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피파이

전자상거래 플랫폼, 소프트웨어 기업, 다국적 기업

num_of_likes 51

최근 수정 시각 : 2026-01-10- 14:33:06

등록된 키워드의 연표를 비교해서 볼 수 있습니다!
?
연혁 비교
쇼피파이
전자상거래 플랫폼, 소프트웨어 기업, 다국적 기업
report
Edit

쇼피파이는 캐나다 오타와에 본사를 둔 글로벌 전자상거래 기업입니다. 온라인 쇼핑몰 구축부터 소매점 POS 시스템까지, 판매자들이 필요로 하는 모든 것을 제공하는 만능 플랫폼이죠. 결제, 마케팅, 배송, 고객 관리까지 한 번에! 2021년에는 전 세계 175개국, 170만 개 이상의 사업체가 쇼피파이와 함께하고 있습니다.

연관 연혁
  1. 등록된 연관연혁이 없습니다.
주요사건만
최신순

2004

[스노데빌의 설립]

토비아스 뤼트케, 다니엘 와이난드, 스콧 레이크가 온라인 스노보드 장비 상점인 스노데빌을 세웠습니다. 당시 시장에 존재하던 상거래 소프트웨어들의 성능에 만족하지 못한 그들은 자신들만의 판매 도구를 직접 제작하기로 결심했습니다. 이 결정이 훗날 글로벌 상거래 플랫폼의 토대가 되었습니다.

독일 출신의 프로그래머 토비아스 뤼트케가 주도하여 캐나다 오타와에서 시작된 프로젝트입니다. 기존의 Miva Merchant나 Yahoo! Stores 같은 도구들이 너무 복잡하고 사용하기 어렵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습니다. 직접 구축한 이 상점 시스템이 기대 이상의 성능을 보이자, 이들은 상점 자체가 아닌 플랫폼을 판매하는 사업으로 방향을 전환했습니다.

[루비 온 레일즈 활용]

토비아스 뤼트케는 플랫폼 구축을 위해 당시 신기술이었던 루비 온 레일즈 프레임워크를 선택했습니다. 오픈 소스 커뮤니티의 기술을 적극 활용하여 유연하고 확장성 있는 구조를 설계했습니다. 이는 쇼피파이가 기술적으로 앞서나가는 핵심 경쟁력이 되었습니다.

토비아스 뤼트케는 루비 온 레일즈의 핵심 개발진 중 한 명으로 활동하며 플랫폼의 기술적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자신들이 필요한 기능을 직접 구현하며 개발자 친화적인 환경을 구축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이 기술적 기반 덕분에 쇼피파이는 훗날 수많은 외부 앱들이 연동되는 생태계를 빠르게 확장할 수 있었습니다.

2006

[쇼피파이 공식 론칭]

개별 상점이 아닌 누구나 온라인 상점을 만들 수 있는 플랫폼으로서 쇼피파이가 정식 출시되었습니다. 복잡한 설치 없이도 세련된 디자인의 쇼핑몰을 구축할 수 있다는 점이 시장에 큰 충격을 주었습니다. 온라인 판매의 진입 장벽을 획기적으로 낮추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사용자가 직접 코딩을 하지 않아도 템플릿을 통해 전문적인 상점을 운영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중소상공인들이 대형 유통 플랫폼에 종속되지 않고 자신만의 브랜드를 소유할 수 있는 길을 열었습니다. 출시 초기부터 직관적인 인터페이스와 강력한 관리 도구로 입소문을 타며 빠르게 성장하기 시작했습니다.

2009

[API 및 앱스토어 공개]

외부 개발자들이 쇼피파이용 앱을 만들 수 있는 API 플랫폼과 앱스토어를 출시했습니다. 이는 쇼피파이가 단순한 도구를 넘어 거대한 비즈니스 생태계로 진화하는 신호탄이었습니다. 가맹점들은 자신들에게 필요한 기능을 앱을 통해 자유롭게 추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개발자들이 직접 만든 부가 기능을 상점에 설치할 수 있게 함으로써 플랫폼의 확장성을 극대화했습니다. 배송 관리, 마케팅 분석 등 다양한 도구들이 앱스토어를 통해 유통되기 시작했습니다. 이후 수천 개의 앱이 등록되며 쇼피파이는 전 세계 개발자들과 수익을 공유하는 선순환 구조를 완성했습니다.

