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타우 우니방코
금융 지주 회사, 은행, 보험업, 자산 운용
최근 수정 시각 : 2026-01-15- 15:52:39
이타우 우니방코(Itaú Unibanco)는 브라질 상파울루에 본사를 둔 라틴 아메리카 최대 규모의 금융 그룹이자 세계적인 금융 기관입니다. 1924년 설립된 우니방코와 1943년 설립된 이타우가 2008년에 전격적으로 합병하면서 탄생한 이 기업은, 브라질을 넘어 남반구 전체에서 가장 큰 자산 규모를 자랑하는 은행으로 성장했습니다. 수십 년간의 공격적인 인수합병을 통해 몸집을 불려온 이들은 소매 금융, 투자 금융, 보험, 자산 관리 등 금융 전 분야에서 압도적인 시장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현재 전 세계 20개국 이상에 진출하여 글로벌 금융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으며, 전통적인 은행 업무뿐만 아니라 디지털 금융 혁신을 선도하며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1924
[우니방코의 시초 '카사 모레이라 살레스' 설립]
주앙 모레이라 살레스(João Moreira Salles)가 브라질 미나스제라이스주에 '카사 모레이라 살레스'를 설립하며 금융업의 초석을 다집니다.
이 기관은 브라질 내륙 지역의 금융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설립된 소규모 금융 거점이었습니다.
설립 초기에는 지역 사회의 신뢰를 바탕으로 농업 및 상업 금융 분야에서 기반을 닦았습니다.
이곳에서 시작된 금융 서비스는 훗날 거대 은행인 우니방코로 성장하는 역사적 출발점이 되었습니다.
1933
[발테르 모레이라 살레스의 경영 참여]
창립자의 아들인 발테르 모레이라 살레스가 가업인 금융 사업에 합류하여 경영 전면에 나섭니다.
발테르는 젊은 감각과 전략적 통찰력을 바탕으로 은행의 체질 개선을 시도했습니다.
그의 리더십 아래 은행은 단순한 지역 금융사를 넘어 대형 금융 기관으로 도약할 준비를 마쳤습니다.
그는 평생에 걸쳐 은행의 성장을 이끌며 브라질 금융계의 거물로 자리매김하게 됩니다.
1940
[발테르 모레이라 살레스 사장 취임]
발테르 모레이라 살레스가 공식적으로 은행의 사장으로 취임하며 독자적인 경영권을 행사하기 시작합니다.
그는 취임 직후 은행의 이름을 '방코 모레이라 살레스(Banco Moreira Salles)'로 개칭하였습니다.
이 시기부터 지점망 확장을 통해 브라질 전역으로 금융 네트워크를 넓히는 공격적인 경영을 펼쳤습니다.
전문 경영인으로서의 역량을 발휘하여 안정적인 수익 구조와 탄탄한 자본 기반을 구축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1943
[이타우의 모태 '방코 중앙 데 크레디토' 설립]
이타우 은행의 뿌리가 되는 '방코 중앙 데 크레디토(Banco Central de Crédito)'가 설립됩니다.
이 은행은 알프레도 에기도 데 수자 아라냐(Alfredo Egydio de Souza Aranha)에 의해 세워졌습니다.
상파울루를 중심으로 한 신흥 기업들을 대상으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탄생했습니다.
설립 초기부터 철저한 리스크 관리와 고객 중심의 서비스를 강조하며 빠르게 성장했습니다.
1944
[방코 중앙 데 크레디토 영업 허가 획득]
정부로부터 공식적인 은행 업무 수행을 위한 영업 허가를 획득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합니다.
허가 획득 이후 본격적으로 예금 수취 및 대출 업무를 시작하며 시장에서의 입지를 다졌습니다.
브라질 경제의 산업화 흐름에 발맞추어 기업 금융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습니다.
이는 이타우가 훗날 상파울루의 금융 강자로 성장할 수 있었던 법적 기반이 되었습니다.
1945
첫 지점은 당시 상파울루의 중심 상업 지구에 위치하여 접근성을 극대화했습니다.
개점 초기부터 소매 금융 고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금융 혁신을 예고했습니다.
이 지점을 시작으로 수십 년에 걸친 광범위한 지점망 확충 전략이 실행되었습니다.
