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DI
통신사, IT 기업, 이동통신, 기술 서비스
최근 수정 시각 : 2026-01-19- 09:32:02
KDDI의 역사는 일본 통신 시장의 독점을 깨뜨리고 혁신을 일궈낸 '도전자의 서사'입니다. 국제통신의 KDD, 교세라의 이나모리 가즈오가 설립한 DDI, 그리고 IDO가 합병하며 탄생한 이 거대 기업은 단순한 통신사를 넘어 금융, 에너지, 커머스를 아우르는 '라이프 디자인' 기업으로 진화했습니다. CDMA 방식의 독자적인 채택부터 아이폰 도입, 그리고 최근의 로손(Lawson) 공동 경영에 이르기까지, KDDI는 기술적 한계를 돌파하며 일본의 디지털 인프라를 지탱하는 핵심 축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끊임없는 인수합병과 브랜드 통합을 통해 다져진 이들의 기록은 일본 정보통신 산업의 변천사 그 자체입니다.
1953
[국제전신전화 KDD 설립]
일본의 국제 통신 업무를 전담하기 위해 국제전신전화 주식회사법에 의거하여 KDD가 설립됩니다. 국가 운영 체제에서 민간 기업 형태로 전환하여 국제 통신 인프라를 전문적으로 관리하기 시작합니다. 이는 일본이 세계와 연결되는 통신 창구를 일원화하고 고도화하는 첫걸음이 되었습니다.
일본전신전화공사(현 NTT)에서 국제 통신 부문이 분리되어 독립된 법인으로 출범하였습니다.
해저 케이블 및 위성 통신을 활용하여 일본의 전후 복구와 경제 성장에 필요한 국제적 연결성을 제공했습니다.
훗날 KDDI의 'K'를 담당하게 되는 뿌리 깊은 국제 통신 전문 기관으로서의 위상을 확립했습니다.
1984
[제이디디 제이디 설립]
교세라의 이나모리 가즈오 주도로 제2전전기획 주식회사(DDI)가 설립되며 통신 시장 경쟁의 서막을 엽니다. 당시 독점 체제였던 일본 통신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며 민간 자본 중심의 통신 혁신을 목표로 삼았습니다. 이는 일본 통신 자유화의 상징적인 사건으로 기록됩니다.
교세라를 비롯한 25개 민간 기업의 출자로 설립되어 NTT의 독점에 대응하는 '뉴 커먼 캐리어(NCC)'로 출발했습니다.
이나모리 가즈오 회장의 강력한 경영 철학 아래 고품질의 저렴한 통신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비전을 선포했습니다.
이 기업은 훗날 KDDI의 중추가 되는 'DDI'로서 일본 내 장거리 전화 시장의 판도를 바꿉니다.
1985
[통신 자유화의 시작]
전기통신사업법 시행과 함께 일본전신전화공사가 민영화되며 시장의 경쟁이 공식화됩니다. 신규 사업자들의 시장 진입이 법적으로 허용되면서 다양한 서비스 경쟁이 가능해진 환경이 조성되었습니다. KDDI의 전신들이 본격적으로 사업을 확장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된 순간입니다.
NTT의 민영화와 함께 제1종 및 제2종 전기통신사업자 구분이 도입되어 민간 경쟁 체제가 확립되었습니다.
전용선 서비스와 전화 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신규 사업자들이 등장하기 시작했습니다.
소비자들은 더 다양한 선택권을 갖게 되었으며 일본 통신 요금 인하의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습니다.
1986
[DDI 전용선 서비스 개시]
DDI가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전용선 서비스를 시작하며 첫 수익 모델을 가동합니다. 도쿄와 나고야, 오사카를 잇는 핵심 노선을 중심으로 안정적인 통신 인프라를 제공하기 시작했습니다. NTT의 독점을 깨고 민간 사업자로서 첫 실질적 성과를 거둔 사례입니다.
마이크로파 무선 통신 방식을 활용하여 NTT보다 경쟁력 있는 가격 정책을 펼쳤습니다.
주요 대도시 간의 데이터 전송 수요를 흡수하며 비즈니스 통신 시장에서 입지를 다졌습니다.
무선 전송로 구축 기술력을 입증하며 향후 이동통신 사업으로 나아갈 기술적 자신감을 얻었습니다.
1987
[IDO 설립과 자동차 전화]
도요타 자동차 등이 주축이 되어 일본 이동통신(IDO)이 설립되며 모바일 시대의 준비를 마칩니다. 자동차 전화 및 휴대 전화 시장 선점을 위해 자동차 업계와 통신 업계의 자본이 결합되었습니다. KDDI의 또 다른 한 축인 'I'가 탄생하며 삼각 편대의 기본 틀이 완성됩니다.