2010

[모바일 앱 서비스 개시]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판매자들이 스마트폰으로 상점을 관리할 수 있는 모바일 앱을 선보였습니다. 언제 어디서나 주문을 확인하고 재고를 관리할 수 있는 모바일 경영 시대를 열었습니다. 판매자의 운영 편의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쇼피파이의 선제적 대응이었습니다.

아이폰 등 스마트폰 보급 확산에 맞춰 판매자들에게 실시간 관리 기능을 제공했습니다. 주문 알림, 결제 확인 등 핵심 기능을 모바일에 이식하여 상점 운영의 시간적 제약을 없앴습니다. 이후 모바일 결제 지원 등 상거래의 모바일 전환을 주도하는 발판이 되었습니다.

[창업 경진대회 개최]

가장 성공적인 온라인 상점을 선정하는 'Build-a-Business' 대회를 처음으로 시작했습니다. 이를 통해 수많은 신규 창업자들이 쇼피파이 플랫폼에 유입되는 마케팅 효과를 거두었습니다. 유명 인사들을 멘토로 영입하여 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하는 데 기여했습니다.

대회 초기부터 팀 페리스(Tim Ferriss) 등 저명한 비즈니스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우승자에게 상금과 멘토링을 제공하며 수천 개의 새로운 비즈니스가 쇼피파이에서 탄생하도록 독려했습니다. 플랫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동시에 실제 가맹점들의 성장을 지원하는 핵심 행사로 자리 잡았습니다.

[시리즈 A 투자 유치]

여러 벤처 캐피털로부터 700만 달러 규모의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회사의 폭발적인 성장 잠재력을 시장 전문가들로부터 인정받은 결과였습니다. 확보된 자금을 바탕으로 본격적인 인력 채용과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했습니다.

Bessemer Venture Partners, FirstMark Capital 등이 참여하여 쇼피파이의 미래 가치를 지지했습니다. 이 투자를 기점으로 캐나다의 작은 스타트업에서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기술 기업으로의 전환을 가속화했습니다. 당시 이미 수천 개의 상점이 쇼피파이를 통해 운영되고 있었으며 성장은 가속화되고 있었습니다.

2011

[시리즈 B 대규모 투자]

전작의 두 배가 넘는 1,500만 달러 규모의 시리즈 B 투자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습니다. 이전 투자자들에 더해 Insight Venture Partners 등이 새롭게 합류하며 힘을 보탰습니다. 글로벌 전자상거래 시장의 주도권을 잡기 위한 강력한 자본력을 확보했습니다.

연속적인 투자 유치 성공은 쇼피파이가 단순한 쇼핑몰 제작 도구를 넘어 플랫폼 제국으로 성장하고 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이 시기 가맹점 수가 15,000개를 돌파하며 시장 지배력을 빠르게 확대해 나갔습니다. 확보된 자금은 인프라 확충과 고객 지원 시스템 강화에 집중적으로 투입되었습니다.

2012

[모바일 기술 기업 인수]

모바일 소프트웨어 개발사인 'Select Start Studios'를 인수하며 기술력을 강화했습니다. 핵심 개발 인력을 대거 영입하여 모바일 플랫폼 경쟁력을 한 단계 격상시켰습니다. 쇼피파이의 미래가 모바일에 있다는 창업자의 철학이 반영된 결정이었습니다.

인수를 통해 20명의 전문 개발 인력을 쇼피파이 팀에 통합했습니다. 모바일 상점 관리 앱의 성능을 개선하고 새로운 모바일 전용 기능을 개발하는 데 주력했습니다. 스타트업 인수 합병을 통해 외부 기술을 내재화하는 쇼피파이식 성장 전략의 시초가 되었습니다.

