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히로시

배우,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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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6-01-19- 11: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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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히로시
배우,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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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히로시는 189cm의 압도적인 신체 조건과 조각 같은 이목구비로 일본 연예계의 한 시대를 상징하는 국민 배우입니다. 1980년대 전설적인 잡지 모델로 데뷔하여 기네스북 기록까지 세웠으나, 배우 전향 초기에는 고정된 이미지와 신체적 제약으로 극심한 슬럼프를 겪으며 파칭코에 의존할 만큼 몰락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1993년 연극 무대에서의 처절한 단련을 통해 진정한 배우로 부활하였고, 이후 '트릭', '결혼 못하는 남자', '테르마이 로마이' 등 장르를 가리지 않는 명연기를 선보이며 일본 최고의 위치에 올랐습니다. 현재는 세대를 불문하고 가장 신뢰받는 대체 불가능한 연기 거장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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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4

[요코하마에서 태어나다]

일본 가나가와현 요코하마시에서 3남매 중 막내로 태어났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눈에 띄게 큰 키와 뚜렷한 서구적 이목구비를 지닌 소년이었습니다. 평범한 가정환경 속에서 기술직 종사자인 아버지의 영향을 받으며 성장했습니다.

부친은 엔지니어였으며, 아베 히로시는 기술적인 분야를 동경하며 공학도로서의 꿈을 키우기도 했습니다.
형과 누나 사이에서 자라며 독립적인 성향을 갖게 되었고 요코하마의 활기찬 도시 분위기를 흡수하며 유년 시절을 보냈습니다.
그의 신체적 특징은 훗날 모델과 배우라는 직업을 선택하게 되는 강력한 원천이 되었습니다.

1971

[미쓰자와 초교 입학]

요코하마 시립 미쓰자와 초등학교에 입학하여 학창 시절의 첫발을 뗐습니다. 또래보다 유난히 큰 신장 덕분에 체육 활동 등에서 항상 선두에 섰습니다. 밝고 건강한 모습으로 초등 교육 과정을 충실히 이수했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운동 신경이 매우 뛰어나 친구들과 뛰어노는 것을 즐기는 활발한 아이였습니다.
성실한 학업 태도를 보였으며 미술과 음악 등 예술적 감수성을 키우는 과목에서도 두각을 나타냈습니다.
이 시기 이미 성인과 맞먹는 성장을 보이며 주변 사람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1977

[미쓰자와 중학교 진학]

요코하마 시립 미쓰자와 중학교에 진학하여 청소년기를 보냈습니다. 급격한 신체 성장과 함께 운동부에서 강력한 러브콜을 받는 인기 학생이었습니다. 자신의 진로와 학업 사이에서 깊이 고민하던 시기였습니다.

중학생 시절 이미 180cm가 넘는 장신이 되어 어딜 가나 시선을 집중시키는 존재가 되었습니다.
다양한 스포츠 활동을 통해 체력을 길렀으며 동료들과의 원만한 관계 속에서 사교성을 익혔습니다.
비록 외모는 차가워 보일 수 있었으나 실제로는 매우 소박하고 진지한 성품을 유지했습니다.

1980

[하쿠산 고등학교 입학]

가나가와 현립 하쿠산 고등학교에 입학하여 고교 시절을 보냈습니다. 공학 계열로의 진학을 목표로 이과 과목에 집중하며 평범한 고등학생의 삶을 살았습니다. 이때까지도 연예계에 대한 구체적인 열망은 없었습니다.

학업과 취미 생활을 병행하며 성실하게 생활하는 모범적인 학생으로 통했습니다.
장신을 활용한 농구 등 구기 종목에 흥미를 느끼며 신체 능력을 더욱 단련했습니다.
졸업을 앞두고 누나의 권유로 인생을 바꿀 뜻밖의 도전을 준비하게 됩니다.

