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라제네카

다국적 기업, 제약 회사, 백신 제조 기업, 생명과학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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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라제네카
다국적 기업, 제약 회사, 백신 제조 기업, 생명과학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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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라제네카는 스웨덴 아스트라 AB와 영국 제네카의 합병으로 탄생한 다국적 제약회사입니다. 과학 기반의 기업 문화를 바탕으로 항암제, 심혈관-대사 질환 및 호흡기-면역 질환 분야에서 혁신적인 의약품을 개발하고 공급하며, 전 세계인의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한국에도 1992년에 법인을 설립하여 사업을 활발히 펼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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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3

[아스트라 AB의 설립]

스웨덴 쇠데르텔리에에서 400여 명의 의사와 약사들이 힘을 모아 아스트라 AB를 설립했습니다. 북유럽 제약 산업의 기틀을 마련하는 중요한 첫걸음이었습니다.

1913년 스웨덴의 쇠데르텔리에에서 현대적인 제약 시스템을 갖추기 위해 아스트라 AB가 창립되었습니다.
당시 지역 의료인들이 주축이 되어 국민 건강 증진과 의약품 자급자족을 목표로 내걸었습니다.
이 기업은 훗날 아스트라제네카의 한 축이 되어 스칸디나비아의 혁신적인 연구 전통을 계승하게 됩니다.

1926

[ICI 제약 부문의 전신 설립]

영국에서 네 개의 대형 화학 기업이 합병하여 임페리얼 케미컬 인더스트리(ICI)가 탄생했습니다. 이 거대 기업 내에 훗날 제네카가 될 제약 부문의 뿌리가 형성되었습니다.

ICI는 설립 당시부터 영국의 국력을 상징하는 거대 화학 기업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초기에는 화학 제품이 주력이었으나 점차 생명과학 분야로 연구 역량을 집중하기 시작했습니다.
제네카의 모태가 된 ICI 제약 부문은 영국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 아래 세계적인 신약 개발 역량을 쌓아갔습니다.

1948

[자일로카인 출시]

아스트라는 국소 마취제인 자일로카인을 시장에 선보이며 국제적인 명성을 얻기 시작했습니다. 의료 현장의 마취 패러다임을 바꾼 혁신적인 제품이었습니다.

자일로카인은 아스트라의 성장을 견인한 최초의 글로벌 베스트셀러 제품으로 기록되었습니다.
이 제품의 성공을 통해 얻은 수익은 아스트라가 대규모 연구 개발 투자를 지속할 수 있는 든든한 밑거름이 되었습니다.
국내외 시장에서 아스트라의 기술력을 인정받는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습니다.

1988

[혁신 신약 로섹 출시]

세계 최초의 양성자 펌프 억제제(PPI)인 로섹(오메프라졸)을 시장에 출시했습니다. 위장관 질환 치료의 새로운 시대가 열렸습니다.

로섹은 출시 직후 전 세계적으로 폭발적인 판매량을 기록하며 아스트라를 세계적인 제약사로 격상시켰습니다.
위궤양과 식도염 환자들에게 획기적인 치료 옵션을 제공하며 글로벌 블록버스터 신약의 대명사가 되었습니다.
이 제품의 성공은 훗날 넥슘과 같은 후속 제품 개발로 이어지는 기술적 토대가 되었습니다.

1993

[제네카 그룹의 분사]

모기업 ICI로부터 제약 및 농화학 부문이 완전히 독립하여 제네카 그룹으로 새롭게 출범했습니다. 전문적인 제약 기업으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했습니다.

ICI는 사업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수익성이 높은 제약 부문을 제네카로 분할 상장했습니다.
독립된 제네카는 암 치료와 심혈관 질환 분야에서 공격적인 연구 개발 행보를 보였습니다.
이 분사는 훗날 아스트라와의 대등한 합병을 가능하게 만든 중요한 경영적 결단이었습니다.

1998

[세기의 합병 발표]

스웨덴의 아스트라와 영국의 제네카가 대등한 관계에서의 합병을 전격 발표했습니다. 전 세계 제약 시장의 판도를 뒤흔든 초대형 사건이었습니다.

