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열음
피아니스트, 예술감독, 작가
0최근 수정 시각 : 2025-10-25- 11:40:32
손열음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피아니스트이자 예술감독, 작가입니다. 1997년 차이콥스키 국제 콩쿠르에서 최연소 2위로 두각을 나타내며 음악계에 데뷔했습니다. 이후 여러 국제 콩쿠르에서 최연소 우승 및 상위 입상하며 명성을 쌓았고, 세계 유수의 오케스트라와 협연하며 문화사절로도 활발히 활동했습니다. 현재는 평창대관령음악제의 예술감독을 맡아 음악 축제를 총지휘하고 있으며, TV 프로그램 진행과 칼럼니스트 활동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며 대중과 소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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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6
[손열음 출생]
대한민국 강원도 원주시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녀는 피아니스트로서 일찍이 재능을 보이며 한국 음악계의 기대를 한몸에 받았습니다.
손열음은 1986년 5월 2일 대한민국 강원도 원주시에서 태어났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피아노에 대한 탁월한 재능을 보이며 한국 음악계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1997
[차이콥스키 청소년 국제 콩쿠르 최연소 2위 입상]
차이콥스키 청소년 국제 콩쿠르에서 최연소로 2위에 입상하며 전 세계 음악계에 이름을 알렸습니다. 이는 그녀가 본격적으로 음악인의 길을 걷게 되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습니다.
손열음은 초등학교 5학년이던 1997년 차이콥스키 청소년 국제 콩쿠르에서 최연소로 2위(1위 없음)에 입상하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이 입상은 그녀의 탁월한 재능을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계기가 되었으며, 피아니스트로서의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전환점이 되었습니다.
1998
[금호영재콘서트 첫 주자로 음악계 데뷔]
금호문화재단의 영재 발굴 및 지원 프로그램인 금호영재콘서트의 첫 주자로 발탁되어 공식적인 음악계 데뷔 무대를 가졌습니다. 이는 그녀의 연주 활동의 시작을 알리는 중요한 순간이었습니다.
1997년 차이콥스키 국제 콩쿠르 최연소 2위 입상에 이어, 이듬해 7월 금호문화재단이 영재 발굴 및 지원 프로그램으로 시작한 금호영재콘서트에 첫 주자로 발탁되면서 공식적으로 음악계에 데뷔했습니다. 이 데뷔는 그녀의 전문적인 연주 활동의 시작을 알리는 중요한 이정표가 되었습니다.
1999
[오벌린 국제 피아노 콩쿠르 최연소 1위]
오벌린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최연소로 1위를 차지하며 국제 무대에서 다시 한번 압도적인 실력을 입증했습니다. 이는 그녀의 성장세를 확고히 보여주는 사건이었습니다.
1999년 오벌린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최연소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이 우승은 그녀가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국제적인 수준의 실력을 갖추고 있음을 다시 한번 증명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대한민국 장한청소년 문화적 감성 부문 대상 수상]
대한민국 장한청소년 문화적 감성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문화 예술 분야에서의 기여와 잠재력을 인정받았습니다.
1999년 대한민국 장한청소년 문화적 감성 부문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이는 그녀가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음악을 통해 보여준 뛰어난 감성과 문화적 영향력을 인정받았음을 의미합니다.
2000
[Urtext 특별상 및 이화경향음악콩쿠르 1위]
Urtext 특별상을 수상하며 음악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와 해석 능력을 인정받았습니다. 동시에 이화경향음악콩쿠르에서 1위를 차지하며 국내에서의 명성도 굳건히 다졌습니다.
2000년 Urtext 특별상을 수상하여 음악적 깊이를 인정받았으며, 같은 해 이화경향음악콩쿠르에서 1위를 차지하며 국내 음악계에서의 입지를 확고히 했습니다.
2001
[독일 에틀링겐 국제 피아노 콩쿠르 최연소 1위]
독일 에틀링겐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최연소 1위를 기록하며 유럽 무대에서도 그 실력을 빛냈습니다. 이는 그녀의 국제적인 활동 영역을 더욱 넓히는 발판이 되었습니다.
