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로부치 겐

시나리오 작가, 소설가, 극본가, 영화 제작자

num_of_likes 59

최근 수정 시각 : 2026-01-20- 11:31:59

등록된 키워드의 연표를 비교해서 볼 수 있습니다!
?
연혁 비교
우로부치 겐
시나리오 작가, 소설가, 극본가, 영화 제작자
report
Edit

우로부치 겐은 현대 일본 서브컬처계에서 '비극의 마술사' 혹은 '우로부처'라는 별칭으로 불리는 독보적인 시나리오 작가이자 소설가입니다. 시나리오 라이터 그룹 '니트로플러스'의 창립 멤버로 경력을 시작한 그는, 인간 본성에 대한 냉혹한 통찰과 하드보일드한 세계관을 바탕으로 '팬텀 오브 인페르노', '사야의 노래' 등 전설적인 비주얼 노벨들을 집필했습니다. 이후 애니메이션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 'Fate/Zero', 'PSYCHO-PASS' 등의 각본을 맡아 전 세계적인 신드롬을 일으켰으며, 특촬물과 대만 인형극까지 영역을 넓히며 장르를 가리지 않는 천재적인 서사 구축 능력을 증명해 오고 있습니다.

연관 연혁
  1. 등록된 연관연혁이 없습니다.
주요사건만
최신순

1972

[예술가 집안의 내력]

본명 와다 토모노리로 태어난 그는 조부인 와다 키요시가 유명한 도서관장이자 학자였던 예술가 가문 출신입니다. 집안 대대로 흐르는 지적인 탐구심과 창의성이 그의 핏줄 속에 흐릅니다. 훗날 그가 복잡하고 심오한 세계관을 창조하는 원동력이 됩니다.

집안 곳곳에 가득했던 방대한 장서들은 그가 어린 시절부터 다양한 지식을 습득하는 보물 창고였습니다.
가족들은 그의 창작 활동을 지지하며 예술적 영감을 주고받는 든든한 후원자가 되어주었습니다.
이러한 가정 환경은 그가 상업적인 성공에만 매몰되지 않고 예술적 가치를 추구하게 만든 근간이 되었습니다.

[비극의 거장 탄생]

일본 도쿄에서 와다 토모노리라는 본명으로 태어납니다. 극작가이자 시나리오 작가였던 아버지 와다 시소의 예술적 영향을 받으며 유년 시절을 보냅니다. 훗날 인간의 심연을 파헤치는 거대한 서사시를 써 내려갈 아이의 여정이 시작됩니다.

우로부치 겐은 연극인 가문에서 태어나 어려서부터 문학적 자극을 많이 받으며 성장했습니다.
그의 아버지는 TV 드라마와 연극 등에서 활발히 활동하던 작가로, 우로부치의 시나리오 구조에 큰 영향을 주었습니다.
도쿄의 문화적 토양 위에서 자란 그는 어린 시절부터 영화와 애니메이션을 탐닉하며 자신만의 감수성을 키워나갔습니다.

1991

[와코 대학교 진학]

자유로운 학풍으로 알려진 와코 대학교 인문학부에 입학하여 학문적 깊이를 더합니다. 이곳에서 철학과 예술에 대한 조예를 쌓으며 작가로서의 내실을 다집니다. 다양한 문화적 실험과 토론을 통해 비판적인 시각을 형성하는 시기입니다.

와코 대학교의 자유분방한 분위기는 그가 고정관념에 얽매이지 않는 독창적인 서사를 구상하는 데 도움을 주었습니다.
대학 시절 그는 문학뿐만 아니라 게임 기획 등 서브컬처 전반에 대한 깊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이 시기에 접한 수많은 고전과 철학 서적들은 훗날 그의 작품 속에 담긴 묵직한 주제 의식의 근간이 되었습니다.

1995

[오시이 마모루의 영향]

영화감독 오시이 마모루의 작품 세계를 접하고 연출과 서사 기법에 거대한 충격을 받습니다. 하드보일드한 분위기와 철학적인 대사 처리 방식에 매료되어 자신의 창작 방향을 설정합니다. 작가로서의 미학적 정체성을 확립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됩니다.

특히 '기동경찰 패트레이버' 극장판과 '공각기동대' 등을 보며 시각적 연출과 서사의 결합 방식을 연구했습니다.
오시이 마모루 특유의 냉소적이면서도 지적인 분위기는 우로부치 초기 작품들의 원형이 되었습니다.
그는 단순히 재미있는 이야기가 아닌, 보는 이에게 질문을 던지는 시나리오를 쓰겠다는 결심을 굳혔습니다.

