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승석

배구 선수, 국가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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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6-01-19- 09:4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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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승석
배구 선수, 국가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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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배구 선수 곽승석은 '살림꾼'이라는 별칭이 가장 잘 어울리는 V-리그 최고의 아웃사이드 히터입니다. 2010년 대한항공 점보스에 입단한 이래, 화려한 공격수들 사이에서 묵묵히 리시브와 디그라는 궂은일을 도맡으며 팀의 황금기를 이끌었습니다. 그는 팀의 사상 첫 챔피언결정전 우승부터 전무후무한 통합 우승 4연패라는 대기록의 중심에 서 있었습니다.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보다 팀의 승리를 위해 헌신하는 그의 플레이는 배구가 팀 스포츠임을 증명하는 가장 강력한 증거이며, 팬들에게는 코트 위의 숨은 영웅으로 추앙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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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

[부산에서의 탄생]

대한민국 부산광역시에서 훗날 한국 배구의 전설적인 수비형 아웃사이드 히터가 될 곽승석이 태어났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운동 능력이 뛰어났던 그는 부산의 수영초등학교에서 배구와 처음 인연을 맺었습니다. 고향인 부산에서 보낸 유년 시절은 그의 끈기 있는 수비력의 밑바탕이 되었습니다.

수영초등학교 재학 시절 처음 배구공을 잡으며 기본기를 익히기 시작했습니다.
초등학생 때부터 성실한 훈련 태도를 보였으며 팀 내에서 두각을 나타냈습니다.
이후 부산 동해중학교와 동성고등학교를 거치며 정통 엘리베이터 코스를 밟았습니다.

2007

[경기대학교 입학]

배구 명문 경기대학교에 입학하며 대학 무대 정복을 향한 첫걸음을 내디뎠습니다. 대학 시절 그는 공격력뿐만 아니라 수비력에서도 탁월한 능력을 발휘하며 팀의 주축으로 성장했습니다. 리시브와 디그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안정감을 보여주며 지도자들의 눈도장을 찍었습니다.

경기대학교 재학 당시 문성민, 신영석 등 쟁쟁한 선배들과 호흡을 맞추며 팀의 전성기를 함께했습니다.
대학 리그 내내 공수 양면에서 활약하며 대학 최고의 아웃사이드 히터 중 한 명으로 꼽혔습니다.
특히 리시브 라인의 핵심으로 활약하며 팀의 안정적인 공격 전개를 도왔습니다.

2010

[프로 드래프트 1라운드]

신인 선수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4순위로 대한항공 점보스에 지명되어 프로 무대에 입성했습니다. 당시 대한항공은 안정적인 수비 자원을 원했고 곽승석을 적임자로 판단하여 선택했습니다. 이 선택은 훗날 대한항공 왕조를 건설하는 가장 신의 한 수가 되었습니다.

드래프트 당시 박주형 등과 함께 최대어로 꼽혔으나 대한항공의 부름을 받았습니다.
지명 직후 그는 팀의 수비 불안을 해소할 즉시 전력감으로 평가받았습니다.
프로 입단 후 등번호 10번을 부여받으며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습니다.

[프로 데뷔전 치러]

2010-11 시즌 개막전에서 프로 데뷔 무대를 가지며 배구 팬들에게 자신의 이름을 알렸습니다. 신인임에도 불구하고 당당한 플레이로 코트를 누비며 팀의 안정적인 수비 라인을 구축했습니다. 교체 선수로 투입되었으나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주전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데뷔전부터 안정적인 리시브와 디그를 선보이며 코칭스태프의 신뢰를 얻었습니다.
신인 특유의 패기 있는 모습과 세밀한 기본기를 동시에 보여주어 호평을 받았습니다.
이날 경기를 시작으로 그는 대한항공의 살림꾼 역할을 본격적으로 수행하게 되었습니다.

2011

[데뷔 시즌 준우승]

신인으로서 팀의 정규 리그 우승에 기여하며 생애 첫 챔피언결정전 무대를 밟았습니다. 삼성화재와의 치열한 승부 끝에 준우승에 머물렀으나 그는 신인왕 후보에 거론될 만큼 뛰어난 활약을 펼쳤습니다. 프로 첫 시즌부터 팀의 핵심 전력으로 자리 잡는 데 성공했습니다.

