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피 골드버그

배우, 코미디언, 텔레비전 진행자, 작가, 싱어송라이터, 제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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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6-01-14- 15:5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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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피 골드버그
배우, 코미디언, 텔레비전 진행자, 작가, 싱어송라이터, 제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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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계 미국인 여성으로서 영화, TV, 연극, 음악계 최고상(EGOT)을 모두 거머쥔 전설적인 배우이자 코미디언입니다. 파격적인 코미디와 진정성 있는 연기로 수많은 작품에서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특히 《컬러 퍼플》로 주목받고, 《사랑과 영혼》으로 아카데미를 수상하며 세계적인 스타로 부상했습니다. 현재까지도 TV 토크쇼 '더 뷰'의 진행자로 활발히 활동 중인 살아있는 아이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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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5

[뉴욕 맨해튼에서 탄생]

본명 케이린 일레인 존슨으로 뉴욕 맨해튼의 첼시 지역 공공 주택 단지에서 태어났습니다. 간호사이자 교사였던 강인한 어머니의 보살핌 아래 예술적 감수성을 키우며 성장했습니다. 훗날 그녀는 자신의 이름을 우피 골드버그로 바꾸며 전설적인 커리어를 시작하게 됩니다.

우피 골드버그는 뉴욕의 공공 주택 단지인 첼시-에디엇 하우스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습니다.
그녀의 어머니는 홀로 남매를 키우며 강인한 여성상을 보여주었고, 이는 우피의 성격 형성에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남다른 유머 감각과 모사 능력을 보여주며 동네 사람들을 즐겁게 했습니다.

1964

[배우의 꿈을 품다]

TV 시리즈 스타 트렉에 출연한 니셸 니콜스를 보고 배우가 되겠다는 결심을 굳혔습니다. 흑인 여성이 하녀가 아닌 장교로 등장하는 모습에서 미래의 희망을 발견했습니다. 이때부터 연기를 향한 열정을 키우며 자신만의 무대를 꿈꾸기 시작했습니다.

니셸 니콜스가 연기한 우후라 중위 역할은 어린 우피에게 인종적 장벽을 넘을 수 있다는 희망을 주었습니다.
그녀는 TV를 보며 배우들의 대사를 따라 하고 표정을 연습하며 독학으로 연기 기초를 닦았습니다.
어머니의 전폭적인 지지 속에 뉴욕의 아동 극단 활동에 참여하며 실제 무대 경험을 쌓기 시작했습니다.

1970

[고등학교 중퇴와 방황]

난독증으로 인해 정규 학업에 큰 어려움을 겪다가 결국 고등학교를 중퇴했습니다. 당시에는 장애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여 주변의 오해와 편견에 부딪히기도 했습니다. 학교를 떠난 이후 히피 문화에 심취하며 삶의 본질에 대해 고민하는 방황의 시기를 보냈습니다.

글을 읽는 데 어려움을 겪었지만 암기력과 청취 능력이 매우 뛰어나 대본을 외우는 데는 지장이 없었습니다.
중퇴 이후 약물 남용 문제로 고통받기도 했으나 강력한 의지로 재활에 성공하는 인간 승리를 보여주었습니다.
이 시기의 고난은 훗날 그녀의 코미디와 연기에 깊은 페이소스를 더해주는 소중한 밑거름이 되었습니다.

1973

[알빈 마틴과 첫 결혼]

자신의 재활 치료사였던 알빈 마틴과 사랑에 빠져 첫 번째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삶의 안정을 찾기 위해 노력하며 서로의 예술적 성장을 돕는 동반자가 되었습니다. 결혼을 통해 가정을 꾸리며 배우로서 다시 일어설 에너지를 얻었습니다.

알빈 마틴은 우피가 삶의 안정을 되찾고 다시 연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도왔습니다.
두 사람은 뉴욕의 예술가 공동체 내에서 활동하며 다양한 영감을 주고받았습니다.
하지만 생활고와 예술적 견해 차이로 인해 결혼 생활은 점차 위기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딸 알렉산드레아 탄생]

첫 번째 남편과의 사이에서 외동딸인 알렉산드레아 마틴을 출산했습니다. 어머니가 된 기쁨과 함께 삶에 대한 강한 책임감을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아이를 키우며 예술가로서의 꿈을 포기하지 않기 위해 더욱 치열하게 생활했습니다.

딸 알렉산드레아의 탄생은 그녀에게 어머니로서의 책임감과 새로운 삶의 목표를 부여했습니다.
가난한 환경에서도 딸에게 최고의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여러 아르바이트를 병행했습니다.
딸은 훗날 우피의 연기 인생에서 가장 든든한 지지자이자 친구 같은 존재가 되었습니다.

1974

[캘리포니아로의 이주]

본격적인 연기 경력을 쌓기 위해 샌디에이고로 거처를 옮기는 결단을 내렸습니다. 뉴욕을 떠나 새로운 환경에서 스탠드업 코미디와 연극 무대에 적극적으로 도전했습니다. 지역 레퍼토리 극단에 합류하여 프로 배우로서의 실무 경험을 쌓았습니다.

샌디에이고에서의 생활은 경제적으로 매우 궁핍하여 사회 보조금에 의존해야 할 때도 있었습니다.
그녀는 극단 활동을 하면서도 생계를 위해 벽돌공 등 험한 일을 마다하지 않는 생활력을 보였습니다.
지역 극단에서 다양한 배역을 소화하며 자신만의 독창적인 캐릭터 창출 능력을 완성했습니다.