두 기업의 결합은 연구 역량의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글로벌 시장 점유율을 높이기 위한 전략적 선택이었습니다.
당시 제약 업계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합병 중 하나로 기록되며 투자자들의 큰 기대를 모았습니다.
새로운 기업의 이름은 각사의 정체성을 존중하여 '아스트라제네카'로 명명되었습니다.

1999

[아스트라제네카 공식 출범]

모든 법적 절차를 마치고 아스트라제네카 PLC가 공식적으로 창립되었습니다. 영국 런던에 본사를 두고 글로벌 제약 시장의 주역으로 등장했습니다.

합병을 통해 탄생한 아스트라제네카는 즉시 세계 5위권의 거대 제약 기업으로 부상했습니다.
런던 증권거래소와 스톡홀름 증권거래소에 동시 상장하며 강력한 자금 동원력을 과시했습니다.
영국의 기초 과학 능력과 스웨덴의 응용 기술이 결합된 강력한 연구 조직이 가동되기 시작했습니다.

2000

[넥슘의 시장 데뷔]

로섹의 명성을 잇는 차세대 위식도 역류질환 치료제 넥슘을 출시했습니다. 더 강력한 효능을 바탕으로 시장 점유율을 빠르게 장악했습니다.

넥슘은 아스트라제네카의 초기 성장을 이끈 핵심 엔진 역할을 톡톡히 수행했습니다.
특허 만료를 앞둔 로섹의 공백을 완벽하게 메우며 회사의 수익성을 보존했습니다.
광고와 마케팅에서도 큰 성공을 거두며 환자와 의료진 모두에게 신뢰받는 브랜드가 되었습니다.

2002

[항암제 이레사 승인]

비소세포폐암 치료제인 이레사가 일본 등 주요 국가에서 승인을 획득했습니다. 표적 항암제라는 새로운 치료 영역을 개척했습니다.

특정 유전자 변이가 있는 환자들에게 효과적인 이레사는 맞춤형 의료의 선구적 모델이 되었습니다.
비록 초기 임상 과정에서 어려움이 있었으나 결과적으로 수많은 폐암 환자들에게 희망을 주었습니다.
아스트라제네카가 항암 전문 기업으로 거듭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된 신약입니다.

2003

[크레스토 판매 개시]

이상지질혈증 치료제인 고효능 스타틴 제제 크레스토를 출시했습니다. 심혈관 질환 예방과 치료 시장에서 강력한 경쟁자로 부상했습니다.

크레스토는 타 스타틴 제제보다 뛰어난 콜레스테롤 저하 효과를 입증하며 빠르게 성장했습니다.
심혈관 사업부의 주력 제품으로서 아스트라제네카의 매출 성장에 지대한 공헌을 했습니다.
수많은 대규모 임상 연구를 통해 안전성과 유효성을 입증하며 장기간 처방되었습니다.

2006

[CAT 전격 인수]

영국의 항체 전문 기업 케임브리지 안티바디 테크놀로지(CAT)를 인수했습니다. 생물학적 제제 연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이었습니다.

7억 200만 파운드에 달하는 인수 금액은 당시 아스트라제네카의 강력한 확장 의지를 보여주었습니다.
이 인수를 통해 인간 항체 개발 기술을 확보하고 차세대 바이오 의약품 파이프라인을 강화했습니다.
전통적인 합성 의약품 중심에서 바이오 제약사로의 전환을 예고한 사건입니다.

2007

[메드이뮨 초대형 인수]

미국의 바이오 기업 메드이뮨(MedImmune)을 약 156억 달러에 인수하기로 합의했습니다. 기업 체질을 완전히 바꾸는 결정적인 변곡점이었습니다.

바이오 의약품과 백신 분야에서 세계적인 경쟁력을 보유한 메드이뮨을 품으며 순식간에 업계 리더로 올라섰습니다.
이 인수를 통해 전체 파이프라인의 상당 부분을 바이오 제제로 채우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아스트라제네카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인수 중 하나로 기록되며 장기 성장 동력을 확보했습니다.

