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준 (1984년)

프로게이머, e스포츠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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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5-10-25- 11: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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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준은 대한민국의 전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이자 현 프로게임단 감독입니다. '저그맨'이라는 별명으로 불리며 스타크래프트 리그에서 강민의 10연승을 저지하는 등 굵직한 활약을 펼쳤습니다. 은퇴 후 군 복무를 마치고 리그 오브 레전드 감독으로 e스포츠계에 복귀, 고엔고 프린스와 데토네이션 포커스미(LJL 준우승)를 거쳐 현재 SGA 인천 총괄 감독을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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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

[저그맨 박성준, 세상에 나오다]

대한민국의 전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이자 현 프로게임단 감독인 박성준이 태어났다. 그는 훗날 '저그맨'이라는 별명으로 불리며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를 주름잡고, 리그 오브 레전드 감독으로 e스포츠계에 복귀하게 된다.

1984년 10월 28일,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회원구에서 박성준이 태어났다. 그는 이후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로서 화승 OZ와 Gen.G에서 활약하며 '저그맨'이라는 별명을 얻었고, 은퇴 후에는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임단 감독으로 e스포츠계에 복귀, 여러 팀을 거쳐 현재 SGA 인천의 총괄 감독을 맡고 있다.

2001

[박성준, 화승 OZ 입단하며 프로게이머 데뷔]

박성준이 화승 OZ에 입단하며 프로게이머로서의 첫 발을 내딛었다. 그는 저그 종족을 선택해 'ZergMaN'이라는 아이디로 활동을 시작했고, 이후 스타크래프트 리그에서 뛰어난 실력을 선보이며 이름을 알렸다.

2001년, 박성준은 화승 OZ에 입단하며 프로게이머 생활을 시작했다. 저그 종족을 주종으로 사용하며 'KT.MGW)ZergMaN'이라는 아이디로 활약했으며, 그의 동생 박재혁 또한 T1에서 프로게이머로 활동한 바 있다.

[게임벅스 2회 대회 3위]

프로 데뷔 후 첫 수상 경력으로 게임벅스 2회 대회에서 3위를 차지하며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2001년 6월, 박성준은 게임벅스 2회 대회에서 3위를 기록하며 그의 실력을 처음으로 입증했다.

2003

[경남신문배 스타크래프트 대회 2위]

경남신문배 스타크래프트 대회에서 2위를 기록하며 꾸준히 좋은 성적을 이어갔다.

2003년 7월, 박성준은 경남신문배 스타크래프트 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2004

[신인왕전 3위 기록]

Sky Life배 Game TV 신인왕전에서 3위를 차지하며 신인으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2004년 11월, Sky Life배 Game TV 신인왕전에서 3위를 기록하며 신인으로서의 존재감을 드러냈다.

2005

[강민의 10연승 저지, '세계최초' 기록 달성!]

당시 에이스결정전 9연승을 기록하며 무적의 모습을 보이던 KT 롤스터의 강민을 상대로 승리, 그의 10연승을 저지하는 '세계최초'의 기록을 세우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2005년 SKY 프로리그 후기리그에서 박성준은 당시 에이스결정전 9연승을 달리고 있던 KT 롤스터의 강민을 꺾고 그의 10연승을 저지하는 데 성공했다. 이는 프로리그 역사상 강렬한 명승부 중 하나로 기억되며, 박성준의 실력을 각인시키는 계기가 되었다.

[Gen.G로 이적, 새로운 시작]

박성준이 화승 OZ를 떠나 Gen.G로 이적하며 새로운 팀에서 활동을 이어가게 되었다. 그는 이적 후에도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였다.

2005년 3월, 박성준은 화승 OZ에서 Gen.G로 소속팀을 옮겨 3년간 활동했다. 이 시기에 그의 전성기 활약이 펼쳐졌다.

[So1 스타리그 16강 진출]

So1 스타리그 16강에 진출하며 개인 리그에서도 준수한 성적을 이어갔다.

2005년 8월, 박성준은 So1 스타리그 본선 16강에 진출하여 활약했다.

[신한은행 스타리그 2005 16강]

신한은행 스타리그 2005에서도 16강에 오르며 꾸준한 개인 리그 실력을 입증했다.

2005년 12월, 박성준은 신한은행 스타리그 2005 16강에 진출했다.

2006

[신한은행 스타리그 시즌1 8강]

신한은행 스타리그 시즌1에서 8강에 오르며 개인 리그 최고 성적을 기록했다.

2006년 6월, 박성준은 신한은행 스타리그 시즌1에서 8강에 진출했다.

