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학연구원

정부출연연구기관, 화학기술, 신소재, 탄소중립, 신약개발

num_of_likes 89

최근 수정 시각 : 2026-01-18- 17:36:51

등록된 키워드의 연표를 비교해서 볼 수 있습니다!
?
연혁 비교
한국화학연구원
정부출연연구기관, 화학기술, 신소재, 탄소중립, 신약개발
report
Edit

대한민국 화학 산업의 심장인 한국화학연구원(KRICT)은 1976년 설립된 이래, 불모지였던 국내 화학공학 분야를 세계적 수준으로 끌어올린 주역입니다. 중화학공업 육성 정책에 발맞춰 원천 기술 자립을 이끈 것을 시작으로, 반도체용 화학 소재, 친환경 촉매, 차세대 태양전지 등 국가 핵심 전략 기술을 선도해 왔습니다. 특히 세계 최고의 효율을 기록한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와 감염병 대응 기술 등은 인류의 삶을 바꾸는 혁신적 성과로 꼽힙니다. 이제 연구원은 탄소중립과 디지털 화학 전환이라는 시대적 소명을 안고, 지구 환경을 지키며 대한민국 산업의 미래 경쟁력을 책임지는 글로벌 혁신 거점으로 도약하고 있습니다.

연관 연혁
  1. 등록된 연관연혁이 없습니다.
주요사건만
최신순

1976

[한국화학연구소 설립]

대한민국 화학 산업의 원천 기술 확보를 위해 국가 차원의 전문 연구기관인 한국화학연구소가 공식 법인으로 설립되었습니다. 중화학공업 육성을 위한 기술적 중추로서 첫 발걸음을 뗐습니다.

산업 전반의 기초가 되는 화학 분야의 기술 자립을 목표로 정부의 강력한 의지가 투영되었습니다.
당시 전량 수입에 의존하던 화학 원료와 공정 기술을 국산화하기 위한 국가적 전략 연구소였습니다.
설립 직후 국내 우수 인재들을 결집하여 대한민국 화학 발전의 청사진을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초대 이정휘 소장 취임]

신설된 연구소의 기틀을 잡기 위해 초대 수장으로 이정휘 박사가 임명되어 공식 집무를 시작했습니다. 연구소의 초기 조직 체계와 연구 기조를 정립하는 중책을 맡았습니다.

이정휘 소장은 연구원 모집과 초기 실험실 구축을 진두지휘하며 조직의 전문성을 다졌습니다.
해외 선진 연구소들의 사례를 벤치마킹하여 한국 실정에 맞는 연구 관리 시스템을 도입했습니다.
그의 리더십 아래 연구소는 단순 연구를 넘어 국가 화학 정책의 핵심 파트너로 성장했습니다.

[서울사무소 개소]

정부 부처 및 수도권 관련 기관들과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서울특별시에 사무소를 개설했습니다. 연구소의 대외 활동과 기술 행정의 전초 기지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수도권에 집중된 화학 기업들과의 기술 상담 및 협력을 위한 창구로 활용되었습니다.
정부의 긴급한 정책 지원 요구에 기민하게 대응하며 연구소의 필요성을 각인시켰습니다.
이후 본소가 대덕으로 이전하기 전까지 연구소 운영의 행정적 중심지 역할을 톡톡히 했습니다.

1977

[기술지원센터 발족]

민간 기업들의 기술적 난제를 해결하고 시험 분석을 돕기 위해 전문 기술지원센터가 문을 열었습니다. 연구소의 전문 지식을 산업 현장에 직접 전파하는 가교가 되었습니다.

영세한 국내 화학 기업들에게 정밀 분석 서비스를 제공하여 제품 품질 향상을 이끌었습니다.
현장의 기술 고충을 수렴하여 이를 연구 과제로 연결하는 실무적 선순환 구조를 만들었습니다.
이 센터는 훗날 연구소의 기업 지원 사업이 체계화되는 결정적인 모태가 되었습니다.

1978

[대덕연구단지 이전]

연구소의 거점을 서울에서 대전 대덕연구단지로 완전히 옮기며 '대덕 시대'의 서막을 올렸습니다. 과학 기술의 메카에서 거대 연구 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광활한 부지에 실험동과 분석실을 갖추어 대규모 화학 공정 실증 테스트가 가능해졌습니다.
다른 국책 연구소들과 인접하게 됨에 따라 학제 간 융합 연구의 가능성을 크게 열었습니다.
대덕 이전은 연구소가 세계적인 수준으로 도약하는 공간적, 환경적 기반이 되었습니다.

1979

[본관동 준공식 개최]

대덕 본소의 심장이 될 본관동 건물을 완공하고 성대한 준공식을 거행했습니다. 연구소의 위상을 대내외에 알리고 본격적인 연구 활성화를 다짐했습니다.

현대적인 사무 공간과 회의실을 갖추어 연구 행정의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높였습니다.
본관 준공과 함께 주요 실험 장비들이 속속 도입되며 종합 연구소의 위용을 갖췄습니다.
이 건물은 현재까지 연구원의 역사와 전통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건축물로 남아 있습니다.