1975

[장례식장 메이크업]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 장례식장에서 메이크업 아티스트로 일하며 삶과 죽음을 관찰했습니다. 시신을 꾸미는 일을 통해 인간의 마지막 모습에 대한 깊은 사유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 독특한 경험은 훗날 그녀의 연기에 깊은 통찰력을 더해주었습니다.

장례식장에서의 경험은 그녀에게 죽음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고 삶의 소중함을 깨닫게 했습니다.
고인의 마지막을 아름답게 장식하는 일에 보람을 느끼며 성실하게 근무했습니다.
이런 이색적인 이력은 훗날 그녀의 스탠드업 코미디에서 강력한 블랙 코미디 소재로 활용되었습니다.

1976

[벽돌공으로 일하며 생계]

여성으로서는 드물게 건설 현장에서 벽돌공으로 일하며 가족을 부양했습니다. 거친 환경에서도 굴하지 않는 인내심과 강인한 체력을 기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성별에 대한 편견에 맞서 당당하게 일하며 삶의 현장을 몸소 체험했습니다.

동료 인부들과 함께 땀 흘리며 노동의 가치를 배우고 현실적인 감각을 익혔습니다.
이 시기 익힌 거친 언어와 태도는 나중에 코미디 캐릭터를 구축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생계를 위해 어떤 일도 마다하지 않는 그녀의 자세는 주변 사람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1979

[알빈 마틴과 이혼]

첫 번째 남편 알빈 마틴과 합의 이혼하며 결혼 생활을 공식적으로 마무리했습니다. 각자의 길을 가기로 결정했지만 딸을 위해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기로 약속했습니다. 홀로서기를 시작하며 예술가로서의 독립심을 더욱 키워나갔습니다.

이혼 후 그녀는 한동안 싱글맘으로서 홀로 딸을 키우며 경제적 자립에 집중했습니다.
밤낮으로 오디션을 보고 소규모 무대에서 공연하며 성공을 향한 의지를 불태웠습니다.
이 시기의 독립심은 그녀가 할리우드에서 강력한 권한을 가진 여성으로 성장하는 근간이 되었습니다.

1982

[더 스푹 쇼 기획]

자신의 일인극인 '더 스푹 쇼(The Spook Show)'를 직접 기획하여 무대에 올렸습니다. 다양한 사회적 약자와 독특한 인물들을 1인 다역으로 연기하며 찬사를 받았습니다. 이 공연을 통해 샌프란시스코 공연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신예로 떠올랐습니다.

마약 중독자, 장애인 아이 등 소외된 계층의 목소리를 유머와 통찰로 대변했습니다.
그녀의 파격적인 연기와 날카로운 사회 비판은 지적인 관객층의 뜨거운 지지를 받았습니다.
이 작품을 통해 우피 골드버그라는 예술적 브랜드가 평단에 각인되기 시작했습니다.

1984

[브로드웨이 전격 데뷔]

마이크 니콜스의 제작으로 브로드웨이에서 단독 공연을 올리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자신의 일인극을 '우피 골드버그'라는 이름으로 공연하여 유료 관객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습니다. 수백 회의 공연 동안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뉴욕의 스타로 등극했습니다.

마이크 니콜스는 그녀의 천부적인 재능을 알아보고 적극적으로 브로드웨이 진출을 주도했습니다.
뉴욕 타임스 등 주요 매체들은 그녀를 새로운 연기 천재의 탄생이라고 극찬했습니다.
이 공연의 대성공은 그녀가 할리우드 영화계로 진출하는 결정적인 발판이 되었습니다.

1985

[그래미 코미디상 수상]

브로드웨이 공연 실황을 담은 앨범으로 그래미상 최우수 코미디 녹음 부문을 수상했습니다. 코미디언으로서의 실력을 음반 시장에서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였습니다. 이는 그녀의 화려한 수상 경력인 EGOT 달성의 소중한 첫 단추가 되었습니다.

흑인 여성 코미디언으로서는 최초로 그래미 코미디 부문을 수상하는 기록을 세웠습니다.
음반을 통해 전달되는 그녀의 날카로운 유머는 전국적인 팬덤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시상식에서 그녀는 자신의 뿌리에 대한 자부심과 도움을 준 이들에 대한 감사를 전했습니다.

[영화 컬러 퍼플 주연]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영화 '컬러 퍼플'에서 주인공 셀리 역으로 은막에 데뷔했습니다. 억압받는 흑인 여성의 삶을 처절하면서도 희망적으로 그려내어 전 세계에 큰 울림을 주었습니다. 첫 영화 출연임에도 불구하고 압도적인 연기력으로 주연 배우의 위상을 확립했습니다.

앨리스 워커의 원작 소설을 완벽하게 이해하고 캐릭터에 영혼을 불어넣었다는 평을 받았습니다.
이 작품으로 골든 글로브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며 할리우드의 새로운 별로 떠올랐습니다.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후보에도 오르며 연기력을 전 세계적으로 공인받았습니다.

1986

[코믹 릴리프 창설]

로빈 윌리엄스 등과 함께 노숙자를 돕기 위한 자선 단체 '코믹 릴리프'를 결성했습니다. 코미디를 통해 사회적 이슈를 환기시키고 기부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앞장섰습니다. 연예인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행보로 대중의 큰 존경을 받았습니다.

거물 코미디언 세 명의 앙상블은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선사했습니다.
우피는 사회적 약자를 돕는 활동에 자신의 유명세를 아낌없이 활용했습니다.
이 행사는 매년 정기적으로 개최되며 미국의 대표적인 자선 축제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데이비드 클레슨과 재혼]

네덜란드 출신의 촬영 감독 데이비드 클레슨과 두 번째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영화 제작 현장에서 만나 사랑을 키웠으며 예술적인 시너지를 기대하는 부부로 주목받았습니다. 할리우드의 화려한 공식 석상에 함께 모습을 드러내며 행복을 과시했습니다.

