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희 (배우)

영화 배우, 방송인, 기업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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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5-10-31- 00:4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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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년대 후반을 대표하는 대한민국의 전설적인 여배우. 1965년 영화 '흑맥'으로 데뷔하여 수많은 영화에 출연하며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1971년 한국일보 부사장과 결혼 후 1973년 은퇴를 선언, 현재는 백상재단 이사장으로 활동하며 영화계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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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6

[전설적인 배우의 탄생]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배우 문희가 서울에서 태어났다. 본명은 이순임이며, 1960년대 한국 영화계의 황금기를 이끌 주역으로 성장하게 된다.

미군정 조선 서울특별자유시에서 본명 이순임으로 태어났다. 이후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출신이다. 로마 가톨릭교회 신자이며 세례명은 클라라이다.

1965

[고등학교 졸업]

서울동구여자상업고등학교를 졸업하며 학업을 마쳤다.

서울동구여자상업고등학교를 졸업하며 사회생활을 시작할 준비를 마쳤다.

[청룡영화상 특별신인상 수상]

데뷔작 '흑맥'으로 제3회 청룡영화상 특별신인상을 수상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1965년 제3회 청룡영화상에서 영화 '흑맥'으로 특별신인상을 수상하였다.

[스크린 데뷔, '흑맥']

영화 '흑맥'을 통해 배우로서 첫 발을 내디뎠다. 이 작품을 시작으로 1960년대 후반 한국 영화계를 대표하는 스타로 자리매김하게 된다.

1965년 영화 '흑맥'(黑麥)으로 영화계에 데뷔하였다.

1966

[대종상 신인상 수상]

영화 '흑맥'으로 제5회 대종상 신인상을 수상하며 연기 실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1966년 제5회 대종상에서 영화 '흑맥'으로 신인상을 수상하였다.

1967

[백상예술대상 신인연기상 수상]

제3회 백상예술대상 영화 신인연기상을 수상하며 떠오르는 스타로 주목받았다.

1967년 제3회 백상예술대상에서 영화 신인연기상을 수상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1968

[최우수연기상 및 여우주연상 수상]

영화 '막차로 온 손님들'로 제4회 백상예술대상 영화 여자최우수연기상을, '카인의 후예'로 제7회 대종상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며 최고 배우의 반열에 올랐다.

1968년 제4회 백상예술대상에서 영화 '막차로 온 손님들'로 영화 여자최우수연기상을 받았고, 같은 해 제7회 대종상에서는 영화 '카인의 후예'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1969

[청룡영화상 인기상 및 부일영화상 여우주연상 수상]

제6회 청룡영화상 인기여우상과 제12회 부일영화상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며 대중적 인기와 연기력을 모두 인정받았다.

1969년 제6회 청룡영화상에서 인기여우상을 받았으며, 같은 해 제12회 부일영화상에서는 영화 '카인의 후예'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1970

[백상예술대상 및 청룡영화상 인기상 수상]

제6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인기상과 제7회 청룡영화상 인기여우상을 수상하며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드는 인기를 증명했다.

1970년 제6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인기상과 제7회 청룡영화상 인기여우상을 수상했다.

1971

[백상예술대상 및 청룡영화상 인기상 수상]

제7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인기상과 제8회 청룡영화상 인기여우상을 수상하며 여전한 인기를 과시했다.

1971년 제7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인기상과 제8회 청룡영화상 인기여우상을 수상했다.

[대학 졸업]

서라벌예술대학 연극영화학과에서 학사 학위를 취득하며 전문적인 학업을 마쳤다.

1971년 서라벌예술대학 연극영화학과를 졸업하며 학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일보 장강재 부사장과 결혼]

한국일보 장강재 부사장과 결혼하며 새로운 인생의 막을 열었다. 당시 최고의 스타였던 그녀의 결혼은 큰 화제가 되었다.

1971년 장강재 한국일보 부사장과 결혼식을 올렸다.

1973

[화려했던 배우 활동 마무리]

결혼 후 영화배우를 비롯한 모든 연기 활동에서 은퇴를 선언하며, 화려했던 배우 생활을 마무리했다.

1971년 장강재 한국일보 부사장과 결혼한 후 1973년에 영화배우를 비롯한 연기 분야에서 모두 은퇴하였다.

[아들 장중호 탄생]

아들 장중호가 태어나 가족의 기쁨을 더했다.

1973년 9월 22일 아들 장중호가 출생하였다.

1993

[배우자 장강재 사망]

배우자 장강재 한국일보 부사장이 세상을 떠났다.

1993년 8월 2일 배우자였던 장강재가 사망하였다.

2010

[아름다운 영화인상 수상]

제18회 춘사영화상에서 아름다운 영화인상을 수상하며 한국 영화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2010년 제18회 춘사영화상에서 아름다운 영화인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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