1983

[모델 데뷔와 인기 폭발]

잡지 '논노'의 보이프렌드 대상에 응모하여 우승하며 화려하게 모델계에 입문했습니다. 데뷔 직후 압도적인 외모로 전국적인 스타덤에 오르며 트렌드를 주도했습니다. 일본 패션 잡지 역사에 기록될 전설적인 행보를 시작했습니다.

누나의 추천으로 참가한 대회에서 압도적인 표 차이로 대상을 차지하며 혜성처럼 등장했습니다.
이후 수많은 패션 화보와 광고를 섭렵하며 일본 젊은 여성들의 이상형 1순위로 확고히 자리 잡았습니다.
그가 표지인 잡지는 발매 즉시 품절되는 사태가 빈번할 정도로 가히 폭발적인 영향력을 행사했습니다.

[중앙대학교 전기공학 입학]

주오 대학교 이공학부 전기공학과에 입학하여 모델 활동과 학업을 병행했습니다. 바쁜 연예 활동 중에도 전공 공부를 포기하지 않는 끈기를 보여주었습니다. 지적인 면모를 갖춘 대학생 모델로 대중의 높은 신뢰를 받았습니다.

연예계 활동으로 인한 결석 없이 성실하게 출석하며 학사 과정을 이수하려 노력했습니다.
공학도로서 배운 논리적인 사고 체계는 훗날 연기자로서 대본을 분석하는 독창적인 시각을 제공했습니다.
캠퍼스 내에서도 유명 인사였으나 본인은 항상 소탈한 태도로 동기들과 어울렸습니다.

1985

[기네스북 표지 모델 기록]

잡지 '논노'의 표지 모델로 연속 43회 출연하는 전무후무한 대기록을 수립했습니다. 이는 동일 인물의 최다 연속 표지 모델 기록으로 기네스북에 등재되는 영광을 안았습니다. 시대의 아이콘으로서 정점에 올랐음을 만천하에 입증했습니다.

43회라는 기록은 일본뿐만 아니라 세계 패션계에서도 찾아보기 힘든 압도적인 성과입니다.
일본 패션 산업 전반에 그의 이미지가 깊게 투영되었으며 새로운 유행을 창조하는 중심에 섰습니다.
이 시기의 명성은 훗날 그가 배우로서 겪게 될 슬럼프를 견뎌내게 하는 기반이자 짐이 되었습니다.

1987

[영화 배우 공식 데뷔]

영화 '하이카라 상이 간다'를 통해 배우로서 스크린에 첫선을 보였습니다. 당대 톱 아이돌 미나미노 요코와 호흡을 맞추며 대중의 큰 기대를 모았습니다. 모델에서 배우로의 성공적인 전향을 위한 야심 찬 시작이었습니다.

화려한 비주얼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으나 초반 연기력에 대해서는 다소 아쉬운 평가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배우로서의 가능성과 존재감을 확실히 증명하며 여러 제작진의 주목을 받게 되었습니다.
이 작품을 기점으로 그는 단순한 모델이 아닌 연기자로서 자신의 길을 개척하기 시작했습니다.

1988

[전기공학 학사 학위 취득]

주오 대학교 이공학부를 무사히 졸업하며 공학 학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연예 활동의 바쁜 일정 속에서도 학업을 성공적으로 마친 집념이 돋보였습니다. 실력과 지성을 겸비한 준비된 배우로서의 자질을 갖추었습니다.

졸업 논문을 통과하며 공학도로서의 마침표를 찍고 본격적으로 연기 인생에 몰입하기 시작했습니다.
대학 생활을 통해 쌓은 인내와 지식은 그가 훗날 전문직 역할을 연기할 때 중요한 밑거름이 되었습니다.
졸업 이후 그는 소속 사무소와 협력하여 더욱 체계적인 연기 활동을 계획했습니다.

1990

[배우 전향 후의 혹독한 시련]

배우로 전향했으나 너무 큰 신체 조건과 고정된 모델 이미지가 오히려 캐스팅의 장애물이 되었습니다. 수년간 작품 제의가 끊기며 대중에게서 서서히 잊히는 고통스러운 암흑기를 보냈습니다. 재정적으로나 심리적으로 벼랑 끝에 몰린 시기였습니다.

