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자통신연구원

정부출연연구기관, ICT, 인공지능, 이동통신, 반도체, 6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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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6-01-18- 17: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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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정보통신기술(ICT) 역사를 써내려온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1976년 전자 및 통신 분야 전문 연구기관으로 출범했습니다. 1인 1전화 시대를 연 TDX 교환기, 반도체 강국의 초석이 된 4M DRAM, 그리고 세계 최초 CDMA 상용화라는 대기록을 달성하며 국가 경제 성장의 심장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지상파 DMB와 와이브로(WiBro)를 거쳐 5G 이동통신과 인공지능 국가 전략 수립에 이르기까지, ETRI는 디지털 혁신의 최전선에서 인류의 삶을 바꾸는 기술을 설계해 왔습니다. 이제는 국가 지능화 종합연구기관으로서 탄소 중립, 양자 컴퓨팅, 6G 등 미래 원천 기술 확보를 통해 글로벌 ICT 패권을 선도하는 기술 강국의 중추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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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6

[전자기술연구소 설립]

반도체 및 전자 산업의 원천 기술을 확보하기 위해 한국전자기술연구소(KIET)가 공식 설립되었습니다. 이는 대한민국 전자 산업이 단순 조립에서 기술 자립으로 나아가는 역사적인 첫걸음이었습니다.

경상북도 구미시에 본부를 두고 국가 반도체 연구의 거점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탄생했습니다.
당시 전량 수입에 의존하던 전자 부품의 국산화를 최우선 과제로 설정하고 연구를 시작했습니다.
정부의 강력한 중화학공업 육성 정책과 맞물려 산업계의 기술적 지주 역할을 맡았습니다.

1977

[통신기술연구소 발족]

현대적 통신망 구축과 관련 기술 자립을 목표로 한국통신기술연구소(KTRI)가 발족되었습니다. 낙후된 국내 통신 환경을 개선하고 교환기 기술을 독자 개발하기 위한 특명이 부여되었습니다.

서울연구소를 거점으로 하여 전화 보급률을 획기적으로 높이기 위한 교환기 연구에 착수했습니다.
초기에는 소규모 인력으로 시작했으나 국가 기간 통신망 구축이라는 원대한 목표를 공유했습니다.
이 연구소의 설립은 훗날 1인 1전화 시대를 여는 TDX 개발의 실무적인 뿌리가 되었습니다.

[KIET 구미공장 준공]

한국전자기술연구소의 구미 반도체 생산 및 연구 시설이 준공되어 본격적인 연구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국내 최초로 반도체 일괄 생산 공정을 갖춘 최첨단 시설이었습니다.

구미 국가산업단지 내에 위치하여 산업 현장과 긴밀한 기술 협력을 가능하게 했습니다.
반도체 웨이퍼 가공부터 패키징까지 아우르는 실험 시설을 통해 기술 실증 능력을 확보했습니다.
이 시설은 향후 대한민국이 세계 반도체 시장을 석권하는 데 있어 인적, 물적 기초가 되었습니다.

[초대 김완희 소장 취임]

한국전자기술연구소의 초대 수장으로 김완희 박사가 취임하여 연구소의 기틀을 다졌습니다. 미국 유학파 출신의 전문가로서 선진 기술 도입과 조직 체계 구축에 힘썼습니다.

불모지나 다름없던 국내 전자 연구 환경에서 해외 우수 인력을 유치하는 데 사활을 걸었습니다.
기술 자립을 위해 연구원들에게 끊임없는 도전 정신과 세계적 수준의 연구 목표를 제시했습니다.
그의 리더십 아래 연구소는 단순 연구를 넘어 국가 전자 산업의 브레인으로 성장했습니다.

1978

[KTRI 대덕 분소 설치]

한국통신기술연구소가 대덕연구단지에 분소를 설치하며 국가 과학 기술의 메카로 진입하기 시작했습니다. 대규모 실험 부지를 확보하여 대형 통신 장비 연구의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대전광역시 대덕구 일대에 연구 터를 닦으며 본격적인 '대덕 시대'를 준비한 조치였습니다.
서울 연구소의 한계를 극복하고 다른 국책 연구기관들과의 시너지를 기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결정은 훗날 연구소 통합 이후 대덕이 대한민국 ICT의 심장이 되는 결정적 계기가 되었습니다.

1979

[KTRI 본소 이전]

통신기술연구소 본소가 서울 시대를 마감하고 대덕연구단지로 완전히 자리를 옮겼습니다. 연구 인프라를 한곳에 집중하여 연구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선택이었습니다.

최신 실험동과 주거 시설을 갖춘 대덕에서 연구원들이 연구에만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었습니다.
이전 과정에서 최첨단 통신 계측 장비들을 대거 확충하여 연구 수준을 한 차원 높였습니다.
대덕 이전은 통신 기술 자립을 위한 국가적 의지를 대내외에 선포한 상징적 사건입니다.

