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건 스탠리

금융 서비스, 투자 은행, 증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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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건 스탠리
금융 서비스, 투자 은행, 증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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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3년 글래스-스티걸 법에 따른 JP모건의 분할로 탄생한 모건 스탠리는 월스트리트의 권위와 혁신을 상징하는 글로벌 금융 제국입니다. 창립 초기부터 대규모 기업 공개를 주도하며 시장의 지배자로 군림했으며, 9.11 테러와 2008년 금융 위기라는 거대한 시련 앞에서도 은행 지주사 전환과 전략적 인수를 통해 불사조처럼 부활했습니다. 오늘날 이트레이드와 이튼 반스를 품으며 자산 관리와 기술 금융의 정점에 선 이들은 세계 경제의 흐름을 결정하는 명실상부한 금융의 심장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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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3

[글래스-스티걸 법 제정]

미국 정부가 상업 은행과 투자 은행의 분리를 명시한 법안을 통과시키며 금융계의 대변혁을 예고합니다.

대공황의 여파로 제정된 이 법은 은행의 투기 행위를 막기 위해 고안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당시 거대 은행이었던 JP모건은 한 가지 사업 형태만을 선택해야 하는 기로에 섰습니다.
결국 투자 은행 업무를 분리하기로 결정하면서 모건 스탠리 탄생의 법적 근거가 마련되었습니다.

1935

[모건 스탠리 공식 출범]

헨리 S. 모건과 해럴드 스탠리가 이끄는 모건 스탠리가 뉴욕 월스트리트에서 첫 영업을 시작합니다.

JP모건 출신의 핵심 인재 13명이 합류하여 고품격 투자 은행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창립자들은 '최고의 기업을 위한 최고의 금융'이라는 철학으로 서비스를 기획했습니다.
창립 직후부터 업계의 기대를 한 몸에 받으며 금융 명가로서의 커리어를 쌓기 시작했습니다.

[첫 상장 주관 업무 개시]

영업 시작 불과 4일 만에 기업의 증권 발행 주관을 맡으며 신생사의 저력을 보여줍니다.

전통적인 고객사들과의 관계를 바탕으로 신속하게 시장에 안착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이후 월스트리트에서 가장 빠른 성장세를 보이는 투자 은행으로 기록되었습니다.
첫 주 업무의 성공은 향후 대형 딜을 수주하는 데 있어 결정적인 신뢰의 지표가 되었습니다.

1936

[경이로운 시장 점유율]

설립 첫해에만 전체 증권 발행 시장의 24%를 점유하며 업계 1위 수준의 실적을 달성합니다.

총 11억 달러 규모의 딜을 성사시키며 기존 은행들을 압도하는 성과를 냈습니다.
투자자들은 모건 스탠리의 정교한 분석력과 가문의 명성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이 사건은 모건 스탠리가 단숨에 월스트리트의 주류로 등극했음을 보여준 지표입니다.

1938

[US 스틸 채권 발행]

미국 산업의 상징인 US 스틸의 1억 달러 규모 채권 발행을 성공적으로 주관합니다.

대공황 이후 얼어붙었던 기업 금융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은 역사적인 거래였습니다.
무담보 사채라는 파격적인 방식으로 기업의 자금 조달 효율을 높였습니다.
이후 대형 제조 기업들이 자금 조달 시 가장 먼저 찾는 파트너로 자리 잡았습니다.

1941

[파트너십 체제 강화]

금융 규제 변화에 발맞추어 조직을 파트너십 형태로 개편하고 책임 경영을 강화합니다.

내부 우수 인재들에게 경영 참여 기회를 제공하며 조직의 결속력을 높였습니다.
이 구조는 1986년 상장 전까지 모건 스탠리의 견고한 성장 동력이 되었습니다.
전문가 중심의 의사결정 체계는 복잡한 금융 거래를 처리하는 데 최적화된 형태였습니다.

[NYSE 회원사 가입]

뉴욕 증권거래소의 공식 회원사가 되어 주식 중개 업무를 본격적으로 수행합니다.

투자 은행 업무를 넘어 주식 시장의 실무적인 통로를 확보한 조치였습니다.
기관 투자자들에게 직접적인 매매 서비스를 제공하며 수익 구조를 다변화했습니다.
월스트리트의 모든 핵심 인프라를 갖춘 종합 금융사로 나아가는 발판이 되었습니다.