두 사람은 서로의 작품 활동을 지지하며 창의적인 파트너로서 시간을 보냈습니다.
하지만 서로의 바쁜 일정과 문화적 차이로 인해 결혼 생활은 점차 위기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우피는 가정을 지키기 위해 노력했으나 2년 만에 다시 한번 이별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점핑 잭 플래시 개봉]

코미디 스릴러 영화 '점핑 잭 플래시'에 출연하여 코믹 액션 능력을 마음껏 발휘했습니다. 평범한 은행원이 국제적인 첩보전에 휘말리는 과정을 유쾌하고 긴박하게 그려냈습니다. 그녀 특유의 재치 있는 입담은 영화의 대중적 성공을 견인했습니다.

이 영화를 통해 우피는 드라마뿐만 아니라 상업 코미디에서도 통하는 배우임을 입증했습니다.
영화 속 그녀의 독특한 헤어스타일과 패션은 당시 팬들 사이에서 큰 화제가 되었습니다.
여성 중심의 코미디 액션 영화라는 장르적 성공을 거두며 입지를 굳혔습니다.

1987

[영화 버글러 주연]

범죄 코미디 영화 '버글러(Burglar)'에서 주인공 도둑 역을 맡아 익살스러운 연기를 선보였습니다. 살인 사건의 누명을 벗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과정을 유머러스하게 소화했습니다. 전형적인 범죄물에 자신만의 코믹한 호흡을 불어넣어 색다른 재미를 주었습니다.

영화의 흥행은 다소 부진했으나 우피 골드버그의 개인적인 매력은 충분히 빛났습니다.
다양한 변장술과 능청스러운 연기를 통해 코미디언으로서의 기량을 뽐냈습니다.
그녀는 이 시기 할리우드에서 가장 바쁜 배우 중 한 명으로 왕성한 활동을 펼쳤습니다.

[영화 페이탈 뷰티 개봉]

액션 영화 '페이탈 뷰티'에서 마약 수사반 형사로 분해 강렬한 카리스마를 보여주었습니다. 코미디 이미지에서 벗어나 거친 액션과 진지한 수사관의 모습을 성공적으로 연기했습니다. 그녀의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다시 한번 대중에게 증명했습니다.

당시 흑인 여성 배우가 액션 영화의 단독 주인공을 맡는 것은 매우 드문 사례였습니다.
우피는 뛰어난 사격 액션과 추격전을 소화하며 액션 스타로서의 가능성을 보였습니다.
사회적 메시지와 오락성을 결합한 작품 선택으로 평단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1988

[데이비드 클레슨과 이혼]

두 번째 남편 데이비드 클레슨과 2년간의 짧은 결혼 생활을 끝내고 이혼을 발표했습니다. 서로의 예술적 자유와 삶의 방식을 존중하기 위해 각자의 길을 가기로 결정했습니다. 사생활의 아픔 속에서도 연기 활동에 더욱 매진하며 슬픔을 승화시켰습니다.

이혼 후 그녀는 한동안 사생활보다는 커리어에 집중하며 스스로를 추스리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대중 앞에서는 항상 밝은 미소와 유머를 유지하며 프로다운 면모를 잃지 않았습니다.
독립적인 여성으로서의 삶을 강조하며 할리우드 여배우의 당당한 태도를 보여주었습니다.

[스타 트렉 가이난 데뷔]

TV 시리즈 '스타 트렉: 더 넥스트 제너레이션'에서 신비로운 조언자 가이난 역으로 등장했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동경하던 시리즈에 직접 참여하게 된 감격적인 순간이었습니다. 지혜롭고 수수께끼 같은 캐릭터로 전 세계 스타 트렉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우피는 이 역할을 위해 직접 제작자에게 출연 의사를 타진할 정도로 시리즈의 열혈 팬이었습니다.
피카드 선장과 깊은 유대감을 나누는 설정으로 극의 중요한 흐름을 주도했습니다.
시리즈가 진행되는 동안 주기적으로 출연하며 스타 트렉 세계관의 필수 인물이 되었습니다.

[클라라의 마음 주연]

영화 '클라라의 마음'에서 자메이카 출신의 가사 도우미 클라라 역을 맡아 열연했습니다. 상처 입은 소년과 교감하며 치유를 돕는 따뜻한 정극 연기로 깊은 감동을 주었습니다. 코미디 이미지를 잠시 내려놓고 인간미 넘치는 내면 연기를 선보였습니다.

자메이카 특유의 억양을 완벽하게 구사하며 캐릭터의 현실감을 극대화했습니다.
어린 닐 패트릭 해리스의 데뷔작에서 그녀는 든든한 연기 멘토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관객들에게 긴 여운을 남기며 정극 배우로서의 깊이 있는 실력을 다시 입증했습니다.

1989

[영화 호머와 에디 주연]

코미디 드라마 영화 '호머와 에디'에서 시한부 삶을 사는 여성 에디 역을 맡았습니다. 제임스 벨루시와 함께 길 위에서의 여정을 그리며 독특한 버디 무비를 완성했습니다. 죽음과 삶에 대한 철학적인 메시지를 유머러스하게 전달했습니다.

비주류 인간들의 우정과 소통을 따뜻하고도 날카로운 시선으로 연기했습니다.
그녀의 절제된 감정 표현은 영화의 비극적인 설정을 더욱 돋보이게 만들었습니다.
상업적인 큰 성공은 아니었으나 배우로서의 깊은 예술적 탐구를 보여준 작품이었습니다.