1980

[정밀화학 연구 강화]

고부가가치 산업인 정밀화학 분야의 연구 역량을 대폭 확충하는 조직 개편을 단행했습니다. 염료, 향료, 농약 등 생활 밀착형 화학 기술의 국산화에 주력했습니다.

기초 유기합성 기술을 바탕으로 수입에 의존하던 핵심 정밀화학 제품군을 타깃으로 삼았습니다.
국내 산업계의 요구에 부응하여 고난도 합성 공정 개발에 연구력을 집중했습니다.
이는 대한민국 정밀화학 산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게 된 기술적 시발점이 되었습니다.

[2대 김정수 소장 취임]

김정수 박사가 2대 소장으로 부임하여 연구소의 내실을 다지고 국산 기술의 산업화에 힘썼습니다. 1980년대 초반의 고도 성장기에 필요한 화학 원천 기술을 확보했습니다.

김 소장은 특히 석유화학 공정의 효율을 높이는 촉매 기술 연구를 강력히 지원했습니다.
그는 연구원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다양한 복지 시설과 연구 장려 제도를 도입했습니다.
그의 재임 기간 동안 연구소는 기업들과의 공동 연구 프로젝트를 대폭 늘렸습니다.

1981

[한국화학연구소 개편]

정부 출연연구기관 재편 방침에 따라 조직을 정비하고 연구 범위를 확장했습니다. 과학기술처 산하의 핵심 연구기관으로서 정체성을 공고히 했습니다.

기존 부처별로 흩어져 있던 연구 역량을 결집하여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했습니다.
국가 장기 발전 계획에 맞춘 대형 국책 과제들을 수립하고 실행하는 중심축이 되었습니다.
이 개편을 통해 연구소는 안정적인 예산 확보와 체계적인 연구 관리 시스템을 갖췄습니다.

1982

[촉매연구센터 설치]

화학 공정의 마법사라 불리는 촉매 기술을 전문적으로 연구하는 센터를 신설했습니다. 석유화학 산업의 생산성을 결정짓는 핵심 소재 개발에 사활을 걸었습니다.

당시 전량 외산에 의존하던 공정용 촉매를 국산화하여 수입 대체 효과를 거두고자 했습니다.
독자적인 촉매 설계 기술을 확보함으로써 국내 정유 및 화학 기업들의 원가 경쟁력을 높였습니다.
이 센터의 성과는 훗날 탄소 포집 및 전환 기술 연구로 이어지는 든든한 초석이 되었습니다.

[고분자연구센터 개소]

플라스틱, 고무 등 현대 문명의 필수 소재인 고분자 물질을 연구하는 전문 센터를 열었습니다. 가볍고 튼튼한 미래형 신소재 개발의 전초 기지가 마련되었습니다.

기존의 범용 플라스틱을 넘어 자동차, 전자 부품에 쓰이는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연구에 집중했습니다.
고도의 중합 기술을 확보하여 소재 산업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데 크게 기여했습니다.
연구원들이 개발한 신소재들은 실제 국내 가전 및 자동차 산업의 품질 혁신을 이끌었습니다.

1983

[3대 박긍식 소장 취임]

박긍식 박사가 3대 소장으로 부임하여 연구소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주도했습니다. 세계 시장에서 통할 수 있는 '월드 베스트' 기술 개발을 목표로 내걸었습니다.

박 소장은 연구원들의 국제 학술지 논문 게재와 특허 확보를 강력히 독려했습니다.
그는 해외 우수 연구기관들과의 파트너십을 맺고 인력 교류를 활성화했습니다.
그의 재임 시절 연구소는 국가 연구개발 평가에서 다수의 우수 성적을 기록했습니다.

1984

[화학정보센터 설립]

전 세계의 방대한 화학 문헌과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하는 전문 정보 센터를 설립했습니다. 연구원들과 산업계에 최신 기술 트렌드를 실시간으로 공급하는 역할을 맡았습니다.

해외 유료 데이터베이스와의 협력을 통해 연구의 중복을 피하고 효율성을 높였습니다.
국내 기업들에게 최신 특허 정보와 시장 분석 보고서를 제공하여 전략 수립을 도왔습니다.
이는 대한민국 화학 산업이 '정보 기반의 전략적 연구'로 전환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1985

[4대 서상기 소장 취임]

서상기 박사가 4대 소장으로 취임하여 첨단 화학 신소재 분야의 연구를 가속화했습니다. 차세대 먹거리 산업인 전자 화학 소재와 에너지 소재 연구를 장려했습니다.

서 소장은 특히 반도체 제조 공정에 필요한 고순도 화학 물질 국산화에 주력했습니다.
그는 연구원 내의 칸막이를 없애는 융합 연구 그룹을 활성화하여 시너지를 이끌어냈습니다.
그의 리더십 아래 연구소는 민간 기업들이 선뜻 도전하지 못하는 미래 기술에 과감히 투자했습니다.

