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광인
배구 선수, 국가대표
최근 수정 시각 : 2026-01-21- 09:56:25
경남 하동의 소년이 대한민국 배구의 자존심으로 우뚝 서기까지, 전광인의 역사는 투지와 헌신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성균관대학교 시절부터 국가대표 주포로 활약하며 전 세계의 주목을 받았고, 프로 데뷔 후 전체 1순위의 기대에 부응하며 리그 최고의 레프트로 군림했습니다. 수많은 부상을 이겨내고 팀을 정상으로 이끈 리더십과, 공격과 수비를 모두 갖춘 '완성형 선수'로서의 모습은 한국 배구 역사의 소중한 기록입니다.
1991
[전광인의 탄생]
경상남도 하동군에서 훗날 한국 배구의 대들보가 될 아이가 태어났습니다. 넉넉하지 않은 환경에서도 운동에 대한 재능을 보이며 성장했습니다. 하동에서 자라난 소년의 에너지는 미래의 강력한 스파이크가 되었습니다.
전광인은 경남 하동 출신으로, 어린 시절부터 남다른 운동 신경을 자랑했습니다.
부모님의 헌신적인 뒷바라지 속에 배구공과 함께 어린 시절을 보냈습니다.
이 시기의 신체적 성장은 훗날 그가 탄력 넘치는 점프력을 갖게 된 근간이 되었습니다.
2004
[하동초등학교 졸업]
초등학생 시절 배구의 기초를 다지며 처음으로 배구 선수로서의 꿈을 키웠습니다. 고향에서의 기초 교육을 마치고 더 큰 무대로 나아갈 준비를 마쳤습니다. 배구 명문 중학교로 진학하며 본격적인 엘리트 코스를 밟기 시작했습니다.
하동초등학교 배구부에서 활동하며 기본기를 탄탄하게 다졌습니다.
초등학교 시절부터 이미 지역 내에서는 눈에 띄는 유망주로 평가받았습니다.
졸업과 동시에 배구 인프라가 더 좋은 진주 지역으로 진학을 결정하며 선수 생활의 전환점을 맞이했습니다.
2007
[진주동명중학교 졸업]
진주동명중학교에서 실력을 갈고닦으며 전국구 유망주로 성장했습니다. 중학교 리그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자신의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습니다. 강력한 공격력과 성실한 훈련 태도로 지도자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았습니다.
동명중학교 시절 팀의 주축으로 활약하며 여러 전국 대회에서 상위권 성적을 거두었습니다.
이 시기에 체계적인 근력 운동과 전술 교육을 받으며 현대 배구에 적응해 나갔습니다.
중학교 졸업 무렵에는 이미 여러 고등학교에서 영입 제의를 받는 핵심 인재로 거듭났습니다.
2010
[진주동명고등학교 졸업]
고교 배구 최고의 공격수로 군림하며 모교의 위상을 드높였습니다. 동명고등학교의 에이스로서 팀을 전국 대회 우승으로 이끌었습니다. 대학 진학을 앞두고 모든 감독이 탐내는 '초대형 유망주'로 등극했습니다.
고등학교 시절 점프력과 스윙 스피드가 폭발적으로 성장하며 성인 선수 못지않은 화력을 갖췄습니다.
동명고등학교를 전국구 강팀으로 유지시키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수많은 명문 대학들의 스카우트 경쟁 끝에 성균관대학교로 진학을 확정 지었습니다.
[성균관대학교 입학]
배구 명문 성균관대학교에 입학하여 대학 리그 평정에 나섰습니다. 신입생임에도 불구하고 곧바로 주전 자리를 꿰차며 실력을 증명했습니다. 선배들과의 조화 속에서도 독보적인 득점력을 과시했습니다.
성균관대 노란 유니폼을 입고 대학 배구 리그에서 강력한 임팩트를 남겼습니다.
대학 리그 득점 왕과 공격상을 휩쓸며 '전광인 시대'의 서막을 열었습니다.
그의 활약 덕분에 성균관대는 대학 배구의 절대 강자로 군림할 수 있었습니다.