1942

[전시 국채 발행 참여]

제2차 세계대전 승리를 위한 미국 정부의 국채 발행 업무에 적극적으로 참여합니다.

전시 자금을 조달하는 국가적 과업에 금융사로서의 책임을 다했습니다.
정부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효율적인 자금 모집 시스템을 구축했습니다.
이 경험은 훗날 모건 스탠리가 공공 금융 분야에서 독보적인 위상을 갖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1952

[세계은행 채권 주관]

세계은행의 5,000만 달러 규모 채권을 성공적으로 시장에 안착시키며 국제적 명성을 얻습니다.

전후 복구를 위한 국제 금융 기구의 첫 대형 자금 조달을 맡은 상징적인 딜이었습니다.
글로벌 투자자들의 신뢰를 이끌어내며 국제 부흥 개발의 기초를 닦았습니다.
모건 스탠리는 이로써 전 세계 공공 부문이 가장 신뢰하는 금융 파트너가 되었습니다.

1954

[GM 주식 발행의 금자탑]

제너럴 모터스(GM)의 3억 달러 규모 보통주 발행을 주관하며 당시 사상 최대 기록을 세웁니다.

주식 발행 시장의 규모를 한 단계 도약시킨 전설적인 거래로 평가받습니다.
방대한 투자 네트워크를 동원하여 대규모 물량을 성공적으로 매각했습니다.
이 사건은 대기업들이 자금 조달의 중심축을 채권에서 주식으로 옮기게 된 신호탄이었습니다.

1961

[IBM 금융 자문 파트너십]

첨단 기술의 선구자 IBM의 13억 달러 규모 금융 자문을 맡아 기술 금융 시대를 엽니다.

제조업 위주의 금융에서 하이테크 산업 금융으로 영역을 확장한 사례입니다.
기술 기업의 성장 가치를 정확히 분석하여 최적의 자본 구조를 설계했습니다.
이후 실리콘밸리 기업들이 월스트리트로 진출할 때 모건 스탠리를 찾는 전통이 생겼습니다.

1962

[컴퓨터 분석 모델 도입]

금융권 최초로 컴퓨터 모델을 활용한 재무 분석을 도입하여 월스트리트의 혁신을 주도합니다.

데이터 기반의 정밀한 기업 가치 평가(Valuation) 시스템을 업계 표준으로 정립했습니다.
수작업의 한계를 넘어선 빠르고 정확한 분석으로 시장 예측력을 높였습니다.
현대 핀테크와 데이터 금융의 원류가 된 혁신적인 시도였습니다.

1967

[파리 사무소 설립]

프랑스 파리에 해외 첫 거점을 마련하며 글로벌 금융 네트워크 확장에 시동을 겁니다.

유럽 현지 투자자들과의 접점을 넓히기 위한 전략적인 선택이었습니다.
유로본드 시장의 부흥과 함께 유럽 기업들의 자금 조달 창구 역할을 했습니다.
미국 본토를 벗어나 진정한 글로벌 투자 은행으로 거듭나는 첫 걸음이었습니다.

1970

[도쿄 사무소 개소]

일본 도쿄에 대표 사무소를 설치하고 아시아 자본 시장 공략을 본격화합니다.

일본 경제의 고성장기에 맞추어 현지 네트워크를 선제적으로 확보했습니다.
일본 대형 은행 및 기업들과의 협력을 통해 아시아 금융 허브를 구축했습니다.
훗날 미쓰비시 UFJ 금융그룹과의 강력한 자본 동맹으로 이어지는 역사적 기반입니다.

1971

[M&A 전담 부서 신설]

기업 인수 합병(M&A)만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부서를 세계 최초로 독립시켜 운영합니다.

단순 중개를 넘어 기업의 운명을 결정하는 전략적 조언자로 진화한 순간입니다.
경영권 방어와 공격적 인수를 위한 정교한 전술을 개발하여 시장을 지배했습니다.
오늘날 모건 스탠리가 전 세계 M&A 자문 순위에서 1위를 지키는 핵심 동력입니다.

