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계연구원
정부출연연구기관, 연구기관, 기계공학
최근 수정 시각 : 2026-01-18- 16:58:55
한국기계연구원(KIMM)은 기계 분야 연구개발을 선도하는 정부출연연구기관입니다. 국가 및 산업 발전에 기여하며, 연구 성과 확산과 신뢰성 평가에 중점을 둡니다. 다양한 부설 연구소 설립과 분리를 통해 전문성을 심화하고, 시대의 요구에 발맞춰 진화해 왔습니다.
1976
[연구원 설립 의결]
정부는 국가 기계공학 기술의 자립을 위해 한국과학기술연구소(KIST) 부설 연구기관으로 선박 및 기계 연구소 설립을 최종 의결했습니다. 이는 중화학공업 육성 정책의 핵심적인 기술적 뒷받침을 위한 결정이었습니다.
경제기획원과 상공부의 협의를 통해 대한민국 기계산업의 근간을 다질 전문 연구기관의 필요성이 제기되었습니다.
국내 기술력 부족으로 해외 의존도가 높았던 선박 설계 및 기계 부품 기술을 국산화하겠다는 원대한 목표가 설정되었습니다.
이 의결은 향후 수십 년간 대한민국이 세계적인 기계 강국으로 성장하는 역사적인 신호탄이 되었습니다.
[부설기관 공식 설립]
KIST 부설 '한국선박기계연구소'가 공식적으로 문을 열었습니다. 대한민국 기계공학 연구의 공식적인 첫 발걸음을 떼며 조직 체계를 갖추기 시작했습니다.
초대 소장 체제 아래 연구 인력을 모집하고 서울과 창원 등지에 연구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마스터플랜이 수립되었습니다.
선박의 구조 해석과 엔진 부품 기술 개발을 우선 과제로 선정하여 국가 핵심 산업에 즉각적인 기술 지원을 목표로 삼았습니다.
기계와 선박이라는 두 축을 중심으로 국가 표준 기술을 확립하려는 연구원들의 집념이 모이기 시작한 순간입니다.
1977
[법인 설립 인가]
재단법인 한국선박기계연구소가 정부로부터 공식적인 법인 설립 인가를 받았습니다. 독자적인 연구 수행과 자산 관리가 가능한 법적 지위를 확보하게 되었습니다.
법인 설립을 통해 정부 예산의 안정적인 지원과 연구 자율성을 보장받을 수 있는 기틀을 마련했습니다.
이로써 단순한 부설 기구를 넘어 국가를 대표하는 에너지 및 기계 기술 전문 기관으로서의 위상을 정립했습니다.
법인 설립 직후 본격적인 연구실 확충과 첨단 실험 장비 도입이 시작되어 연구의 질적 향상을 도모했습니다.
[선박연구소 개소]
연구소 내에 선박 분야를 전담하는 연구 섹션이 정식 개소되었습니다. 당시 세계로 뻗어 나가던 한국 조선업의 기술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특명이 부여되었습니다.
대덕연구단지 내에 대형 선박 수조 실험실 설계를 시작하며 세계적 수준의 연구 시설 확보에 나섰습니다.
선형 개발과 프로펠러 효율 분석 등 선박 건조의 핵심 기술을 연구하여 국내 조선사들의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높였습니다.
이 활동은 훗날 대한민국이 세계 1위 조선 강국으로 발돋움하는 데 기술적 초석을 놓았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1978
[초대 김재근 소장 취임]
김재근 박사가 한국선박기계연구소의 초대 소장으로 취임하여 연구원의 초기 기틀을 다졌습니다. 학식과 덕망을 갖춘 리더로서 연구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주력했습니다.
김재근 소장은 1980년 7월까지 재임하며 연구 인력의 해외 연수와 국내외 네트워크 구축에 힘썼습니다.
초창기 척박한 연구 환경에서도 연구원들에게 사명감을 부여하며 국가적 과제 완수에 매진하도록 독려했습니다.
