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레버

생활용품 기업, 다국적 기업, 식품 기업, 글로벌 소비재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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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6-01-20- 16:4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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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레버
생활용품 기업, 다국적 기업, 식품 기업, 글로벌 소비재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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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0년 네덜란드의 마가린 유니와 영국의 레버 브라더스가 합병하며 탄생한 유니레버는 비누와 유지라는 소박한 시작에서 전 세계 190개국 이상의 일상을 책임지는 거대 제국으로 성장했습니다. 립톤, 도브, 벤앤제리 등 수백 개의 상징적 브랜드를 통해 인류의 위생과 영양을 책임져 왔으며, 끊임없는 인수합병과 과감한 사업 정리를 통해 효율성을 극대화해 왔습니다. 현재는 지속 가능한 경영을 전면에 내세우며 아이스크림 부문 분사와 같은 역사적 조직 개편을 통해 지능형 소비재 기업으로의 새로운 100년을 설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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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9

[합병 계약 체결]

네덜란드의 마가린 유니와 영국의 비누 제조사 레버 브라더스가 공식적인 합병 계약에 서명했습니다. 원료 확보 경쟁을 멈추고 거대 소비재 기업의 탄생을 예고한 역사적 합의였습니다.

두 회사는 원료인 유지(oils and fats) 시장에서의 소모적인 경쟁을 끝내기 위해 손을 잡았습니다.
생산부터 유통까지 전 과정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전략적 결단으로 평가받았습니다.
이 합의는 유럽을 넘어 전 세계 소비재 시장의 판도를 바꾸는 시작점이 되었습니다.

1930

[UAC 인수 완료]

아프리카 전역에서 무역을 주도하던 유나이티드 아프리카 컴퍼니를 인수했습니다. 원료 공급망을 직접 관리하며 생산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식민지 무역 이권을 관리하던 거대 상사를 흡수하여 원재료인 팜유 등을 안정적으로 확보했습니다.
단순 제조를 넘어 글로벌 물류와 유통망을 갖춘 복합 기업으로 도약하는 계기였습니다.
서아프리카 경제에 지대한 영향력을 행사하며 글로벌 네트워크의 기반을 닦았습니다.

[유니레버 공식 설립]

합병 절차가 마무리되어 유니레버(Unilever)가 공식적으로 출범했습니다. 네덜란드와 영국에 각각 본부를 둔 독특한 이원 체제의 다국적 기업이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마가린 유니의 '유니'와 레버 브라더스의 '레버'를 합쳐 현재의 사명을 결정했습니다.
당시 전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의 기업 합병 사례 중 하나로 기록되었습니다.
식품과 위생용품이라는 상이한 카테고리를 결합하여 거대한 사업 시너지를 노렸습니다.

1933

[인도네시아 진출]

네덜란드령 동인도에 레버 비누 공장을 건설하며 현지 법인의 역사를 시작했습니다. 동남아시아 시장 공략을 위한 핵심 생산 기지를 확보했습니다.

자바섬의 주요 거점에 현대적인 생산 설비를 갖추고 현지인들을 위한 위생용품을 공급했습니다.
현지 자원을 활용한 생산 체계를 구축하여 원가 절감과 시장 점유율 확대를 동시에 꾀했습니다.
오늘날 인도네시아 최대 소비재 기업으로 성장하는 결정적인 뿌리가 되었습니다.

1937

[레버 브라더스 경영 쇄신]

유니레버 산하 레버 브라더스의 조직을 정비하고 글로벌 마케팅 역량을 강화했습니다. 브랜드 중심의 경영 철학을 안착시키며 소비자 지향적 기업으로 변모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흩어져 있던 비누 브랜드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시스템을 도입했습니다.
광고와 홍보에 막대한 예산을 투입하여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전략을 펼쳤습니다.
이 시기 구축된 마케팅 노하우는 유니레버 성장의 핵심 동력이 되었습니다.

1943

[T.J. 립톤 지분 인수]

세계적 차 브랜드인 립톤의 지분을 인수하며 음료 시장으로 사업 영토를 확장했습니다. 식품 부문의 포트폴리오를 대폭 강화한 전략적 투자였습니다.

전쟁 중 유럽 외부 시장에 자본을 투자하기 위해 미국 내 유력 브랜드를 영입한 결과입니다.
립톤 인수를 통해 유니레버는 차(tea) 시장에서 독보적인 리더십을 확보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립톤은 유니레버를 대표하는 세계적인 식품 브랜드로 육성되었습니다.

[버즈 아이 지분 확보]

냉동식품 브랜드 버즈 아이의 모회사인 프로스티드 푸드의 대주주로 올라섰습니다. 미래 먹거리인 냉동 기술 기반 식품 시장의 잠재력을 선점했습니다.

당시 초기 단계였던 냉동식품 산업의 성장성을 보고 과감한 투자를 단행한 조치입니다.
식품 보존 기술의 혁신을 유니레버의 유통망에 태워 시장을 개척하기 시작했습니다.
영국과 유럽 시장에서 냉동 채소 및 수산물 유통의 표준을 제시하는 성과를 냈습니다.

[배첼러스 피스 인수]

영국 최대의 채소 통조림 제조사인 배첼러스 피스를 인수하여 가공 식품 역량을 보강했습니다. 통조림 식품 분야의 지배력을 강화하고 판매망을 넓혔습니다.