도요타자동차, 도쿄전력 등이 주요 주주로 참여하여 수도권과 주부 지역을 기반으로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당시 신성장 산업으로 떠오르던 이동통신 시장에서의 패권을 차지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이었습니다.
특정 지역 기반의 강력한 영업망을 구축하며 향후 au 브랜드의 밑거름이 됩니다.
[시외 전화 서비스 개시]
DDI가 일반 가정과 기업을 대상으로 장거리 시외 전화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시작합니다. 파격적인 요금 할인을 무기로 내세워 NTT의 가입자들을 대거 유치하며 돌풍을 일으켰습니다. 민간 사업자의 존재감을 일본 전역에 각인시킨 상징적인 영업 활동입니다.
통신 자유화 이후 처음으로 시외 전화 요금 인하 경쟁을 주도하며 소비자의 호응을 얻었습니다.
전용 식별 번호를 입력하는 방식의 불편함을 극복하기 위해 어댑터 등을 보급하는 공격적 마케팅을 펼쳤습니다.
시장 점유율을 빠르게 늘리며 독점 시장을 경쟁 시장으로 재편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1988
[IDO 아날로그 서비스 런칭]
IDO가 도쿄 23구 지역에서 아날로그 방식의 자동차 전화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자동차 중심의 통신에서 휴대할 수 있는 통신으로의 전환점을 마련하며 수도권 시장을 집중 공략했습니다. 이는 일본 내 본격적인 모바일 통신 서비스의 대중화를 알린 사건입니다.
NTT 방식의 아날로그 시스템을 채택하여 안정적인 통화 품질을 제공하려 노력했습니다.
고급 자동차 사용자들을 주요 타겟으로 삼아 프리미엄 통신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했습니다.
이후 지역별 사업자들과의 협력을 통해 서비스 범위를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갔습니다.
1989
[간사이 셀룰러 서비스 개시]
DDI 계열의 간사이 셀룰러 전화가 서비스를 시작하며 지역별 모바일 네트워크를 강화합니다. DDI는 지역별로 독립된 셀룰러 회사를 설립하여 전국적인 모바일망을 구축하는 전략을 취했습니다. 이는 훗날 au가 전국구 브랜드로 거듭나는 핵심 기반이 되었습니다.
모토로라의 TACS 방식을 도입하여 NTT와 차별화된 기술적 경로를 선택했습니다.
지역 기반의 밀착 영업을 통해 지역 사용자들의 특성에 맞는 요금제를 선보였습니다.
규슈, 주부 등 각 지역에 설립된 셀룰러 회사들의 연합체인 'DDI 셀룰러 그룹'의 기틀이 마련되었습니다.
1993
[디지털 모바일 시대의 개막]
IDO와 DDI 셀룰러 그룹이 2세대 이동통신 방식인 PDC(디지털)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아날로그 통신의 한계를 넘어 데이터 전송이 가능해지고 보안성이 강화된 디지털 환경을 구축했습니다. 이는 휴대폰이 단순 음성 도구를 넘어 정보 단말기로 진화하는 시작점이었습니다.
PDC(Personal Digital Cellular) 방식의 도입으로 더 많은 가입자를 수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문자 메시지 등 초기 형태의 데이터 서비스가 도입되는 기반이 되었습니다.
배터리 효율과 통화 품질이 획기적으로 개선되며 휴대폰 크기가 작아지는 트렌드를 이끌었습니다.
1994
[DDI 포켓 설립과 PHS]
저렴한 이동통신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PHS 사업 전담 법인인 DDI 포켓 기획을 설립합니다. 휴대폰보다 저렴한 단말기와 요금을 선호하는 젊은 층을 타겟으로 하는 새로운 시장을 발굴했습니다. 이는 일본 특유의 PHS 문화가 형성되는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습니다.
PHS(Personal Handy-phone System)는 간이 휴대폰 시스템으로 깨끗한 음성 품질이 특징이었습니다.
학생들과 사회 초년생들 사이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며 통신의 대중화에 기여했습니다.
데이터 통신 분야에서 강점을 보이며 초기 모바일 인터넷 시장을 견인했습니다.
1995
[PHS 서비스 공식 런칭]
DDI 포켓이 일본 전역에서 PHS 서비스를 시작하며 폭발적인 가입자 증가를 기록합니다. 디지털 모바일 시장과는 또 다른 저가형 통신 시장을 선점하며 DDI 그룹의 덩치를 키웠습니다. 이동통신의 문턱을 낮추어 일본인들의 생활 양식을 바꾼 사건으로 평가받습니다.
초기에는 '삐삐'에서 휴대폰으로 넘어가는 징검다리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습니다.
무선 데이터 통신 카드 등을 통해 노트북 사용자들에게 필수적인 인프라를 제공했습니다.