1999

[니트로플러스 창립 합류]

컴퓨터 게임 제작사 '니트로플러스'의 설립 단계부터 창립 멤버로 참여합니다. 주류 시장과는 차별화된 하드코어하고 예술적인 게임을 만들기 위해 동료들과 의기투합합니다. 비주얼 노벨 시장에 혁명을 일으킬 준비를 마칩니다.

그는 회사의 기획 및 시나리오 부문을 총괄하며 니트로플러스만의 색깔을 만들어갔습니다.
자금과 인력이 부족한 열악한 환경이었으나, 오직 시나리오의 힘으로 승부하겠다는 열정 하나로 버텼습니다.
이곳에서의 활동은 그가 우로부치 겐이라는 이름을 업계에 널리 알리는 결정적인 발판이 되었습니다.

[니트로플러스의 철학 확립]

회사의 캐치프레이즈인 'Nitro+의 정신'을 정립하며 하드보일드한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합니다. 타협하지 않는 작가주의 정신을 경영 철학에 녹여내어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합니다. 작가로서 경영에도 참여하며 창작의 자유를 확보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그는 '유저를 배신하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서스펜스'라는 신념으로 작품들을 기획했습니다.
이러한 철학은 니트로플러스가 열혈 팬덤을 형성하고 장기적으로 생존하는 핵심 전략이 되었습니다.
우로부치는 창작자이자 경영인으로서 회사가 예술적 정체성을 잃지 않도록 중심을 잡았습니다.

2000

[데뷔작 '팬텀' 출시]

니트로플러스의 처녀작이자 자신의 시나리오 데뷔작인 'Phantom of Inferno'를 세상에 내놓습니다. 기억을 잃은 소년과 암살자 소녀의 비극적인 사랑을 그려내어 시장에 거대한 파장을 일으킵니다. 하드보일드 액션과 치밀한 심리 묘사로 단숨에 스타 작가로 등극합니다.

기존의 미소녀 연애 시뮬레이션과는 차원이 다른 어둡고 진지한 전개는 유저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주었습니다.
작품의 완성도 덕분에 PC 게임뿐만 아니라 DVD 플레이어용 등으로 이식되며 장기적인 흥행을 거두었습니다.
이 작품으로 '니트로플러스 = 시나리오가 강한 회사'라는 공식이 업계에 뿌리내리게 되었습니다.

2001

[뱀파이어 서사 '흡혈섬귀']

흡혈귀와 인간의 혈투를 다룬 'Vampirdzhija Vjedogonia'의 시나리오를 집필하여 발표합니다. 전작과는 다른 초자연적인 공포와 액션을 결합하여 자신의 장르 확장성을 보여줍니다. 매력적인 캐릭터 조형과 잔혹한 전개로 마니아층을 더욱 견고히 합니다.

그는 전통적인 흡혈귀 전설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자신만의 독특한 세계관을 구축했습니다.
압도적인 카리스마를 가진 악역과 처절하게 맞서는 주인공의 대립 구조는 독자들을 열광시켰습니다.
이 작품을 통해 우로부치는 비극 속에서도 빛나는 인간의 의지를 묘사하는 자신만의 문체를 확립했습니다.

2002

[사이버 펑크 무협 '귀곡가']

사이버 펑크와 정통 무협을 결합한 기발한 소재의 게임 '귀곡가'를 선보입니다. 상하이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비정한 복수극은 한 편의 영화 같다는 찬사를 받습니다. 장르 간의 경계를 허무는 그의 천재적인 기획력이 빛을 발한 작품입니다.

기계 몸을 가진 고수들의 대결을 유려한 문체로 묘사하여 읽는 재미를 극대화했습니다.
근친상간적 요소와 복수라는 자극적인 소재를 철학적으로 풀어내어 평단의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 작품은 훗날 소설로도 출간되며 그의 문학적 성취를 다시 한번 증명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2003

[충격의 걸작 '사야의 노래']

현대 호러 로맨스의 정점으로 꼽히는 '사야의 노래'를 발표하며 세상을 경악케 합니다. 모든 것이 고깃덩어리로 보이는 광기에 빠진 남자와 수수께끼의 소녀 사야의 사랑을 처절하게 그립니다. 가장 아름다운 비극이라는 평을 들으며 그의 대표작으로 자리 잡습니다.