영국 가정에서 필수적인 식재료를 공급하는 핵심 브랜드를 자산으로 편입시켰습니다.
전시 상황에서 안정적인 식품 공급 능력을 증명하며 기업의 사회적 위상을 높였습니다.
가공 식품 시장의 점유율을 높여 식품 부문 성장의 튼튼한 토대를 마련했습니다.

1944

[펩소던트 인수 완료]

미국의 유명 치약 브랜드인 펩소던트를 인수하며 구강 관리 시장에 본격적으로 발을 들였습니다. 개인 위생용품 라인업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미국 시장에서 강력한 브랜드 파워를 지닌 펩소던트를 통해 북미 영향력을 확대했습니다.
비누에 편중되었던 홈케어 부문을 구강 위생 분야로 성공적으로 다변화했습니다.
글로벌 마케팅 역량을 결집하여 펩소던트를 세계적인 구강 브랜드로 키워냈습니다.

1945

[전후 경영권 자율화]

미국 사업부의 실적이 하락하자 현지 관리자에게 경영 전권을 위임하는 정책을 도입했습니다. 시장의 특수성을 고려한 유연한 대응 체계를 구축하려 시도했습니다.

유럽 본사의 직접 통제에서 벗어나 미국 시장 환경에 맞는 독자 경영을 장려했습니다.
급변하는 북미 소비 트렌드에 민첩하게 반응하기 위한 조직적인 실험이었습니다.
장기적으로 유니레버가 미국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하는 데 중요한 전략적 교훈을 주었습니다.

1954

[선실크 브랜드 런칭]

헤어케어 전문 브랜드 선실크(Sunsilk)를 영국 시장에 처음으로 선보였습니다. 샴푸와 헤어 관리 시장의 전문화와 세분화를 이끈 선도적 조치였습니다.

다양한 모발 유형에 맞춘 맞춤형 제품군을 출시하여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유니레버의 뷰티 및 퍼스널 케어 부문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는 이정표가 되었습니다.
이후 전 세계 수십 개국으로 진출하며 유니레버의 핵심 효자 브랜드로 성장했습니다.

1957

[도브 미국 첫 출시]

보습 성분이 풍부한 혁신적인 클렌징 바 도브(Dove)를 미국에서 최초로 출시했습니다. 비누의 개념을 스킨케어 영역으로 확장하며 뷰티 시장의 혁명을 일으켰습니다.

자극이 적고 보습력이 뛰어난 제품 특성을 강조하여 민감한 피부의 고객들을 사로잡았습니다.
'1/4 보습 크림 함유'라는 슬로건을 통해 경쟁 제품과 차별화된 이미지를 구축했습니다.
오늘날 도브는 사회적 가치를 담은 캠페인을 전개하는 세계적인 메가 브랜드가 되었습니다.

[버즈 아이 완전 인수]

냉동식품 전문사 프로스티드 푸드의 잔여 지분을 모두 인수하여 브랜드명을 버즈 아이로 통일했습니다. 냉동식품 사업의 통합 관리 체계를 완성했습니다.

원재료 생산부터 최종 유통까지 유니레버가 직접 관리하여 품질 수준을 높였습니다.
유럽 시장의 신선 식품 유통 구조를 혁명적으로 바꾸며 시장 주도권을 굳혔습니다.
이후 버즈 아이는 냉동식품 분야 전 세계 시장 점유율 1위 브랜드로 군림했습니다.

1958

[연구소 대규모 확장]

과학적 기술 기반의 제품 개발을 위해 연구 개발(R&D) 센터를 대대적으로 확장했습니다. 제품의 안전성과 혁신성을 입증할 수 있는 기술적 토대를 강화했습니다.

생화학 및 영양학 연구에 집중 투자하여 식품과 뷰티 제품의 질적 도약을 꾀했습니다.
고객의 숨은 니즈를 과학적으로 분석하여 신제품 개발에 즉각 반영하는 시스템을 갖췄습니다.
유니레버가 기술 중심의 고부가가치 소비재 기업으로 진화하는 중요한 시기였습니다.

1961

[굿 휴머 아이스크림 인수]

미국의 상징적인 아이스크림 업체인 굿 휴머를 인수하며 빙과류 시장의 지배력을 키웠습니다. 이동식 판매 네트워크라는 독특한 유통 자산을 확보했습니다.

미국 아이스크림 문화의 아이콘인 굿 휴머 트럭망을 유니레버 시스템에 통합했습니다.
제품 생산을 넘어 소비자에게 직접 다가가는 유통 방식의 다양화를 실험했습니다.
유니레버가 전 세계 최대 아이스크림 제조사로 도약하는 과정의 핵심 발판이었습니다.

1964

[방글라데시 사업 시작]

현지 정부와 합작하여 레버 브라더스 방글라데시를 설립하고 비즈니스를 개시했습니다. 서남아시아 지역의 공중 보건 수준 향상과 시장 확대를 목표로 삼았습니다.

비누와 세제 등 필수 소비재를 현지 생산하여 합리적인 가격에 보급했습니다.
현지 경제 성장에 기여하며 글로벌 다국적 기업으로서의 책임을 실천했습니다.
이 법인은 훗날 유니레버 방글라데시로 이름을 바꾸며 시장 점유율 1위를 유지했습니다.

1968

[지보단 파트너십 강화]

세계 최고의 향료 기업인 지보단과의 협력을 통해 제품의 향기 마케팅을 고도화했습니다. 감각적인 소비자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기술적 연대를 구축했습니다.