기지국 밀도가 높아 건물 안이나 지하에서의 통화 품질이 우수한 장점을 가졌습니다.
1998
[cdmaOne 방식의 승부수]
DDI 셀룰러 그룹이 세계 표준 중 하나인 cdmaOne 방식을 도입하며 기술적 차별화를 시도합니다. 기존 PDC 방식보다 통화 품질과 데이터 속도가 우수한 CDMA 기술을 선제적으로 채택했습니다. 이 과감한 선택은 훗날 au가 데이터 통신의 강자로 우뚝 서는 결정적 배경이 됩니다.
퀄컴의 CDMA 기술을 바탕으로 끊김 없는 통화와 고속 데이터 전송 기반을 닦았습니다.
NTT 도코모와의 기술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한 전략적 승부수였습니다.
이후 IDO와 함께 동일 방식을 채택하며 전국적인 단일 기술 표준을 완성했습니다.
1999
[EZweb 서비스의 탄생]
휴대폰으로 인터넷 브라우징과 이메일을 즐길 수 있는 EZweb 서비스를 런칭합니다. 휴대폰을 정보 검색과 엔터테인먼트의 중심지로 격상시키는 플랫폼 혁신을 이루어냈습니다. 모바일 콘텐츠 시장이라는 거대한 생태계가 만들어지는 시발점이었습니다.
텍스트 기반의 정보 제공을 넘어 벨소리, 이미지 다운로드 등으로 서비스를 확장했습니다.
도코모의 i-mode와 경쟁하며 일본 특유의 모바일 웹 생태계를 풍성하게 만들었습니다.
고객들이 휴대폰을 통해 뉴스, 날씨, 게임 등 다양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얻게 되었습니다.
[KDD와 테레웨이의 합병]
국제 통신의 KDD와 국내 장거리 통신의 일본고속통신(테레웨이)이 합병하며 몸집을 불립니다. 국제와 국내 통신망을 통합하여 효율성을 높이고 경쟁력을 강화하려는 전략이었습니다. 거대 통신 공룡으로 거듭나기 위한 본격적인 인수합병의 신호탄이었습니다.
도요타자동차의 영향력 아래 있던 테레웨이가 KDD와 결합하며 자본 구조가 강화되었습니다.
국내외를 아우르는 원스톱 통신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이후 전개될 DDI와의 대합병을 위한 조직 정비 성격이 강했습니다.
2000
[모바일 통합 브랜드 au 런칭]
IDO와 DDI 셀룰러 그룹의 서비스를 하나로 묶는 통합 브랜드 'au'가 전격 출시됩니다. 'Access, Always, Amenity' 등 다양한 긍정적 키워드를 담은 브랜드로 모바일 시장의 정점에 서고자 했습니다. 산재되어 있던 서비스들을 하나로 결집시켜 마케팅 효율을 극대화했습니다.
일본 전역에서 동일한 브랜드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되어 가입자 편의성이 높아졌습니다.
오렌지색을 테마 컬러로 사용하여 젊고 혁신적인 이미지를 강조했습니다.
디자인 중심의 단말기 라인업을 강화하며 브랜드 가치를 빠르게 끌어올렸습니다.
[KDDI의 역사적 출범]
DDI, KDD, IDO의 3사 대합병을 통해 '주식회사 디디아이(DDI)'가 출범하며 거대 통신사로 탄생합니다. 국제통신, 장거리 전화, 이동통신의 모든 역량을 결집한 강력한 통합 법인이 탄생한 것입니다. 일본 통신 업계가 NTT와 KDDI라는 거대 양강 체제로 재편되는 순간입니다.
이나모리 가즈오 회장의 주도로 성사된 이 합병은 일본 통신 역사상 최대 규모였습니다.
서로 다른 기업 문화를 통합하고 기술 규격을 맞추는 대대적인 작업이 이어졌습니다.
정식 명칭은 이후 KDDI로 변경되지만 법적인 실체는 이때 완성되었습니다.
2001
[KDDI로의 사명 변경]
법인명을 주식회사 KDDI로 공식 변경하며 통합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작업에 착수합니다. 3사의 알파벳을 결합한 사명은 과거의 유산을 계승하면서 새로운 미래를 향한 의지를 담았습니다. 전사적인 통합 아이덴티티를 구축하여 대외 경쟁력을 강화했습니다.
기업 이미지 제고를 위해 전 지점과 로고를 새로운 KDDI 스타일로 교체했습니다.
국내외 투자자들에게 통합 법인의 시너지 효과를 알리는 데 주력했습니다.
이로써 'KDDI'라는 이름이 일본인들의 일상 속에 깊이 파고들기 시작했습니다.
