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우 (서예가)
서예가, 예술가, 미술가
0최근 수정 시각 : 2025-10-25- 11: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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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가, 예술가, 미술가
대한민국의 저명한 서예가 이기우는 호를 '철농'이라 부르며, 철필로 농사를 짓고 먹으로 밭을 간다는 철농묵경의 정신을 따랐습니다. 22세에 일본 미술전에서 수상하며 두각을 나타냈고, 총 5회의 개인전을 통해 활발히 활동했습니다. 그는 명예를 쫓지 않아 국전에는 참여하지 않았지만, 전각(도장 새기기) 분야에 특히 뛰어나 역대 대통령의 사인을 새긴 것으로 유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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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관 연혁
주요사건 목차
1920
호는 철농(鐵農)이며, 서울 출신이다. '철필(鐵筆)로 농사를 짓고 묵(墨)으로 밭을 간다'는 철농묵경(鐵農墨耕)의 뜻에서 아호(雅號)를 철농이라 지었다.
1942
22세의 젊은 나이에 일본 미술전에서 수상하며, 서예가로서 자신의 재능을 세상에 알리기 시작했다.
1993
대한민국의 저명한 서예가 이기우가 73세의 나이로 생을 마감했다. 그는 평생 서도에 정진하며 많은 업적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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