1975

[자산 운용 사업부 출범]

기관 고객의 자금을 전문적으로 운용하는 모건 스탠리 인베스트먼트 매니지먼트를 설립합니다.

변동성이 큰 투자 은행 업무를 보완할 안정적인 수익 모델로 육성되었습니다.
과학적인 포트폴리오 관리 기법을 도입하여 기관 투자자들의 신뢰를 얻었습니다.
회사의 수익 구조를 다변화하여 불황에도 견딜 수 있는 체력을 길렀습니다.

1977

[런던 법인 설립 및 확장]

영국 런던에 대규모 법인을 세워 유럽 금융 시장의 주도권을 장악하기 위한 교두보를 마련합니다.

유럽 금융의 중심지에서 24시간 글로벌 거래 체계를 완성했습니다.
현지 전문가들을 대거 채용하여 유럽 특유의 금융 환경에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런던 법인은 본사 다음으로 큰 글로벌 수익 창구로 성장했습니다.

1982

[개인 고객 서비스 시작]

고액 자산가들을 위한 전담 자산 관리 서비스인 '개인 자산 관리(PWM)' 부문을 신설합니다.

전통적인 기업 금융을 넘어 고소득층을 위한 고품격 금융 솔루션을 제공하기 시작했습니다.
맞춤형 투자 전략과 세무 자문 등을 결합하여 독보적인 고객 만족도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훗날 세계 최대 자산 관리 제국을 건설하는 초기 모델이 되었습니다.

1985

[시카고 사무소 설립]

미국 중서부 금융의 요충지인 시카고에 사무소를 설립하여 지역 네트워크를 강화합니다.

시카고 선물 및 옵션 거래소와의 협력을 통해 파생상품 시장의 입지를 넓혔습니다.
지역 대기업들을 위한 밀착형 금융 자문 서비스를 제공하여 점유율을 높였습니다.
뉴욕에 집중된 역량을 전국 단위로 확산시키는 전략적 조치였습니다.

1986

[뉴욕 증권거래소 상장(IPO)]

반세기 넘게 유지해 온 파트너십을 종료하고 공식적으로 기업 공개를 단행하여 상장사가 됩니다.

주당 56.50달러에 상장되어 대규모 자본을 확충하고 투명 경영 시대를 열었습니다.
확보된 자본금은 이후 공격적인 인수 합병과 글로벌 확장의 실탄이 되었습니다.
폐쇄적인 명문 클럽에서 대중과 함께 성장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체질을 개선했습니다.

1987

[블랙 먼데이 위기 대응]

전 세계 주식 시장이 폭락한 블랙 먼데이 당시, 철저한 리스크 관리로 피해를 최소화합니다.

시장의 공포 속에서도 평정심을 유지하며 고객 자산 보호에 만전을 기했습니다.
사전 구축된 리스크 모델이 작동하여 선제적인 방어 포지션을 취할 수 있었습니다.
위기 극복 후 모건 스탠리의 리스크 관리 능력은 업계에서 전설로 남았습니다.

1988

[부동산 투자 펀드 1호 조성]

기관 자금을 모아 전 세계 부동산에 투자하는 MSREF 1호를 출시하며 대체 투자 시장을 선도합니다.

전통적 자산을 넘어 실물 자산 투자라는 새로운 수익원을 발굴했습니다.
뉴욕, 런던 등 전 세계 랜드마크 건물을 사들이며 거대한 부동산 포트폴리오를 구축했습니다.
오늘날 모건 스탠리 리얼 에스테이트가 세계 1위 수준으로 성장한 기점입니다.

1991

[이머징 마켓 펀드 출시]

성장 잠재력이 높은 개발도상국에 투자하는 전용 펀드를 출시하여 글로벌 투자 영역을 넓힙니다.

아시아와 남미의 고성장 가능성을 꿰뚫어 본 선제적인 상품 기획이었습니다.
현지 정세와 경제 지표를 정밀 분석하는 리서치 팀의 활약이 돋보였습니다.
글로벌 자산 배분의 표준을 제시하며 신흥국 자본 유입의 가교 역할을 했습니다.

1993

[인도 시장 진출]

인도 경제 개방에 발맞추어 뭄바이에 현지 사무소를 설치하고 인도 자본 시장에 진입합니다.