러브크래프트의 크툴루 신화를 현대적으로 변용한 이 작품은 파격적인 비주얼과 서사로 큰 논란과 찬사를 동시에 받았습니다.
순애보적인 사랑이 끔찍한 파멸로 이어지는 과정은 플레이어들에게 잊을 수 없는 트라우마를 선사했습니다.
이 작품 이후 우로부치는 서브컬처계에서 가장 위험하고도 매력적인 작가라는 명성을 얻게 되었습니다.

2004

[팬텀 통합판 '팬텀 통합' 출시]

자신의 데뷔작인 팬텀의 모든 에피소드를 통합하고 보완한 완전판을 출시합니다. 초기 작품의 미비한 점을 수정하고 서사의 완성도를 극한으로 끌어올리는 작업을 수행합니다. 자신의 창작 근원을 스스로 정비하며 거장으로 나아가는 발판을 다집니다.

새로운 성우진의 연기와 향상된 그래픽이 더해져 원작의 감동을 배가시켰습니다.
그는 통합판 출시를 통해 팬들에게 자신의 예술적 진심을 다시 한번 전달하려 노력했습니다.
이후 이 통합판은 팬텀 시리즈의 표준이 되며 수많은 이식작과 미디어 믹스의 기준이 되었습니다.

2005

[속·살육의 장고 출시]

서부극의 문법을 차용한 '속·살육의 장고'를 통해 다시 한번 장르 비틀기를 시도합니다. 비정한 복수귀 장고의 여정을 통해 하드보일드의 정수를 보여줍니다. 군더더기 없는 전개와 날카로운 대사들로 자신의 스타일을 재확인합니다.

마카로니 웨스턴 영화들에 대한 오마주가 가득 담긴 이 작품은 남성 유저들의 큰 지지를 받았습니다.
그는 복잡한 복선보다는 직관적인 액션과 비장미를 강조하여 작품의 몰입도를 높였습니다.
게임 디자인 면에서도 실험적인 요소들을 도입하여 니트로플러스의 기술적 성장에도 기여했습니다.

2006

[소설 'Fate/Zero' 연재 시작]

TYPE-MOON의 'Fate/stay night'의 프리퀄 소설인 'Fate/Zero' 집필을 시작하며 소설가로서의 역량을 과시합니다. 성배 전쟁의 비정한 내막과 서번트들의 고결한 투쟁을 장엄한 문체로 그려냅니다. 원작을 뛰어넘는 깊이와 완성도로 전 세계 달빠(Fate 팬)들을 열광시킵니다.

나스 키노코의 요청으로 시작된 이 프로젝트는 우로부치 특유의 비극미가 더해져 거대한 신드롬을 일으켰습니다.
주인공 에미야 키리츠구의 고뇌와 정의에 대한 비판적 시각은 독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었습니다.
이 소설의 대성공으로 그는 게임 라이터를 넘어 주류 장르 문학 작가로서의 위상을 확립했습니다.

2007

[단편 소설 '검은 도마뱀' 발표]

에도가와 란포의 명작을 오마주한 단편 소설 '검은 도마뱀'을 발표하여 문학적 재능을 뽐냅니다. 고전 미스터리를 자신만의 색깔로 재해석하여 독자들에게 신선한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장르 문학 작가로서의 폭넓은 스펙트럼을 보여준 사례입니다.

그는 고전의 우아함과 현대적인 감각을 절묘하게 결합하여 평단의 찬사를 받았습니다.
이 작품을 통해 그는 자신이 단순히 게임 시나리오 라이터에 머물지 않는 전천후 작가임을 입증했습니다.
이후 수많은 고전 오마주 작품들을 기획하며 일본 문학의 전통을 현대적으로 계승하려 노력했습니다.

2008

[TV 애니메이션 '블래스레이터' 각본]

자신의 첫 번째 TV 애니메이션 시리즈 구성 및 각본작인 '블래스레이터(Blassreiter)'를 선보입니다. 나노 머신에 감염된 괴물들의 싸움을 다룬 이 작품에서 과감한 전개와 파격적인 설정을 선보입니다. 애니메이션 각본가로서의 새로운 가능성을 전 세계에 알립니다.