1990

[사랑과 영혼 대흥행]

영화 '사랑과 영혼(Ghost)'에서 가짜 영매사 오다 메이 브라운 역으로 출연하여 신드롬을 일으켰습니다. 주인공 남녀 사이의 매개체 역할을 완벽하게 수행하며 영화의 코믹한 활력을 책임졌습니다. 이 작품은 그녀를 전 세계적인 슈퍼스타 반열에 올린 결정적 계기가 되었습니다.

패트릭 스웨이지의 강력한 추천으로 발탁된 그녀는 기대 이상의 명연기를 보여주었습니다.
코믹한 상황 설정 속에서도 진정성 있는 눈물 연기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영화 속 '오다 메이'의 독특한 말투와 행동은 당시 전 세계적인 유행이 되었습니다.

[롱 워크 홈 개봉]

미국의 인종 차별 반대 운동을 다룬 영화 '롱 워크 홈'에서 가사 도우미 오데사 역을 맡았습니다. 버스 보이콧 운동에 참여하는 흑인 여성의 강인한 의지를 차분하고 묵직하게 연기했습니다. 사회 정의를 향한 배우로서의 신념이 담긴 작품이었습니다.

씨씨 스페이섹과 함께 흑백 갈등과 연대를 섬세하게 그려내어 호평을 받았습니다.
역사적인 사실을 바탕으로 한 이 영화에서 그녀의 연기는 숭고함마저 느껴진다는 찬사를 받았습니다.
상업 영화와 사회파 영화를 넘나드는 그녀의 행보는 영화계의 귀감이 되었습니다.

1991

[아카데미 여우조연상 수상]

제63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영화 '사랑과 영혼'으로 여우조연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흑인 여성 배우로서는 51년 만에 거둔 역사적인 기록으로 할리우드의 장벽을 허물었습니다. 전 세계 시청자들 앞에서 감격적인 수상 소감을 전하며 영광을 누렸습니다.

이 수상은 그녀가 할리우드 메인스트림에서 최고의 배우임을 공식 확인시켜준 사건이었습니다.
아카데미 수상 이후 그녀에게는 수많은 주연 시나리오와 최고의 대우가 보장되었습니다.
유색 인종 배우들에 대한 기회 확대를 주장하며 사회적 영향력을 더욱 키워나갔습니다.

[영화 솝디쉬 출연]

연속극 제작 현장의 뒷이야기를 담은 코미디 영화 '솝디쉬(Soapdish)'에서 시나리오 작가로 출연했습니다. 화려한 출연진 사이에서도 특유의 존재감을 발산하며 영화의 리듬을 유쾌하게 주도했습니다. 할리우드의 이면을 풍자하는 날카로운 코미디를 선보였습니다.

샐리 필드 등 실력파 배우들과의 완벽한 연기 호흡으로 큰 웃음을 선사했습니다.
대중문화계의 허상을 비트는 그녀의 연기는 평단으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그녀는 이 작품을 통해 상업 코미디에서도 독보적인 영향력을 다시 확인시켰습니다.

1992

[영화 더 플레이어 출연]

로버트 알트만 감독의 할리우드 풍자 영화 '더 플레이어'에 형사 역으로 출연했습니다. 수많은 카메오들이 출연하는 가운데서도 자신만의 뚜렷한 존재감을 드러냈습니다. 할리우드의 권력 구조를 냉소적으로 바라보는 영화의 톤에 완벽히 녹아들었습니다.

짧은 출연 분량이었으나 감독 특유의 즉흥적인 연출 방식에 완벽하게 대응했습니다.
이 작품을 통해 거장 감독들이 신뢰하는 실력파 배우임을 다시 입증했습니다.
영화광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며 작품의 예술적 완성도에 기여했습니다.

[시스터 액트 대흥행]

영화 '시스터 액트'에서 밤무대 가수 출신 가짜 수녀 들로리스 역으로 출연하여 전 세계를 열광시켰습니다. 성가대를 현대적으로 변모시키는 과정을 통해 음악적 즐거움과 감동을 동시에 주었습니다. 이 작품은 그녀를 상징하는 가장 대중적인 대표작으로 남았습니다.

영화 속 모든 합창곡을 직접 소화하며 뛰어난 가창력과 무대 매너를 선보였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합창 붐과 수녀복 패션 유행을 일으킨 주역이 되었습니다.
우피 골드버그라는 이름은 이제 모든 연령층이 사랑하는 배우로 자리 잡았습니다.

[영화 사라피나 주연]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인종 차별 문제를 다룬 뮤지컬 영화 '사라피나'에 출연했습니다. 학생들에게 자유의 소중함을 가르치는 진보적인 교사 메리 역을 맡아 묵직한 메시지를 던졌습니다. 인권 문제에 목소리를 내는 배우로서의 정체성을 공고히 했습니다.

남아공 현지 촬영을 통해 아파르트헤이트의 부당함을 전 세계에 널리 알렸습니다.
진지하고 지적인 연기로 극의 무게감을 더해주었다는 호평을 받았습니다.
예술적 성취와 사회적 기여를 동시에 달성한 의미 있는 작품으로 기록되었습니다.

1993

[메이드 인 아메리카 주연]

테드 댄슨과 함께 주연을 맡은 로맨틱 코미디 '메이드 인 아메리카'가 개봉했습니다. 정자 기증으로 태어난 딸이 생부를 찾아가며 벌어지는 소동을 유쾌하게 그렸습니다. 인종 문제와 가족의 화합을 따뜻하고 코믹하게 풀어내어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영화 출연 당시 실제 연인이었던 테드 댄슨과의 남다른 연기 호흡이 화제가 되었습니다.
우피는 홀로 딸을 키워낸 당당하고 주체적인 어머니 역을 훌륭히 소화했습니다.
이 작품을 통해 성인 관객들을 위한 로맨틱 코미디 분야에서도 저력을 과시했습니다.