2013

[쇼피파이 결제 시스템]

자체 결제 솔루션인 'Shopify Payments'를 출시하여 복잡한 외부 결제 연동 과정을 없앴습니다. 판매자들이 별도의 전자결제 대행사(PG) 계약 없이도 즉시 카드 결제를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결제 수수료 수익이라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확립했습니다.

판매자가 가입과 동시에 카드 결제를 받을 수 있는 심리스(Seamless)한 환경을 구축했습니다. 결제 데이터가 쇼피파이 관리 화면에 통합되어 정산 및 주문 관리가 획기적으로 편리해졌습니다. 이는 단순한 구독 모델을 넘어 거래 기반 수익 모델로의 전환을 의미하는 중대한 변화였습니다.

[오프라인 결제 POS 출시]

온라인을 넘어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Shopify POS'를 선보였습니다. 온·오프라인의 재고와 판매 데이터를 하나로 통합하여 관리할 수 있는 옴니채널 환경을 구현했습니다. 판매자가 물리적 상점에서도 쇼피파이의 강력한 도구를 쓰게 되었습니다.

아이패드를 카드 리더기와 연결하여 결제할 수 있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함께 제공했습니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경계를 허물어 판매자들이 고객 데이터를 통합적으로 분석할 수 있게 도왔습니다. 실제 매장을 운영하는 소상공인들로부터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영역을 넓혔습니다.

[디자인 에이전시 인수]

토론토 기반의 디자인 스튜디오 'Jet Cooper'를 인수하여 디자인 역량을 강화했습니다. 사용자 경험(UX)과 인터페이스(UI)의 품질을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한 조치였습니다. 플랫폼의 심미성과 편의성을 동시에 잡기 위한 전략적 선택이었습니다.

인수한 에이전시의 25명 인력을 쇼피파이의 디자인 핵심 부서로 배치했습니다. 쇼피파이 테마와 관리 화면을 더욱 직관적이고 아름답게 리뉴얼하는 작업을 주도했습니다. '기술' 중심의 회사에서 '디자인과 기술'이 조화된 회사로 거듭나는 발판이 되었습니다.

[시리즈 C 1억 달러 유치]

기존 투자자들과 신규 투자사로부터 총 1억 달러라는 유례없는 대규모 투자를 유치했습니다. 캐나다 벤처 업계에서도 손꼽히는 거액의 투자로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글로벌 1위 플랫폼으로 도약하기 위한 충분한 실탄을 확보한 순간이었습니다.

OMERS Ventures와 Insight Venture Partners 등이 주도하여 성사된 투자입니다. 회사의 가치가 10억 달러에 육박하며 유니콘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굳혔습니다. 이 자금은 북미 시장 점유율 확대와 글로벌 서비스 지역 확장을 위한 마케팅에 투입되었습니다.

2014

[쇼피파이 플러스 론칭]

대형 브랜드와 대규모 거래량을 가진 기업들을 위한 프리미엄 솔루션 'Shopify Plus'를 출시했습니다. 소상공인 중심의 서비스에서 엔터프라이즈급 기업까지 타겟을 넓히는 전략적 변화였습니다. 테슬라, 구글 등 글로벌 기업들이 쇼피파이를 선택하기 시작했습니다.

대규모 트래픽을 견딜 수 있는 서버 인프라와 전담 지원 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기존의 중소형 상점용 기능에 더해 기업용 맞춤화 기능을 강화한 고가형 구독 모델입니다. 이로써 쇼피파이는 1인 창업가부터 대기업까지 아우르는 풀라인업 플랫폼이 되었습니다.

2015

[상장 신청 및 상장 예고]

뉴욕 증권거래소(NYSE)와 토론토 증권거래소(TSX)에 동시 상장하기 위한 서류를 제출했습니다. 캐나다 기술 기업 중 가장 기대를 모으는 상장 사례로 주목받았습니다. 공개 기업으로서 투명한 경영과 더 큰 성장을 약속하는 공식적인 행보였습니다.