1980

[연구소 통합 결정]

정부는 전자와 통신으로 이원화된 연구 역량을 하나로 결집하기 위해 두 연구소의 통합을 결정했습니다. 이는 정보통신 기술의 융복합이라는 세계적 흐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함이었습니다.

부처 간의 칸막이를 없애고 한정된 국가 연구 예산을 집중 투자하여 효율을 높이고자 했습니다.
반도체 기술과 통신 시스템 기술의 결합을 통해 강력한 시너지 효과를 기대했습니다.
이 결정은 대한민국이 IT 강국으로 도약하게 되는 조직적 기반인 거대 통합 연구소 탄생을 예고했습니다.

1981

[통합 전자기술연구소 출범]

전자기술연구소와 통신기술연구소가 합쳐진 통합 '한국전자기술연구소'가 공식 발족했습니다. 명실상부한 국가 전자 및 통신 분야의 총괄 연구기관으로서 새 시대를 열었습니다.

조직의 재편을 통해 비대해진 몸집에 걸맞은 전문 연구본부 체계를 구축했습니다.
두 기관 소속 연구원들의 화학적 결합을 유도하며 거대 국책 프로젝트 수행을 준비했습니다.
이 통합으로 인해 대한민국 ICT 연구는 단순 부품 연구를 넘어 거대 시스템 개발로 지평을 넓혔습니다.

1982

[초대 양승택 원장 취임]

통합 연구소의 초대 수장으로 양승택 박사가 취임하여 연구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그는 기술 자립만이 국가의 살 길임을 강조하며 연구원들을 독려했습니다.

통합 이후의 혼란을 잠재우고 'TDX 개발'이라는 단일한 국가적 목표 아래 조직을 결속시켰습니다.
그의 재임 기간 동안 한국형 전자교환기 개발의 핵심 프로토콜이 완성되었습니다.
강력한 리더십으로 연구 성과의 조기 가시화를 이끌어내며 정부의 신뢰를 확보했습니다.

[TDX 기본 설계 완료]

한국형 전전자교환기 TDX-1의 기본 설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습니다. 외국산 장비에 의존하던 국내 통신망의 구조적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설계도를 확보한 것입니다.

연구원들이 밤낮없이 매진하여 독자적인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 설계를 도출해 냈습니다.
이 설계도는 향후 1인 1전화 시대를 연 TDX 신화의 가장 중요한 공학적 기초가 되었습니다.
국내 통신 산업의 기술적 표준을 우리 손으로 직접 만들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습니다.

1984

[TDX-1 시범 운용]

독자 개발한 TDX-1 교환기를 실제 통신망에 연결하여 시범 운용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우리 기술로 개발한 장비가 실제 통화를 완벽하게 처리할 수 있음을 증명했습니다.

전국 각지의 시범 지역에서 수개월간 안정성 및 신뢰성 테스트를 거쳤습니다.
예상치 못한 버그를 현장에서 실시간으로 수정하며 기술 완성도를 최고조로 끌어올렸습니다.
이 성공적인 시범 운용은 정부가 TDX 대량 보급을 결정하게 된 결정적인 근거가 되었습니다.

1985

[한국전자통신연구원 개명]

기관 명칭을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으로 변경하고 조직의 위상을 재정립했습니다. 단순한 '연구소'를 넘어 국가 전략을 주도하는 '연구원'으로 격상되었습니다.

영문 명칭인 ETRI를 브랜드화하여 글로벌 무대에서 인지도를 쌓기 시작했습니다.
명칭 변경과 함께 전산망, 정보 처리 등 새로운 ICT 영역으로 연구 범위를 대폭 확장했습니다.
이는 대한민국 ICT 기술의 자립과 세계화를 동시에 추구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이었습니다.

1986

[TDX-1 상용화 성공]

세계에서 10번째로 전전자교환기 TDX-1의 상용화에 성공하여 1인 1전화 시대를 열었습니다. 통신 강국 대한민국으로 가는 가장 중요한 문을 통과한 순간입니다.

외국산 장비 수입에 들던 막대한 외화를 절감하고 전국의 통신망을 현대화했습니다.
국내 기업들이 TDX 제조에 참여하며 통신 장비 산업 생태계가 획기적으로 성장했습니다.
이 기술의 성공은 국민들이 원할 때 언제든 전화를 설치할 수 있는 통신 복지 실현의 토대가 되었습니다.

[4M DRAM 개발 성공]

세계에서 세 번째로 4M DRAM 반도체 개발에 성공하며 반도체 신화의 서막을 알렸습니다. 국내 반도체 3사와 공동 연구를 통해 이룬 국가적 쾌거였습니다.

