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재 (1946년)
관료, 공직자, 금융인
최근 수정 시각 : 2025-10-25- 11:25:50
대한민국의 저명한 관료이자 금융인입니다.행정고시 합격 후 재무부에서 공직 생활을 시작했습니다.재정경제부 차관, 금융감독원장 등 핵심 금융 요직을 역임했습니다.공직 퇴임 후에도 민간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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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6
이정재는 1946년 10월 19일 경상북도 영주에서 태어났습니다.
1970
이정재는 제8회 행정고시에 합격하여 공직에 입문하였고, 이후 재무부에서 금융정책과장, 이재국장, 재무정책국장 등을 역임하며 주요 금융 관료로 성장했습니다.
2000
[금융감독위원회 부위원장 취임]
금융감독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임명되어 대한민국의 금융 시스템 안정과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2000년 1월 1일 금융감독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임명되었으며, 2000년 8월 11일까지 해당 직책을 수행하며 대한민국의 금융 감독 업무를 총괄했습니다.
2000년 8월 11일부터 2001년 3월 31일까지 재정경제부 차관으로 재직하며 국가의 경제 정책을 총괄하고 재정 건전성 확보에 기여했습니다.
2003
[금융감독위원회 위원장 취임]
금융감독위원회 위원장으로 취임하여 대한민국의 금융 시스템 전반을 총괄하고 금융 시장의 건전성을 확보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2003년 3월 17일 금융감독위원회 위원장으로 취임했으며, 2004년 8월 3일까지 이 직책을 수행하며 한국 금융 시장의 안정과 발전을 이끌었습니다.
2004
[공직 퇴임 및 민간 활동 시작]
공직에서 물러난 후 법무법인 율촌 상임고문과 NH투자증권 사외이사로 활동하며 민간 분야에서 경험과 지식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2004년 금융감독위원회 위원장직을 마지막으로 공직에서 물러난 이정재는 이후 법무법인 율촌의 상임고문을 맡고, NH투자증권의 사외이사로 활동하며 다양한 분야에서 경험을 이어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