그의 리더십 아래 연구소는 단순한 행정 조직에서 전문 연구 집단으로 빠르게 변모했습니다.
1980
[2대 임윤철 소장 취임]
임윤철 박사가 2대 소장으로 취임하여 연구소의 확대 개편과 통합 과정을 지휘했습니다. 격동의 시기에 조직의 안정을 꾀하며 새로운 연구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임 소장은 기계와 금속 기술의 융합이 국가 산업 발전에 필수적이라는 신념을 바탕으로 조직 정비를 단행했습니다.
1981년 대대적인 기관 통합을 앞두고 각 부서 간의 시너지를 극대화하기 위한 운영 규정을 정비했습니다.
그의 재임 기간 동안 연구소는 정책적 지원뿐만 아니라 산업체와의 협력을 강화하는 실용 기술 개발에 집중했습니다.
1981
[한국기계금속연구원 통합]
정부의 출연연구기관 통합 방침에 따라 선박기계연구소와 금속시험연구소가 합쳐져 '한국기계금속연구원(KIMM)'으로 새출발했습니다. 기계와 재료를 아우르는 거대 기관의 탄생입니다.
기관 통합을 통해 설계 기술과 소재 기술이 하나의 조직 내에서 협업할 수 있는 구조가 완성되었습니다.
영문 약칭인 KIMM이 처음 사용되기 시작했으며, 명실상부한 국가 기계 산업의 컨트롤 타워로 격상되었습니다.
이 통합은 연구 자산의 효율적 운영과 대형 국책 프로젝트 수행을 가능하게 한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습니다.
[초대 김영욱 원장 취임]
통합된 한국기계금속연구원의 초대 원장으로 김영욱 박사가 취임했습니다. 이질적인 두 기관의 화학적 결합을 이끌어내며 통합의 시너지 효과를 창출했습니다.
김 원장은 1982년 6월까지 재임하며 연구원의 장기 발전 계획을 수립하고 연구 인프라 확충에 매진했습니다.
특히 소재 연구 부문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시험 분석 장비의 국산화와 현대화를 강력히 추진했습니다.
그의 재임 시절 수립된 연구 로드맵은 이후 10년간 기계 기술 국산화의 나침반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창원 분원 설치]
남부권 기계 산업 벨트 지원을 위해 경상남도 창원에 분원을 설치했습니다. 현장 밀착형 연구를 통해 기업들의 기술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한 포석이었습니다.
창원 국가산업단지 내 위치하여 국내 기계 부품 업체들과 실시간 기술 공유 체계를 구축했습니다.
금속 재료의 신뢰성 평가와 정밀 가공 기술을 전파하며 영남권 기계 산업의 기술적 버팀목이 되었습니다.
이 분원은 훗날 한국재료연구원으로 독립하여 소재 분야의 전문 기관으로 성장하는 토대가 되었습니다.
1982
[2대 이춘하 원장 취임]
이춘하 박사가 2대 원장으로 취임하여 연구원의 내실을 다지고 국산 기계의 품질을 높이는 데 주력했습니다. 품질 인증 제도를 강화하여 국산 기계에 대한 신뢰를 쌓았습니다.
이 원장은 국산 기계의 해외 진출을 돕기 위해 국제 표준에 부합하는 시험 평가 시스템을 도입했습니다.
그는 '기술 강국 코리아'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연구원들의 전문성 강화와 산학연 협업 모델을 강조했습니다.
1985년까지 재임하며 연구원의 조직 문화를 창의적이고 도전적으로 혁신했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1985
[3대 서상기 원장 취임]
서상기 박사가 3대 원장으로 부임하여 첨단 기계 기술 원천 확보에 힘썼습니다. 1980년대 후반의 기술 경쟁 가속화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을 추진했습니다.
서 원장은 특히 공장 자동화와 로봇 기술 연구의 중요성을 간파하고 관련 부서를 확대했습니다.
