전립선암 등 다양한 암 종의 신약 후보 물질을 발굴하기로 했습니다.
애브비의 자본력과 대학의 기초 연구 역량을 결합한 오픈 이노베이션의 전형적인 모델이었습니다.
이 협력은 이후 수많은 임상 연구 논문 발표와 신약 개발의 단초를 제공했습니다.
2017
[암젠(Amgen)과 휴미라 바이오시밀러 관련 합의]
암젠이 개발한 휴미라의 바이오시밀러 '암제비타'의 미국 출시 시기를 조율하는 법적 합의를 완료했습니다.
애브비는 강력한 특허 방어 전략을 통해 암젠의 제품 출시를 2023년까지 늦추는 데 성공했습니다.
이 합의를 통해 휴미라의 시장 독점 기간을 연장하고 수조 원 규모의 추가 매출을 확보할 수 있었습니다.
이는 글로벌 제약 업계에서 특허 만료에 대응하는 '특허 덤불' 전략의 대표적인 사례로 남았습니다.
2018
[포춘 선정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 포함]
경제 잡지 포춘이 선정한 전 세계에서 가장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애브비는 직원들의 복지 증진과 다양성 존중 문화를 높게 평가받아 우수 고용 기업으로 인정받았습니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 활동과 지속 가능한 경영 방침이 대외적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결과입니다.
이러한 인재 중심 경영은 전 세계 우수한 연구 인력을 유치하는 데 큰 역할을 했습니다.
2019
[면역학 신약 '스카이리치(Skyrizi)' FDA 승인]
중등도에서 중증의 판상 건선 치료제인 스카이리치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받았습니다.
휴미라의 뒤를 잇는 차세대 자가면역질환 치료제로, 훨씬 적은 투여 횟수로 높은 효과를 입증했습니다.
승인 직후 빠른 시장 점유율 확대를 보이며 애브비의 새로운 매출 효자로 급부상했습니다.
이 약물은 건선성 관절염, 크론병 등 적응증을 계속 확대하며 면역학 포트폴리오를 공고히 했습니다.
[앨러간(Allergan) 인수 공식 발표]
보톡스로 유명한 아일랜드 제약사 앨러간을 약 630억 달러에 인수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딜은 휴미라의 특허 만료 위기를 돌파하기 위한 애브비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전략적 결정이었습니다.
의료용 및 미용 보톡스 시장을 독점하게 됨으로써 미용 의학이라는 새로운 수익원을 확보하게 되었습니다.
애브비는 이를 통해 세계에서 4번째로 큰 규모의 글로벌 제약 회사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경구용 자가면역치료제 '린보크(Rinvoq)' 승인]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를 위한 JAK 억제제 신약 린보크가 FDA로부터 시판 허가를 받았습니다.
주사제가 아닌 알약 형태의 면역 조절제로 환자들의 투약 편의성을 크게 개선했습니다.
린보크는 스카이리치와 함께 애브비가 추진하는 '포스트 휴미라' 전략의 핵심 두 기둥 중 하나입니다.
강력한 임상 데이터를 바탕으로 아토피 피부염 등 다양한 적응증 확대를 위한 연구가 병행되었습니다.
[루핀(Lupin Limited)과 파트너십 체결]
인도 제약사 루핀과 위장관 암 치료제 개발을 위한 공동 연구 및 라이선스 계약을 맺었습니다.
루핀의 유망한 신약 후보 물질에 대해 약 9억 4,700만 달러 규모의 기술 도입 계약을 진행했습니다.
암세포의 성장을 억제하는 표적 항암제 개발을 목표로 공동 임상 시험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글로벌 신약 발굴을 위해 신흥 시장의 강자들과도 적극적으로 협력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2020
애브비는 이로써 면역학, 항암제 외에 안과 질환과 신경과학, 에스테틱 분야의 리더가 되었습니다.
기존 애브비의 연구 역량과 앨러간의 상업적 네트워크가 합쳐져 막대한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되었습니다.
통합된 회사는 연간 약 500억 달러 규모의 매출을 기록하는 거대 생명공학 기업으로 재탄생했습니다.