[시스터 액트 2 개봉]

전편의 폭발적인 인기에 힘입어 제작된 '시스터 액트 2'에 다시 한번 주연으로 출연했습니다. 위기에 처한 학교 성가대를 살리기 위해 음악 교사로 변신한 들로리스의 이야기를 그렸습니다. 신예 스타 로린 힐 등과 함께 감동적인 무대를 선사했습니다.

전편보다 더욱 강화된 음악적 요소와 감동적인 서사로 가족 관객들을 사로잡았습니다.
우피 골드버그는 이 작품으로 당시 할리우드 여배우 중 역대 최고 출연료를 기록했습니다.
청소년들에게 꿈과 용기를 주는 따뜻한 메시지로 교육적인 가치까지 인정받았습니다.

1994

[아카데미 여성 최초 진행]

제66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여성으로서는 최초로 단독 진행자로 발탁되는 영광을 얻었습니다. 특유의 풍자와 재치 넘치는 농담으로 시상식 분위기를 시종일관 즐겁게 이끌었습니다. 할리우드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 연예인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습니다.

유색 인종 여성으로서는 처음으로 이 무대를 책임지는 역사적인 이정표를 세웠습니다.
평단과 시청자들의 찬사를 받으며 이후 여러 차례 다시 진행자로 부름을 받았습니다.
권위적인 시상식에 활기와 민주적인 분위기를 더해주었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습니다.

[애니메이션 라이온 킹 성우]

디즈니 애니메이션 '라이온 킹'에서 하이에나 우두머리 쉔지 역의 목소리를 맡았습니다. 사악하면서도 우스꽝스러운 악역 캐릭터를 매력적인 목소리 연기로 소화하여 큰 인기를 얻었습니다. 전 세계적인 애니메이션 흥행에 일조하며 어린이 팬들에게도 다가갔습니다.

치치 마린 등 동료 코미디언들과의 환상적인 목소리 호흡으로 극의 재미를 더했습니다.
그녀의 독특한 웃음소리와 말투는 쉔지라는 캐릭터에 생명력을 불어넣었습니다.
목소리 연기만으로도 강렬한 카리스마를 발휘하여 성우로서의 재능도 높게 평가받았습니다.

[영화 코리나 코리나 주연]

영화 '코리나 코리나'에서 엄마를 잃은 아이와 아빠를 이어주는 유모 코리나 역을 맡았습니다. 인종 차별이 만연한 시대를 배경으로 따뜻한 사랑과 우정의 이야기를 그렸습니다. 그녀의 섬세한 정극 연기가 빛을 발하며 관객들의 심금을 울렸습니다.

레이 리오타와 함께 흑백 간의 우정 그 이상의 연대를 아름답게 묘사했습니다.
아이를 돌보는 따뜻한 어머니 같은 모습으로 기존의 강렬한 이미지와 다른 반전 매력을 보였습니다.
잔잔한 감동을 주는 이 작품은 그녀의 필모그래피에서 숨은 명작으로 꼽힙니다.

[라일 트라텐버그와 결혼]

영화 조합 간부였던 라일 트라텐버그와 세 번째 결혼식을 올리며 새로운 가정을 꾸렸습니다. 할리우드 스타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성대한 결혼식을 치러 세간의 화제가 되었습니다. 새로운 인생의 동반자를 찾은 그녀의 모습에 수많은 팬들이 축하를 보냈습니다.

우피는 이번 결혼이 자신의 인생에서 가장 안정적인 안식처가 되기를 간절히 바랐습니다.
두 사람은 공개적으로 서로에 대한 애정을 과시하며 한동안 행복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하지만 서로의 삶의 방식 차이를 극복하지 못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시련을 겪게 되었습니다.

1995

[영화 씨어도어 렉스 출연]

공룡과 인간이 공존하는 세계를 다룬 코미디 영화 '씨어도어 렉스'에 주연으로 출연했습니다. 독특한 설정과 상상력이 돋보이는 작품에서 전직 형사 역할을 맡아 소동을 해결했습니다. 어린이 관객들을 위한 모험 영화에 도전하며 친근한 이미지를 넓혔습니다.

컴퓨터 그래픽 공룡과 호흡을 맞추며 색다른 연기 경험을 쌓았습니다.
비록 작품 자체의 평가는 엇갈렸으나 그녀의 코믹한 연기는 여전히 즐거움을 주었습니다.
다양한 장르에 끊임없이 도전하는 배우로서의 열정을 다시 한번 보여주었습니다.

[보이즈 온 더 사이드 주연]

세 여자의 우정과 여정을 담은 영화 '보이즈 온 더 사이드'에서 주인공 제인 역을 맡았습니다. 소수자로서의 삶과 우정을 진정성 있게 그려내어 평단의 찬사를 받았습니다. 드류 베리모어 등과 함께 출연하여 여성 영화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을 얻었습니다.

사랑과 죽음, 그리고 연대를 다룬 이 작품에서 그녀는 극의 중심을 잡아주는 열연을 펼쳤습니다.
성적 소수자 캐릭터를 편견 없이 당당하게 소화하여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었습니다.
그녀의 연기는 여성이 주체가 되는 로드 무비의 성공 사례로 역사에 남았습니다.