여배우와의 키 차이 문제로 멜로 영화 주연에서 배제되는 등 실질적인 활동 제약을 겪었습니다.
생활고를 해결하기 위해 연예인 신분을 숨기고 파칭코에 매달려 생계를 유지하는 아픔도 있었습니다.
그는 이 시기를 자신의 연기 철학을 근본적으로 다시 정립하는 뼈아픈 교훈의 시간으로 기억합니다.

1993

[연극 무대에서의 화려한 부활]

츠카 코헤이 연출의 연극 '아타미 살인사건'에서 파격적인 연기를 선보이며 기적처럼 부활했습니다. 꽃미남 이미지를 완전히 탈피하고 처절한 연기력을 증명하며 평단의 극찬을 받았습니다. 아베 히로시 연기 인생의 가장 중요한 전환점이 된 사건이었습니다.

발성부터 몸짓까지 밑바닥부터 다시 배우며 연극 무대에서 치열하게 자신을 단련했습니다.
모델 출신은 연기력이 부족하다는 선입견을 완벽하게 불식시키며 괴물 같은 연기력을 과시했습니다.
관객과 평론가들은 그의 처절하고 진솔한 연기에 압도되어 아베 히로시의 재발견을 선언했습니다.

1994

[스크린 속 악역으로의 변신]

영화 '야마토 타케루'에서 강력한 카리스마를 지닌 악역 쿠마소 타케루 역을 맡아 열연했습니다. 연극 무대에서 다진 탄탄한 기본기를 스크린에서도 유감없이 발휘했습니다. 개성 넘치는 연기자로 거듭나며 독자적인 영역을 구축했습니다.

장신을 활용한 위압적인 분위기의 악역 연기는 관객들에게 강렬한 전율을 선사했습니다.
주연보다 돋보이는 조연이라는 찬사를 받으며 연기 변신의 폭이 매우 넓음을 증명했습니다.
이후 그는 미남 캐릭터에만 안주하지 않고 도전적인 역할들을 적극적으로 수용하기 시작했습니다.

1995

[중년 배우의 깊이를 증명]

NHK 드라마 '쿠라'에 출연하여 브라운관에서도 안정적인 연기력을 공식 인정받았습니다. 중후하고 묵직한 캐릭터를 통해 중년 배우로서의 높은 신뢰감을 형성했습니다. 드라마 제작진들이 가장 선호하는 배우 중 한 명으로 급부상했습니다.

전통적인 시대극 분위기 속에서 차분하고 깊이 있는 연기로 극의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모델 시절의 화려함을 벗어던지고 신뢰를 주는 연기자로서의 새로운 정체성을 확립했습니다.
이 작품 이후 그는 매년 수 편의 드라마에 출연하며 지치지 않는 왕성한 활동력을 과시했습니다.

1996

[대하드라마 첫 도전]

NHK 대하드라마 '히데요시'에서 센노 리큐 역을 맡아 기품 있는 연기를 선보였습니다. 역사적 인물의 내면을 깊이 있게 통찰하여 무게감 있는 연기자로 공인받았습니다. 대하드라마의 장엄한 서사 속에서도 독보적인 존재감을 발휘했습니다.

정적인 연기 속에서도 강력한 에너지를 발산하며 역사극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차 사발 하나를 다루는 손짓 하나에도 장인의 정신을 담아내려 노력했습니다.
전통을 중시하는 일본 시청자들에게 아베 히로시라는 이름이 진지하게 각인된 계기였습니다.

2000

[트릭의 거대한 흥행 성공]

드라마 '트릭'에서 엉뚱한 천재 물리학자 우에다 지로 역을 맡아 코믹 연기의 정점을 찍었습니다. 나카마 유키에와 완벽한 호흡을 맞추며 일본 전역에 트릭 신드롬을 일으켰습니다. 그의 연기 인생을 대표하는 가장 상징적인 캐릭터가 탄생한 순간입니다.