2008

[중국 시장 공격적 진출]

신흥 시장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중국 내 연구소 설립과 영업망 확충에 대규모 투자를 단행했습니다. 현재 중국 내 최대 외자 제약사로 성장하는 기반이 되었습니다.

성장 정체에 빠진 선진 시장 대신 잠재력이 풍부한 중국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과감하게 움직였습니다.
현지 생산 시설을 확충하고 중국 정부와의 협력 관계를 강화하며 안정적인 점유율을 확보했습니다.
이는 훗날 아스트라제네카가 글로벌 위기 속에서도 견고한 실적을 유지하는 버팀목이 되었습니다.

2011

[브릴린타 FDA 승인]

새로운 기전의 항혈소판제 브릴린타가 미국 FDA로부터 시판 승인을 받았습니다. 급성 관상동맥 증후군 환자들에게 향상된 치료 결과를 선사했습니다.

기존 표준 치료제였던 플라빅스보다 월등한 임상 결과를 입증하며 시장의 기대를 한 몸에 받았습니다.
심혈관 질환 분야에서 아스트라제네카의 리더십을 다시 한번 공고히 한 중요한 제품입니다.
출시 초기에는 어려움이 있었으나 점차 필수의약품으로 자리 잡으며 꾸준한 매출을 기록했습니다.

2012

[파스칼 소리오 CEO 취임]

로슈 출신의 파스칼 소리오가 새로운 최고경영자(CEO)로 부임했습니다. 위기에 빠진 기업을 구원하고 혁신적인 비전을 제시한 전환점이었습니다.

소리오 CEO는 취임 직후 '과학이 이끄는 경영'을 선포하며 연구 개발 부서를 대대적으로 개편했습니다.
주력 제품들의 특허 만료 위기를 돌파하기 위해 항암제와 희귀 질환으로의 집중 투자를 명령했습니다.
그의 리더십 아래 아스트라제네카는 불과 몇 년 만에 가장 역동적인 제약사로 변모했습니다.

2013

[스피로젠 인수 합의]

차세대 항암 기술인 항체-약물 접합체(ADC)를 보유한 스피로젠을 인수했습니다. 암 정복을 향한 기술적 우위를 점하기 위한 행보였습니다.

인수 금액은 약 4억 4천만 달러 규모로, 독자적인 항암 기술 확보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이 인수를 통해 아스트라제네카는 유도탄처럼 암세포만 공격하는 정밀 항암제 개발 능력을 강화했습니다.
현재의 항암제 라인업이 완성되는 데 결정적인 기술적 자산을 제공한 인수입니다.

2014

[BMS 당뇨 사업 지분 인수]

브리스톨-마이어스 스퀴브(BMS)와 공유하던 당뇨병 치료제 사업 부문의 잔여 지분을 모두 인수했습니다. 당뇨병 시장의 주도권을 완전히 확보했습니다.

약 40억 달러를 투입하여 포시가, 온글라이자 등 유망한 당뇨병 치료제 라인업을 단독으로 소유하게 되었습니다.
이로써 대사 질환 분야에서 세계적인 경쟁력을 확보하고 매출 구조를 다변화했습니다.
통합된 영업망을 통해 시장 지배력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화이자의 인수 제안 거절]

세계 최대 제약사인 화이자의 1,170억 달러에 달하는 적대적 인수 합병 제안을 최종 거절했습니다. 독립적인 성장을 지속하겠다는 강력한 의지의 표현이었습니다.

이사회는 화이자의 제안이 기업 가치를 과소평가하고 있으며 주주들에게 이롭지 않다고 판단했습니다.
파스칼 소리오 CEO는 독자적인 파이프라인의 잠재력을 강조하며 임직원들의 단결을 이끌어냈습니다.
이 거절 사건은 아스트라제네카가 세계 최고의 연구 개발 기업으로 우뚝 서겠다는 자존심을 확인한 순간이었습니다.