그의 재임 기간 동안 CNC 공작기계 등 고부가가치 기술 개발이 활발히 이루어져 산업 현장에 보급되었습니다.
그는 기술 개발뿐만 아니라 과학기술 정책 수립에도 적극 참여하여 기계 산업의 보호 장벽을 높였습니다.
1988
[4대 김훈철 원장 취임]
김훈철 박사가 4대 원장으로 취임하며 대덕연구단지로의 대이동을 준비했습니다. 연구원의 새로운 100년을 설계하는 제2의 도약을 선포했습니다.
김 원장은 산발적으로 흩어져 있던 연구 역량을 대덕 본원으로 결집시키기 위한 건축 및 이전 계획을 완수했습니다.
그는 연구원들의 정주 여건 개선과 최고의 연구 장비 도입을 통해 연구 몰입 환경을 조성했습니다.
이 시기에 연구원은 세계 시장에서 경쟁할 수 있는 독자 모델 기계 설계 기술 확보에 총력을 기울였습니다.
1989
[대덕 본원 이전 완료]
서울 생활을 마무리하고 대전 대덕연구단지의 신축 청사로 본원을 공식 이전했습니다. 과학 기술의 메카에서 새 시대를 열게 된 상징적인 사건입니다.
광활한 부지에 최신식 실험동과 분석실을 갖추어 대형 기계 장비의 실증 테스트가 가능해졌습니다.
다른 출연연구기관들과의 인접성을 활용해 융복합 연구의 새로운 지평을 열 수 있는 기반을 닦았습니다.
대덕 이전은 연구원이 지역적 한계를 벗어나 국가적 기술 혁신의 중심지로 부상하는 결정적 전환점이 되었습니다.
1991
[5대 박승원 원장 취임]
박승원 박사가 5대 원장으로 취임하여 대덕 시대의 조기 정착과 연구 성과 극대화에 주력했습니다. 연구원 명칭에서 '금속'을 떼고 범위를 넓히는 개혁을 주도했습니다.
박 원장은 금속이라는 소재의 한계를 넘어 탄소섬유, 복합재료 등 미래 소재를 기계와 결합하는 연구를 장려했습니다.
그는 1992년 기관 명칭 변경을 성공적으로 완수하여 연구원의 외연을 획기적으로 확장했습니다.
연구원들 간의 소통을 강조하는 수평적 조직 문화를 도입하여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발굴되는 토양을 만들었습니다.
1992
[한국기계연구원 명칭 변경]
기관 명칭을 '한국기계연구원'으로 공식 변경했습니다. 금속에 한정되지 않고 기계 기술 전반과 다양한 소재(Materials)를 다루는 종합 연구기관임을 천명했습니다.
영문 명칭에서 'Metals'를 'Materials'로 바꾸며 기술 패러다임의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했습니다.
이 명칭 변경 이후 연구원은 항공우주 기계, 나노 기계, 환경 기계 등 미래 유망 분야로 연구 범위를 넓혔습니다.
국가 기계 산업의 정의를 새롭게 규정하고 기술적 한계를 극복하려는 연구원의 의지가 반영된 결과입니다.
1994
[6대 최항순 원장 취임]
최항순 박사가 6대 원장으로 부임하여 고부가가치 시스템 기계 연구에 힘썼습니다. 정보통신 기술(ICT)을 기계에 접목하는 초기 연구를 적극 지원했습니다.
최 원장은 기계의 지능화가 미래의 승부처가 될 것임을 예견하고 제어 및 계측 분야 연구 인력을 대폭 보강했습니다.
그의 재임 시절 자기부상열차 개발 프로젝트가 국가 과제로 채택되어 본격적인 실증 단계에 진입했습니다.
그는 연구원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기술 이전에 따른 인센티브 제도를 정비하는 등 경영 혁신을 단행했습니다.
