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니펙 제츠
스포츠 구단, 아이스하키 팀, NHL, 매니토바
최근 수정 시각 : 2026-01-20- 15:44:52
위니펙 제츠는 하키를 향한 캐나다 매니토바주 시민들의 불굴의 의지와 사랑을 상징하는 구단입니다. 1972년 WHA에서 시작해 바비 헐이라는 거물을 영입하며 북미 하키의 판도를 흔들었고, 1979년 NHL 합류 이후 데일 하워척과 테무 셀라네라는 불세출의 스타를 배출했습니다. 1996년 재정난으로 팀을 떠나보내야 했던 위니펙 시민들은 15년의 기다림 끝에 2011년 팀을 되찾아오며 '화이트아웃'의 장관을 다시 재현했습니다. 현재는 코너 헬러벅과 마크 샤이플리를 주축으로 북부의 강자로 군림하며 스탠리 컵을 향한 위대한 진군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1971
[프랜차이즈 권리 획득]
위니펙 지역에 새로운 프로 아이스하키 팀을 창단할 수 있는 프랜차이즈 권리가 공식 부여되었습니다.
당시 신생 리그였던 WHA의 창립 멤버로서 매니토바 지역 하키의 새로운 시대를 예고했습니다.
지역 사회의 열망을 담아 구단 운영의 기틀을 마련하기 위한 조직 구성이 시작되었습니다.
창단 주역인 벤 하츠먼은 위니펙을 북미 하키의 중심지로 만들겠다는 원대한 포부를 밝혔습니다.
팀 명칭은 지역 항공 산업의 상징성과 뉴욕 자이언츠 소유주 소니 워블린의 제안을 수용해 '제츠'로 결정되었습니다.
당시 매니토바 주민들은 NHL의 독점 체제에 도전하는 신생 리그의 행보에 큰 기대와 응원을 보냈습니다.
1972
[전설 바비 헐 영입]
NHL 최고의 스타였던 '골든 제트' 바비 헐을 당시 파격적인 조건으로 영입하며 세계를 놀라게 했습니다.
리그의 위상을 단숨에 높인 이 계약은 신생 팀이 명문 구단으로 도약하는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습니다.
슈퍼스타의 합류로 위니펙 제츠는 창단 초기부터 막강한 전력과 흥행력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당시 10년 100만 달러라는 천문학적인 보너스가 포함된 계약은 전 스포츠계의 화제가 되었습니다.
바비 헐은 위니펙 시청 앞 광장에서 수천 명의 팬이 지켜보는 가운데 역사적인 계약서에 서명했습니다.
그의 영입은 유럽 출신 유망주들이 북미 리그로 유입되는 물꼬를 터주는 부수적인 효과도 가져왔습니다.
[구단 역사상 첫 경기]
위니펙 제츠가 뉴욕 레이더스를 상대로 구단 역사상 최초의 공식 경기를 치렀습니다.
원정 경기로 치러진 이 대결에서 6-4 승리를 거두며 역사적인 첫 발을 화려하게 뗐습니다.
위니펙 제츠라는 이름이 하키 기록지에 공식적으로 처음 새겨진 뜻깊은 날이었습니다.
선수들은 신생 팀의 패기를 앞세워 경기 초반부터 상대를 거세게 압박하며 승기를 잡았습니다.
바비 헐을 필두로 한 공격진은 수준 높은 기술을 선보이며 관중들의 탄성을 자아냈습니다.
이 첫 승리는 위니펙 시민들에게 우리 팀이 프로 무대에서 성공할 수 있다는 확신을 심어주었습니다.
[위니펙 아레나 홈 개막]
구단의 성지가 될 위니펙 아레나에서 역사적인 첫 번째 홈 경기를 개최했습니다.
에드먼턴 오일러스의 전신인 앨버타 오일러스를 상대로 홈 팬들에게 처음 인사했습니다.
경기장은 빈틈없이 들어찬 만원 관중의 열기로 뜨겁게 달아올라 장관을 연출했습니다.
약 1만 명의 홈 관중이 운집하여 제츠의 탄생과 안방 입성을 진심으로 축하했습니다.
비록 경기는 아쉽게 패배했으나 위니펙 특유의 열정적인 응원 문화가 형성되는 시작점이었습니다.
이후 위니펙 아레나는 1996년까지 수많은 영광과 눈물의 순간을 함께한 역사의 산증인이 되었습니다.
