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준 (프로게이머)

프로게이머, e스포츠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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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5-10-25- 11:2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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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준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전직 스타크래프트 및 스타크래프트 II 프로게이머입니다. 'Puma'라는 아이디와 '좀비 테란'이라는 별명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이스트로를 시작으로 여러 팀을 거치며 활약했습니다.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에서 올킬을 달성하는 등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고, 이후 스타크래프트 II로 전향하여 세계적인 무대에서 3회 우승, 2회 준우승을 기록하며 전성기를 누렸습니다. 2013년 은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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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커리지매치 입상]

프로게이머가 되기 위한 관문인 제25회 커리지매치에 입상하며 프로 데뷔의 발판을 마련했다.

2006년 10월, 프로게이머 데뷔의 필수 코스인 커리지매치에 입상하며 장래가 촉망되는 신예로 주목받기 시작했다.

2007

[이스트로 입단]

2007년 상반기 드래프트를 통해 이스트로에 5차 지명으로 입단, 꿈에 그리던 프로게이머 생활을 시작했다.

2007년 상반기 드래프트를 거쳐 이스트로에 5차 지명으로 입단하면서 본격적인 프로게이머 커리어를 펼치게 되었다.

2009

[PGL 시즌4 그랜드파이널 8강 진출]

PGL 시즌4 그랜드파이널에서 8강에 오르며 개인리그에서도 인상적인 기량을 선보였다.

2009년 1월, PGL 시즌4 그랜드파이널에서 8강에 진출하며 개인리그에서의 경쟁력을 증명했다.

[하이트 스파키즈로 이적]

이스트로를 떠나 하이트 스파키즈로 팀을 옮기며 새로운 환경에서 활동하게 되었다.

2009년 12월 30일, 이스트로에서 하이트 스파키즈로 이적하여 새로운 소속팀에서 활동을 이어갔다.

2010

[프로리그 올킬 달성]

09-10 신한은행 프로리그 위너스리그 대 공군전에서 홍진호, 차재욱, 박정석, 민찬기를 연달아 꺾는 충격적인 올킬을 달성했다.

2010년 2월 9일, 09-10 신한은행 프로리그 3라운드 위너스리그에서 공군 에이스를 상대로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홍진호, 차재욱, 박정석, 민찬기 선수를 모두 꺾는 올킬을 달성하여 깊은 인상을 남겼다.

[하이트 엔투스 소속 변경]

소속팀 하이트 스파키즈가 CJ 엔투스에 흡수 합병되면서 하이트 엔투스 소속이 되었다.

2010년 10월 12일, 하이트 스파키즈가 CJ 엔투스에 흡수 합병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하이트 엔투스 소속으로 변경되었다.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 은퇴 및 스타크래프트 II 전향]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 생활을 공식적으로 마무리하고, 새로운 도전을 위해 스타크래프트 II 게이머로 전향했다.

2010년 12월 7일, 한국e스포츠협회를 통해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 은퇴가 공시되었고, 이후 스타크래프트 II 게이머로 활동하며 새로운 전성기를 준비했다.

2011

[NASL Season 1 우승 (스타크래프트 II 첫 메이저 우승)]

북미 지역의 권위 있는 스타크래프트 II 리그인 NASL 시즌1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스타크래프트 II 무대에서 자신의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2011년, 'North American Star League Season 1'에서 당당히 우승을 거머쥐며 스타크래프트 II 종목에서 첫 번째 메이저 국제 대회 우승을 기록, 세계적인 선수로 발돋움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DreamHack Winter 2011 준우승]

스웨덴 드림핵 윈터 2011에서 준우승을 기록하며 세계 정상급 선수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2011년, 유럽의 대표적인 e스포츠 축제인 'DreamHack Winter 2011'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세계적인 스타크래프트 II 선수로서의 명성을 높였다.

[NASL Season 2 우승]

북미 스타크래프트 II 리그 NASL 시즌2에서도 우승컵을 들어 올리며 연속 우승의 쾌거를 달성했다.