[린파자의 최초 승인]

세계 최초의 PARP 억제제인 린파자가 난소암 치료제로 승인을 받았습니다. 유전성 암 치료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습니다.

린파자는 암세포의 DNA 복구 경로를 차단하는 독특한 기전으로 환자들의 생존율을 획기적으로 높였습니다.
난소암을 시작으로 유방암, 췌장암, 전립선암 등으로 적응증을 확대하며 메가 블록버스터로 성장했습니다.
항암제 시장에서 아스트라제네카의 기술력이 정점에 달했음을 입증한 사례입니다.

2015

[타그리스소의 파격 승인]

폐암 표적 치료제 타그리스소가 임상 결과를 바탕으로 신속 승인을 받았습니다. 폐암 치료의 표준(Standard of Care)을 다시 쓴 역사적 신약입니다.

이레사 등 기존 약제에 내성이 생긴 환자들에게 기적 같은 효과를 보이며 시장을 석권했습니다.
출시 직후부터 현재까지 아스트라제네카 항암 사업부의 가장 강력한 매출 동력으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수많은 임상 데이터를 통해 1차 치료제로서의 압도적인 우수성을 전 세계적으로 공인받았습니다.

[ZS 파마 인수 합병]

고칼륨혈증 치료 기술을 보유한 ZS 파마를 약 27억 달러에 인수했습니다. 신장 및 대사 질환 파이프라인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 투자였습니다.

이 인수를 통해 로켈마와 같은 혁신적인 신약 개발 자산을 확보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신장 질환 분야는 아스트라제네카의 3대 핵심 성장 분야 중 하나로 집중 관리되기 시작했습니다.
경쟁사와의 격차를 벌리고 만성 질환 치료 시장의 리더십을 확고히 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2016

[아세르타 파마 지분 인수]

혈액암 분야의 강자인 아세르타 파마의 과반 지분을 인수했습니다. 혈액암 치료제 시장으로의 본격적인 진출을 선언한 사건입니다.

약 40억 달러를 투입하여 차세대 BTK 억제제인 칼퀀스의 권리를 확보했습니다.
칼퀀스는 훗날 백혈병 등 혈액암 치료에서 탁월한 성과를 내며 효자 품목으로 성장했습니다.
기존의 고형암 중심 항암 포트폴리오를 혈액암까지 확장하며 완벽한 항암 라인업을 구축했습니다.

[마취제 사업 부문 매각]

남아프리카 제약사인 아스펜에 자사의 마취제 사업 부문을 매각했습니다. 핵심 성장 분야에 집중하기 위한 사업 구조 조정의 일환이었습니다.

매각 대금은 약 5억 2천만 달러 이상으로, 확보된 자금은 항암제와 희귀 질환 연구에 재투자되었습니다.
성숙기에 접어든 구형 사업을 정리하고 미래 가치가 높은 분야로 자원을 재배치하는 결단이었습니다.
파스칼 소리오 체제 아래서 진행된 강력한 '선택과 집중' 전략의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2017

[임핀지 FDA 가속 승인]

면역 항암제 임핀지가 방광암 치료제로 첫 승인을 받았습니다. 본격적인 면역 항암제 시장 진출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습니다.

임핀지는 이후 폐암 3기 환자들의 표준 치료제로 자리 잡으며 독보적인 위치를 점하게 됩니다.
아스트라제네카의 항암 라인업에서 표적 치료제와 함께 시너지를 내는 핵심축이 되었습니다.
현재는 다양한 병용 요법 임상을 통해 치료 범위를 끊임없이 넓혀가고 있습니다.

[머크와 항암제 전략 협력]

글로벌 제약사 머크(MSD)와 항암제 공동 개발 및 상업화를 위한 대규모 파트너십을 체결했습니다. 린파자 등 주력 제품의 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한 선택이었습니다.