1974
[유럽식 패스 하키 도입]
스웨덴과 핀란드 출신의 유능한 선수들을 대거 영입하며 북미 하키에 혁신을 일으켰습니다.
거친 몸싸움 위주의 북미 스타일에서 벗어나 정교한 패스와 전술 중심의 하키를 선보였습니다.
이러한 국제적인 선수 구성은 제츠가 강팀으로 거듭나는 핵심적인 비결이 되었습니다.
앤더스 헤드버그와 울프 닐슨 등 유럽 스타들이 합류하여 바비 헐과 환상적인 공격 라인을 구축했습니다.
이른바 'The Hot Line'이라 불린 이 조합은 당시 리그에서 가장 막기 힘든 공격진으로 명성을 떨쳤습니다.
제츠의 성공은 이후 NHL 팀들이 유럽 시장으로 눈을 돌리게 만드는 중대한 전환점이 되었습니다.
1976
[사상 첫 챔피언 등극]
WHA 리그 결승에서 휴스턴 에어로스를 꺾고 사상 첫 우승컵인 Avco World Trophy를 들어 올렸습니다.
창단 4년 만에 리그 정상에 오르며 북미 하키의 새로운 강자임을 만천하에 증명했습니다.
위니펙 시 전체는 우승의 환희 속에 축제 분위기로 며칠 밤을 지새우며 열광했습니다.
결승 시리즈에서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상대 팀을 완벽하게 제압하는 저력을 보였습니다.
바비 헐은 팀의 주장으로서 결정적인 순간마다 골을 터뜨리며 우승의 일등 공신이 되었습니다.
이 우승은 위니펙 제츠가 명문 구단으로서의 전통과 자부심을 쌓기 시작한 기념비적인 순간입니다.
1978
[통산 두 번째 우승 달성]
뉴잉글랜드 훼일러스를 물리치고 통산 두 번째 리그 우승 트로피를 차지하는 기쁨을 누렸습니다.
조직적인 수비와 날카로운 공격력을 바탕으로 시즌 내내 리그를 평정했던 성과였습니다.
구단 역사상 초기 전성기가 절정에 도달했음을 보여주는 성공적인 시즌이었습니다.
선수들은 매 경기 투혼을 발휘하며 팬들에게 수준 높은 경기를 선사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우승 확정 날 위니펙 시내 광장에는 수만 명의 인파가 모여 선수들과 함께 행진했습니다.
이 성과는 제츠가 WHA 리그 내에서 가장 성공적이고 안정적인 구단임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 주었습니다.
1979
[WHA 마지막 왕좌 수성]
에드먼턴 오일러스를 꺾고 WHA 리그의 마지막 챔피언으로 역사에 영구히 기록되었습니다.
리그 통합 직전 열린 마지막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구단의 자존심을 완벽히 지켰습니다.
통산 3회 우승이라는 금자탑을 쌓으며 WHA 시대의 화려하고 영광스러운 피날레를 장식했습니다.
당시 신인이었던 웨인 그레츠키가 이끄는 에드먼턴을 상대로 노련한 경기 운영을 선보였습니다.
이 우승으로 제츠는 WHA 역사상 가장 강력하고 위대한 구단으로 공인받게 되었습니다.
선수들은 우승 메달을 목에 걸고 차기 시즌부터 시작될 NHL 무대를 향한 원대한 의지를 다졌습니다.
[NHL 리그 전격 합류]
WHA와 NHL의 합병에 따라 세계 최고의 리그인 NHL에 공식적으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에드먼턴, 퀘벡, 하트포드와 함께 확장 팀 자격으로 메이저 무대에서의 도전을 시작했습니다.
위니펙 하키 팬들에게는 숙원 사업이었던 NHL 입성이 마침내 실현된 역사적인 날이었습니다.
합병 과정에서 기존 선수단의 상당수를 잃는 불리한 규정 속에서도 가입을 강행했습니다.
리그 수뇌부는 위니펙의 뜨거운 하키 열기를 높이 평가하여 프랜차이즈 승인을 확정했습니다.
이로써 위니펙 제츠는 전 세계 하키 스타들이 모이는 무대에서 본격적인 주류 경쟁을 펼치게 되었습니다.
1981
[전설 데일 하워척 지명]
NHL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팀의 영원한 영웅이 될 데일 하워척을 전격 지명했습니다.
그의 합류는 초기 NHL 무대에서 고전하던 팀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은 일대 사건이었습니다.