1955
[방코 페데랄 데 크레디토로 명칭 변경]
이타우의 전신인 방코 중앙 데 크레디토가 '방코 페데랄 데 크레디토(Banco Federal de Crédito)'로 사명을 변경합니다.
중앙은행과의 명칭 혼동을 피하고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단행된 브랜드 이미지 개선 작업이었습니다.
사명 변경과 함께 경영 전반에 걸친 현대화 프로세스를 도입하여 효율성을 높였습니다.
이 시기부터 대외적인 홍보 활동을 강화하며 전국구 은행으로서의 인지도를 쌓기 시작했습니다.
1964
[방코 이타우와의 역사적 합병]
방코 페데랄 데 크레디토가 미나스제라이스주의 '방코 이타우(Banco Itaú)'를 인수 합병합니다.
두 은행의 결합으로 '방코 페데랄 이타우 S.A.(Banco Federal Itaú S.A.)'가 탄생했습니다.
이 합병을 통해 이타우라는 이름이 공식적으로 전면에 등장하게 되었습니다.
상파울루와 미나스제라이스라는 브라질의 핵심 경제 지역을 통합하는 거대 네트워크가 구축되었습니다.
1967
[우니방코 브랜드의 탄생]
방코 모레이라 살레스가 여러 금융 기관을 통합하며 '우니방코(Unibanco)'라는 새로운 이름을 사용하기 시작합니다.
우니방코는 'União de Bancos Brasileiros(브라질 은행 연합)'의 약자로 탄생한 브랜드입니다.
분산되어 있던 금융 계열사들을 하나의 강력한 단일 브랜드 아래 결집시키는 전략이었습니다.
세련된 로고와 마케팅을 통해 브라질에서 가장 혁신적인 은행 중 하나로 각인되었습니다.
1969
[방코 포르투갈 데 브라질 인수]
이타우가 '방코 포르투갈 데 브라질(Banco Português do Brasil)'을 인수하며 국제적인 금융 기반을 확장합니다.
포르투갈계 자본과의 결합을 통해 해외 거래 및 외환 업무 역량을 획기적으로 강화했습니다.
이 인수는 이타우가 단순한 국내 은행을 넘어 국제 금융 시장으로 진출하는 가교 역할을 했습니다.
인수 후 조직 통합 과정을 거치며 자산 규모 면에서 브라질 상위권 은행으로 도약했습니다.
1970
상장을 통해 확보한 대규모 자본을 바탕으로 기술 인프라 투자와 지점 확대를 가속화했습니다.
투명한 경영 공시를 시작하며 투자자들에게 신뢰받는 우량 금융주로 평가받기 시작했습니다.
이는 우니방코가 자본 시장에서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동력을 확보한 중요한 사건이었습니다.
1973
[방코 우니앙 코메르시아우 인수 합병]
이타우가 '방코 우니앙 코메르시아우(Banco União Comercial)'를 인수하여 시장 점유율을 대폭 끌어올립니다.
이 합병을 통해 이타우는 브라질 소매 금융 시장에서의 독보적인 지위를 확보했습니다.
방대한 지점망과 고객 데이터를 흡수하여 영업망을 조밀하게 재편성했습니다.
대규모 통합 작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는 관리 역량을 입증했습니다.
1974
[올라보 세투발의 이타우 총수 취임]
올라보 세투발(Olavo Setúbal)이 이타우의 회장으로 취임하며 현대적인 경영 체제를 확립합니다.
그는 엔지니어 출신답게 효율적인 시스템 구축과 기술 혁신을 최우선 경영 과제로 삼았습니다.
그의 재임 기간 동안 이타우는 브라질에서 가장 기술적으로 앞선 은행으로 성장했습니다.
경영 전문성과 정치적 리더십을 동시에 발휘하여 이타우를 국가 대표급 은행으로 키워냈습니다.
1975
[방코 이타우 S.A.로 사명 확정]
은행의 공식 명칭을 현재 대중적으로 알려진 '방코 이타우 S.A.(Banco Itaú S.A.)'로 통일하고 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합니다.
복잡했던 계열사 명칭들을 하나로 통합하여 고객들에게 일관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했습니다.
