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나 유우
삽화가, 일러스트레이터, 프리랜서
0최근 수정 시각 : 2025-10-25- 11:21:38
일본의 프리랜서 삽화가입니다. 라이트 노벨 표지 및 삽화, 게임 캐릭터 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합니다. 제5회 전격 게임 일러스트 대상 금상을 수상했으며, '이 라이트 노벨이 대단해! 2008' 삽화 부문 28위에 오르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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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
시나 유우는 초등학교 고학년 무렵부터 본격적으로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으며, 고등학생이 되어서는 일러스트 테스트에 작품을 투고하며 삽화가로서의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1996
시나 유우는 게임 회사에 취직하여 1996년 게임 '프리쿠라 대작전'의 캐릭터 디자인을 맡았습니다. 이는 그의 초기 경력 중 중요한 부분입니다.
1998
1998년, 시나 유우는 2개월에 걸쳐 심혈을 기울여 제작한 삽화 〈자연조율사〉를 통해 제5회 전격 게임 일러스트 대상에서 영예로운 금상을 수상했습니다. 이는 그의 일러스트레이터 경력에 있어 중요한 전환점이 되었습니다.
1999
[라이트 노벨 삽화 활동 시작]
'달과 귀부인에게 꽃다발을'의 표지와 삽화를 담당하며 라이트 노벨 삽화 작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습니다.
1999년, 시나 유우는 라이트 노벨 '달과 귀부인에게 꽃다발을'의 표지 및 삽화를 담당하게 되면서, 라이트 노벨 분야에서 본격적인 삽화가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이는 그의 작업 영역 확장에 중요한 계기가 되었습니다.
2008
2008년, 시나 유우는 '이 라이트 노벨이 대단해! 2008'에서 삽화 부문 28위에 이름을 올리며, 대중적인 인지도와 영향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