장신임에도 겁이 많고 허세가 가득한 입체적인 캐릭터를 천재적인 코믹 감각으로 창조했습니다.
특유의 진지한 표정으로 쏟아내는 엉뚱한 대사들은 시청자들에게 폭발적인 웃음을 선사했습니다.
이 시리즈는 이후 영화화와 후속 시즌으로 이어지며 10년 넘게 사랑받는 전설적인 IP가 되었습니다.

2001

[HERO와 역대급 시청률 합작]

전설적인 드라마 'HERO'에서 시바야마 미츠구 검사 역을 맡아 열연했습니다. 주연인 기무라 타쿠야와 함께 시청률 30%를 넘는 대히트를 이끌어내며 흥행 보증수표임을 입증했습니다. 개성 있는 조연으로서의 압도적 가치를 다시 한번 증명했습니다.

현실적인 고민에 찌든 가장이자 동시에 코믹한 검사의 이중적 면모를 능청스럽게 소화했습니다.
쟁쟁한 주연들 사이에서도 자신만의 확실한 웃음 타점을 만들어내며 극의 재미를 배가시켰습니다.
이 작품의 대성공으로 그는 주연과 조연을 넘나드는 진정한 팔색조 배우로 인정받았습니다.

2002

[트릭 극장판의 스크린 점령]

드라마의 폭발적 인기를 등에 업고 개봉한 '트릭 극장판'이 박스오피스를 석권했습니다. 우에다 지로의 매력이 스크린에서도 통함을 보여주며 영화 배우로서의 입지를 단단히 했습니다. 팬들의 강력한 지지 속에 흥행 수입 상위권을 기록했습니다.

영화적 스케일로 확장된 트릭 시리즈 속에서도 그의 허세 연기는 더욱 빛을 발했습니다.
스크린을 압도하는 장신과 표정 연기로 관객들에게 끊임없는 웃음 폭탄을 안겼습니다.
이 영화의 성공은 아베 히로시가 출연하는 영화는 믿고 본다는 대중적 신뢰를 구축했습니다.

2004

[앳홈 대드 주연 발탁]

드라마 '앳홈 대드'에서 전업주부가 된 가장 야마무라 카즈유키 역을 맡아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가부장적인 남자가 살림을 배우며 가족의 소중함을 깨닫는 과정을 섬세하게 묘사했습니다. 코믹함 속에 짙은 페이소스를 녹여내는 연기를 선보였습니다.

앞치마를 두른 거구의 남성이라는 시각적 대비를 통해 현대 일본 가정의 변화를 유쾌하게 풀어냈습니다.
현장감 있는 생활 연기로 남성 시청자들의 깊은 공감과 지지를 이끌어내는 데 성공했습니다.
이 작품을 통해 그는 명실상부한 단독 주연급 배우로서의 스타성을 완전히 공고히 했습니다.

2005

[드래곤 사쿠라 신드롬]

드라마 '드래곤 사쿠라'에서 꼴찌들을 도쿄대에 보내는 전직 폭주족 변호사 사쿠라기 켄지 역을 연기했습니다. "바보와 추녀일수록 도쿄대에 가라!"는 명대사를 남기며 전국적인 교육 열풍을 주도했습니다. 그의 강력한 카리스마가 절정에 달한 명작입니다.

강렬한 눈빛과 논리적인 설득력으로 학생들은 물론 시청자들까지 매료시켰습니다.
드라마 방영 이후 실제로 일본 내 입시 학원 등록생이 급증하는 사회 현상이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그는 이 작품을 통해 교육적 메시지를 전달하는 권위 있는 멘토 이미지까지 얻게 되었습니다.

2006

[결혼 못하는 남자의 탄생]

드라마 '결혼 못하는 남자'에서 고집불통 독신남 쿠와노 신스케 역을 맡아 인생 연기를 펼쳤습니다. 까다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지닌 주인공을 미워할 수 없게 표현하여 역대급 찬사를 받았습니다. 일본뿐만 아니라 아시아 전역에서 강력한 공감을 얻은 수작입니다.