양사는 수조 원 규모의 자금을 투입하여 항암 연구를 공유하고 글로벌 마케팅을 공동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적대적인 경쟁 대신 협력을 통해 시장 파이를 키우는 혁신적인 오픈 이노베이션 모델을 제시했습니다.
이 파트너십은 린파자가 전 세계 암 환자들에게 더욱 빠르게 공급되는 데 큰 역할을 했습니다.

2018

[포시가의 신장 보호 효능 입증]

당뇨병 치료제 포시가가 대규모 임상을 통해 심혈관 질환 및 신장 보호 효과를 입증했습니다. 당뇨를 넘어 종합 만성 질환 치료제로 진화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당뇨 환자들의 가장 큰 고민인 신부전과 심부전 위험을 획기적으로 낮춘다는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이 연구 결과는 전 세계 진료 지침을 바꾸는 데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습니다.
포시가는 단일 제품을 넘어 만성 질환 관리의 새로운 표준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2019

[케임브리지 디스커버리 센터 완공]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 부지에 약 10억 파운드를 투입한 최첨단 연구소 '디스커버리 센터(DISC)'를 완공했습니다. 세계 최고의 과학 인재들을 하나로 모으는 허브가 되었습니다.

오픈 랩 시스템을 도입하여 대학 및 병원 연구진들과 실시간으로 협업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습니다.
데이터 과학과 인공지능을 활용한 신약 개발의 핵심 기지로 활용되기 시작했습니다.
아스트라제네카가 단순한 제약사를 넘어 하이테크 생명공학 기업임을 상징하는 건축물이 되었습니다.

[다이이찌산쿄와 ADC 협력]

일본의 다이이찌산쿄와 차세대 ADC 항암제 개발을 위한 초대형 파트너십을 체결했습니다. 항암제 시장의 판도를 바꾸는 신약 탄생의 전조였습니다.

약 69억 달러 가치의 협약을 통해 엔허투(Enhertu)의 글로벌 권리를 공동 확보했습니다.
엔허투는 이후 유방암 치료 현장에서 기적 같은 완치 사례들을 보이며 '암 치료의 혁명'이라 불리게 되었습니다.
아스트라제네카의 전략적 통찰력이 돋보인 가장 성공적인 협업 사례 중 하나로 꼽힙니다.

2020

[옥스퍼드와 백신 개발 파트너십]

옥스퍼드 대학과 코로나19 백신 개발 및 공급을 위한 역사적인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팬데믹 종식을 위해 이익을 포기하고 백신을 공급하겠다는 파격적인 약속을 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백신 수급 불균형이 심각할 때, 아스트라제네카는 개발 비용 수준의 가격으로 공급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영국 정부의 지원과 대학의 기초 과학, 회사의 생산 능력이 결합된 공익적 프로젝트였습니다.
이 협약은 아스트라제네카가 인류 공동의 적에 맞서는 보건 수호자로서의 이미지를 확고히 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알렉시온 인수 합의 발표]

희귀 질환 전문 제약사 알렉시온(Alexion)을 390억 달러에 인수하기로 전격 발표했습니다. 회사 역사상 최대 규모의 인수를 통해 희귀 질환 시장의 강자로 부상했습니다.

이 인수를 통해 솔리리스와 울토미리스 같은 초고가 희귀 질환 치료제를 확보하게 되었습니다.
항암제 이후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희귀 질환 영역을 선택한 소리오 CEO의 승부수였습니다.
거대 제약사와 전문 제약사의 결합으로 인해 면역 체계 조절 기술이 획기적으로 향상되었습니다.

[영국 정부 백신 긴급 승인]

영국 의약품청(MHRA)이 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19 백신을 긴급 승인했습니다. 전 세계가 팬데믹의 어둠 속에서 빛을 발견한 순간이었습니다.

냉장 보관이 가능하다는 강점을 바탕으로 전 세계 국가들에 빠르게 보급될 수 있는 희망을 주었습니다.
당시 백신 보급의 최전선에서 활동하며 영국의 집단 면역 형성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아스트라제네카는 이를 계기로 글로벌 백신 시장의 주요 공급자로 공식 등극했습니다.

