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수 (야구 선수)

야구 선수, 스포츠인, 프로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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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5-10-25- 11: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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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의 내야수, 외야수, 지명타자.

2018년 NC 다이노스에 입단하여 KBO 리그에 데뷔했다.

2020년 상무 야구단에서 복무 후 2022년 NC에 복귀했다.

동명이인 배우 덕분에 '깐부'라는 별명으로도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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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

[오영수 출생]

KBO 리그 NC 다이노스 소속의 내야수 오영수가 경상남도 창원시에서 태어났다.

KBO 리그 NC 다이노스의 내야수, 외야수, 지명타자인 오영수가 대한민국 경상남도 창원시에서 태어났다.

2018

[NC 다이노스 입단]

한국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를 통해 NC 다이노스에 입단하며 프로 경력을 시작했다.

2018년 한국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에서 2차 2라운드로 NC 다이노스에 지명되며 프로에 입단했고, 계약금 1억원을 받았다. 입단 첫 해 등번호 4번을 배정받았다.

[KBO 리그 첫 출장]

두산 베어스전에서 KBO 리그 데뷔 첫 경기를 치렀다.

마산종합운동장 야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서 데뷔 첫 경기를 치렀으며, 이 경기에서 4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2019

[등번호 39번 사용]

NC 다이노스에서 등번호를 39번으로 변경했다.

2019년 시즌 NC 다이노스 소속으로 활동하며 등번호 39번을 달고 경기에 임했다.

2020

[상무 야구단 입단]

국방의 의무를 위해 상무 야구단에 입단하여 군 복무를 시작했다.

병역 의무를 수행하기 위해 상무 야구단에 입단하여 군 복무를 시작했으며, 2020년부터 2021년까지 상무 소속으로 등번호 6번을 달고 뛰었다.

2022

[NC 다이노스 복귀]

군 복무를 마친 후 NC 다이노스에 복귀하며 팀 활동을 재개했다.

상무 야구단에서 복귀한 후 NC 다이노스의 내야수, 외야수로 다시 활동을 시작했으며, 이때부터 등번호 34번을 달고 현재까지 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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