2001년 독일 에틀링겐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최연소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이 우승은 유럽 주요 음악제에서도 그녀의 뛰어난 재능이 인정받았음을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2002
[이탈리아 비오티 국제 피아노 콩쿠르 최연소 1위]
이탈리아 비오티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최연소 1위를 차지하며 이탈리아에서도 최고의 기량을 인정받았습니다. 연이은 국제 콩쿠르 우승으로 세계적인 피아니스트로서의 입지를 다졌습니다.
2002년 이탈리아 비오티 국제 콩쿠르에서 최연소 1위를 차지했습니다. 여러 국제 콩쿠르에서 연이어 최연소 우승을 차지하며 그녀의 탁월한 재능과 음악성이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기 시작했습니다.
2003
[한국음악협회 한국음악상 신인상 수상]
한국음악협회 한국음악상 신인상을 수상하며 국내 음악계에서 신예 피아니스트로서의 가능성과 기여를 인정받았습니다. 이는 국내에서 그녀의 활동을 격려하는 의미 있는 수상입니다.
2003년 한국음악협회 한국음악상 신인상을 수상했습니다. 이 상은 국내 음악계에서 그녀의 뛰어난 재능과 미래를 향한 가능성을 높이 평가했음을 보여줍니다.
2004
[제1회 금호음악인상 수상]
금호아시아나문화재단이 수여하는 제1회 금호음악인상을 수상했습니다. 이는 그녀가 한국 음악계를 빛낼 젊은 음악인으로 인정받았음을 의미합니다.
2004년 금호아시아나문화재단으로부터 제1회 금호음악인상을 수상했습니다. 이 상은 젊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한국 음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음을 보여줍니다.
[데뷔 음반 '쇼팽 에튀드 전곡집' 발매]
데뷔 음반인 '쇼팽의 에튀드 전곡집'을 유니버설 레이블로 발매했습니다. 이 음반은 그녀의 뛰어난 기교와 음악성을 대중에게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2004년 10월, 쇼팽 에튀드 전곡집을 유니버설 레이블로 발매하며 공식적인 음반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이 음반은 그녀의 탁월한 피아노 테크닉과 섬세한 음악 해석을 선보이며 평단의 호평을 받았습니다.
2005
[루빈스타인 국제 피아노 콩쿠르 3위 수상]
텔아비브에서 열린 루빈스타인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3위를 수상하며 다시 한번 국제 무대에서의 경쟁력을 입증했습니다. 이로써 국내외 음악팬들의 관심이 더욱 증폭되었습니다.
2005년 텔아비브에서 열린 루빈스타인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3위를 수상했습니다. 이 콩쿠르 입상은 그녀가 세계 주요 콩쿠르에서 꾸준히 좋은 성적을 거두며 정상급 피아니스트로 성장하고 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2007
[반기문 UN 사무총장 취임 축하 연주]
뉴욕 UN 총회장에서 반기문 UN 사무총장 취임 축하 연주를 가졌습니다. 이 특별한 무대는 그녀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사절로서 국제적인 활동을 펼치는 시작점이 되었습니다.
2007년 뉴욕 UN 총회장에서 열린 반기문 UN 사무총장 취임 축하 연주 무대에 섰습니다. 이 연주는 그녀가 대한민국의 문화적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하는 중요한 국제 활동이었습니다.
2008
[음반 '쇼팽의 피아노와 현을 위한 녹턴' 발매]
'쇼팽의 피아노와 현을 위한 녹턴' 음반을 유니버설 레이블로 발매했습니다. 이 음반은 그녀의 쇼팽 해석에 대한 깊이를 보여주었습니다.
2008년 12월, '쇼팽의 피아노와 현을 위한 녹턴' 음반이 유니버설 레이블로 발매되었습니다. 이 음반을 통해 쇼팽 음악에 대한 그녀만의 섬세한 해석과 표현력을 선보였습니다.
2009
[반 클라이번 국제 피아노 콩쿠르 준우승 및 최우수 실내악 연주상]
반 클라이번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준우승과 최우수 실내악 연주상을 차지하며 본격적으로 세계 음악계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이 수상은 그녀의 연주 활동에 큰 전환점이 되었습니다.
2009년 반 클라이번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준우승과 최우수 실내악 연주상을 차지했습니다. 이로써 그녀는 세계적인 무대에서 그 이름을 더욱 확고히 알리며 본격적인 주목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콩쿠르 실황 음원은 이듬해 아르모니아 문디 레이블로 발매되었습니다.