사명 확정과 함께 유명한 파란색과 노란색 로고를 본격적으로 홍보하기 시작했습니다.
브랜딩 전략의 성공으로 '이타우'라는 이름은 브라질 내에서 신뢰와 혁신의 상징이 되었습니다.
1979
[금융 기술 자회사 '이타우텍' 설립]
은행 업무의 디지털화를 지원하기 위해 컴퓨터 제조 및 소프트웨어 개발사인 '이타우텍(Itautec)'을 설립합니다.
이타우텍은 브라질 최초의 ATM 기기를 자체 개발하여 보급하는 등 금융 자동화의 선구자 역할을 했습니다.
외부 기술에 의존하지 않고 독자적인 기술력을 확보하여 보안과 서비스 품질을 높였습니다.
이 자회사는 훗날 이타우가 디지털 금융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게 하는 핵심 자산이 되었습니다.
1980
기업 자금 조달 및 자산 관리 서비스를 대폭 확충하여 수익원을 다변화했습니다.
글로벌 투자사들과의 협력을 통해 선진 금융 기법을 브라질 시장에 도입했습니다.
소매 금융과 기업 금융의 균형 잡힌 성장을 통해 안정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했습니다.
1981
[뉴욕 지점 개설을 통한 국제화 시작]
이타우가 미국 뉴욕에 첫 해외 지점을 개설하며 본격적인 글로벌 금융 시장 진출을 선언합니다.
세계 금융의 중심지에 거점을 마련함으로써 해외 자본 조달과 국제 송금 업무 효율성을 높였습니다.
브라질 기업들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전초 기지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이 지점 개설은 이타우가 글로벌 플레이어로 도약하는 역사적인 이정표가 되었습니다.
1982
조세 효율성을 높이고 역외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여 자산 관리 분야의 경쟁력을 강화했습니다.
글로벌 뱅킹 시스템과의 연계를 심화시켜 다국적 기업 고객 유치에 힘을 쏟았습니다.
지속적인 해외 거점 확대를 통해 브라질 외 지역에서의 수익 비중을 높여 나갔습니다.
1984
[인스티투토 모레이라 살레스 문화 재단 설립]
우니방코 가문이 주도하여 브라질의 예술과 문화를 지원하는 '인스티투토 모레이라 살레스' 재단을 설립합니다.
단순한 이익 창출을 넘어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사진, 문학, 음악 보존 활동에 투자했습니다.
브라질 전역에 문화 센터를 건립하여 대중의 예술 접근성을 높이는 데 기여했습니다.
은행의 브랜드 가치를 고양하고 지역 사회와의 유대를 강화하는 성공적인 사회공헌 사례로 남았습니다.
1991
[방코 프랑세스 에 브라질레이루 인수]
이타우가 '방코 프랑세스 에 브라질레이루(BFB)'를 인수하여 하이엔드 고객 시장을 선점합니다.
프랑스 리옹 은행의 기술력을 흡수하여 자산 관리(Wealth Management) 부문의 전문성을 강화했습니다.
고액 자산가들을 위한 특화 서비스를 도입하여 프리미엄 뱅킹 시장의 선두 주자로 부상했습니다.
이 인수는 이타우의 고객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고 고급 브랜드 이미지를 굳히는 데 결정적이었습니다.
1994
[브라질 경제 안정화 정책 '레알 플랜' 대응]
브라질의 초인플레이션 종식을 위한 레알 플랜 도입에 맞춰 금융 시스템을 신속하게 재편합니다.
화폐 가치 안정화에 따라 소매 금융 수요가 폭증할 것으로 예측하고 대출 상품을 대거 출시했습니다.
금리 변동에 따른 리스크 관리 시스템을 고도화하여 경제 격변기에도 안정적인 성장을 유지했습니다.
이 시기 보여준 민첩한 대응 능력은 이타우와 우니방코가 시장 지배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1995
[우니방코의 방코 나시오나우 인수]
우니방코가 파산 위기에 처했던 '방코 나시오나우(Banco Nacional)'를 인수하며 자산 규모를 비약적으로 확대합니다.
