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호성
성우, 배우, 영화 감독
최근 수정 시각 : 2025-10-25- 11:27:39
대한민국의 베테랑 성우, 배우, 영화 감독으로, 연극 무대에서 시작해 성우와 스크린,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폭넓은 활동을 펼쳤습니다. 배우 장나라와 장성원의 아버지로도 알려져 있으며, 2018년 춘사영화제 공로상을 수상하며 오랜 연기 인생의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본 문서는 위키백과 주호성 문서의 내용을 바탕으로 작성·편집되었으며, CC BY-SA 4.0 라이선스에 따라 배포됩니다.
1948
1948년 10월 22일 서울특별시에서 본명 장연교로 태어났습니다.
1967
1967년 연극배우로 데뷔하여 연기 경력을 쌓기 시작했습니다.
1969
1969년 한국방송(KBS) 공채 11기 성우로 정식 데뷔하며 성우로서의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1984
[배우 활동 본격화]
배우로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며 스크린과 브라운관으로 영역을 넓혔습니다. 영화 '각설이 품바 타령'에 출연했습니다.
1984년부터 배우로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으며, 그 해 영화 '각설이 품바 타령'에 출연했습니다.
1985
[영화 '철부지', '작년에 왔던 각설이' 출연]
영화 '철부지', '작년에 왔던 각설이'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활발한 배우 활동을 이어갔습니다.
1985년 영화 '철부지'와 '작년에 왔던 각설이'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입지를 다졌습니다.
1986
1986년 영화 '신의 아들'에 출연했습니다.
1987
1987년 영화 '성 리수일뎐'과 '기쁜 우리 젊은 날'에 출연했습니다.
1988
1988년 영화 '캠퍼스 연애특강'과 '칠수와 만수'에 출연했습니다.
1989
[다수 영화 출연]
영화 '개그맨', '서울 무지개', '달아난 말', '그 후로도 오랫동안', '불의 나라', '들병이'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습니다.
1989년 영화 '개그맨', '서울 무지개', '달아난 말', '그 후로도 오랫동안', '불의 나라', '들병이'에 출연하며 왕성한 활동을 펼쳤습니다.
1990
1990년 영화 '꼴찌부터 일등까지 우리반을 찾습니다'에 출연했습니다.
1991
1991년 영화 '장미여관'과 '사의 찬미'에 출연했습니다.
1992
1992년 영화 '장군의 아들 3'와 '김의 전쟁'에 출연했습니다.
1993
1993년 영화 '로맨스 황제', '꾼사냥', '투캅스'에 출연했습니다.
1995
[드라마 및 영화 다수 출연]
드라마 '제4공화국', '냉동인간' 및 영화 '미란다', '금홍아 금홍아', '한울타리', '피아노가 있는 겨울'에 출연했습니다.
1995년 드라마 '제4공화국'과 '냉동인간', 그리고 영화 '미란다', '금홍아 금홍아', '한울타리', '피아노가 있는 겨울'에 출연하며 바쁜 한 해를 보냈습니다.
1996
[영화 '맥주가 애인보다 좋은 일곱가지 이유', 드라마 '용의 눈물' 출연]
영화 '맥주가 애인보다 좋은 일곱가지 이유'와 드라마 '용의 눈물'에 출연했습니다.
1996년 영화 '맥주가 애인보다 좋은 일곱가지 이유'와 드라마 '용의 눈물'에 출연했습니다.
1997
1997년 영화 '애니깽'에 출연했습니다.
1998
1998년 영화 '귀향, 그 짧은 이야기'에 출연했습니다.
1999
1999년 영화 '네 꿈을 펼쳐라'에 출연했습니다.
2000
2000년 드라마 '천둥소리'에 출연했습니다.
2006
[저서 '장나라의 횡행천하' 출간]
딸 장나라의 한류 활동을 담은 저서 '장나라의 횡행천하'를 출간하며 작가로서의 면모도 보였습니다.
2006년 10월 중앙대학교 출판부에서 딸 장나라의 한류 활동을 기록한 저서 '장나라의 횡행천하'를 출간했습니다.
2012
2012년 영화 '혜원아, 사랑해'에 출연했습니다.
2015
[영화 감독 데뷔 및 라디오 출연]
영화 '폴라로이드'의 감독을 맡아 영화 연출가로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으며, EBS '책 읽는 라디오 낭독 시리즈'에도 출연했습니다.
2015년 영화 '폴라로이드'의 감독으로 참여하며 영화 감독으로 데뷔했습니다. 또한 EBS 'EBS 책 읽는 라디오 낭독 시리즈'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갔습니다.
2018
2018년 제23회 춘사영화제에서 공로상을 수상하며 오랜 시간 연극, 성우, 배우, 감독으로 활약한 그의 업적을 기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