제품의 세정력뿐만 아니라 향기가 주는 심리적 가치에 주목하여 경쟁력을 높였습니다.
전용 향료 개발을 통해 유니레버 브랜드만의 독자적인 이미지를 형성했습니다.
감성적 마케팅이 소비재 성공의 핵심 요소임을 증명하는 선구적인 협력이었습니다.

1970

[유럽 아이스크림 시장 장악]

공격적인 인수와 투자를 거듭한 끝에 서유럽 아이스크림 시장의 약 30%를 점유하게 되었습니다. 유럽 전역을 잇는 거대 냉동 유통망을 완성한 성과입니다.

국가별 현지 브랜드들을 하나씩 흡수하여 글로벌 유니레버 시스템으로 편입시켰습니다.
콜드체인 기술에 대한 대규모 투자를 통해 사계절 내내 신선한 제품을 공급했습니다.
아이스크림이 유니레버 식품 부문의 가장 강력한 수익원으로 자리 잡은 시기입니다.

1971

[립톤 리미티드 완전 통합]

영국 기반의 립톤 리미티드 잔여 지분을 모두 인수하여 자산 통합을 완료했습니다. 전 세계 차 시장에서 독보적인 1위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습니다.

차의 재배부터 가공, 전 세계 판매까지 일원화된 수직 계열화 시스템을 구축했습니다.
통합 마케팅을 통해 립톤의 브랜드 파워를 비약적으로 상승시키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글로벌 식음료 시장에서 유니레버의 영향력을 다시 한번 각인시킨 인수 합병입니다.

1978

[내셔널 스타치 인수]

미국의 화학 전문 기업인 내셔널 스타치를 인수하며 산업용 소재 분야에 진출했습니다. 고도의 정밀 화학 기술력을 확보하여 제품 혁신의 기반을 넓혔습니다.

전분 기반의 접착제와 특수 식품 원료 기술을 흡수하여 R&D 역량을 강화했습니다.
당시 외국 기업의 미국 기업 인수 사례 중 최대 규모로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소비재를 넘어 산업 기초 소재 분야에서도 유니레버의 존재감을 드러낸 조치였습니다.

1980

[핵심 사업 집중 전략 수립]

방만한 포트폴리오를 정리하고 성장성이 높은 핵심 사업에 역량을 집중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다국적 거대 기업에서 민첩한 소비재 전문 기업으로의 변화를 모색했습니다.

수익성이 낮은 비핵심 부문들을 과감히 정리하여 자본의 효율성을 높였습니다.
개인 위생용품과 고급 식품 부문으로 자원을 재배치하는 대대적인 개편을 단행했습니다.
이 전략적 선택은 훗날 유니레버가 21세기 무한 경쟁에서 생존하는 토대가 되었습니다.

1982

[FMCG 전문 기업 재편]

신속한 소비재(FMCG) 전문 리더로 거듭나기 위한 대규모 조직 개편을 발표했습니다. 의사결정 속도를 높이고 시장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는 체계를 갖췄습니다.

전통적인 지배구조를 수평적으로 개선하고 사업부별 책임 경영제를 강화했습니다.
소비자 트렌드를 즉각 제품 개발에 반영하는 '린(Lean)' 경영 방식을 도입했습니다.
현대적인 다국적 소비재 기업의 표준 모델을 제시한 것으로 평가받는 이정표입니다.

[한국 시장 첫 기술 제휴]

대한민국의 태평양화학(현 아모레퍼시픽)과 기술 제휴를 맺으며 한국 시장에 발을 들였습니다. 현지 소비자들에게 유니레버의 선진 위생 제품을 선보였습니다.

치약 등 구강 관리 제품을 시작으로 한국 내 브랜드 인지도를 쌓기 시작했습니다.
현지 유력 기업의 유통망을 활용해 한국 시장의 특성을 정밀하게 파악했습니다.
글로벌 기업과 한국 대표 기업의 만남으로 업계의 큰 주목을 받은 제휴였습니다.

1983

[월스(Wall's) 브랜드 확장]

유럽 최대 아이스크림 브랜드인 월스의 제품 라인업을 강화하고 글로벌 유통을 확대했습니다. 빙과 시장의 프리미엄 이미지를 구축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혁신적인 제형의 신제품들을 대거 출시하여 젊은 층 소비자들을 사로잡았습니다.
냉동 유통 기술의 우위를 바탕으로 신규 해외 시장 개척에 앞장섰습니다.
식품 부문에서 아이스크림의 매출 기여도를 획기적으로 높인 시기였습니다.

1984

[브룩 본드 인수 성공]

영국을 대표하는 차 브랜드 PG 팁스를 보유한 브룩 본드를 전격 인수했습니다. 유니레버 역사상 최초의 성공적인 대형 적대적 인수 사례로 남았습니다.

약 3억 9,000만 파운드를 투입하여 차 시장의 경쟁 우위를 점했습니다.
립톤과 더불어 세계 차 유통의 양대 산맥을 모두 확보하는 쾌거를 거두었습니다.
인수 후 브랜드 통합 과정을 통해 운영 효율성을 비약적으로 향상시켰습니다.

1985

[한국 애경과 합작 법인 설립]

한국의 애경산업과 손잡고 합작 법인 설립을 추진하여 한국 시장 공략을 본격화했습니다. 현지 생산 및 마케팅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려 했습니다.