[au 지역 회사 흡수 합병]
각 지역별로 나뉘어 있던 셀룰러 회사들을 KDDI 본사로 모두 흡수 합병합니다. 전국적인 단일 운영 체계를 구축하여 경영 효율성을 높이고 신속한 의사결정을 가능하게 했습니다. 지역 기반의 한계를 넘어 진정한 전국구 모바일 사업자로 거듭나는 과정이었습니다.
관리 비용을 절감하고 전국적인 일관된 서비스 정책을 펼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다만 오키나와 지역은 상징성을 고려하여 별도 법인인 오키나와 셀룰러로 남겨두었습니다.
이를 통해 전국 어디서나 동일한 수준의 고객 서비스를 보장하는 시스템을 갖췄습니다.
2002
[3세대 CDMA2000 개시]
3세대(3G) 이동통신 규격인 CDMA2000 1x 서비스를 일본 최초로 개시합니다. 고음질의 통화와 빠른 데이터 전송 속도를 통해 모바일 멀티미디어 시대를 앞당겼습니다. 경쟁사보다 앞선 3G 전국망 구축으로 시장의 주도권을 잡는 데 성공했습니다.
기존 cdmaOne 시설을 활용하여 신속하게 전국적인 3G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었습니다.
동영상 메일 전송 등 대용량 데이터 기반의 새로운 서비스들을 연이어 선보였습니다.
가입자당 데이터 사용량이 급증하며 수익 구조가 획기적으로 개선되는 효과를 얻었습니다.
[착신 멜로디의 혁명 착신음]
가수들의 실제 목소리를 벨소리로 사용하는 '착신음(Chaku-uta)' 서비스를 세계 최초로 시작합니다. 단순한 기계음 멜로디를 넘어 음악 감상의 즐거움을 휴대폰에 이식한 혁신적인 서비스였습니다. 음반 업계와의 협력을 통해 거대한 유료 콘텐츠 시장을 창출했습니다.
사용자들이 좋아하는 노래의 일부를 벨소리로 설정하며 폭발적인 유행을 선도했습니다.
저작권 보호 시스템을 갖추고 합법적인 음원 유통 플랫폼으로서의 기능을 수행했습니다.
이 서비스의 성공은 au 브랜드의 '젊고 감각적인' 이미지를 구축하는 데 큰 공을 세웠습니다.
2003
[패킷 정액제 최초 도입]
데이터 통신 요금에 대한 부담을 없앤 '패킷 정액제(더블 정액)'를 일본 이동통신사 중 처음으로 도입합니다. 요금 걱정 없이 마음껏 무선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여 데이터 소비를 폭발시켰습니다. 스마트폰 시대 이전의 모바일 인터넷 대중화를 이끈 가장 큰 업적으로 평가됩니다.
데이터 요금 폭탄에 대한 공포를 해소하여 유료 콘텐츠 결제를 활성화시켰습니다.
콘텐츠 제작사들이 고용량 서비스를 기획할 수 있는 시장 기반을 제공했습니다.
이후 모든 경쟁사들이 정액제를 따라 도입하게 만드는 시장의 '게임 체인저' 역할을 했습니다.
2004
[착신음 풀 서비스 런칭]
노래의 일부분이 아닌 전체 곡을 다운로드하여 들을 수 있는 '착신음 풀'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휴대폰이 MP3 플레이어를 대체하는 음악 감상 도구로 진화하게 되었습니다. 음악 중심의 모바일 라이프스타일을 확립하며 강력한 팬덤을 형성했습니다.
고품질의 음원 전송을 위해 네트워크 대역폭과 압축 기술을 최적화했습니다.
전용 플레이어 기능을 탑재한 단말기들을 대거 출시하여 사용자 경험을 고도화했습니다.
디지털 음반 시장의 무게추를 휴대폰으로 옮겨오는 데 결정적인 기여를 했습니다.
2005
[투카 그룹의 흡수 합병]
이동통신 사업자 중 하나였던 투카(Tu-Ka) 그룹 3사를 흡수 합병하여 시장 점유율을 확대합니다. 중저가 및 디자인 중심의 가입자를 보유했던 투카를 통합하여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했습니다. 경쟁사를 정리하고 시장 지배력을 공고히 하는 전략적 인수합병이었습니다.
투카 사용자들의 원활한 기기 변경을 유도하여 au 브랜드로의 가입자 이탈을 방지했습니다.
투카의 독특한 디자인 철학 중 일부를 au의 단말기 라인업에 녹여냈습니다.
주파수 자원을 효율적으로 재배치할 수 있는 여력을 확보하게 되었습니다.