인도 대기업들의 해외 상장과 인프라 자금 조달을 주도적으로 지원했습니다.
현지 금융사와 합작을 통해 인도 특유의 복잡한 시장 구조를 성공적으로 공략했습니다.
현재 모건 스탠리가 인도 투자 은행 시장에서 강력한 지배력을 갖는 시발점이었습니다.

1994

[중국 최초 합작사 설립 참여]

중국 건설 은행과 협력하여 중국 최초의 국제 투자 은행인 CICC 설립에 참여합니다.

폐쇄적이었던 중국 시장에 서구 선진 금융 시스템을 이식하는 역사적 시도였습니다.
이 제휴를 통해 수많은 중국 국영 기업의 해외 상장(IPO)을 독점적으로 수주했습니다.
중국 내 금융 영향력을 확대하며 아시아 리더로서의 지위를 굳혔습니다.

1995

[넷스케이프 상장 주관]

인터넷 시대의 개막을 알린 넷스케이프의 기업 공개를 주관하여 닷컴 붐의 도화선을 당깁니다.

수익이 나지 않는 초기 기술 기업의 상장을 성공시키며 새로운 평가 모델을 입증했습니다.
기술적 잠재력만을 보고 수천억 원의 자금을 모집하는 놀라운 능력을 보여주었습니다.
이후 구글, 페이스북으로 이어지는 기술 기업 IPO 명가로서의 입지를 다졌습니다.

1996

[반 캄펜 아메리칸 인수]

자산 운용사 반 캄펜 아메리칸 캐피털을 12억 달러에 인수하여 소매 운용 시장을 강화합니다.

뮤추얼 펀드 상품군을 대폭 확충하여 일반 개인 투자자 고객층을 확보했습니다.
인수 후 조직 통합을 통해 운용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수익성을 높였습니다.
기관뿐만 아니라 대중적인 자산 운용사로 도약하는 중요한 전략적 조치였습니다.

1997

[딘 위터 디스커버와 합병]

중개 및 카드 사업을 하는 딘 위터 디스커버와 합병하여 세계 최대 규모의 금융사로 거듭납니다.

투자 은행과 소매 금융이라는 서로 다른 두 강점이 만나 거대한 시너지를 창출했습니다.
합병 회사의 가치는 당시 100억 달러를 상회하며 월스트리트의 권력 지도를 바꿨습니다.
이 합병을 통해 모건 스탠리는 일반 고객의 일상까지 침투하는 금융 제국이 되었습니다.

1998

[러시아 모라토리엄 위기 방어]

러시아의 국가 부도 사태로 인한 신흥국 위기 속에서 정교한 헤지 전략으로 손실을 방어합니다.

롱텀캐피털매니지먼트(LTCM) 붕괴 등으로 인한 시장 혼란기에도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리스크 한도를 엄격히 준수하며 유동성을 확보하는 데 주력했습니다.
위기 때 더욱 빛나는 리스크 관리 철학을 다시 한번 시장에 증명했습니다.

1999

[유로화 공식 도입 자문]

유럽 단일 통화인 유로화 도입 과정에서 주요 국가들의 재무 자문 역할을 수행합니다.

복잡한 통화 전환 시스템과 국채 재조정 과정을 완벽하게 지원했습니다.
유럽 경제 통합의 역사적 순간에 핵심적인 금융 설계자로 참여했습니다.
이로써 유럽 정부들과의 신뢰 관계를 한층 더 두텁게 쌓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2000

[닷컴 버블 붕괴 생존]

IT 거품이 꺼지는 폭락장 속에서 선제적인 리포트를 통해 시장의 냉철한 시각을 유지합니다.

무분별한 기술주 투자의 위험성을 경고하는 분석 자료를 배포하며 중심을 잡았습니다.
일부 과열된 섹터에서 비중을 축소하여 고객 자산을 방어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리서치 센터의 독립성과 객관성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준 사례였습니다.

2001

[9.11 테러의 시련과 복구]

세계 무역 센터의 최대 입주사로서 테러 공격을 받으나, 철저한 훈련으로 직원을 보호합니다.