[젠맙(Genmab)과 항암제 공동 개발 협약]
덴마크 바이오 기업 젠맙과 차세대 항암제 기술 개발을 위해 39억 달러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중 항체 기술을 활용하여 림프종 등 난치성 암을 치료할 수 있는 신약을 공동 개발하기로 했습니다.
애브비는 젠맙의 뛰어난 기술력에 투자함으로써 종양학 포트폴리오의 질적 성장을 도모했습니다.
양사는 신약 후보 물질의 임상 개발과 상업화 비용 및 수익을 절반씩 분담하는 파트너십을 맺었습니다.
면역 항암제인 레만졸리맙(Lemzoparlimab)의 글로벌 개발 권리를 확보하기 위해 약 20억 달러를 투자했습니다.
중국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확대하고 차세대 면역 항암 요법을 선점하려는 의도가 반영되었습니다.
이후 글로벌 임상 시험을 통해 다양한 혈액암 및 고형암에 대한 효능 검증에 착수했습니다.
2021
[휴미라 특허 독점 관련 소송 승소]
애브비가 휴미라의 특허를 부당하게 방어했다며 제기된 독점 금지 소송에서 법원이 애브비의 손을 들어주었습니다.
미국 연방법원은 애브비의 특허 방어 전략이 합법적인 지식재산권 행사라고 판결했습니다.
이로써 애브비는 미국 내 휴미라 시장 독점권을 2023년 초까지 완벽하게 지켜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바이오시밀러 제조사들과의 분쟁을 종결시키고 수익성을 극대화한 중요한 법적 승리였습니다.
[테네오바이오(TeneoBio) 인수 추진]
차세대 다중 특이적 항체 기술을 보유한 테네오바이오를 약 4억 5,000만 달러에 인수하기로 했습니다.
다발성 골수종 치료제 개발을 위한 새로운 플랫폼 기술을 확보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신약 개발의 성공 확률을 높이기 위해 독창적인 항체 엔지니어링 기술에 대한 투자를 강화한 것입니다.
인수 합병을 통해 외부의 혁신 기술을 신속하게 내부화하는 전략을 꾸준히 실천했습니다.
[린보크 부작용 경고 문구 추가]
FDA의 권고에 따라 린보크의 제품 설명서에 심각한 심장 관련 이상 반응 위험에 대한 경고 문구를 삽입했습니다.
JAK 억제제 계열 약물들의 안전성 이슈가 부각되면서 보건 당국의 규제가 강화된 결과입니다.
이로 인해 린보크의 매출 성장에 일시적인 우려가 제기되었으나 애브비는 데이터로 안전성을 재입증했습니다.
환자 관리 매뉴얼을 강화하고 전문가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는 대응책을 마련했습니다.
2022
[신데시 테라퓨틱스(Syndesi Therapeutics) 인수]
신경학적 질환 치료제를 개발하는 벨기에 기업 신데시를 약 10억 달러에 인수했습니다.
알츠하이머 및 인지 기능 장애 치료를 위한 혁신적인 소분자 화합물을 확보했습니다.
정신 질환 및 신경 퇴행성 질환 치료제 분야에서 리더십을 확대하려는 목표를 가졌습니다.
앨러간 인수 이후 강화된 신경과학 파이프라인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딜이었습니다.
건선 치료제였던 스카이리치의 활용 범위를 염증성 장질환 시장으로 대폭 넓혔습니다.
이로써 애브비는 휴미라가 장악했던 위장관 질환 시장에서도 차세대 치료제로 전환할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임상 시험을 통해 우수한 점막 치유 효과를 입증하여 의료진들로부터 신뢰를 얻었습니다.
[소세이 헵타레스(Sosei Heptares)와 신규 협력]
일본의 바이오 기업 소세이 헵타레스와 새로운 치료제 개발을 위한 전략적 제휴를 맺었습니다.
G단백질결합수용체(GPCR)를 표적으로 하는 저분자 화합물 개발 연구를 공동으로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애브비는 약 4,000만 달러의 선급금을 지급하고 향후 성과에 따른 마일스톤을 약속했습니다.