2006
[LISMO 서비스 개시]
PC와 휴대폰을 연동하여 음악을 관리하고 감상하는 통합 음악 플랫폼 'LISMO'를 런칭합니다. 애플의 아이튠즈에 대응하는 독자적인 생태계를 구축하여 고객 락인(Lock-in) 효과를 노렸습니다. 캐릭터 '리스모 군'을 앞세운 감성 마케팅으로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음악 구매부터 관리, 재생까지 아우르는 끊김 없는 멀티미디어 환경을 제공했습니다.
음악 외에도 영상 콘텐츠로 영역을 확장하며 그룹의 대표 콘텐츠 브랜드로 키웠습니다.
당시 일본 내 최강의 모바일 콘텐츠 플랫폼으로서 독보적인 지위를 누렸습니다.
[번호 이동제 MNP의 시행]
번호 변경 없이 통신사를 옮길 수 있는 번호 이동제(MNP) 시행에 맞춰 공격적인 고객 유치에 나섭니다. au만의 차별화된 디자인과 풍부한 콘텐츠를 내세워 타사 가입자들을 대거 흡수했습니다. 통신사 간의 무한 경쟁 시대에 au가 승기를 잡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제도 시행 초기, 압도적인 가입자 유입을 기록하며 도코모를 위협하는 강자로 부상했습니다.
가족 할인 및 장기 우대 정책 등 파격적인 요금 혜택을 대대적으로 홍보했습니다.
단말기 보조금 경쟁과 맞물려 일본 통신 시장이 가장 활발하게 요동치던 시기였습니다.
2007
[지분은행 설립과 금융업 진출]
미쓰비시 도쿄 UFJ 은행과 합작하여 모바일 전용 은행인 '지분은행'을 설립합니다. 통신 인프라를 바탕으로 금융 서비스를 결합하는 '핀테크'의 초기 모델을 제시했습니다. 휴대폰 하나로 뱅킹 업무를 처리하는 편리함을 제공하며 서비스 영역을 확장했습니다.
지점 없이 모바일 앱과 인터넷만으로 운영되는 효율적인 은행 시스템을 구축했습니다.
통신 가입자 대상의 우대 금리 및 수수료 혜택을 통해 빠르게 고객을 확보했습니다.
훗날 KDDI의 금융 플랫폼 사업인 'au 경제권'의 핵심 기둥이 됩니다.
2008
[투카 서비스의 최종 종료]
기존 투카 브랜드를 완전히 정리하고 모든 서비스를 au로 일원화하며 브랜드 정비를 마칩니다. 구식 기술 방식의 네트워크를 중단하여 주파수 효율성을 높이고 신기술에 투자를 집중했습니다. 3G로의 세대 교체를 완벽히 마무리 짓는 과정이었습니다.
마지막까지 남은 투카 사용자들에게 au 기기 무료 교체 등 파격적인 보상을 실시했습니다.
투카가 가졌던 저가형 시장의 정체성을 au의 특정 요금제로 흡수했습니다.
조직 내부에 존재하던 다중 운영 체제를 하나로 완전히 통일했습니다.
2010
[J:COM 경영권 확보]
일본 최대 케이블 TV 사업자인 주피터 테레콤(J:COM)에 전략적으로 투자하여 경영권을 확보합니다. 모바일을 넘어 유선 방송과 초고속 인터넷망까지 결집한 거대 미디어 그룹으로 도약했습니다. 유무선 통합 서비스인 '스마트 벨류'의 기반이 마련되었습니다.
지역 기반의 케이블 가입자들에게 au 모바일을 결합 판매하는 시너지를 창출했습니다.
방송 콘텐츠 역량을 확보하여 모바일 기기로의 영상 전송 사업을 강화했습니다.
유선 인터넷 시장에서 NTT에 대항할 수 있는 강력한 우군을 확보한 사례입니다.
2011
[au 아이폰 4S 전격 도입]
소프트뱅크가 독점하던 아이폰 공급권을 깨고 au에서 아이폰 4S를 처음으로 런칭합니다. 스마트폰 시장에서 아이폰의 파괴력을 실감하며 강력한 브랜드 충성도를 확보하는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통신사 선택의 기준을 기기 성능에서 네트워크 품질로 되돌려 놓았습니다.
전국적인 3G망의 우수성을 앞세워 아이폰 사용자들에게 안정적인 통신 환경을 홍보했습니다.
기존 CDMA2000 망에서도 아이폰이 원활히 작동하도록 기술적 조율을 완벽히 마쳤습니다.
이후 au의 가입자 증가세가 다시 가팔라지며 도코모와의 격차를 줄이는 데 큰 역할을 했습니다.
2012
[au 스마트 패스 런칭]
유료 앱과 쿠폰 등을 월정액으로 마음껏 즐기는 'au 스마트 패스'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개별 앱 결제 방식에서 구독형 모델로의 전환을 주도하며 수익 모델을 안정화했습니다. 통신 가입자들에게 일상의 혜택을 정기적으로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성장했습니다.