[안전성평가센터 설치]

신규 화학 물질의 독성과 안전성을 전문적으로 평가하는 센터를 연구소 내부에 설치했습니다. 국민의 건강과 환경을 보호하는 파수꾼 역할을 자임했습니다.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GLP 시험 시설을 갖추어 국내 신약 및 농약 개발을 지원했습니다.
이곳에서 검증된 데이터들은 국제적으로도 그 신뢰성을 인정받기 시작했습니다.
이 센터는 훗날 부설기관인 안전성평가연구소(KIT)로 독립하여 그 전문성을 이어갑니다.

1986

[5대 서상기 소장 연임]

서상기 소장이 연구 성과와 경영 능력을 인정받아 5대 소장으로 연임되었습니다. 장기적인 연구 정책의 일관성을 유지하며 추진 중이던 핵심 사업들에 박차를 가했습니다.

연임 기간 동안 연구소 창립 10주년을 맞아 미래 20년의 비전을 설계했습니다.
국내외 우수 연구원들을 대거 영입하여 인적 구성의 질을 한 차원 높였습니다.
그의 안정적인 리더십 하에 연구소는 조직의 수월성을 확보하며 고도 성장기에 진입했습니다.

1987

[6대 김지동 소장 취임]

김지동 박사가 6대 소장으로 취임하여 연구소의 연구 지평을 에너지와 자원 분야로 넓혔습니다. 급변하는 글로벌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연구를 추진했습니다.

김 소장은 특히 대체 에너지 기술의 원천 확보와 친환경 공정 개발을 강조했습니다.
그는 연구원들의 전문 지식이 정책 수립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정부와의 가교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그의 재임 동안 연구소는 대덕연구단지의 중추적 일원으로 확실히 자리매김했습니다.

1988

[제2연구동 준공]

증가하는 연구 인력과 장비를 수용하기 위해 최첨단 시설을 갖춘 제2연구동을 완공했습니다. 연구 공간의 확충을 통해 보다 쾌적한 연구 환경을 조성했습니다.

신설 연구동에는 나노 소재와 정밀 분석을 위한 고가의 대형 장비들이 배치되었습니다.
분야별 연구 그룹들이 한곳에 모여 활발하게 토론하고 협업할 수 있는 구조로 설계되었습니다.
이 공간의 준공은 연구소가 대형 국책 프로젝트를 동시에 수행할 수 있는 체력을 길러주었습니다.

1989

[ISO 시험기관 인증]

연구소의 시험 분석 데이터가 국제 표준(ISO)에 부합함을 공식적으로 인증받았습니다. 국내 화학 기술의 대외 신뢰도를 한 단계 끌어올린 쾌거입니다.

이 인증을 통해 연구소에서 발급한 성적서가 해외에서도 그대로 통용되는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수출 기업들은 별도의 해외 인증 없이 연구소 데이터를 활용해 시장 진출 시간을 단축했습니다.
연구소는 세계 수준의 품질 관리 시스템을 장착하며 명실상부한 글로벌 기관으로 인정받았습니다.

1990

[과학기술처 장관 방문]

과학기술처 장관이 대덕 본소를 방문하여 연구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주요 성과를 점검했습니다. 국가 화학 기술 발전을 위한 정부의 강력한 지원 의지를 확인했습니다.

장관은 특히 반도체용 화학 소재 국산화 현황에 큰 관심을 보이며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현장의 연구원들은 기술 개발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직접 전달하며 정책적 대안을 논의했습니다.
이 방문 이후 국가 대형 연구 과제의 예산이 확충되어 연구에 탄력이 붙게 되었습니다.

[7대 오정무 소장 취임]

오정무 박사가 7대 소장으로 취임하여 연구소의 독립과 전문화를 준비했습니다. 화학 전문 기관으로서의 독자적 연구 역량을 극대화하는 데 주력했습니다.

오 소장은 산하 센터들의 자율성을 강화하고 책임 경영제를 과감히 도입했습니다.
그는 특히 환경 지질과 수질 정화 기술 연구의 중요성을 간파하고 관련 부서를 확대했습니다.
그의 지휘 아래 연구소는 한 차원 높은 전문성과 효율성을 갖춘 조직으로 탈바꿈했습니다.

1991

[화학 전문화 체제 발족]

조직의 전문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화학 기술 전주기를 아우르는 전문화 체제를 본격 가동했습니다. 기초 연구부터 상용화까지 이어지는 강력한 연구 파이프라인을 구축했습니다.

분야별 전문 연구본부를 신설하여 독립적인 연구와 성과 관리가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국가적 임무에 기민하게 대응할 수 있는 유연한 조직 문화를 이 시기에 확립했습니다.
이 체제는 훗날 대한민국 화학 산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초격차를 유지하는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1992

[환경기술연구센터 개소]

지구 온난화와 환경 오염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전문 환경기술연구센터를 설립했습니다. 깨끗한 화학, 즉 '그린 케미스트리'의 가치를 전면에 내세웠습니다.