하워척은 입단 즉시 팀의 새로운 얼굴이자 정신적 지주로서 맹활약을 시작했습니다.
18세의 어린 나이였음에도 불구하고 리그 정상급 기량을 선보이며 전 미국을 깜짝 놀라게 했습니다.
그는 데뷔 시즌에 100포인트를 돌파하며 NHL 사상 최연소 기록을 갈아치우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오늘날까지도 데일 하워척은 위니펙 제츠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선수 중 한 명으로 기억되고 있습니다.
1982
[하워척 칼더 트로피 수상]
데일 하워척이 구단 역사상 최초로 NHL 신인왕에게 주어지는 칼더 트로피를 차지했습니다.
압도적인 개인 기록으로 신인들 중 단연 최고의 자리에 오르며 자신의 가치를 입증했습니다.
위니펙 구단의 유망주 육성 능력이 리그 최고 수준임을 전 세계에 증명한 사례입니다.
데뷔 첫해에 45골 58어시스트라는 경이적인 기록을 남기며 팬들을 열광의 도가니로 몰아넣었습니다.
그의 수상은 침체되었던 팀 분위기를 반전시키고 플레이오프 진출의 희망을 쏘아 올린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 시기부터 제츠는 하워척을 중심으로 한 빠르고 공격적인 하키를 팀의 고유 색깔로 정착시켰습니다.
1985
[NHL 플레이오프 첫 승리]
강호 캘거리 플레임스를 꺾고 NHL 가입 이후 처음으로 플레이오프 시리즈 승리를 거뒀습니다.
지면 끝장인 벼랑 끝 승부에서 보여준 선수들의 고도의 집중력은 실로 대단했습니다.
위니펙 하키가 더 이상 리그의 조연이 아닌 당당한 주연으로 도약했음을 알린 사건입니다.
데일 하워척이 승부처마다 천금 같은 결승 득점을 올리며 팀의 승리를 견인했습니다.
팬들은 경기장 안팎에서 승리의 기쁨을 나누며 위니펙 아레나를 뜨거운 용광로처럼 달궜습니다.
비록 다음 라운드에서 강호 에드먼턴에 패했으나 구단 역사상 최고의 가을 하키를 경험했습니다.
1987
[화이트아웃 응원 문화 탄생]
플레이오프 기간 동안 모든 팬이 흰색 옷을 입고 응원하는 '화이트아웃'이 전격 시작되었습니다.
캘거리 팬들의 붉은 물결에 대항하기 위해 위니펙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만든 독특한 문화입니다.
이후 화이트아웃은 위니펙 제츠를 상징하는 전 세계적인 응원 브랜드로 확고히 자리 잡았습니다.
경기장 전체가 눈이 내린 듯 하얗게 뒤덮인 장관은 상대 팀 선수들에게 큰 위압감을 주었습니다.
팬들은 이 문화를 통해 구단과 하나 되는 강력한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했습니다.
오늘날까지도 위니펙 제츠의 가을 하키는 항상 이 화이트아웃의 장엄한 물결과 함께 시작됩니다.
1990
[하워척 충격의 트레이드]
팀의 심장이자 상징이었던 데일 하워척을 버팔로 세이버스로 보내는 고통스러운 결단을 내렸습니다.
팀의 전면적인 개편과 미래 유망주 확보를 위한 전략적 선택이었으나 팬들의 반발은 거셌습니다.
한 시대의 위대한 종언이자 새로운 세대로의 전승을 준비해야 했던 아픈 순간이었습니다.
하워척은 떠나는 순간까지 위니펙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신사다운 면모를 잃지 않았습니다.
그의 대가로 영입된 필 하우스리 등은 팀의 새로운 주축으로 활약하며 공백을 메우려 노력했습니다.
이 트레이드는 구단이 장기적인 전력 재편을 위해 내린 가장 고통스러운 결정 중 하나로 기록됩니다.
1992
[테무 셀라네 역사적 데뷔]
'핀란드 플래시' 테무 셀라네가 NHL 데뷔전을 치르며 위대한 전설의 서막을 열었습니다.
압도적인 스피드와 정교한 슛 감각으로 데뷔 첫 경기부터 전 세계 하키 팬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데일 하워척의 빈자리를 메울 새로운 슈퍼스타가 위니펙에 탄생한 순간이었습니다.
셀라네는 입단 전부터 유럽 무대를 완전히 평정하고 온 대형 유망주로 큰 기대를 모았습니다.