2011
[월드리그 국가대표 발탁]
대학생 신분으로 성인 국가대표팀에 전격 발탁되어 세계 무대에 데뷔했습니다. 월드리그에서 강력한 서브와 공격으로 세계적인 강호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한국 배구의 차세대 에이스로 전 세계에 이름을 각인시켰습니다.
당시 박기원 감독의 부름을 받아 대표팀의 세대교체를 이끌 주역으로 낙점되었습니다.
이탈리아, 프랑스 등 유럽 강호들을 상대로 거침없는 공격을 성공시키며 팀의 승리를 견인했습니다.
대학생 선수가 국제 대회에서 팀 내 최다 득점을 기록하며 전 국민적인 관심을 받게 되었습니다.
[하계 유니버시아드 참여]
중국 선전에서 열린 하계 유니버시아드 대회에 출전하여 활약했습니다. 대학 대표팀의 에이스로서 한국의 공격을 주도했습니다. 국제 무대 경험을 쌓으며 선수로서의 시야를 한층 넓혔습니다.
대표팀의 주포로서 매 경기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하며 팀을 이끌었습니다.
다양한 국가의 선수들과 경쟁하며 체력적인 한계와 기술적인 보완점을 확인했습니다.
이 대회의 활약은 훗날 그가 프로 무대에서 연착륙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2012
[AVC컵 국가대표 활약]
아시아 배구 연맹이 주최하는 AVC컵에 출전하여 아시아 정상급 기량을 선보였습니다. 팀 내 최다 득점을 올리며 대표팀의 중심 공격수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아시아 권역 내에서 전광인이라는 이름의 위상을 공고히 했습니다.
준결승과 결승전 등 중요한 순간마다 해결사 역할을 자처하며 득점을 올렸습니다.
특히 리시브와 수비에서도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며 살림꾼 역할까지 수행했습니다.
아시아권 수비수들이 가장 막기 힘든 공격수 중 한 명으로 평가받기 시작했습니다.
2013
[월드리그 득점 행진]
다시 한번 월드리그에 출격하여 세계적인 블로커들을 뚫고 득점포를 가동했습니다. 강력한 파워와 영리한 기술을 섞어 쓰며 고득점 경기를 이어갔습니다. 대표팀에서 대체 불가능한 자원임을 확실히 입증했습니다.
핀란드와 일본 등을 상대로 한 경기에서 팀의 승리를 결정짓는 스파이크를 날렸습니다.
국제 배구 연맹(FIVB) 공식 홈페이지에서도 주목할 만한 신예로 소개되었습니다.
드래프트를 앞두고 그의 가치는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았습니다.
[드래프트 전체 1순위 지명]
한국전력 빅스톰의 부름을 받으며 프로 무대에 화려하게 입성했습니다. 대학 배구의 최고 거물로 평가받던 그는 예상대로 전체 1순위의 영광을 안았습니다. 이 선택은 팀의 운명을 바꿀 역사적인 순간으로 기록되었습니다.
당시 한국전력은 최하위권에 머물며 전력 보강이 절실한 상황이었습니다.
그는 1순위 지명을 받은 후 팀을 상위권으로 이끌겠다는 당찬 포부를 밝혔습니다.
배구 관계자들은 전광인의 합류로 리그 전체의 판도가 변화할 것이라고 예측했습니다.
[프로 데뷔전의 강렬함]
LIG손해보험과의 경기에서 역사적인 프로 첫걸음을 내디뎠습니다. 신인답지 않은 대범함으로 코트를 누비며 팬들의 열광적인 지지를 받았습니다. 프로 무대에서도 통하는 실력을 첫 경기부터 확실히 보여주었습니다.
첫 경기에서 양 팀 최다인 24득점을 기록하며 화려한 신고식을 치렀습니다.
공격 성공률 또한 50%를 상회하며 순도 높은 득점력을 자랑했습니다.
비록 팀은 패배했지만, 전광인이라는 슈퍼 루키의 등장은 리그 최고의 화제가 되었습니다.