GONZO와 니트로플러스의 협업으로 제작된 이 작품에서 그는 자비 없는 전개로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매주 주요 캐릭터가 사망하거나 타락하는 예측 불허의 스토리는 우로부치 스타일의 애니메이션 데뷔를 화려하게 장식했습니다.
비록 상업적으로 큰 대성공은 아니었으나, 그의 각본 능력이 TV 시리즈에서도 통한다는 것을 입증한 작품입니다.

2009

[애니메이션 '팬텀' 방영]

자신의 데뷔작인 '팬텀'이 TV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되어 방영되는 기쁨을 누립니다. 원작의 하드보일드한 분위기를 세련된 영상미로 재현해 냈다는 평을 받습니다. 자신의 커리어 초기 결과물을 새로운 매체로 선보이며 작가로서의 성장을 기념합니다.

그는 각본 감수 등으로 제작에 참여하여 원작의 핵심 메시지가 훼손되지 않도록 신경 썼습니다.
'Phantom ~Requiem for the Phantom~'이라는 제목으로 방영된 이 작품은 원작 팬과 신규 시청자 모두를 만족시켰습니다.
비극적인 엔딩으로 긴 여운을 남기며 우로부치 표 시나리오의 강력한 힘을 다시 한번 증명했습니다.

2011

[뉴타입 애니메이션 어워드 싹쓸이]

'마도카☆마기카'로 뉴타입 애니메이션 어워드에서 작품상과 각본상을 동시에 수상하며 최고의 전성기를 구가합니다. 팬들의 투표가 큰 비중을 차지하는 이 상에서 압도적인 지지를 받으며 대중성을 확립합니다. 명실상부한 당대 최고의 인기 작가로 공인받는 순간입니다.

시상식에서 그는 '이 상은 마법소녀들의 희생에 바치는 헌사'라는 감동적인 소감을 남겼습니다.
이후 그는 발표하는 작품마다 이 시상식의 단골 후보로 이름을 올리며 위상을 과시했습니다.
우로부치의 수상은 일본 애니메이션 각본의 중요성을 대중에게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마도카☆마기카의 거대한 충격]

기존 마법소녀 장르를 완전히 해체하고 재구축한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를 발표하며 애니메이션 역사에 한 획을 긋습니다. 귀여운 캐릭터 뒤에 숨겨진 잔혹한 진실과 우주적 절망을 치밀하게 그려냅니다. 전 세계적인 사회 현상을 일으키며 21세기 최고의 애니메이션 작가로 공인받습니다.

초반부의 전형적인 마법소녀물 전개를 3화 만에 뒤집는 '3화의 법칙'은 서브컬처계의 전설이 되었습니다.
희망과 절망의 상쇄라는 철학적 주제를 완벽한 복선과 반전으로 풀어내어 비평가들의 극찬을 받았습니다.
이 작품으로 우로부치는 단순한 시나리오 작가를 넘어 시대의 아이콘으로 떠올랐습니다.

[Fate/Zero 애니메이션의 전설]

자신의 소설 원작인 'Fate/Zero'가 ufotable에 의해 애니메이션화되어 방영됩니다. 압도적인 퀄리티의 작화와 우로부치의 묵직한 각본이 만나 시너지의 정점을 찍습니다. 성인 취향의 고퀄리티 액션 애니메이션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며 흥행 돌풍을 일으킵니다.

세이버, 이스칸달 등 서번트들의 긍지와 몰락을 서사시적으로 그려내어 찬사를 받았습니다.
그는 원작의 방대한 내용을 애니메이션 포맷에 맞게 완벽하게 재구성하여 몰입도를 높였습니다.
이 작품은 2011년 하반기 일본 애니메이션 시장을 평정하며 그의 인기를 하늘 높이 치솟게 했습니다.

2012

[도쿄 애니메이션 어워드 각본상]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의 눈부신 성과로 도쿄 애니메이션 어워드 각본상을 수상합니다. 업계와 평단이 수여하는 최고의 권위를 가진 상을 거머쥐며 실력을 입증합니다. 일본 애니메이션 각본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입니다.

시상식에서 그는 모든 공을 제작진과 자신을 지지해 준 팬들에게 돌리는 겸손한 태도를 보였습니다.
이 수상으로 그는 단순히 자극적인 이야기를 쓰는 작가가 아닌, 구조적으로 완벽한 서사를 만드는 장인으로 인정받았습니다.
이후 그는 '뉴타입 애니메이션 어워드' 등 수많은 시상식에서 각본상을 휩쓸며 기록적인 한 해를 보냈습니다.