그의 화려하고 폭발적인 공격 하키는 위니펙 아레나를 다시 한번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습니다.
이후 그는 NHL 역사에 남을 경이로운 신인 시즌 기록들을 하나씩 써 내려가기 시작했습니다.
1993
[셀라네 신인 최다골 신기록]
테무 셀라네가 한 시즌 76골이라는 경이로운 기록으로 NHL 신인 최다 득점 기록을 수립했습니다.
종전 기록을 무려 23골이나 경신하며 야구의 홈런왕에 비견될 만한 압도적인 시즌을 보냈습니다.
전 세계 하키 매체들이 위니펙의 이 젊은 천재에게 연일 아낌없는 찬사를 쏟아냈습니다.
셀라네는 이 시즌에 총 132포인트를 기록하며 신인왕인 칼더 트로피를 당연하게 거머쥐었습니다.
그가 골을 넣을 때마다 위니펙 시민들은 축제 분위기에 젖어 들며 팀에 열광했습니다.
이 기록은 수십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깨지지 않는 NHL 역사상 가장 위대한 단일 시즌 기록입니다.
1995
[심각한 구단 매각 위기]
급격한 선수 인건비 상승과 경기장 노후화로 인해 구단이 심각한 재정 파산 위기에 직면했습니다.
매니토바 지역 사회가 팀을 지키기 위해 필사적인 모금 운동과 협상을 벌이며 사투를 벌였습니다.
캐나다 중소 도시 클럽이 겪어야 했던 가혹한 경제적 현실이 고스란히 드러난 시기였습니다.
게리 베트맨 커미셔너는 새로운 전용 경기장 건설과 정부 지원이 없다면 유지하기 어렵다고 경고했습니다.
수천 명의 팬이 영하의 강추위에도 거리로 나와 'Save the Jets'를 외치며 눈물을 흘렸습니다.
하지만 미 달러화의 강세와 중계권료의 격차는 팀의 자생을 점점 더 불가능하게 만들었습니다.
1996
[위니펙에서의 눈물 어린 고별전]
위니펙 아레나에서 제츠라는 이름으로 치르는 마지막 홈 플레이오프 경기가 열렸습니다.
디트로이트 레드윙스를 상대로 치른 이 경기에 수많은 팬이 모여 마지막 작별을 고했습니다.
24년 동안 이어진 위니펙 하키 시대가 공식적으로 잠정 중단되는 비극적이고 슬픈 날이었습니다.
경기가 끝난 후 선수들은 링크 중앙에 모여 팬들에게 허리 숙여 마지막 인사를 건넸습니다.
관중들은 '하키를 돌려달라'며 울부짖었고 경기장은 한동안 통곡의 바다가 되었습니다.
이로써 제츠는 피닉스로 연고지를 이전하게 되었으며 위니펙 팬들에게는 긴 암흑기가 시작되었습니다.
[피닉스 카요티스로 연고 이전]
구단이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로 이전하며 '피닉스 카요티스'로 이름을 정식 변경했습니다.
위니펙 제츠의 모든 역사적 자산이 미국으로 넘어가며 캐나다 팬들에게 깊은 상처를 남겼습니다.
메이저리그 야구의 이전 사례와 같은 큰 진통 속에 팀의 정체성이 획기적으로 변화했습니다.
구단주 리처드 버크는 피닉스의 따뜻한 기후와 새로운 시장성에 거대한 기대를 걸었습니다.
하지만 위니펙의 열성 팬들은 자신들의 자부심을 잃은 것에 대해 오랫동안 분노와 슬픔을 표했습니다.
이후 위니펙 시민들은 다시 한번 NHL 팀을 갖게 될 날을 손꼽아 기다리며 15년을 견뎌냈습니다.
1999
[애틀랜타 스래셔스 창단]
현재 위니펙 제츠 프랜차이즈의 실질적인 전신인 애틀랜타 스래셔스가 공식 출범했습니다.
미국 남부 시장 확대를 위해 창단된 이 팀은 이후 12년 동안 애틀랜타를 연고로 활동했습니다.
훗날 위니펙으로 다시 돌아오게 될 구단의 계보가 시작된 또 다른 역사적 해입니다.
구단 명칭은 조지아주의 주조(州鳥)인 '갈색지빠귀'에서 영감을 얻어 정해졌습니다.
