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정 (1988년생 화가)

화가, 한국화가, 예술가, 교육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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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5-10-25- 11: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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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년생 한국화가 김현정은 전통 동양화에 현대적 감각을 불어넣어 대중과 소통하는 독보적인 예술가이다. 고상한 한복 속에 일상적인 모습을 담는 '내숭이야기' 시리즈로 '한국화의 아이돌'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국내외 주요 미술관에서 활발히 작품을 선보였으며, 특히 포브스 선정 '30세 이하 영향력 있는 30인'에 한국 미술인 최초로 이름을 올리며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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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

[화가 김현정 출생]

한국화가 김현정이 서울특별시에서 출생했다.

서울특별시에서 태어난 김현정은 훗날 한국화의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는 예술가로 성장한다.

2013

['내숭 이야기' 개인전 완판]

개인전 '내숭 이야기'에서 출품작 13점을 이틀 만에 완판하며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2013년 개인전 '내숭 이야기'를 통해 고상한 한복 속 여인의 일상적인 모습을 포착한 독특한 작품 세계를 선보였고, 출품작 13점이 이틀 만에 모두 판매되며 큰 성공을 거두었다.

2014

['내숭 올림픽' 개인전 최대 관객 기록]

개인전 '내숭 올림픽'이 가나아트센터 오픈 이래 최대 관객을 모으며 김현정 화가의 대중적 인기를 입증했다.

2014년 개최된 개인전 '내숭 올림픽'은 가나아트센터 오픈 이래 가장 많은 관객을 동원하는 기록을 세우며 미술계의 큰 화제가 되었다.

2015

[국립현대미술관 최연소 작가 초청]

국립현대미술관이 한국화 역사를 조명하는 특별전 '한국화 소장품 특별전 '멈추고, 보다''에 최연소 작가로 초청되어 작품을 선보였다.

미술계의 권위 있는 기관인 국립현대미술관의 특별전에 최연소 작가로 참여하며, 젊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한국 미술계에서 인정받는 위치에 오르게 되었다.

2016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초대 개인전]

세계적인 미술관인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초대 개인전을 개최하며 세계 무대에 한국화의 아름다움을 알렸다.

2016년 1월,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열린 초대 개인전은 김현정 화가가 국제적으로 작품을 알리고 인정받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

['내숭놀이공원' 개인전 최다 관객 동원]

서울 인사동 갤러리이즈에서 <내숭놀이공원> 개인전을 개최하여 일일 최다 관객 수 5,026명, 총 누적 관객 수 67,402명을 기록했다.

2016년 3월에 열린 <내숭놀이공원> 개인전은 대규모 관객을 동원하며 김현정 화가의 높은 대중적 인기를 다시 한번 확인시켜 주었다.

2017

[포브스 '30세 이하 영향력 있는 30인' 최초 선정]

미국 경제지 포브스에서 선정하는 '2017 30세 이하 영향력 있는 30인'에 한국 미술인으로는 최초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포브스의 영향력 있는 리스트에 한국 미술인 최초로 이름을 올리며 '한국화의 아이돌'이라는 별명과 함께 세계적인 미술계의 주목을 받았다. 이는 그녀의 젊은 나이와 혁신적인 작품 활동을 전 세계에 알리는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다.

2019

[서울특별시 홍보대사 위촉]

서울특별시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서울의 매력을 알리는 데 기여했다.

서울특별시의 얼굴로서 문화예술을 통해 도시를 홍보하는 활동을 펼쳤다.

2023

[미국 연방의회 의사당 초대 전시]

두 차례에 걸쳐 미국 워싱턴 D.C. 연방의회 의사당에서 초대 전시를 통해 미국 상하의원들에게 작품을 소개하며 문화외교에 일조했다.

2023년 미국 워싱턴 D.C. 연방의회 의사당에서 작품을 전시하며 한국 현대미술의 위상을 높이고, 미국 상하의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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