2011년, 'NASL Season 1'에 이어 'NASL Season 2'에서도 우승을 차지하며 같은 해에 두 번의 NASL 우승이라는 놀라운 기록을 세웠다.

[IPL 3 8강 진출]

IPL 3 대회에서 8강에 진출하며 세계 유수의 선수들 사이에서 경쟁력을 보여주었다.

2011년, 'IPL 3' 대회에서 8강에 진출하여 당시 최고의 선수들이 모인 자리에서 뛰어난 실력을 발휘했다.

[IEM Season VI - Global Challenge Cologne 우승]

독일 쾰른에서 열린 IEM 시즌6 글로벌 챌린지에서 우승하며 스타크래프트 II 국제 대회에서의 강자임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2011년, 독일 쾰른에서 개최된 'IEM Season VI - Global Challenge Cologne'에서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우승을 차지, 글로벌 무대에서의 뛰어난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MLG Raleigh 5위]

미국의 주요 e스포츠 리그인 MLG 랠리에서 5위를 기록하며 꾸준한 상위권 성적을 유지했다.

2011년, 'MLG Raleigh' 대회에서 5위를 기록하며 꾸준히 국제 대회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IEM Season VI - Global Challenge Guangzhou 3위]

중국 광저우에서 열린 IEM 글로벌 챌린지에서 3위를 차지하며 꾸준한 국제 대회 경쟁력을 입증했다.

2011년, 'IEM Season VI - Global Challenge Guangzhou' 대회에서 3위를 기록하며 아시아 지역 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MLG Orlando 7위]

MLG 올랜도 대회에서 7위를 기록하며 꾸준히 세계 무대에서 활약했다.

2011년, 'MLG Orlando'에서 7위를 차지하며 한 해 동안 여러 국제 대회에서 꾸준히 상위권에 랭크되었다.

2012

[IEM Season VI - World Championship 준우승]

IEM 시즌6 월드 챔피언십에서 아쉽게 준우승에 머물렀지만, 세계 최정상급 기량을 다시 한번 선보였다.

2012년, 'IEM Season VI - World Championship'에서 준우승을 기록하며 세계 챔피언 자리에 아깝게 도전했다.

[Iron Squid Chapter 1 8강 진출]

유럽의 인기 리그인 아이언 스퀴드 챕터1에서 8강에 진출하며 건재함을 과시했다.

2012년, 프랑스에서 열린 'Iron Squid Chapter 1' 대회에서 8강에 진출하여 유럽 팬들에게도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NASL Season 3 8강 진출]

NASL 시즌3에서 8강에 진출하며 북미 무대에서의 꾸준한 활약을 이어갔다.

2012년, 'NASL Season 3' 대회에서 8강에 진출하며 북미 무대에서의 강한 모습을 이어갔다.

[MLG 2012 Spring Season Championship 6위]

MLG 2012 스프링 시즌 챔피언십에서 6위를 기록하며 여전히 상위권 실력을 유지했다.

2012년, 'MLG 2012 Spring Season Championship'에서 6위를 차지하며 지속적으로 최상위권의 기량을 선보였다.

[ASUS ROG Winter 2012 3위]

ASUS ROG 윈터 2012 대회에서 3위를 기록하며 꾸준히 입상권에 들었다.

2012년, 핀란드에서 개최된 'ASUS ROG Winter 2012'에서 3위를 차지하며 꾸준한 실력을 증명했다.

[MLG Spring Championship 5-6위]

MLG 스프링 챔피언십에서 5-6위를 기록하며 여전히 세계적인 수준의 실력을 보여주었다.

2012년, 'MLG Spring Championship'에서 5-6위를 기록하며 스타크래프트 II 최정상급 선수로서의 위치를 공고히 했다.

2013

[프로게이머 최종 은퇴]

2013년 3월 15일부로 모든 프로게이머 생활을 공식적으로 마무리하며 빛나는 커리어에 마침표를 찍었다.

2013년 3월 15일을 기점으로 프로게이머에서 은퇴를 선언, 화려했던 'Puma'로서의 여정을 공식적으로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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