기존에 해결하지 못한 난치성 질환의 메커니즘을 규명하고 신약을 발굴하려는 기술 투자의 일환입니다.
[리처드 곤잘레스 회장의 퇴임 계획 언급]
설립 이후 회사를 이끌어온 리처드 곤잘레스가 향후 경영권 승계 계획에 대해 처음으로 시사했습니다.
애브비의 성공적인 독립과 성장을 일궈낸 그의 퇴진 준비는 제약계의 큰 관심사였습니다.
안정적인 리더십 교체를 위해 내부 인재 육성과 조직 재편 작업이 병행되었습니다.
후임자 선정을 위한 이사회 차원의 체계적인 프로세스가 가동되기 시작한 시기입니다.
2023
지난 20년간 이어져 온 휴미라의 시장 독점이 막을 내리며 저렴한 복제약들과의 경쟁이 시작되었습니다.
애브비는 이에 대비해 보험사와의 협상을 강화하고 환자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하여 점유율 방어에 나섰습니다.
회사의 매출 성장이 본격적인 시험대에 오르게 된 역사적인 전환점이었습니다.
[휴미라 매출 감소에 따른 경영 전략 수정]
바이오시밀러 출시 이후 휴미라의 미국 내 매출이 감소세로 돌아서자 수익성 개선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마케팅 비용의 효율성을 높이고 스카이리치와 린보크의 글로벌 처방 확대에 집중하기로 했습니다.
회사는 휴미라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연간 150억 달러 이상의 신규 매출 목표를 설정했습니다.
투자자들에게 단기적인 타격보다는 장기적인 성장 가능성을 강조하는 전략을 펼쳤습니다.
미토콘드리아 기능을 개선하여 신경 퇴행을 막는 독특한 작용 기전의 치료제를 확보했습니다.
신경과학 분야의 연구 범위를 파킨슨병 등 난치성 뇌 질환으로 한층 더 넓혔습니다.
애브비는 이 기술이 상용화될 경우 파킨슨병 치료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뮤노젠(ImmunoGen) 인수 발표]
난소암 치료를 위한 ADC 기술의 선두주자인 이뮤노젠을 약 101억 달러에 인수하기로 했습니다.
최초의 난소암 표적 항체 약물 접합체인 '엘라히어(Elahere)'를 포트폴리오에 추가했습니다.
애브비는 이를 통해 고형암 항암제 시장에서 독보적인 경쟁력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제약 업계는 애브비가 ADC 분야의 거물로 다시 한번 거듭났다고 평가했습니다.
[세레벨 테라퓨틱스(Cerevel Therapeutics) 인수 합의]
신경정신계 약물을 개발하는 세레벨을 약 87억 달러에 인수하기로 최종 합의했습니다.
조현병과 간질 치료를 위한 유망한 임상 단계 신약 후보 물질들을 대거 확보했습니다.
앨러간 인수 이후 다져온 신경과학 분야를 회사의 제2의 핵심 성장 축으로 만들겠다는 의지입니다.
불과 일주일 사이에 두 건의 대형 M&A를 진행하며 시장에 강력한 성장 의지를 표명했습니다.
2024
엘라히어의 본격적인 글로벌 판매 확대와 적응증 추가를 위한 임상 연구에 속도를 내기로 했습니다.
이 인수를 통해 애브비의 종양학 분야 연간 매출 잠재력이 대폭 상승했습니다.
내부 연구진과 이뮤노젠의 ADC 전문가들이 협력하여 차세대 항암제 발굴에 착수했습니다.
[란도스 바이오파마(Landos Biopharma) 인수 발표]
염증성 장질환(IBD) 치료제를 개발하는 란도스를 인수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면역 체계를 조절하는 경구용 후보 물질을 확보하여 IBD 시장의 리더십을 공고히 했습니다.
자가면역질환 분야의 파이프라인을 더욱 촘촘하게 구성하려는 지속적인 노력의 일환입니다.
소규모지만 기술력이 확실한 벤처 기업을 인수하여 리스크를 분산하고 혁신성을 확보했습니다.