2014
[V-리그 신인선수상 수상]
시즌 내내 압도적인 활약을 펼치며 생애 한 번뿐인 신인상을 거머쥐었습니다. 이민규 선수와 치열한 경쟁 끝에 공동 수상을 하며 가치를 인정받았습니다. 신인이 팀의 주포로서 리그 득점 상위권에 오른 놀라운 기록을 남겼습니다.
시즌 총 616득점을 기록하며 신인으로서 믿기 힘든 기록을 써 내려갔습니다.
공격 성공률 부문에서도 국내 선수 1위를 차지하며 효율성까지 입증했습니다.
이 수상으로 전광인은 명실상부한 한국전력의 에이스로 공인받게 되었습니다.
[인천 아시안게임 금메달]
인천에서 열린 아시안게임에서 대한민국 대표팀을 이끌고 정상에 올랐습니다. 결승전에서 중요한 득점을 연달아 성공시키며 승리의 주역이 되었습니다. 금메달 획득을 통해 병역 혜택과 함께 국위 선양을 동시에 이뤄냈습니다.
전광인의 폭발적인 공격력은 아시아 강호들을 무너뜨리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홈 팬들의 열광적인 응원 속에서 압박감을 이겨내고 최상의 기량을 발휘했습니다.
이 우승은 그가 향후 장기적인 국가대표 커리어를 이어가는 큰 동력이 되었습니다.
2015
[올스타전 MVP 선정]
팬 투표 1위로 선정되어 출전한 올스타전에서 최고의 별로 우뚝 섰습니다. 화려한 공격 기술과 재치 있는 세리머니로 경기장을 찾은 팬들을 즐겁게 했습니다. 실력과 인기를 모두 갖춘 스타 플레이어임을 증명했습니다.
올스타전에서 강력한 스파이크 서브와 고난도 공격을 잇달아 성공시켰습니다.
기자단 투표를 통해 당당히 올스타전 MVP를 수상하며 축제의 주인공이 되었습니다.
이후 그는 V-리그를 상징하는 얼굴로서 수많은 광고와 방송에 노출되었습니다.
[시즌 베스트 7 선정]
정규 리그 종료 후 최고의 레프트 선수로 인정받아 베스트 7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공격 부문의 여러 지표에서 상위권을 휩쓸며 최고의 시즌을 보냈습니다. 팀을 창단 첫 플레이오프 진출로 이끈 공로를 높게 평가받았습니다.
국내 선수 득점 1위와 공격 성공률 1위를 동시에 달성하며 압도적인 기량을 과시했습니다.
수비에서도 리시브 효율을 높이며 팀의 안정화에 크게 기여했습니다.
이 시즌을 기점으로 그는 외국인 선수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탈아시아급' 선수로 불리기 시작했습니다.
2016
[KOVO컵 우승 및 MVP]
컵대회에서 한국전력을 우승으로 이끌며 대회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되었습니다. 결승전에서 승부처마다 해결사로 나서며 팀에 트로피를 안겼습니다. 프로 데뷔 후 소속팀에서 이룬 첫 번째 우승의 기쁨을 맛봤습니다.
서재덕과의 완벽한 콤비 플레이를 선보이며 '서광 듀오'의 위력을 떨쳤습니다.
부상 여파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투혼을 발휘하여 전 경기에 출전했습니다.
팀 역사상 최초의 공식 대회 우승을 견인하며 한국전력의 전설로 기록되었습니다.
2017
[2회 연속 베스트 7 수상]
지난해에 이어 다시 한번 리그 최고의 레프트로 선정되며 꾸준함을 입증했습니다. 부상을 안고 뛰면서도 팀 내 최다 득점을 책임지는 에이스의 면모를 보였습니다. 어려운 팀 상황 속에서도 중심을 잡으며 분투했습니다.
고질적인 무릎 통증에도 불구하고 공격 성공률 부문 상위권을 유지했습니다.
팀의 전력이 약화된 상황에서도 홀로 공격 점유율을 높이며 팀을 이끌었습니다.
이 시기 그의 헌신적인 플레이는 배구 팬들에게 큰 감동을 주었습니다.