선진국과의 반도체 기술 격차를 단번에 좁히며 기술 우위를 점하기 시작한 상징적 성과입니다.
정부 주도의 거대 연구 컨소시엄이 어떻게 성공할 수 있는지를 보여준 모범 사례로 꼽힙니다.
이 성공은 훗날 대한민국이 메모리 반도체 분야에서 세계 1위로 올라서는 강력한 엔진이 되었습니다.

[전용회선 교환기 개발]

기업과 공공기관의 데이터 전송을 위한 전용회선 교환기 개발에 성공했습니다. 음성 통화를 넘어선 데이터 통신 시대의 기반 인프라를 마련했습니다.

정부 전산망 구축 사업의 핵심 장비로 채택되어 행정 업무의 전산화를 뒷받침했습니다.
안정적인 데이터 전송 기술을 확보함으로써 초기 인터넷망 구축의 기술적 기반이 되었습니다.
국내 기술로 대용량 데이터 전송을 제어할 수 있게 되어 국가 정보 보안 수준을 높였습니다.

1987

[TICOM 주전산기 개발]

국가 행정 전산망에 쓰일 국산 주전산기 TICOM 개발에 성공했습니다. 외국산 대형 컴퓨터에 의존하던 국가 행정망의 기술 자립을 이룩했습니다.

당시 전 세계적으로 소수 국가만이 보유한 중대형 컴퓨터 설계 기술을 확보한 사건입니다.
전국 시군구 읍면동까지 연결되는 행정망의 중추 서버 역할을 성공적으로 수행했습니다.
국가 중요 데이터의 안전한 관리와 전산 행정 시스템의 독자 운영 능력을 입증했습니다.

1988

[서울 올림픽 전산 지원]

1988 서울 올림픽 기간 동안 전산 시스템 운영과 통신망 관리를 완벽하게 지원했습니다. 대한민국 ICT 기술력을 전 세계에 보여준 성공적인 데뷔 무대였습니다.

대회 운영 전반에 필요한 정보 시스템의 안정성을 24시간 감시하며 사고 없는 대회를 이끌었습니다.
실시간 경기 결과 전송 시스템 등을 통해 한국의 앞선 기술 이미지를 전 세계에 각인시켰습니다.
올림픽이라는 거대 행사를 통해 대규모 시스템 운영 노하우를 축적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습니다.

1989

[16M DRAM 개발 성공]

4M DRAM에 이어 16M DRAM 개발까지 연속 성공하며 반도체 기술의 우위를 굳건히 했습니다. 메모리 반도체 미세 공정 경쟁에서 세계 시장을 압도하기 시작했습니다.

초정밀 회로 설계 기술을 확보하여 칩의 용량을 획기적으로 늘리는 데 성공했습니다.
이 성과는 국내 반도체 기업들이 세계 시장 점유율을 대폭 끌어올리는 결정적인 도구가 되었습니다.
국가 주도의 연구 개발 모델이 지속적인 성과를 낼 수 있음을 다시 한번 증명했습니다.

1990

[광통신 모듈 국산화]

초고속 정보통신망의 핵심인 광통신 전송 모듈 기술을 국산화했습니다. 구리선에서 광케이블로 넘어가는 통신망 혁신의 기술적 토대를 마련했습니다.

대용량 데이터를 빛의 속도로 전송하는 데 필요한 송수신 장치들을 독자 설계했습니다.
수입 부품 가격을 대폭 낮추고 국내 광통신 산업의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높였습니다.
이 기술은 향후 대한민국이 초고속 인터넷 강국으로 불리게 된 핵심 인프라 기술입니다.

1991

[64M DRAM 개발 성공]

세계 최초 수준의 64M DRAM 개발에 성공하며 반도체 강국으로서의 입지를 세계에 각인시켰습니다. 반도체 설계 및 공정 기술에서 독보적인 경쟁력을 확보했습니다.

미세 가공 기술의 한계를 돌파하며 고집적 반도체 생산의 길을 열었습니다.
이 연구 성과는 삼성, 현대, 금성 등 국내 반도체 기업들에 즉각 전수되어 상용화되었습니다.
대한민국의 반도체가 세계 표준을 선도하기 시작한 기념비적인 기술적 이정표입니다.

1992

[TDX-10 상용화 개시]

대도시의 대용량 통신 수요를 처리할 수 있는 TDX-10 교환기 상용화에 성공했습니다. TDX-1보다 수십 배 뛰어난 성능으로 국가 통신망의 체질을 개선했습니다.

도시형 대형 교환국에 국산 장비를 전면 배치하여 외산 장비와의 경쟁에서 승리했습니다.
안정적인 통화 품질과 다양한 부가 서비스를 제공하며 통신 서비스의 질을 높였습니다.
이 장비는 이후 해외 시장에도 수출되어 대한민국 통신 기술의 우수성을 널리 알렸습니다.