정규 리그 내내 주전과 교체를 오가며 팀의 뒷문을 든든히 지켰습니다.
리시브 점유율을 높게 가져가면서도 범실 없는 플레이로 팀의 공격 효율을 높였습니다.
비록 신인왕 수상에는 실패했으나 배구계 관계자들로부터 실질적인 최대어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생애 첫 코보컵 우승]

KOVO컵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프로 데뷔 후 첫 공식 트로피를 들어 올렸습니다. 비시즌 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팀의 무실세트 전승 우승이라는 대기록에 일조했습니다. 이 우승은 대한항공이 강팀으로 거듭나는 서막이었습니다.

컵대회 기간 내내 리시브 부문에서 독보적인 수치를 기록하며 수비의 핵심 역할을 했습니다.
결승전에서도 상대의 강력한 서브를 완벽하게 받아내며 세터의 배급을 원활하게 했습니다.
이 대회를 통해 그는 단순한 유망주를 넘어 리그를 대표하는 수비 전문 공격수로 공인받았습니다.

2012

[서브상 수상 쾌거]

수비형 선수라는 편견을 깨고 2011-12 시즌 서브 부문에서 강력한 면모를 보여 서브상을 수상했습니다. 날카로운 목적타 서브와 강력한 스파이크 서브를 섞어 구사하며 상대 수비를 무너뜨렸습니다. 공수 양면에서 완성형 선수로 진화하고 있음을 보여준 사건이었습니다.

수비 능력에 가려져 있던 그의 서브 감각이 빛을 발한 시즌이었습니다.
리그 최고의 거포들을 제치고 얻은 서브상이라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화제가 되었습니다.
이 수상을 계기로 그는 팀의 공격 옵션 중 하나로 확실히 인정받게 되었습니다.

[첫 시즌 수비상 수상]

2011-12 시즌 정규 리그 시상식에서 개인 통산 첫 번째 수비상을 거머쥐었습니다. 리시브와 디그를 합산하여 선정하는 이 상을 통해 명실상부한 리그 최고의 수비수로 인정받았습니다. 아웃사이드 히터로서 전문 리베로들을 제치고 얻은 값진 결과였습니다.

기록 부문에서 리시브 효율과 세트당 디그 수에서 최상위권을 유지했습니다.
공격보다 수비에 더 큰 가치를 두는 그의 희생정신이 보상받은 순간이었습니다.
수상 소감에서 그는 팀 동료들에게 공을 돌리며 겸손한 모습을 보여 팬들의 찬사를 받았습니다.

[월드리그 국가대표 선발]

생애 처음으로 성인 국가대표팀에 선발되어 월드리그 무대를 밟았습니다. 세계 최강팀들을 상대로 한국 배구의 수비력을 선보이며 국제 경쟁력을 쌓았습니다. 프로 무대에서의 활약이 국가대표 발탁으로 이어지며 한국 배구의 핵심 자산으로 인정받았습니다.

이탈리아, 미국 등 강호들의 강력한 서브를 받아내며 주전 아웃사이드 히터로 활약했습니다.
국제 무대 경험은 그의 플레이 시야를 넓히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대표팀 내에서도 '수비 전담 공격수'로서의 독보적인 위치를 확립했습니다.

2013

[2년 연속 수비상 쾌거]

지난 시즌에 이어 다시 한번 정규 리그 수비상을 수상하며 리그 최고의 살림꾼임을 재확인했습니다. 꾸준함의 대명사답게 매 경기 안정적인 리시브 라인을 유지하며 팀의 전력 손실을 최소화했습니다. 곽승석이 없으면 대한항공의 배구가 돌아가지 않는다는 평가가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2년 연속 수상은 아웃사이드 히터 포지션에서는 매우 이례적이고 독보적인 기록입니다.
그의 존재 덕분에 외국인 공격수와 팀의 주포들이 수비 부담 없이 공격에만 전념할 수 있었습니다.
상대 감독들조차 서브를 넣을 곳이 없다며 그의 완벽한 수비 범위를 극찬했습니다.

[아시아선수권 은메달]

국가대표팀의 주축으로 활약하며 아시아선수권 대회에서 값진 은메달을 획득했습니다. 대회 내내 리시브 안정감 부문에서 상위권을 기록하며 대표팀의 조직력을 끌어올렸습니다. 아시아 정상급 수비 능력을 다시 한번 입증한 대회였습니다.