[KOVO컵 2연패 달성]
다시 한번 팀을 컵대회 정상에 올려놓으며 한국전력의 황금기를 주도했습니다. 단기전에서 발휘되는 그의 집중력은 타 팀의 경계 대상이 되었습니다. 안정적인 경기 운영으로 팀원들의 신뢰를 한 몸에 받았습니다.
대회 내내 결정적인 서브 득점을 성공시키며 흐름을 가져왔습니다.
우승 후 인터뷰에서 개인의 영광보다 팀의 승리가 더 기쁘다며 겸손함을 보였습니다.
이 우승으로 한국전력은 컵대회의 강자로 확실히 자리 잡았습니다.
2018
[현대캐피탈로의 전격 이적]
생애 첫 FA 자격을 얻어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로 둥지를 옮겼습니다. 리그 최고의 레프트 이동이라는 대형 뉴스로 오프시즌을 뜨겁게 달궜습니다. 더 높은 목표인 우승을 향해 명문 구단에서의 새로운 도전을 선택했습니다.
한국전력의 상징이었던 그의 이적은 배구계에 엄청난 파장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최태웅 감독의 '스피드 배구'에 최적화된 자원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기대를 모았습니다.
현대캐피탈은 전광인 영입을 통해 강력한 우승 후보로 부상했습니다.
[자카르타 아시안게임 은메달]
인도네시아에서 열린 아시안게임에 출전하여 대한민국의 은메달 획득에 기여했습니다. 대회 기간 중 주포로서의 역할을 완벽히 수행하며 활약했습니다. 아시아 배구의 높은 벽을 실감하면서도 한국 배구의 자존심을 지켰습니다.
이란과의 결승전에서 분전했으나 아쉽게 금메달을 놓쳤습니다.
하지만 매 경기 기복 없는 활약을 펼치며 대표팀의 핵심임을 재확인했습니다.
이 대회 직후 곧바로 소속팀에 합류하여 프로 시즌 준비에 돌입했습니다.
[현대캐피탈 공식 데뷔전]
전통의 라이벌 삼성화재와의 경기에서 현대캐피탈 유니폼을 입고 첫선을 보였습니다. 새로운 팀 시스템에 완벽히 녹아든 모습을 보이며 승리를 견인했습니다. 이적 후 첫 경기부터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팬들을 매료시켰습니다.
최태웅 감독의 전술 하에서 더 빠르고 영리한 공격을 선보였습니다.
특히 문성민, 파다르와 함께 구축한 공격 라인은 '공포의 삼각편대'로 불렸습니다.
수비에서도 헌신적인 디그를 선보이며 명문 구단의 품격에 어울리는 활약을 펼쳤습니다.
2019
[생애 첫 챔피언 결정전 우승]
현대캐피탈의 주축으로 활약하며 간절히 바라던 챔피언 결정전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습니다. 시리즈 내내 고비 때마다 결정적인 득점을 올리며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프로 데뷔 후 가장 감격스러운 순간을 맞이하며 눈물을 흘렸습니다.
대한항공과의 치열한 혈투 끝에 팀을 정상으로 복귀시켰습니다.
공격뿐만 아니라 수비에서도 엄청난 활동량을 보이며 '우승 청부사'의 면모를 보였습니다.
이 우승으로 그는 명실상부한 V-리그 최고의 선수 반열에 올랐습니다.
[우승팀 에이스로 베스트 7]
우승 프리미엄과 함께 다시 한번 시즌 베스트 7 레프트 부문에 선정되었습니다. 팀을 우승으로 이끈 일등 공신임을 투표 결과로 입증받았습니다. 이적 첫 해에 우승과 개인상 수상을 모두 이뤄내는 쾌거를 달성했습니다.
시즌 내내 기복 없는 플레이로 팀의 중심을 잡아주었습니다.
국내 선수 중 공수 양면에서 가장 완벽한 밸런스를 갖췄다는 찬사를 받았습니다.
그의 수상은 현대캐피탈의 이적 시장 성공 사례를 보여주는 상징이 되었습니다.