상장 기호 'SHOP'으로 등록을 신청하며 시장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습니다. 상장 전 제출된 재무 제표를 통해 연간 매출이 수억 달러에 달하는 고성장 기업임이 확인되었습니다. 글로벌 투자자들은 아마존에 대항할 수 있는 유일한 전자상거래 기술주로 쇼피파이를 주목했습니다.

[성공적인 주식 시장 상장]

뉴욕과 토론토 증권거래소에 주식 상장을 완료하며 성공적으로 거래를 시작했습니다. 공모가보다 높은 가격에 시초가가 형성되며 시장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습니다. 상장을 통해 조달된 막대한 자금은 글로벌 확장과 물류 투자로 이어졌습니다.

상장 첫날 주가가 60% 이상 급등하며 투자자들에게 강력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약 1억 3,100만 달러의 자금을 조달하여 미래 성장을 위한 강력한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캐나다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기술 기업 IPO 중 하나로 기록되었습니다.

[아마존과의 전략적 제휴]

아마존이 자사의 'Amazon Webstore'를 폐쇄하면서 판매자들을 쇼피파이로 이전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경쟁 관계였던 아마존이 쇼피파이의 기술력을 공식적으로 인정한 사건이었습니다. 이를 통해 수많은 아마존 기반 판매자들이 쇼피파이로 유입되었습니다.

아마존은 자체 쇼핑몰 구축 도구 대신 쇼피파이와의 연동 서비스를 강화하는 방향을 택했습니다. 판매자들이 아마존 마켓플레이스뿐만 아니라 쇼피파이 독립 상점을 함께 운영하도록 권장했습니다. 이 파트너십은 쇼피파이가 업계 표준 플랫폼으로 자리 잡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페이스북 구매 버튼 도입]

페이스북과 협력하여 소셜 미디어 안에서 바로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기능을 론칭했습니다. 소비자가 외부 사이트로 이동하지 않고도 결제할 수 있는 심리스한 쇼핑 경험을 구현했습니다. 소셜 커머스의 가능성을 가장 먼저 대중화시킨 사례입니다.

쇼피파이 관리 화면에서 페이스북 상점을 직접 관리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했습니다. 소셜 미디어 트래픽을 실제 매출로 전환하는 획기적인 도구가 되었습니다. 이후 인스타그램 등 다른 소셜 플랫폼으로의 확장으로 이어지는 중요한 시작점이었습니다.

2016

[애플 페이 전격 지원]

쇼피파이 가맹점의 결제 수단으로 애플 페이를 도입하여 모바일 결제 편의성을 높였습니다. 지문 인식 한 번으로 결제가 완료되는 빠른 구매 프로세스를 통해 결제 포기율을 낮췄습니다. 최신 금융 기술을 플랫폼에 즉각 반영하는 기민함을 보여주었습니다.

복잡한 카드 정보 입력 없이도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습니다. 모바일 쇼핑 비중이 늘어나는 트렌드에 발맞춰 판매자들의 전환율을 높이는 데 기여했습니다. 대형 이커머스 플랫폼 중 가장 빠르게 애플 페이를 통합한 사례 중 하나입니다.

2017

[드롭쇼핑 앱 오버로 인수]

드롭쇼핑 도구인 'Oberlo'를 인수하여 판매자들이 재고 없이도 상점을 운영할 수 있게 도왔습니다. 전 세계 공급업체의 상품을 단 몇 번의 클릭으로 자신의 상점에 등록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강화했습니다. 온라인 창업의 문턱을 다시 한번 낮춘 혁신이었습니다.

재고 관리와 배송 부담 없이 비즈니스를 시작하려는 초보 창업가들에게 큰 인기를 얻었습니다. 전 세계 650만 개 이상의 상점에 오버로 기술이 적용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이후 쇼피파이가 물류와 공급망 전체에 관심을 갖게 되는 계기가 된 인수입니다.