1993

[CDMA 실험실 시험 성공]

디지털 이동통신 방식인 CDMA의 핵심 알고리즘과 실험실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아무도 가지 않은 길인 CDMA 상용화에 대한 확신을 얻은 순간이었습니다.

미국 퀄컴사와 협력하면서도 국내 환경에 맞는 독자적인 시스템 설계를 주도했습니다.
전 세계가 유럽식 GSM에 집중할 때 과감하게 CDMA를 선택한 전략적 판단의 첫 결실이었습니다.
이 실험 성공은 이후 3년 만에 이루어진 세계 최초 상용화의 결정적인 기반이 되었습니다.

1994

[256M DRAM 개발 성공]

차세대 메모리인 256M DRAM 개발에 성공하며 세계 반도체 시장의 주도권을 완전히 장악했습니다. 기술 개발 속도 면에서 경쟁국들을 압도하기 시작했습니다.

0.25마이크로미터 이하의 초미세 공정 기술을 완성하여 고용량 칩 생산을 가능케 했습니다.
반도체 3사와의 협력을 통해 연구 성과를 즉시 생산 공정에 반영하는 시스템을 확립했습니다.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이 부동의 세계 1위로 올라서게 된 결정적인 기술적 동력이었습니다.

1995

[CDMA 세계 최초 상용화]

세계 최초로 CDMA 디지털 이동통신 시스템 상용화에 성공하여 모바일 혁명을 주도했습니다. 대한민국이 세계 이동통신 기술의 표준을 제시한 역사적 사건입니다.

수많은 실패 우려를 극복하고 완벽한 통화 품질의 디지털 통신 서비스를 구현했습니다.
이 성공으로 국내 단말기 제조업체들이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하는 발판이 마련되었습니다.
대한민국이 이동통신 종주국으로 불리게 된 가장 강력하고 확실한 근거가 된 성과입니다.

1996

[CDMA 국내 서비스 개시]

연구원에서 상용화한 CDMA 기술이 전국적인 이동통신 서비스로 확대 적용되었습니다. 국민 모두가 디지털 이동통신의 혜택을 누리는 시대가 열렸습니다.

서울과 대도시를 시작으로 전국망이 구축되며 이동전화 대중화가 폭발적으로 일어났습니다.
기존 아날로그 방식보다 깨끗한 음질과 다양한 데이터 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이 서비스의 확산은 국민들의 라이프스타일을 바꾸고 정보화 사회로의 전환을 가속화했습니다.

[무선 가입자망 개발]

전화선 없이 무선으로 통신 서비스를 제공하는 무선 가입자망(WLL) 기술을 국산화했습니다. 산간 오지 등 유선망 설치가 어려운 지역의 통신 격차를 해소했습니다.

비용이 많이 드는 유선 선로 공사 없이도 신속하게 통신망을 구축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개발도상국 등 해외 시장에도 수출되어 한국 통신 기술의 범용성을 증명했습니다.
국가 통신망의 커버리지를 100% 가깝게 끌어올리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1997

[TDX-100 상용화 성공]

최첨단 전전자교환기 TDX-100 개발을 완료하고 상용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음성과 영상, 데이터를 동시에 처리할 수 있는 종합정보통신망(ISDN)의 핵심 장비입니다.

수백만 가입자를 동시에 처리할 수 있는 압도적인 대용량 처리 능력을 갖췄습니다.
이후 멀티미디어 통신 시대를 여는 기술적 뼈대가 되었으며 수출 효자 품목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국내 통신 장비 제조 기술이 세계 최고 수준에 도달했음을 보여주는 실무적 지표입니다.

1998

[ATM 교환기 성공]

초고속 정보통신망의 중추인 ATM 교환기 기술 개발을 성공적으로 완수했습니다. 기가비트급 광통신망을 효율적으로 제어할 수 있는 차세대 교환 기술입니다.

동영상과 대용량 파일을 끊김 없이 전송할 수 있는 멀티미디어 통신 환경을 구축했습니다.
IMF 경제 위기 속에서도 중단 없는 연구를 통해 이뤄낸 값진 결실이었습니다.
대한민국의 인터넷 속도가 세계 최고 수준으로 올라가는 데 결정적인 기술적 기여를 했습니다.

[한글 윈도우 지원 기술]

마이크로소프트와 협력하여 한글 윈도우의 기능 고도화와 인터넷 접속 최적화 기술을 지원했습니다. 국민들이 PC를 통해 인터넷에 쉽고 빠르게 접속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습니다.

한글 처리의 표준화와 브라우저 속도 개선 연구를 통해 PC 보급 확산에 기여했습니다.
국내 소프트웨어 산업이 윈도우 환경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기술 가이드를 제공했습니다.
PC 통신에서 웹 기반 인터넷으로 넘어가는 과도기적 시기에 기술적 징검다리 역할을 했습니다.