2020
[통산 4번째 베스트 7]
코로나19로 리그가 조기 종료된 상황에서도 압도적인 기량으로 베스트 7을 지켰습니다. 팀의 성적이 다소 주춤한 가운데서도 전광인만은 제 몫을 다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리그 최정상급 레프트로서의 지위를 더욱 공고히 했습니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높은 공격 성공률을 유지하며 팀의 버팀목이 되었습니다.
군 입대를 앞둔 마지막 시즌임에도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후배들의 귀감이 되었습니다.
이 수상을 끝으로 그는 잠시 코트를 떠나 국방의 의무를 수행하게 되었습니다.
[사회복무요원 입대]
선수 생활의 정점에서 국방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잠시 코트를 떠났습니다. 무릎 부상 관리와 휴식을 병행하며 복무를 시작했습니다. 팬들은 그의 무사 귀환과 더 강력해질 모습을 기대하며 응원을 보냈습니다.
훈련소 입소 당시 수많은 팬이 배웅하며 그의 인기를 실감케 했습니다.
복무 기간 동안 꾸준한 개인 훈련을 통해 신체 밸런스를 유지하려 노력했습니다.
코트 밖에서 배구를 바라보며 새로운 열정을 다지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2021
[병역 의무 마치고 전역]
약 1년 6개월간의 복무를 마치고 드디어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로 복귀했습니다. 전역 직후 팀 훈련에 합류하여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는 데 집중했습니다. 위기에 빠진 팀을 구할 해결사의 귀환으로 큰 기대를 모았습니다.
복무 기간 동안 근육량을 늘리고 체력을 보강하여 더 탄탄한 몸을 만들었습니다.
전역 현장에서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화려한 복귀를 약속했습니다.
그의 합류로 현대캐피탈의 전술 운영에 큰 힘이 실리게 되었습니다.
[복귀전에서의 존재감]
OK금융그룹과의 경기에서 전역 후 첫 공식 복귀전을 치렀습니다. 공백기가 무색할 정도의 날카로운 스파이크와 수비로 팀 분위기를 바꿨습니다. 다시 돌아온 에이스를 환영하는 팬들의 함성이 경기장을 가득 채웠습니다.
복귀전에서 두 자릿수 득점을 올리며 팀의 완승을 이끌었습니다.
현대캐피탈의 고질적인 문제였던 리시브 불안을 단숨에 해결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공수 양면에서의 맹활약은 그가 왜 리그 최고의 레프트인지를 다시 한번 증명했습니다.
2022
[현대캐피탈과 재계약 체결]
두 번째 FA 자격을 얻어 현대캐피탈과 연봉 7억 원의 대형 계약을 맺었습니다. 구단에 대한 애정과 우승에 대한 열망으로 팀에 남기로 결정했습니다. 프랜차이즈 스타에 버금가는 대우를 받으며 팀의 기둥임을 확인했습니다.
타 구단의 유혹을 뿌리치고 의리를 지키며 현대캐피탈의 명가 재건을 약속했습니다.
이 계약을 통해 그는 리그 연봉 상위권 선수로서의 가치를 인정받았습니다.
재계약 후 후배들을 잘 이끌어 다시 한번 우승을 차지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팀의 새로운 캡틴 임명]
현대캐피탈의 새로운 주장으로 선임되어 팀을 이끄는 중책을 맡았습니다. 실력뿐만 아니라 리더십까지 인정받으며 선수단의 구심점이 되었습니다. 젊은 선수들이 많은 팀 분위기를 쇄신하기 위해 앞장섰습니다.
주장으로서 훈련 분위기를 주도하고 어린 선수들의 멘토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경기장 안팎에서 소통을 강조하며 팀워크를 극대화하는 데 주력했습니다.
그의 헌신적인 태도는 팀이 다시 상위권으로 도약하는 데 큰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2023
[부상을 이겨낸 플레이오프]
완치되지 않은 몸 상태로 플레이오프 경기에 출전하며 감동의 투혼을 발휘했습니다. 제대로 걷기조차 힘든 상황에서도 코트에 서서 동료들을 독려했습니다. 팀의 챔피언 결정전 진출을 위해 자신의 몸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진통제를 맞아가며 경기에 나서 중요한 순간 서브 득점을 성공시켰습니다.
