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효성
가수, 배우, 방송인, 아이돌
0최근 수정 시각 : 2025-10-27- 23:24:47
대한민국의 가수이자 배우. 2009년 걸그룹 시크릿으로 데뷔하여 활발히 활동했으며, 2014년부터는 솔로 활동을 시작했다. 2018년 시크릿 탈퇴 후에도 솔로 아티스트로서 음반을 발매하고 연기 및 라디오 진행 등 다방면에서 활동하며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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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9
대한민국 전라남도 여수시에서 태어났다.
2009
같은 시크릿 멤버였던 한선화와 같은 소속사 선배그룹인 언터쳐블의 'My Boo' 피처링에 참가했다.
음악 그룹 시크릿으로 데뷔하였다.
2011
[무릎 연골 파열 및 발등 골절 부상]
숙소에서 계단을 내려오다 넘어져 왼쪽 무릎 연골이 파열되고 오른쪽 발등이 골절되는 부상을 입었다. 이로 인해 시크릿의 잔여 활동은 전효성을 제외한 3인 체제로 진행되었다.
전효성이 숙소에서 나오다 계단에서 넘어져 왼쪽 무릎 연골이 파열되고 오른쪽 발등이 골절되는 부상을 입었다. 이로 인해 시크릿의 잔여 활동은 전효성을 제외한 3인 체제로 진행되었다.
2013
['민주화' 발언 논란]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 '저희는 개성을 존중하는 팀이다. 민주화시키지 않는다'는 발언으로 논란이 일었다. 이후 '일베 같은 곳은 모른다'고 해명했다.
SBS 파워FM의 라디오 프로그램인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 “저희는 개성을 존중하는 팀이다. 민주화시키지 않는다”라고 하였다. 참고로 '민주화'는 디시인사이드에서 유래되어, 현재는 보수우파 커뮤니티 사이트 일베저장소에서 주로 사용하는 단어이다. 이에 논란이 일자 "일베 같은 곳은 모른다"라고 밝혔다.
[대학 시절 개인정보 유출]
한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에 대학 시절 개인정보를 담은 사진이 유출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소속사는 학교 측에 사과를 받았으며 법적 대응은 없다고 밝혔다.
한 인터넷 커뮤니티사이트에 전효성의 대학시절 개인정보를 담은 사진 한장이 떠돌아다니며 개인정보가 유출되었다. 다행이 피해는 경미하며 소속사측은 학교 측에 사과받은 상태이며 법적대응은 없다고 밝혔다.
2014
[페이스북 사칭 사건]
전효성을 사칭하는 페이스북 계정이 확인되어 소속사 측이 공식 트위터를 통해 전효성이 사용 중인 페이스북 계정은 없다고 공지했다.
전효성을 사칭한 페이스북 계정이 있다는 것이 확인되었으며 소속사 측은 공식 트위터를 통해 전효성이 사용하고 있는 페이스북 계정은 없다고 밝혔다.
[솔로 앨범 발매 및 솔로 데뷔]
이단옆차기의 곡으로 첫 솔로 앨범 을 발매하며 솔로 가수로 데뷔했다. 타이틀곡은 '굿 나잇 키스(Good-night Kiss)'이다.
이단옆차기의 곡으로 시크릿 멤버들 중 송지은에 이어 두 번째로 솔로로 출격하였다. 앨범 이름은 이며 타이틀곡은 굿 나잇 키스(Good-night Kiss)이다.
2015
미니 앨범 로 두 번째 솔로 앨범을 발매하였다.
2016
[SBS 연기대상 여자 특별연기상 수상]
SBS 드라마 《원티드》에서 박보연 역으로 열연하여 SBS 연기대상 장르드라마부문 여자 특별연기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SBS 드라마 《원티드》로 SBS 연기대상 장르드라마부문 여자 특별연기상을 수상했다.
[세 번째 솔로 앨범 <물들다 : Colored> 발매]
미니 앨범 <물들다 : Colored>를 발매하며 세 번째 솔로 활동을 펼쳤다.
미니 앨범 <물들다 : Colored>로 세 번째 솔로 활동을 하였다.
2018
[시크릿 공식 탈퇴 및 솔로 활동 전환]
소속 그룹 시크릿을 공식 탈퇴하고 솔로 활동에 전념하며 새로운 음악적, 연기적 행보를 모색하기 시작했다.
시크릿 탈퇴 이후 솔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19
[디지털 싱글 발매 및 솔로 활동 재개]
3년 만에 자신이 직접 작사, 작곡을 비롯해 앨범 프로듀싱에 참여한 디지털 싱글 를 발매하며 솔로 가수 활동을 재개했다.
3년 만에 자신이 작사/작곡을 비롯하여 앨범 프로듀싱에 참여한 디지털 싱글 를 발매하여 솔로 활동을 재개하였다.
2020
《내 마음에 그린》으로 서울웹페스트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MBC 방송연예대상 라디오부문 신인상 수상]
MBC FM4U '꿈꾸는 라디오' 진행으로 MBC 방송연예대상 라디오부문 신인상을 수상하며 라디오 DJ로서의 재능을 인정받았다.
MBC FM4U '꿈꾸는 라디오'로 MBC 방송연예대상 라디오부문 신인상을 수상했다.
2021
[여성가족부 데이트폭력 캠페인 영상 논란]
여성가족부 공식 유튜브 영상 '희망그림 캠페인'에 출연하여 데이트 폭력 주제에 관한 이야기를 했으나, 영상 내 표현에 대한 남성들의 문제 제기로 논란이 불거졌다.
여성가족부 공식 유튜브 영상에 출연한 전효성이 데이트 폭력 주제에 관한 이야기를 한 것이 논란이 되었다. "살아서 집에 갈 수 있을까" 등의 영상 내 표현이 남성들로부터 '지나치게 피해망상적이냐'는 문제 제기로부터 비판을 받았다. 이 논란은 만취상태의 여성에게 폭행당한 40대 남성의 요청으로 공론화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