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기연구원
정부출연연구기관, 전기공학, 전력기술, 에너지, 반도체
최근 수정 시각 : 2026-01-18- 17:09:58
1976년 전기 기기 국산화의 꿈을 안고 출범한 한국전기연구원은 대한민국 전력 산업의 기술적 자립을 이끈 중추적 기관입니다. 초고압 전력 설비 시험 인증부터 차세대 전력망 스마트 그리드, 그리고 꿈의 소재인 실리콘카바이드 반도체까지 전기 기술의 전 영역을 개척했습니다. 이제는 탄소 중립 시대의 핵심인 전기화와 에너지 전환을 선도하며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미래 에너지 산업의 글로벌 허브로 도약하고 있습니다.
1976
[전기기기시험소 설립]
국가 차원의 전기기기 시험과 검사를 전담할 독립적인 연구 기관이 공식적으로 문을 열었습니다. 중화학공업 육성 정책을 기술적으로 뒷받침하며 국산 기기의 신뢰성을 높이는 임무를 맡았습니다.
1976년 12월 29일 법률 제2858호 '한국전기기기시험연구소법'에 따라 설립되었습니다.
당시 전력 기기 대부분을 수입에 의존하던 상황에서 독자적인 검증 체계를 갖추는 것이 시급했습니다.
이 설립은 대한민국 전기 산업이 단순 조립을 넘어 독자 기술 시대로 나아가는 역사적인 신발점이 되었습니다.
1977
[초대 박완기 소장 취임]
한국전기기기시험연구소의 기틀을 잡기 위해 초대 소장으로 박완기 박사가 취임했습니다. 불모지나 다름없던 국내 전기 연구 환경에서 조직의 기강과 연구 방향을 설정하는 중책을 맡았습니다.
박완기 소장은 연구소의 초기 인력 확보와 시험 장비 도입 계획을 진두지휘했습니다.
그는 국가 표준 시험 제도를 정립하고 국내 중전기기 업체의 기술 자립을 독려했습니다.
그의 리더십 아래 연구소는 창원 공업단지의 기술적 중추로서 빠르게 자리를 잡았습니다.
[연구소 공식 개소식]
경상남도 창원에서 연구소의 본격적인 업무 시작을 알리는 개소식이 거행되었습니다. 대한민국 중화학공업의 요람인 창원에서 전기 산업 발전의 의지를 다졌습니다.
정부 관계자와 산업계 인사들이 대거 참여하여 전력 기기 국산화에 대한 기대를 표했습니다.
초기에는 소규모 시험 설비로 시작했으나 국가적인 지원을 통해 확장성을 확보했습니다.
이 개소식은 연구소가 현장 밀착형 연구를 수행하며 기업들과 협력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검사기관 공식 지정]
공업진흥청으로부터 전기용품 전담 검사기관으로 공식 지정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국내에서 생산되는 전기 제품의 안전성과 품질을 공인할 수 있는 법적 권한을 확보했습니다.
전기용품안전관리법에 따른 법정 검사 업무를 본격적으로 수행하게 되었습니다.
불량 전기 제품의 유통을 막고 국산 제품의 대외 신뢰도를 높이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시험 인증 서비스의 시작은 연구소가 수익 구조를 갖추고 자립하는 기반이 되었습니다.
1978
[고전압 시험동 착공]
대형 전력 설비의 성능을 테스트하기 위한 대규모 고전압 시험동 건설을 시작했습니다. 전력망의 고압화 추세에 대응하기 위한 선제적인 인프라 투자였습니다.
수만 볼트 이상의 전압을 견뎌야 하는 전력 기기의 절연 특성을 분석하기 위한 시설입니다.
해외 기술진의 자문과 국내 기술진의 설계가 결합된 야심 찬 프로젝트였습니다.
이 시설은 향후 한국 표준형 변압기와 차단기 개발의 핵심 전초 기지가 되었습니다.
1979
[STL 준회원 가입]
세계 단락시험기구(STL)에 준회원으로 가입하며 국제적 위상을 높이기 시작했습니다. 국내 시험 성적서가 해외에서도 인정받을 수 있는 첫 관문을 통과했습니다.
국제적인 시험 기준을 도입하고 유럽 등 선진 연구소들과 네트워크를 형성했습니다.
준회원 가입을 통해 국내 수출 기업들이 해외 인증을 받기 위해 겪던 불편을 줄여주었습니다.
이는 연구소가 글로벌 톱 수준의 인증 기관으로 도약하기 위한 장기 전략의 일환이었습니다.
1980
[특정연구기관 지정]
정부로부터 특정연구기관 육성법의 적용을 받는 연구 기관으로 지정되었습니다. 연구 수행의 자율성과 예산 지원의 안정성을 확보하게 되었습니다.
