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순 (소설가)

시인, 수필가, 소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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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5-10-25- 11:2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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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수필가, 소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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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 경기도 광명시에서 태어난 대한민국의 시인, 수필가, 소설가이다.1990년대부터 시, 수필, 소설 등 다양한 장르에서 왕성한 작품 활동을 펼쳤다.오랜 공백기를 거쳐 2011년부터 다시 소설 창작에 전념하며 독자들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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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

[장순 출생]

경기도 광명시에서 시인, 수필가, 소설가로 활동하게 될 장순이 태어났다.

1970년 2월 20일, 경기도 광명시에서 대한민국의 시인이자 수필가, 소설가로 활동할 장순이 태어나 문학 세계의 첫 발을 내디뎠다.

1991

[첫 시집 출간]

첫 시집 ‘네가 없는 이 세상은 안개무덤’을 출간하며 시인으로서의 활동을 시작했다.

1991년 첫 시집 ‘네가 없는 이 세상은 안개무덤’을 출간하며 문단에 정식으로 데뷔, 시인으로서 본격적인 창작 활동의 포문을 열었다.

1992

[시집 '봄 여름 가을 겨울...' 출간]

시집 ‘봄 여름 가을 겨울 모두 바쁘면 환절기에 만나자’를 출간하며 시 창작을 꾸준히 이어갔다.

1992년 시집 ‘봄 여름 가을 겨울 모두 바쁘면 환절기에 만나자’를 출간하며 시인으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독자들에게 새로운 감성을 전달했다.

1993

[시집 '사랑은 기다림으로부터의 시작입니다' 출간]

시집 ‘사랑은 기다림으로부터의 시작입니다’를 출간하며 지속적인 작품 활동을 보였다.

1993년 시집 ‘사랑은 기다림으로부터의 시작입니다’를 출간하며 시인으로서의 깊이를 더하고 꾸준히 독자들과 소통했다.

[시집 '수화기를 들면 당신은 아무 말도 하지 못합니다' 출간]

같은 해 시집 ‘수화기를 들면 당신은 아무 말도 하지 못합니다’를 추가로 출간하며 왕성한 창작력을 보여주었다.

1993년 한 해에만 시집 ‘수화기를 들면 당신은 아무 말도 하지 못합니다’를 추가 출간하며 시인으로서의 왕성한 창작 활동과 열정을 증명했다.

1994

[수필집 '느낌 하나 사랑 둘' 출간]

수필집 ‘느낌 하나 사랑 둘’을 출간하며 시에 이어 수필가로서의 새로운 면모를 선보였다.

1994년 수필집 ‘느낌 하나 사랑 둘’을 출간하며 시에만 머물지 않고 수필 분야로 창작 영역을 확장, 다재다능한 작가로서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수필집 '사랑' 출간]

같은 해 수필집 ‘사랑’을 출간하며 수필가로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다졌다.

1994년 수필집 ‘사랑’을 추가로 출간하며 수필가로서의 역량을 과시하고 독자들에게 깊이 있는 감성을 전달했다.

1996

[첫 장편소설 '프리섹스' 출간]

장편소설 ‘프리섹스’를 출간하며 소설가로서 새로운 문학 세계에 도전했다.

1996년 장편소설 ‘프리섹스’를 출간하며 시와 수필을 넘어 소설 분야에 도전, 작가로서의 스펙트럼을 넓히는 중요한 계기를 마련했다.

1997

[장편소설 '칠공주' 출간]

장편소설 ‘칠공주1,2,3’을 출간하며 소설가로서의 활발한 활동을 이어갔다.

1997년 장편소설 ‘칠공주1,2,3’을 출간하며 소설 분야에서 꾸준한 창작 활동을 이어가 독자들에게 흥미로운 이야기를 선사했다.

1998

[장편소설 '하늘의 아들' 출간]

장편소설 ‘하늘의 아들 1,2’를 출간하며 소설 창작에 대한 열정을 보여주었다.

1998년 장편소설 ‘하늘의 아들 1,2’를 출간하여 소설가로서의 꾸준한 활동과 깊이 있는 작품 세계를 계속해서 선보였다.

1999

[장편소설 '슬픈고백' 출간]

장편소설 ‘슬픈고백 1,2’를 출간하며 다양한 주제를 소설에 담아냈다.

1999년 장편소설 ‘슬픈고백 1,2’를 출간하며 작가 특유의 감성과 깊이 있는 통찰을 통해 독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2011

[장편소설 '축제는 끝나지 않았다' 출간]

오랜 공백기를 깨고 장편소설 ‘축제는 끝나지 않았다’를 출간하며 다시 대중 앞에 섰다.

2011년 오랜 공백 이후 장편소설 ‘축제는 끝나지 않았다’를 출간하며 다시 활발한 작품 활동을 시작, 독자들에게 반가움을 안겼다.

2012

[장편소설 '바퀴벌레와 춤을' 출간]

장편소설 ‘바퀴벌레와 춤을’을 출간하며 소설 창작에 대한 열의를 꾸준히 이어갔다.

2012년 장편소설 ‘바퀴벌레와 춤을’을 출간하며 최근까지도 꾸준히 소설 창작 활동을 지속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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