강호들과의 대결에서 고비 때마다 결정적인 디그를 성공시켜 반격의 시발점이 되었습니다.
대표팀 감독은 그의 헌신적인 플레이를 '대표팀의 엔진'이라며 치켜세웠습니다.
비록 우승은 놓쳤으나 한국 배구가 다시 일어서는 데 큰 기여를 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결혼을 통한 가정 형성]

오랜 기간 교제해 온 반려자와 백년가약을 맺으며 인생의 새로운 출발을 선언했습니다. 안정적인 가정 환경은 그가 코트 위에서 경기에만 전념할 수 있는 큰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결혼 후 책임감이 더해지며 한층 성숙한 플레이를 선보이기 시작했습니다.

비공개로 치러진 결혼식에는 팀 동료들과 배구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하여 축하했습니다.
부인의 헌신적인 내조 덕분에 시즌 중에도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결혼 이후 성적이 더욱 향상되어 '사랑의 힘'이라는 찬사를 받기도 했습니다.

2014

[개인 통산 두 번째 컵대회 우승]

안산에서 열린 코보컵 대회에서 우리카드를 꺾고 팀의 우승을 이끌었습니다. 비시즌 체력 훈련을 통해 더욱 탄탄해진 몸 상태를 보여주며 대회 내내 팀의 중심을 잡았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프로 통산 두 번째 컵대회 트로피를 차지한 영광스러운 순간이었습니다.

수비뿐만 아니라 공격에서도 중요한 순간마다 득점을 올리며 공수 겸장의 면모를 과시했습니다.
특히 서브 에이스를 여러 차례 기록하며 상대 수비 라인을 흔드는 데 성공했습니다.
이 대회를 기점으로 그는 팀 내 고참 선수로서 리더십까지 발휘하기 시작했습니다.

[인천 아시안게임 금메달]

국가대표팀의 일원으로 참가한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홈에서 열린 대회에서 철벽 수비를 선보이며 대표팀이 8년 만에 정상에 복귀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이 금메달로 그는 병역 혜택과 더불어 아시아 정상급 선수라는 명성을 얻었습니다.

대회 내내 리베로와 함께 리시브 라인을 책임지며 안정적인 볼 배급을 도왔습니다.
고비 때마다 터지는 디그는 대표팀의 반격 기회를 만드는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결승전 일본과의 경기에서 보여준 헌신적인 수비는 국민들에게 큰 감동을 주었습니다.

2015

[시즌 올스타 선정]

배구 팬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으며 V-리그 올스타전에 출전하여 축제의 장을 즐겼습니다. 평소 경기장에서 보여주던 진지한 모습 대신 팬들을 위한 유쾌한 세리머니를 선보이며 반전 매력을 뽐냈습니다. 실력과 인기를 모두 갖춘 스타 선수임을 입증했습니다.

전문 수비 선수가 올스타 팬 투표에서 상위권을 차지하는 것은 드문 사례로 그의 인기를 실감케 했습니다.
경기 도중 리베로 역할을 수행하거나 직접 서브 득점을 올리며 다재다능함을 보여주었습니다.
팬들과 직접 소통하며 감사함을 표하는 등 코트 밖에서도 모범적인 자세를 유지했습니다.

[월드리그 원정 경기 활약]

2015 월드리그 대륙간 라운드에 참가하여 프랑스 등 유럽 원정 경기에서 맹활약했습니다. 거구의 유럽 선수들을 상대로 영리한 수비와 기술적인 공격을 선보였습니다. 한국 배구의 수비 전술이 세계적으로 통할 수 있음을 몸소 증명했습니다.

원정 경기의 악조건 속에서도 기복 없는 리시브 효율을 유지하며 대표팀을 지탱했습니다.
상대 선수들은 그의 끈질긴 디그 실력에 혀를 내둘렀다는 후문입니다.
이 대회를 통해 그는 국제적인 인지도를 더욱 높이며 '아시아 최고의 수비수' 중 한 명으로 거론되었습니다.

2016

[첫째 아들 탄생]

사랑스러운 첫째 아들을 얻으며 아버지가 되는 기쁨을 누렸습니다. 자녀의 탄생은 그에게 운동 선수로서 더욱 열심히 뛰어야 할 강력한 동기부여가 되었습니다. 아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아버지가 되기 위해 매 경기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팬들에게 감동을 주었습니다.