2010
2010년 11월, 고향인 강원도 원주시의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지역 문화 예술 발전에 힘을 보태기 시작했습니다.
2011
2011년 7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공연장인 예술의전당의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국내 문화 예술 활성화에 기여했습니다.
[차이콥스키 국제 피아노 콩쿠르 2위 및 특별상 수상]
제14회 차이콥스키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준우승(2위)과 함께 모차르트 협주곡 최고연주자상, 콩쿠르 위촉작품 최고연주자상을 수상하며 세계 최고 권위의 콩쿠르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냈습니다. 이는 그녀를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반열에 올려놓은 결정적인 사건이었습니다.
2011년 제14회 차이콥스키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준우승(2위)을 차지했습니다. 이와 함께 모차르트 협주곡 최고연주자상과 콩쿠르 위촉작품 최고연주자상(쉐드린 에튜드 특별상)을 동시에 수상하며, 세계 최고 권위의 콩쿠르에서 그 실력과 독창성을 인정받았습니다. 이 수상은 그녀가 세계적인 피아니스트로서 확고한 입지를 다지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2012
[한국-오스트리아 수교 120주년 기념 대통령궁 음악회 연주]
한국-오스트리아 수교 120주년을 기념하는 오스트리아 대통령궁 음악회에서 연주하며 양국 간 문화 교류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2012년 한국-오스트리아 수교 120주년을 기념하여 오스트리아 대통령궁에서 열린 음악회에 초청되어 연주했습니다. 이는 국제적인 외교 무대에서 대한민국의 문화 사절로서 활약한 중요한 순간입니다.
[음반 '피아노' 발매 (국내 최초 멀티채널 SACD)]
한국의 독립 음반사 오뉴월뮤직에서 '피아노' 음반을 발매했습니다. 이 음반은 국내 기술로 제작된 최초의 멀티채널 SACD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집니다.
2012년 7월, 한국의 독립 음반사 오뉴월뮤직에서 '피아노' 음반을 발매했습니다. 이 음반은 국내 기술 최초의 멀티채널 SACD로 제작되어 음반 기술 발전에도 기여했습니다.
2013
[한미 동맹 60주년 기념 만찬 연주]
박근혜 대통령의 방미 일정에 동참하여 한미 동맹 60주년 기념 만찬에서 연주하며 다시 한번 대한민국의 문화사절로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2013년 박근혜 대통령의 방미 일정에 동참하여 한미 동맹 60주년 기념 만찬에서 연주했습니다. 이처럼 중요한 외교적 행사에서 대한민국의 문화적 위상을 대표하는 역할을 꾸준히 수행했습니다.
2015
[첫 에세이집 <하노버에서 온 음악편지> 출간]
중앙선데이 칼럼니스트로 5년간 기고했던 글들을 모아 첫 에세이집 <하노버에서 온 음악편지>를 출간했습니다. 이로써 피아니스트를 넘어 작가로서의 면모를 선보였습니다.
2015년 5월, 중앙일보 주말 에디션인 중앙선데이 최연소 고정 칼럼니스트로 활동하며 5년간 기고해 온 칼럼들을 엮어 첫 에세이집 <하노버에서 온 음악편지>를 출간했습니다. 이는 그녀가 피아니스트뿐 아니라 작가로서도 대중과 소통하기 시작했음을 알리는 사건입니다.
2016
[평창대관령음악제 부예술감독 위촉]
평창대관령음악제의 부예술감독으로 위촉되어 정명화, 정경화 예술감독과 함께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클래식 음악 축제를 기획하는 데 참여했습니다.
2016년 평창대관령음악제의 부예술감독으로 위촉되어 정명화, 정경화 예술감독과 함께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클래식 음악 축제를 기획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이는 그녀의 활동 영역이 연주자에서 기획자로 확장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음반 '모던 타임즈' 발매]
근대 음악을 담은 '모던 타임즈' 음반을 DECCA 레이블로 발매했습니다. 이 음반은 그녀의 폭넓은 레퍼토리를 보여주었습니다.
2016년, 근대 음악 작품들을 담은 '모던 타임즈' 음반을 DECCA 레이블로 발매했습니다. 이 음반을 통해 그녀의 다양한 음악적 시도와 폭넓은 레퍼토리를 선보였습니다.