오존층 파괴를 막기 위한 대체 냉매 기술 개발에 선제적으로 착수하여 성과를 냈습니다.
폐수 처리와 대기 정화용 고성능 흡착제 개발을 통해 환경 보호에 직접적으로 기여했습니다.
이 센터는 현재 연구원의 탄소 자원화 및 환경 에너지 연구의 핵심적인 뿌리가 되었습니다.

1994

[8대 박희순 소장 취임]

박희순 박사가 8대 소장으로 부임하여 화학 신소재의 산업적 경쟁력 강화에 매진했습니다. 연구실의 기술이 공장의 연기 속에 녹아들도록 현장 중심의 경영을 펼쳤습니다.

박 소장은 기업들과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대형 기술 이전 성과를 다수 도출했습니다.
그는 연구원들의 실천적 창의성을 장려하며 실용적인 특허 확보를 최우선으로 삼았습니다.
그의 재임 기간 동안 연구원은 국가 산업 발전의 든든한 기술적 파트너로 평가받았습니다.

1995

[신농약 KR-601 개발]

환경 독성을 획기적으로 낮춘 신개념 농약 물질 KR-601 개발에 성공했습니다. 대한민국 화학 기술이 세계 수준의 원천 물질 창출 능력을 보유했음을 입증했습니다.

수많은 합성 실험 끝에 특정 해충에만 선택적으로 작용하는 고도의 메커니즘을 구현했습니다.
이 물질은 국내외 유명 기업들에 기술 이전되어 상용화되는 쾌거를 거뒀습니다.
정밀화학 분야에서 한국의 위상을 높인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꼽힙니다.

1996

[9대 박희순 소장 연임]

박희순 소장이 탁월한 경영 실적을 바탕으로 9대 소장으로 연임되었습니다. 연구원의 중장기 비전인 '글로벌 톱 화학 연구 기관'을 향한 고삐를 늦추지 않았습니다.

연임 기간 동안 연구 인프라를 현대화하고 글로벌 핵심 인재를 유치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기후 변화 협약에 대응하는 국가적 기술 센터로서 연구원의 역할을 확고히 했습니다.
그의 리더십 아래 KRICT는 연구 역량뿐만 아니라 경영 효율성 면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1997

[10대 김상엽 소장 취임]

김상엽 박사가 10대 소장으로 취임하여 IMF 외환위기라는 국가적 위기를 연구원들과 함께 극복했습니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국가 화학 안보의 핵심 연구를 사수했습니다.

김 소장은 예산 감축 등 고통을 분담하면서도 핵심 연구 인력의 이탈을 막는 데 힘썼습니다.
그는 위기를 기회로 삼아 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중소기업 밀착형 지원을 강화했습니다.
그의 리더십 아래 연구원은 효율적인 조직으로 거듭나며 포스트 위기 시대를 준비했습니다.

1999

[기초기술연구회 이관]

정부 출연연구기관 거버넌스 개편에 따라 소관 부처가 국무총리실 산하로 변경되었습니다. 연구 운영의 자율성과 책임성이 한층 강화된 새로운 체제에 들어섰습니다.

기존 부처 중심의 관리에서 벗어나 연구회 중심의 객관적인 평가 시스템을 도입했습니다.
타 연구소들과의 활발한 협업을 통해 융합 연구의 가능성을 넓혔습니다.
이 이관은 연구원이 국가 과학기술 생태계 내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11대 김영희 원장 취임]

김영희 박사가 11대 원장으로 취임하며 새로운 밀레니엄을 맞이할 비전을 선포했습니다. 디지털과 화학이 결합된 차세대 지능형 화학 연구 시대를 준비했습니다.

김 원장은 연구원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국제 마케팅과 협력을 대폭 강화했습니다.
그는 인공지능을 화학 연구에 도입하는 초기 단계의 데이터베이스 구축을 적극 지원했습니다.
그의 재임 시절 연구원은 연구 역량뿐만 아니라 질적 성장 면에서 세계적 수준에 도달했습니다.

2000

[비전 2010 선포]

21세기를 맞아 '지식 기반 사회를 선도하는 글로벌 화학 리더'라는 새로운 비전을 선포했습니다. 미래 화학 기술의 흐름을 주도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대내외에 알렸습니다.

바이오 화학, 나노 소재, 그린 에너지 등 3대 핵심 분야에 연구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습니다.
연구원 전체가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혁신적인 조직으로 거듭날 것을 다짐했습니다.
이 비전 선포 이후 연구원은 연간 기술 이전 수익과 특허 보유량에서 괄목할 성장을 이루었습니다.

2001

[한국화학연구원 개칭]

기관 명칭을 '한국화학연구원(KRICT)'으로 변경하고 국가를 대표하는 종합 화학 연구기관으로 도약했습니다. 단순한 '연구소'를 넘어 국가적 기술 정책을 주도하는 위상을 갖췄습니다.