세제와 샴푸 등 주요 생활용품 카테고리에서 한국 내 점유율을 공격적으로 높였습니다.
애경의 강력한 현지 유통력에 유니레버의 브랜드 파워를 결합한 전략적 행보였습니다.
한국 소비자들의 생활 습관에 맞춘 제품 개발을 통해 시장의 신뢰를 얻었습니다.

1986

[체스브로-폰즈 인수]

폰즈(Pond's)와 바세린(Vaseline) 등 전설적인 스킨케어 브랜드를 보유한 체스브로-폰즈를 전격 인수했습니다. 글로벌 뷰티 시장의 강자로 급부상했습니다.

적대적 인수를 통해 수조 원 가치의 브랜드 자산을 한꺼번에 확보하는 성과를 냈습니다.
개인 관리 부문의 비중을 획기적으로 높여 사업 구조의 고도화를 실현했습니다.
전 세계 스킨케어 시장에서 유니레버의 이름을 확실히 각인시킨 역사적 거래였습니다.

1987

[폰즈 브랜드 정비 및 강화]

인수한 폰즈 브랜드의 제품 포트폴리오를 전면 재정비하고 글로벌 마케팅을 전개했습니다. 스킨케어 전문성 강화에 역량을 집중했습니다.

유니레버의 R&D 기술을 이식하여 폰즈 제품의 품질 수준을 한 단계 높였습니다.
대중 시장과 프리미엄 시장을 동시에 공략하는 세밀한 브랜드 전략을 펼쳤습니다.
인수 후 브랜드 가치를 극대화하는 유니레버 특유의 경영 능력을 증명했습니다.

1989

[캘빈 클라인 화장품 인수]

글로벌 패션 아이콘 캘빈 클라인의 화장품 라인을 인수하며 럭셔리 뷰티 시장에 진출했습니다. 고급 향수와 색조 제품군을 보강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대중적인 이미지를 넘어 하이엔드 시장에서의 브랜드 영향력을 탐색한 조치였습니다.
프리미엄 향수 브랜드를 통해 유니레버의 브랜드 격을 한층 높였습니다.
패션과 뷰티의 융합 트렌드를 선제적으로 읽어낸 전략적인 투자로 평가받습니다.

[엘리자베스 아덴 등 거물급 인수]

유명 뷰티 브랜드인 파베르제와 엘리자베스 아덴을 잇달아 인수하여 시장을 놀라게 했습니다. 글로벌 향수 및 고급 화장품 시장의 신흥 강자로 등극했습니다.

엘리자베스 아덴을 통해 전 세계 고급 기초 화장품 시장의 교두보를 마련했습니다.
파베르제의 강력한 남성 및 여성 향수 라인업을 유니레버 시스템에 통합했습니다.
단기간에 수많은 명품 브랜드를 흡수하며 전 세계 뷰티 지도를 새롭게 그렸습니다.

1991

[마케팅 데이터 분석 고도화]

소비자 데이터 분석을 위해 전문 조사 기관들과 파트너십을 맺고 과학적 마케팅을 전개했습니다. 데이터 기반의 정교한 타겟팅 전략을 경영에 이식했습니다.

전 세계 소비자들의 구매 패턴을 실시간으로 파악하는 시스템을 구축했습니다.
지역별 특성에 맞춘 제품 출시와 광고 집행으로 마케팅 효율성을 극대화했습니다.
지능형 경영을 통해 글로벌 소비재 시장의 경쟁 우위를 공고히 유지했습니다.

1992

[유니레버코리아 독자 법인 출범]

애경과의 합작을 종료하고 독자적인 한국 법인인 유니레버코리아를 설립했습니다. 한국 시장에서의 직접 책임 경영과 투자를 선언했습니다.

도브, 립톤 등 핵심 브랜드들을 한국 소비자들에게 직접 공급하며 영향력을 키웠습니다.
글로벌 경영 표준을 한국에 빠르게 도입하고 신속한 의사결정 체계를 갖췄습니다.
한국을 아시아 시장의 중요한 전략적 거점으로 인식하고 투자를 지속했습니다.

[유니레버 가나 통합 설립]

가나 내의 무역 지부와 제조 사업부를 합쳐 유니레버 가나를 공식 출범시켰습니다. 서아프리카 시장의 운영 구조를 단순화하고 효율을 높였습니다.

가나 증권거래소에 상장하여 투명한 글로벌 경영의 모범 사례를 만들었습니다.
필수 위생용품과 식품을 공급하며 현지 국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했습니다.
신흥 시장에서의 브랜드 통일성을 확보하고 지역 거점 역할을 강화했습니다.

1993

[브레이어스 아이스크림 인수]

크래프트로부터 유명 브랜드 브레이어스를 인수하여 미국 내 최대 아이스크림 제조사가 되었습니다. 천연 재료 위주의 프리미엄 라인업을 강화했습니다.

미국인들이 가장 선호하는 브랜드 중 하나를 영입하여 북미 지배력을 굳혔습니다.
기존 브랜드들과의 카테고리 조정을 통해 아이스크림 시장을 정밀하게 공략했습니다.
냉동 디저트 사업부의 규모의 경제를 실현하여 생산 효율을 획기적으로 높였습니다.

[한국 식품 합작사 설립]

동방유량과 합작하여 '해표-유니레버'를 설립하고 식품 시장을 본격적으로 두드렸습니다. 유지 기반 소스와 가공 식품의 현지 생산을 시작했습니다.