그의 존재만으로도 상대 팀은 큰 압박감을 느꼈으며 우리 팀은 용기를 얻었습니다.
비록 팀은 준우승에 머물렀지만 전광인의 투혼은 그해 배구계 최고의 화두였습니다.
[예기치 못한 발목 부상]
정규 리그 막바지 OK금융그룹과의 경기에서 심각한 발목 부상을 입었습니다. 착지 과정에서 부상을 당해 경기장을 떠나는 안타까운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포스트시즌을 앞둔 팀에 비상이 걸리며 많은 이들이 걱정했습니다.
검진 결과 인대 파열 등 중상으로 확인되어 수술 권유를 받을 정도였습니다.
하지만 그는 팀의 우승을 위해 수술을 미루고 재활에 몰두하는 투혼을 보였습니다.
이 사건은 팀원들이 결집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팬들의 뜨거운 응원을 자아냈습니다.
[재활 마치고 코트 복귀]
비시즌 동안 혹독한 재활 과정을 거쳐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코트에 섰습니다. 부상 재발의 우려를 씻어내고 다시 한번 주전 레프트로 활약하기 시작했습니다. 더욱 정교해진 기술과 노련함으로 무장하여 돌아왔습니다.
발목 강화 훈련과 유연성 훈련에 매진하여 선수 생명을 연장하려 노력했습니다.
복귀 후 첫 경기에서 건재함을 과시하며 팀의 승리에 기여했습니다.
그의 복귀로 현대캐피탈은 다시 한번 리그 우승 후보로서의 면모를 갖췄습니다.
2024
[통산 득점 마일스톤 달성]
V-리그 통산 득점 부문에서 의미 있는 기록을 연이어 경신했습니다. 국내 선수 중 최단 경기 및 최소 시즌 기록들을 갈아치우며 전설로 다가갔습니다. 꾸준함과 폭발력을 동시에 갖춘 공격수임을 숫자로 증명했습니다.
통산 4,500득점을 돌파하며 리그 역사에 자신의 이름을 깊게 새겼습니다.
매 시즌 400~500득점 이상을 책임지는 성실함이 빚어낸 결과였습니다.
이 기록은 후배 배구 선수들이 따라야 할 거대한 이정표가 되었습니다.
[수비 부문에서의 눈부신 활약]
공격뿐만 아니라 수비 부문에서도 리그 상위권 지표를 기록하며 존재감을 떨쳤습니다. 리시브 효율과 디그 성공률에서 리베로급 성적을 보여주었습니다. 현대 배구가 요구하는 '완성형 레프트'의 정석을 보여준 시즌이었습니다.
상대 팀의 집중 목적타 서브를 견뎌내며 팀의 반격 기회를 창출했습니다.
몸을 사리지 않는 수비로 팀의 유효 블로킹 이후 반격 성공률을 높였습니다.
전문가들은 그를 공격보다 수비에서 더 빛나는 살림꾼이라 극찬했습니다.
[세 번째 FA 대형 계약]
세 번째 자유계약 자격을 얻어 현대캐피탈과 다시 한번 동행하기로 했습니다. 이번에도 연봉 7억 원의 최고 대우를 받으며 구단의 전폭적인 신뢰를 확인했습니다. 팀의 레전드로서 은퇴까지 함께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습니다.
계약 직후 인터뷰에서 현대캐피탈 팬들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팀의 리빌딩 과정에서 중심을 잡아줄 고참 선수로서의 역할을 약속했습니다.
이 계약으로 그는 현대캐피탈의 명가 재건을 이끌 핵심 인물로 다시 한번 낙점되었습니다.
[새로운 외국인 감독과의 만남]
필립 블랑 신임 감독 체제 하에서 팀의 핵심 선수로 훈련에 매진했습니다. 세계적인 명장의 선진 배구 시스템을 가장 빠르게 습득하며 팀을 이끌었습니다. 새로운 전술 속에서 자신의 역할을 재정립하며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블랑 감독은 전광인의 수비 능력과 공격 센스를 높게 평가하며 전술의 중심으로 삼았습니다.