1997
[7대 유영필 원장 취임]
유영필 박사가 7대 원장으로 취임하여 IMF 외환위기라는 국가적 난관을 연구원들과 함께 돌파했습니다. 어려운 예산 상황 속에서도 핵심 원천 연구를 사수했습니다.
유 원장은 구조조정의 파고 속에서 연구 인력의 손실을 최소화하고 연구의 연속성을 유지하기 위해 필사적으로 노력했습니다.
그는 오히려 위기를 기회로 삼아 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실용화 기술 지원을 강화하며 연구원의 존재 가치를 입증했습니다.
그의 리더십 아래 연구원은 국가 경제 회복을 위한 기술적 견인차 역할을 묵묵히 수행했습니다.
1999
[공공기술연구회 이관]
정부 출연연구기관 거버넌스 개편에 따라 국무총리실 산하 공공기술연구회 소속으로 이관되었습니다. 연구 관리의 전문성과 자율성이 한층 강화되었습니다.
기존의 단일 부처 관리 시스템에서 벗어나 연구회 체제 하에 보다 유연한 연구 기획과 평가를 받게 되었습니다.
공공의 이익을 위한 기술 개발 임무가 강조되었으며, 이는 에너지 및 안전 기계 기술 연구가 활성화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연구회 소속으로서 타 연구기관과의 협동 연구 과제가 대폭 늘어나는 시너지 효과를 거두었습니다.
2000
[8대 황해웅 원장 취임]
황해웅 박사가 8대 원장으로 부임하여 밀레니엄 시대의 새로운 기계 기술 비전을 선포했습니다. 나노 기술과 기계의 결합이라는 융합 연구의 붐을 일으켰습니다.
황 원장은 국내 최초의 나노 공정 장비 개발을 주도하며 나노 기계 시대를 열었습니다.
그는 연구 성과의 가시화를 위해 대규모 시제품 제작 시설을 확충하고 기술 마케팅 전담 부서를 설치했습니다.
2002년까지 재임하며 연구원의 국제적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한 글로벌 협력 사업을 대폭 강화했습니다.
2002
[9대 이규용 원장 취임]
이규용 박사가 9대 원장으로 취임하여 연구원의 실용화 역량을 한 차원 높였습니다. 기업들이 즉시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시장 중심' 기술 개발을 독려했습니다.
이 원장은 연구실의 기술이 사장되지 않도록 1인 1기업 전담 지원 제도를 도입하여 현장의 호응을 얻었습니다.
그의 재임 기간 동안 초정밀 연마 장비 및 친환경 디젤 엔진 기술이 세계 시장에서 인정받는 성과를 냈습니다.
그는 투명하고 합리적인 성과급 제도를 정착시켜 연구원들이 열정적으로 연구에 매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었습니다.
2005
[10대 박화영 원장 취임]
박화영 박사가 10대 원장으로 부임하며 기계 기술의 고도화와 융복합 연구를 전면에 내세웠습니다. 나노융합 기술의 국가적 육성을 주도했습니다.
박 원장은 나노메카트로닉스 기술 개발 사업단을 유치하여 한국의 나노 공정 기술을 세계적 수준으로 격상시켰습니다.
그는 기계 기술이 전통 산업에 머물지 않고 바이오, 의료 분야와 결합할 수 있도록 새로운 연구실들을 신설했습니다.
조직 개편을 통해 연구 본부 중심의 책임 경영제를 확립하여 연구 수행의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높였습니다.
2007
[재료연구소 분리 독립]
창원 분원이 한국기계연구원 부설 '재료연구소(KIMS)'로 분리 독립하며 소재 분야 전문화를 꾀했습니다. 기계와 재료라는 거대 조직의 전략적 분가입니다.
소재 원천 기술의 중요성이 급증함에 따라 독립적인 연구 체계를 갖추어 전문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조치였습니다.
비록 조직은 나뉘었지만, 기계연구원과 재료연구소는 기술 협력 관계를 유지하며 국가 제조 경쟁력을 지탱해 왔습니다.