[사이버 펑크 디스토피아 'PSYCHO-PASS']

인간의 심리 상태를 수치화하는 미래 사회를 배경으로 한 'PSYCHO-PASS'의 시나리오를 맡습니다. 법과 정의, 그리고 통제 시스템의 모순을 날카롭게 파헤치며 성인 시청자들을 사로잡습니다. '춤추는 대수사선'의 모토히로 카츠유키 감독과 협업하여 수사물의 새로운 장을 엽니다.

그는 시빌라 시스템이라는 거대한 장치를 통해 사회의 구원에 대한 심오한 질문을 던졌습니다.
매력적인 주인공 코가미 신야와 악역 마키시마 쇼고의 철학적 대결은 팬들 사이에서 큰 화제가 되었습니다.
이 작품은 오리지널 애니메이션으로서 드물게 시리즈화되며 장기적인 브랜드로 성장했습니다.

2013

[SF 대서사시 '취성의 가르간티아']

빙하기를 맞은 지구가 아닌 바다 위에 떠 있는 거대 선단 '가르간티아'를 배경으로 한 SF 모험물을 선보입니다. 전쟁 기계로 길러진 소년 병사가 평화로운 일상을 접하며 겪는 변화를 따뜻하면서도 날카로운 시선으로 그립니다. '힐링 우로부치'라는 반전 매력을 뽐낸 작품입니다.

초반의 평화로운 분위기 속에 숨겨진 충격적인 진실은 역시 우로부치답다는 탄성을 자아냈습니다.
그는 문화의 차이와 공존이라는 주제를 메카닉 액션과 결합하여 완성도 높은 서사를 완성했습니다.
이 작품을 통해 그는 극단적인 비극뿐만 아니라 희망적인 메시지도 훌륭하게 전달할 수 있음을 증명했습니다.

[특촬물 도전 '가면라이더 가이무']

어린 시절의 꿈이었던 특촬물, 그중에서도 가장 유서 깊은 '가면라이더' 시리즈의 메인 각본가로 전격 발탁됩니다. 과일과 갑옷을 모티브로 한 밝은 분위기 속에 어두운 음모와 선택의 고뇌를 심어놓아 화제를 모읍니다. 아동용 프로그램을 넘어선 심오한 전개로 성인 팬들까지 열광시킵니다.

그는 주인공이 정의를 위해 소중한 것을 포기해야만 하는 처절한 성장을 그려내어 큰 반향을 일으켰습니다.
가면라이더 역사상 유례를 찾아보기 힘든 비정한 전개는 '가이무'를 역대급 명작의 반열에 올려놓았습니다.
우로부치는 이 작업을 통해 실사 영상물에서도 자신의 시나리오가 강력한 힘을 발휘함을 보여주었습니다.

[마도카 신극장판 '반역의 이야기']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의 공식 후속작인 극장판 '반역의 이야기'를 발표하여 다시 한번 세계를 뒤흔듭니다. 호무라의 집착과 사랑이 낳은 파격적인 결말은 팬들 사이에서 뜨거운 논쟁을 불러일으킵니다. 상상을 뛰어넘는 서사적 뒤틀기로 자신의 천재성을 재입증합니다.

누구도 예측하지 못한 충격적인 엔딩은 개봉 당시 엄청난 사회적 파장과 해석 열풍을 일으켰습니다.
그는 사랑이라는 감정이 어떻게 구원이자 동시에 파멸의 원인이 될 수 있는지를 예술적으로 표현했습니다.
이 영화는 일본 애니메이션 극장판 역사상 최고의 흥행 성적 중 하나를 기록하며 브랜드의 가치를 높였습니다.

2014

[로봇 애니메이션 '알드노아·제로']

화성과 지구의 전쟁을 다룬 거대 로봇 애니메이션 '알드노아·제로(Aldnoah.Zero)'의 원안과 시나리오를 맡습니다. 지적인 주인공 카이즈카 이나호의 냉철한 전술 플레이로 기존 로봇물의 클리셰를 파괴합니다. 1기 엔딩에서 보여준 충격적인 전개는 그의 건재함을 과시한 장면이었습니다.