[인스타그램 쇼핑 통합]

인스타그램의 쇼핑 태그 기능을 쇼피파이 플랫폼에 통합하여 소셜 커머스 강자로 부상했습니다. 인스타그램 게시물의 태그를 클릭하면 쇼피파이 상점으로 연결되어 구매가 이뤄지게 했습니다. MZ 세대 소비자들의 쇼핑 패턴을 정조준한 전략이었습니다.

비주얼 중심의 마케팅이 중요한 브랜드들에게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습니다. 판매자들이 복수의 채널을 통합 관리할 수 있는 옴니채널 기능을 대폭 강화했습니다. 이로써 쇼피파이는 단순한 쇼핑몰 호스팅을 넘어 '상거래의 허브'로 진화했습니다.

2018

[첫 물리적 복합 공간 오픈]

로스앤젤레스에 쇼피파이 판매자들을 위한 오프라인 공간인 'Shopify LA'를 열었습니다. 판매자들이 교육을 받고 전문가의 상담을 받으며 서로 교류할 수 있는 커뮤니티 허브를 조성했습니다. 온라인 플랫폼이 오프라인 접점을 강화한 상징적 조치였습니다.

방송 장비가 갖춰진 스튜디오를 제공하여 판매자들이 마케팅 콘텐츠를 직접 제작하도록 도왔습니다. 창업가 정신을 고취하고 실제 상점 운영에 필요한 지식을 공유하는 장으로 활용되었습니다. 고객 경험을 온라인을 넘어 오프라인으로 확장하려는 시도로 평가받았습니다.

2019

[쇼피파이 스튜디오 론칭]

비즈니스와 창업가 이야기를 다루는 콘텐츠 제작 부문인 'Shopify Studios'를 설립했습니다. 다큐멘터리, 팟캐스트 등을 통해 브랜드 스토리텔링의 중요성을 전파하기 시작했습니다. 단순 기술 기업을 넘어 미디어와 문화까지 아우르는 행보를 보였습니다.

창업가들의 성공과 실패 과정을 다룬 진솔한 콘텐츠로 브랜드 충성도를 높였습니다. 판매자들이 직접 자신들의 이야기를 영상으로 만들 수 있도록 기술과 장비를 지원했습니다. 상거래가 단순히 물건을 파는 행위가 아닌 '스토리의 전달'임을 강조하는 철학이 담겼습니다.

[풀필먼트 네트워크 발표]

아마존에 대항하기 위해 자체 물류 네트워크인 'Shopify Fulfillment Network' 구축을 선언했습니다. 판매자들이 상품 보관, 포장, 배송을 쇼피파이에 일임할 수 있는 시스템을 도입했습니다. 상거래의 마지막 단계인 배송까지 책임지는 거대 인프라 기업으로 진화했습니다.

미국 전역에 분산된 물류 센터를 활용하여 빠르고 저렴한 배송 서비스를 약속했습니다. 기존의 소프트웨어 중심 사업에서 물리적 물류 인프라를 직접 운영하는 하드웨어 사업으로 확장했습니다. 소상공인들도 아마존 프라임과 경쟁할 수 있는 물류 경쟁력을 갖추게 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물류 로봇 기업 인수]

물류 자동화 로봇 기업인 '6 River Systems'를 4억 5,000만 달러에 전격 인수했습니다. 물류 센터 내에서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자율 주행 로봇 기술을 적극 도입했습니다. 기술 기반의 스마트 물류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한 승부수였습니다.

창고 내에서 작업자를 돕는 협동 로봇 '척(Chuck)' 기술을 확보했습니다. 인간과 로봇이 조화롭게 일하는 차세대 물류 환경을 구축하여 배송 속도를 획기적으로 개선했습니다. 이후 쇼피파이의 물류 경쟁력은 기술적 우위를 바탕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하게 되었습니다.