이 인수는 당시 브라질 금융 역사상 최대 규모의 거래 중 하나로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나시오나우의 광범위한 고객 기반을 흡수하여 브라질 3대 사립 은행으로 도약하는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성공적인 구조 조정을 통해 부실 자산을 털어내고 경영 효율성을 입증하며 시장의 신뢰를 얻었습니다.
1997
[이타우의 바네르지(Banerj) 인수]
이타우가 리우데자네이루 주립 은행인 '바네르지(Banerj)'를 민영화 과정에서 인수합니다.
주 정부와 연계된 대규모 급여 계좌 권한을 확보함으로써 고객 수를 획기적으로 늘렸습니다.
리우데자네이루 지역에서의 압도적인 시장 점유율을 차지하며 지역적 편중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민영화된 공공 은행을 민간 시스템으로 성공적으로 통합한 선례를 남겼습니다.
1998
[미나스제라이스 주립 은행 '벵지' 인수]
미나스제라이스 주립 은행인 '벵지(Bemge)'를 인수하여 해당 지역의 영업력을 더욱 공고히 합니다.
미나스제라이스주의 방대한 공공 금융 데이터를 확보하여 맞춤형 금융 상품을 개발했습니다.
지방 중소도시까지 뻗어 있는 벵지의 지점망을 통해 소매 금융의 모세혈관 네트워크를 완성했습니다.
인수 후 공격적인 마케팅을 전개하여 기존 고객들의 이탈을 방지하고 신규 고객을 대거 유치했습니다.
2000
[파라나 주립 은행 '바네스타도' 인수]
파라나 주립 은행인 '바네스타도(Banestado)'를 인수하여 남부 지역 금융 시장을 석권합니다.
브라질의 부유한 지역 중 하나인 남부에서의 자산 관리 사업 경쟁력을 대폭 강화했습니다.
고도의 전산 통합 기술을 발휘하여 방대한 주 정부 금융 시스템을 이타우 체제로 단기간에 편입시켰습니다.
이 인수를 통해 이타우는 브라질 전역을 아우르는 지리적 균형을 갖춘 은행으로 성장했습니다.
2001
[방코 두 에스타도 데 고이아스(BEG) 인수]
고이아스 주립 은행인 'BEG'를 인수하며 중서부 지역으로의 전략적 확장을 도모합니다.
농업 기반이 강한 중서부 지역의 특성에 맞춰 농업 금융 솔루션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공공 부문 금융 대행권을 확보하여 꾸준하고 안정적인 예금 기반을 다졌습니다.
이타우의 거대한 자본력을 바탕으로 지역 내 금융 인프라를 현대화하는 작업을 병행했습니다.
2002
[방코 BBA 크레디탄슈탈트 인수 및 이타우 BBA 설립]
기업 금융과 투자 은행 부문의 강자인 '방코 BBA 크레디탄슈탈트'를 인수하여 '이타우 BBA'를 출범시킵니다.
이 합병을 통해 이타우는 소매 금융에 편중되었던 사업 구조를 대형 기업 금융으로 성공적으로 확장했습니다.
유럽계 금융사인 오스트리아 크레디탄슈탈트의 노하우를 흡수하여 글로벌 IB 경쟁력을 확보했습니다.
이타우 BBA는 이후 라틴 아메리카를 대표하는 독보적인 투자 은행으로 성장하게 됩니다.
2003
[우니방코의 방코 반데이란테스 인수]
우니방코가 '방코 반데이란테스(Banco Bandeirantes)'를 인수하며 시장 영향력을 더욱 키웁니다.
고객 기반 확대뿐만 아니라 자산 유용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전략적 포석이었습니다.
반데이란테스의 우량 고객들을 우니방코의 맞춤형 자산 관리 시스템으로 유입시켰습니다.
지속적인 인수를 통해 우니방코는 이타우와 브라데스코에 필적하는 금융 강자로 남았습니다.
2004
[우니방코 소비자 금융사 '피닌베스트' 인수]
우니방코가 소비자 금융 전문 기업인 '피닌베스트(Fininvest)'를 자회사로 편입합니다.
저소득층 및 중산층을 대상으로 한 신용 대출과 카드 사업 역량을 대폭 보강했습니다.
기존의 은행 창구 거래를 넘어 유통 매장 등 실생활 접점에서의 금융 서비스를 강화했습니다.