국가 전략 기술인 전력 및 전기 분야 연구를 전담하는 공공 기관으로서 위상이 강화되었습니다.
박사급 전문 인력을 대거 영입하고 본격적인 원천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했습니다.
이 지정을 통해 연구소는 단순 시험 기관을 넘어 국가 싱크탱크로 성장하기 시작했습니다.
1981
[한국전기연구소 발족]
기존의 시험연구소에 연구 기능을 대폭 강화하여 '한국전기연구소'로 새롭게 출범했습니다. 시험과 연구라는 두 날개를 갖춘 종합 전기 기술 기관이 탄생한 날입니다.
정부의 출연연구기관 통합 및 재편 방침에 따라 조직을 대대적으로 개편했습니다.
단순히 이름만 바뀐 것이 아니라 전력 계통 및 에너지 저장 등 연구 범위가 대폭 확장되었습니다.
이로써 대한민국 전기 산업의 기술적 두뇌 역할을 수행할 준비를 마쳤습니다.
[초대 이춘하 원장 취임]
발족된 한국전기연구원의 초대 원장으로 이춘하 박사가 취임했습니다. 통합된 조직의 화학적 결합을 이끌어내며 새로운 연구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힘썼습니다.
이춘하 원장은 시험 위주의 업무 방식을 연구 중심으로 전환하기 위해 체질 개선을 시도했습니다.
산업체와의 공동 연구 과제를 늘려 연구 성과가 실제 제품화로 이어지도록 독려했습니다.
그의 재임 기간 동안 창원 본원의 연구 시설이 현대화되는 기반이 마련되었습니다.
[KIST 전기연구부 흡수]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에 있던 전기 관련 연구 부문을 흡수 통합했습니다. 분산되어 있던 국가 전기 연구 역량을 하나로 결집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습니다.
KIST의 우수한 인력과 장비가 합류하면서 연구원의 연구 수준이 비약적으로 상승했습니다.
전기 기계, 제어 공학 등 핵심 분야의 전문성이 강화되어 대형 프로젝트 수행이 가능해졌습니다.
이는 국가 차원에서 연구 중복을 피하고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이었습니다.
1982
[대용량 단락시험장 준공]
세계적 수준의 대용량 단락시험 설비가 창원 본원에 준공되었습니다. 대형 차단기 등 고압 기기의 파괴적인 성능을 안전하게 테스트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500MVA급 용량을 갖추어 국내에서 가장 강력한 전기적 충격을 견디는 시험이 가능해졌습니다.
이 시설의 준공으로 국내 업체들이 비싼 비용을 들여 해외에서 시험하던 불편이 사라졌습니다.
대한민국이 중전기기 수출 강국으로 도약하는 데 가장 중요한 기술적 토대가 되었습니다.
[창원 본원 이전 완료]
서울에 머물던 행정 및 연구 기능 일부를 창원 본원으로 완전히 이전했습니다. 현장과의 거리를 좁히고 창원 국가산업단지의 기술 허브로서 역할을 공고히 했습니다.
광활한 부지에 마련된 독립 연구 단지에서 연구원들이 연구에 전념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창원 시대의 본격적인 개막은 지역 산업과 연구기관의 성공적인 상생 모델이 되었습니다.
본원 이전을 통해 대규모 실험동과 분석실을 체계적으로 배치할 수 있었습니다.
1985
[2대 안승욱 원장 취임]
안승욱 박사가 2대 원장으로 부임하여 연구원의 내실을 다지기 시작했습니다. 전기 분야의 원천 기술 확보와 산업체 기술 지원을 균형 있게 추진했습니다.
안 원장은 특히 신소재를 이용한 전기 부품 개발에 많은 관심을 기울였습니다.
그는 연구원들의 해외 연수를 장려하여 선진 기술을 빠르게 습득하도록 지원했습니다.
그의 임기 동안 국산 변압기와 차단기의 성능이 국제 수준으로 크게 도약했습니다.
[서울사무소 개소]
정부 부처 및 수도권 기업들과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서울사무소를 개설했습니다. 정보 수집과 기술 상담의 전초 기지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수도권에 집중된 중소기업들에게 연구원의 기술을 홍보하고 지원하는 창구가 되었습니다.
정부의 에너지 정책 수립에 참여하며 국가적 아젠다를 발굴하는 역할을 맡았습니다.
이후 서울분원으로 확장되어 수도권 전기 기술 연구의 거점으로 발전했습니다.
1986
[SF6 가스차단기 국산화]
당시 최첨단 기술이었던 육불화황(SF6) 가스차단기 설계 및 제조 기술을 국산화했습니다. 전력 계통의 안전성을 획기적으로 높인 공학적 쾌거입니다.