해표의 강력한 생산 인프라에 유니레버의 제조 기술을 접목하여 시너지를 냈습니다.
한국 소비자들의 입맛에 맞춘 고품질 소스 제품군을 대거 출시하며 입지를 넓혔습니다.
식품 카테고리의 다각화를 통해 한국 내 종합 소비재 기업으로서의 면모를 갖췄습니다.

[클론다이크 및 팝시클 인수]

미국의 상징적인 빙과류 브랜드 클론다이크와 팝시클을 인수하여 함대를 보강했습니다. 미국의 추억이 담긴 대중적 브랜드들을 대거 확보하는 성과를 냈습니다.

간식 문화를 선도하는 대표적 제품들을 통해 매출을 비약적으로 끌어올렸습니다.
사계절 내내 사랑받는 냉동 디저트 포트폴리오를 완성하는 결정적 계기였습니다.
전 세계 빙과 시장에서 유니레버의 절대적 지위를 공고히 다진 인수 사례입니다.

1994

[글로벌 환경 약속 선언]

원료 조달부터 폐기까지 전 과정에서 환경 부하를 줄이겠다는 글로벌 환경 가이드라인을 발표했습니다.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기업의 책임을 공식화했습니다.

제품 생산 시 발생하는 탄소 배출과 물 사용량을 줄이기 위한 구체적 목표를 세웠습니다.
친환경 패키징 기술 개발에 투자를 늘려 플라스틱 사용을 억제하려 노력했습니다.
업계에서 가장 선도적인 환경 경영 체계를 갖춘 기업으로 평가받기 시작했습니다.

1996

[영국 법인 운영 통합]

영국 내의 여러 사업부를 엘리다 파베르제라는 이름 아래 하나로 병합했습니다. 모국 시장에서의 운영 구조를 최적화하고 관리 효율을 높였습니다.

중복된 행정 시스템을 과감히 제거하여 비용 구조를 개선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파편화되어 있던 브랜드들의 자원을 통합하여 마케팅 파워를 집중시켰습니다.
글로벌 차원의 조직 슬림화 프로젝트가 주요 거점 국가에서 본격화된 시기였습니다.

[헬렌 커티스 인수 성공]

미국의 헤어 및 데오도란트 전문사인 헬렌 커티스를 인수하며 시장 점유율을 높였습니다. 수아브와 디그리 등 대중적인 메가 브랜드를 확보했습니다.

북미 퍼스널 케어 시장에서 유니레버의 체력을 단숨에 강화한 신의 한 수였습니다.
특히 남성용 방취제 시장에서 독보적 지위를 가진 디그리의 합류가 주요했습니다.
합리적인 가격대의 고품질 제품군을 강화하여 대중 소비자의 지지를 얻었습니다.

1997

[특수 화학 사업 부문 매각]

내셔널 스타치 등을 포함한 거대 화학 사업 부문을 ICI에 전격 매각했습니다. 소비재 본업에 집중하기 위해 비핵심 자산을 대거 정리하는 승부수를 던졌습니다.

약 49억 파운드에 달하는 매각 대금을 확보하여 재무 건전성을 획기적으로 높였습니다.
제조업 중심에서 브랜드 경영 중심으로 기업의 정체성을 완벽히 전환했습니다.
선택과 집중이라는 경영 철학을 실천한 유니레버 역사상의 가장 거대한 변곡점입니다.

1998

[지속 가능 농업 프로그램 시작]

원료 생산 과정의 생태계 보존을 위해 지속 가능한 농업 프로그램(SAP)을 출범시켰습니다. 공급망 전체의 윤리적 가치를 높이기 위한 선구적 조치였습니다.

차와 팜유 산지의 농민들과 협력하여 환경 친화적 경작 방식을 널리 보급했습니다.
생물 다양성을 보호하고 토양 오염을 방지하는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수립했습니다.
훗날 '유니레버 지속 가능 생활 계획'의 모태가 된 진정성 있는 환경 경영의 출발입니다.

1999

[성장을 향한 도약 전략 발표]

21세기를 앞두고 'Path to Growth'라는 새로운 비즈니스 로드맵을 선포했습니다. 브랜드 수를 대폭 줄이고 메가 브랜드 중심으로 성장을 가속화하는 전략이었습니다.

약 1,600개에 달하던 브랜드를 400개 핵심 브랜드로 과감히 정예화했습니다.
절감된 관리 비용을 핵심 브랜드의 마케팅과 혁신에 집중 투자하는 구조를 만들었습니다.
수익성 중심의 질적 성장을 통해 주주 가치를 제고하겠다는 강력한 의지였습니다.

2000

[마이으(Maille) 머스타드 인수]

프랑스의 전통 있는 고급 소스 브랜드 마이으를 인수하며 프리미엄 식품군을 강화했습니다. 250년 역사의 장인 정신을 유니레버 자산으로 편입시켰습니다.

고급 식료품 시장에서의 권위를 높이고 미식가들을 위한 제품 라인업을 확보했습니다.
전 세계 유명 백화점과 레스토랑 유통망에 유니레버의 영향력을 확대하는 계기였습니다.
전통 브랜드와 현대적 마케팅의 성공적인 결합을 통해 브랜드 가치를 높였습니다.

[벤앤제리 아이스크림 인수]

사회 공헌으로 유명한 아이스크림 브랜드 벤앤제리를 전격 인수했습니다. 독자적인 기업 정신을 유지하는 조건으로 합병을 완료하여 경영계의 큰 관심을 받았습니다.