이 분리는 훗날 재료연구소가 독립 법인인 재료연구원으로 격상되는 시발점이 되었습니다.
2008
[기초기술연구회 소관 변경]
정부 조직 개편에 따라 지식경제부 산하 기초기술연구회(현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전신)로 소관이 변경되었습니다. 연구의 산업화와 원천성 확보가 강조되었습니다.
산업 현장의 목소리를 연구에 반영하기 위한 실용화 전략이 국가적으로 수립되던 시기였습니다.
연구원은 녹색 성장 기술 개발의 주역으로 선정되어 친환경 연소 및 에너지 효율화 연구에 박차를 가했습니다.
이 변경을 통해 연구원은 단순한 과학 기술 기관을 넘어 국가 경제 성장의 실무적 엔진 역할을 수행하게 되었습니다.
[11대 이상천 원장 취임]
이상천 박사가 11대 원장으로 부임하여 '미래를 여는 기계 기술'을 기치로 내걸었습니다. 연구원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글로벌 협력을 대폭 확대했습니다.
이 원장은 해외 우수 연구기관들과의 공동 연구실 설치를 주도하며 연구원의 국제적 가시성을 높였습니다.
그는 대형 실증 프로젝트인 자기부상열차의 시험 선로 완공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기술의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재임 동안 연구 성과의 질적 평가 시스템을 도입하여 세계 1위 수준의 원천 기술 확보를 독려했습니다.
2011
[본관동 신축 준공]
연구원의 상징이자 행정의 중심이 될 본관동을 대덕 본원에 새롭게 준공했습니다. 쾌적한 연구 환경과 최첨단 회의 시스템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증가하는 연구 인력과 행정 수요를 충당하기 위해 현대적인 설비를 갖춘 스마트 오피스 개념이 도입되었습니다.
본관동은 내빈 영접과 대규모 학술 대회를 개최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여 연구원의 대외 교류를 활성화했습니다.
건물의 아름다운 조형미는 대덕연구단지의 랜드마크로 자리 잡아 연구원의 자긍심을 고취시켰습니다.
[12대 최태인 원장 취임]
최태인 박사가 12대 원장으로 취임하여 '따뜻한 기계 기술'이라는 철학을 제시했습니다. 기술이 사람을 돕고 사회를 이롭게 해야 한다는 신념을 실천했습니다.
최 원장은 장애인을 위한 로봇 의족 및 의수 개발과 같은 복지 기계 기술 연구에 예산을 집중 배정했습니다.
그는 기술 이전을 넘어선 기술 사업화(Commercialization)를 강조하며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했습니다.
그의 재임 시절 연구원은 국가 과학기술 발전 공로로 대통령 표창 등 수많은 훈포장을 수여받았습니다.
2014
[13대 임용택 원장 취임]
임용택 박사가 13대 원장으로 부임하여 4차 산업혁명 대응 기술 확보에 매진했습니다. 지능형 공장과 스마트 제조 기술 연구를 선도했습니다.
임 원장은 독일 등 제조 선진국과의 파트너십을 강화하여 한국형 스마트 팩토리 표준을 확립하는 데 기여했습니다.
그는 연구원 내의 칸막이를 없애는 융합 연구 그룹을 활성화하여 창의적인 시너지 성과를 이끌어냈습니다.
2017년 초까지 재임하며 기계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위한 기술적 로드맵을 완벽하게 구축했습니다.
2016
[자기부상열차 상용화]
인천국제공항에 연구원이 개발한 도시형 자기부상열차가 세계에서 세 번째로 상용 운행을 시작했습니다. 순수 국내 기술로 이룬 차세대 교통수단의 쾌거입니다.
소음과 진동이 거의 없는 친환경 교통수단으로서 대한민국 기계 기술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린 사건입니다.
연구팀은 바닥에서 8mm 떠서 달리는 초정밀 제어 기술과 부상 탈선 방지 기술을 완벽하게 구현했습니다.