2021

[WHO 백신 긴급 사용 승인]

세계보건기구(WHO)로부터 코로나19 백신의 긴급 사용 승인을 획득했습니다. 전 세계 개발도상국에 백신이 공급될 수 있는 법적 토대가 마련되었습니다.

코백스(COVAX) 프로젝트를 통해 수십억 회 분량의 백신이 저소득 국가들에 전달되기 시작했습니다.
가격 장벽을 낮춘 아스트라제네카의 백신은 전 세계 백신 불평등 해소에 지대한 공헌을 했습니다.
글로벌 제약사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한 가장 자랑스러운 순간 중 하나로 기록되었습니다.

[알렉시온 인수 절차 완료]

알렉시온 인수를 위한 모든 승인 절차를 마치고 공식적으로 합병을 완료했습니다. 희귀 질환 사업부 'Alexion, AstraZeneca Rare Disease'가 신설되었습니다.

390억 달러의 대장정이 마무리되면서 아스트라제네카의 포트폴리오는 전례 없이 강력해졌습니다.
희귀 질환 환자들을 위한 연구 인프라를 대폭 확충하고 전담 조직을 통해 맞춤형 서비스를 강화했습니다.
이 합병은 아스트라제네카가 매출 400억 달러 시대를 여는 결정적인 기폭제가 되었습니다.

[에부실드 긴급 승인 신청]

코로나19 예방 및 치료를 위한 항체 칵테일 요법인 에부실드의 승인을 신청했습니다. 백신 접종이 어려운 면역 저하자들을 위한 새로운 방패를 제공했습니다.

바이러스 감염을 장기간 예방할 수 있는 독자적인 항체 기술을 선보이며 기술력을 과시했습니다.
백신과 치료제 양쪽에서 팬데믹 대응 능력을 갖춘 몇 안 되는 제약사임을 입증했습니다.
에부실드는 고위험군 환자들의 일상 복귀를 돕는 핵심적인 보건 자원이 되었습니다.

2022

[네오진 테라퓨틱스 인수]

차세대 세포 치료제 전문 기업인 네오진 테라퓨틱스 인수를 발표했습니다. 고형암 대상 T세포 수용체 치료제(TCR-T) 분야로 영역을 확장했습니다.

인수 금액은 최대 3억 2천만 달러 규모로, 미래형 항암 기술 선점에 주력했습니다.
이 인수를 통해 맞춤형 세포 치료제 파이프라인을 확보하고 항암제 리더십을 더욱 강화했습니다.
기존의 약물 치료를 넘어 유전자를 활용한 근본적인 암 치료법 개발에 박차를 가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2023

[신코 파마 인수 완료]

난치성 고혈압 치료제를 개발 중인 신코 파마(CinCor Pharma) 인수를 완료했습니다. 심혈관 및 신장 질환 분야의 파이프라인을 더욱 견고히 했습니다.

신코 파마가 보유한 알도스테론 합성효소 억제제 기술을 확보하여 신약 개발 속도를 높였습니다.
기존 크레스토와 포시가에 이어 심혈관 사업부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려는 포석이었습니다.
만성 질환 시장에서 아스트라제네카의 지배력이 수년간 지속될 것임을 예고한 인수입니다.

[연간 매출 440억 달러 기록]

합병 이후 사상 최대인 연간 440억 달러 이상의 매출을 기록하며 글로벌 톱 제약사로서의 위상을 증명했습니다. 모든 사업 부문이 고른 성장세를 보였습니다.

특히 항암제 부문이 전체 매출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며 효자 노릇을 톡톡히 했습니다.
중국을 포함한 신흥 시장에서의 견고한 실적이 성장을 뒷받침하는 핵심 동력이 되었습니다.
파스칼 소리오 CEO의 10년 경영 성과가 재무적으로 완벽하게 입증된 해로 기록되었습니다.

[이코사백스 인수 발표]

백신 개발 역량 강화를 위해 미국의 이코사백스(Icosavax) 인수를 발표했습니다. 단백질 바이러스 유사 입자(VLP) 기술을 확보하기 위한 행보였습니다.