독특한 맛과 확고한 사회적 가치를 지닌 브랜드를 품어 기업 이미지를 쇄신했습니다.
인수 후에도 독립적인 이사회를 운영하도록 허용하는 파격적인 조건을 수용했습니다.
유니레버가 가치 중심의 브랜드 경영으로 진화하고 있음을 보여준 상징적 사건입니다.

[슬림패스트 인수 완료]

체중 관리용 식품 시장의 선두주자인 슬림패스트를 인수하며 웰빙 사업에 진출했습니다. 현대인들의 건강 관리 니즈를 공략하기 위한 발빠른 행보였습니다.

약 23억 달러를 투자하여 건강 기능성 식품 분야의 리더십을 확보하려 노력했습니다.
단순 기호 식품을 넘어 건강 지향적 기능성 제품군으로 포트폴리오를 넓혔습니다.
글로벌 헬스케어 트렌드에 대응하는 유니레버의 식품 전략을 구체화한 사례입니다.

[베스트푸드 메가 인수]

크노르와 헬만 등 세계적 브랜드를 가진 베스트푸드를 약 134억 파운드에 인수했습니다. 유니레버 역사상 최대 규모의 인수 합병 중 하나로 기록되었습니다.

이 인수를 통해 유니레버는 전 세계 소스 및 가공식품 시장의 압도적 1위가 되었습니다.
북미 시장에서의 식품 매출 비중을 획기적으로 높여 글로벌 균형을 맞췄습니다.
크노르는 이후 유니레버에서 가장 큰 매출을 올리는 단일 브랜드로 성장했습니다.

2001

[조직의 이원화 개편]

조직을 식품 부문과 홈 및 개인용품 부문의 두 축으로 분리했습니다. 각 분야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의사결정 체계를 더욱 단순화하려는 목적이었습니다.

상이한 시장 특성을 가진 두 사업 영역을 독립 운영하여 대응 속도를 높였습니다.
사업부별 책임 경영을 통해 성과 기반의 조직 문화를 성공적으로 안착시켰습니다.
21세기 초반 글로벌 소비 시장의 복잡성에 대응하기 위한 선제적 진화였습니다.

2002

[비핵심 유지 사업 매각]

특수 유지 사업부인 로더스 크로클란을 말레이시아 IOI 그룹에 매각했습니다. 원료 가공보다는 완제품 브랜드 경영에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보였습니다.

약 8억 1,400만 링깃 규모의 거래를 통해 사업 구조를 가볍게 만들었습니다.
B2B 소재 공급 사업에서 철수하고 B2C 브랜드 가치 창출에 전념하기 시작했습니다.
매각 후에도 안정적인 원료 수급 관계를 유지하며 상호 이익을 보장하는 계약을 맺었습니다.

[북미 식품 브랜드 정예화]

마졸라와 아르고 등 다수의 미국 식품 브랜드를 과감히 매각하여 포트폴리오를 슬림화했습니다. 핵심 수익 브랜드에 투자를 집중하기 위한 자본을 확보했습니다.

성장이 둔화된 전통 브랜드를 정리하여 현금 유동성을 높이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인수 합병으로 비대해진 포트폴리오의 효율성을 개선하려는 후속 조치였습니다.
이후 유니레버는 뷰티와 프리미엄 건강 식품군으로 성장의 축을 옮겨갔습니다.

2003

[인도 달다 브랜드 매각]

인도와 파키스탄 시장의 대표적 식용 유지 브랜드인 달다를 붕게에 매각했습니다. 지역 특화 브랜드를 정리하고 글로벌 메가 브랜드 체계로 통합했습니다.

인도 시장의 강력한 자산이었던 브랜드를 매각하며 식품 사업의 수익성을 높였습니다.
매각 대금은 아시아 시장의 신성장 동력인 뷰티 케어 부문에 재투자되었습니다.
현지 시장 점유율보다는 글로벌 전략의 일관성을 우선시한 단호한 결정이었습니다.

2004

[새로운 기업 로고 공개]

유니레버의 다양성을 상징하는 25개 아이콘으로 구성된 새 로고를 발표했습니다. 단순 사명을 넘어 기업의 미션과 지속 가능성을 시각적으로 구현했습니다.

잎사귀, 비둘기 등 각각의 아이콘 속에 기업이 추구하는 생활의 가치를 담았습니다.
통합된 유니레버의 이미지를 전 세계 소비자들에게 전달하는 강력한 수단이 되었습니다.
브랜드 뒤에 숨어있던 모기업 유니레버의 존재감을 세상에 공표한 리브랜딩이었습니다.

2008

[폴 폴먼 CEO 취임]

전략적 리더인 폴 폴먼을 새로운 수장으로 맞이하여 기업의 비전을 재정립했습니다. 비즈니스의 성장과 사회적 책임을 결합한 새로운 경영 패러다임을 제시했습니다.

취임 직후 '지속 가능성'을 유니레버의 핵심 경쟁력으로 설정하고 투자를 늘렸습니다.
단기적인 분기 실적 압박에서 벗어나 장기적인 가치 창출에 집중하는 문화를 만들었습니다.
그의 리더십 아래 유니레버는 전 세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윤리적 기업으로 거듭났습니다.

2009

[사라 리 개인관리 부문 인수]

사라 리 그룹의 글로벌 개인 관리 사업부를 인수하며 유럽 시장 지배력을 강화했습니다. 라독스와 두쉬다스 등 유럽 내 인기 브랜드들을 대거 확보했습니다.