혼자 고기를 구워 먹거나 클래식을 감상하는 독특한 디테일들을 완벽하게 연기했습니다.
그의 표정 하나가 유행이 될 정도로 드라마의 파급력은 상상을 초월했습니다.
한국 등 해외에서도 리메이크될 만큼 시대를 앞서간 독창적인 캐릭터 연구의 정수로 꼽힙니다.

2008

[블루리본 남우주연상 수상]

영화 '걸어도 걸어도'를 통해 블루리본상 최우수 남우주연상을 거머쥐었습니다.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섬세한 연출 속에서 절제된 내면 연기의 정수를 보여주었습니다. 흥행 배우를 넘어 진정한 예술 영화의 주역으로 우뚝 섰습니다.

가족의 상처와 일상의 감정들을 지극히 사실적인 톤으로 표현하여 평단의 압도적 지지를 받았습니다.
외적인 매력보다는 눈빛과 대사 하나에 담긴 진심으로 관객의 심금을 울렸습니다.
이 수상은 그가 일본 영화계를 이끄는 가장 중요한 배우 중 한 명임을 공식적으로 확인시켰습니다.

[인생의 동반자와의 만남]

일반인 여성과 결혼을 발표하며 안정적인 가정생활을 시작했습니다. 결혼 발표 기자회견에서 자신의 히트작 제목을 인용한 재치 있는 소감으로 대중을 즐겁게 했습니다. 사생활 보호에 철저하면서도 가정적인 남편의 면모를 보여주었습니다.

상대는 15세 연하의 전직 사무직 종사자로, 지인의 소개로 만나 조용히 사랑을 키워왔습니다.
결혼 발표 당시 "결국 결혼하게 되었습니다"라는 멘트로 팬들에게 안도와 웃음을 선사했습니다.
사생활을 매우 소중히 여기는 성격답게 결혼식은 비공개로 매우 조촐하고 정중하게 치러졌습니다.

2009

[언덕 위의 구름 열연]

NHK 특별 드라마 '언덕 위의 구름'에서 아키야마 요시후루 역을 맡아 장엄한 열연을 펼쳤습니다. 일본 근대사를 관통하는 실존 인물의 기개를 완벽하게 재현하여 큰 찬사를 받았습니다. 대규모 국가적 프로젝트 드라마에서도 흔들림 없는 존재감을 발휘했습니다.

기병대를 이끄는 강인한 리더의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고난도 승마 훈련에 매진했습니다.
역사적 실존 인물에 대한 철저한 연구를 통해 캐릭터에 늠름한 생명력을 불어넣었습니다.
시청자들은 그의 당당한 모습에서 시대를 살아가는 인간의 뜨거운 의지를 느꼈다고 호평했습니다.

2010

[신참자 가가 쿄이치로 역]

히가시노 게이고 원작의 드라마 '신참자'에서 형사 가가 쿄이치로 역을 맡아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날카로운 통찰력과 인간미를 겸비한 전무후무한 형사 캐릭터를 완벽히 구축했습니다. 그의 연기 스펙트럼이 수사물까지 완벽히 확장된 순간입니다.

사건의 진상뿐만 아니라 사람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가가 쿄이치로의 매력을 극대화했습니다.
원작자로부터 가가 쿄이치로와 가장 흡사한 배우라는 최고의 찬사를 받기도 했습니다.
이 캐릭터는 이후 수많은 스페셜 드라마와 영화로 제작되며 장수 시리즈의 기반이 되었습니다.

2011

[첫째 딸의 탄생과 아빠가 되다]

결혼 3년 만에 첫 아이인 딸이 태어나며 아버지가 되는 행복을 누렸습니다. 소속사를 통해 득녀 소식을 전하며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습니다. 자녀의 탄생은 그의 연기 인생에 한층 따뜻한 감수성을 더해주었습니다.