[라일 트라텐버그와 이혼]

세 번째 남편 라일 트라텐버그와 결혼 1년 만에 합의 이혼하며 결혼 생활을 종료했습니다. 짧은 만남이었지만 서로의 행복을 빌어주며 친구 같은 관계로 남기로 했습니다. 이후 그녀는 공식적으로 다시는 결혼하지 않겠다고 선언하며 독신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이혼 사유에 대해 그녀는 누군가와 함께 사는 것보다 자신만의 시간이 소중함을 깨달았다고 밝혔습니다.
사생활의 변화에 굴하지 않고 더욱 왕성한 연기 활동과 자선 활동을 이어갔습니다.
자신의 삶을 스스로 책임지는 당당한 여성의 상징으로서 많은 지지를 받았습니다.

1996

[아카데미 시상식 재진행]

제68회 아카데미 시상식의 단독 진행자로 다시 한번 무대 위에 서게 되었습니다. 파격적인 분장과 등장으로 시상식의 시작을 알리며 전 세계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습니다. 어떤 돌발 상황에서도 유연하게 대처하는 노련한 진행 능력을 과시했습니다.

영화 '엠마'의 주인공으로 변신한 듯한 우아하고 코믹한 의상으로 큰 웃음을 주었습니다.
인종적 다양성을 강조하는 재치 있는 농담으로 할리우드의 변화를 촉구했습니다.
시청률과 화제성 면에서 대성공을 거두며 아카데미가 가장 신뢰하는 진행자로 굳어졌습니다.

[농구 코미디 에디 주연]

농구 팬이 뉴욕 닉스의 감독이 되는 과정을 그린 영화 '에디'에 주연으로 출연했습니다. 농구에 대한 열정으로 가득 찬 캐릭터 에디를 에너지 넘치게 연기했습니다. 스포츠와 코미디가 결합한 이 작품은 관객들에게 통쾌한 즐거움을 선사했습니다.

실제 농구 경기장에서 촬영하며 현장감 넘치는 연기를 펼쳤습니다.
언더독의 반란이라는 주제를 그녀 특유의 유머로 풀어내어 호응을 얻었습니다.
많은 농구 스타들이 카메오로 출연하는 가운데서도 그녀의 카리스마는 독보적이었습니다.

[영화 어소시에이트 주연]

월스트리트의 성차별에 맞서 남자로 변장하여 성공하는 여성의 이야기를 다룬 '어소시에이트'에 출연했습니다. 1인 2역에 가까운 파격적인 변장 연기를 통해 할리우드의 유리 천장을 비판했습니다. 지적이면서도 유쾌한 연기로 관객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습니다.

완벽한 특수 분장을 통해 백인 남성 투자 전문가로 변신하여 놀라움을 주었습니다.
사회적 불평등을 코미디라는 장르로 날카롭게 지적하여 평단의 호평을 받았습니다.
여성들이 사회적 성취를 위해 겪어야 하는 고충을 대변하며 공감대를 형성했습니다.

[미시시피의 유령 출연]

실제 인권 운동가 살해 사건을 다룬 영화 '미시시피의 유령'에서 유족 역을 맡았습니다. 30년 넘게 정의를 위해 투쟁하는 미를리 에버스 역을 묵직하고 절절하게 연기했습니다. 실화의 무게감에 걸맞은 진정성 있는 열연으로 평단의 찬사를 받았습니다.

정의를 갈구하는 고통스러운 세월을 눈빛과 표정만으로 완벽하게 전달했습니다.
알렉 볼드윈 등과 호흡을 맞추며 영화의 메시지를 더욱 선명하게 만들었습니다.
이 작품을 통해 인권 문제에 헌신하는 배우로서의 이미지를 더욱 확고히 했습니다.

1997

[TV 뮤지컬 신데렐라 출연]

휘트니 휴스턴 등이 출연한 TV 영화 '신데렐라'에서 콘스탄티나 왕비 역을 맡았습니다. 인종 통합적인 캐스팅으로 화제가 된 이 작품에서 위엄 있으면서도 유쾌한 왕비를 연기했습니다. 가족 시청자들에게 환상적인 동화의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품격 있는 의상과 목소리로 왕실의 분위기를 완벽하게 재현했습니다.
브랜디, 휘트니 휴스턴과 같은 전설적인 가수들과 함께 환상적인 호흡을 보였습니다.
이 영화는 당시 엄청난 시청률을 기록하며 TV 뮤지컬 영화의 부흥을 이끌었습니다.

1998

[할리우드 스퀘어 참여]

인기 퀴즈 프로그램 '할리우드 스퀘어'의 중심 패널이자 제작자로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특유의 기발하고 재치 넘치는 답변으로 프로그램의 재미를 책임졌습니다. 매일 안방극장 시청자들과 만나며 친근한 대중적 이미지를 더욱 강화했습니다.

가장 중앙 칸에 앉아 다른 출연자들과 노련하게 쇼를 이끌어 나갔습니다.
제작자로서도 참여하여 프로그램의 기획과 구성에 자신의 아이디어를 반영했습니다.
이 쇼를 통해 에미상을 수상하는 등 방송인으로서의 역량을 다시 한번 확인시켰습니다.

1999

[아카데미 세 번째 진행]

제71회 아카데미 시상식의 진행자로 다시 복귀하여 화려한 축제를 이끌었습니다. 엘리자베스 여왕 분장으로 등장하는 등 파격적인 오프닝 퍼포먼스로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노련한 진행으로 시상식의 권위와 재미를 동시에 잡았다는 평을 받았습니다.

당시 후보작이었던 영화들을 재치 있게 패러디하며 큰 웃음을 선사했습니다.
어떤 돌발 상황에도 당황하지 않고 여유롭게 행사를 매끄럽게 조율했습니다.
시청자들은 우피가 진행하는 시상식을 하나의 고유한 브랜드로 인식하기 시작했습니다.

