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림 (야구인)

야구인, 프로 야구 선수, 야구 감독, 야구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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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5-10-25- 11: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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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림은 1961년 대전에서 태어난 전 KBO 리그 외야수이자 현 분당구B 리틀야구단 감독입니다. OB 베어스에서 프로 선수 생활을 시작해 쌍방울 레이더스와 현대 유니콘스를 거치며 활약했습니다. 특히 1995년 타격왕과 골든 글러브를 수상했으며, 1996년에는 올스타전 MVP에 선정되는 등 뛰어난 기록을 남겼습니다. 은퇴 후에는 두산, NC, kt 등 여러 팀에서 타격코치와 2군 감독을 역임하며 지도자 생활을 이어갔으며, 현재는 리틀야구단 감독으로서 유소년 야구 발전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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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1

[김광림 탄생]

전 KBO 리그 쌍방울 레이더스의 외야수이자 현 분당구B 리틀야구단 감독인 김광림이 태어났습니다.

전 KBO 리그 쌍방울 레이더스의 외야수이자 현 분당구B 리틀야구단 감독인 김광림(金光林)이 대한민국 대전광역시에서 태어났습니다.

1984

[OB 베어스 입단]

김광림 선수가 OB 베어스에 1차 지명으로 입단하며 프로 야구 선수로서의 첫 발을 내디뎠습니다.

김광림 선수가 1984년 한국프로야구 신인선수 지명회의에서 OB 베어스에 1차 13순위로 지명되어 입단하였습니다.

[KBO 리그 데뷔]

김광림 선수가 KBO 리그 OB 베어스 소속으로 MBC 청룡과의 경기에서 프로 데뷔전을 치렀습니다.

김광림 선수가 OB 베어스의 일원으로 서울종합운동장 야구장에서 열린 MBC 청룡과의 경기에서 KBO 리그에 첫 출장하였습니다.

1993

[OB 베어스 중심 타자로 활약]

OB 베어스 소속으로 타율 3할을 기록하며 팀의 중심 타자로서 활약했습니다.

OB 베어스에서 타율 3할을 기록하며 팀의 중심 타자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쌍방울 레이더스 트레이드]

OB 베어스의 선발진 부족으로 인해 투수 강길룡과 최동창을 상대로 쌍방울 레이더스로 트레이드되었습니다.

OB 베어스 선발진의 부족한 사정으로 투수 강길룡과 최동창을 상대로 1:2 트레이드되어 쌍방울 레이더스로 이적했습니다.

1995

[타격왕 및 골든 글러브 수상]

쌍방울 레이더스 소속으로 맹활약하며 타격왕을 차지하고 골든 글러브를 수상했습니다.

친정 팀 OB 베어스가 우승을 차지했던 해, 쌍방울 레이더스에서 맹활약하여 타격왕 타이틀을 획득하고 이와 더불어 골든 글러브를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습니다.

[1000안타 달성]

쌍방울 레이더스 소속으로 해태 타이거즈와의 전주 경기에서 KBO 리그 역대 12번째로 1000안타를 달성했습니다.

쌍방울 레이더스 소속으로 전주에서 열린 해태 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 KBO 리그 역대 12번째로 1000안타를 기록하는 대기록을 세웠습니다. 당시 나이 34세 5개월 2일이었습니다.

1996

[올스타전 MVP 선정]

올스타전 동군 멤버로 참가하여 뛰어난 활약을 펼치며 미스터 올스타(MVP)에 선정되었습니다.

KBO 올스타전 동군 멤버로 참가하여 압도적인 활약을 선보이며 미스터 올스타(MVP)로 선정되는 영광을 누렸습니다.

1997

[현대 유니콘스 트레이드]

공의식, 강영수 선수와 함께 현대 유니콘스로 트레이드되었습니다.

공의식, 강영수 선수(1965년생)를 상대로 1:2 트레이드되어 현대 유니콘스로 이적했습니다.

1998

[1500경기 출장 달성]

현대 유니콘스 소속으로 전주에서 열린 쌍방울 레이더스와의 경기에서 KBO 리그 역대 1500경기 출장을 달성했습니다.

현대 유니콘스 소속으로 전주에서 쌍방울 레이더스와의 경기에서 KBO 리그 역대 1500경기 출장을 달성하는 기록을 세웠습니다. 당시 나이 37세 2개월 25일이었습니다.

1999

[쌍방울 레이더스 복귀]

현대 유니콘스에서 우승을 경험한 후 외야수 김갑중과 함께 쌍방울 레이더스로 복귀했습니다.

현대 유니콘스에서 현역 시절 유일한 우승을 경험한 뒤 외야수 김갑중과 함께 쌍방울 레이더스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프로 야구 선수 현역 은퇴]

쌍방울 레이더스 소속으로 LG 트윈스전을 마지막으로 16년간의 프로 야구 선수 생활을 마무리하며 현역에서 은퇴했습니다.

쌍방울 레이더스 소속으로 전주에서 열린 LG 트윈스전을 마지막으로 16년간의 KBO 리그 프로 야구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고 현역에서 은퇴했습니다.

2004

[두산 베어스 타격코치 부임]

은퇴 후 친정 팀 두산 베어스로 돌아와 타격코치로 부임하며 지도자 경력을 시작했습니다.

선수 은퇴 후 해설가로 활동하다가 2004년에 친정 팀 두산 베어스의 타격코치를 맡으며 지도자로서 새로운 경력을 시작했습니다.

2009

[두산 베어스 2군 감독 부임]

두산 베어스 2군 감독으로 보직을 변경하며 감독으로서의 역량을 발휘하기 시작했습니다.

박종훈의 LG 트윈스 감독 선임 이후 두산 베어스 2군 감독을 맡았습니다.

2011

[NC 다이노스 코치 선임]

두산 베어스 2군 타격코치직에서 물러나 신생팀 NC 다이노스의 코치로 선임되었습니다.

두산 베어스에서 2군 타격코치직을 수행하다가 물러난 후, 신생팀 NC 다이노스의 코치로 선임되어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습니다.

2016

[고양 다이노스 타격코치 보직 변경]

NC 다이노스 1군 타격코치에서 물러나 고양 다이노스 타격코치로 보직을 변경했습니다.

2016 시즌부터 NC 다이노스 1군 타격코치에서 물러나 고양 다이노스의 타격코치로 보직을 변경했습니다.

2017

[kt 위즈 타격코치 합류]

김진욱 감독의 부름을 받아 이광길 코치와 함께 kt 위즈 타격코치로 합류했습니다.

2016 시즌 종료 후 김진욱 감독의 요청으로 이광길 코치와 함께 kt 위즈에 타격코치로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분당구B 리틀야구단 감독 부임]

kt 위즈 코치 활동과 병행하며 분당구B 리틀야구단의 감독을 맡아 유소년 야구 발전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kt 위즈 타격코치 합류 이후 현재까지 분당구B 리틀야구단의 감독을 맡아 유소년 야구 육성에 힘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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