아들의 태명을 '점보'로 지을 만큼 팀에 대한 애정이 깊었으며 육아에도 적극적이었습니다.
경기가 끝난 후 아이와 함께 코트에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방송에 포착되어 화제가 되었습니다.
아버지의 책임감 덕분인지 이 시기부터 수비 집중력이 더욱 예리해졌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정규 리그 700세트 출전]

꾸준한 자기 관리와 성실함의 결과로 정규 리그 통산 700세트 출전이라는 금자탑을 쌓았습니다. 입단 이후 큰 부상 없이 거의 모든 경기에 출전하며 팀의 철인으로 불리게 되었습니다. 그의 기록은 대한항공의 역사와 궤를 같이하는 살아있는 지표가 되었습니다.

매 경기 높은 집중력을 유지해야 하는 수비수로서 700세트 출전은 엄청난 신체적 부담을 견뎌낸 결과입니다.
코칭스태프는 그를 '가장 믿고 내보낼 수 있는 선수' 1순위로 꼽았습니다.
동료 선수들도 그의 성실함을 본받아 팀 전체의 훈련 분위기가 향상되는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났습니다.

2017

[사상 첫 정규 리그 우승]

대한항공의 창단 첫 정규 리그 우승을 이끄는 주역으로 활약하며 팀의 새 역사를 썼습니다. 시즌 내내 리시브 효율 1위를 다투며 팀이 1위 자리를 수성하는 데 핵심적인 기여를 했습니다. 개인적으로도 팀의 정규 시즌 정상 등극을 함께하며 최고의 기쁨을 누렸습니다.

시즌 중반 부상 위기가 있었으나 정신력으로 버티며 전 경기를 소화했습니다.
외국인 선수 가스파리니와의 완벽한 공수 조화를 통해 팀 전력을 극대화했습니다.
우승 확정 후 팬들에게 큰 감사를 표하며 통합 우승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였습니다.

[월드리그 결선 진출 기여]

대표팀의 고참으로서 월드리그 조별 예선 통과와 결선 라운드 진출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후배 선수들을 이끄는 리더십과 안정적인 플레이로 대표팀의 체질을 개선했습니다. 한국 배구가 국제 무대에서 다시 경쟁력을 회복하는 중심에 그가 있었습니다.

중요한 고비였던 네덜란드전 등에서 결정적인 수비와 블로킹으로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기술적인 공격 성공률을 높여 상대 수비의 허를 찌르는 지능적인 플레이를 선보였습니다.
감독의 전술 변화에 가장 유연하게 대처하며 대표팀의 핵심 조커이자 주전으로 활약했습니다.

2018

[둘째 자녀 탄생]

둘째 자녀를 얻으며 다둥이 아빠 대열에 합류했습니다. 화목한 가정 생활은 그의 정신적인 안식처가 되었으며 코트 위에서의 투지 넘치는 플레이로 이어졌습니다. 가족의 응원을 등에 업고 그는 제2의 전성기를 구가하기 시작했습니다.

가족과 함께하는 휴식 시간을 소중히 여기며 가정적인 남편이자 아빠의 면모를 보였습니다.
아이들이 아빠의 경기를 직접 관람하며 응원하는 모습은 팬들에게 훈훈함을 안겼습니다.
가족의 사랑이 밑바탕이 되어 그는 30대 중반의 나이에도 리그 정상급 실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창단 첫 챔프전 우승]

현대캐피탈과의 챔피언결정전에서 승리하며 대한항공의 창단 첫 챔피언결정전 우승이라는 숙원을 풀었습니다. 매 경기 신들린 디그와 완벽한 리시브로 상대의 공격 의지를 꺾어버렸습니다.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린 그는 명실상부한 우승팀의 주전 멤버로 우뚝 섰습니다.

4차전 마지막 순간 상대 공격을 걷어 올리며 역전의 발판을 마련한 장면은 압권이었습니다.
시리즈 내내 수비 성공률 80%를 넘나드는 경이로운 기록을 남겼습니다.
이 우승으로 그는 '우승 청부사'라는 명성을 얻으며 리그 최고의 선수로 공인받았습니다.

[자카르타 아시안게임 은메달]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출전하여 국가대표팀의 은메달 획득에 크게 기여했습니다. 결승전에서 이란을 상대로 투혼을 발휘했으나 아쉽게 준우승에 머물렀습니다. 하지만 그는 대회 기간 내내 철벽 수비를 자랑하며 한국 배구의 자존심을 지켰습니다.

