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식 (조선귀족)
조선귀족, 친일반민족행위자
최근 수정 시각 : 2025-10-25- 11: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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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혁 비교
조선귀족, 친일반민족행위자
이강식은 일제강점기 활동했던 조선귀족입니다. 그는 남작 이기원의 장남으로, 아버지의 작위를 승계받았습니다. 사후 민족문제연구소와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회에 의해 친일반민족행위자로 공식 등재되었습니다. 그의 행적은 일제강점기 친일 귀족의 삶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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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관 연혁
주요사건 목차
1909
1909년 2월 24일, 이강식이 전주 이씨 가문에서 남작 이봉의의 손자이자 남작 이기원의 장남으로 태어났습니다. 그의 본적은 경성부 장사정입니다.
1937
1937년 6월 9일부터 같은 해 9월 1일 사이에 아버지 이기원이 받았던 남작 작위를 승계받았습니다. 이로써 이강식은 일제강점기 조선귀족이 되었습니다.
1939
1939년 11월 18일, 이강식이 사망했습니다. 그의 사후 남작 작위는 그의 아들 이홍재에게 승계되었습니다.
2009
이강식은 민족문제연구소의 친일인명사전 수록자 명단(수작/습작 부문)에 포함되었으며, 대한민국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회가 발표한 친일반민족행위 705인 명단에도 등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