보안, 유틸리티, 게임 등 검증된 앱들을 패키지로 제공하여 신뢰도를 높였습니다.
할인 쿠폰과 영화 티켓 등 오프라인 혜택을 결합하여 가입자 만족도를 극대화했습니다.
통신사 계정 기반의 강력한 멤버십 생태계를 구축하는 핵심 동력이 되었습니다.
[4G LTE 서비스 공식 개시]
차세대 초고속 이동통신인 4G LTE 서비스를 시작하며 진정한 스마트폰 시대를 엽니다. 기존 3G보다 수배 이상 빠른 속도를 통해 고화질 영상 스트리밍과 대용량 데이터 이용을 가능하게 했습니다. 전국망의 빠른 구축을 통해 네트워크 강자의 위상을 재확인했습니다.
800MHz 대역의 '플래티넘 밴드'를 활용하여 실내외 어디서나 잘 터지는 LTE를 강조했습니다.
동시에 여러 주파수 대역을 묶는 캐리어 어그리게이션 기술을 선도적으로 도입했습니다.
모바일 게임과 고화질 동영상 소비가 급증하는 스마트 라이프의 대중화를 이끌었습니다.
2014
[au WALLET 온오프라인 결제]
마스터카드와 제휴하여 전 세계 어디서나 결제가 가능한 'au WALLET' 서비스를 출시합니다. 통신 포인트와 현금을 결합한 결제 수단을 통해 금융 시장 지배력을 강화했습니다.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통합 결제 플랫폼의 원형을 제시했습니다.
휴대폰 요금과 결제 금액을 통합 청구하는 편리함을 강점으로 내세웠습니다.
사용 실적에 따른 높은 포인트 적립 혜택으로 가입자들의 사용 빈도를 높였습니다.
훗날 au PAY로 진화하며 KDDI 경제권의 현금 흐름을 책임지는 중심축이 됩니다.
[국내 최초 VoLTE 서비스]
LTE 망을 통해 고음질 음성 통화를 제공하는 VoLTE 서비스를 일본 최초로 상용화합니다. 통화 중에도 고속 데이터 통신을 유지할 수 있는 쾌적한 멀티태스킹 환경을 제공했습니다. 음성 통화의 품질을 혁신적으로 끌어올린 기술적 성과입니다.
기존 서킷 교환 방식에서 패킷 교환 방식으로 통화 시스템을 완전히 전환했습니다.
영상 통화와 고음질 음악 전송 등 부가 서비스의 수준을 한 차원 높였습니다.
네트워크 효율성을 극대화하여 미래의 5G 시대를 대비하는 기술적 기반을 다졌습니다.
2015
[숍 채널 인수와 커머스 강화]
일본 최대의 홈쇼핑 채널인 '주피터 숍 채널'을 인수하며 커머스 사업을 본격화합니다. 방송 인프라와 통신 가입자 기반을 결합하여 쇼핑 경험을 혁신하고자 했습니다. 단순 통신 판매를 넘어 전문 유통 채널을 소유한 종합 그룹으로 거듭났습니다.
모바일을 통한 실시간 라이브 커머스 환경을 선제적으로 구축하는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중장년층 가입자들에게 친숙한 홈쇼핑 채널을 통해 고객 접점을 다변화했습니다.
물류 및 소싱 역량을 확보하여 그룹 전체의 비통신 매출 비중을 높이는 데 기여했습니다.
2016
[au 전력 서비스의 시작]
전력 소매 자유화에 맞춰 'au 전력(au Denki)' 서비스를 출시하며 에너지 시장에 진출합니다. 전기 요금과 휴대폰 요금을 결합 할인해주는 패키지 상품을 통해 가입자 이탈을 방지했습니다. 통신사가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관리하는 통합 인프라 기업으로 진화했음을 보여줍니다.
전용 앱을 통해 실시간 전기 사용량과 요금을 확인할 수 있는 디지털 경험을 제공했습니다.
기존 가계 지출 중 큰 비중을 차지하는 에너지 비용을 통제하는 솔루션을 제시했습니다.
통신 외 사업 분야에서 가장 성공적인 결합 상품 모델 중 하나로 안착했습니다.
2017
[소라콤 인수로 IoT 선점]
IoT 플랫폼 전문 스타트업인 소라콤(SORACOM)을 인수하며 사물인터넷 시장의 주도권을 확보합니다. 전 세계 어디서나 연결 가능한 IoT 전용 심(SIM) 기술을 바탕으로 B2B 영역의 혁신을 꾀했습니다. 글로벌 연결성 플랫폼을 보유한 기술 선도 기업으로 도약하는 계기였습니다.