2018
[부조니 피아노 콩쿠르 예선 심사위원장 선임]
부조니 피아노 콩쿠르에서 예선 심사위원장으로 선임되어 신인 음악가 발굴 및 육성에도 기여하기 시작했습니다.
2018년 부조니 피아노 콩쿠르에서 예선 심사위원장으로 선임되어, 후배 음악가들을 발굴하고 육성하는 데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기 시작했습니다.
2018년 '모차르트' 음반을 오닉스 인터내셔널 레이블로 발매했습니다. 이 음반을 통해 모차르트 피아노 소나타 및 협주곡에 대한 그녀의 섬세하고 깊이 있는 해석을 들려주었습니다.
[평창대관령음악제 예술감독 취임]
평창대관령음악제의 예술감독으로 취임하여 대한민국 대표 클래식 음악 축제를 총지휘하는 중책을 맡았습니다. 연주자이자 기획자, 행정가로서의 역량을 발휘하게 되었습니다.
2018년 3월, 평창대관령음악제의 예술감독으로 취임하여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클래식 음악 축제를 총지휘하는 중책을 맡게 되었습니다. 이는 그녀가 연주자를 넘어 예술 기획 및 행정 분야에서도 뛰어난 리더십을 발휘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MBC 'TV 예술무대' 진행자 시작]
MBC TV의 클래식 음악 프로그램 'TV 예술무대'의 진행자로 발탁되어 시청자들에게 다양한 클래식 공연을 소개하며 대중과의 접점을 넓혔습니다.
2018년 7월 14일부터 MBC TV의 클래식 음악 프로그램인 'TV 예술무대'의 진행자로 발탁되어, 대중들에게 클래식 음악을 더욱 쉽고 친근하게 소개하는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2020
2020년 '슈만' 음반을 오닉스 인터내셔널 레이블로 발매했습니다. 이 음반은 슈만 음악의 복잡하면서도 서정적인 아름다움을 그녀만의 방식으로 재해석하여 평단의 찬사를 받았습니다.
[MBC '놀면 뭐하니?' 출연]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의 유케스트라 특집에 출연하여 대중에게 클래식 음악을 더욱 가깝게 소개하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습니다.
2020년 MBC 인기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의 유케스트라 특집에 출연하여 '터키 행진곡' 등을 연주하며 대중에게 클래식 음악의 매력을 선보였습니다. 이는 클래식 음악의 저변을 확대하는 데 기여했습니다.
2021
[음반 '카푸스틴' 발매]
'카푸스틴' 음반을 오닉스 인터내셔널 레이블로 발매했습니다. 재즈와 클래식의 경계를 넘나드는 카푸스틴의 곡들을 그녀만의 색깔로 완벽하게 소화해냈습니다.
2021년 '카푸스틴' 음반을 오닉스 인터내셔널 레이블로 발매했습니다. 재즈적인 요소가 강한 카푸스틴의 작품들을 능숙하게 소화하며 그녀의 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다시 한번 입증했습니다.
2022
[제3회 포니정 영리더상 수상]
제3회 포니정 영리더상을 수상했습니다. 이 상은 우리 사회의 혁신을 이끌어갈 젊은 리더에게 수여되는 것으로, 그녀의 다방면에서의 기여를 인정받았습니다.
2022년 제3회 포니정 영리더상을 수상했습니다. 이 상은 현대자동차 설립자인 정세영 전 명예회장의 혁신 정신을 기리고 우리 사회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갈 젊은 리더에게 수여되는 것으로, 그녀가 음악을 넘어 사회 전반에 긍정적 영향력을 미치고 있음을 인정받았습니다.
2023
[음반 '모차르트 피아노 소나타 전집' 발매]
'모차르트 피아노 소나타 전집'을 Naive 레이블로 발매했습니다. 모차르트 음악에 대한 그녀의 깊은 이해와 통찰력을 담아내며 큰 호평을 받았습니다.
2023년 '모차르트 피아노 소나타 전집'을 Naive 레이블로 발매했습니다. 이 전집은 모차르트 음악에 대한 그녀의 깊은 탐구와 탁월한 해석이 집약된 결과물로, 클래식 팬들에게 큰 기대를 모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