필립스 아레나를 안방으로 삼아 새로운 팬덤을 형성하기 위해 대대적인 마케팅을 펼쳤습니다.
이 구단은 초기 전력 보강을 위해 드래프트에서 일리야 코발척 등 대형 스타들을 영입했습니다.
2001
[코발척 드래프트 전체 1순위]
러시아 출신의 특급 유망주 일리야 코발척을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전격 지명했습니다.
애틀랜타 프랜차이즈 역사상 최고의 스타가 탄생하는 감격적인 순간이었습니다.
그의 합류로 스래셔스는 리그 최강의 공격 화력을 보유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코발척은 데뷔 직후부터 폭발적인 득점력을 과시하며 리그의 새로운 아이콘으로 떠올랐습니다.
그는 애틀랜타에서 뛰는 동안 수많은 득점왕 타이틀과 개인 기록들을 갈아치웠습니다.
이 시기 스래셔스는 코발척의 활약에 힘입어 구단 역사상 가장 화려한 공격 야구를 선보였습니다.
2007
[애틀랜타 사상 첫 지구 우승]
스래셔스가 사우스이스트 디비전 우승을 차지하며 구단 역사상 유일한 지구 타이틀을 따냈습니다.
창단 이후 처음으로 플레이오프 진출의 꿈을 이룬 영광스럽고 값진 해였습니다.
애틀랜타 지역의 하키 인기가 최고조에 달했던 시기로 역사에 기록되었습니다.
일리야 코발척과 마리안 호사가 팀의 공격을 주도하며 최고의 시즌을 합작해 냈습니다.
비록 플레이오프 1라운드에서 탈락했으나 팀의 잠재력을 전 세계에 확실히 보여주었습니다.
이 우승은 훗날 위니펙으로 이전하기 전 애틀랜타 팬들이 누린 가장 큰 스포츠적 영광이었습니다.
2011
[위니펙 제츠의 위대한 부활]
트루 노스 스포츠 그룹(TNSE)이 스래셔스를 인수하고 위니펙 이전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15년 만에 그리운 고향 위니펙으로 팀이 돌아온다는 소식에 캐나다 전체가 열광했습니다.
지역 하키 팬들의 눈물 어린 노력이 마침내 결실을 본 역사적인 승리의 순간이었습니다.
마크 칩먼 회장이 주도한 이번 인수는 총 1억 7천만 달러 규모의 거대 프로젝트였습니다.
발표 직후 시즌권 예매가 단 17분 만에 모두 매진되는 경이적인 대기록을 세웠습니다.
구단은 과거의 상징적인 명칭인 '제츠'를 그대로 사용하기로 하며 전통의 완벽한 계승을 선언했습니다.
[복귀 후 첫 드래프트 지명]
위니펙 제츠라는 이름으로 다시 열린 드래프트에서 마크 샤이플리를 첫 번째로 지명했습니다.
팀의 새로운 시대를 이끌 차세대 리더를 선발하며 미래를 위한 튼튼한 초석을 닦았습니다.
드래프트 현장에 모인 팬들은 샤이플리의 이름이 불리자 떠나갈 듯한 환호를 보냈습니다.
샤이플리는 이후 팀의 핵심 센터이자 정신적 지주로서 훌륭하게 성장해 나갔습니다.
그의 성장은 위니펙 제츠 리빌딩의 성공 여부를 가늠하는 가장 중요한 척도가 되었습니다.
팬들은 그가 과거의 데일 하워척처럼 구단의 위대한 전설이 되기를 간절히 바라고 기원했습니다.
[MTS 센터에서의 공식 복귀전]
위니펙 제츠가 몬트리올을 상대로 15년 만의 역사적인 복귀 홈 경기를 치렀습니다.
경기 전부터 위니펙 도심은 제츠 유니폼을 입은 팬들로 가득 찬 거대한 축제 현장이었습니다.
비록 경기는 패했으나 하키가 다시 위니펙의 심장부로 돌아왔음을 만천하에 증명했습니다.
캐나다 국가 연창 도중 구단주 그룹을 기리는 'True North' 외침 전통이 확립되었습니다.
선수들은 팬들의 압도적인 응원 열기에 깊은 전율과 감명을 받았다고 회고했습니다.
이 경기는 전 세계 하키 팬들에게 위니펙이 왜 '하키의 도시'인지를 다시 한번 각인시켰습니다.