21세기 새로운 화학 환경에 맞춰 위상을 재정립한 역사적인 전환점입니다.
영문 명칭인 KRICT를 글로벌 브랜드화하여 세계적인 인지도를 쌓기 시작했습니다.
이 명칭 변경 이후 연구원은 탄소중립, 신약 등 차세대 성장 동력 분야에서 리더십을 발휘하게 됩니다.

[기관 브랜드 KRICT 탄생]

글로벌 인지도 제고를 위해 영문 약칭인 'KRICT'를 공식 브랜드로 내세웠습니다. 해외 고객들이 부르기 쉽고 기억하기 좋은 이름을 통해 국제 마케팅 효과를 노렸습니다.

기존의 딱딱한 국문 명칭 대신 역동적인 영문 약칭을 연구원의 상징으로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글로벌 시험 성적서와 홍보물에 KRICT 로고를 삽입하여 통일된 아이덴티티를 구축했습니다.
이후 KRICT는 전 세계 화학 업계에서 신뢰와 실력의 상징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2002

[12대 김호기 원장 취임]

김호기 박사가 12대 원장으로 부임하여 첨단 융합 기술 연구를 본격적으로 이끌었습니다. 화학 기술을 바이오, 반도체 분야에 접목하는 혁신적인 시도를 장려했습니다.

김 원장은 원내의 핵심 소재 연구 인프라를 세계적 수준으로 격상시키는 데 주력했습니다.
그는 연구원들의 창의적 연구를 지원하기 위해 파격적인 인센티브 제도를 운영했습니다.
그의 임기 동안 연구원은 차세대 전지 및 디스플레이 소재 분야에서 괄목할 성장을 이루었습니다.

2003

[그린화학 이니셔티브 선포]

환경 오염을 최소화하고 자원 효율을 극대화하는 '그린화학'을 차세대 핵심 가치로 선정했습니다. 친환경 공정과 지속 가능한 소재 개발에 연구 역량을 집중하기 시작했습니다.

폐기물 배출을 획기적으로 줄이는 무용매 합성법 등 혁신적인 공법 연구를 장려했습니다.
국가적 환경 규제 강화에 대응하여 국내 기업들에게 친환경 솔루션을 제공했습니다.
이 선포는 훗날 연구원이 탄소중립 기술 분야에서 글로벌 리더십을 확보하는 발판이 되었습니다.

2004

[과학기술부 소관 변경]

정부 조직 개편에 따라 소관 부처가 과학기술부로 변경되었습니다. 원천 기술 개발의 국가적 임무가 더욱 강조되며 과학 기술 중심의 정책 지원을 받게 되었습니다.

정부의 연구 지원 체계가 일원화되면서 대형 국책 과제를 보다 안정적으로 수행하게 되었습니다.
나노, 바이오 등 차세대 성장 동력 연구에 막대한 예산과 인력이 투입되는 전기를 마련했습니다.
연구원은 국가 과학기술 지도의 중심에서 화학 기술 혁신의 총괄 본부 역할을 수행하게 되었습니다.

2005

[13대 박동욱 원장 취임]

박동욱 박사가 13대 원장으로 취임하여 실용적인 연구 성과 확산에 힘썼습니다. 연구실의 기술이 사장되지 않고 시장에서 꽃피울 수 있도록 기술 이전을 적극 독려했습니다.

박 원장은 연구원과 기업 간의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패밀리 기업' 제도를 도입했습니다.
그는 국가 표준 기술로서의 화학 소재 위상을 높이기 위해 품질 인증 사업을 고도화했습니다.
그의 재임 시절 친환경 촉매와 태양전지 소재와 같은 미래 지향적 연구가 급성장했습니다.

2006

[창립 30주년 기념식]

연구원 설립 30주년을 맞이하여 성대한 기념 행사를 열고 대한민국 화학 기술 30년사를 집대성했습니다. 지난 성과를 기리고 미래 100년을 향한 대도약을 다짐했습니다.

30주년을 기념하여 지역 주민과 소통하는 과학 축제와 국제 학술 대회를 개최했습니다.
연구원 부지 내에 30주년 기념 상징물을 설치하여 자긍심을 고취했습니다.
이날은 KRICT가 국내를 넘어 세계 시장으로 뻗어나가는 '글로벌 라운드 2'를 선언한 날입니다.

2007

[대형 신약 후보물질 기술이전]

독자 개발한 뇌혈관 질환 치료제 후보물질 KR-31378을 국내 대형 제약사에 역대급 규모로 이전했습니다. 국산 기술로 글로벌 신약 시장을 개척하는 실질적인 성과를 냈습니다.

수만 번의 스크리닝을 통해 찾아낸 이 물질은 탁월한 약효와 낮은 독성으로 기대를 모았습니다.
연구원의 신약 개발 역량이 글로벌 빅파마와 대등한 수준임을 보여준 기념비적인 사건입니다.
이후 연구원은 항암제, 항바이러스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신약 파이프라인을 확장했습니다.