압도적인 기술력을 가진 화성군에 맞서 지략으로 승리하는 지구군의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큰 쾌감을 주었습니다.
그는 전쟁의 비정함과 정치적 갈등을 로봇 액션 속에 적절히 버무려 긴장감을 유지했습니다.
비록 후반부 제작에는 깊이 관여하지 않았으나, 초반의 강력한 서사 구축은 우로부치의 공이 컸습니다.

[풀 3D 애니 '낙원추방' 개봉]

미즈시마 세이지 감독과 협업한 오리지널 극장 애니메이션 '낙원추방'을 선보입니다. 데이터화된 인류가 사는 미래와 황폐해진 지구를 배경으로 인간의 실존적 가치를 묻습니다. 철학적 메시지와 화끈한 액션이 조화된 명작 SF로 큰 호평을 받습니다.

여주인공 안젤라 발자크의 성장과 로봇 뉴한과의 우정은 많은 관객의 심금을 울렸습니다.
그는 사이버 공간과 실체적 육체 사이의 갈등을 유머와 진지함의 적절한 비율로 풀어냈습니다.
이 작품은 소규모 개봉에도 불구하고 폭발적인 흥행 수익을 올리며 오리지널 SF의 저력을 보여주었습니다.

2015

[미디어 믹스 '카오스 드래곤']

대규모 미디어 믹스 프로젝트인 '카오스 드래곤'의 일원으로 참여하여 독자적인 서사를 제공합니다. TRPG 기반의 설정을 애니메이션화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상상력을 보탭니다. 다양한 플랫폼을 넘나드는 협업을 통해 창작의 지평을 넓히는 시기입니다.

그는 작품 속에서 붉은 용의 기사단과 관련된 중대한 설정을 담당하여 서사의 뼈대를 만들었습니다.
동료 작가들과의 지적 유희를 통해 탄생한 이 프로젝트는 그의 협업 능력을 보여준 사례였습니다.
비록 작품 자체는 호불호가 갈렸으나 우로부치가 시도한 새로운 창작 방식은 업계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학교생활! 각본 감수]

인기 만화 원작 애니메이션 '학교생활!(Gakkou Gurashi!)'의 시리즈 구성과 각본을 맡아 또 한 번 시청자들을 낚는 데 성공합니다. 평범한 학교물처럼 위장한 좀비 아포칼립스의 참상을 극적으로 연출합니다. 자신의 특기인 장르 비틀기를 원작 이상으로 훌륭하게 수행합니다.

1화 엔딩에서 밝혀지는 충격적인 반전은 전 세계 애니메이션 팬들 사이에서 거대한 화제가 되었습니다.
그는 캐릭터들의 정신적 붕괴와 극복 과정을 치밀하게 설계하여 작품의 깊이를 더했습니다.
원작자들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애니메이션만의 독창적인 연출을 시도하여 찬사를 받았습니다.

2016

[인형극의 부활 '썬더볼트 판타지']

대만의 전통 인형극인 '포대희'와 일본 애니메이션의 감성을 결합한 'Thunderbolt Fantasy' 프로젝트를 주도합니다. 인형극이라는 생소한 매체에 자신의 정교한 시나리오를 입혀 아시아 전역에 신드롬을 일으킵니다. 잊혀 가던 전통 예술에 새로운 생명력을 불어넣은 역사적 공로를 세웁니다.

그는 대만의 필리 인터내셔널 멀티미디어와 협업하여 압도적인 영상미와 서사를 완성했습니다.
주인공 상불환과 늠설아의 기묘한 관계는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으며 장기 시리즈의 발판이 되었습니다.
이 작품으로 우로부치는 인형극도 얼마든지 현대적이고 흥미진진할 수 있음을 전 세계에 증명했습니다.

2017

[애니메이션 고질라 3부작 각본]

전설적인 괴수 '고질라' 시리즈 최초의 애니메이션 극장판 3부작의 각본을 맡아 원대한 비전을 제시합니다. 인류가 떠난 지구를 지배하는 고질라와 그에 맞서는 인류의 투쟁을 SF적으로 풀어냅니다. 괴수물의 새로운 해석을 시도하며 팬들의 기대를 모읍니다.

그는 고질라를 단순한 괴수가 아닌 신적인 존재로 묘사하여 작품의 무게감을 더했습니다.
인류의 멸망과 재생이라는 장엄한 주제를 3부에 걸쳐 치밀하게 전개했습니다.
비록 기존 팬들 사이에서 파격적인 설정으로 논란이 되기도 했으나, 우로부치만의 독창적인 시각은 높게 평가받았습니다.