수입에 의존하던 고가의 핵심 부품을 국내 기술로 대체하여 막대한 외화를 절감했습니다.
전력 설비의 소형화와 고성능화를 가능하게 하여 변전소 건설 비용을 줄였습니다.
연구원이 개발한 기술은 국내 대형 중전기기 업체들에 이전되어 상용화되었습니다.
1988
[3대 박상희 원장 취임]
박상희 박사가 3대 원장으로 취임하여 연구원의 대외 경쟁력을 높이는 데 주력했습니다. 연구 성과의 산업계 파급력을 높이기 위한 실용화 전략을 강화했습니다.
박 원장은 연구원들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현장 밀착형' 과제를 강조했습니다.
그의 재임 시절 대규모 시험 설비 증설이 이루어져 국내 기업들의 시험 적체를 해소했습니다.
그는 투명한 조직 운영과 성과 중심의 인사 시스템을 도입하여 연구원들에게 동기를 부여했습니다.
[단락시험설비 증설 준공]
급증하는 전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500MVA급 단락시험 설비를 추가로 증설했습니다. 이를 통해 국내 최대 규모의 전기 시험 인증 능력을 확보하게 되었습니다.
대형 변압기와 고압 차단기 제조사들의 대기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여주었습니다.
국산 제품의 품질 확인 속도가 빨라지면서 해외 수출 경쟁력도 덩달아 높아졌습니다.
연구원의 시험 역량은 이 증설을 통해 아시아권에서 손꼽히는 수준으로 성장했습니다.
1989
[STL 정회원 승격 준비]
세계 단락시험기구 정회원 승격을 위한 본격적인 기술적 검증 단계에 돌입했습니다. 국제적인 공신력을 갖춘 최고 수준의 인증 기관으로 인정받기 위한 과정입니다.
시험 데이터의 정밀도와 측정 장비의 신뢰성을 국제 표준에 맞춰 엄격히 관리했습니다.
해외 전문가들의 실사를 통해 연구원의 기술적 완성도를 꼼꼼히 점검받았습니다.
이 준비 과정은 연구원 전체의 기술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혁신의 계기가 되었습니다.
1991
[4대 김영철 원장 취임]
김영철 박사가 4대 원장으로 취임하며 미래 지향적인 에너지 기술 연구에 박차를 가했습니다. 초전도체 등 첨단 기초 과학의 전기 분야 응용에 집중했습니다.
김 원장은 1990년대의 기술 혁명에 대응하기 위해 정보통신 기술과 전기의 융합을 강조했습니다.
그는 지적 재산권 관리를 강화하여 연구원들의 원천 기술 보호에 힘썼습니다.
그의 리더십 아래 연구원은 국가 과학기술 발전 지도에서 확고한 위치를 점하게 되었습니다.
1992
[고속전철 추진모터 개발]
대한민국 고속철도(KTX) 국산화의 핵심인 대용량 유도전동기 설계 기술을 확보했습니다. 거대한 열차를 움직이는 심장을 국내 기술로 구현한 혁신적인 성과입니다.
고속 주행 시 발생하는 엄청난 열과 진동을 견디는 특수 절연 설계가 적용되었습니다.
이 기술은 프랑스 테제베(TGV) 기술 이전을 넘어 한국형 고속철도를 만드는 기반이 되었습니다.
연구원의 모터 제어 기술은 훗날 현대로템 등 철도 전문 기업으로 이전되었습니다.
1993
[고전압 연구센터 설립]
전력망의 초고압화(765kV) 시대를 준비하기 위한 전문 고전압 연구센터를 개소했습니다. 낙뢰 방호 및 전력 기기 절연 설계의 원천 기술 확보에 주력했습니다.
대한민국 전역의 송전 효율을 높이기 위한 국가적 인프라 사업을 기술적으로 지원했습니다.
야외 대형 실험장을 갖추어 실제 환경에서의 전력 기기 거동을 정밀하게 분석했습니다.
이 센터는 국내 전력 설비의 안전성과 효율성을 담보하는 최고의 기술 집단이 되었습니다.
1994
[5대 송기락 원장 취임]
송기락 박사가 5대 원장으로 부임하여 연구원의 질적 도약을 지휘했습니다. 세계 톱 클래스 연구소로 거듭나기 위한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선포했습니다.
송 원장은 연구 성과의 양보다 질을 강조하며 국제 학술지 논문 게재를 독려했습니다.
그는 세계적인 전력 시험 설비인 4000MVA 대용량 시험동 건설을 주도했습니다.
그의 임기 동안 연구원은 시험과 연구 양면에서 국제적인 인지도를 크게 쌓았습니다.
1995
[초전도 선재 제조 성공]
전력 손실이 없는 꿈의 소재인 초전도체 선재를 국내 최초로 제조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차세대 전력망과 대용량 저장 장치의 핵심 원천 기술을 확보한 것입니다.