고위험 고수익 모델인 소비자 금융 분야에서 수익성을 극대화하는 발판이 되었습니다.
2006
[뱅크보스턴 브라질 자산 인수]
이타우가 뱅크오브아메리카(BoA)로부터 뱅크보스턴의 브라질 내 소매 금융 및 자산 관리 사업을 인수합니다.
선진 글로벌 금융 기법을 갖춘 뱅크보스턴의 우량 고객과 인력을 대거 확보했습니다.
인수 대금을 BoA 주식으로 지불함으로써 두 거대 금융 기관 간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했습니다.
프라이빗 뱅킹 분야에서 이타우의 지위는 이 인수를 통해 압도적인 1위로 올라섰습니다.
2008
상파울루 증권거래소와 뉴욕 증권거래소에서 이타우 우니방코라는 이름으로 거래를 시작했습니다.
브라질 전역의 수천 개 지점을 통합 관리하기 위한 대대적인 경영 체제 개편을 단행했습니다.
자본 규모와 시가 총액 면에서 라틴 아메리카 최대 금융 기업으로서의 지위를 공식화했습니다.
[이타우와 우니방코 합병 발표]
이타우와 우니방코가 합병을 공식 발표하며 라틴 아메리카 금융 시장의 판도를 뒤흔듭니다.
글로벌 금융 위기 상황에서 경쟁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내린 역사적인 전략적 결정이었습니다.
두 거인의 결합으로 탄생할 '이타우 우니방코 홀딩 S.A.'는 전 세계 20대 은행 반열에 올랐습니다.
합병 소식 발표 직후 주가가 폭등하며 시장은 두 은행의 시너지 효과에 대해 엄청난 기대를 표했습니다.
2009
[IT 및 전산 시스템 통합 프로젝트 개시]
이타우와 우니방코의 방대한 고객 데이터를 하나의 전산 플랫폼으로 통합하는 거대 프로젝트를 시작합니다.
두 은행의 서로 다른 IT 인프라를 일원화하여 운영 비용을 절감하고 서비스 속도를 높였습니다.
고객들이 두 은행의 지점을 혼용하여 이용할 수 있도록 시스템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이 통합 작업은 금융권에서 가장 성공적인 대규모 전산 통합 사례 중 하나로 평가받습니다.
2012
[레데카드(Redecard) 전량 매입 및 비상장 전환]
카드 결제 네트워크 업체인 '레데카드'의 잔여 지분을 모두 매입하여 완전 자회사로 편입시킵니다.
카드 전표 매입 업무의 수직 계열화를 완성하여 결제 시장에서의 지배력을 강화했습니다.
상장 폐지를 통해 경영의 신속성을 확보하고 모기업과의 시너지를 극대화하는 조치였습니다.
디지털 결제 시장의 급격한 성장에 대비한 선제적인 투자 전략의 일환이었습니다.
2013
이 인수를 통해 이타우는 우루과이에서 세 번째로 큰 은행으로 등극하게 되었습니다.
해외 선진 금융 자산을 지속적으로 흡수하며 글로벌 네트워크의 질을 높였습니다.
주변 국가들로의 영향력 확대를 통해 진정한 라틴 아메리카의 선도 은행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2014
[이타우 칠레와 코르프방카(CorpBanca) 합병 발표]
칠레의 대형 은행인 코르프방카와 이타우의 칠레 법인을 합병하기로 결정하고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합니다.
이 합병을 통해 이타우는 칠레와 콜롬비아 시장에서 핵심적인 금융 플레이어로 부상했습니다.
남미 전체를 아우르는 통합 뱅킹 플랫폼 구축을 위한 중요한 단계였습니다.
다국적 금융 시너지를 활용하여 칠레 내 시장 점유율을 4위권까지 끌어올렸습니다.
2015
[디지털 브랜드 이미지 쇄신 및 앱 강화]
핀테크 기업들의 도전에 대응하여 모바일 중심의 디지털 뱅킹 서비스를 전면적으로 개편합니다.
사용자 편의성을 극대화한 새로운 모바일 앱을 출시하여 고객 유지율을 높였습니다.
전통적인 오프라인 지점 비중을 점진적으로 줄이고 디지털 상담 채널을 확충했습니다.