2008

[지식경제부 소관 변경]

정부 조직 개편에 따라 지식경제부 산하로 소관이 이관되었습니다. 연구 성과의 산업화와 국가 경제 성장에 대한 기여가 더욱 강력하게 요구되는 시기를 맞았습니다.

산업 현장의 수요를 연구에 즉각 반영하는 실용 기술 중심의 과제들이 대폭 늘어났습니다.
녹색 성장과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연구원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해진 시점이었습니다.
부처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대형 화학 공정 실증 프로젝트들을 안정적으로 수행하게 되었습니다.

[14대 오헌승 원장 취임]

오헌승 박사가 14대 원장으로 부임하여 연구원의 질적 성장과 조직의 유연성을 이끌었습니다. '강한 화학, 따뜻한 기술'을 목표로 국민 체감형 성과 창출에 집중했습니다.

오 원장은 특히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전담 조직을 신설하고 기술 지도 서비스를 강화했습니다.
그는 기후 변화 대응을 위한 탄소 자원화 연구에 공격적인 투자를 감행했습니다.
그의 임기 동안 연구원은 대내외적인 위기 상황을 지혜롭게 극복하며 조직의 내실을 다졌습니다.

2010

[화학소재연구동 준공]

차세대 전자 및 에너지 소재 연구를 전담할 최신 실험 시설인 화학소재연구동을 완공했습니다. 미래 첨단 산업의 쌀이라 불리는 화학 소재 개발의 허브가 마련되었습니다.

초미세 공정이 가능한 클린룸과 정밀 측정 장비들을 대거 도입하여 연구 수준을 높였습니다.
국내 유수의 소재 기업들과 공동 연구를 수행할 수 있는 오픈 랩 공간을 구비했습니다.
이 건물의 준공은 연구원이 글로벌 소재 시장의 게임 체인저로 거듭나는 기반이 되었습니다.

2011

[15대 김재현 원장 취임]

김재현 박사가 15대 원장으로 취임하여 '세계 최고 수준의 성과 창출'을 목표로 내걸었습니다. 기술의 깊이를 더해 글로벌 1등 기술을 확보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했습니다.

김 원장은 연구원들이 도전적인 과제에 매진할 수 있도록 실패를 용인하는 연구 문화를 장려했습니다.
그는 특히 차세대 태양전지인 페로브스카이트 분야 연구를 강력히 지원했습니다.
그의 재임 기간 동안 연구원은 양적 팽창을 넘어 질적 수월성을 갖춘 기관으로 인정받았습니다.

2012

[탄소자원화 전략센터 설치]

이산화탄소를 버리는 가스가 아닌 소중한 자원으로 바꾸는 탄소 자원화 전문 센터를 신설했습니다. 지구 온난화 방지와 자원 확보를 동시에 달성하는 혁신을 꾀했습니다.

포집된 탄소를 메탄올이나 플라스틱 원료로 전환하는 고효율 촉매 공정 기술을 연구했습니다.
국가 탄소 중립 시나리오를 기술적으로 뒷받침하는 핵심 씽크탱크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이 센터는 현재 연구원의 기후 위기 대응 기술 연구에서 가장 중추적인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2013

[미래창조과학부 소관 변경]

창조 경제를 표방하는 미래창조과학부 산하로 소관 부처가 재편되었습니다. 혁신적인 화학 아이디어가 일자리와 경제 성장을 이끄는 동력이 되는 시대를 맞이했습니다.

화학 기술과 ICT가 융합된 지능형 신소재 개발 등 융복합 연구에 박차가 가해졌습니다.
연구원은 국가 과학기술 생태계 내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기술 창업을 적극 지원했습니다.
미래부 소속으로서 원천 기술의 상용화를 향한 과감한 도전과 혁신이 장려되는 환경이 조성되었습니다.

2014

[16대 이규호 원장 취임]

이규호 박사가 16대 원장으로 취임하여 실용적인 화학 기술 개발에 매진했습니다. 연구원의 성과가 국민들의 삶의 질을 직접적으로 높이는 데 역점을 두었습니다.

이 원장은 연구 성과의 산업계 전파를 위해 '성과확산본부'의 기능을 대폭 강화했습니다.
그는 지역 거점 연구소들과의 연계를 통해 균형 있는 화학 기술 발전을 도모했습니다.
그의 임기 동안 차세대 태양전지, 친환경 공정 등에서 다수의 세계 기록이 쏟아졌습니다.

2015

[페로브스카이트 효율 세계 1위]

연구원이 개발한 차세대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가 세계 최고의 광전 변환 효율을 기록하며 국제 인증을 받았습니다. 대한민국 태양광 기술의 압도적 위상을 전 세계에 과시했습니다.

기존 실리콘 태양전지를 대체할 수 있는 유연하고 저렴한 차세대 기술로 주목받았습니다.
이 연구 성과는 저명한 학술지 '사이언스'와 '네이처' 등에 잇따라 게재되었습니다.
연구팀은 현재까지도 효율 경신을 이어가며 글로벌 기술 주도권을 확고히 쥐고 있습니다.