[처음 만나는 자유 출연]

영화 '처음 만나는 자유(Girl, Interrupted)'에서 수간호사 발레리 역을 맡았습니다. 정신병원 학생들을 엄격하면서도 따뜻하게 보살피는 현실적인 연기를 선보였습니다. 위태로운 청춘들을 지켜주는 든든한 버팀목 같은 존재감을 발휘했습니다.

위노나 라이더, 안젤리나 졸리 등 신예 스타들 사이에서 연기 중심을 잡아주었습니다.
절제된 감정 연기로 캐릭터의 신뢰감을 높였다는 비평가들의 호평을 받았습니다.
정극 배우로서 어떤 역할도 완벽하게 소화해내는 명배우임을 다시 증명했습니다.

2001

[영화 킹덤 컴 주연]

장례식을 배경으로 한 블랙 코미디 영화 '킹덤 컴'에서 주인공 레이넬 역을 맡았습니다. 가족 간의 갈등과 화해를 바나나 특유의 유머와 통찰로 그려냈습니다. 흑인 가정의 일상을 현실적이면서도 따뜻하게 표현하여 공감을 얻었습니다.

장례식이라는 무거운 소재를 유쾌하게 풀어내어 관객들에게 큰 웃음을 주었습니다.
LL 쿨 제이 등 화려한 캐스팅 속에서도 독보적인 연기 리더십을 발휘했습니다.
이 작품을 통해 가족 영화의 새로운 가망성을 보여주며 흥행에도 성공했습니다.

2002

[아카데미 네 번째 진행]

제74회 아카데미 시상식 진행자로 다시 부름을 받아 축제의 주인이 되었습니다. 9.11 테러 이후 처음 열린 시상식에서 위로와 유머를 동시에 전하며 미국 시민들을 격려했습니다. 할리우드의 큰 언니로서 행사를 매끄럽고 품격 있게 이끌어 나갔습니다.

뮤지컬 '시카고' 스타일의 화려한 오프닝으로 침체된 분위기를 단번에 반전시켰습니다.
슬픔에 빠진 국민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던지며 예술의 힘을 역설했습니다.
그녀의 따뜻하고 포용력 있는 진행은 아카데미 역사상 최고의 순간 중 하나로 꼽힙니다.

[데이타임 에미상 수상]

어린이 프로그램 제작 공로를 인정받아 데이타임 에미상을 처음으로 수상했습니다. 다양한 연령층을 위한 양질의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생산해온 결과였습니다. 배우를 넘어 제작자로서의 실력을 방송계에서도 공식적으로 공인받았습니다.

이 수상은 그녀가 낮 시간대 방송 프로그램에서도 강력한 기획력을 가지고 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교육적이고 유익한 방송을 지향하는 그녀의 철학이 담긴 값진 성과였습니다.
이후 그녀는 낮 시간대 토크쇼 진행자로 성공적으로 안착하는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토니상 수상 및 EGOT 달성]

브로드웨이 뮤지컬 '모던 밀리'의 제작자로 참여하여 토니상 최우수 뮤지컬상을 수상했습니다. 이로써 에미, 그래미, 아카데미, 토니상을 모두 석권한 전설적인 'EGOT' 그룹에 합류했습니다. 대중 예술 전 분야에서 최고봉에 오른 그녀의 위대한 업적이 완성되었습니다.

EGOT은 전 세계 예술가들에게 꿈의 기록으로 통하는 최고 영예의 상징입니다.
흑인 여성으로서는 최초로 이 대기록을 달성하며 새로운 역사를 창조했습니다.
그녀의 지치지 않는 열정과 다재다능함이 빚어낸 결실로 전 세계의 경의를 받았습니다.

[스타 트렉 네메시스 출연]

영화 '스타 트렉: 네메시스'에 자신의 역할인 가이난으로 다시 등장하여 팬들을 열광시켰습니다. 극 중 피카드 선장의 결혼식 장면에 나타나 오랜 우정을 과시했습니다. 스타 트렉 시리즈의 영원한 조언자로서 의미 있는 작별 인사를 건넸습니다.

짧은 출연이었으나 시리즈의 오랜 역사를 상징하는 장면으로 남았습니다.
동료 배우들과의 남다른 유대감을 보여주며 팬들에게 깊은 향수를 선물했습니다.
스타 트렉 유니버스의 일원으로서 마지막 영화 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했습니다.

2003

[시트콤 우피 주연]

자신의 이름을 내건 시트콤 '우피(Whoopi)'에 주인공이자 제작자로 참여했습니다. 은퇴한 가수이자 호텔 운영자로 분해 사회적 이슈를 특유의 유머로 풀어냈습니다. 안방극장 시청자들에게 신랄하면서도 따뜻한 풍자 코미디를 선사했습니다.

인종 차별과 정치적 올바름 등 민감한 주제를 당당하게 코미디 소재로 다뤘습니다.
쇼의 제작 전반에 깊이 관여하며 자신의 창작 비전을 직접 실천했습니다.
비록 1시즌으로 마무리되었으나 그녀의 코미디 철학을 고스란히 보여준 야심작이었습니다.

2006

[애니메이션 에브리원스 히어로]

애니메이션 영화 '에브리원스 히어로'에서 목소리 연기를 맡아 어린이 팬들을 만났습니다. 야구 방망이 캐릭터를 익살스럽고 따뜻한 목소리로 소화하여 재미를 더했습니다. 어린이들에게 꿈과 용기를 주는 따뜻한 애니메이션 제작에 힘을 보탰습니다.

