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태 (1960년)
시인, 작가, 교육인, 교수
최근 수정 시각 : 2025-10-25- 11:07:21
대한민국의 시인이자 교육인. 남도 문학의 정수로 평가받으며, 다수의 시집과 문학 평론을 발표했습니다. 광주여대와 목포대학교에서 국문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후학 양성에도 힘썼습니다. 그의 시는 교과서에 수록되고 광화문 글판에 선정되는 등 대중과 평단 모두에게 인정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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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
김선태 시인은 1960년 전라남도 강진군에서 태어났으며, 2023년 현재 목포에 거주하며 남도의 정신과 정서를 담은 시를 쓰고 있습니다.
1993
김선태 시인은 1993년 광주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어 시인으로서의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1996
[월간 《현대문학》 등단]
월간 《현대문학》에 시 <눈물에 대하여> 외 4편과 문학평론 <비애와 무상의 시학>이 추천되어 정식으로 등단했습니다.
1996년, 김선태 시인은 월간 《현대문학》을 통해 시와 문학평론이 추천되어 문단에 정식으로 등단하는 중요한 전환점을 맞이했습니다.
1997
김선태 시인의 첫 시집 《간이역》(문학세계사)과 평론집 《김현구 시연구》(국학자료원)가 1997년에 출간되었습니다.
1998
1998년, 한국문연에서 김선태 시인의 시집 《작은 엽서 시디롬시집》이 출간되었습니다.
2002
김선태 시인은 2002년부터 2003년까지 광주여자대학교 문예영상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후학을 양성했습니다.
2003
2003년에 김선태 시인의 시집 《동백숲에 길을 묻다》(세계사)가 출간되었습니다.
2004
2004년부터 김선태 시인은 목포대학교 국문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문학 교육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2005
2005년에 김선태 시인은 《풍경과 성찰의 언어》(작가)와 《김현구 시 전집》(태학사)을 출간했습니다.
2006
김선태 시인의 《강진문화기행》(작가)이 2006년에 출간되었습니다.
2007
김선태 시인은 2007년에 애지문학상을 수상하여 문단에서 그의 작품 세계를 인정받았습니다.
2009
2009년에 김선태 시인의 시집 《살구꽃이 돌아왔다》(창비)가 출간되었습니다.
2011
2011년에 김선태 시인은 전라남도문화상을 수상하며 전남 지역 문화계에 기여한 바를 인정받았습니다.
2012
김선태 시인의 《진정성의 시학》(태학사)이 2012년에 출간되었습니다.
2014
2014년에 김선태 시인의 시집 《그늘의 깊이》(문학동네)가 출간되었습니다.
2017
김선태 시인은 2017년에 시집 《한 사람이 다녀갔다》(천년의시작)를 출간했으며, 시작문학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습니다.
2018
2018년에 김선태 시인의 시집 《햇살 택배》(문학수첩)가 출간되었고, 송수권시문학상 본상을 수상하며 그의 문학적 위상을 확고히 했습니다.
2021
2021년에 김선태 시인은 《최하림 다시 읽기》(문학과지성사)를 공동으로 저술하여 출간했습니다.
2022
2022년에 김선태 시인의 시집 《짧다》(천년의시작)가 출간되었습니다.
2023
2023년, 김선태 시인의 시 <단짝>이 광화문 글판 봄편에 선정되어 대중과 소통했으며, 영랑시문학상까지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