대회 전 기간 동안 리시브 효율 1위를 기록하며 대표팀의 살림꾼 역할을 톡톡히 해냈습니다.
상대의 강력한 스파이크를 걷어 올리는 묘기에 가까운 수비로 관중들의 찬사를 받았습니다.
대표팀 내에서도 맏형 라인으로서 후배들을 다독이며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정신력을 보여주었습니다.

2019

[정규 리그 우승 탈환]

압도적인 전력을 선보이며 팀의 정규 리그 우승을 다시 한번 이끌었습니다. 노련미가 더해진 그의 플레이는 코트 안의 지휘관으로서 후배들을 이끌며 팀을 하나로 묶었습니다. 기량 면에서 정점에 올랐다는 평가를 받으며 시즌 내내 최고의 활약을 펼쳤습니다.

리시브 효율뿐만 아니라 고비 때마다 터지는 결정적인 블로킹으로 팀에 승기를 가져왔습니다.
전술적인 이해도가 매우 높아 감독의 의도를 가장 잘 구현하는 선수로 인정받았습니다.
정규 리그 우승 확정 후 그는 챔피언결정전 2연패를 향한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시즌 베스트 7 선정]

2018-19 시즌 종료 후 시상식에서 생애 첫 시즌 베스트 7 아웃사이드 히터 부문에 선정되었습니다. 공격 기록이 뛰어난 선수들 사이에서 수비의 가치를 인정받아 최고의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그의 가치가 개인 타이틀을 넘어 리그 전체의 상징으로 격상된 사건이었습니다.

기자단 투표에서 압도적인 지지를 받으며 실력을 공인받았습니다.
수비 전문 선수라는 이미지를 넘어 공수 완벽한 밸런스를 갖춘 선수임을 입증했습니다.
이 수상으로 그는 V-리그를 대표하는 얼굴 중 한 명으로 확실히 자리매김했습니다.

[개인 통산 세 번째 컵대회 우승]

순천에서 열린 코보컵 결승에서 현대캐피탈을 꺾고 팀의 세 번째 컵대회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시즌 개막을 앞두고 완벽한 컨디션을 과시하며 후배들에게 모범이 되었습니다.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경기를 조율하며 팀의 완승을 이끌었습니다.

대회 최우수 선수급 활약을 펼치며 팀 내 최고참급의 품격을 보여주었습니다.
수비 라인을 지휘하며 상대의 서브 전략을 무력화시키는 노련함을 발휘했습니다.
이 우승으로 대한항공은 다가올 정규 시즌의 강력한 우승 후보임을 다시 한번 선언했습니다.

2020

[2년 연속 베스트 7]

코로나19로 조기 종료된 시즌임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활약을 인정받아 2년 연속 베스트 7에 선정되었습니다. 리그 중단 전까지 독보적인 수비 지표를 유지하며 팀이 상위권을 유지하는 데 핵심 역할을 했습니다. 변함없는 기량으로 팬들과 평단의 절대적인 신뢰를 받았습니다.

불안정한 정세 속에서도 평정심을 유지하며 코트 위에서 제 몫을 다했습니다.
디그 성공률 부문에서 커리어 하이를 기록하며 전성기가 계속되고 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비대면 시상식이었으나 그의 수상 소식은 많은 배구 팬들에게 큰 기쁨을 주었습니다.

2021

[3년 연속 베스트 7 영예]

통합 우승의 프리미엄과 압도적인 개인 기록을 바탕으로 3년 연속 베스트 7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아웃사이드 히터로서 3년 연속 수상은 리그 역사상 손꼽히는 대기록입니다. 그는 이제 실력을 넘어 리그를 상징하는 위대한 선수 반열에 올랐습니다.

공격 성공률도 50%를 상회하며 수비 전문 선수라는 편견을 완전히 깨버렸습니다.
리시브 효율 부문에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하며 '배구 지능의 정점'임을 입증했습니다.
후배 선수들에게는 넘을 수 없는 거대한 벽이자 최고의 롤모델이 되었습니다.