[신한은행 스타리그 시즌2 8강]

신한은행 스타리그 시즌2에서도 연속으로 8강에 진출하며 꾸준히 상위권 실력을 유지했다.

2006년 8월, 박성준은 신한은행 스타리그 시즌2에서 다시 한번 8강에 진출했다.

2007

[신한은행 스타리그 시즌3 8강, 3연속 8강 대기록]

신한은행 스타리그 시즌3에서도 8강에 오르며 3시즌 연속 8강 진출이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2007년 1월, 박성준은 신한은행 스타리그 시즌3에서 8강에 진출하여 신한은행 스타리그 3시즌 연속 8강이라는 놀라운 기록을 달성했다.

2008

[박성준, 프로게이머 은퇴 선언]

박성준이 프로게이머 생활을 공식적으로 마무리하고 은퇴를 선언했다. 그는 이후 공군 e스포츠병에 지원했으나 아쉽게도 탈락했다.

2008년 3월 25일, 박성준은 프로게이머 은퇴를 공식 발표했다. 은퇴 후 대한민국 공군의 e스포츠병에 지원하여 공군 ACE에 입대하고자 했으나, 이미 프로게이머를 그만둔 상태였기 때문에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2014

[픽스 9차 소닉 스타리그 32강 진출]

은퇴 후 아프리카TV 해설가로 활동하던 중, 픽스 9차 소닉 스타리그에 출전하여 32강에 진출했다.

은퇴 후 아프리카TV에서 해설가로 활동하던 박성준은 2014년 1월, 픽스 9차 소닉 스타리그에 출전하여 32강에 올랐다. 이는 그의 선수로서 마지막 활동 중 하나로 기록된다.

[군 복무 시작]

박성준이 약 3년간의 군 복무를 위해 입대했다. e스포츠계를 잠시 떠나 국가의 부름에 응했다.

2014년 9월, 박성준은 군대에 입대하여 약 3년간의 복무를 시작했다. 이 기간 동안 그는 e스포츠계를 잠시 떠나게 되었다.

2017

[박성준, 고엔고 프린스 감독으로 e스포츠계 복귀!]

군 복무를 마친 박성준이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임단 고엔고 프린스의 감독으로 부임하며 무려 9년 만에 e스포츠계로 화려하게 복귀했다.

2017년 1월 16일, 약 3년간의 군 복무를 마친 박성준은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임단 고엔고 프린스의 사령탑을 맡으며 은퇴한 지 9년 만에 e스포츠계로 돌아왔다. 이는 그의 새로운 도전을 알리는 중요한 사건이었다.

2018

[일본 데토네이션 포커스미 감독 부임 및 LJL 준우승 견인]

일본의 명문 프로게임단 데토네이션 포커스미의 감독으로 부임한 박성준은 팀을 LJL 스프링 2018 준우승으로 이끌며 지도자로서의 역량을 과시했다.

2018년 1월, 박성준은 일본의 명문 프로게임단인 데토네이션 포커스미의 감독으로 부임했다. 그는 팀을 이끌고 LJL 스프링 2018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지도자로서의 성공적인 커리어를 쌓아나갔다.

[프레딧 브리온 감독 선임, 국내 리그 복귀]

일본에서의 성공적인 활동을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와 프레딧 브리온의 감독으로 선임되었다. 국내 리그에서의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다.

2018년 5월 15일, 박성준은 프레딧 브리온의 감독으로 선임되며 한국으로 돌아왔다. 그는 챌린저스 코리아에서 팀을 이끌었으나, LCK 승강전 진출에는 아쉽게 실패했다.

2019

[프레딧 브리온 계약 해지]

챌린저스 코리아에서 준수한 성적에도 불구하고 LCK 승강전 진출에 실패하자, 프레딧 브리온과의 계약이 해지되었다.

2019년, 프레딧 브리온은 챌린저스 코리아 스프링 시즌 4위, 서머 시즌 3위를 기록했으나 플레이오프에서 연달아 고배를 마시며 LCK 승강전 진출에 실패했다. 이로 인해 2019년 11월, 박성준은 프레딧 브리온과의 계약이 해지되었다.

2020

[SGA e스포츠 총괄 감독 선임]

박성준이 SGA e스포츠(현 SGA 인천)의 총괄 감독으로 선임되었다. 현재까지 이 팀을 이끌며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2020년 9월 7일, 박성준은 SGA e스포츠(현 SGA 인천)의 총괄 감독으로 선임되었다. 그는 현재까지 팀의 총괄 감독으로서 역할을 수행하며 e스포츠계에서의 영향력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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