[1G DRAM 개발 성공]

세계 최초로 1G(기가) DRAM 반도체 개발에 성공하며 반도체 기술의 정점에 올라섰습니다. 기가비트 시대의 서막을 대한민국이 직접 열게 된 역사적 순간입니다.

기존 반도체 공정의 한계를 뛰어넘는 초미세 회로 구현 기술을 완성했습니다.
이 성과는 전 세계 반도체 업계에 대한민국 기술의 압도적인 힘을 다시 한번 확인시켰습니다.
국가 미래 성장 동력으로서 반도체 산업이 영구적인 경쟁력을 확보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1999

[사이버코리아 21 지원]

국가 정보화 전략인 '사이버코리아 21' 계획 수립과 기술 구현을 적극 지원했습니다. 초고속 인터넷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국가적 로드맵의 기술적 설계를 맡았습니다.

전국 모든 가구에 초고속 인터넷을 보급하기 위한 네트워크 아키텍처를 설계했습니다.
전자정부 인프라 구축에 필요한 보안 및 인증 기술을 원천 연구하여 제공했습니다.
연구원의 기술이 국가 정책과 결합하여 정보화 혁명을 일으킨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2000

[IMT-2000 기술 개발]

3세대 이동통신 기술인 IMT-2000의 핵심 규격과 시스템 기술을 확보했습니다. 언제 어디서나 영상 통화와 고속 데이터 통신이 가능한 시대를 준비했습니다.

멀티미디어 데이터를 모바일에서 처리하기 위한 데이터 압축 및 전송 기술을 완성했습니다.
국제 표준화 기구에 국내 기술을 대거 반영시켜 글로벌 시장 영향력을 확대했습니다.
CDMA의 성공 신화를 3세대 통신에서도 이어갈 수 있는 강력한 기술적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2001

[IPv6 라우터 개발]

차세대 인터넷 주소 체계인 IPv6를 지원하는 고성능 라우터 국산화에 성공했습니다. 인터넷 주소 고갈 문제를 해결하고 사물인터넷 시대를 대비하는 기술입니다.

무한대에 가까운 인터넷 주소를 관리할 수 있는 하이엔드급 라우팅 기술을 확보했습니다.
국내 인터넷 망의 확장성을 보장하고 네트워크 장비 시장의 외산 의존도를 낮췄습니다.
이후 스마트폰과 사물인터넷 기기가 폭발적으로 증가할 수 있는 토양을 만들었습니다.

2002

[지상파 DMB 기술 개발]

세계 최초로 지상파 디지털 멀티미디어 방송(DMB) 기술 개발에 성공했습니다. 이동 중에도 끊김 없이 TV를 시청할 수 있는 휴대형 방송 시대의 서막입니다.

저전력 수신 칩셋과 정밀한 영상 복원 알고리즘을 소형 단말기에 구현했습니다.
유럽 등 선진국 방식보다 뛰어난 성능으로 국제 표준으로 채택되는 쾌거를 거뒀습니다.
TV는 거실에만 있다는 고정관념을 깨고 손안의 TV 시대를 직접 설계한 성과입니다.

2003

[고령자 로봇 개발]

혼자 사는 노인들의 생활을 돕고 건강을 체크하는 로보케어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ICT 기술이 고령화 사회의 문제를 해결하는 따뜻한 복지 기술로 확장된 사례입니다.

자율 주행 기술과 음성 인식 기술이 결합된 초기 지능형 서비스 로봇 모델이었습니다.
연구원 내 지능 로봇 연구 부서의 역량이 결집된 창의적인 연구 결과물이었습니다.
이후 실전 배치되어 고령자의 응급 상황 감지 및 정서적 지원 도구로 활용되었습니다.

2004

[와이브로(WiBro) 성공]

움직이면서도 고속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는 휴대인터넷 와이브로 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습니다. 대한민국이 주도한 국제 표준 통신 기술의 자부심입니다.

시속 100km 이상의 고속 주행 중에도 끊김 없는 인터넷 연결을 보장하는 기술입니다.
훗날 4G 통신 기술인 LTE의 핵심이 되는 직교주파수분할다중접속(OFDMA) 방식을 앞서 적용했습니다.
대한민국의 통신 원천 기술이 전 세계적으로 가장 앞서 있음을 증명한 상징적 사건입니다.

2005

[위성 DMB 상용화]

지상파에 이어 위성을 이용한 이동용 방송 기술인 위성 DMB 상용화에 성공했습니다. 산간 오지나 고속도로 등 전국 어디서나 방송 시청이 가능한 환경을 조성했습니다.

위성 신호를 직접 수신하는 고성능 단말 기술과 중계기 인프라를 독자 설계했습니다.
다양한 채널의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모바일에서 즐기는 유료 방송 모델을 개척했습니다.
이 기술의 성공으로 대한민국은 세계 최고의 모바일 방송 기술 보유국으로 공인받았습니다.