[사상 첫 통합 우승 달성]

정규 리그 우승에 이어 우리카드를 꺾고 챔피언결정전까지 제패하며 팀 창단 첫 통합 우승의 위업을 달성했습니다. 시리즈 전적 3승 2패의 피 말리는 접전 속에서 그의 수비 집중력은 팀을 구원했습니다. 대한항공 왕조 시대의 본격적인 서막을 알린 결정적 순간이었습니다.

5차전 마지막 세트에서 보여준 허슬 플레이는 팀 사기를 진작시키는 기폭제가 되었습니다.
시리즈 내내 상대 주포의 공격 코스를 미리 읽어내는 천재적인 수비 위치 선정을 보여주었습니다.
우승 후 동료들과 눈물을 흘리며 지난 10년의 고생을 보상받는 감동을 나눴습니다.

[FA 자격 취득 및 재계약]

세 번째 자유계약(FA) 자격을 얻어 소속팀 대한항공과 재계약을 체결하며 의리를 지켰습니다. 팀의 통합 우승 4연패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자원임을 입증받아 파격적인 대우를 받았습니다. 원클럽맨으로서 팀의 역사를 계속해서 함께 써 내려가기로 결정했습니다.

타 구단들의 수많은 러브콜이 있었으나 대한항공에 대한 깊은 애정으로 잔류를 선택했습니다.
구단 측은 그의 헌신과 리더십을 높게 평가하여 베테랑에 대한 최고의 예우를 다했습니다.
이 재계약을 통해 그는 대한항공의 살아있는 전설이자 상징적인 선수로 남게 되었습니다.

2022

[4년 연속 베스트 7 선정]

멈추지 않는 전성기를 과시하며 4년 연속 베스트 7에 선정되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매 시즌 새로운 경쟁자들이 등장하지만 곽승석의 자리는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성실함과 기본기가 만들어낸 기적 같은 기록은 리그 역사에 깊이 새겨졌습니다.

전문 리베로조차 부러워하는 디그 수치를 기록하며 수비의 신 경지에 올랐습니다.
팀 승리에 기여하는 보이지 않는 헌신이 다시 한번 공적으로 인정받았습니다.
수상 소감에서 가족에 대한 사랑을 전하며 인간적인 면모를 보여주었습니다.

[통합 우승 2연패 달성]

지난 시즌에 이어 정규 리그와 챔피언결정전을 휩쓸며 팀의 통합 우승 2연패라는 대기록을 완성했습니다. 노련미와 체력이 조화를 이룬 그는 코트 위의 감독 역할을 수행하며 팀의 안정감을 유지했습니다. 대한항공이 리그의 절대 강자임을 다시 한번 전 세계에 선포했습니다.

챔피언결정전에서 KB손해보험의 강력한 서브를 무력화시키는 완벽한 리시브를 선보였습니다.
중요한 순간마다 터지는 재치 있는 오픈 공격으로 상대 수비 라인을 흔들었습니다.
개인 통산 네 번째 챔피언결정전 우승 반지를 끼며 명예의 전당 예약자가 되었습니다.

[개인 통산 네 번째 컵대회 우승]

순천에서 열린 코보컵 결승에서 한국전력을 꺾고 팀의 다섯 번째 컵대회 우승을 견인했습니다. 베테랑의 무게감을 보여주며 대회 내내 팀의 리시브 라인을 굳건히 지켰습니다. 시즌을 앞두고 팀의 사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리는 중요한 승리였습니다.

후배 선수 정지석과의 완벽한 콤비 플레이를 선보이며 최강의 날개진임을 증명했습니다.
위기의 순간마다 정확한 볼 연결로 세터의 부담을 덜어주었습니다.
이 우승으로 그는 컵대회와 정규 시즌, 챔프전을 모두 아우르는 트로피 수집가가 되었습니다.

2023

[통합 우승 3연패 위업]

V-리그 역사상 흔치 않은 통합 우승 3연패라는 대위업을 달성하며 대한항공 왕조의 전성기를 이어갔습니다. 고비마다 터지는 호수비와 노련한 공격 처리로 팀의 승리를 확정 지었습니다. 그는 이제 우승이라는 단어와 뗄 수 없는 상징적인 선수가 되었습니다.

챔피언결정전 3차전에서 상대의 파상공세를 모두 막아내며 역전승의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시리즈 내내 범실을 최소화하는 경제적인 배구로 팀 효율성을 극대화했습니다.
우승 확정 후 팬들과 함께 노래를 부르며 기쁨을 만끽하는 모습이 화제가 되었습니다.