서유럽 바디케어 시장에서의 점유율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린 전략적인 수혈이었습니다.
개인 위생용품 카테고리의 포트폴리오를 더욱 촘촘하게 완성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글로벌 뷰티 리더로 도약하기 위한 지속적인 브랜드 확장 전략의 일환이었습니다.

2010

[지속 가능 생활 계획(USLP)]

2020년까지 매출은 두 배로 늘리고 환경 부하는 절반으로 줄이겠다는 야심찬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기업 경영과 인류 공헌을 완벽히 통합한 선구적 선언이었습니다.

전 세계 수십억 명의 건강과 위생을 개선하겠다는 구체적인 수치를 제시했습니다.
공급망 전체에서 100% 지속 가능한 원료만을 사용하겠다는 목표를 수립했습니다.
글로벌 대기업이 나아가야 할 지속 가능 경영의 교과서적인 모델로 자리 잡았습니다.

[알베르토-컬버 대규모 인수]

트레제메와 넥서스 등 유명 헤어 브랜드를 보유한 알베르토-컬버를 37억 달러에 인수했습니다. 헤어케어 시장의 글로벌 리더십을 공고히 다졌습니다.

전문 살롱 수준의 제품을 대중화시킨 트레제메의 합류로 매출이 비약적으로 늘었습니다.
미국과 영국 시장에서 헤어 카테고리 1위를 다투는 강력한 동력을 확보했습니다.
소비재 시장의 고성장 부문에 집중 투자하여 수익 구조를 획기적으로 개선했습니다.

2013

[스키피 브랜드 매각 완료]

땅콩버터 브랜드 스키피를 호멜 푸드에 매각하며 식품 사업을 다시 한번 정비했습니다. 성장성이 낮은 단순 스프레드류를 정리하고 고마진 부문에 집중했습니다.

확보된 자금은 프리미엄 뷰티와 건강 기능성 식품 브랜드 인수를 위해 활용되었습니다.
글로벌 1위 브랜드라도 장기 전략에 맞지 않으면 과감히 정리하는 단호함을 보였습니다.
선택과 집중을 통해 기업 전체의 수익성을 극대화하려는 경영 방침이 반영되었습니다.

2014

[중국 친위안 지분 인수]

중국의 정수기 전문 기업인 친위안의 과반 지분을 인수하며 환경 가전 시장에 진출했습니다. 깨끗한 물을 제공하는 미래 기술 시장의 잠재력에 주목했습니다.

중국 내 라이프스타일 시장에서의 접점을 넓히는 전략적 거점을 확보했습니다.
유니레버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정수 기술의 해외 시장 진출을 꾀했습니다.
홈케어 부문의 영역을 생활 밀착형 기술 서비스 분야로 확장한 성공 사례입니다.

[탤런티(Talenti) 젤라토 인수]

미국의 프리미엄 젤라토 브랜드 탤런티를 인수하여 아이스크림 포트폴리오를 강화했습니다. 고급 디저트 시장의 하이엔드 고객층을 효과적으로 공략했습니다.

장인 정신과 세련된 디자인으로 유명한 탤런티의 정체성을 유니레버에 이식했습니다.
아이스크림 사업부를 세계 최대 규모로 유지하기 위한 지속적인 보강 작업이었습니다.
프리미엄 냉동 디저트 시장에서의 경쟁 우위를 더욱 확고히 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2015

[니치 스킨케어 REN 인수]

영국의 천연 원료 기반 브랜드 REN 스킨케어를 인수하여 '클린 뷰티' 시장을 선점했습니다. 친환경을 선호하는 까다로운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켰습니다.

고급 니치 시장에서 탄탄한 입지를 가진 브랜드를 통해 뷰티 자산의 질을 높였습니다.
전문적인 스킨케어 기술력을 확보하여 더마 코스메틱 시장 진출의 발판을 닦았습니다.
대중적 이미지에 프리미엄과 친환경이라는 세련된 이미지를 더하는 성과를 냈습니다.

[이탈리아 그롬(GROM) 인수]

이탈리아의 유명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체인인 그롬을 전격 인수했습니다. 완제품 유통을 넘어 전문 매장 기반의 아이스크림 사업 역량을 새롭게 확보했습니다.

전통 이탈리아 젤라토의 가치를 전 세계 유니레버 유통망에 실어 전파하기 시작했습니다.
원료 생산부터 판매까지 이어지는 수직 계열화된 사업 모델을 내재화했습니다.
글로벌 빙과 시장의 하이엔드 리더십을 공고히 하기 위한 전방위적 투자였습니다.

2016

[달러 쉐이브 클럽 인수]

미국의 면도기 구독 서비스 스타트업인 달러 쉐이브 클럽을 약 10억 달러에 인수했습니다. 전통적 오프라인 판매를 넘어 D2C 시장에 본격적으로 도전했습니다.

변화하는 소비 패턴에 맞춰 혁신적인 구독 모델을 유니레버 시스템에 통합했습니다.
데이터 기반의 정교한 고객 관리 노하우를 기업 전체로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질레트 등 기존 강자들에 대항하는 유니레버만의 강력한 디지털 무기를 장착했습니다.

[스웨덴 블루에어 인수]

프리미엄 공기 청정기 업체 블루에어를 인수하며 홈케어의 영역을 가전 분야로 넓혔습니다. 실내 환경 관리라는 새로운 비즈니스 카테고리를 창출했습니다.