[지상파 DMB 본방송 실시]

연구원에서 개발한 기술로 전 세계 최초 지상파 DMB 본방송이 실시되었습니다. 전 세계 미디어 업계가 한국의 손안의 TV 시대를 주목하기 시작했습니다.

무료 보편적 이동 방송 서비스를 통해 국민들의 정보 접근권을 획기적으로 높였습니다.
휴대폰에 DMB 수신 기능이 기본 탑재되면서 국내 단말 산업 성장에 크게 기여했습니다.
연구원이 개발한 기술이 일상생활에 깊숙이 파고든 가장 성공적인 실용화 모델입니다.

2006

[와이브로 상용 서비스]

와이브로 기술이 실제 상용 서비스로 출시되어 전 세계 최초의 모바일 와이드 인터넷 시대를 열었습니다. 이동 중에도 노트북이나 PDA로 업무를 보는 환경이 현실화되었습니다.

전 세계 주요 도시에서 와이브로 기술 도입을 검토하게 만든 압도적 성능을 보여주었습니다.
국내 통신사와 협력하여 안정적인 전송 품질을 확보하고 전용 단말기를 보급했습니다.
대한민국이 주도한 기술이 전 세계 4G 통신 표준 경쟁의 중심에 서게 된 역사적 시점입니다.

[지그비(ZigBee) 칩 개발]

저전력 근거리 무선통신 기술인 지그비 핵심 칩셋을 국산화했습니다. 스마트 홈과 산업용 센서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핵심 부품 기술을 확보했습니다.

배터리 하나로 수년 이상 작동하는 초저전력 설계 기술을 독자 완성했습니다.
외산 칩셋에 의존하던 국내 센서 시장의 기술 자립도를 획기적으로 높였습니다.
이후 사물인터넷(IoT) 기술의 확산과 지능형 건물 관리 시스템의 기초가 되었습니다.

2007

[4G 초고속 전송 성공]

시속 60km 이동 중에도 3.6Gbps 속도로 데이터를 주고받는 4세대 전송 실험에 성공했습니다. 3G보다 수백 배 빠른 진정한 기가비트 모바일 시대를 예고했습니다.

다중 안테나(MIMO) 기술을 극한으로 활용하여 데이터 전송 효율을 극대화했습니다.
실험 성공 소식은 전 세계 통신 업계에 타전되어 한국의 기술 리더십을 재확인시켰습니다.
이 원천 기술은 훗날 LTE-Advanced와 5G 통신 시스템의 중추적인 기초가 되었습니다.

2008

[투명 OLED 기술 개발]

유리처럼 뒤가 훤히 보이는 투명 OLED 디스플레이 원천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공상과학 영화에서나 보던 미래형 디스플레이를 현실로 불러온 혁신적 성과입니다.

높은 광투과율을 유지하면서도 선명한 화질을 구현하는 미세 소자 공정을 완성했습니다.
차량 앞 유리창 정보 표시나 지능형 쇼윈도 등 응용 범위가 무궁무진한 기술입니다.
연구원이 차세대 디스플레이 분야에서도 세계적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2009

[LTE-Advanced 시연]

차세대 4G 표준인 LTE-Advanced 기술을 전 세계 최초 수준으로 시연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초고화질 영상을 모바일에서 실시간으로 스트리밍하는 미래상을 제시했습니다.

여러 주파수 대역을 묶어 전송 속도를 높이는 캐리어 어그리게이션 기술을 적용했습니다.
글로벌 표준화 기구(3GPP)에 국내 기술 후보를 대거 반영시키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대한민국이 4G 통신 시장에서도 부동의 세계 1위를 유지할 것임을 확신시킨 사건입니다.

2010

[무안경 3D TV 기술]

안경을 쓰지 않고도 입체 영상을 즐길 수 있는 무안경 3D 디스플레이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시청자의 시선 방향에 따라 입체감을 최적화하는 지능형 광학 설계가 특징입니다.

기존 3D TV의 불편함을 획기적으로 개선하여 거실 미디어의 혁명을 시도했습니다.
다양한 각도에서 여러 사람이 동시에 입체 영상을 볼 수 있는 다시점 렌더링을 구현했습니다.
광학 소자 제작부터 영상 처리 알고리즘까지 전 과정을 독자 기술로 완성했습니다.

2011

[LTE-A 상용화 기술 확보]

실제 상용망에 즉각 적용 가능한 LTE-Advanced 시스템 기술을 완성하여 국내 기업들에 전수했습니다. 전 세계 4G 통신 시장 선점을 위한 핵심 무기를 제공한 것입니다.

기존 LTE보다 속도와 용량을 비약적으로 늘린 알고리즘을 소형 칩셋과 기지국에 구현했습니다.
국내 통신사들이 전 세계에서 가장 먼저 LTE-A 서비스를 시작할 수 있는 토대가 되었습니다.
연구원의 기술 이전으로 인해 국내 통신 장비 제조 산업의 글로벌 매출이 크게 증대되었습니다.