저전력 장거리 통신(LPWA)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팩토리, 물류 트래킹 솔루션을 강화했습니다.
개발자 중심의 오픈 플랫폼 생태계를 흡수하여 기술적 유연성을 확보했습니다.
국내외 기업 고객들에게 최적화된 IoT 인프라를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경쟁력을 갖췄습니다.
2019
[au PAY 서비스 공식 런칭]
QR코드 및 바코드 결제 기반의 'au PAY'를 정식 출시하며 스마트폰 결제 시장에 출사표를 던집니다. 이미 확보된 방대한 au WALLET 가입자를 빠르게 전환시켜 결제 인프라를 확장했습니다. 현금 없는 사회로의 전환을 주도하며 고객 데이터를 확보하는 창구로 활용했습니다.
로손 등 대형 편의점 및 프랜차이즈와의 제휴를 통해 사용처를 공격적으로 늘렸습니다.
대규모 포인트 환급 캠페인을 통해 신규 사용자 유입과 결제액 증대를 동시에 달성했습니다.
금융, 쇼핑, 통신이 결합된 'au 경제권'을 완성하는 마지막 퍼즐 조각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2020
[5G 서비스의 화려한 개막]
초고속, 초지연, 초연결을 특징으로 하는 5G 상용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시작합니다. 4G를 넘어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등 실감형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습니다. 디지털 전환 가속화의 핵심 인프라로서 5G 리더십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엔터테인먼트, 스포츠 관람 등 5G 특화 콘텐츠를 연이어 선보이며 체감 가치를 높였습니다.
자율주행, 원격 의료 등 산업 전반의 DX(디지털 전환)를 지원하는 기업용 5G 솔루션을 강화했습니다.
네트워크 고도화를 위해 인공지능 기반의 기지국 최적화 기술을 적극 도입했습니다.
[UQ 모바일의 전격 통합]
서브 브랜드였던 UQ 모바일을 KDDI 본사로 통합하여 멀티 브랜드 전략을 강화합니다. 프리미엄의 au와 실속형의 UQ 모바일로 고객층을 세분화하여 대응했습니다. 경쟁사의 저가 공세에 맞서 시장 점유율을 방어하고 가입자 유치를 가속화했습니다.
UQ 모바일의 강력한 인지도를 활용하여 합리적인 통신 소비를 원하는 층을 흡수했습니다.
본사 통합을 통해 운영 효율을 높이고 마케팅 시너지를 극대화하는 결과를 얻었습니다.
이를 통해 모든 가격대를 아우르는 완벽한 이동통신 포트폴리오를 완성했습니다.
2021
[온라인 전용 브랜드 povo 출시]
MZ세대를 겨냥한 온라인 전용 요금제 브랜드 'povo'를 출시하며 파격적인 실험을 시작합니다. 기본료 0원에 필요한 데이터와 옵션을 골라 쓰는 '토핑' 시스템을 세계 최초 수준으로 도입했습니다. 디지털 네이티브 세대의 입맛에 맞춘 극도의 자율성을 제공했습니다.
물리적 매장 방문 없이 스마트폰 하나로 모든 개통 과정을 마칠 수 있는 편리함을 강조했습니다.
고객이 필요한 만큼만 요금을 지불하는 합리적인 소비 문화를 정착시켰습니다.
차세대 통신 서비스의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며 브랜드 선호도를 높이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스타링크와의 파트너십]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와 제휴하여 위성 통신 서비스인 스타링크를 도입하기로 합니다. 일본의 산간 오지와 재해 지역에서도 안정적인 통신을 제공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이었습니다. 우주 기반의 네트워크를 통해 '통신 불능 지역 제로'라는 원대한 목표를 향해 나아갔습니다.
기존 지상 기지국 설치가 어려운 지역의 통신 사각지대를 완벽히 해소했습니다.
재난 발생 시 비상 통신망으로 활용하여 공공 인프라로서의 신뢰도를 높였습니다.
글로벌 위성 통신 리더와의 협력을 통해 기술적 외연을 우주로 확장한 상징적인 사례입니다.
2022
[사상 최대 네트워크 장애 발생]
전국적인 규모의 대규모 통신 장애가 발생하여 며칠간 수천만 명의 가입자가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핵심 장비 교체 작업 중 발생한 기술적 결함으로 인해 브랜드 이미지에 큰 타격을 입었습니다. 통신의 소중함과 네트워크 복구 역량의 중요성을 뼈저리게 실감한 시련의 순간이었습니다.
장애 복구 과정에서의 소통 부재와 대응 속도에 대해 사회적인 비판을 받았습니다.
사건 이후 대대적인 인프라 총점검과 시스템 이중화 작업을 통해 재발 방지에 총력을 기울였습니다.