[썬더볼트 판타지 극장판 개봉]

인기에 힘입어 제작된 '썬더볼트 판타지: 생사일검'이 극장에서 상영됩니다. 본편의 과거 이야기를 다룬 외전격인 이 작품에서 더욱 화려해진 연출과 서사를 선보입니다. 인형극 팬덤의 저력을 확인하며 시리즈의 위상을 공고히 합니다.

그는 각 캐릭터의 숨겨진 비화를 드라마틱하게 풀어내어 팬들의 갈증을 해소해 주었습니다.
실사 같은 배경과 정교한 인형의 움직임은 극장의 대형 스크린에서도 압도적인 위용을 뽐냈습니다.
이 영화의 성공으로 썬더볼트 판타지는 일본과 대만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도 확실한 IP로 자리 잡았습니다.

2018

[고질라 2부 '결전기동증식도시']

고질라 애니메이션 3부작의 두 번째 파트를 발표하며 긴장감을 고조시킵니다. 나노 메탈과 메카 고질라라는 흥미로운 소재를 통해 기술과 생명의 대립을 그립니다. 인류 최후의 무기를 앞세운 절박한 사투를 박진감 넘치게 묘사합니다.

그는 이번 편에서 인류가 고질라를 이기기 위해 스스로 기계가 되어가는 과정을 냉혹하게 묘사했습니다.
희생과 승리 사이의 딜레마를 다루는 그의 필치는 여전히 날카롭고 무거웠습니다.
3부로 이어지는 장대한 서사의 허리 역할을 훌륭히 수행하며 클라이맥스를 향한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썬더볼트 판타지 시즌 2 방영]

대망의 두 번째 정규 시즌이 시작되어 더욱 깊어진 세계관을 선보입니다. 새로운 악역과 동료들의 등장으로 서사의 규모가 비약적으로 확장됩니다. 우로부치의 시나리오와 대만 필리 사의 기술력이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정점에 달합니다.

그는 각 캐릭터의 매력을 극대화하는 에피소드들을 배치하여 팬들의 몰입도를 높였습니다.
인간과 요괴, 그리고 신의 대결을 화려한 특수 효과와 함께 담아내어 시각적 즐거움을 선사했습니다.
이 시즌을 통해 썬더볼트 판타지는 독보적인 장르적 성취를 이룬 시리즈로 공인받았습니다.

[고질라 3부 '별을 먹는 자' 개봉]

고질라 3부작의 대미를 장식하는 마지막 편을 공개하며 인류의 운명을 매듭짓습니다. 고대신 기도라와 고질라의 우주적 대결을 철학적인 영상미로 풀어냅니다. 파멸과 구원이라는 묵직한 주제를 던지며 시리즈의 마침표를 찍습니다.

그는 인류가 신적인 존재들의 싸움 속에서 어떤 선택을 해야 하는지를 주인공 하루오를 통해 보여주었습니다.
비극적이면서도 숭고한 결말은 우로부치 표 서사 특유의 색깔을 가장 잘 드러낸 피날레였습니다.
이 작품을 통해 그는 거대 괴수물도 얼마든지 고차원적인 철학 드라마가 될 수 있음을 증명했습니다.

2019

[썬더볼트 판타지: 서유리歌]

인기 캐릭터 서유리의 이야기를 담은 두 번째 극장판을 선보입니다. 음악과 액션이 결합된 독특한 연출로 관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합니다. 시리즈의 외연을 넓히며 캐릭터들의 매력을 한층 더 깊이 파고드는 시기입니다.

그는 서유리라는 캐릭터가 가진 고독과 예술적 혼을 시나리오 속에 녹여내어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전통 악기 연주와 함께 펼쳐지는 화려한 전투 장면은 인형극의 미학을 한 단계 더 끌어올렸습니다.
이 영화는 시리즈의 장기적인 생명력을 보장하는 핵심적인 에피소드로 남았습니다.

[리얼 로봇물 '옵솔리트' 각본]

유튜브 오리지널 애니메이션 '옵솔리트(OBSOLETE)'의 원안과 시리즈 구성을 맡습니다. 외계인이 가져온 기술로 탄생한 보행 장갑이 바꾼 근미래의 전장을 사실적으로 그립니다. 정통 메카닉물에 대한 자신의 애정과 통찰을 담아낸 수작입니다.