2020

[통합 쇼핑 앱 '숍' 출시]

소비자들이 상품을 검색하고 배송을 추적할 수 있는 통합 앱 'Shop'을 출시했습니다. 개별 가맹점들의 상점을 소비자 관점에서 하나의 앱으로 묶어낸 혁신적인 시도였습니다. 쇼피파이 생태계 안에서의 고객 유지를 강화하기 위한 전략이었습니다.

기존의 배송 추적 앱이었던 'Arrive'를 확장하여 쇼핑과 추천 기능을 결합했습니다. 가맹점들의 노출 기회를 늘리고 소비자들이 믿고 구매할 수 있는 투명한 환경을 제공했습니다. 이후 전 세계 수천만 명의 소비자가 사용하는 거대 쇼핑 플랫폼 앱으로 성장했습니다.

[영구 재택근무 체제 선언]

코로나19 팬데믹에 대응하여 전 직원을 대상으로 영구 재택근무를 허용하는 파격적인 결정을 내렸습니다. 사무실 중심의 기업 문화를 '디지털 중심(Digital by Default)'으로 완전히 전환했습니다. 유연한 근로 환경을 통해 전 세계 우수 인재를 영입하겠다는 의지였습니다.

캐나다 본사를 포함한 전 세계 오피스의 역할을 재정립하고 디지털 업무 도구 투자를 늘렸습니다. 지리적 제약 없이 뛰어난 개발자와 전문가들을 채용할 수 있는 혁신적인 인사 정책을 수립했습니다. 팬데믹 이후 다른 기술 기업들의 근무 형태 변화에 큰 영향을 준 선구적 사례가 되었습니다.

[월마트와 파트너십 체결]

세계 최대 유통 기업 월마트와 손잡고 쇼피파이 판매자들이 월마트 마켓플레이스에 입점하도록 지원했습니다. 소상공인들에게 월마트라는 거대 판매 경로를 열어주며 상생 모델을 구축했습니다. 아마존의 독주를 막기 위한 오프라인 거인과의 연합군 형성이었습니다.

쇼피파이에서 상품을 등록하면 클릭 한 번으로 월마트 온라인 몰에도 동시에 노출되게 했습니다. 선정된 우수 판매자들을 월마트의 수억 명 고객들에게 연결해주는 가교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월마트 역시 쇼피파이의 우수한 가맹점들을 유치하여 온라인 상품 구색을 강화하는 효과를 누렸습니다.

[틱톡과의 글로벌 협력]

숏폼 영상 플랫폼 틱톡과 파트너십을 맺고 동영상 내 쇼핑 기능을 강화했습니다. 창작자들이 자신의 틱톡 영상에 상품을 태그하고 직접 판매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습니다. 동영상 기반의 새로운 상거래 트렌드인 '소셜 쇼핑'을 선도했습니다.

틱톡의 대규모 트래픽을 상거래 매출로 전환하는 강력한 도구를 판매자들에게 제공했습니다. 영상 콘텐츠와 쇼핑의 경계를 허물어 젊은 세대의 구매 전환율을 높이는 데 성공했습니다. 이후 글로벌 틱톡 쇼핑 기능을 확장하며 소셜 커머스 시장에서의 우위를 굳건히 했습니다.

2021

[구글 클라우드와 파트너십]

구글과의 협력을 통해 구글 검색, 지도, 유튜브 등에서 쇼피파이 가맹점 상품을 쉽게 노출할 수 있게 했습니다. 가맹점들이 별도의 광고비 없이도 구글 생태계의 막대한 검색 결과에 등장할 수 있게 도왔습니다. 판매자의 마케팅 비용 절감과 노출 극대화에 기여했습니다.

구글 상인 센터(Google Merchant Center)와의 자동 연동을 통해 실시간 재고와 가격을 반영했습니다. 소비자가 구글에서 상품을 검색하면 바로 구매할 수 있는 쇼핑 탭의 경쟁력을 높였습니다.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과의 연합을 통해 가맹점들에게 강력한 성장을 지원하는 전략을 이어갔습니다.