평소 아이들을 무척 좋아하기로 유명하여 딸을 향한 지극한 사랑을 드러냈습니다.
아버지가 된 이후 가족애를 다룬 작품에서 훨씬 깊이 있는 감정 표현이 가능해졌다고 고백했습니다.
팬들은 일과 가정을 모두 성실히 지키는 그의 모습에 더욱 뜨거운 응원을 보냈습니다.

2012

[테르마이 로마이 경이적 흥행]

영화 '테르마이 로마이'에서 고대 로마의 목욕탕 설계사 루시우스 역을 맡아 기록적인 흥행을 거뒀습니다. 서구적인 외모와 진지한 표정으로 빚어낸 코미디는 전 일본 열도를 뒤흔들었습니다. 그만이 할 수 있는 독보적인 캐릭터라는 찬사를 받았습니다.

이탈리아 현지 로케이션을 통해 실제 로마인들과 섞여 있어도 전혀 위화감이 없는 외모로 화제가 되었습니다.
진지하게 일본 목욕 문화에 감탄하는 그의 표정 연기는 관객들에게 쉴 새 없는 웃음을 선사했습니다.
이 영화는 그해 일본 방화 흥행 수입 1위를 기록하며 그의 스타 파워를 다시 한번 입증했습니다.

[둘째 딸의 탄생과 가정의 축복]

연이어 둘째 딸을 얻으며 두 아이의 아버지가 되어 가정의 화목을 더욱 돈독히 했습니다. 축복 속에 태어난 자녀들 덕분에 연기 활동에도 더욱 활기찬 에너지를 얻었습니다. 성실한 가장이자 최고의 배우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보여주었습니다.

연이은 경사 속에서 그는 가족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바탕으로 더욱 성실히 작품에 임했습니다.
두 딸의 아버지가 된 후 그는 부성애가 강조되는 역할에서 더욱 진정성 있는 연기를 보여주었습니다.
대중은 안정된 가정이 주는 힘이 명품 연기의 원천이라며 그를 존경 어린 시선으로 바라봤습니다.

2013

[일본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수상]

영화 '테르마이 로마이'로 제36회 일본 아카데미상 최우수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습니다. 코미디 영화로 주연상을 거머쥐며 장르를 가리지 않는 천부적인 연기력을 공식 인정받았습니다. 명실상부한 일본 최고의 연기파 배우로 우뚝 섰습니다.

시상식에서 그는 함께한 동료 배우들과 스태프들에게 영광을 돌리며 겸손한 소감을 전했습니다.
단순한 흥행작을 넘어 연기 예술로서의 높은 가치를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 있는 성과입니다.
이 수상으로 그는 모델 출신 배우라는 선입견을 완벽히 불식시키고 거장의 반열에 올랐습니다.

2014

[테르마이 로마이 2 개봉]

전작의 메가 히트에 힘입어 제작된 속편 '테르마이 로마이 2'가 개봉하여 다시 한번 흥행 몰이를 했습니다.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코믹함과 스케일로 관객들을 완벽히 매료시켰습니다. 시리즈의 성공적인 완성을 이끈 일등 공신으로 평가받았습니다.

더욱 깊어진 고대 로마인 연기와 일본 온천 문화에 대한 유쾌한 탐구를 동시에 보여주었습니다.
불가능해 보이는 캐릭터를 시리즈화하여 성공시킨 그의 스타 파워와 기획력이 돋보였습니다.
영화는 일본 박스오피스를 점령하며 아베 히로시라는 브랜드의 가치를 다시금 확인시켰습니다.

2015

[변두리 로켓의 감동 신드롬]

드라마 '변두리 로켓'에서 열정적인 중소기업 사장 츠쿠다 코헤이 역을 맡아 전국적인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기술자의 긍지와 도전을 그려내며 시청률 20%를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일본 사회에 뜨거운 열정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한 작품입니다.

꿈을 향해 포기하지 않는 리더의 모습을 진정성 있게 묘사하여 수많은 직장인의 공감을 샀습니다.
눈물을 흘리며 호소하는 그의 연설 장면은 매회 시청자들 사이에서 전설적인 명장면으로 회자되었습니다.
이 드라마의 성공으로 그는 '가장 신뢰받는 리더'이자 일본인이 가장 닮고 싶은 인물 1위에 올랐습니다.