극저온에서 전기 저항이 0이 되는 초전도 현상을 전력 케이블에 응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고품질의 선재를 길게 뽑아내는 공정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이 성과는 대한민국이 세계 초전도 에너지 시장에서 리더로 도약하는 발판이 되었습니다.
1996
[4000MVA 시험동 준공]
세계에서 손꼽히는 초대형 규모인 4000MVA급 대용량 전력 시험 설비를 완공했습니다. 대한민국이 세계 3대 전력 기기 인증 국가로 부상한 역사적인 순간입니다.
초고압 765kV급 기기의 성능을 완벽하게 검증할 수 있는 압도적인 인프라입니다.
이 시설의 가동으로 글로벌 중전기기 시장에서 한국산 제품의 신뢰도가 수직 상승했습니다.
외국 유수의 연구소들도 이 시설을 이용하기 위해 창원을 방문하는 기술 수출의 장이 되었습니다.
1997
[6대 백화현 원장 취임]
백화현 박사가 6대 원장으로 취임하여 IMF 외환위기라는 국가적 위기를 연구원들과 함께 극복했습니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국가 전력 안보의 핵심 연구를 사수했습니다.
백 원장은 예산 감축 등 고통을 분담하면서도 핵심 연구 인력의 이탈을 막는 데 힘썼습니다.
그는 위기를 기회로 삼아 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중소기업 밀착형 지원을 강화했습니다.
그의 리더십 아래 연구원은 효율적인 조직으로 거듭나며 포스트 위기 시대를 준비했습니다.
1998
[765kV 국산 장비 검증]
국가 전력망의 대동맥인 765kV 송전용 국산 전력 기기들의 성능 검증을 완수했습니다. 이를 통해 세계 최고 전압의 송전망 운영을 기술적으로 뒷받침했습니다.
한국전력과 협력하여 국산 초고압 변압기와 차단기의 안정성을 4000MVA 시설에서 입증했습니다.
수입품을 대체함으로써 전력망 건설 비용을 획기적으로 낮추는 데 기여했습니다.
대한민국의 전력 기술력이 선진국 반열에 올랐음을 보여주는 실무적 지표가 되었습니다.
1999
[공공기술연구회 이관]
정부 출연연구기관 거버넌스 개편에 따라 소관 부처가 국무총리실 산하로 변경되었습니다. 연구 운영의 자율성과 책임성이 한층 강화된 새로운 체제에 들어섰습니다.
기존 부처 중심의 관리에서 벗어나 연구회 중심의 객관적인 평가 시스템을 도입했습니다.
타 연구소들과의 활발한 협업을 통해 융합 연구의 가능성을 넓혔습니다.
이 이관은 연구원이 국가 과학기술 생태계 내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7대 김영희 원장 취임]
김영희 박사가 7대 원장으로 취임하며 21세기 새로운 밀레니엄을 맞이할 비전을 선포했습니다. 디지털과 전기가 결합된 스마트 에너지 시대를 예견하고 준비했습니다.
김 원장은 연구원의 브랜드 명칭인 'KERI'를 널리 알리고 국제 마케팅을 강화했습니다.
그는 정보통신 기술을 전력망에 결합하는 초기 단계의 스마트 그리드 연구를 적극 지원했습니다.
그의 재임 시절 연구원은 안산 분원 설립을 기획하며 수도권 거점 확보에 나섰습니다.
2001
[영문 KERI 브랜드화]
글로벌 인지도 제고를 위해 영문 명칭인 'KERI'를 공식 브랜드로 내세웠습니다. 해외 고객들이 부르기 쉽고 기억하기 좋은 이름을 통해 마케팅 효과를 노렸습니다.
기존의 딱딱한 국문 명칭 대신 역동적인 영문 약칭을 연구원의 상징으로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글로벌 시험 성적서와 홍보물에 KERI 로고를 삽입하여 통일된 아이덴티티를 구축했습니다.
이후 KERI는 전 세계 전력 기기 업계에서 신뢰와 실력의 상징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2002
[8대 김호기 원장 취임]
김호기 박사가 8대 원장으로 부임하여 첨단 융합 기술 연구를 본격적으로 이끌었습니다. 전기 기술을 바이오, 의학 분야에 접목하는 혁신적인 시도를 장려했습니다.
김 원장은 안산에 위치한 전기 의료기기 연구 거점을 활성화하는 데 큰 공을 세웠습니다.
그는 연구원들의 창의적 연구를 지원하기 위해 파격적인 인센티브 제도를 운영했습니다.
그의 임기 동안 연구원은 차세대 전지 및 반도체 소재 분야에서 괄목할 성장을 이루었습니다.