보안 책임자 릭 레스콜라의 헌신적인 지휘 아래 3,700여 명의 직원이 신속히 대피했습니다.
안타깝게도 13명의 영웅적 희생이 있었으나, 전사적인 슬픔을 딛고 빠르게 업무를 재개했습니다.
위기 상황에서의 업무 연속성 계획(BCP)이 얼마나 치명적인지를 전 세계에 알렸습니다.

2002

[타임스퀘어 신사옥 이전]

테러 이후 흩어졌던 조직을 뉴욕 타임스퀘어 중앙의 신사옥으로 결집시킵니다.

뉴욕의 심장부에서 다시 시작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대내외에 천명했습니다.
최첨단 기술이 집약된 트레이딩 룸과 보안 시스템을 구축하여 효율을 높였습니다.
임직원들의 사기를 북돋우고 새로운 도약을 위한 물리적 터전을 완성했습니다.

2004

[구글(Google) 상장 주관]

더치 옥션 방식이라는 파격적인 형태로 구글의 기업 공개를 성공시켜 혁신을 입증합니다.

전통적인 공모 방식을 탈피하여 시장 친화적인 새로운 상장 모델을 제시했습니다.
IT 공룡의 탄생을 주도하며 기술 금융 분야의 절대적 지배력을 과시했습니다.
이 딜의 성공으로 모건 스탠리는 실리콘밸리가 가장 사랑하는 투자 은행이 되었습니다.

2005

[디스커버 카드 사업부 분사]

핵심 금융 서비스에 집중하기 위해 신용카드 사업부인 디스커버를 분사하기로 결정합니다.

비핵심 자산을 정리하여 경영 효율성을 높이고 주주 가치를 극대화했습니다.
인베스트먼트 뱅킹과 자산 관리에 역량을 집중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이었습니다.
복잡한 조직을 단순화하여 시장의 변동성에 더 빠르게 대응하는 구조를 만들었습니다.

2007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 대응]

미국 주택 시장의 붕괴 징후를 감지하고 대규모 손실 예방을 위한 포지션 정리에 착수합니다.

초기 신호가 포착되자마자 리스크 부서를 가동하여 부실 자산 비중을 줄였습니다.
일부 손실은 피할 수 없었으나 경쟁사들보다 훨씬 안정적으로 위기를 관리했습니다.
금융 위기라는 거대한 파고 앞에서 모건 스탠리의 리스크 철학이 다시 작동한 순간입니다.

2008

[은행 지주 회사로의 전환]

리먼 브러더스 파산 이후 생존을 위해 투자 은행 모델을 포기하고 은행 지주사로 전환합니다.

연준의 감독을 받는 대신 안정적인 자금 조달 창구와 정부 지원을 확보했습니다.
75년 넘게 지켜온 투자 은행으로서의 독자성은 잃었으나 파산을 면했습니다.
월스트리트 역사에서 순수 투자 은행 시대가 공식적으로 종언을 고한 사건입니다.

[MUFG로부터 90억 달러 투자 수혈]

일본 미쓰비시 UFJ 금융그룹(MUFG)으로부터 90억 달러의 긴급 투자를 받아 위기를 넘깁니다.

자본 잠식 위기에서 강력한 우군을 확보하여 시장의 신뢰를 단숨에 회복했습니다.
이 투자는 단순 자금 지원을 넘어 두 거대 금융사 간의 전략적 제휴로 발전했습니다.
모건 스탠리는 이 자금을 바탕으로 가장 먼저 위기에서 벗어난 은행이 되었습니다.

2009

[스미스 바니 합작법인 출범]

씨티그룹과 합작하여 세계 최대 규모의 자산 관리사인 '모건 스탠리 스미스 바니'를 세웁니다.

수천 명의 자산 관리사와 방대한 리테일 네트워크를 하나로 통합했습니다.
투자 은행에 편중된 수익 구조를 자산 관리 중심의 안정적 구조로 개편하는 핵심이었습니다.
이 합작사는 훗날 모건 스탠리의 가장 강력한 수익 창출 기계가 되었습니다.

2010

[제임스 고먼 CEO 취임]

자산 관리 전문가인 제임스 고먼이 CEO로 취임하며 회사의 대대적인 체질 개선을 선포합니다.