2016

[칸 영화제에 서다]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영화 '바다보다 더 깊은'으로 칸 영화제에 초청되어 국제적인 찬사를 받았습니다. 한심하지만 미워할 수 없는 가장의 모습을 일상적인 톤으로 완벽하게 표현했습니다. 일본을 넘어 세계적인 배우로서의 위상을 널리 알렸습니다.

특별한 사건 없이도 인간의 나약함과 가족애를 이끌어내는 고도의 심리 연기를 선보였습니다.
거장 고레에다 감독과의 완벽한 협업을 통해 자신의 연기 미학을 전 세계에 증명했습니다.
영화를 본 해외 평단은 그의 절제되면서도 폭발력 있는 연기에 압도적인 지지를 보냈습니다.

2017

[글로벌 합작 영화 요묘전 출연]

첸 카이거 감독의 대작 '요묘전: 레전드 오브 더 데몬 캣'에서 아베노 나카마로 역을 맡아 출연했습니다. 아시아 전체를 아우르는 대규모 합작 영화에서도 중추적인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습니다. 글로벌 시장으로 활동 범위를 넓힌 매우 중대한 행보였습니다.

화려한 당나라를 배경으로 신비로운 인물을 중후한 연기로 그려내어 강렬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중국 현지 배우들과의 협업 속에서도 독보적인 카리스마를 과시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습니다.
이 작품을 통해 그는 아시아를 대표하는 명배우로서의 국제적인 인지도를 한층 더 높였습니다.

2018

[기도의 막이 내릴 때]

가가 쿄이치로 시리즈의 완결편인 영화 '기도의 막이 내릴 때'가 개봉하여 유종의 미를 거뒀습니다. 8년간 이어온 시리즈의 대미를 장식하며 주인공의 비밀을 감동적으로 풀어냈습니다. 팬들에게 가슴 뭉클한 작별 인사를 고한 수작으로 평가받습니다.

어머니를 향한 주인공의 깊은 그리움과 수사관으로서의 고뇌를 집대성한 명연기를 펼쳤습니다.
시리즈 중 가장 높은 평가를 받으며 아베 히로시표 수사물의 정점을 찍는 성과를 냈습니다.
그는 이 작품을 끝으로 가가 쿄이치로라는 역할을 명예롭게 내려놓으며 배우로서 한 단계 더 성숙해졌습니다.

2019

[13년 만의 속편 복귀]

13년 만에 제작된 '아직 결혼 못하는 남자'에서 다시 쿠와노 신스케 역으로 완벽하게 돌아왔습니다.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캐릭터의 독창적 매력을 보여주며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습니다. 오랜 시간 기다려온 팬들의 뜨거운 성원에 화답한 성공적인 귀환이었습니다.

현대의 변화된 풍경 속에서도 여전히 독신을 고집하는 주인공의 모습이 큰 웃음과 공감을 주었습니다.
과거 시즌의 팬들과 새로운 시청자들을 모두 만족시키는 노련한 완급 조절 연기를 선보였습니다.
그는 속편 출연에 대해 고심했으나 팬들의 열화와 같은 요청에 힘입어 다시금 캐릭터를 입었습니다.

2021

[드래곤 사쿠라 2의 귀환]

전설적인 드라마의 후속작 '드래곤 사쿠라 2'에서 다시 사쿠라기 켄지 역으로 컴백했습니다. 16년의 세월을 넘어 현대 입시 환경에 맞춘 새로운 전략을 제시하며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시대를 초월한 진정한 리더의 품격을 다시금 유감없이 보여주었습니다.