2003
[KTX 추진제어 국산화]
고속철도 시스템의 두뇌인 추진제어 장치를 국내 기술로 완벽하게 구현했습니다. 열차의 가속과 감속을 정밀하게 제어하는 고난도 전력전자 기술을 확보한 것입니다.
실제 주행 시험을 통해 안정성을 입증하고 한국형 고속열차 '산천' 등에 적용되었습니다.
외산 기술에 의존하던 고가의 부품을 국산화하여 유지 보수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였습니다.
연구원의 전력 변환 기술력이 세계적인 수준임을 증명하는 결정적인 성과였습니다.
2004
[안산 의료기기센터 개소]
경기도 안산에 전기 의료기기를 전문적으로 연구하는 분원을 설립했습니다. 전기 기술을 사람의 건강을 지키는 따뜻한 기술로 확장한 의미 있는 행보입니다.
방사선 암 치료기, 디지털 엑스레이 등 고부가 가치 의료 장비의 국산화를 목표로 삼았습니다.
수도권의 우수한 IT 인프라와 연구 인력을 연계하여 시너지 효과를 창출했습니다.
이 센터는 현재 국내 의료기기 산업의 기술적 자립을 이끄는 핵심 거점이 되었습니다.
2005
[9대 박동욱 원장 취임]
박동욱 박사가 9대 원장으로 취임하여 실용적인 연구 성과 확산에 힘썼습니다. 연구실의 기술이 사장되지 않고 시장에서 꽃피울 수 있도록 기술 이전을 장려했습니다.
박 원장은 연구원과 기업 간의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패밀리 기업' 제도를 도입했습니다.
그는 국가 표준 기술로서의 전기 기술 위상을 높이기 위해 품질 인증 사업을 고도화했습니다.
그의 재임 시절 스마트 그리드와 같은 차세대 지능형 전력망 연구가 국가 아젠다로 부상했습니다.
2008
[산업기술연구회 소관 변경]
정부 조직 개편에 따라 지식경제부 산하 산업기술연구회로 소관이 이관되었습니다. 연구 성과의 산업화와 경제 발전에 대한 기여가 더욱 강조되었습니다.
산업 현장의 수요를 연구에 반영하는 실용 기술 중심의 과제들이 대폭 늘어났습니다.
녹색 성장과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연구원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습니다.
정부 부처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대형 국책 과제를 안정적으로 수행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10대 유태숙 원장 취임]
유태숙 박사가 10대 원장으로 부임하여 연구원의 질적 성장과 조직의 화합을 이끌었습니다. 여성 리더십 특유의 섬세함으로 연구 환경의 만족도를 높였습니다.
유 원장은 '즐거운 연구소'를 모토로 연구원들의 복지와 연구 몰입도를 개선했습니다.
그는 기후 변화 대응을 위한 친환경 전기 기술 확보에 공격적인 투자를 감행했습니다.
그의 임기 동안 연구원은 국제적인 에너지 관련 학술 교류의 중심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2011
[11대 김호용 원장 취임]
김호용 박사가 11대 원장으로 취임하여 '세계 최고 수준의 성과 창출'을 목표로 내걸었습니다. 기술의 깊이를 더해 글로벌 1등 기술을 확보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김 원장은 STL 정회원 승격이라는 역사적인 과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습니다.
그는 차세대 전력 반도체인 SiC 반도체 원천 기술 확보를 강력히 추진했습니다.
그의 재임 기간 동안 연구원은 양적 팽창을 넘어 질적 수월성을 갖춘 기관으로 인정받았습니다.
[STL 정회원 공식 가입]
세계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세계 단락시험기구(STL)의 정회원으로 공식 승격되었습니다. 대한민국 전기 시험 인증 기술이 세계 최고 수준임을 공인받은 쾌거입니다.
세계에서 10번째로 정회원에 가입하며 국제 전력 시장의 룰 메이커가 되었습니다.
KERI가 발행하는 시험 성적서가 전 세계 어디서나 추가 시험 없이 인정받게 되었습니다.
국내 전기 기업들이 해외 인증 비용으로 지출하던 수백억 원의 외화를 절감하는 효과를 거뒀습니다.
2012
[SiC 반도체 원천기술 확보]
기존 실리콘 반도체보다 열에 강하고 효율이 높은 실리콘카바이드(SiC) 전력 반도체 제조 기술을 확보했습니다. 미래 전기차와 에너지 산업의 핵심 부품 기술입니다.
고난도 공정인 에피택셜 성장과 소자 설계 기술을 국내 기술진이 독자 개발했습니다.
이 기술은 전력 손실을 획기적으로 줄여 전기차의 주행 거리를 늘리는 데 기여합니다.
현재 대한민국 전력 반도체 산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게 된 가장 중요한 도화선이었습니다.