이 성과는 국가 핵심 전략 기술의 성공적인 상용화 사례로 꼽히며 국민들에게 큰 자긍심을 심어주었습니다.
2017
[14대 박천홍 원장 취임]
박천홍 박사가 14대 원장으로 취임하여 '신뢰받는 연구원'을 만들기 위한 경영 혁신을 추진했습니다. 연구 윤리를 강화하고 소통하는 조직 문화를 조성했습니다.
박 원장은 초정밀 가공 분야의 대가로서 연구의 질적 수월성을 확보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했습니다.
그는 중소기업 지원 센터의 기능을 대폭 강화하여 국가 제조 생태계의 기초 체력을 튼튼히 다졌습니다.
재임 기간 동안 미세먼지 저감 기술 등 국민 체감형 사회 문제 해결 연구에 파격적인 투자를 단행했습니다.
2018
[나노응용역학 빌딩 준공]
차세대 나노 기계 기술 연구의 메카가 될 나노응용역학 연구동을 본원에 준공했습니다. 진동과 소음을 완벽히 차단한 초정밀 실험실이 구비되었습니다.
나노미터 단위의 정밀도를 다루는 연구의 특성상 지구 진동까지 차단하는 특수 방진 설비가 도입되었습니다.
이 건물의 준공으로 한국은 나노 임프린트 공정 및 차세대 디스플레이 제조 기술 연구에서 세계적 우위를 점하게 되었습니다.
연구원들이 세계 최고 수준의 장비를 갖추고 자유롭게 실험할 수 있는 최고의 인프라가 갖춰진 시점입니다.
2019
[플라즈마 미세먼지 저감]
플라즈마 기술을 이용해 디젤 엔진의 미세먼지를 획기적으로 줄이는 기술을 개발하여 상용화에 성공했습니다. 대기질 개선이라는 사회적 난제 해결에 기여했습니다.
기존 필터 방식의 한계를 극복하고 저온에서도 효율적으로 오염 물질을 분해하는 혁신적인 공법입니다.
국내 버스와 화물차에 시범 적용되어 그 효과를 입증했으며, 관련 기업들에 기술이 대규모로 이전되었습니다.
기계연의 원천 기술이 환경 보호와 산업 발전을 동시에 달성한 대표적인 환경 기계 성과로 꼽힙니다.
2020
[15대 박상진 원장 취임]
박상진 박사가 15대 원장으로 부임하여 코로나19 위기 상황 속에서도 연구원의 멈춤 없는 혁신을 이끌었습니다. 탄소중립과 수소 에너지 기술 확보를 핵심 과제로 선정했습니다.
박 원장은 수소 전주기 기술 개발을 위해 전담 부서를 신설하고 그린 수소 생산 및 저장 기술 연구에 박차를 가했습니다.
그는 비대면 연구 환경을 신속히 구축하여 팬데믹 상황에서도 국제 협력과 기술 지원이 중단되지 않도록 했습니다.
2023년까지 재임하며 기계 산업의 넷-제로(Net-Zero) 달성을 위한 기술적 기틀을 확고히 다졌습니다.
[로봇 의족 기술 이전]
연구원이 독자 개발한 '스마트 로봇 의족' 기술을 국내 전문 기업에 성공적으로 이전했습니다. 절단 장애인들이 일상의 기쁨을 되찾을 수 있는 희망을 주었습니다.
실제 사람의 발걸음처럼 자연스러운 추진력을 만들어내는 고난도 토크 제어 기술이 적용되었습니다.
외산 제품 대비 1/4 수준의 가격으로 보급이 가능해져 많은 사용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였습니다.
이 성과는 '기계 기술의 사회적 가치 실현'이라는 연구원의 지향점을 명확히 보여준 사례입니다.
2021
[LNG 극저온 시험동 준공]
액화천연가스(LNG) 및 액체 수소용 기계 부품의 신뢰성을 평가할 수 있는 극저온 시험동을 준공했습니다. 미래 에너지 소재 연구의 핵심 기지입니다.