독보적인 카리스마는 여전했으며 더욱 깊어진 눈빛으로 제자들을 이끄는 리더십을 발휘했습니다.
방영 내내 관련 키워드가 SNS 트렌드를 점령하며 변치 않는 아베 히로시의 위력을 증명했습니다.
과거 시즌 제자들의 특별 출연과 맞물려 일본 드라마 팬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과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2022

[글로벌 OTT 진출]

디즈니+ 오리지널 드라마 '모두 잊어버리니까'에 주연으로 출연하며 글로벌 무대로 영역을 확장했습니다. 미스터리하고 서정적인 분위기의 작품을 안정적으로 이끌며 명품 배우의 위상을 떨쳤습니다. 새로운 플랫폼 환경에서도 그의 연기 미학은 전 세계에 통했습니다.

사라진 연인을 찾는 작가 역을 맡아 섬세한 심리 묘사와 분위기 연기의 진수를 보여주었습니다.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일본 특유의 감성과 아베 히로시만의 색깔을 전달하는 가교 역할을 했습니다.
이 작품을 통해 그는 시대의 흐름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끊임없이 도전하는 배우임을 다시 확인시켰습니다.

2023

[대하드라마 속 다케다 신겐]

대하드라마 '어쩌지 이에야스'에서 전설적인 맹장 다케다 신겐 역을 맡아 강렬한 카리스마를 발산했습니다. 압도적인 분장과 기세로 주인공을 위협하며 극의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습니다. 짧은 등장만으로도 압도적인 화면 장악력을 보여준 명연기였습니다.

카이의 호랑이라 불린 인물의 위엄을 표정 하나로 완벽히 재현하여 대중의 찬사를 받았습니다.
그의 등장 장면은 매회 시청률 상승을 견인하며 역대 최고의 다케다 신겐이라는 평을 얻었습니다.
전통적인 역사극 속에서도 현대적인 재해석을 곁들인 그만의 독보적인 연기 스타일을 선보였습니다.

[VIVANT의 역사적 흥행 주도]

초대형 블록버스터 드라마 'VIVANT'에서 노자키 마모루 역을 맡아 경이로운 열연을 펼쳤습니다. 일본 드라마의 한계를 뛰어넘는 거대한 스케일 속에서 극의 중심을 잡아주는 탁월한 연기를 선보였습니다. 2023년 최고의 화제작이자 사회 현상을 일으킨 주인공이 되었습니다.

공안 경찰로서의 스마트함과 인간적 매력을 동시에 지닌 입체적 캐릭터를 완벽히 구축했습니다.
몽골 로케이션의 험난한 환경 속에서도 지치지 않는 열정으로 모든 현장을 이끌었습니다.
이 드라마는 매회 반전의 연속으로 시청자를 사로잡았고 아베 히로시는 다시 한번 국민 배우의 위상을 굳혔습니다.

2024

[환갑을 맞이한 연기 거장]

만 60세가 되어 환갑을 맞이했음에도 현역 최고의 배우로서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40년이 넘는 시간 동안 한결같은 열정으로 팬들의 곁을 지키며 감동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더욱 깊어지고 날카로워진 연기력을 과시하고 있습니다.

후배 배우들에게는 살아있는 교과서이자 가장 존경받는 선배 연기자로 손꼽힙니다.
지나온 세월만큼이나 깊어진 눈빛은 이제 그 자체로 하나의 거대한 서사가 되었습니다.
그는 여전히 수많은 시나리오를 검토하며 다음 작품을 향한 도전을 멈추지 않는 청년의 열정을 보입니다.

2025

[끊이지 않는 전설의 행보]

현재까지도 수많은 영화와 광고, 드라마에서 압도적인 존재감을 발산하며 활발히 활동 중입니다. 일본 연예계에서 가장 신뢰받는 배우 순위에서 항상 최상위권을 유지하는 저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의 연기 인생은 매 순간이 일본 문화계의 새로운 전설이 되고 있습니다.

유명한 본인의 홈페이지(초고속 로딩으로 유명)처럼 여전히 소탈하고 진실한 태도를 유지합니다.
디지털 시대에도 변치 않는 아날로그적인 성실함으로 모든 제작 현장에서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
아베 히로시는 앞으로도 일본을 넘어 세계 무대에서 깊은 울림을 주는 연기를 지속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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