2013
[스마트 그리드 시험장 구축]
지능형 전력망 기술을 테스트하기 위한 대규모 실증 인프라를 마련했습니다. 전기를 똑똑하게 쓰고 관리하는 미래형 전력망의 표준을 선도하기 위한 포석입니다.
태양광, 풍력 등 신재생 에너지와 전력망을 안정적으로 연결하는 기술을 검증했습니다.
에너지 저장 장치(ESS)와 전기차 충전 인프라의 상호 운용성을 테스트하는 환경입니다.
이 시험장은 국내 기업들이 스마트 그리드 관련 기기를 개발하고 수출하는 데 필수적인 자산이 되었습니다.
2014
[12대 박경엽 원장 취임]
박경엽 박사가 12대 원장으로 부임하여 '파급력 있는 대형 성과' 창출에 매진했습니다. 연구 성과가 실제 산업의 지형을 바꿀 수 있도록 실전 중심의 연구를 강조했습니다.
박 원장은 연구 인력을 핵심 유망 기술 분야에 집중 배치하는 선택과 집중 전략을 펼쳤습니다.
그는 4000MVA 대용량 시험 설비의 2단계 확충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었습니다.
그의 재임 기간 동안 대규모 기술 이전 계약이 잇따라 체결되며 연구원의 경제적 가치를 증명했습니다.
[국가과학기술연구회 통합]
기초와 산업으로 나뉘어 있던 연구회가 통합된 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 산하로 소속이 변경되었습니다. 연구 분야 간의 칸막이를 없애고 거대 융합 연구를 장려하는 환경입니다.
타 분야 출연연들과의 공동 연구 테마가 더욱 다양해지고 지원 규모가 커졌습니다.
연구원의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국가 R&D 전략에 더욱 기민하게 대응하게 되었습니다.
이 통합 체제 하에서 연구원은 전기차, 로봇 등 미래 신산업의 핵심 엔진 역할을 맡았습니다.
2015
[4000MVA 2단계 준공]
기존 대용량 시험 설비를 두 배로 확장하여 세계 최고 수준의 인증 인프라를 완성했습니다. 글로벌 기업들의 시험 물량을 모두 소화할 수 있는 압도적인 규모입니다.
동시에 두 가지 시험을 진행할 수 있는 병렬 운전 시스템을 갖추어 효율성을 극대화했습니다.
이로써 KERI는 명실상부한 세계 2대 전력 시험 인증 기관으로 우뚝 섰습니다.
전 세계 전력 기기 산업의 표준을 검증하는 동양의 거점이자 심장부 역할을 수행하게 되었습니다.
2016
[SiC 반도체 대형 기술이전]
연구원이 개발한 실리콘카바이드(SiC) 전력 반도체 기술을 민간 기업에 역대급 규모로 이전했습니다. 국산 기술로 전력 반도체 시장을 개척하는 실질적인 시작입니다.
국내 중견기업에 기술을 이전하여 전력 반도체의 대량 생산 체제를 구축하도록 도왔습니다.
이는 해외 기술료 지출을 막고 국내 전기차 부품 생태계를 강화하는 결정적인 계기였습니다.
정부 출연연구기관의 기술이 산업 현장에서 어떻게 꽃을 피우는지 보여준 모범 사례입니다.
2017
[HVDC 시험센터 개관]
차세대 송전 방식인 초고압 직류송전(HVDC) 기기들을 테스트하기 위한 전문 센터를 열었습니다. 미래 전력망의 핵심인 직류 송전 기술의 자립을 뒷받침합니다.
교류에서 직류로 변환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전력 손실을 최소화하는 기술을 검증합니다.
장거리 송전과 신재생 에너지 연계에 필수적인 HVDC 부품들의 신뢰성을 높여줍니다.
대한민국이 차세대 전력망 시장에서 글로벌 리더로 도약하는 기술적 발판이 마련되었습니다.
2018
[13대 최규하 원장 취임]
최규하 박사가 13대 원장으로 부임하여 '전기화(Electrification)' 시대의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모든 산업과 일상이 전기를 중심으로 움직이는 미래를 주도하고자 했습니다.
최 원장은 연구 성과의 대중 소통을 강조하며 전기 기술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데 힘썼습니다.
그는 광주 본부와 여수 센터 등 지역 거점을 확장하여 균형 있는 연구 인프라를 구축했습니다.
그의 임기 동안 연구원은 AI와 전기 기술의 융합 연구에 박차를 가했습니다.
2019
[광주 스마트그리드본부 개소]
전라남도 광주에 스마트 그리드와 분산 전원을 전문적으로 연구하는 본부를 설립했습니다. 호남권 에너지 밸리 조성 사업의 기술적 앵커 역할을 수행합니다.