2014
[폴 모리스 감독 전격 부임]
팀의 체질 개선을 위해 경험 많은 폴 모리스를 새로운 사령탑으로 선임했습니다.
그는 부임 직후 수비 조직력을 강화하고 팀의 엄격한 규율을 바로잡는 데 주력했습니다.
제츠가 본격적인 강팀의 반열에 오르기 위한 전술적 토대를 마련한 중대한 시점이었습니다.
모리스 감독은 선수 개개인의 장점을 극대화하는 날카로운 용병술로 신뢰를 얻었습니다.
그의 지도 아래 팀은 매 경기 끈질기게 물어뜯는 강인한 팀 컬러를 갖추게 되었습니다.
그는 이후 위니펙 제츠 역사상 최장수 감독으로서 수많은 승리를 일궈낸 명장이 되었습니다.
2015
[복귀 후 첫 플레이오프 확정]
위니펙 제츠가 2011년 복귀 이후 처음으로 스탠리 컵 플레이오프 진출권을 따냈습니다.
시즌 마지막까지 이어진 치열한 경쟁 끝에 자력으로 진출을 확정 짓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위니펙 전역은 19년 만에 다시 찾아올 가을 하키의 설렘으로 뜨겁게 들끓었습니다.
진출 확정 소식에 위니펙 시내는 흰색 옷을 입은 팬들로 가득 채워지는 장관을 이뤘습니다.
선수들은 팬들의 변함없는 지지에 승리로 보답하겠다며 뜨거운 우승 의지를 다졌습니다.
이 성공은 트루 노스 그룹의 장기적인 리빌딩 전략이 옳았음을 증명한 상징적 사례였습니다.
[화이트아웃의 장엄한 귀환]
애너하임과의 플레이오프 경기에서 19년 만에 화이트아웃 응원이 화려하게 펼쳐졌습니다.
경기장 전체가 눈부신 하얀색으로 물든 모습은 북미 스포츠 최고의 장관 중 하나였습니다.
위니펙의 하키 유산이 완벽하게 부활했음을 전 세계 하키 팬들에게 선포한 순간이었습니다.
비록 시리즈는 패배했으나 팬들이 보여준 열정은 리그 전체의 찬사와 경의를 받았습니다.
상대 팀 선수들조차 위니펙 팬들의 응원이 온몸에 전율을 느끼게 했다고 인정했습니다.
이날의 화이트아웃은 위니펙 제츠가 NHL에서 가장 특별한 팬덤을 가진 팀임을 입증했습니다.
2016
[패트릭 라이네 전격 지명]
드래프트 전체 2순위로 핀란드의 초신성 패트릭 라이네를 영입하여 전력을 보강했습니다.
테무 셀라네를 연상시키는 강력한 슛과 스타성으로 팬들의 거대한 기대를 모았습니다.
팀의 부족했던 득점력을 획기적으로 높여줄 최고의 공격 자원을 확보한 순간이었습니다.
라이네는 데뷔 첫 시즌부터 30골 이상을 몰아치며 전 세계 하키 팬들을 매료시켰습니다.
그의 호쾌한 원타이머 슛은 제츠의 파워플레이 상황에서 가장 위협적인 무기가 되었습니다.
그는 위니펙의 새로운 아이콘으로 군림하며 구단의 인지도를 전 세계로 넓히는 데 공헌했습니다.
2018
[구단 역사상 최다 승점 달성]
정규시즌에서 승점 114점을 기록하며 구단 역사상 최고의 성적을 당당히 거두었습니다.
리그 전체 승률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로 전 세계에 부상했습니다.
공수 양면에서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무적의 팀임을 실력으로 입증했던 시즌이었습니다.
마크 샤이플리와 코너 헬러벅으로 이어지는 공수의 삼각편대가 완벽하게 폭발했습니다.
선수들은 매 경기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팬들에게 승리의 큰 기쁨을 선사했습니다.
이 기록은 위니펙 제츠가 단순히 참가하는 팀을 넘어 리그의 거인으로 성장했음을 의미했습니다.
[정규리그 1위 팀 격파]
플레이오프 2라운드에서 정규시즌 1위 내슈빌을 누르고 컨퍼런스 결승에 올랐습니다.
7차전 원정 경기에서 거둔 극적인 승리는 구단 역사상 최고의 명경기로 손꼽힙니다.
이 승리로 위니펙 제츠는 사상 처음으로 컨퍼런스 결승 무대에 오르는 위업을 썼습니다.