비시즌 동안 전술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감독과 끊임없이 소통했습니다.
팀의 고참으로서 외국인 감독과 선수단 사이의 가교 역할까지 훌륭히 수행했습니다.
[리그 통산 서브 에이스 기록]
강력한 서브를 바탕으로 통산 서브 에이스 부문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상대 리시브 라인을 무너뜨리는 강력한 스파이크 서브는 여전히 위력적이었습니다. 팀이 위기에 빠졌을 때 서브로 분위기를 반전시키는 능력을 과시했습니다.
중요한 순간마다 나오는 그의 서브 에이스는 경기 흐름을 바꾸는 결정적 요소였습니다.
체력 안배와 정교함을 더해 서브 범실을 줄이는 노련미를 보여주었습니다.
서브 하나만으로도 경기 전체를 지배할 수 있는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습니다.
2025
[후배 양성과 멘토링 활동]
팀 내 유망한 후배 선수들에게 자신의 노하우를 전수하며 멘토로서 활동했습니다. 기술적인 부분뿐만 아니라 프로 선수로서의 마음가짐에 대해 조언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현대캐피탈의 미래를 밝히는 데 보이지 않는 곳에서 헌신했습니다.
개인 훈련 시간에 후배들과 함께하며 스파이크 기술과 수비 위치 선정 등을 지도했습니다.
슬럼프에 빠진 후배들을 격려하며 심리적 안정을 찾는 데 도움을 주었습니다.
그의 지도를 받은 신예 선수들이 성장하며 팀 전력이 한층 두터워지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정규 리그 우승 도전]
시즌 내내 선두권을 유지하며 정규 리그 우승을 향한 도전을 이어갔습니다. 주전 선수들의 줄부상 속에서도 홀로 코트를 지키며 분투했습니다. 배구 인생의 후반기임에도 여전한 기량을 뽐내며 팀을 이끌었습니다.
체력적인 부담을 이겨내고 전 경기에 출전하는 철인 같은 면모를 보였습니다.
경기당 평균 15~20득점 이상을 꾸준히 기록하며 화력을 유지했습니다.
팬들은 그의 헌신적인 플레이에 아낌없는 박수와 환호를 보냈습니다.
[통산 5,000득점 돌파]
V-리그 역사상 몇 안 되는 통산 5,000득점 고지를 점령했습니다. 10년 넘게 코트를 지키며 쌓아온 노력이 결실을 맺은 역사적인 순간이었습니다. 국내 최고의 공격수로서 걸어온 길을 숫자로 증명한 대기록입니다.
전 소속팀인 한국전력 시절부터 현대캐피탈에 이르기까지 쉼 없이 달려온 결과입니다.
득점 후 동료들의 축하와 팬들의 기립박수를 받으며 감동적인 장면을 연출했습니다.
기자회견에서 그는 모든 공을 동료들과 팬들에게 돌리며 품격을 보여주었습니다.
[시즌 개막전의 압승]
새로운 시즌 개막전에서 완벽한 경기력으로 팀의 압승을 주도했습니다. 노련한 경기 운영과 강력한 한 방은 여전히 리그 최강임을 확인시켰습니다. 시즌 초반 팀 분위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리는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서브와 블로킹에서도 고른 활약을 보이며 전방위적인 압박을 가했습니다.
새로운 외국인 선수와도 찰떡궁합을 자랑하며 팀 전력을 극대화했습니다.
이 경기를 통해 올 시즌 현대캐피탈의 우승 가능성을 강력히 시사했습니다.
2026
[한국 배구의 전설로 기록]
전광인은 현재 대한민국 배구 역사의 살아있는 전설로서 여전히 코트를 누비고 있습니다. 수많은 역경과 부상을 투지로 극복한 그의 여정은 모든 선수의 모범이 됩니다. 그의 스파이크는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며 미래를 향해 날아오르고 있습니다.
은퇴를 논하기에는 여전히 압도적인 기량과 체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코트 안에서의 리더십과 밖에서의 성실함은 한국 배구의 큰 자산입니다.
역사는 그를 2010년대와 2020년대를 관통한 최고의 올라운드 플레이어로 기록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