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명길 (배우)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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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5-10-31- 00:4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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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1년 MBC 13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최명길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베테랑 배우이다. 영화 '장미빛 인생'으로 낭트 영화제와 청룡영화상 여우주연상을, 드라마 '결혼'으로 SBS 연기대상 대상을 수상하며 1990년대 최고의 전성기를 누렸다. 이후 '용의 눈물', '명성황후' 등 대하드라마에서도 깊이 있는 연기를 선보이며 꾸준히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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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2

[최명길 출생]

대한민국 서울특별시에서 출생하며 삶을 시작했다.

최명길은 1962년 11월 11일 대한민국 서울특별시에서 태어났다.

1981

[MBC 13기 공채 탤런트 데뷔]

MBC 13기 공채 탤런트에 응시하여 연예계에 공식적으로 발을 들였다. 이는 그녀의 연기 경력의 시작점이 되었다.

고등학교 졸업 후 대학 신문방송학과에 낙방하고 재수를 하던 중, 최명길은 1981년 문화방송(MBC) 13기 공채 탤런트에 응시하여 합격하며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로써 그녀의 배우로서의 활동이 시작되었다.

1983

[MBC 연기대상 여자 신인상 수상]

드라마 '조선왕조 오백년 - 추동궁 마마'를 통해 MBC 연기대상에서 여자 신인상을 수상하며 연기력을 인정받기 시작했다.

최명길은 '조선왕조 오백년 - 추동궁 마마'에서의 열연으로 1983년 MBC 연기대상 여자 신인상을 수상하며 신예 배우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1985

[백상예술대상 및 MBC 연기대상 수상]

TV부문 여자 신인연기상(백상예술대상)과 여자 우수상(MBC 연기대상)을 수상하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

1985년 최명길은 'MBC 베스트셀러극장 - 여자를 찾습니다'로 제21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여자 신인연기상을 수상하고, '조선왕조 오백년 - 설중매'로 MBC 연기대상 여자 우수상을 수상하며 뛰어난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1986

[대종상 여우주연상 수상]

영화 '안개 기둥'으로 제25회 대종상 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며 영화계에서도 최고의 배우로 등극했다.

최명길은 1986년 영화 '안개 기둥'에서 인상 깊은 연기를 선보여 제25회 대종상 영화제 여우주연상을 거머쥐며 스크린에서의 존재감 또한 확고히 했다.

1990

[MBC 연기대상 여자 최우수상 수상]

드라마 '그 여자'로 MBC 연기대상 여자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안방극장에서도 최정상급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1990년 최명길은 MBC 수목드라마 '그 여자'에서 한재숙 역으로 열연하며 MBC 연기대상 여자 최우수상을 수상,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1994

[낭트 영화제 및 청룡영화상 여우주연상 수상]

영화 '장미빛 인생'으로 프랑스 낭트 영화제와 청룡영화상에서 여우주연상을 동시 수상하며 국내외적으로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최명길은 1994년 영화 '장미빛 인생'에서 '마담' 역을 맡아 깊이 있는 연기를 펼쳤고, 그 결과 프랑스 낭트 3대륙 영화제 최우수 여우주연상과 제15회 청룡영화상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또한 같은 해 제5회 춘사영화상 심사위원특별상도 수상했다.

[MBC 연기대상 라디오부문 최우수상 수상]

MBC 연기대상 라디오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라디오 진행자로서의 능력도 인정받았다.

1994년 최명길은 MBC 연기대상에서 라디오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연기 활동 외에도 라디오 진행자로서의 다재다능함을 입증했다.

[SBS 연기대상 대상 및 한국방송대상 수상]

드라마 '결혼'으로 제21회 한국방송대상 여자 탤런트상과 SBS 연기대상 대상을 수상하며 최고의 전성기를 누렸다.

1994년 최명길은 SBS 월화드라마 '결혼'에서 나지영 역으로 뛰어난 연기를 펼쳐 제21회 한국방송대상 여자 탤런트상과 SBS 연기대상 대상을 수상하며 연기 인생의 정점을 찍었다.

1995

[백상예술대상 및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수상]

영화 '장미빛 인생'으로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여자 최우수연기상과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여우주연상을 추가로 수상하며 독보적인 연기력을 재확인시켰다.

1995년 최명길은 '장미빛 인생'으로 제31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여자 최우수연기상과 제15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며 전년도 수상에 이어 또다시 최고의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1997

['용의 눈물'로 KBS 연기대상 최우수상 수상]

KBS 대하드라마 '용의 눈물'에서 원경왕후 민씨 역을 완벽하게 소화하여 KBS 연기대상 여자 최우수연기상과 그리메상 최우수여자연기상을 수상했다.

최명길은 1996년부터 1998년까지 방영된 KBS 대하드라마 '용의 눈물'에서 원경왕후 민씨 역으로 출연하여 뛰어난 연기력을 선보였다. 이 드라마에서의 활약으로 1997년 KBS 연기대상 여자 최우수연기상과 그리메상 최우수여자연기상을 수상하며 대하드라마의 여왕으로 등극했다.

1998

['해찬들 태양초 고추장' CF 모델 활동]

CJ제일제당 '해찬들 태양초 고추장' CF 모델로 활동하며 대중들에게 친숙한 이미지를 각인시켰다.

1990년대 중후반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 최명길은 CJ제일제당의 '해찬들 태양초 고추장' CF 모델로 활약하며 대중들에게 널리 알려지고 사랑받는 국민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2002

['명성황후' 역으로 큰 사랑과 KBS 연기대상 수상]

KBS 대하드라마 '명성황후'에서 이미연의 중도 하차 후 명성황후 역을 맡아 큰 사랑을 받았고, KBS 연기대상 여자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했다.

2002년 최명길은 KBS 대하드라마 '명성황후'에서 배우 이미연의 중도 하차로 인해 명성황후 역을 맡게 되었고, 뛰어난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이 역할로 그녀는 2002년 KBS 연기대상 여자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했다.

2003

['태양의 남쪽'으로 SBS 연기대상 수상]

SBS 드라마 '태양의 남쪽'으로 SBS 연기대상 10대스타상과 연속극부문 여자연기상을 수상했다.

2003년 최명길은 SBS 주말극장 '태양의 남쪽'에서 정연희 역을 맡아 열연하며 SBS 연기대상 10대스타상과 연속극부문 여자연기상을 수상했다.

2007

['내 곁에 있어'로 MBC 연기대상 황금연기상 수상]

MBC 아침드라마 '내 곁에 있어'를 통해 MBC 연기대상 연속극부문 황금연기상을 수상했다.

2007년 최명길은 MBC 아침드라마 '내 곁에 있어'에서 장선희 역으로 출연하여 MBC 연기대상 연속극부문 황금연기상을 수상하며 꾸준한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2015

['펀치'로 SBS 연기대상 최우수연기상 수상]

SBS 드라마 '펀치'에서 윤지숙 역을 맡아 강렬한 연기를 선보이며 SBS 연기대상 중편드라마부문 여자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했다.

2014년부터 2015년까지 방영된 SBS 월화드라마 '펀치'에서 윤지숙 역으로 출연한 최명길은 압도적인 존재감을 보여주며 SBS 연기대상 중편드라마부문 여자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했다.

2021

['빨강구두' 메인 악녀로 출연]

KBS2 일일연속극 '빨강구두'에서 메인 악녀이자 최종 보스인 민희경 역을 맡아 강렬한 악역 연기를 펼쳤다.

2021년 최명길은 KBS2 일일연속극 '빨강구두'에서 민희경 역을 맡아 극의 긴장감을 더하는 메인 악녀이자 최종 보스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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