IT 혁신에 막대한 예산을 투입하여 브라질 내에서 가장 똑똑한 은행이라는 평판을 얻었습니다.
2016
[시티은행 브라질 소매 금융 부문 전격 인수]
시티은행이 브라질 시장에서 철수함에 따라 해당 소매 금융 및 신용카드 사업을 이타우가 인수합니다.
약 7억 1천만 레알 규모의 인수를 통해 우량 고객 데이터를 대거 확보했습니다.
시티은행의 프리미엄 고객들을 이타우의 고품격 서비스 체계로 성공적으로 이식했습니다.
외국계 거대 자본이 빠져나가는 자리를 토종 자본이 완벽하게 대체하며 시장 지배력을 입증했습니다.
2017
[XP 인베스티멘투스(XP Inc.) 지분 인수]
브라질 최대 독립 투자 중개사인 XP Inc.의 지분 49.9%를 확보하며 디지털 자산 운용 시장에 진출합니다.
급성장하는 주식 투자 시장의 트렌드를 선점하기 위한 전략적 투자였습니다.
기존의 보수적인 은행 이미지를 탈피하고 젊은 투자자층과의 접점을 넓혔습니다.
규제 당국의 우려를 씻어내기 위해 경영권 간섭 없는 순수 지분 참여 형태로 파트너십을 구축했습니다.
2020
[팬데믹 대응 및 ESG 경영 강화]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 사회 공헌 기금을 조성하고 지속 가능한 금융(ESG) 정책을 발표합니다.
브라질 보건 시스템 지원을 위해 10억 레알 이상의 기부금을 전달하여 기업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했습니다.
탄소 중립 달성을 위한 녹색 금융 상품 비중을 대폭 확대하는 로드맵을 수립했습니다.
단순한 재무적 성과를 넘어 사회와 환경에 기여하는 글로벌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정립했습니다.
2022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반 디지털 전환 선포]
전체 거래의 90% 이상이 디지털 채널에서 발생하는 흐름에 맞춰 디지털 퍼스트 전략을 공식 선언합니다.
클라우드 컴퓨팅 시스템으로의 전면 이전을 통해 전산 인프라의 유연성과 안정성을 확보했습니다.
인공지능을 활용한 개인별 맞춤형 금융 비서 서비스를 도입하여 고객 경험을 혁신했습니다.
핀테크 기업들과의 경쟁에서 밀리지 않는 민첩한 조직 문화를 구축하며 제2의 도약을 준비했습니다.
2023
[아르헨티나 사업 부문 매각 및 철수]
아르헨티나의 경제 상황 변화에 따라 현지 사업 법인을 '방코 마크로(Banco Macro)'에 매각합니다.
글로벌 포트폴리오를 재조정하여 핵심 성장 동력에 자본을 집중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이었습니다.
매각 후에도 아르헨티나 기업 고객들을 위한 투자 은행 업무는 일부 유지하며 네트워크를 관리했습니다.
효율성 낮은 해외 자산을 정리하고 브라질 본토와 핵심 신흥 시장에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습니다.
2024
[라틴 아메리카 최고의 금융 그룹 지위 공고화]
현재까지도 라틴 아메리카에서 가장 높은 시가 총액과 브랜드 가치를 지닌 은행으로서 독보적인 위치를 점하고 있습니다.
전 세계 20개국 이상에서 활약하며 글로벌 금융 서비스의 표준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수천만 명의 고객에게 최첨단 디지털 금융 솔루션을 제공하며 끊임없이 진화하고 있습니다.
이타우 우니방코의 역사는 브라질의 성장을 이끈 금융의 심장이자, 미래를 설계하는 지능형 금융 플랫폼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2025
[차세대 금융 리더십 강화]
최신 금융 기술 동향에 맞춰 생성형 AI 도입 및 블록체인 기반 서비스 확장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금융 사기 탐지 시스템에 고도화된 머신러닝 기술을 접목하여 자산 보호 기능을 강화했습니다.
고객 개개인의 재무 목표에 따른 자산 배분 알고리즘을 고도화하여 만족도를 높였습니다.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친환경 에너지 프로젝트에 대한 금융 지원 규모를 역대 최대치로 확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