그는 거대 로봇이 아닌 보조적 수단으로서의 로봇이 정치와 전쟁에 미치는 영향을 치밀하게 분석했습니다.
유튜브 플랫폼을 통해 전 세계 시청자들과 직접 만나며 디지털 미디어 시대의 새로운 시도를 실천했습니다.
하드웨어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밀리터리 요소가 결합된 그의 각본은 밀덕들의 찬사를 받았습니다.

2021

[썬더볼트 판타지 시즌 3 방영]

팬데믹의 어려움을 뚫고 썬더볼트 판타지의 세 번째 정규 시즌이 방영됩니다. 시공간을 넘나드는 복잡한 복선과 거대한 음모가 밝혀지며 서사의 절정에 도달합니다. 인형극이라는 매체의 한계를 다시 한번 돌파하는 경이로운 결과물입니다.

그는 과거와 미래가 교차하는 정교한 플롯을 통해 시청자들의 지적 유희를 자극했습니다.
늠설아의 정체가 더욱 모호해지는 가운데 펼쳐지는 반전들은 역시 우로부치라는 탄성을 자아냈습니다.
이 시즌은 높은 시청률과 화제성을 기록하며 시리즈의 영구적인 보존 가치를 입증했습니다.

2022

[영화 '버블' 각본 참여]

아라키 테츠로 감독의 대작 애니메이션 영화 '버블'의 각본에 참여합니다. 중력이 붕괴된 도쿄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소년과 소녀의 신비로운 사랑을 그립니다. 아름다운 영상미와 서정적인 서사가 조화된 새로운 감성 판타지를 선보입니다.

그는 안데르센의 인어공주 모티브를 현대적으로 변주하여 슬프고도 아름다운 이야기를 완성했습니다.
파쿠르 액션의 역동성을 시나리오 속에 녹여내어 시각적 쾌감을 극대화했습니다.
넷플릭스 선공개와 극장 개봉을 병행하며 글로벌 관객들에게 자신의 감수성을 널리 알린 작품입니다.

2023

[정통 시대물 '리벤저' 각본]

자신의 오리지널 애니메이션 각본작인 '리벤저(REVENGER)'를 발표하며 하드보일드 시대물의 귀환을 알립니다. 에도 시대를 배경으로 복수를 대행하는 살인자들의 비정한 삶을 그립니다. 자신의 초심으로 돌아간 듯한 어둡고 강렬한 서사로 팬들을 매료시킵니다.

그는 인간의 원한과 용서, 그리고 구원이라는 고전적인 주제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풀어냈습니다.
매회 긴장감 넘치는 전개와 예상치 못한 결말은 우로부치 표 시나리오의 정수를 보여주었습니다.
이 작품은 2023년 상반기 애니메이션 시장에서 독보적인 분위기를 뽐내며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2024

[현재 진행형인 천재의 창작욕]

차기작인 '아이젠 플뤼겔' 애니메이션화 소식과 함께 여전히 왕성한 집필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소설, 애니메이션, 특촬물 등 분야를 가리지 않는 그의 창의성은 멈추지 않고 타오르고 있습니다. 미래의 서브컬처를 선도할 새로운 전설을 준비하는 시기입니다.

그는 최근 인터뷰에서 새로운 기술과 매체를 활용한 서사적 실험에 여전히 흥미를 느끼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후배 작가들에게 영감을 주는 거장으로서 다양한 멘토링 활동과 강연에도 참여하고 있습니다.
우로부치 겐의 펜 끝에서 탄생할 새로운 세계를 전 세계 팬들은 경외심과 기대를 담아 지켜보고 있습니다.

2026

[장르의 경계를 허무는 거장]

여전히 현역 작가로서 최전선에서 활동하며 전 세계 팬들과 소통하고 있습니다. 그의 작품들은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깊이 있게 평가받으며 클래식의 반열에 오르고 있습니다. 오늘도 그는 하얀 원고지 위에 인간의 진실과 마주하는 장엄한 비극을 써 내려가고 있습니다.

그의 건강하고 정력적인 활동 소식은 팬들에게 큰 기쁨과 안도감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VR과 메타버스 환경에서의 서사 전달 방식에 대해서도 연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우로부치 겐의 시대는 끝난 것이 아니라, 매 순간 새롭게 쓰여지고 있는 진행형 전설입니다.

비교 연혁 검색
search
키워드 중복 확인
close
댓글 게시판
이전 다음 위로 이동 아래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