피해를 입은 모든 고객에게 사과와 함께 보상안을 마련하며 신뢰 회복을 위해 노력했습니다.
[재해 대책 통신 위성 상용화]
스타링크 위성을 활용한 기지국 백홀 서비스를 일본 최초로 상용화하여 재난 대응력을 높입니다. 광케이블이 끊기는 극한 상황에서도 위성을 통해 통신을 복구할 수 있는 첨단 시스템을 구축했습니다. 과거 장애 사건의 교훈을 바탕으로 더 견고한 인프라를 지향했습니다.
낙도 지역과 등산로 입구 등 통신 소외 지역에 스타링크 기지국을 설치하여 편의성을 높였습니다.
지진이나 태풍이 잦은 일본의 지리적 특성에 최적화된 안전망을 제공했습니다.
위성 통신과 지상 망의 완벽한 융합을 보여주는 기술적 성취를 이루어냈습니다.
2023
[라쿠텐 모바일과의 로밍 협력]
신규 사업자인 라쿠텐 모바일에 au의 네트워크를 로밍 제공하는 새로운 파트너십을 체결합니다. 경쟁자이면서도 인프라를 공유하는 유연한 전략을 통해 수익성을 높였습니다. 일본 통신 시장의 건전한 경쟁과 효율적인 인프라 활용을 위한 상생 모델을 제시했습니다.
라쿠텐 가입자들이 au의 광범위한 LTE망을 이용할 수 있게 되어 소비자 편익이 증대되었습니다.
유휴 네트워크 자원을 임대하여 막대한 비통신 이익을 창출하는 효과를 얻었습니다.
통신사 간의 무모한 설비 경쟁 대신 공유를 통한 가치 창출이라는 트렌드를 이끌었습니다.
[스페이스X와 다이렉트 투 셀]
위성과 스마트폰이 직접 연결되는 '다이렉트 투 셀' 서비스 도입을 위한 추가 협약을 체결합니다. 별도의 수신기 없이 기존 스마트폰으로 하늘 위의 위성과 직접 통신하는 꿈의 기술입니다. 전 국토의 100% 연결을 실현하기 위한 최종 단계에 진입했음을 선포했습니다.
재해 현장에서 생존자들이 위성을 통해 구조 요청을 보낼 수 있는 생명선을 마련했습니다.
기존 스타링크 접시형 단말기가 없어도 언제 어디서나 통신이 가능한 환경을 지향합니다.
위성 통신 기술의 대중화를 이끄는 글로벌 퍼스트 무버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습니다.
2024
[로손 공개 매수와 공동 경영]
미쓰비시 상사와 손잡고 일본 3대 편의점 중 하나인 로손(Lawson)을 공동 경영하기로 전격 발표합니다. 거대 편의점 네트워크를 디지털 플랫폼의 거점으로 활용하려는 원대한 전략입니다. 통신과 유통의 경계가 무너지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의 탄생을 예고했습니다.
전국 1만 4천여 개의 로손 매장을 au의 서비스 거점으로 탈바꿈시킬 계획입니다.
편의점 방문객들의 방대한 구매 데이터와 통신 데이터를 결합한 신규 사업을 구상 중입니다.
온오프라인이 완벽히 융합된 일본형 디지털 생태계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겠다는 포부입니다.
[로손 지분 인수 완료]
성공적인 TOB(주식 공개 매수)를 통해 로손의 지분 50%를 확보하며 미쓰비시 상사와 공동 1대 주주가 됩니다. 이제 KDDI의 통신 인프라는 로손이라는 거대한 리테일망을 혈관으로 삼게 되었습니다. 단순한 제휴를 넘어선 운명 공동체로서의 출발을 공식화했습니다.
미래형 스마트 편의점 구축과 드론 배송 등 첨단 기술을 로손 매장에 이식하기 시작했습니다.
로손 앱과 au ID를 통합하여 고객들에게 전례 없는 쇼핑 혜택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통신사가 유통 대기업의 주인이 된 이 사건은 전 세계 통신 업계에 큰 충격과 영감을 주었습니다.
[AI 혁신 파트너십 강화]
글로벌 AI 선도 기업들과 협력하여 생성형 AI 기술을 전사적으로 도입하고 고객 서비스를 고도화합니다. AI를 통해 기지국 운영을 효율화하고 고객 상담의 정교함을 극대화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통신 지능화를 통해 차별화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독자적인 대규모 언어 모델(LLM)을 활용하여 기업 고객을 위한 맞춤형 DX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네트워크 장애 예측 및 자동 복구 시스템에 AI 기술을 전면 배치하여 안정성을 높였습니다.
모든 비즈니스 프로세스에 AI를 녹여내는 'AI 네이티브 기업'으로의 변신을 서두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