마이크로 그리드, 전기차 충전 인프라 등 지역 특화 에너지 산업을 지원합니다.
한전 본사와 인접한 이점을 활용하여 국가 전력망 현대화 프로젝트를 공동 수행합니다.
지역 경제 활성화와 국가 에너지 전환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한 전략적 거점입니다.
[전기차 급속충전기술 개발]
전기차 충전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할 수 있는 초급속 충전 핵심 알고리즘과 장치를 개발했습니다. 전기차 대중화의 가장 큰 걸림돌인 충전 문제를 해결하는 기술입니다.
배터리에 무리를 주지 않으면서도 고출력으로 에너지를 주입하는 제어 기술이 핵심입니다.
충전 인프라 업체들에 기술을 전파하여 국산 초급속 충전기 보급을 가속화했습니다.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이고 전기차 시장의 폭발적인 성장을 뒷받침한 중요한 공학적 성과입니다.
2020
[스마트 제조혁신센터 가동]
창원 국가산업단지의 스마트화를 이끌 제조 혁신 센터를 본격적으로 가동했습니다. 전통적인 기계 산업에 AI와 전기 제어 기술을 이식하여 생산성을 높였습니다.
공장의 에너지 소비를 최적화하고 설비의 고장을 사전에 예측하는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지역 기업들과 협업하여 '데이터 기반 제조'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확산시켰습니다.
창원 산단이 스마트 그린 산단으로 탈바꿈하는 과정에서 가장 핵심적인 기술 센터 역할을 맡았습니다.
2021
[14대 명성호 원장 취임]
명성호 박사가 14대 원장으로 부임하여 탄소 중립과 디지털 전환을 연구원의 핵심 아젠다로 설정했습니다. 에너지 대전환 시대의 기술적 해결책을 제시하고자 했습니다.
명 원장은 연구원의 연구 역량을 결집하여 'K-전기 기술'의 글로벌 위상을 높이는 데 매진했습니다.
그는 여수 액체수소 센터 등 미래 에너지 기술을 위한 신규 거점 확보를 지휘했습니다.
그의 리더십 아래 연구원은 국가 탄소 중립 시나리오를 기술적으로 뒷받침하는 중추 기관이 되었습니다.
[여수 액체수소 센터 개관]
수소 에너지의 효율적인 저장과 운송을 위한 액체 수소 핵심 기술 연구 센터를 여수에 열었습니다. 수소 사회로 나아가는 대한민국 에너지 지도의 필수적인 조각입니다.
극저온 환경에서 수소를 안전하게 보관하는 용기 및 펌프 기술을 개발합니다.
석유화학 단지가 밀집한 여수에서 부생 수소를 활용한 수소 생태계 구축을 지원합니다.
탄소 없는 청정 에너지를 산업계 전반에 보급하기 위한 원천 기술의 산실이 되었습니다.
2022
[15대 김남균 원장 취임]
김남균 박사가 15대 원장으로 취임하며 '글로벌 초격차 전기 기술' 확보를 선언했습니다. 전력 반도체 전문가로서 대한민국의 반도체 및 에너지 주권을 수호하고자 합니다.
김 원장은 미래 모빌리티와 AI 전력 수요 급증에 대응하는 전력 인프라 기술을 강조했습니다.
그는 캐나다 등 해외 우수 기관과의 AI 연구 협력을 강화하여 기술의 지능화를 주도하고 있습니다.
그의 지휘 아래 KERI는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하고 안전한 전기 기술 개발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2023
[500kW급 SiC MOSFET 개발]
세계 최고 수준의 고출력을 자랑하는 실리콘카바이드(SiC) 전력 반도체 소자를 국산화했습니다. 대형 전기 트럭과 중장비에도 사용 가능한 강력한 성능을 갖췄습니다.
외산 제품 대비 전력 손실은 낮고 수명은 긴 독자적인 소자 설계를 완성했습니다.
국내 반도체 파운드리 업체와 협력하여 양산화 가능성을 완벽하게 입증했습니다.
대한민국이 에너지 효율 최강국으로 나아가는 데 있어 가장 강력한 무기를 확보한 셈입니다.
[한-캐나다 AI 랩 개소]
AI 강국인 캐나다 워털루 대학과 손잡고 연구원 내에 공동 AI 연구센터를 열었습니다. 전기 기술에 인공지능의 지능을 더하는 '전기 AI' 시대를 본격화했습니다.
제조 현장의 난제 해결과 전력망 관리 최적화를 위한 AI 알고리즘을 공동 개발합니다.
지역 기업들이 글로벌 수준의 AI 기술을 전수받아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통로가 되었습니다.
글로벌 협력을 통해 기술적 한계를 극복하려는 연구원의 개방형 혁신 사례입니다.