2012

[실시간 자동번역 기술]

한국어와 영어 간의 음성을 실시간으로 인식하여 통역해주는 자동 번역 앱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언어의 장벽을 허무는 지능형 ICT 기술의 정수입니다.

고도의 음성 인식 엔진과 자연어 처리 알고리즘을 탑재하여 높은 정확도를 확보했습니다.
국제 스포츠 행사 등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시범 보급되어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연구원 내 인공지능 연구가 본격적인 대중 서비스로 꽃피운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2013

[5G 이동통신 비전 선포]

초고속, 초저지연, 초연결을 특징으로 하는 5세대 이동통신(5G) 기술 개발 로드맵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전 세계가 5G의 정의를 고민할 때 대한민국이 앞서서 미래를 설계했습니다.

단순한 속도 개선을 넘어 만물을 연결하는 인프라로서의 5G 비전을 구체화했습니다.
국내외 협력 체계를 가동하여 5G 국제 표준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을 가동했습니다.
이 비전 선포는 훗날 평창 동계 올림픽에서의 세계 최초 5G 시연으로 이어졌습니다.

2014

[IoT 오픈플랫폼 개발]

다양한 사물을 하나로 연결하는 사물인터넷(IoT) 국제 표준 기반의 오픈 플랫폼을 개발했습니다. 누구나 쉽게 사물인터넷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는 생태계를 조성했습니다.

서로 다른 통신 방식을 쓰는 기기들이 데이터 정보를 원활히 주고받을 수 있는 소프트웨어를 완성했습니다.
중소기업과 스타트업들이 이 플랫폼을 활용해 혁신적인 IoT 제품을 대거 출시했습니다.
대한민국이 사물인터넷 기술의 표준 허브 역할을 수행하게 된 결정적인 계기입니다.

2015

[10Gbps LTE 기술 시연]

기존 LTE보다 수십 배 빠른 10Gbps 속도의 무선 전송 기술을 성공적으로 시연했습니다. 5G 시대로 넘어가는 징검다리 역할을 하는 핵심 전송 기술을 확보한 것입니다.

수밀리초(ms) 단위의 초저지연 전송 기술을 적용하여 실시간 반응성을 획기적으로 높였습니다.
이 기술은 가상현실(VR)이나 자율주행차 무선 통신 등 대용량 데이터 전송에 필수적입니다.
연구원이 보유한 무선 전송 원천 기술의 깊이가 세계 최고 수준임을 다시 입증했습니다.

2016

[인공지능 엑소브레인 우승]

연구원에서 개발한 한국어 인공지능 '엑소브레인'이 퀴즈 쇼에서 인간 퀴즈 왕들을 꺾고 우승했습니다. 한국어 처리 능력 면에서 세계적인 수준에 도달했음을 입증했습니다.

방대한 지식을 스스로 학습하고 질문의 의도를 파악하는 자연어 처리 기술의 승리였습니다.
단순 검색을 넘어 지식의 인과관계를 분석하여 정답을 도출하는 고도의 지능을 보여주었습니다.
대한민국 인공지능 연구가 새로운 전기를 맞이하게 된 역사적인 대중 이벤트였습니다.

2017

[UHD TV 송수신 성공]

기존 HD보다 4배 선명한 초고화질 UHD 방송의 송수신 기술을 국산화하여 시범 방송에 성공했습니다. 안방에서 영화관 같은 화질을 즐길 수 있는 차세대 방송 시대를 열었습니다.

대용량 영상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압축하고 안정적으로 송출하는 표준 공법을 완성했습니다.
세계 최초 지상파 UHD 본방송 실시를 위한 기술적 모든 준비를 마친 성과입니다.
미디어 종가 대한민국의 명성을 차세대 방송 시장에서도 이어가는 핵심 기술입니다.

2018

[평창 5G 세계 최초 시연]

평창 동계 올림픽에서 전 세계 최초로 5G 이동통신 서비스를 시범 시연하여 찬사를 받았습니다. 전 세계인들에게 5G가 무엇인지 눈앞에서 보여준 역사적인 순간이었습니다.

초고화질 실시간 중계, 360도 VR 영상 등 5G의 초능력을 실제 경기 현장에 적용했습니다.
글로벌 통신 업체들과 협력하여 완벽한 인프라와 단말 환경을 구축해 냈습니다.
이 시연의 성공으로 대한민국은 이듬해 세계 최초 5G 상용화를 달성할 수 있는 자신감을 얻었습니다.

2019

[국가 지능화 전략 선포]

인공지능을 중심으로 국가 모든 시스템을 지능화하겠다는 '국가 지능화 종합연구기관' 비전을 선포했습니다. 단순히 IT를 넘어 전 산업의 AI화를 주도하겠다는 의지입니다.