2022

[딜리버 대규모 인수 성공]

전자상거래 물류 스타트업 'Deliverr'를 21억 달러에 인수하여 물류 인프라의 마침표를 찍었습니다. 예측 알고리즘을 통한 효율적인 재고 배치를 통해 미국 전역 이틀 배송 시스템을 강화했습니다. 소프트웨어 기업을 넘어 거대 물류 플랫폼으로서의 역량을 완성했습니다.

인수 금액 전액을 현금과 주식으로 결제하며 대규모 투자를 단행했습니다. 소상공인들이 대형 이커머스 업체들과 경쟁할 수 있는 물류 체계를 제공하는 데 주력했습니다. 이 인수는 쇼피파이가 상거래 전 과정을 장악하려는 강력한 의지를 보여준 사례입니다.

2023

[물류 사업부 전격 매각]

막대한 투자를 해왔던 물류 및 풀필먼트 사업부를 플렉스포트(Flexport)에 매각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본업인 소프트웨어 플랫폼에 집중하기 위해 물리적 자산을 매각하는 전략적 후퇴를 단행했습니다. 수익성 강화와 핵심 역량 집중을 위한 과감한 결단이었습니다.

21억 달러를 들여 인수한 딜리버를 포함한 전체 물류 인프라를 매각하여 구조조정을 진행했습니다. 대신 플렉스포트의 지분을 확보하여 파트너십 형태로 물류 서비스를 가맹점에 지속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시장에서는 쇼피파이가 다시 고효율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회귀하려는 신호로 해석했습니다.

[아마존 프라임 결제 통합]

오랜 경쟁 관계였던 아마존의 'Buy with Prime' 기능을 쇼피파이 가맹점에 도입하기로 합의했습니다. 가맹점들이 자사 상점에서 아마존 프라임 결제와 배송 혜택을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고객 편의를 위해 적과의 동침을 택한 실용적인 결정이었습니다.

아마존의 결제 신뢰도와 쇼피파이의 브랜드 독립성을 결합한 시너지 모델입니다. 판매자들은 자사몰의 브랜드 가치를 유지하면서도 아마존의 강력한 물류망을 활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양사 간의 오랜 갈등을 해소하고 상생을 선택하며 이커머스 업계의 지형도를 다시 바꿨습니다.

[AI 개인 비서 '사이드킥']

상점 운영을 돕는 인공지능 개인 비서 'Sidekick'을 발표하며 AI 시대를 열었습니다. 판매자가 대화형 AI에게 질문을 던지면 상점 디자인 변경이나 매출 분석 등을 즉시 수행합니다. 누구나 전문가 없이도 고도화된 온라인 상점을 운영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습니다.

쇼피파이 매직(Shopify Magic) 기술을 기반으로 상품 설명 자동 작성 등 실무를 지원합니다. 복잡한 관리 기능을 AI가 대신 처리해줌으로써 판매자의 시간적 여유를 대폭 늘려주었습니다. 상거래 기술에 생성형 AI를 통합하여 미래형 커머스 플랫폼으로의 진화를 가속화했습니다.

2024

[타겟 플러스 제휴 확대]

미국의 대형 유통사 타겟(Target)과 협력하여 가맹점들의 입점 경로를 대폭 확대했습니다. 우수한 쇼피파이 브랜드들을 타겟의 온라인 마켓플레이스에 연동하여 새로운 매출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오프라인 유통 강자들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더욱 공고히 했습니다.

타겟의 엄격한 선별 과정을 거친 브랜드들에게 새로운 성장 기회를 부여했습니다. 오프라인 매장 진출 가능성까지 열어두며 가맹점들의 브랜드 성장을 지원했습니다. 대형 유통사와 소상공인 플랫폼 간의 성공적인 협업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있습니다.

비교 연혁 검색
search
키워드 중복 확인
close
댓글 게시판
이전 다음 위로 이동 아래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