트레이딩 중심의 공격적인 경영에서 자산 관리 중심의 안정적인 경영으로 방향을 틀었습니다.
조직 문화를 정비하고 효율성을 극대화하여 월스트리트의 신뢰를 다시 쌓았습니다.
고먼의 리더십은 위기 이후 모건 스탠리를 가장 성공적으로 재건했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2011

[에너지 트레이딩 규모 축소]

규제 강화와 리스크 관리를 위해 전통적으로 강세였던 원자재 트레이딩 비중을 과감히 줄입니다.

고위험 고수익 비즈니스에서 벗어나 자본 효율성이 높은 사업에 집중하기 시작했습니다.
실물 자산 보유에 따른 법적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해소하는 조치였습니다.
이 결정은 회사의 재무 건전성을 높여 신용 등급 상향에 기여했습니다.

2012

[페이스북(Facebook) 상장 주관]

사상 최대 규모의 소셜 미디어 상장인 페이스북 IPO를 주관하여 160억 달러를 모집합니다.

상장 초기 주가 흐름과 기술적 문제로 논란이 있었으나, 결국 성공적인 딜로 마무리했습니다.
기술 기업 금융 시장에서 모건 스탠리의 압도적인 지배력을 다시금 입증했습니다.
이후 수많은 유니콘 기업들이 상장 시 모건 스탠리를 최우선 파트너로 고려하게 되었습니다.

2013

[스미스 바니 지분 완전 인수]

씨티그룹이 보유하던 잔여 지분을 모두 인수하여 자산 관리 부문을 완전 자회사로 편입합니다.

이로써 명실상부한 세계 최대의 단일 자산 관리 브랜드가 탄생했습니다.
안정적인 수수료 수익 구조를 확립하여 시장의 변동성에도 끄떡없는 재무 구조를 갖췄습니다.
제임스 고먼 CEO가 추진해 온 '자산 관리로의 전환' 전략이 완성된 순간입니다.

2014

[원유 창고 및 물류 사업 매각]

비핵심 자산인 글로벌 오일 사업부를 매각하여 금융 본연의 업무에 집중하는 구조를 만듭니다.

규제 당국의 금융 자본 실물 경제 소유 제한에 선제적으로 대응한 조치입니다.
매각 자금은 디지털 인프라 강화와 자산 관리 기술 투자에 재투입되었습니다.
더욱 가볍고 민첩한 금융사로 거듭나기 위한 체질 개선의 일환이었습니다.

2015

[비용 절감 프로그램 '프로젝트 6' 실시]

경영 효율화를 위해 연간 수천억 원 규모의 비용을 줄이는 대대적인 혁신에 착수합니다.

불필요한 인프라를 정리하고 업무 프로세스를 자동화하여 수익성을 극대화했습니다.
절감된 비용은 인재 영입과 새로운 기술 개발을 위한 실탄으로 활용되었습니다.
월스트리트에서 가장 효율적인 거대 금융사라는 평가를 받는 기반이 되었습니다.

2016

[디지털 웰스 플랫폼 강화]

모바일과 AI를 결합한 차세대 자산 관리 플랫폼을 선보이며 핀테크 공세에 대응합니다.

전통적인 대면 상담에 디지털 편의성을 더해 젊은 자산가 고객층을 대거 유입했습니다.
알고리즘 기반의 자산 배분 서비스를 고도화하여 서비스의 질을 높였습니다.
기술력이 곧 금융 경쟁력이라는 제임스 고먼 CEO의 철학이 반영된 결과입니다.

2017

[지속 가능 투자 센터 확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투자를 전담하는 센터의 기능을 강화하고 관련 상품을 쏟아냅니다.

금융의 사회적 책임을 강조하며 글로벌 투자 트렌드를 선도했습니다.
수조 원 규모의 지속 가능 펀드를 조성하여 기관 투자자들의 수요에 부응했습니다.
미래 세대를 위한 가치 투자 분야에서 독보적인 리더십을 확보했습니다.

2019

[솔리움 캐피털 인수 완료]

기업의 주식 보상 관리 플랫폼인 솔리움을 인수하여 '직장 내 금융 서비스' 시장을 선점합니다.