2016

[창립 40주년 기념식]

연구원 설립 40주년을 맞이하여 성대한 기념식을 개최하고 그간의 업적을 총정리했습니다. '지구를 살리는 에너지 기술의 미래'라는 새 슬로건을 발표했습니다.

지난 40년간 국가 경제 성장에 기여한 경제적 가치를 분석하여 대외적으로 발표했습니다.
연구원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화합의 장이 되었습니다.
이 기념식을 통해 KRICT는 국민들에게 더욱 친숙하고 신뢰받는 기관으로 다가갈 것을 약속했습니다.

2017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소관 변경]

정부 조직 개편에 따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 소관 부처가 재편되었습니다. 화학 기술과 디지털 혁신의 융합이 가속화되는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국가 연구개발의 컨트롤 타워 하에서 기초와 응용 연구의 조화로운 발전을 도모했습니다.
기후 위기 극복을 위한 저탄소 기술 개발이 연구원의 핵심 미션으로 부각되었습니다.
과기정통부 산하에서 원천 기술의 신속한 실용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이 가동되었습니다.

2018

[17대 김성수 원장 취임]

김성수 박사가 17대 원장으로 부임하여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화학 기술을 강조했습니다. AI와 빅데이터를 접목한 지능형 화학 연구 시스템 구축에 투자를 확대했습니다.

김 원장은 연구원의 미래 100년을 설계하는 중장기 기술 로드맵을 확립했습니다.
그는 연구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우수한 성과가 즉각 산업 현장으로 전파되도록 독려했습니다.
그의 재임 동안 연구원은 고에너지 밀도 전지 등 미래형 기술 분야에서 세계적 성과를 냈습니다.

[울산 그린정밀화학센터 준공]

대한민국 석유화학의 심장인 울산광역시의 연구 거점인 그린정밀화학센터를 준공했습니다. 지역 산업과 연계한 현장 밀착형 연구를 위해 설립되었습니다.

울산 지역 기업들에게 고난도 정밀 분석과 기술 지도를 제공하는 전초 기지입니다.
친환경 공정 기술을 현장에 직접 적용하여 석유화학 단지의 저탄소화를 이끌고 있습니다.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통해 연구원의 외연을 확장하고 연구의 실효성을 극대화한 사례입니다.

2019

[CEVI 융합연구단 출범]

신종 바이러스 감염병에 대응하기 위한 범국가적 연구 조직인 CEVI 융합연구단을 발족했습니다. 화학 기술을 활용한 진단 및 치료제 개발의 컨트롤 타워가 되었습니다.

다양한 출연연과 대학의 전문가들이 모여 감염병 위기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직입니다.
백신 및 치료제 후보물질을 신속히 발굴하고 기업에 이전하는 시스템을 갖췄습니다.
이 조직은 훗날 코로나19 위기 상황에서 국가적인 대응 역량을 발휘하는 핵심 주역이 됩니다.

[신종 바이러스 대응 강화]

글로벌 바이러스 위협에 맞서기 위해 진단 키트 소재와 치료제 원천 기술 연구를 대폭 강화했습니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과학적 보루 역할을 자임했습니다.

고감도 바이러스 검출용 나노 소재와 정밀 분석법 개발에 성공했습니다.
국내외 보건 기구들과 협력하여 신종 변이 바이러스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대응했습니다.
이 연구 성과들은 실제 의료 현장에 보급되어 방역 체계의 신뢰도를 높이는 데 기여했습니다.

2020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 도출]

팬데믹 초기 상황에서 코로나19에 대응할 수 있는 유망한 백신 및 치료제 후보물질을 신속히 발굴했습니다. 국가적 보건 위기 극복을 위한 연구원의 헌신적인 결과물입니다.

연구진이 밤낮없이 매진하여 바이러스 증식을 억제하는 고효율 화합물을 찾아냈습니다.
이 물질들은 국내 바이오 기업들에 신속히 이전되어 임상 시험 단계로 넘어갔습니다.
대한민국의 'K-방역' 뒤에는 이러한 원천 기술 연구의 힘이 있었음을 보여준 사례입니다.

[18대 이미혜 원장 취임]

연구원 역사상 최초의 여성 원장으로 이미혜 박사가 취임하여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화학 기술을 이끌었습니다. 따뜻하고 유연한 리더십으로 조직의 혁신을 주도했습니다.

이 원장은 특히 탄소중립 기술 개발을 연구원의 최우선 순위로 설정했습니다.
그는 디지털 전환(DX)을 화학 연구에 전면 도입하여 연구의 속도와 정확도를 높였습니다.
그의 임기 동안 연구원은 기후 위기 극복을 위한 국가적 기술 해결사로 확실히 자리 잡았습니다.

2021

[탄소중립 기술전략 선포]

2050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화학 기술 로드맵을 확정하고 구체적인 실천 전략을 발표했습니다. 대한민국 화학 산업의 저탄소 대전환을 위한 기술적 지침서가 마련되었습니다.