영하 163도 이하의 극한 환경을 구현하여 극저온 밸브, 펌프 등 핵심 부품의 내구성을 실증할 수 있습니다.
이 시설의 완공으로 한국은 고부가가치 LNG 선박 및 수소 운반선용 부품 국산화 속도를 획기적으로 높이게 되었습니다.
글로벌 에너지 시장의 변화에 대응하는 연구원의 선제적인 인프라 투자 성과로 평가받습니다.
2022
[암모니아 엔진 시동 성공]
탄소 배출이 전혀 없는 청정 암모니아를 연료로 사용하는 선박용 엔진의 실증 실험에 성공했습니다. 해운 산업의 탈탄소화를 이끌 혁신적인 기술입니다.
암모니아는 연소 시 이산화탄소를 배출하지 않아 미래 해상 운송의 핵심 에너지원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연구팀은 암모니아의 낮은 연소 효율을 개선하는 독자적인 혼소 제어 기술을 확보했습니다.
이 기술은 국내 엔진 제조사들과 협력하여 상용화를 앞당기고 있으며, 탄소 중립 실현의 일등 공신으로 기대됩니다.
2023
[자율주행 휠체어 개발]
장애물 회피와 목적지 자동 주행이 가능한 지능형 자율주행 휠체어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교통 약자의 이동권을 보장하기 위한 첨단 기계 기술의 집약체입니다.
라이다 센서와 AI 기반의 경로 탐색 알고리즘을 적용하여 좁은 실내 공간에서도 안전한 주행이 가능합니다.
사용자의 뇌파나 시선 추적을 통한 인터페이스 기술이 결합되어 중증 장애인들도 조작할 수 있는 혁신성을 갖췄습니다.
공공장소에서의 실증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서비스 로봇 기술과 융합하여 상용화 준비를 마쳤습니다.
[16대 류석현 원장 취임]
류석현 박사가 16대 원장으로 취임하여 'K-기계 기술의 글로벌 허브' 도약을 선포했습니다. 산업 현장 경험이 풍부한 리더로서 기계 기술의 대전환을 지휘하고 있습니다.
류 원장은 AI와 기계의 완전한 결합을 통한 자율형 제조 공정 기술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선정했습니다.
그는 글로벌 공급망 위기에 대응하여 핵심 기계 부품의 기술 자립과 소부장(소재·부품·장비) 경쟁력 강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개방형 혁신을 통해 국내외 대학, 기업과의 경계 없는 협력을 장려하며 연구원의 역량을 극대화하고 있습니다.
2024
[수소 직분사 엔진 발표]
내연기관 시스템을 그대로 활용하면서 수소를 연료로 직접 분사해 달리는 수소 직분사 엔진 기술을 세계 최초 수준으로 고도화했습니다. 기존 자동차 산업 자산을 보호하며 탄소 중립을 실현하는 현실적 대안입니다.
기존의 가솔린이나 디젤 엔진 설비를 최소한의 변경으로 재활용할 수 있어 산업적 파급효과가 매우 큽니다.
수전해 수소 생산 기술과 연계하여 그린 수소 생태계의 완성도를 높이는 핵심 모빌리티 기술로 평가받습니다.
국내 상용차 업체와의 공동 실증을 통해 대형 트럭 및 버스 시장에 조기 도입될 수 있도록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만능 그리퍼 기술 공개]
어떠한 형태의 물체도 부드럽게 잡을 수 있는 '만능 로봇 손(그리퍼)' 기술을 공개하여 전 세계 로봇 학계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사람의 손 기능을 완벽히 모사한 기계 기술의 정수입니다.
부드러운 소재와 정밀 센서가 결합되어 달걀부터 무거운 금속 부품까지 파손 없이 안정적으로 이송할 수 있습니다.