자신의 목소리 톤을 캐릭터에 맞춰 유연하게 변주시켰습니다.
전 세대가 함께 볼 수 있는 가족 영화에 참여하며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어린이 교육과 오락을 결합한 콘텐츠에 애정을 쏟았습니다.

2007

[토크쇼 더 뷰 전격 합류]

ABC의 인기 토크쇼 '더 뷰(The View)'의 새로운 진행자이자 중재자로 합류했습니다. 거침없는 발언과 논리적인 토론으로 프로그램의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었습니다. 할리우드 스타를 넘어 미국의 대표적인 사회 논평가로 변신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매일 아침 다양한 사회적, 정치적 현안에 대해 소신 있는 발언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패널들 사이의 갈등을 중재하고 시청자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리더십을 보였습니다.
이 쇼를 통해 그녀는 매일 국민과 소통하며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방송인이 되었습니다.

2009

[더 뷰 진행자로 에미상 수상]

'더 뷰'의 공동 진행자들과 함께 데이타임 에미상 최우수 토크쇼 진행자상을 수상했습니다. 진행자로서의 탁월한 역량과 대중적 인기를 방송계에서 공식 인정한 것입니다. 배우에서 방송 진행자로의 성공적인 변신을 다시 한번 공고히 했습니다.

우피의 합류 이후 프로그램은 더욱 깊이 있는 토론과 유머를 갖추게 되었습니다.
시청자들은 그녀의 솔직하고 거침없는 진행 방식에 높은 지지를 보냈습니다.
미국 아침 시간대 시청률을 견인하며 대체 불가능한 진행자로 등극했습니다.

2010

[뮤지컬 시스터 액트 출연]

런던에서 공연된 뮤지컬 '시스터 액트'에 원장 수녀 역으로 출연하여 무대에 섰습니다. 자신의 영화 주연작을 뮤지컬화한 작품에 직접 참여하여 후배들을 지원 사격했습니다. 무대 예술에 대한 끝없는 열정을 다시 한번 보여주었습니다.

우피의 출연 소식에 런던 공연장은 연일 매진 행렬을 기록했습니다.
영화와는 또 다른 조연 캐릭터로 변신하여 관객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습니다.
제작자로서도 참여하여 이 뮤지컬을 세계적인 성공작으로 만드는 데 일조했습니다.

2017

[디즈니 레전드 헌액]

디즈니 콘텐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디즈니 레전드'에 헌액되었습니다. 전설적인 애니메이션과 영화들에 참여하여 대중문화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기리는 자리였습니다. 디즈니 역사에 이름을 남긴 위대한 예술가 중 한 명으로 기록되었습니다.

라이온 킹, 시스터 액트 등 수많은 디즈니 관련 작품에서의 활약이 높게 평가받았습니다.
시상식에서 그녀는 아이들에게 꿈을 주는 작업에 참여한 것에 대한 자부심을 전했습니다.
그녀의 예술적 여정이 대중문화 전반에 미친 거대한 영향력을 확인하는 순간이었습니다.

2020

[드라마 더 스탠드 출연]

스티븐 킹 원작의 드라마 '더 스탠드'에서 영적인 리더인 마더 아비게일 역을 맡았습니다. 인류의 운명을 짊어진 108세의 노인을 연기하며 깊이 있는 내면 연기를 선보였습니다. 초자연적인 스릴러 장르에서도 그녀의 카리스마는 압도적이었습니다.

특수 분장을 통해 노인 캐릭터로 완벽하게 변신하여 큰 화제가 되었습니다.
희망과 선의 상징으로서 극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핵심적인 인물로 활약했습니다.
그녀의 장중한 목소리와 존재감은 시청자들에게 신비로운 경외감을 선사했습니다.

2022

[영화 틸 주연 및 제작]

실제 인권 사건을 다룬 영화 '틸(Till)'에 출연함과 동시에 제작자로 참여했습니다. 미국의 가슴 아픈 역사를 알리고 인권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일깨우는 데 힘썼습니다. 노년에도 사회 정의를 향한 예술적 실천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역사적으로 중요한 이 사건을 영화화하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차분하고 묵직한 연기로 영화의 무게감을 더해주었다는 평단의 찬사를 받았습니다.
제작자로서 인권 영화의 대중화와 사회적 인식 개선에 큰 기여를 했습니다.

2023

[뮤지컬 컬러 퍼플 특별 출연]

새롭게 제작된 뮤지컬 영화 '컬러 퍼플'에 산파 역으로 특별 출연했습니다. 자신의 데뷔작을 기념하며 새로운 세대의 배우들과 조화롭게 호흡을 맞췄습니다. 영화 팬들에게 향수와 따뜻한 감동을 동시에 선사하는 장면을 완성했습니다.

짧은 등장만으로도 원작 영화의 역사를 환기시키는 강력한 존재감을 보였습니다.
후배 배우들에게 따뜻한 조언과 격려를 아끼지 않으며 든든한 버팀목이 되었습니다.
과거와 현재를 잇는 상징적인 인물로서 이 영화의 가치를 더욱 높여주었습니다.

2024

[지속적인 방송 및 사회 활동]

현재까지 '더 뷰'의 진행자로서 매일 아침 시청자들을 만나며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습니다. 환경 보호, 소수자 인권 등 다양한 사회 캠페인에 참여하며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습니다. 할리우드의 전설이자 사회의 어른으로서 존경받는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그녀는 여전히 날카로운 지성과 따뜻한 유머로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수많은 후배 예술가들에게 귀감이 되는 살아있는 전설로서의 위엄을 지키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매체를 통해 자신의 목소리를 내며 세상을 바꾸는 노력을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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