[V-리그 역대 수비 5,000개 돌파]

리시브와 디그를 합산한 수비 부문에서 통산 5,000개라는 대기록을 달성했습니다. 아웃사이드 히터로서는 전무후무한 기록이며 리베로를 포함해도 상위권에 속하는 수치입니다. 그의 성실함과 꾸준함이 빚어낸 찬란한 결과물로 평가받습니다.

기록 달성 당시 홈 팬들의 기립박수를 받으며 기념패를 수여받았습니다.
전문 수비수가 아닌 공격수로서 달성한 기록이라 그 가치가 더욱 높게 평가되었습니다.
동료들은 그를 향해 '코트 위의 진정한 청소부'라며 찬사를 보냈습니다.

2024

[전무후무한 통합 우승 4연패]

V-리그 역사상 최초의 통합 우승 4연패라는 신화를 창조하며 한국 배구의 역사를 새로 썼습니다. 노장이라는 소리가 무색할 정도로 코트 전역을 누비며 팀의 안정감을 책임졌습니다. 이 우승으로 곽승석과 대한항공은 누구도 넘볼 수 없는 전설의 반열에 올랐습니다.

챔피언결정전 결승전에서 승리를 확정 짓는 마지막 수비 성공 후 동료들과 환호했습니다.
시즌 내내 부상 관리와 컨디션 유지를 통해 고참으로서의 책임을 다했습니다.
현지 매체들은 '곽승석이 있는 한 대한항공의 시대는 끝나지 않는다'며 극찬했습니다.

[프로 15번째 시즌 개막]

대한항공 점보스의 원클럽맨으로서 자신의 15번째 프로 시즌을 맞이하며 코트에 섰습니다.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안정적인 수비력과 노련미로 팀의 중심을 잡고 있습니다. 통합 우승 5연패라는 전대미문의 기록을 향한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습니다.

개막전부터 선발 출전하여 후배들에게 코트 위에서의 올바른 자세를 몸소 보여주었습니다.
여전히 리그 정상급의 리시브 수치를 유지하며 클래스는 영원함을 입증하고 있습니다.
그의 도전은 한국 배구의 역사가 되어 매 경기 새로운 기록을 써 내려가고 있습니다.

[한 해 마무리와 기록 경신]

2024년을 마무리하며 팀의 통합 우승 4연패와 개인 통산 기록 경신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습니다. 배구 인생에서 가장 화려한 한 해를 보냈으며 베테랑의 가치를 온 세상에 증명했습니다. 팬들은 그가 보여준 헌신에 아낌없는 지지를 보내며 2025년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연말 시상식 등 대외 활동에서도 배구계를 빛낸 인물로 선정되었습니다.
지속적인 사회 공헌 활동을 통해 배구 꿈나무들에게 희망을 주는 행보를 이어갔습니다.
그의 성실한 자세는 단순한 운동 선수를 넘어 사회적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

2025

[커리어 통산 수비 지표 경신]

2025년 새해와 함께 리시브 성공 및 디그 성공 등 수비 관련 통산 기록에서 리그 역대 최상위권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아웃사이드 히터 포지션에서는 압도적인 1위 기록을 보유하며 수비형 공격수의 표준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그의 기록은 이제 후배 선수들이 넘어야 할 거대한 산이 되었습니다.

통산 리시브 정확도 부문에서 전문 리베로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경이로운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자기 관리에 철저하여 여전히 빠른 순발력과 판단력을 유지하고 있다는 평입니다.
리그 관계자들은 그를 '배구 교과서'라 칭하며 그의 플레이를 연구 대상으로 삼고 있습니다.

[대한항공 왕조의 수호신]

현재 대한항공 점보스의 주축 선수로서 변함없이 코트를 지키며 팀의 승리를 견인하고 있습니다. 나이가 무색한 순발력과 판단력으로 코트 위의 살림꾼 역할을 완벽하게 수행 중입니다. 그의 존재 자체가 대한항공의 전술이자 필승 카드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최근 경기에서도 결정적인 수비와 안정적인 리시브로 팀의 연승 행진을 도왔습니다.
팀 내 젊은 선수들에게 기술 전수뿐만 아니라 정신적인 지주로서의 역할을 다하고 있습니다.
대한항공 팬들에게 곽승석은 승리의 상징이자 코트 위에서 가장 믿음직한 선수로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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