인간 중심의 AI 기술 개발을 통해 사회 문제를 해결하고 경제 성장을 도모하는 전략입니다.
연구소 조직을 AI 연구 중심으로 전면 개편하여 실행력을 극대화했습니다.
대한민국이 인공지능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기술적 컨트롤 타워 역할을 자임한 선언입니다.

2020

[6G 핵심기술 개발 착수]

5G를 넘어선 6세대(6G) 이동통신 원천 기술 확보를 위한 대형 국책 과제에 착수했습니다. 테라헤르츠 대역 통신 등 꿈의 기술을 현실로 만들기 위한 도전입니다.

위성 통신과 지상 통신을 결합하여 고도 10km 이상에서도 끊김 없는 통신을 구상하고 있습니다.
꿈의 전송 속도인 1Tbps 달성을 위한 무선 전송 물리 계층 연구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차세대 통신 주도권을 놓치지 않기 위해 국가적 역량을 결집한 프로젝트입니다.

2021

[양자 컴퓨팅 플랫폼 구축]

기존 슈퍼컴퓨터의 한계를 뛰어넘는 양자 컴퓨팅 연구용 클라우드 플랫폼을 구축했습니다. 국내 연구자들이 양자 알고리즘을 직접 테스트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했습니다.

양자 비트(Qubit)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계산 오차를 줄이는 정밀 제어 기술을 확보했습니다.
국내 양자 생태계 조성을 위해 학계 및 산업계와 공동 연구 과제를 대폭 늘렸습니다.
미래 기술 패권의 핵심이 될 양자 기술 분야에서 추격자에서 선도자로 나서는 발판입니다.

2022

[딥뷰(DeepView) AI 공개]

도시 전체의 상황을 실시간으로 분석하여 이상 징후를 포착하는 시각 인공지능 '딥뷰'를 공개했습니다. 사고 예방과 도시 안전 관리를 위한 혁신적인 지능형 눈입니다.

수만 대의 CCTV 영상을 동시에 분석하여 화재, 범죄, 교통 사고 등을 즉각 감지합니다.
사람의 행동 패턴을 이해하고 추론하는 고도의 딥러닝 알고리즘이 탑재되었습니다.
지방자치단체들과 협력하여 실제 도시 안전망에 적용하여 기술의 효용성을 입증했습니다.

2023

[초거대 AI 산학연 협력]

글로벌 AI 경쟁에 대응하기 위해 국내 대기업 및 대학들과 초거대 인공지능 모델 공동 연구를 시작했습니다. 한국어에 특화된 고성능 AI 언어 모델 확보가 목표입니다.

방대한 데이터 학습을 위한 컴퓨팅 인프라를 공유하고 최적화 알고리즘을 개발합니다.
연구원의 원천 기술과 산업계의 데이터를 결합하여 실질적인 비즈니스 가치를 창출합니다.
외산 AI 모델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고 대한민국의 'AI 주권'을 지키기 위한 전략입니다.

2024

[6G 무선 전송 성공]

테라헤르츠(THz) 대역을 활용하여 100미터 이상 거리에서 6G 초고속 전송 실험에 성공했습니다. 차세대 통신의 난제로 꼽히던 전파 도달 거리 문제를 극복한 성과입니다.

초소형 안테나 빔포밍 기술을 통해 신호의 직진성과 감쇄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이 실험 성공은 6G 표준화 과정에서 한국의 제안이 중심이 되도록 만드는 강력한 근거입니다.
2030년경 다가올 6G 상용화 시대의 기술적 우위를 선제적으로 점유한 쾌거입니다.

2025

[AI 반도체 칩 국산화]

인공지능 연산에 최적화된 저전력·고성능 NPU(신경망처리장치) 반도체 설계에 성공했습니다. 글로벌 반도체 거대 기업들과 경쟁할 수 있는 독자적인 칩 아키텍처를 확보했습니다.

모바일 기기부터 데이터 센터까지 폭넓게 적용 가능한 고효율 하드웨어 기술입니다.
기존 GPU 대비 전력 소모를 1/10로 줄이면서도 연산 속도는 비약적으로 높였습니다.
대한민국이 메모리 반도체를 넘어 시스템 반도체와 AI 칩에서도 강국임을 증명했습니다.

2026

[저궤도 위성 통신 시연]

저궤도 위성과 지상 단말 간의 초고속 무선 통신 실증에 성공하여 6G의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전 세계 어디서나 음영 지역 없는 완벽한 통신망 구축이 가능해졌습니다.

위성의 빠른 이동에 따른 신호 끊김 문제를 해결하는 고난도 도플러 보정 기술을 적용했습니다.
지상 기지국이 없는 바다나 하늘에서도 끊김 없는 통신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대를 열었습니다.
연구원의 기술이 지구 전체를 하나의 지능형 통신망으로 묶는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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