[불 안 붙는 전고체전지 발표]
화재 위험이 거의 없는 전고체 전지의 핵심 제조 공정 기술을 개발하여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습니다. 배터리 시장의 판도를 바꿀 수 있는 안전 기술의 정수입니다.
액체 전해질을 고체로 대체하면서도 대량 생산이 가능한 저비용 공법을 확보했습니다.
국내외 배터리 대기업들의 높은 관심을 받으며 다수의 기술 이전 계약이 논의되고 있습니다.
전기차 화재 불안을 해소하고 에너지 저장 장치의 안전성을 획기적으로 높일 기술입니다.
2024
[CES 혁신상 수상]
세계 최대 IT 전시회인 CES 2024에서 연구원이 개발한 스마트 의료기기 기술이 혁신상을 수상했습니다. 공공 연구기관의 기술력이 글로벌 시장에서도 통함을 입증했습니다.
손바닥 안의 병원을 구현하는 초소형 진단 장비 기술이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연구원은 전시 현장에서 글로벌 기업들과 협력 방안을 논의하며 수출 가능성을 타진했습니다.
전기 기술이 단순 산업용을 넘어 국민 복지와 헬스케어의 중심으로 들어왔음을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울산 분원 U-KERI 설립]
산업 도시 울산에 전기차 및 자율주행 기술을 지원할 전문 거점을 설립했습니다. 울산의 자동차 산업이 미래 모빌리티로 전환되는 과정을 기술적으로 리드합니다.
전기차 파워트레인 시험과 고밀도 배터리 팩 검증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동해안 에너지 벨트와 연계된 차세대 원천 기술들을 현장에서 즉각 지원합니다.
창원-광주-안산-여수에 이은 연구원의 전국적인 기술 지원 네트워크가 완성되었습니다.
[그래핀 기반 센서 기술 공개]
나노 소재인 그래핀을 활용해 초고감도 전기 센서를 제작하는 기술을 세계 최초로 공개했습니다. 아주 미세한 전기적 신호 변화도 놓치지 않고 감지하는 기술입니다.
전력 설비의 미세 결함을 사전에 탐지하거나 인체의 정밀한 생체 신호를 측정하는 데 쓰입니다.
기존 센서보다 내구성은 강하고 감도는 수십 배 뛰어난 공학적 결과물입니다.
나노 기술과 전기 기술의 융합을 통해 연구원의 원천 연구 역량을 다시 한번 과시했습니다.
[창립 48주년 기념식]
연구원 설립 48주년을 맞아 그간의 성과를 돌아보고 50주년을 향한 대도약을 다짐했습니다. 국가 경제에 기여한 우수 연구원들을 포상하며 사기를 진작했습니다.
창원 본원에서 열린 기념식에는 전 임직원이 모여 '에너지 혁신'의 의지를 다졌습니다.
연구원의 역사를 정리한 기록물들이 전시되어 자긍심을 고취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지구촌 에너지 문제를 해결하는 글로벌 리더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시 한번 확인했습니다.
2025
[2025 탄소중립 비전 선포]
새해를 맞이하여 2050 탄소 중립을 앞당기기 위한 '그린 전기 기술 로드맵'을 발표했습니다. 재생 에너지 비중을 높이고 에너지 낭비를 제로화하는 전략입니다.
모든 산업 공정의 전기화와 고효율 전력 변환 장치 보급을 핵심 목표로 설정했습니다.
국민과 함께하는 친환경 에너지 캠페인과 기술 지원 사업을 대폭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탄소 배출 없는 깨끗한 세상을 만드는 데 기술적 종갓집 역할을 하겠다는 선언입니다.
[광주 시험평가동 준공]
광주 스마트그리드본부 내에 대규모 전기 기기 시험 평가 시설을 추가로 준공했습니다. 호남권 기업들이 가까운 곳에서 신속하게 인증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었습니다.
분산 에너지 특구 지정을 뒷받침하며 지역 특화 제품들의 신뢰성을 공인합니다.
최첨단 디지털 계측 장비를 도입하여 시험의 정밀도를 한 차원 높였습니다.
전국 어디서나 균등한 수준의 KERI 기술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기반이 강화되었습니다.
2026
[미래 전기화 시대 선도]
오늘날 한국전기연구원은 전기화가 모든 가치의 중심이 되는 세상을 이끌고 있습니다. 초격차 기술과 혁신적인 인프라로 인류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설계하고 있습니다.
끊임없는 연구와 도전으로 대한민국을 넘어 전 세계의 에너지를 깨끗하고 효율적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과거의 영광을 딛고 이제는 전기가 곧 생명이자 문명인 시대의 가장 든든한 파수꾼이 되었습니다.
세상을 밝히는 기술, 삶을 바꾸는 전기, 그 중심에 언제나 KERI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