코너 헬러벅은 7차전에서 신들린 선방 쇼를 펼치며 팀의 골문을 철벽처럼 지켰습니다.
마크 샤이플리는 결정적인 순간마다 득점을 올리며 플레이오프의 사나이로 등극했습니다.
위니펙 시민들은 거리로 쏟아져 나와 제츠의 역사적인 승전보를 밤새도록 축하했습니다.
[서부 컨퍼런스 결승 진출]
구단 창단 이후 최초로 컨퍼런스 결승에 오르는 전무후무한 위업을 달성했습니다.
베가스 골든 나이츠와 결승 대결을 펼치며 월드 시리즈 진출권을 놓고 혈투를 벌였습니다.
캐나다 전역이 위니펙 제츠의 우승을 한마음으로 기원하며 뜨겁게 응원했던 시기입니다.
비록 결승에서 아쉽게 패했으나 위니펙 제츠의 경쟁력은 전 세계에 확실히 입증되었습니다.
화이트아웃 응원 문화는 이 기간 동안 국제적인 명성을 얻으며 큰 화제가 되었습니다.
선수들은 패배의 아쉬움을 뒤로하고 더 큰 목표인 스탠리 컵을 향한 도약을 약속했습니다.
2020
[헬러벅 베지나 트로피 수상]
코너 헬러벅이 리그 최고의 수문장에게 주어지는 베지나 트로피를 사상 첫 수상했습니다.
구단 역사상 최초의 베지나 수상자로서 리그 최고의 수문장임을 공식 인정받았습니다.
그의 신들린 선방은 제츠가 강팀으로 군림하는 가장 강력하고 튼튼한 버팀목이 되었습니다.
시즌 내내 압도적인 세이브 성공률을 기록하며 팀의 승리를 묵묵히 지켜낸 결과였습니다.
특히 수비진의 공백 상황에서도 홀로 팀을 지탱하는 투혼을 발휘하여 찬사를 받았습니다.
이 수상은 헬러벅이 세계 최고의 골키퍼 중 한 명으로 거듭난 역사적인 순간으로 기록됩니다.
2021
[라이네-듀보아 대형 트레이드]
스타 패트릭 라이네를 보내고 콜럼버스에서 피에르-뤽 듀보아를 전격 영입했습니다.
팀의 전술적 균형과 센터 자원 보강을 위해 내린 파격적이고 대담한 선수 교체였습니다.
팬들 사이에서 큰 논란과 기대를 동시에 일으켰던 구단 역사상 최대 규모의 거래입니다.
듀보아는 강인한 피지컬과 안정적인 경기 운영으로 팀의 새로운 주축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라이네를 떠나보낸 아쉬움은 컸으나 팀은 더욱 짜임새 있는 조직력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이 트레이드는 제츠가 장기적인 관점에서 팀 전력을 재편하려는 의지를 보여준 사례입니다.
2022
[릭 보네스 감독 공식 취임]
베테랑 전략가 릭 보네스를 새로운 사령탑으로 선임하며 명가 재건을 선포했습니다.
그는 부임하자마자 팀의 수비 체계를 현대적으로 재정립하고 엄격한 규율을 강조했습니다.
제츠가 다시 한번 리그 상위권으로 도약하기 위한 새로운 리더십의 화려한 시작이었습니다.
보네스 감독은 선수들과의 활발한 소통을 통해 팀 분위기를 빠르게 수습하고 추스렸습니다.
특히 젊은 선수들의 성장을 적극적으로 독려하며 팀의 깊이를 더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그의 지도 아래 제츠는 다시 한번 플레이오프 진출권을 다투는 강력한 팀으로 변모했습니다.
2023
[핵심 듀오 7년 장기 계약]
마크 샤이플리와 코너 헬러벅 두 핵심 선수와 동시에 7년 장기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프랜차이즈 스타를 끝까지 지키겠다는 구단의 강력한 의지와 신뢰를 세상에 보여주었습니다.
위니펙 제츠가 향후 10년의 미래를 보장받은 역사적이고 기념비적인 날이었습니다.
두 선수는 위니펙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내며 팀 우승을 위해 헌신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이 계약 소식은 이적설에 시달리던 팬들에게 커다란 안도감과 자부심을 선사했습니다.
팀의 척추와 같은 두 전설의 잔류로 제츠는 우승 도전을 위한 동력을 확실히 확보했습니다.