기업 임직원들을 잠재적인 자산 관리 고객으로 연결하는 기발한 전략이었습니다.
디지털 자산 관리 솔루션을 강화하여 기술 기반 금융사로서의 면모를 과시했습니다.
수천 개의 글로벌 기업을 고객으로 확보하며 B2B 금융의 새 지평을 열었습니다.

2020

[이트레이드(E*TRADE) 합병]

130억 달러에 온라인 증권사 이트레이드를 인수하여 수백만 명의 개인 투자자를 품에 안습니다.

대면 중심의 자산 관리에서 디지털 대중화 시대로 나아가는 역사적인 인수였습니다.
이트레이드의 혁신적인 시스템과 모건 스탠리의 전문성이 만나 강력한 시너지를 냈습니다.
팬데믹 이후 급증한 개인 투자 시장을 단숨에 장악한 신의 한 수로 평가받습니다.

2021

[이튼 반스(Eaton Vance) 인수 완료]

글로벌 자산 운용사인 이튼 반스를 70억 달러에 인수하여 운용 규모를 획기적으로 키웁니다.

채권 및 액티브 펀드 분야의 강점을 흡수하여 포트폴리오의 완벽한 균형을 맞췄습니다.
인수 후 총 운용 자산(AUM)이 1조 5,000억 달러를 넘어서며 세계 1위 수준으로 도약했습니다.
투자 은행, 자산 관리, 운용이라는 견고한 삼각 지지 체계를 완성했습니다.

2022

[AI 기반 금융 자문 'Next Best Action' 도입]

인공지능을 활용해 고객에게 최적의 투자 대안을 제시하는 시스템을 전사적으로 적용합니다.

방대한 데이터를 분석하여 자산 관리사가 고객에게 가장 필요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전달합니다.
금융 서비스의 개인화를 극대화하여 고객 충성도를 획기적으로 높였습니다.
인공지능을 가장 잘 활용하는 월스트리트 은행이라는 명성을 공고히 했습니다.

2023

[제임스 고먼 CEO 용퇴 발표]

14년간 회사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온 제임스 고먼이 물러나며 승계 과정을 시작한다고 발표합니다.

위기의 은행을 세계 최고의 자산 관리 제국으로 변모시킨 그의 퇴장은 큰 관심을 모았습니다.
철저한 계획 하에 후계자를 선발하는 모범적인 리더십 교체의 본보기를 보여주었습니다.
그의 재임 기간 동안 모건 스탠리의 주가와 기업 가치는 비약적으로 상승했습니다.

2024

[테드 픽(Ted Pick) 신임 CEO 취임]

자본 시장 전문가 테드 픽이 제임스 고먼의 뒤를 이어 새로운 수장으로 공식 취임합니다.

내부 승진을 통해 검증된 인재가 지휘봉을 잡아 조직의 안정을 꾀했습니다.
고먼 CEO가 다져놓은 자산 관리 기반 위에 투자 은행의 공격성을 더하겠다는 비전을 밝혔습니다.
급변하는 글로벌 금리 환경 속에서 모건 스탠리의 새로운 10년을 이끌 리더로 기대를 모았습니다.

2025

[글로벌 테크 허브 확장]

인도 벵갈루루와 중국 상하이의 기술 센터를 대폭 확장하여 디지털 금융 역량을 강화합니다.

수천 명의 개발자를 추가로 영입하여 인공지능과 블록체인 기반의 금융 서비스를 고도화했습니다.
비용은 줄이고 서비스 속도는 높이는 글로벌 기술 분업 체계를 완성했습니다.
모건 스탠리는 이제 금융사를 넘어 글로벌 테크 기업과 견주는 기술력을 확보했습니다.

2026

[차세대 통합 플랫폼 '모건 원' 런칭]

투자 은행, 자산 관리, 이트레이드의 기능을 하나로 묶은 통합 앱을 출시하여 고객 편의를 극대화합니다.

한 번의 로그인으로 모든 금융 생활이 가능한 '원스톱 금융 슈퍼앱' 시대를 열었습니다.
정교한 알고리즘이 개인의 수입과 투자를 자동으로 관리해 주는 기능을 탑재했습니다.
이 플랫폼은 출시 직후 수백만 명의 사용자를 확보하며 금융 시장의 판도를 다시 한번 바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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