대기 오염 심화에 따른 깨끗한 공기 수요의 폭발적 성장에 선제적으로 대응했습니다.
세제를 넘어 실내 주거 환경 전체를 책임지는 브랜드로 거듭나려 시도했습니다.
북유럽의 고도화된 기술력을 유니레버의 글로벌 유통망에 태워 시장을 확장했습니다.

[세븐스 제너레이션 인수]

미국의 대표적 친환경 브랜드 세븐스 제너레이션을 인수하여 가치 소비 시장을 선점했습니다. 지속 가능한 원료를 사용하는 제품군을 대거 보강했습니다.

유기농 제품을 선호하는 젊은 세대 고객들을 유니레버 생태계로 대거 유입시켰습니다.
기업의 지속 가능 경영 이미지와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브랜드 영입으로 평가받습니다.
친환경 세제와 위생용품 분야에서 글로벌 리더로서의 입지를 한층 굳혔습니다.

2017

[크래프트 하인즈 제안 거절]

크래프트 하인즈로부터 받은 약 1,430억 달러의 인수 제안을 단호하게 거절했습니다. 유니레버만의 독자적 경영 가치와 미래 성장 잠재력을 수호하겠다는 의지였습니다.

당시 자본 시장 사상 최대 규모의 인수 시도 중 하나로 전 세계의 이목을 끌었습니다.
제안된 가격이 기업의 진정한 가치를 반영하지 못한다고 판단하여 단칼에 거절했습니다.
이후 유니레버는 주주 수익률 극대화를 위해 더욱 공격적인 수익 개선에 나섰습니다.

[아워글래스 코스메틱 인수]

고급 색조 화장품 브랜드 아워글래스를 인수하며 럭셔리 뷰티 라인을 완성했습니다. 기초 제품을 넘어 색조 시장에서도 프리미엄 위상을 확보하는 성과를 냈습니다.

동물 실험을 하지 않는 비건 럭셔리 브랜드의 가치를 높게 평가하여 합병했습니다.
전 세계 유명 백화점 및 면세점 유통망에서의 존재감을 획기적으로 높였습니다.
뷰티 부문을 핵심 성장축으로 삼아 기업의 전체 수익 구조를 고급화했습니다.

[카버코리아(AHC) 전격 인수]

한국의 스킨케어 기업 카버코리아를 약 27억 달러에 인수하여 글로벌 시장을 놀라게 했습니다. K-뷰티의 열풍을 이끄는 핵심 엔진을 장착한 역사적 딜입니다.

당시 한국 화장품 업계 사상 최대 규모의 M&A를 성사시키며 화제를 모았습니다.
에스테틱 기반의 독자적 기술력을 글로벌 유통망에 태워 전 세계로 확산시켰습니다.
중국과 동남아시아 시장에서 AHC의 폭발적 인기를 유니레버 매출로 즉각 연결했습니다.

2020

[지배구조 단일화 완료]

영국과 네덜란드로 나뉘어 있던 지주 회사 체제를 영국 법인 하나로 완전히 통합했습니다. 90년 만의 이원 구조 탈피를 통해 의사결정 효율성을 극대화했습니다.

복잡한 법적 구조를 단순화하여 자산 매각과 인수 합병을 더욱 유연하게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런던 증권거래소 내에서의 지위를 공고히 하며 투자자들의 신뢰를 한층 높였습니다.
하나의 회사, 하나의 비전으로 거대 조직을 관리하는 현대적 시스템을 완성했습니다.

2022

[에카테라(차 사업부) 매각]

립톤 등을 포함한 글로벌 차 비즈니스인 에카테라를 CVC 캐피털에 약 45억 유로에 매각했습니다. 성장이 정체된 전통 부문을 정리하고 미래 가치에 집중했습니다.

유니레버 역사와 함께해온 상징적 사업부를 매각하는 과감한 결단을 내렸습니다.
확보된 막대한 자금은 고성장이 기대되는 웰니스 및 프리미엄 뷰티 부문 투자에 쓰였습니다.
포트폴리오의 수익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의 결과였습니다.

2024

[아이스크림 부문 분사 결정]

수익성 제고를 위해 매그넘과 벤앤제리가 포함된 아이스크림 사업부를 별도 법인으로 분사하기로 했습니다. 전문화된 운영을 통한 기업 가치 극대화를 목표로 삼았습니다.

성격이 다른 냉동 유통 체계와 일반 소비재 체계를 분리하여 경영 효율을 높이려 합니다.
분사와 함께 대규모 인력 감축과 비용 절감 프로그램도 병행하여 체질 개선에 나섰습니다.
유니레버가 더욱 날렵하고 수익성 높은 '지능형 조직'으로 변모하는 역사적 결단입니다.

2025

[지속 가능 경영의 글로벌 리더]

전 세계 190개국에서 34억 명의 소비자에게 매일 제품을 공급하며 글로벌 리더의 위상을 지키고 있습니다. 윤리적 조달과 환경 보호를 경영의 핵심으로 실천 중입니다.

탄소 중립 달성과 플라스틱 감축 등 인류 공통의 과제 해결에 가장 앞장서고 있습니다.
12만 명 이상의 임직원과 함께 사회적 가치와 경제적 이익의 조화를 추구하고 있습니다.
혁신적인 기술과 확고한 신념으로 100년 기업을 넘어 영속적인 미래를 설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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