2024
[시즌 52승 대기록 달성]
정규시즌에서 52승을 거두며 구단 역사상 최다 승 타이기록을 세우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리그에서 가장 안정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최고의 한 해를 보냈던 시즌이었습니다.
탄탄한 스쿼드 뎁스와 전술적 유연성이 완벽하게 빛을 발한 성공적인 결과였습니다.
선수들은 매 경기 단결된 힘으로 승수를 쌓으며 팬들의 기대에 훌륭하게 부응했습니다.
릭 보네스 감독의 지도력이 정점에 달하며 리그 최고의 지략가로 다시금 인정받았습니다.
이 성과는 위니펙 제츠가 NHL의 진정한 강호임을 다시 한번 전 세계에 입증했습니다.
[헬러벅 두 번째 베지나 영예]
코너 헬러벅이 생애 두 번째로 NHL 최고의 골리상인 베지나 트로피를 차지했습니다.
당대 최고의 수문장임을 다시 한번 증명하며 구단 역사의 새로운 페이지를 썼습니다.
그의 활약은 위니펙 하키가 세계 최고 수준임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지표가 되었습니다.
헬러벅은 시즌 내내 압도적인 선방률과 무실점 경기를 기록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습니다.
그의 꾸준함과 실력은 동료 선수들과 팬들에게 무한한 신뢰와 자부심을 주었습니다.
이 수상으로 그는 위니펙 제츠 역사상 가장 위대한 골키퍼로 확실하게 각인되었습니다.
[스콧 아르니엘 감독 내부 승격]
릭 보네스 감독의 은퇴 이후 수석코치였던 스콧 아르니엘을 새로운 수장으로 임명했습니다.
팀의 철학을 가장 잘 이해하는 리더를 선택하여 팀의 연속성을 유지하려 노력했습니다.
새로운 시대의 시작을 알리며 팀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만반의 준비를 마쳤습니다.
아르니엘 감독은 과거 제츠 선수 출신으로서 구단에 대한 깊은 애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는 기존의 강력한 수비 체계를 유지하면서 공격적인 창의성을 더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팬들은 프랜차이즈 출신 감독의 탄생에 큰 기대와 열렬한 지지를 보내고 있습니다.
[역대급 시즌 개막 연승]
시즌 개막 이후 파죽지세의 연승 행진을 달리며 리그 선두로 당당히 치고 나갔습니다.
NHL 역사에 남을 만한 압도적인 출발로 전 세계 하키계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선수단의 자신감이 하늘을 찌르며 매 경기 골 폭풍을 몰아치던 환상적인 시기입니다.
신구 조화가 완벽하게 이루어진 전력은 상대 팀들에게 공포 그 자체로 다가갔습니다.
아르니엘 감독의 적재적소 용병술은 고비마다 빛을 발하며 승리를 쟁취해 냈습니다.
팬들은 매 홈 경기마다 만원 관중을 기록하며 제츠의 거침없는 진군에 열광했습니다.
2025
[홈구장 시설 현대화 완료]
홈구장인 캐나다 라이프 센터의 관람 시설과 인프라를 대폭 개선하여 공개했습니다.
최신식 대형 스크린과 음향 설비를 도입하여 팬들에게 최상의 경기 경험을 제공했습니다.
팬 중심의 구단 운영 철학을 실현하기 위한 지속적인 대규모 투자의 결실입니다.
식음료 서비스와 팬 체험 구역을 확장하여 경기 외적인 즐거움도 크게 높였습니다.
경기장 주변 상권과의 연계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중추적 기여를 하고 있습니다.
새롭게 단장된 경기장은 위니펙의 하키 열기를 고스란히 담아내는 심장이 되었습니다.
[지속 가능한 명문으로의 도약]
위니펙 제츠는 탄탄한 선수 육성과 영리한 운영을 통해 NHL의 강자로 안착했습니다.
전통을 존중하면서도 미래를 향해 끊임없이 혁신하는 구단의 진정성 있는 모습입니다.
이제 목표는 단 하나, 위니펙 거리에 스탠리 컵 우승 트로피를 가져오는 것입니다.
유스 시스템에서 발굴된 유망주들이 차례로 주전으로 자리 잡으며 선순환 구조를 만들었습니다.
지역 사회와 팬들의 무한한 사랑은 구단이 존재하는 가장 큰 이유이자 원동력입니다.
위니펙 제츠의 위대한 여정은 오늘도 차가운 빙판 위에서 뜨겁게 계속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