복잡한 형상의 부품을 조립하는 지능형 공장이나 가사 도우미 로봇의 핵심 부품으로 활용될 예정입니다.
이 기술은 국내외 다수의 특허를 확보했으며, 로봇 팔 시장의 게임 체인저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창립 48주년 기념식]
연구원 창립 48주년을 맞이하여 성대한 기념식을 열고 50주년을 향한 '미래 기계 기술 2030' 로드맵을 발표했습니다. 지난 반세기의 성과를 공유하고 미래 세대를 위한 비전을 선포했습니다.
대한민국 기계 기술의 산실로서 국가 경제 성장에 기여한 우수 연구원들에게 훈장과 상장을 수여하며 사기를 진작했습니다.
기념식에서는 AI 기반 자율 제조, 청정 에너지 기계, 우주 항공 기계 등 미래 3대 핵심 전략 분야를 공식화했습니다.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연구원 전체가 혁신에 동참할 것을 다짐하는 화합의 장이 되었습니다.
[국가 로봇 테스트베드 구축]
정부로부터 국가 로봇 실증 테스트베드 주관 기관으로 선정되어 본원 내에 대규모 로봇 시험장을 조성하기 시작했습니다. 국내 로봇 산업의 글로벌 표준화를 이끌 거점입니다.
실제 도시 환경을 모사한 공간에서 자율주행 로봇, 배송 로봇, 안내 로봇 등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검증하게 됩니다.
국내 로봇 기업들이 비싼 비용을 들이지 않고도 세계 수준의 인증을 받을 수 있는 인프라를 제공합니다.
이 시설의 가동으로 한국은 글로벌 서비스 로봇 시장을 선점할 수 있는 강력한 무기를 갖게 되었습니다.
2025
[자율형 제조 시스템 가동]
인공지능이 스스로 공정을 설계하고 최적화하는 '자율형 제조 시스템' 시범 공장을 연구원 내에 완공하고 가동을 시작했습니다. 무인 제조 시대를 여는 혁명적 성과입니다.
사람의 개입 없이도 제품 설계 변경에 따라 로봇들이 유연하게 공정을 변경하는 획기적인 유연 생산 체계입니다.
공정 중 발생하는 불량률을 실시간 데이터 분석을 통해 0%에 가깝게 낮추는 AI 알고리즘이 탑재되었습니다.
이 시스템은 만성적인 인력난을 겪고 있는 국내 뿌리 산업 업체들에 기술 전파되어 제조 경쟁력을 회복시킬 구원투수가 될 것입니다.
[초격차 기계 기술 확보]
탄소중립과 디지털 전환의 핵심이 되는 10대 초격차 기계 기술을 완벽하게 확보했음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글로벌 기술 패권 경쟁에서 대한민국이 우위를 점하게 된 중대한 이정표입니다.
수소 터빈 엔진, 액체수소 저장 용기, 고정밀 나노 공정 장비 등 미래 시장을 장악할 핵심 기술들이 포함되었습니다.
연구원은 이 기술들을 바탕으로 국내 대기업 및 중소기업들과 협력하여 거대한 수출 시장을 개척할 준비를 마쳤습니다.
국가 안보와 경제 성장을 동시에 책임지는 연구원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한 성과입니다.
2026
[지구 살리는 따뜻한 기계]
새해를 맞아 '인간과 환경을 위하는 기계 기술'을 올해의 핵심 가치로 선정하고 관련 연구 성과들을 대중에게 공개했습니다. 국민의 안전과 행복을 지키는 든든한 과학 동반자로서의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재난 현장에서 사람을 대신해 활약하는 수색 로봇과 미세먼지를 완벽히 제거하는 도시 정화 장치 등이 주요 성과로 소개되었습니다.
연구원은 기술의 혜택이 소외 계층 없이 모두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복지형 기계 기술 보급 사업을 대폭 확대할 계획입니다.
끊임없는 혁신을 통해 대한민국을 넘어 전 인류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선도하는 연구원의 발걸음은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