애브비는 란도스의 핵심 기술을 활용해 환자 맞춤형 정밀 면역 치료제 개발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면역학 분야에서 애브비가 보유한 방대한 데이터와 란도스의 기술이 만나 시너지를 낼 것으로 보입니다.
혁신적인 장 질환 치료제 개발에 한층 더 박차를 가하게 되었습니다.
[로버트 마이클(Robert Michael) 신임 CEO 취임]
리처드 곤잘레스의 뒤를 이어 로버트 마이클이 애브비의 새로운 최고경영자(CEO)로 취임했습니다.
회사의 창립 멤버이자 오랜 기간 사장직을 역임한 인물로, 경영 안정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인사입니다.
마이클 신임 CEO는 휴미라 이후의 새로운 도약을 성공적으로 이끌어야 하는 중책을 맡았습니다.
취임사에서 그는 혁신적인 신약 출시 속도를 높이고 주주 가치를 제고하겠다고 공언했습니다.
[셀시어스 테라퓨틱스(Celsius Therapeutics) 인수]
단일 세포 유전학 분석 기술을 보유한 셀시어스를 약 2억 5,000만 달러에 인수했습니다.
염증 질환을 유발하는 특정 세포를 식별하는 정밀 진단 및 치료 기술을 확보했습니다.
질병의 근본 원인을 타격하는 맞춤형 바이오 신약 개발을 위해 기술적 기반을 다졌습니다.
애브비의 연구 개발 속도를 혁신적으로 단축시킬 수 있는 전략적 투자로 평가받았습니다.
조현병 치료제 후보 물질인 '엠라카플린(Emraclidine)'을 포함한 풍부한 뇌 질환 자산을 소유하게 되었습니다.
애브비는 세계 3대 신경과학 제약사 중 하나로 도약할 준비를 마쳤습니다.
이 분야의 연구 성과는 향후 애브비의 매출 구조에서 상당한 비중을 차지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게데온 리히터(Gedeon Richter)와 공동 개발 계약]
헝가리 제약사 게데온 리히터와 신경정신계 질환 치료제 개발을 위한 새로운 파트너십을 체결했습니다.
도파민 수용체를 표적으로 하는 차세대 항정신병 약물 발굴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애브비는 동유럽의 우수한 연구 역량을 활용해 자사의 신경과학 포트폴리오를 보완했습니다.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공동 연구를 통해 신약 개발의 리스크를 줄이고 효율을 높였습니다.
[알리아다 테라퓨틱스(Aliada Therapeutics) 인수]
혈액-뇌 장벽(BBB) 투과 기술을 가진 알리아다를 약 14억 달러에 인수하기로 했습니다.
뇌 안으로 약물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독자적인 플랫폼 기술을 확보했습니다.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개발의 핵심 난제를 해결할 수 있는 열쇠를 쥐게 된 셈입니다.
신경 질환 치료 분야에서 애브비의 압도적인 기술 우위를 증명하려는 강력한 행보입니다.
2025
[글로벌 바이오 제약 리더십 선포]
휴미라의 매출 공백을 성공적으로 메우고 사상 최대의 신약 파이프라인 가동을 공식 선언했습니다.
스카이리치와 린보크의 연간 합산 매출이 휴미라의 전성기 매출을 넘어설 것으로 예측되었습니다.
회사는 암 치료, 미용 의학, 신경과학이라는 세 가지 엔진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약속했습니다.
전 세계 환자들에게 혁신적인 삶의 질 개선을 제공하는 헬스케어 동반자로서의 비전을 공유했습니다.
2026
[현재의 애브비: 지속 가능한 혁신과 도약]
현재 애브비는 면역학을 넘어 다양한 질환 분야에서 세계적 명성을 유지하며 연구 개발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최근 진행된 대규모 인수합병의 결과물들이 속속 임상 성공 소식을 전하며 미래 가치를 높이고 있습니다.
환경, 사회, 지배구조(ESG) 경영 지표에서도 업계 최상위권을 유지하며 책임 있는 기업으로 성장 중입니다.
애브비의 혁신 치료제들은 전 세계 수백만 명 환자들의 생명을 구하고 건강한 삶을 지원하는 핵심 자산으로 평가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