호흡기 세포융합 바이러스(RSV)와 인간 메타뉴모바이러스(hMPV)를 동시에 예방하는 백신 후보 물질을 품었습니다.
메드이뮨 인수 이후 정체되었던 백신 사업부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고령층과 유아를 위한 호흡기 질환 예방 시장의 새로운 강자로 떠오르기 위한 준비입니다.

2024

[아몰리트 파마 인수 합의]

희귀 내분비 질환 치료제를 개발하는 아몰리트 파마를 약 10억 달러에 인수하기로 했습니다. 알렉시온과의 시너지를 통해 희귀 질환 영역을 더욱 확장했습니다.

부갑상선 기능 저하증 치료제를 포함한 유망한 파이프라인을 단숨에 확보했습니다.
희귀 질환 환자들에게 더 넓은 치료 옵션을 제공하겠다는 약속을 지키기 위한 투자입니다.
내분비 질환 분야에서 아스트라제네카의 전문성을 한 단계 격상시키는 결과를 가져왔습니다.

[퓨전 파마슈티컬스 인수]

차세대 방사성 의약품 기술을 보유한 퓨전 파마슈티컬스를 약 24억 달러에 인수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암 치료의 미래 기술을 선점하려는 공격적 전략입니다.

방사성 동위원소를 암세포에 직접 전달하여 파괴하는 혁신적인 치료 기법을 도입했습니다.
기존의 화학 요법이나 면역 요법을 넘어선 정밀 항암의 새로운 지평을 열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 인수를 통해 아스트라제네카는 항암 분야의 가장 포괄적인 기술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게 되었습니다.

[코로나19 백신 공급 중단]

전 세계적인 변이 바이러스 확산과 신규 백신 등장에 따라 자사의 코로나19 백신 생산 및 공급을 전격 중단했습니다. 팬데믹 긴급 대응의 시대가 저물었음을 상징하는 결정입니다.

공식적으로 상업적 판매를 중단하며 차세대 백신 연구로 자원을 집중하겠다는 의사를 밝혔습니다.
팬데믹 시기 수십억 명의 생명을 구한 백신의 역사적 사명이 일단락된 것으로 평가받습니다.
아스트라제네카는 이 백신을 통해 얻은 수익을 모두 공익적 목적으로 환원했음을 다시 한번 강조했습니다.

[넷제로 달성 목표 상향]

탄소 중립을 넘어 공급망 전체의 넷제로 달성을 위한 목표를 더욱 공격적으로 수정 발표했습니다. 환경과 보건을 잇는 지속 가능 경영의 모범이 되었습니다.

제약 제조 공정에서 발생하는 탄소를 획기적으로 줄이기 위한 친환경 설비 투자를 늘렸습니다.
공급업체들과 협력하여 2030년까지 탄소 배출을 제로로 만들겠다는 야심 찬 비전을 공유했습니다.
인류의 건강은 지구의 건강과 직결된다는 회사의 핵심 가치를 경영 전반에 투영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생산 시설 확충]

미국과 아시아 지역에 차세대 바이오 의약품 생산을 위한 대규모 스마트 팩토리 건설 계획을 승인했습니다. 안정적인 글로벌 공급망을 확보하기 위한 투자입니다.

디지털 트윈 기술과 자동화 시스템을 도입하여 생산 효율성을 기존보다 30% 이상 높였습니다.
전 세계 어디서든 신속하게 혁신 신약을 공급할 수 있는 유연한 생산 체계를 갖추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시설 확충은 아스트라제네카가 매출 800억 달러 시대를 준비하는 물리적 기반이 됩니다.

[인공지능 신약 개발 가속화]

빅테크 기업들과 협력하여 인공지능 기반의 신약 후보 물질 발굴 플랫폼을 전격 도입했습니다. 신약 개발 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는 혁신을 꾀했습니다.

