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로타 유

배우, 싱어송라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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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5-10-25- 11: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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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배우 겸 싱어송라이터 시로타 유는 스페인인 어머니와 일본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부터 노래와 연예계에 관심을 가졌으며, 2003년 뮤지컬 '세일러문'으로 데뷔했다. 이후 D-BOYS 활동과 다양한 드라마, 영화, 뮤지컬 출연을 통해 연기 스펙트럼을 넓혔으며, 특히 2009년 대하드라마 '천지인'에서 사나다 유키무라 역으로 주목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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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5

[시로타 유 출생]

일본 배우 겸 싱어송라이터 시로타 유가 도쿄도 지요다구 오차노미즈에서 일본인 아버지와 스페인인 어머니 사이에서 5형제 중 넷째로 태어났다. 그의 둘째 형은 모델, 디자이너, 가수로 활동하는 시로타 준이다.

시로타 유는 1985년 12월 26일 도쿄도 지요다구 오차노미즈에서 일본인 아버지 시로타 미쓰오(NTV 방송작가)와 스페인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5형제 중 넷째이며, 둘째 형은 시로타 준(모델, 디자이너, 가수)이다. 그는 어릴 적부터 노래 부르는 것을 좋아해 자연스럽게 연예계에 관심을 가졌다.

2003

[뮤지컬 데뷔]

뮤지컬 《달의 요정 세일러문》에서 '치바 마모루/턱시도 가면' 역으로 연예계에 데뷔하며, 배우로서 첫 발을 내디뎠다.

시로타 유는 2003년 뮤지컬 《달의 요정 세일러문》에서 '치바 마모루/턱시도 가면' 역을 맡아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뮤지컬 테니스의 왕자》(2005년), 《스위니토드》(2007년) 등 여러 무대 작품을 통해 경험을 쌓았다.

2004

[D-BOYS 가입]

남성 배우 그룹 D-BOYS에 가입하며, 연예 활동의 폭을 넓히기 시작했다.

2004년 10월, 시로타 유는 남성 배우 그룹 D-BOYS에 가입하여 활동을 시작했다.

2006

[영화 첫 주연 및 활동 시작]

영화 《준 프라이드》에서 첫 주연을 맡아 영화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졌으며, 이를 기점으로 본격적인 연예 활동을 시작했다.

2006년, 시로타 유는 영화 《준 프라이드》에서 첫 주연을 맡아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이외에도 드라마 《파견의 품격》, 《아름다운 그대에게~미남♂파라다이스~》(2007년), 《교섭인~THE NEGOTIATOR~》(2008년) 등 다수의 드라마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2008

[D-BOYS 졸업]

《D-BOYS STAGE vol.2 라스트게임 ~최후의 조경전~》을 마지막으로 D-BOYS를 졸업하며 솔로 활동에 집중하기 시작했다.

시로타 유는 2008년 7월, 《D-BOYS STAGE vol.2 라스트게임 ~최후의 조경전~》을 끝으로 D-BOYS를 졸업하고 홀로 활동을 이어갔다.

2009

[대하드라마 출연 및 홍백가합전 심사위원 발탁]

대하드라마 《천지인》에서 사나다 유키무라 역을 맡아 처음으로 시대극에 도전했으며, 이 역할로 제60회 NHK 홍백가합전의 게스트 심사원으로 발탁되었다.

2009년, 시로타 유는 대하드라마 《천지인》(NHK)에서 사나다 유키무라 역을 맡으며 첫 시대극 출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 역할의 호평에 힘입어 제60회 NHK 홍백가합전의 게스트 심사원으로 발탁되는 영광을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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