이산화탄소 포집, 저장 및 자원화 기술(CCUS)을 핵심 전략 과제로 선정했습니다.
화석 연료를 대체할 수 있는 화이트 바이오 및 재생 에너지 소재 연구에 박차를 가했습니다.
연구원은 국가 탄소중립 정책의 기술적 컨트롤 타워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확인했습니다.

[페로브스카이트 효율 세계경신]

차세대 태양전지 효율을 25.5%까지 끌어올리며 또 한 번 세계 최고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글로벌 태양광 학계에서 '태양전지 종가'로서의 자부심을 입증했습니다.

소재의 결함을 제어하는 정밀한 공정 기술을 통해 이론적 한계치에 한 발 더 다가섰습니다.
이 기술은 실리콘 태양전지와 결합된 탠덤 셀 개발로 이어져 상용화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지속적인 기술 혁신을 통해 대한민국이 에너지 안보를 확보하는 데 중추적 역할을 했습니다.

2022

[미래화학 2030 수립]

4차 산업혁명과 인구 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미래화학 2030' 중장기 계획을 수립했습니다. 화학 기술의 범위를 확장하여 삶의 질을 근본적으로 바꾸는 연구를 지향했습니다.

지능형 자가 치유 소재, 우주 항공용 초경량 소재 등 도전적인 테마를 선정했습니다.
연구원 전체가 데이터 기반의 창의적 연구를 수행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편했습니다.
이 계획은 향후 10년간 연구원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중요한 나침반이 되었습니다.

2023

[AI 화학 실험실 가동]

인공지능 로봇이 24시간 스스로 실험하고 결과를 분석하는 '자율 주행 화학 실험실'을 가동했습니다. 연구의 속도와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높인 디지털 혁신의 사례입니다.

사람의 개입 없이도 최적의 합성 조건을 찾아내는 지능형 알고리즘이 탑재되었습니다.
수만 번의 실험을 단 며칠 만에 끝내며 신소재 개발 기간을 1/10 수준으로 줄였습니다.
이는 화학 연구의 패러다임을 '시행착오'에서 '예측과 최적화'로 바꾸는 결정적 계기가 되었습니다.

[19대 이영국 원장 취임]

이영국 박사가 19대 원장으로 취임하며 '글로벌 초격차 화학 기술' 확보를 선언했습니다. 국가 전략 기술을 주도하고 산업계와의 상생을 강화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이 원장은 반도체, 이차전지 등 국가 핵심 산업을 뒷받침하는 화학 소재 연구를 강조했습니다.
그는 글로벌 우수 기관과의 공동 연구를 통해 연구원의 국제적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있습니다.
그의 지휘 아래 연구원은 더욱 민첩하고 혁신적인 조직으로 변모하며 미래를 설계하고 있습니다.

2024

[핵심소재 기술자립 발표]

글로벌 공급망 위기에 대응하여 전량 수입하던 필수 화학 소재 10종의 기술 자립에 성공했음을 발표했습니다. 대한민국의 제조 주권을 지키는 과학적 보루 역할을 완수했습니다.

불산, 레지스트 등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공정의 핵심 원료들을 우리 기술로 확보했습니다.
국내 소재 기업들과 협력하여 양산화 검증까지 마침으로써 공급망 불안을 해소했습니다.
정부로부터 국가 전략 자산 확보 공로를 인정받아 다수의 표창을 수여받는 영예를 안았습니다.

2025

[창립 49주년 기념식]

내년으로 다가온 창립 50주년을 준비하며 전 임직원이 모여 미래 비전을 공유했습니다. 지난 반세기 동안 대한민국을 지탱해온 화학의 역사를 되새기고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습니다.

우수 연구원들에게 'KRICT 대상'을 수여하며 그간의 노고를 치하하고 자긍심을 고취했습니다.
50주년 기념 사업 추진 위원회를 발족하고 글로벌 학술 대회와 기술 전시회 계획을 수립했습니다.
이 자리는 연구원이 미래 화학 기술의 세계적 리더로서 책임을 다할 것을 약속하는 축제의 장이었습니다.

2026

[글로벌 화학 혁신 선도]

오늘날 한국화학연구원은 지구의 환경을 지키고 인류의 미래를 설계하는 글로벌 리더로 우뚝 섰습니다. 탄소중립과 신소재 혁명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세상을 만드는 데 앞장서고 있습니다.

50년 가까운 시간 동안 쌓아온 지식과 기술은 이제 대한민국을 넘어 전 세계의 표준이 되었습니다.
양자 화학과 지능형 공정 등 인류의 미래가 걸린 난제 해결에 연구원의 기술이 해답을 제시합니다.
끊임없는 도전과 혁신으로 인류의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KRICT의 여정은 계속될 것입니다.

비교 연혁 검색
search
키워드 중복 확인
close
댓글 게시판
이전 다음 위로 이동 아래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