수백만 건의 화합물 데이터를 AI로 분석하여 암세포에 가장 적합한 약물을 찾아내기 시작했습니다.
전통적인 실험 방식의 한계를 극복하고 연구 성공률을 높이는 데 큰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과학과 기술의 완벽한 융합을 통해 글로벌 제약 업계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희귀 암 치료제 연구 성공]

기존에 치료제가 전무했던 희귀 소아암 분야에서 새로운 표적 항암 후보 물질의 긍정적인 임상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소외된 환자들을 위한 아스트라제네카의 약속이 결실을 보았습니다.

알렉시온의 면역 기술과 기존 항암 연구 노하우가 시너지를 내어 탄생한 결과물입니다.
시장 규모는 작지만 환자들에게는 생명이 걸린 문제인 만큼 전폭적인 지원이 이루어졌습니다.
이 성공은 회사가 추구하는 '환자 중심의 과학'이 실제 현장에서 어떻게 구현되는지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2025

[새로운 10년 비전 선포]

2025년 새해를 맞아 '암을 질병 목록에서 삭제하겠다'는 원대한 포부를 담은 비전을 선포했습니다. 인류의 영원한 적을 정복하기 위한 총공세가 시작되었습니다.

단순한 생명 연장을 넘어 암의 완치를 목표로 모든 연구 역량을 결집하기로 했습니다.
조기 진단 기술과의 연동을 통해 암이 사망 원인이 되지 않는 세상을 만들겠다는 다짐입니다.
이 비전 선언은 전 세계 암 환자들과 가족들에게 커다란 용기와 희망을 주었습니다.

[그린 모빌리티 공급망 완성]

전 세계 지사의 업무용 차량을 100% 전기차로 전환하고 물류 시스템에 수소 트럭을 도입했습니다. 제약 업계 최초의 친환경 물류 체계가 완성되었습니다.

탄소 배출을 줄이는 것뿐만 아니라 지속 가능한 경영 생태계를 조성하는 선구자가 되었습니다.
환자에게 약을 전달하는 과정까지도 인류의 건강과 환경을 생각하는 진정성을 보였습니다.
사회적 가치와 경제적 이익이 공존할 수 있음을 몸소 증명하며 업계의 귀감이 되었습니다.

[맞춤형 디지털 치료제 출시]

전통적인 약물과 디지털 기술이 결합된 맞춤형 건강 관리 앱 기반 치료제를 출시했습니다. 하드웨어적 약품을 넘어 소프트웨어적 치료 영역으로 진출했습니다.

환자의 실시간 생체 데이터를 분석하여 약물 복용 시점과 생활 습관을 교정해 주는 혁신적인 서비스입니다.
만성 질환자들의 치료 순응도를 높여 실제 치료 효과를 극대화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아스트라제네카는 이를 통해 '토탈 헬스케어 솔루션' 기업으로 완전히 변모했습니다.

[전 세계 보건 교육 투자]

저개발 국가의 의료 인력 양성을 위해 수억 달러 규모의 글로벌 보건 장학 기금을 조성했습니다. 의약품 공급을 넘어 지역 보건 자생력 강화에 나섰습니다.

아프리카와 동남아시아 지역의 젊은 의사들을 케임브리지 연구소로 초빙해 교육하는 프로그램을 운영 중입니다.
이들은 고국으로 돌아가 지역 사회의 보건 수준을 높이는 핵심 리더로 활동하게 됩니다.
국경 없는 인술을 실천하며 인류의 건강 격차를 해소하려는 아스트라제네카의 진심이 담긴 프로젝트입니다.

[현재 진행형인 거인의 발걸음]

2025년 현재까지도 아스트라제네카는 매년 수천만 명의 환자들에게 새로운 삶의 기회를 제공하며 쉼 없이 성장하고 있습니다. 과학적 혁신은 지금 이 순간에도 현재진행형입니다.

파스칼 소리오 CEO의 리더십 아래 세계에서 가장 연구 개발 효율이 높은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매 순간 환자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과학이 도달할 수 있는 최고의 경지를 향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아스트라제네카의 연대기는 단순한 과거의 기록이 아니라, 인류의 더 건강한 내일을 향한 희망의 지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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